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천사. AC - 130 건쉽 ** 건쉽이란 개념은 제 2차 세계대전 미국 미군 항공대 ( 미 공군의 모체 )가 소형 폭격기인 B - 25에 50구경 기관총과 75mm 야포를 장착함으로서 공격기 이외에 목적으로 제작된 기체가 근접 항공지원에 처음으로 쓰였고 이때부터 건쉽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개발목적은 기존의 공격기보다 획기적이으로 오랜시간 동안 공중에서 지상군에게 정밀한 근접 항공지원을 감행할 수 있는 능력을 투사할 공군기를 만드는 것인데 당시에는 헬기나 여타 다른 근접 지원 수단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주로 수송기나 폭격기를 개조하는 법이 많았고 덕분에 하나같이 큰 덩치를 자랑하며 마치 배에 대포를 달아 놓은 것 같아서 건쉽 ( gun ship )이라고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 전술적인 개념을 설명하자면 지구상에서 이런 개념의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나라는 딱 한 나라만 있는 데 그게 바로 " 미국 "입니니다. 근데 이건 사대주의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일단 덩치가 큰 기체는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중전에서 열세를 보일 수 밖에 없고 게다가 피탄 면적까지 넓으니 초전에 적의 대공망에 파괴되거나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우수수 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미국은 모든 전쟁에서 제공권을 뺏긴 적이 없는 나라 ^^ 변화 양상을 보자면 초반에는 대형 프롭기 위주의 개량을 통한 건쉽이 주를 이루었지만 제트 전투기가 등장하고 미사일 만능 주의가 퍼지면서 미 육군은 근접 지원지종을 찿았고 그 해답은 바로 헤리콥터였습니다. 미 육군에서는 당시 넘쳐나던 예산으로 대량 도입 중이던 헬콥터들을 ' 하늘의 포병 ' 으로 이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습니다. 초기엔 동체에 기관총을 고정시킨 간단한것에서 시작하여, 미니건, 20mm 기관포, 로켓포드, 공대지미사일 등을 탑재하는 테스트가 반복되었고 베트남전을 통해 최초로 ' 건쉽 ' 이라는 이름이 붙은 항공기 UH - 1B 헬리콥터가 등장을 합니다. 미 육군은 UH - 1B 헬리콥터 성과에 만족했으나 탑재량에 한계를 느꼈고 그래서 대형 수송기인 치누크를 건쉽으로 개조한 ACH - 47A ( Guns Go Go ) 가 등장하여 베트콩을 잘게 다집니다. 그러나 더 나은 실적을 위해서 최초의 본격적 공격헬기 2AH - 1 코브라가 개발되면서 이후 미 육군은 수송헬기나 대형 프롭기를 개조한 구식 개념의 건쉽을 더 이상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 공군은 비행기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특징 때문에 방향을 선회하려면 어느 한축을 중심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야 속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할 수 있는 데 이때 만약 회전하는 가상 원의 지름을 적에 위치시키고 무기를 계속 발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베트콩에겐 요르단강의 연결고리. 게다가 수송기라면 어차피 멀리까지 무거운 짐을 옮기는 목적인 항공기이기 때문에 무기의 수용능력도 여유로우며 계속 선회하면서 목표 위에서 몇십분이고 체공가능. 여기에 재래식 폭탄이나 로켓이 아니라 직접 조준하며 사격할 수있는 화기를 탑재한다면 정확한 공격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초범기로 미 공군은 베를린 공습후 재고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3C - 47 스카이 트레인을 건쉽화하여 7.62mm 미니건 3기를 장착한 AC - 47 ( Spooky )가 최초의 고정익 건쉽으로 등장했습니다. 미 공군의 선택은 확실했습니다. 북베트남의 주요 수송로, 그리고 베트콩들의 야영지 등을 모두 잘게 다진 AC - 47의 실적으로 자신감을 얻은 미 공군은 더 큰 수송기를 찿기 시작하였고 C - 47 두 배 이상의 적재 능력을 가지고 한국 전쟁에서 활약한 C - 119 플라잉 복스카를 건쉽화한 ' Shadow ' 도개발되어 스푸키를 이어 연이어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탑재량도 많고 안정성도 나름 높은 C - 130 허큘리스를 개조한 건쉽 AC - 130 A/E 이 베트남전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베트콩들의 머리 위에 봄비를 선사합니다. 주 임무는 호치민 루트에서 야간에 실시되는 적의 보급행렬을 작살내는 것이였고 이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활약, 북베트남군은 이 건쉽 때문에 많은 골머리를 앓습니다. 이를 반증하는 사례로 테러에 대해 안전하다고 판단 됐던 태국 우봉기지에 감행한 베트콩의 목표가 대부분 AC - 130이었고...성공하지 못했고 계속 피만 봤다고... 형식 = 고정익 건쉽 제조사 = 록히드와 보잉 처녀비행 = 1966년 ( AC - 130A ) 가격 = 2001년 기준 1억 9000만 달러. 한화 1.951억 3,000만 원 ** AC - 130 제원 ** 승무원 = 13 명 ( 기장, 부기장 각각 1명 + 11명 ) 동력원 = 터보프롭 엔진 4기 최고속도 = 시속 480km 실용고도 = 30,000피트 ( 9,100m ) ** 무장 ** * AC - 130 H ( Spectre ) 2연장 20mm M61 발칸포 40mm L60 보포스 캐논포 1문 M 102 105mm 곡사포 1 문 * AC - 130 U ( " Spooky " Gunship ) 25mm GAU - 17 기관포 40mm L60 보포스 기과포 M 102 105mm 곡사포 1 문 or 2연장 30mm 부시마스터 1 문 M 102 105mm 곡사포 1 문 * AC - 130 J ( " Ghostrider " Gunship ) M 102 105mm 곡사포 100 킬로외이드급 레이저 ( 추가예정 ) or 30mm Mk 44 부시마스터 GBU - 44 바이퍼스트라이크 10 개 * AC - 130 W ( Stinger 2 ) 30mm MK 44 부시마스터 AGM - 176 Griffin GBU - 44 바이퍼스트라이크 10 개 .... 펌글 ....
떨어진다는게 탄도를 말씀하신거라면 AC-130은 초기형부터 탄도계산컴퓨터를 장착하여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게 제작되었고, 이후 40mm, 105mm를 무장할때에도 그에 맞는 탄도계산이 되어 오퍼레이터는 그냥 화면에 표시된 조준선을 표적에 대기만 하면 됩니다. 항공기의 속도, 고도, 각도를 계산하고 사용탄의 탄도와 표적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조준됩니다. 이전의 건쉽들은 목측식(소총으로 따지면 아이언사이트?) 조준기가 있었지만 AC-130부터는 전자장비가 개선되어 탄도계산컴퓨터가 내장된 기기로 조준하게됩니다.
현대 화기들은 포신과 포탄이 꽉 맞물리기 위해(그래야 강선의 영향을 받고 포탄이 회전합니다.) 포탄의 구경이 포신의 구경보다 약간 더 큽니다. 그래서 미끄러져서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병목형 탄피를 사용하는 포탄은 포의 약실도 똑같은 모양으로 설계됩니다. 약실보다 포신의 구경이 작으니 포탄이 걸려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오직 미국만 사용가능한무기
스펙터...악령
죽음의 천사...
미국이 제공권 장악후...
지상은 불소낙비가 내린다...
어마무시한 미공군에 무기와 화력지원...
** 죽음의 천사. AC - 130 건쉽 **
건쉽이란 개념은 제 2차 세계대전 미국 미군 항공대 ( 미 공군의 모체 )가 소형 폭격기인 B - 25에 50구경 기관총과 75mm 야포를 장착함으로서 공격기 이외에 목적으로 제작된 기체가 근접 항공지원에 처음으로 쓰였고 이때부터 건쉽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개발목적은 기존의 공격기보다 획기적이으로 오랜시간 동안 공중에서 지상군에게 정밀한 근접 항공지원을 감행할 수 있는 능력을 투사할 공군기를 만드는 것인데 당시에는 헬기나 여타 다른 근접 지원 수단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주로 수송기나 폭격기를 개조하는 법이 많았고 덕분에 하나같이 큰 덩치를 자랑하며 마치 배에 대포를 달아 놓은 것 같아서 건쉽 ( gun ship )이라고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 전술적인 개념을 설명하자면
지구상에서 이런 개념의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나라는 딱 한 나라만 있는 데 그게 바로 " 미국 "입니니다.
근데 이건 사대주의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일단 덩치가 큰 기체는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중전에서 열세를 보일 수 밖에 없고 게다가 피탄 면적까지 넓으니 초전에 적의 대공망에 파괴되거나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우수수 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미국은 모든 전쟁에서 제공권을 뺏긴 적이 없는 나라 ^^
변화 양상을 보자면 초반에는 대형 프롭기 위주의 개량을 통한 건쉽이 주를 이루었지만 제트 전투기가 등장하고 미사일 만능 주의가 퍼지면서 미 육군은 근접 지원지종을 찿았고 그 해답은 바로 헤리콥터였습니다.
미 육군에서는 당시 넘쳐나던 예산으로 대량 도입 중이던 헬콥터들을 ' 하늘의 포병 ' 으로 이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습니다.
초기엔 동체에 기관총을 고정시킨 간단한것에서 시작하여, 미니건, 20mm 기관포, 로켓포드, 공대지미사일 등을 탑재하는 테스트가 반복되었고 베트남전을 통해 최초로 ' 건쉽 ' 이라는 이름이 붙은 항공기 UH - 1B 헬리콥터가 등장을 합니다.
미 육군은 UH - 1B 헬리콥터 성과에 만족했으나 탑재량에 한계를 느꼈고 그래서 대형 수송기인 치누크를 건쉽으로 개조한 ACH - 47A ( Guns Go Go ) 가 등장하여 베트콩을 잘게 다집니다.
그러나
더 나은 실적을 위해서 최초의 본격적 공격헬기 2AH - 1 코브라가 개발되면서 이후 미 육군은 수송헬기나 대형 프롭기를 개조한 구식 개념의 건쉽을 더 이상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 공군은 비행기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특징 때문에 방향을 선회하려면 어느 한축을 중심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야 속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할 수 있는 데 이때 만약 회전하는 가상 원의 지름을 적에 위치시키고 무기를 계속 발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베트콩에겐 요르단강의 연결고리.
게다가 수송기라면 어차피 멀리까지 무거운 짐을 옮기는 목적인 항공기이기 때문에 무기의 수용능력도 여유로우며 계속 선회하면서 목표 위에서 몇십분이고 체공가능.
여기에 재래식 폭탄이나 로켓이 아니라 직접 조준하며 사격할 수있는 화기를 탑재한다면 정확한 공격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초범기로 미 공군은 베를린 공습후 재고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3C - 47 스카이 트레인을 건쉽화하여 7.62mm 미니건 3기를 장착한 AC - 47 ( Spooky )가 최초의 고정익 건쉽으로 등장했습니다.
미 공군의 선택은 확실했습니다.
북베트남의 주요 수송로, 그리고 베트콩들의 야영지 등을 모두 잘게 다진 AC - 47의 실적으로 자신감을 얻은 미 공군은 더 큰 수송기를 찿기 시작하였고 C - 47 두 배 이상의 적재 능력을 가지고 한국 전쟁에서 활약한 C - 119 플라잉 복스카를 건쉽화한 ' Shadow ' 도개발되어 스푸키를 이어 연이어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탑재량도 많고 안정성도 나름 높은 C - 130 허큘리스를 개조한 건쉽 AC - 130 A/E 이 베트남전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베트콩들의 머리 위에 봄비를 선사합니다.
주 임무는 호치민 루트에서 야간에 실시되는 적의 보급행렬을 작살내는 것이였고 이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활약, 북베트남군은 이 건쉽 때문에 많은 골머리를 앓습니다.
이를 반증하는 사례로 테러에 대해 안전하다고 판단 됐던 태국 우봉기지에 감행한 베트콩의 목표가 대부분 AC - 130이었고...성공하지 못했고 계속 피만 봤다고...
형식 = 고정익 건쉽
제조사 = 록히드와 보잉
처녀비행 = 1966년 ( AC - 130A )
가격 = 2001년 기준 1억 9000만 달러. 한화 1.951억 3,000만 원
** AC - 130 제원 **
승무원 = 13 명 ( 기장, 부기장 각각 1명 + 11명 )
동력원 = 터보프롭 엔진 4기
최고속도 = 시속 480km
실용고도 = 30,000피트 ( 9,100m )
** 무장 **
* AC - 130 H ( Spectre )
2연장 20mm M61 발칸포
40mm L60 보포스 캐논포 1문
M 102 105mm 곡사포 1 문
* AC - 130 U ( " Spooky " Gunship )
25mm GAU - 17 기관포
40mm L60 보포스 기과포
M 102 105mm 곡사포 1 문
or
2연장 30mm 부시마스터 1 문
M 102 105mm 곡사포 1 문
* AC - 130 J ( " Ghostrider " Gunship )
M 102 105mm 곡사포
100 킬로외이드급 레이저 ( 추가예정 )
or
30mm Mk 44 부시마스터
GBU - 44 바이퍼스트라이크 10 개
* AC - 130 W ( Stinger 2 )
30mm MK 44 부시마스터
AGM - 176 Griffin
GBU - 44 바이퍼스트라이크 10 개
.... 펌글 ....
하늘에서까지저짓을.. 역시 미국은 상상초월 변태야..
이게 바로 건쉽이라고 불리는 병기인가요?
트랜스포머1 사막씬에서 나오던 장면아닌가요 ㄷㄷㄷ
트랜스포머1에서 스콜피온 잡았던 무기 맞죠?
콜옵 모던3에서 진짜 실감나게 체험한 항공기
그래 얼마나 실감 나셨쎄여?;; 게임으로 무슨 놈의 실감을해..
저것이 그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오던 죽음의 천사인가?!
저거 한 10대만으로도 북한주요 군사시설 초토화가능할듯 그러고보면 미국도 참 인내심 있네 저런북한 놔두는거보면 미국입장에선 북한 껌인데 다른주변국들 때문이겠지
또 북한있으니까 우리한테 장비 팔아먹고 이것저것 정치적으로 유리한 입장 취하고 뭐 필요악으로 나두는거죠 뭐..ㅎㅎ..공공의 적은 언제나 필요하니까요 뭐 그래도 역시 미국이고 미군이고 존나 멋졍
제공권 장악한다고 해도 2만기 맨패드가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으아~ 대낮에는 그냥 표적인데 영공 확보후에나 써먹을 수 있는 비행기 ㅎㅎㅎ
배틀필드 4 에서 레이더로 조준하면 플레어 좌우로 엄청나게 뿌려대던 그놈인가 ㅋㅋㅋ
탑흥 후 지상에 펑펑 쏴대고 재밌었는데.
AC-130 개량형인가요?
ac-130계열은 c-130의 초기형인 A형부터 최신형인 J형식까지 건쉽으로 개조되어 운용중입니다
굿킬 굿킬
K.W Bee 카붐~
아 갑자기 모던 워페어 하고싶어지네
사격연습하지말고
평양에직접사격바람
명언이다
굿!!
러시아도 건쉽이 있나요...?
없어요
130에서 105밀 똥포를 쏘는 인원은 포병이여 승무원이여 ㅋㅋㅋ 암튼 방열은 안해도 되겠구만 ㅋㅋ
1:14
대박!
진짜 변태적인 아이디어중 하나임
주석궁, 노동당사 , 인민무력부를 초토화시켜야 하는데...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포탄이 하향이자나요.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나요?
떨어진다는게 탄도를 말씀하신거라면
AC-130은 초기형부터 탄도계산컴퓨터를 장착하여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게 제작되었고, 이후 40mm, 105mm를 무장할때에도 그에 맞는 탄도계산이 되어 오퍼레이터는 그냥 화면에 표시된 조준선을 표적에 대기만 하면 됩니다.
항공기의 속도, 고도, 각도를 계산하고 사용탄의 탄도와 표적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조준됩니다.
이전의 건쉽들은 목측식(소총으로 따지면 아이언사이트?) 조준기가 있었지만 AC-130부터는 전자장비가 개선되어 탄도계산컴퓨터가 내장된 기기로 조준하게됩니다.
현대 화기들은 포신과 포탄이 꽉 맞물리기 위해(그래야 강선의 영향을 받고 포탄이 회전합니다.) 포탄의 구경이 포신의 구경보다 약간 더 큽니다.
그래서 미끄러져서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병목형 탄피를 사용하는 포탄은 포의 약실도 똑같은 모양으로 설계됩니다.
약실보다 포신의 구경이 작으니 포탄이 걸려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미국만이 건쉽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f22로 제공권은 무조건 우리거다 땅만 쓸고 육군이 전진하면 전쟁은 끝난다 는 발상이죠.
미국이 신형자주포에 목을 안 거는 이유중 하나겠네..
40미리를 저리 정밀 타격한다고...?
배필4나 하러가야지
닉넴좀...친추하게
제공권의 중요성이다.....
105mm 똥포가 항공기가 달고 있는 포중에 제일 큰 포 ! 맞나?
대낮에 날리면 날아댕기는 표적이 되지요~~
헨타이 ㅂㅅ인가?
@@sb3094 님이야 말로 병신맞는듯 애당초 스펙터 자체가 수송기 기반이라 조온나 느려터졋는데 대낮에 그것도 저고도에 날리면 근접대공망에 다 걸려요
@@sb3094 초면인데 욕두문자 처박는거보면 수준 딱 나오시네요
몇번봤었는데 화력이쌔넹 ㄷㄷ 당연히 그냥 수송기인줄
@@warjinping
그래서 대부분 상황이 종료된 지역에 파견되어 싹슬이 하는 역할을 하죠. 애초에 적 보병들 학살하려고 만든 무기가 맞아요.
건쉽이당
샌드맨 : 오버로드! 지금 즉시 공중지원이 필요하다!
오버로드 : 알겠다 2-2-1, 지금 완전무장한 건쉽이 도착할것이다.
오딘 : 건스 건스 건스!! 후아! 굿킬 굿킬~
건쉽이란 개념은
제 2차 세계대전 때부터 등장함
미국 미군 항공대가 소형폭격기인 B - 25에 50구경 기관총과 75mm 야포를 장착함으로서 공격기이외에 목적으로 제작된 기체가 근접항공지원에 처음으로 쓰였고 이때부터 건쉽이라는 개념이 생기게됨
콜옵 블옵4에도 나오는 사기아이템
이거 미국에게 우리 130몇대만 저렇게 개량해달라고 해도좋을듯
AC - 130 건쉽
이거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사용 못함...
미국자본이면 제공권을 장악못할수가 없ㅇ...
굿띙
마자요 ㅎㅎ ^^
자본주의 비행기
양학용 비행기..
저거 몇대랑 전투기 호위 있으면 북한 멸망일듯
맞으면 가루가 되겠지?
105밀리 한방 직격하면 뼛가루도 안남을듯 ㅎㄷㄷ
날라다니는포
난 대포 쏠대가 낳던데
예상뎃 역시 미국 우리나라면 못함 북한에 좀 하지 저거 ㅇㅇ(기종)비행기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사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