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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푸른바다-q9j
    @푸른바다-q9j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바른 성경의 말씀 위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 @TV-rh5vd
      @TV-rh5vd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God loves you!

  • @dekiyahagadulla9
    @dekiyahagadulla9 3 года назад +5

    시편 104: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편24: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위에 세우심이여 강들위에 건설하셨도다‥
    창세기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께서는 땅을 바다위에 세우셨다하시고
    과학에서는 외핵 내핵 멘틀 지각으로 이루어진 둥글고 시속 약 1600km의 어마무시한 속도로 돌고있으며
    지구의 내부는 물이 아니라 끈적끈적한 물체로 구성되어있다합니다‥
    바다는 끈적끈적하지않습니다‥저는 하나님말씀을 믿습니다‥땅은 결코 움직이지 않습니다ㆍ
    하나님의 말씀은 순수하다고 하셨습니다‥우리눈에 도는것이 도는것입니다‥태양이 움직이고 달이 움직입니다‥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비칠때 각도를 보시면 태양이 그리 먼거리에 있지 않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ㆍ
    참고ㆍ피타고라스정리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길이제곱ㅡ밑변의길이제곱은 높이의 제곱‥

  • @kyunghwaseo6255
    @kyunghwaseo6255 2 года назад

    잘은 모르지만 성경은 해가 움직이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태양신을 믿는이들은
    태양이 모든것의 중심인데 태양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겠죠 과학은 발달하면 또 바뀝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신랑과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자가 없도다"

    • @TV-rh5vd
      @TV-rh5vd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God loves you!

  • @빛의자녀-l8v
    @빛의자녀-l8v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하나님께서 이 땅은 평평하게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4년전쯤 천동설을 접하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사단에게 속았음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천동설이외에 다른 말씀은
    송목사님 정확하게 성경말씀 잘 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체지방15
    @체지방15 2 года назад

    시속 1600키로 속도로 같이
    지구와 인간과 모든것이 자전하는데
    왜 비행기는 영향을 안받나요?
    공기때문에? 그래도 공중에 떠서 시간이
    지나면 영향을 받아야하지 않나요?

    • @TV-rh5vd
      @TV-rh5vd  Год назад

      일반 은총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God loves you!

    • @산화그래핀
      @산화그래핀 Год назад +1

      창세기 1장만 잘 봐도 지구는 구체가 아니며 해와 달과 별은 아주 작은 광명체일 뿐입니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도 궁창이 있고 위에 물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궁차에 해와달과 별을 두셨다고 하셨으므로 지구 보다 아주작은 광명체 임을 알수가 있죠
      창조과학회는 노아의 방주때 궁창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럼 궁창에 있던 작은 광명체들이
      갑자기 노아의 방주 이후에 태양계가 형성되었다는 뜻이되는데.. 얼척이 없습니다
      별을 아주 작습니다. 과학에서는 태양보다 크다고 하죠
      마지막 시대에 하늘별 1/3이 땅에 떨어진다고 하는데, 평평 지구에서는 아주 잘 이해가 되지만
      마귀과학을 신봉하는 목사님들은 절대 이해 하지 못하니 또 상징 타령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