인생은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제 나이 18세 삶에 있어서 현기증을 느낍니다 사랑은 그리고 인생은 마치 고독 그리고 결핍. 사랑의 결핍이 지속된다면 실증이 나기 나름이지요 모든 일에 있어서 여러분들의 삶이 부디 평온하시길 .. #애정 #조용필 조용필 처럼 살고싶다 그는 무엇인가 그의 인생을 보면 그의 삶이 보인다 그의 가사 그의 멜로디 그의 리듬 오빠부대의 원조 난 그를 감히 나의 아버지라 칭해본다 ..
최근에 나 자신에 대한 '자아성찰'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뜩 스쳐지나가는 생각.. 과 가장 가까운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 끝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어릴적 그냥 들었던 노래였는데.. 50대후반인 지금~!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함과 현재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수고했네요~ 칭찬 ❤"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심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사가 양인자님과김희갑님은 언어의 극치를 넘어 선배대도인들이 그랬던것처럼 고독과사랑과 번뇌넘어의 인간이 최종가야할 해탈과풍류를 담은것 같습니다 썩은고기를 찿는하이에나는 세속의 재물과명예를 쫒는 범부의 모습을 고독으로 얼어죽어도 고고함과기상을 일치안고 정상을 향하는눈표범은 자신이 누군지를 찿는 수행자와도인의 모습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악수하며 이대로 산이돤들 또어떠리~~~~ 그동안 그길을가신 선배대도인들 떠올리며 눈물이 납니다 이노래와 인연되신 모든분들과 가수님 그리고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청정히 살아가시는 모든분들에게 부질없지만 마음에 차한잔 바람에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님의 젊은 시절이 어떠했을까? 젊은 시절의 조용필이 저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젊을 때 내가 서울에서 느꼈던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삭막한 서울에의 도시 한 귀퉁이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촌놈이 느끼는 감성? 누군가 나를 알아 줄 사람을 찾고, 그러면서 혼자서 도시의 정글을 헤매는...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같다... 우리의 이야기라서 감동이 되는 것인가?
햐.. 양인자도 대단, 김희갑도 대단, 조용필 이 인간은 정말 대단. 누가 이 노래를 이렇게 멜랑콜리하면서 구리지 않게 부를 수 있는가. 젊을 때 한국 가요들 별관심 없었어도 하도 여기저기서 들려와서 알 수 밖에 없는 노래들인데, 늙으면 다 새롭게 들림. 근데 팝송백판만 사러다니던 내가 한국 가요판 중에 딱 하나 [창밖의 여자]를 돈주고 샀다는 사실. 엄청 났거덩. 판 가게 스피커에서 종일 터져 나오던 그 절절함.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가사비디오 / Lyric Video]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1985)](/img/1.gif)
어제 실제공연장에서
이곡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같은하늘아래
같은세대를 이런가수와
함께 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탱큐~~
조용필^^♡♡
조용필이 이세상을 살아가는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당신을 원했기때문이지ㅡ진정으로
21세기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날마다 듣고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Me too
국민가수 조용필씨,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조용필님 음악 최고죠.
50중후반인데 이노래의 진가를 이제서야 알았네.. 조용필 노래 넘 잘부르고 목소리 넘 좋아요..이 명곡을 쓴 작사 작곡가가 누군지 찾아봤네요
오늘만 열번이상 들었습니다~~
60대 중후반인데 나도 오늘 이 노래에 꽂혀 수없이 들었지요~~ ㅋㅎ 안철수가 이준석에게 이 노래나 들어보라고 했던데 그 놈이 이 노래의 심오함을 알까요? 20대에 성상납 받은 가짜 하버드 졸업 호소인 주제에~~~
양인자 작사 김희갑 곡입니다.
부부죠
저도 50대 후반에 와서야 이노래를 제대로 들어봤네요. 눈물나네 인생을 겪어봐야 진한 감동이 오는 건가요? 친구들은 고딩때 조용필오삔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전 이런 노래들을 지금에서야 이해하게 됩니다. 눈물나는 밤
겨울산행은 하며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들어봅니다 들을수록 경외롭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고흐. 양인자 그리고 가왕이 연결된 명곡이네요
노래가 인생 같습니다
5분간의 위대한 시와 위대한 가수의 대향연~~~
조용필님~가왕은 아무나 되는건 아니지요~들을수록 인생의냄새가 나는 이런 노래가 명곡이겠죠 짱짱짱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책이란 책은 다파라... ㅜㅠ 쑤뱀
이 노래 가사엔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과 삶 사랑 고독이 담긴 노래네요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어떠하리 삶자체가 고독입니다 채워지지않는 공허함 허무함 고독 인생은 결국 혼자가는 길입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후..가슴이 뜨거워지는 곡 입니다 정말..유레카..조용필형.님 존경 합니다 제 노래방 애창곡입니다..항상 박자가 조금 어렵지만 이런 멋진 곡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단한 가창력을 가지셨군요 !
부럽😂😂 나도 시도해볼것임..
여러 음악 창고님.. 1985년에 발표된 가수 조용필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에요..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했어요.. 방송인 이경규님의 인생곡이에요.. 위로가 되었대요.. 방송인 이경규님이 좋아하는 가수가 조용필님이에요.. 좋아요..😊
정말 어렷을땐 이명곡을 쫌 이상하게 생각햇는데 내나이 48세에 듣는이순간 무언의눈물이나온다❤️🌸
저도 이해 못했었는데 50이 되니 너무 가슴아픈 인생이야기에 묘한 감정이....
한소절,한소절이 주옥같고 대단히 심오한 명언들,작사가 양인자,작곡가 김희갑 한국최고의 명사부부.......조용필에게 많은 곡들을 주었는데 "그겨울의 찾집,도 대표적 곡이지요.
저도 92년생.예전에는 몰랐는데.요새가사가 확와닿네요
저도..92년생인데.예전에는.몰랐는데 확가사
@@짱구는못말려노상식 이게 92년생의 말투가 맞음?ㅋㄱㅋ
000000⁰0⁰⁰⁰ⁿ000ㅖㅖㅔㅔㅔ☆0000⁰
@@짱구는못말려노상식 이해리님이 봤다면 한마디 했을 듯 ... 진짜 어리다 !!!
조용필 씨 돌아와요 부산항 부를때 부터 지금까지 조용필 씨 노래를 좋아 하는 영원한 펜 입니다 건강하게 오래동안 노래불러 주세요
질병과 가난속에 힘든삶을 살다간 이십세기 대표화가 고흐추모곡 ᆢ라고해서 다시들어보내요 ᆢ노래 멋집니다
저 이 노래 이렇게 처음 들어봤는데 대단하네요 노래가 지나가던 40대😊
어릴땐 몰랐습니다. 촌스러운 노래라고만 생각햇는데.. 눈물이 흐르게하는 명곡이네요.. ㅜ
어렸을 적 아버지가 부르시는 모습보고 무슨 노래인가 싶었습니다 나이를 먹어 40대가 가까오니 가사보며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신 작곡 작사가 분과 조용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아부지를 두셨네요~~~
ㅎ 인생을 알아가는 나이 ㆍ
조용필 팬분들은 변함없는 사랑이네요 저역시 변할수가없네요.
8집의 목소리가 역대 조용필 목소리중 최고인듯
비음이 들어가기 전 굵직하고 허스키하면서 조용필만의 음색이 들어간 목소리
돌아가신 아빠가 조용필님 노래를 정말 많이 모창하셨는데 노래만 들으면 아빠가 부르시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제 아버지도 부르지는 못하셨어도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광수님의 노래와세상을 기사
읽고 이 노래를 들으니 더 전율이 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저절로 울컥 하네요.
영원한 우리의 오라버니 건강하세요
역시 용필오라버니 가왕이십니다
내 생애 용필오라버니 콘서트
두번보았으니 더이상의 원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노래멋지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조용필가수님 노래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 보니 노래가사 라기보다.
인생의 시 한장의 노래로 가르침이
심금을 울리게하는 명 시 한글귀와
노래의 스승 이십니다.
지금도 듣다보면 옛삶과 현재를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ㅈㆍ
.?.
참으로 위대한 노래입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저리고 가슴 시린 나의 절절한 마음을 대신 하는군요
최고의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철학이 묻어있는 곡
너무 좋다넘너무넘너무 아주 멋져,행복이 가득찬 노래 넘너무너무또한번넘너무 너무한번더넘너무넘너무너무행복이, 라ᆢ라ᆢ라ᆢ라ᆢ!!!
엄지척 꾹ㆍ
언제들어도 가슴속 깊은 곳으로 부터 솓구치는 열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21세기가 간절히 나늘 원했기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사에 공감하게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되는것같네요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은것 그래야 사랑했다할수있겠지 -사랑은 열정입니다
인생의 모든것이 이 노랫말에 살아 있다
조용필님 우리 곁에 오래오래 같이 있어 주셔야 돼요 꼭~~~💜❤️💚
46세 경남 거제 .100번을 들어도 좋음..흡족한..
@@장해정-f6m답글 클라스가 고급인디,,?
한때는 표범인줄 살았다
이 노래가가 없었다면 살아가기가 힘들때도ㅠ 킬로만자로 고마워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 걸기때문이지 모든걸 건다는건 외로운거야ㅡ 그래 .그래서 사랑이 외뢰운거야
모오든걸 거어니까 외로운거야, 코인 좀 고만하세요~
이 노래는 처음들었을때 아주 충격이었습니다 이렇게 긴 내레이션이 노래에 들어있다는 게 마치 형식을 파괴한 시를 처음 본 것 같은 느낌?노래 자체도 좋고...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이라는 가사 진짜 미쳤네요
노래속에 시한편을 읊는 이것은 그야말로 고독함을 잘 표현한 예술
60중반으로 가면서도 멜로디와 가사가 많이 와닿네요. 홀로 아리랑하고 이 곡이 너무 큰 의미로 짠해지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는 세상에 태어난 것이 감사했다ㆍ
하루하루가 힘들어도 이 명곡을 듣고 있으면 그래도 감사하게 살고 있다ㆍ
인생은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제 나이 18세 삶에 있어서 현기증을 느낍니다 사랑은 그리고 인생은 마치 고독 그리고 결핍. 사랑의 결핍이 지속된다면 실증이 나기 나름이지요 모든 일에 있어서 여러분들의 삶이 부디 평온하시길 .. #애정 #조용필
조용필 처럼 살고싶다 그는 무엇인가 그의 인생을 보면 그의 삶이 보인다 그의 가사 그의 멜로디 그의 리듬 오빠부대의 원조 난 그를 감히 나의 아버지라 칭해본다 ..
우와....ㅋㅋ;
18세 맞어요?
이게 18세감성이라고..?
난 18살때 국어선생님을 짝사랑 하기 바빳는데.
영원한 가수왕 , , ,
동시대를 살아서 감사해, ,
그야말로 인생의 모든것이 들어 있는 곡이다
가왕조용필❤ 나레이션 좋아요🎶👍🏻
저도 매일 이노래를 들으며 킬리만자로를 오를 꿈을 꾸어 왔습니다. 드디어 내나이 66세 내년에 킬리만자로를 가기로계획을 세웠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못 오르면 또오 어떠리~~~
열심히 해봐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와우
아주 긴 가사지만 최고의 작사가인 양인자님께서 쓰신 명곡입니다.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21시간전 ㄷㄷ
그게 아이지,
바아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안 그래요?
내 인생의 한순간을 조용필이란 가수하고 함께 할수 있었던 나는 이보다 더 커다란 영광일수가 있었을까? 그저 푸념하듯이 이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라고
나의 우상 , 나의 아이돌 , 항상 힘을 주고
의지를 불태워주는 노래들ㆍ 짱 !!!!!!!
이 노래를 작사작곡한 분들 혹시 외계에서 오신 분들 아닌가요?
엄청난 영감과 통찰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방울보물이 뭔뜻
맞아요 우리 모두는 외계에서 왔답니다 다만 기억을 잊고들 있지요~
가사가...전율이네요...음악과 조용필 형님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니..와~~소름과 이유 모를 외로움이 몰려오네요
이런 명곡이 수십년전에 만들어졌다는게 더 신기하구나!
어쩌면 오히려 옛날이었기에 이런 명곡이 나올 수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시대에나 명곡은 존재하고 그 명곡만이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게 아닐지...
딱 들어도 옛날노래 티나는데ㅋㅋㅋ
@@japangii 나훈아
@@japangii ㅋㅋㅋ
좋은 노래는 영원한거지요
저 댓글이 구리네
성공과 실패 사랑과 이별..모든게 다 있다
가왕 조용필
우리의보배 정말정말 감동입니다 가슴속 절절하게 느껴지는 삶의 고독
와 이건 대박인데ㅜㅜ 내 나이 49 옛날에 이 노래 들을땐 몰랏는데 지금와서 들으니 이거 너무나 충격... 이런 명작이 다시 나올까.. 조용필 형님!!!!
⁰
,, 조용필8집==86년 허공 대히트치고,, - 킬리만자로 표범-- 바람이전하는말-- 그 겨울의 찻집,.,,4곡이 연달아 히트,,4070 중장년층을 완전히 조용필팬으로 만들어버린 8집
명곡중에 명곡이다 👍👍👍👍👍
어제 드디어 꿈꾸던 킬리만자로 정상에 다녀 왔습니다. 험난하고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수 없잖아.ㅠㅠ
왠지 이 가사가 맘에 듬.ㅠ
ㅜㅜㅜ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는데 지혜와 힘이 되는 노래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아 듣고 또 듣습니다.~^^
최근에 나 자신에 대한 '자아성찰'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뜩 스쳐지나가는 생각..
과 가장 가까운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 끝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어릴적 그냥 들었던 노래였는데.. 50대후반인 지금~!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함과 현재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수고했네요~ 칭찬 ❤"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심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사가 양인자님과김희갑님은 언어의 극치를 넘어 선배대도인들이 그랬던것처럼 고독과사랑과 번뇌넘어의 인간이 최종가야할 해탈과풍류를 담은것 같습니다
썩은고기를 찿는하이에나는 세속의 재물과명예를 쫒는 범부의 모습을
고독으로 얼어죽어도 고고함과기상을 일치안고 정상을 향하는눈표범은 자신이 누군지를 찿는 수행자와도인의 모습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악수하며 이대로 산이돤들 또어떠리~~~~
그동안 그길을가신 선배대도인들 떠올리며 눈물이 납니다
이노래와 인연되신 모든분들과 가수님 그리고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청정히 살아가시는 모든분들에게 부질없지만 마음에 차한잔 바람에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조요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 듣는사람 ✋ ✋ ✋ ✋ 저요 🙋♀️ 🙋♀️ 🙋♀️
저요!
발
손!!!!!!!!!!!!!
저요
👋
90년대생이라 예전노래 듣기힘든데
괜히 가왕이 아니셧네요
형님의 고뇌에 비하면 제가 날린2년은
아무것도 아닌거겠죠..
그렇죠. 2년은 아무것도 아닌 시간입니다.
청춘과 고독이 공존하던 시절, 난 성장했다. 세상은 내게 고독마저 앗아가버렸고,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구나. 다시 한번, 난 내 고독을 찾으려 떠나려 한다.
그어떤 트로트도 질색인데 이곡만큼은 듣습니다
인생의 가곡
노래한곡이 영혼을 흔들수있다니 작사 작곡 노래~~모두 신의 경지~~
저도 나이 54세에 이노래를 매일 듣게 되네요. 중학생땐가 도대체 이노래 머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말이에요.
이노래 가사가 왜 이리 좋은걸까요. 인생은 고독한거란거 고독이 싫지만은 않다는거 좋든싫든 고독은 피할수 없다는거 이제서야 느낍니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거같으면서도 텅비어있는...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영어로 번역해서 알려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같은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 👍 👍 👍
와… 내나이 … 33… 무슨 곡이 어떻게 왜이리 멋찌냐
한 50대가 되면 이 노래가 더 멋찌게 들릴것임. 30대보다 조금더 나이먹은 후 들어보길.
알렐루야/21세기/최고의노래/조용필오빠야/넘보고싶어요/늘/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영원한/어린왕자/조용필오빠/사랑해요/동시대/살아있음에/감사하고/행복합니다(*♥*)★@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거야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 있겠지
명곡중에 명곡 또듣고 감동 받앙ㅛ
20대입니다, 제 동년배들 다 이거만 듣습니다.
진짜요? 이유는 무엇인지요?
@@real9212좋은데 이유가 있나요
명곡이고 삶의 철학
현재 20대가 동년배란 말을 써요?
삶에 지친 20대에게 건박
불후의 명곡 중에 명곡 ❤❤❤
광주실내체육과에서
대학.다니면서
비싸게표구해듣던시절이생각납니다
고인이된 박상규씨사회로
그때소리치며따라부르던
선남선녀들은60대가다되었는데
그때누님들은어느하늘에서도 조용필오빠노래들으면서
그시절을그리워하겠지요 5:18
정말 노래 잘 하신다♡♡♡
이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님의 젊은 시절이 어떠했을까? 젊은 시절의 조용필이 저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젊을 때 내가 서울에서 느꼈던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삭막한 서울에의 도시 한 귀퉁이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촌놈이 느끼는 감성? 누군가 나를 알아 줄 사람을 찾고, 그러면서 혼자서 도시의 정글을 헤매는...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같다... 우리의 이야기라서 감동이 되는 것인가?
이번에 20집 선공개 싱글의 수록곡인 의 제목을 보고 이 곡의 제목이 순간 떠올라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어제들어도 가슴을파고드는듯 너무좋네요
햐.. 양인자도 대단, 김희갑도 대단,
조용필 이 인간은 정말 대단. 누가 이 노래를 이렇게 멜랑콜리하면서 구리지 않게 부를 수 있는가.
젊을 때 한국 가요들 별관심 없었어도 하도 여기저기서 들려와서 알 수 밖에 없는 노래들인데, 늙으면 다 새롭게 들림. 근데 팝송백판만 사러다니던 내가 한국 가요판 중에 딱 하나 [창밖의 여자]를 돈주고 샀다는 사실. 엄청 났거덩. 판 가게 스피커에서 종일 터져 나오던 그 절절함.
최고의가수입니다
시같은 명곡입니다
❤2024년 6월 29일 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듣고
싶은 명곡중의 명곡❤
❤😂🎉😅😅😊🎉🎉🎉🎉🎉😢😢🎉🎉
지금 들어도 명곡
노래방에서 부르면 은근히 인기좋다
최곱니다 코ㄴ스트 너무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오빠노래에 취해봤어요 오빠본지도 오래된네요 보고싶어요 콘서트가서
모두를 잃고도 사랑은 후회없는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있겠지
오늘도 한 번 도 듣고 갑니다. 매우 좋아요.
가왕님 노래중 이노래가 젤좋다 난~~~가사가 가슴을 아리게한다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삶의 이유를 이런식으로 비장하게 표현하다니...와..
진짜 와 이 비루한 삶에 대한 존엄을 이리도 외쳐 주시다니 용필옹 존경합니다.
오라버니 건강하세요.
노래가 인생처럼 느껴집니다
오빠에 대명작 오빠께서 모든 님들에 애환한 노래 들으면서 많은 🎶 감격 존경합니다 ♡^^
와..가슴이 후벼파지는 느낌이다.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명곡이다 👍👍👍👍👍
가슴이 웅장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