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제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마주하는 인간적인 한계와 죽음속에서 창이 되어 꽂히는 말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늘 모자르고 부족한 저는 오로지 주님께 의탁할 따름입니다. 아멘. 언제나 멋진 강의를 해 주시는 신부님과 신부님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비움을 실천하고 주도권을 내려 놓고 제 마음에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주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삶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 인가요? 저는 내려 놓기를 하다보니 포기하고 이것이 진정 주님의 뜻인가 싶어서 울고 다시 나의 뜻을 생각해 보고 모든 나의의지 조차 주님께 드리고 싶더라구요 끝없이 어려워요
“예수님께서는 수동적인 상태에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도록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내어 주면서, 비워 내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맡겨 드렸습니다” 저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 하느님께서 완전히 섭리하시는 수동적인 삶에 이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도록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는 신부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기도로써 보답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셔야해요..🙏💕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의 영성강의 | [ 제5강 - 비움의 영성을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는지(2)]](http://i.ytimg.com/vi/5x0nwi82QoU/mqdefault.jpg)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의 영성강의 | [ 제5강 - 비움의 영성을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는지(2)]](/img/tr.png)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의 영성강의 | [ 제1강 - 주도권 내려놓기의 시작: 비움 ]](http://i.ytimg.com/vi/YbMJa2YcaCE/mqdefault.jpg)
디시 봐도 아슬아슬한
톰과 제리 케미^^
너므너므 재미납니다
웃음으로 승화시킨 유익한 강론입니다
덕분에 비움 복습으로 정주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자유의지까지 주관하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모두들기다리고계시네요😅
최퐈덜 👍
기다렸어요~~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차리고 그 뜻을 살아내기위하여
나를 온전히 비우고 또 비워서 하느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같은 믿음과 강한 신뢰를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제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마주하는 인간적인 한계와 죽음속에서 창이 되어 꽂히는 말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늘 모자르고 부족한 저는 오로지 주님께 의탁할 따름입니다. 아멘.
언제나 멋진 강의를 해 주시는 신부님과 신부님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주님 삶 여정을 따라가 보고 싶어졌어요
힘든 길이라 해도 용기가 납니다
담 강의 기대 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구세주 예수님.강생을 통해
가난함으로 오심을 ...
십자가 을 통해 가장 가난하고 초라하고...
약함과 비움으로 저희를
초대 하셨음을 깨닫게
되네요.
이순간 모든 주도권은
아버지 하느님께 맡기고
따르겠어요.
신부님 강의 넘 행복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참 가난함에 이르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운전자이신 주님께 의탁합니다.
나라는 자동차는 그저 운전자에게 맡기며 덜컹거려도 잘 달려도 잠시 멈추어서도 그분께서 운전해 가심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신부님의 마음이 담겨진 강의가 저에게도 울림을 주네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구유에서 십자가까지 가난한 모습으로 주도권을 성부께 맡기신 예수님 따라 저도 제 삶의 운전자 예수님 굳게 믿고 아름다운 경치 바라보며 편하게 조수석에 앉아 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비움을 실천하고 주도권을 내려 놓고 제 마음에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주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삶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 인가요?
저는 내려 놓기를 하다보니 포기하고 이것이 진정 주님의 뜻인가 싶어서 울고 다시 나의 뜻을 생각해 보고
모든 나의의지 조차 주님께 드리고 싶더라구요
끝없이 어려워요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저의 약함을 받이들이는 은총을
청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최고입니다~ 게다가 알로이시오님과의 질문주고받으시는게 넘넘 잼있어요
“예수님께서는 수동적인 상태에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도록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내어 주면서, 비워 내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맡겨 드렸습니다”
저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 하느님께서 완전히 섭리하시는 수동적인 삶에 이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도록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는 신부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기도로써 보답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