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노하야토: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에게 3살때부터 전문적레슨을 받고 이미 어릴적 일본에서 가장 피아노잘치는 아이 로 소문난 신동, 이미 전문 연주자급이라, 음악대학에 가서 배울게없어서 타전공을 함, 쇼팽콩쿨 파이널진출, 세계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속해있는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임, 기자님 조사좀..
@@lazyhorse5915 단순 유튜브스타로 소개하는 논조에 저도 들으면서 제 귀를 의심했네요. 심지어 스미노하야토님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또모채널에서 그대로 가져오시고는 출처 표기도 안 하는 YTN 뭔가요? 자신 채널에는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라면서 말이죠.
스미노 하야토는 21세기 피아니스트로 한 획을 그을 신세대피아시스트이고 이사람은 클래식은 물론 재즈 또한 즉흥편곡까지 가능한 천재피아니스트인데 단지 동경대 공대출신이라 음악전공이 아닐뿐이지...기자님 마지막 맨트 진짜 어의가 없네요...기자님은 스미노 피아노연주 한 번 들어보고 기사쓰셔야 할것같아요
스미노 하야토는 일본 최고 명문고 카이세이와 도쿄대 공대 졸업한 수재이고 변주곡과 작곡도 합니다. 작년 쇼팽 콩쿨에서 일본은 스미노 하야토외 의대생도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했습니다. 음악 전공자가 우승하는 것 보다 훨씬 대단한 겁니다. 음악은 수리적 두뇌가 필요하고 인문학적 지식 외에도 공학이나 의학은 커다란 시각에서 우주적 질서를 이해한다는 점에서 음악과 같고 예술성을 고양시킵니다. 스미노 하야토는 전인 교육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전공자가 콩쿨 우승하는 것 보다 도쿄대 공대나 의대 출신이 콩쿨에 참여한다는 것이 더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수리 영역과 관련이 깊고 젊은 공학 또는 의학 전공자는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미 27세의 스미노 하야토는 작곡과 변주곡도 한다는 것이 그 방증이죠.
스미노하야토: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에게 3살때부터 전문적레슨을 받고 이미 어릴적 일본에서 가장 피아노잘치는 아이 로 소문난 신동, 이미 전문 연주자급이라, 음악대학에 가서 배울게없어서 타전공을 함, 쇼팽콩쿨 파이널진출, 세계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속해있는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임, 기자님 조사좀..
쇼팽콩쿨 파이널 진출은 못 하고 3라운드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했습니다 ….
어릴 적부터 일본 최고의 신동으로 불린 남자를 방구석에서 피아노치고 유튜브에 올려서 인기를 얻은 사람으로 소개하다니...
쇼팽 콩쿠르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한 사람을
"비전공에 변변한 무대경력도 없던 음악 애호가"라고??ㅎㄷㄷ
기자님이 너무 몰라도 너무 모르네;;; 아님 의도적으로 까려고 하는건지;;;;; 스타인웨이를 알고는 있는가 모르겠네요;;;..변변한 무대경력도 없다고??? 미치겠다....제발 모르면 공부라도 조금하고 기사 써야지.....
@@lazyhorse5915 단순 유튜브스타로 소개하는 논조에 저도 들으면서 제 귀를 의심했네요. 심지어 스미노하야토님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또모채널에서 그대로 가져오시고는 출처 표기도 안 하는 YTN 뭔가요? 자신 채널에는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라면서 말이죠.
그러게요. 거의 아기때주터 피아노 가지고 놀던 사람을… ㅠㅠ
연주라고하기 민망하다고??
메인 테마가 주는 음악적 영감이 얼마나 큰데 기자가 그걸 판단해..?
연주라고 하기에 민망하다는게 모차르트한테 하는 소리 같네 ㅋㅋㅋㅋㅋㅋ
클알못 기자가 클래식 기사를 쓴다는 게 참 모순이다 ㄹㅇ
0:32 연주라고 하기엔 민망한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멜로디가 단순 하면 연주라 하기 민망한거였음 ?
대중가요는 단순 코드 진행이 대다수인데 전부 민망한 노래들이였누
거의 아기때부터 피아노 가지고 놀던 사람을… 국내 초연 전석 매진이라 일찌감치 예약한 걸 좋아하고 았었는데…작곡에 편곡까지.. 재능있고 즐거운 음악가입니다. ㅠㅠ 기자님 동영상 몇개, 구글검색 1분만 해보셔도 좋았을 걸요.
스미노 하야토는 21세기 피아니스트로 한 획을 그을 신세대피아시스트이고 이사람은 클래식은 물론 재즈 또한 즉흥편곡까지 가능한 천재피아니스트인데 단지 동경대 공대출신이라 음악전공이 아닐뿐이지...기자님 마지막 맨트 진짜 어의가 없네요...기자님은 스미노 피아노연주 한 번 들어보고 기사쓰셔야 할것같아요
차세대 거장 보고 변변한 무대 경력도 없던 음악 애호가? 기자 딱지 떼세요. 쪽이 다 팔린다 진짜 에휴.
이게 바로 우리나라 클래식의 현실 ㅋㅋㅋㅋ 피아노 터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연주라 하기 민망하다고” 연주를 평가하네요 ㅋㅋㅋㅋ
관객들도 연주의 특색보다 유명세에 더 끌려서 예매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분은 어렸을적 이미 피아노를
마스터해버린 사람이군
부산 매진되서 못가서아쉽네
담에 기회가 또 있으려나
스미노 하야토는 일본 최고 명문고 카이세이와 도쿄대 공대 졸업한 수재이고 변주곡과 작곡도 합니다. 작년 쇼팽 콩쿨에서 일본은 스미노 하야토외 의대생도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했습니다. 음악 전공자가 우승하는 것 보다 훨씬 대단한 겁니다. 음악은 수리적 두뇌가 필요하고 인문학적 지식 외에도 공학이나 의학은 커다란 시각에서 우주적 질서를 이해한다는 점에서 음악과 같고 예술성을 고양시킵니다. 스미노 하야토는 전인 교육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주라고 하기 민망한ㅋㅋㅋㅋㅋ 기자가 듣는 귀가 없을 순 있는데 단어선택을 막 해도 되는 직업은 아니지 않나
작은별이라는 곡이 클래식이라는 인식보다는 동요라는 인식이 커서 그렇게 표현한거겠죠....
@@mallonmiiming 클래식이고 동요고를 떠나서 첫 테마부터 소리가 다른데요… 동요 치면 민망한 연주인 건가요?
얼마전에 또모에서 봤는데♡♡♡ 멋지십니다 ^^
우리나라 방송업계는 직접 취재는 안함??인터뷰 자료도 또모 꺼네?? 옮기는 일만 하면 렉카랑 다른게뭐임??
뉴스 소개부터 내가 다 부끄럽다. 의도적 까내림이냐.... 아님 진짜 무식한거냐.
팩트: 작년 쇼팽콩쿠르에는 동경대공대생과 일본의대생이 있었다. 둘은 세미파이널에 갔다.
음악 전공자가 콩쿨 우승하는 것 보다 도쿄대 공대나 의대 출신이 콩쿨에 참여한다는 것이 더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수리 영역과 관련이 깊고 젊은 공학 또는 의학 전공자는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미 27세의 스미노 하야토는 작곡과 변주곡도 한다는 것이 그 방증이죠.
중간에 또모 인터뷰 영상 그대로 가져와놓고 출처 표기 제대로 안하는 거는 괜찮은가요? 여러모로 이해 안 가는 뉴스...
조사를 전혀 안하고 보도하시나봐요…. 좀 놀램;;;;; 최소한 사전 조사는 좀 하고 내용을 만들어서 방송해야 되는 거 아닌가? 위에 컨펌하는 사람 없나요?
천재..이런데 쓰는말인듯
서울대 음대 나와서 연주할 무대 없어서 족발집 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단하네요.
또모에 이어 뉴스까지…..❤
참 나 변변한 무대경력이 없다니요. 니가 모르면 없는건가. 참 방송국 수준하고는
천재네.
차라리 나한테 조사하라고 시켜줘라 ;; 이렇게 휼룡하고 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을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이렇게 보도하다니;; ㅠ
기사 생각하고 말하는거 맞음??
무슨 의도를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냥 기사 쓰지마라..
짱이다
이분 쇼팽의 겨울바림 듣고 바로 반해버렸는데.. 역시 천재네요
기사 수준 보소 ㅉㅉㅉㅉㅉ
스고이. 기모치 이이! 야메테!
쑥오이~~
사기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