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느 60대 중년여성분은 남편이 들어오든 나가든 밥을먹든 안먹든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만 나면 사람들과 어울려서 자기가 좋아하는 트레킹모임에서 어울립니다,, 남편이 참다못해 화를 내며 집에 좀 붙어있어라고 하니까 너는 젊을때 가족들 돌본다고 집에 자주 들어왔나,,, 나한테 관심이나 있었나,,, 그대로 나한테 관심끄고 니좋아하는거 하고 살아라,,, 지금도 이렇게 복수중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수는 양날의 칼" 입니다. 신혼때 친정아버지 부도나고 돌아가셨을때 시댁식구들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 남편은 내편이 아니였었구요. 아이 크면 복수할 생각에 참고 살았었고 내가 능력되면 복수하려 했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든건지.. 상황이 바뀌니 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남편도 많이 달라졌어요.) 그런데... 남편을 미워할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요. 남편의 장점을 찾아봤고 입장바꿔 생각도 해보고 생각을 깊게 해보니까. 친구보다, 형제보다, 내 부모보다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더군요. 그 어떤 사람이 내 자식을 나보다 더 사랑해 줄것이며 작던 크던 돈벌어다 나 주고, 그 돈 다 아이들한테 써도 괜찮은... 이런 사람은 세상에서 남편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이 먼저 평온해지고. 내가 잘해주니 남편도 잘하려고 더 노력하고. 한때는 죽이고 싶었던 남편이지만.. 이젠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고. 남편보다 내 마음이 더 편하고 행복해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쩜 울집 남자랑 꼭 같은 놈이 또 있나 봅니다. 말이 쉬워 이혼이지 이혼하면 폐인되어 자식들 괴롭힙니다. 남편 형이 남편이랑 똑같이 행동했는데 알콜중독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이 생은 내 과업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남편 나이 70인데 몇 십년을 벙어리처럼 무관심으로 대하니 남편이 미칩니다. 그래도 밥은 차려주고 할일은 합니다.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을 텃밭에 가서 삽질합니다. 난 점점 마음이 평온해지는데 남편은 시들어갑니다.
저를 소개할 때 제 발음이 부정확한 모양입니다. 저는 파파홍입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린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짧은 영상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담아 지난 12월 책을 냈습니다. 꼭 한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책 제목은 입니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4007488 장준동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니왜 이런방송 대부분은 항상 남편은 못되처먹은 가해자고 왜 아내는 항상 착하고 처절한 인생을 살아온것처럼 피해자로 둔갑시켜 방송하는지 알수가 없네 정말 이런 가장은 우리 아버지 세대 50~60년대때 이야기 인데 지금 이시대의 아버지들은 여성상위 시대란 시절에 젊은나이에 살아온 세대이기 때문에 방송처럼 그리 독한 가장들이 별로 없어요 한 예로 옛날 우리 부모세대엔 아버지들이 바람나서 엄마들을 쫒아내더라도 그때의 엄마들은 어쨋든 자식들은 품고 쫒겨가는 시대였지만 지금 젊어 이혼하고 또는 50대에 이혼하는 가정을 보세요 10에 8~9명은 여자들이 바람나서 또는 지인생 찾는다고 자식도 버리고 떠나고 남편들이 자식을 홀로키우고 있는 시대인데 혹 가정을 지키며 살더라도 남편은 돈벌어다주는 기계고 또는 은퇴를 해서 돈을 못벌면 마누라에게 쥐잡히듯 기도 못펴고 사는 세상인데 무슨 황혼 이혼이 젊어 남자들의 횡포로 인한 여자들의 복수극이란 시대에 뒤떨어지는 50년대 사고로 방송을 하고있어 당신 주위를 잘살펴보고 이런 방송하쇼 젊어나 늙어서 이혼한 사람들 70% 이상이 요즈음 여자들 자기위주 이기주의 때문에 이혼한걸 아실거요 그러니 너무 남편들을 몰아붙이지 마세요 당신도 현재는 한가정의 착실한 남편이겠지만 지금 시대의 아내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내가 아는 어느 60대 중년여성분은 남편이 들어오든 나가든 밥을먹든 안먹든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만 나면 사람들과 어울려서 자기가 좋아하는 트레킹모임에서 어울립니다,,
남편이 참다못해 화를 내며 집에 좀 붙어있어라고 하니까
너는 젊을때 가족들 돌본다고 집에 자주 들어왔나,,, 나한테 관심이나 있었나,,,
그대로 나한테 관심끄고 니좋아하는거 하고 살아라,,, 지금도 이렇게
복수중입니다
진정한 복수, 꼭꼭 해야죠
그게 치유임
난 나대로 행복, 그놈은 그놈대로 알아서 살든지 말든지😅😊
어쩜 그렇게 잘 아십니까? 무슨 잘못을 한줄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사람도 아니지요 안보고 사는게 젤 좋더라고요 안보고 사는 지금이 매일 천국이네요
알콜중독 남편때문에 가정은 항상지옥이였죠 ,딸들은 자립했고 이혼 , 어려워요 ,저는 남편을 버렸어요 맘속에서 관심없으니 편합니다 ,
무관심이 답입니다 어서 뒈지면 최고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생 하셨네요 앞으론 행복 하세요
맞아요 꼭 법적으로 갈라서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자식을 생각해야죠 본인에게 맞는 취미 생활에 활력있는 인생을 사는 것도 가정도 지키고 본인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무관심이 최고의 복수
사람은 고쳐쓰지 못 합니다 싹수가 노라면 나이먹어 복수할 생각말고
일찌감치 갈라서세요 그게 내 인생을 해피하게 사는 겁니다
정답!!!!! 백번천번 정답 입니다 어린 새댁들이 이 글을 봤음 하네요~👍😭 아니 새댁들도 새신랑들도~
참고사는것도.한계가잇죠.아니다싶음.빨리정리하고.내인생사는게낫죠.나중에세월이야속해.그러고후회하니깐요
맞아요 지나간 세월이 아쉬운 50대 아줌마
3살버릇여든간다 나오는대로하는말로 상처
울화가싸이지요
입에욕달고살고 꼬장대고 볶으고 복수받아야됨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복수는 헛된 짓이라 말씀드리는 영상입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끝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에고야 안살수도 없고 꼬라지보고잇으니 참을수도 없고 혼자살 자신도 없고 결국 능력 떨어질때 복수하는수밖에 없는 여자의 일생이겟죠 강한 복수는 없지만 늙은 남자는 참 쓸모없어지죠 그럴때 팍팍 무시하면서 밥도 개밥주듯 ㅎ 암튼 남잔 늙으면 그닥 쓸모는 없는거같아요
맞아요 남자는 늙으면 정말 쓸모가 없네요
ㅋㅋㅋㅋ 😂
그죠.남자들.늙으면진짜먹는것만밝히고.집에서늘어져서소파에서티비만조지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수는 양날의 칼"
입니다.
신혼때 친정아버지 부도나고 돌아가셨을때 시댁식구들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 남편은 내편이 아니였었구요.
아이 크면 복수할 생각에 참고 살았었고 내가 능력되면 복수하려 했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든건지..
상황이 바뀌니 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남편도 많이 달라졌어요.)
그런데...
남편을 미워할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요.
남편의 장점을 찾아봤고
입장바꿔 생각도 해보고
생각을 깊게 해보니까.
친구보다, 형제보다, 내 부모보다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더군요.
그 어떤 사람이 내 자식을 나보다 더 사랑해 줄것이며 작던 크던 돈벌어다 나 주고,
그 돈 다 아이들한테 써도 괜찮은... 이런 사람은 세상에서 남편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이 먼저 평온해지고.
내가 잘해주니 남편도 잘하려고 더 노력하고.
한때는 죽이고 싶었던 남편이지만..
이젠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고.
남편보다 내 마음이 더 편하고 행복해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인내하셨읍니다
.추ㅏㅠ
.ㅊ?파ㅏㅡㅡㅡ푸?ㅠㅡㅠㅡㅡㅊㅍ ㅓㅏㅡ
모든 문제는 자신본인이있슴을 ~~
법륜스님 얘기듣다보니 결론지어지더군요
참 잘 하셨네요 내가편하기위해 잘해주면 다 내게로 돌아오죠 박수 보내드림니다
일체유심조라
말년에 구박받지 않으려면 젊어서 잘해야 될 듯요 ㅎㅎ
주변에 보니 나이들어서 싸우는 분들은 이런 이유로 싸운 것인가 보네요~~
에궁 잘 좀 하시지...
공감의말씀
디져지도안코
내가먼저가것다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내가조금변하니 상대도 달라지더라구요 이제 미움보다 불쌍한 생각으로 보듬어 볼려합니다
복수할마음가짐으로 결혼생활하지말고 일찍이 각자인생찿으세요 길이아니면가지말고 인간이아니면갉지마세요 각자인생일찍찿아 노후준비철저히해서 노년말년 편안히보내세요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그나 생각처럼 못하는 독하지 못한마음이예요, 기력은정신은 쇠약해 지고 쇠퇴해지고 있어서요.. 안타깝지만 답을 찾을수도 없구. 어찌해야 이인간을 응징할까요? 코라도. 좀납짝 하게 만들고 싶은데요..아무것도 할수없는 게 너무. 속상하네요.. ㅠ
어딘가 하나 고장이 나야 좀 잠잠해요! 진짜,평생속인인간!ㅠ
어쩜 울집 남자랑 꼭 같은 놈이 또 있나 봅니다.
말이 쉬워 이혼이지 이혼하면 폐인되어 자식들 괴롭힙니다.
남편 형이 남편이랑 똑같이 행동했는데 알콜중독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이 생은 내 과업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남편 나이 70인데 몇 십년을 벙어리처럼 무관심으로 대하니 남편이 미칩니다.
그래도 밥은 차려주고 할일은 합니다.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을 텃밭에 가서 삽질합니다.
난 점점 마음이 평온해지는데 남편은 시들어갑니다.
고생 엄청 하신 모양입니다. 그렇게 미우면 갈라서시던가, 밥도 차려주지 마세요. 쓰신 글에서 받는 느낌은 아직도 글쓴님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신 것같아요.
무관심한 여자를 제일 두려워 합니다
점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잇팅~~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네.
복수의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주셨네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피는 인간은
한번에 안그치더라구요
그리고 듣고있는. 사람
들이 더 잘해보라구
이방법 저방법 써봐두요 dna타고 난것같아요 중독입니다
아내의 스트레스가
자녀들에게 갑니다
어서 진정 용서해주시고 못고치면 자녀들
더 나빠지기전에
결단하는것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수는 생각하면 자기가 괴롭지요 세월의 흔적 때문에 조금은 짠합니다 나를 위해서
맞는말 입니다
월급 한번 제대로 주지않고
시간나면 도박.술
얘들 모두 독립 했지만 이혼은 내가 평생 번돈 주기싫어 하기싫고
마음에서 버렸습니다
동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살벌해요^^
얼마전 어떤 일로
남의편과 다툼이
있었어요 이 불똥이 시댁으로 옮겨버렸어요. 그래서
유구무언으로 몇달을 살았어요 그런데 내마음이 어떤 사슬에서 플려난듯 평온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이대로 살기로했어요 모든 사슬에서 끈어져
나왔어요.
앞으로 내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잘하신겁니다
월급없이 일해줘가며
참찌마세요
젊어서 속썩힌 남자는 죄가많아 일찍 죽더라고요
파파옹님 정말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인생 사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돼고 있읍니다 전 62세 남자 입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파파옹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를 소개할 때 제 발음이 부정확한 모양입니다. 저는 파파홍입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린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짧은 영상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담아 지난 12월 책을 냈습니다. 꼭 한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책 제목은 입니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4007488
장준동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전부인이 그랬었는데...이혼하기 얼마나 다행인지...
부부관계~
자식관계가 아름다우면~
이곳이 천국인것을~~~~~
맞아요! 아내에게 뒤집어 씌우고요! ㅠ
복수할봐에
헤어져야.됩니다
그 복수 자식에게 돌려받음
안됩니다 악은악대로남죠~! 복수는할지언정 더괴롭습니다
고스란히$아내한테돌아오죠
그냥같이살아준남편~!! 고맙고고마운생각으로불쌍하게여기고 더잘해주어야됩니다 저역시같은모양으로살아왔읍니다
교과서얘기에요 정상은 당한만큼 복수 하고 싶은게 밎습니다
불쌍해요?
상처받고 살면서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새까맣게 따 버리지요
자식들 고아 만들지 않기 위해 참고 또 참으면서 살아온 세월 .말이쉬워 그렇지 .....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그런 줄 모릅니다
나이들어도 남편과 늘한이불 덥고 사이좋은; 노부부는 얼마나 행복 할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사람인나요?
잇다먼.이해안되는데.
어떨수없시사는거지.
사이좋은 노부부 전혀 부럽지 않아요 귀찮고 냄새나고
선진국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훨씬 잘해줍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게을러서 손 꼼짝도
안할려하고 시댁 시어머니는 돈좀있음 며느리를 무슨 하녀라 생각들을 하는건지~
월급없이 일해주면
고마운걸 모른다니까요
공짜근성이업으면사기속임투기로또홍복이사리진분은진인이지요
내 나이 넬모레 70이제야 슬슬 느낀다 찢어지게 가난할때 마누라 될고와서
그럭저럭 이제 사는건 걱정없이 사는데 마누라가 나에게 복수하는것 같다.. 먹는것도 대충이고 예전처럼
관심도없고 내가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도 없고 승질나지만 참고산다 ,
아이고 마누라 되실분도 그연세에 젊을때처럼 반찬을 어케 해요 똑같이 힘드실텐데......켁
어머님들 제발 아들들 잘 키우세요.
이러다 세상 여자들 남자들손에 다 죽 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상전 아닙니다.
딸래미 똑바로 키워라.우찌 키우면 된장 찌게도 제대로 못 끓이노 ㅉㅉ
아들 딸 마음되로 잘안되지요 자기들 앞길이나 잘하면서 살아주면 감사해요
@@kingwang_zzang 된장찌개 양념이 다 나와 있는데 시킬까봐 일부러 못끓인 거죠 ㅎㅎ
불륜하는늠 쥑이나야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요
절치부심
내가 불행한 것은
내 그릇은 간장 종지인데 사발 만한 줄 알기 때문 아닐까요?
모든 행과 불행은 마음 먹기 달려 있고
모든 권리는 그 뒤에 무거운 책임도 숨겨져 있음에
뭔소리여
요즘 남자들 힘든세상이네요
이 아재 는 은근히 페미니스트 사상이있는것같아
아니왜 이런방송 대부분은 항상 남편은 못되처먹은 가해자고 왜 아내는 항상 착하고 처절한 인생을 살아온것처럼 피해자로 둔갑시켜 방송하는지 알수가 없네 정말 이런 가장은 우리 아버지 세대 50~60년대때 이야기 인데 지금 이시대의 아버지들은 여성상위 시대란 시절에 젊은나이에 살아온 세대이기 때문에 방송처럼 그리 독한 가장들이 별로 없어요
한 예로 옛날 우리 부모세대엔 아버지들이 바람나서 엄마들을 쫒아내더라도 그때의 엄마들은 어쨋든 자식들은 품고 쫒겨가는 시대였지만 지금 젊어 이혼하고 또는 50대에 이혼하는 가정을 보세요 10에 8~9명은 여자들이 바람나서 또는 지인생 찾는다고 자식도 버리고 떠나고 남편들이 자식을 홀로키우고 있는 시대인데 혹 가정을 지키며 살더라도 남편은 돈벌어다주는 기계고 또는 은퇴를 해서 돈을 못벌면 마누라에게 쥐잡히듯 기도 못펴고 사는 세상인데 무슨 황혼 이혼이 젊어 남자들의 횡포로 인한 여자들의 복수극이란 시대에 뒤떨어지는 50년대 사고로 방송을 하고있어 당신 주위를 잘살펴보고 이런 방송하쇼 젊어나 늙어서 이혼한 사람들 70% 이상이 요즈음 여자들 자기위주 이기주의 때문에 이혼한걸 아실거요
그러니 너무 남편들을 몰아붙이지 마세요
당신도 현재는 한가정의 착실한 남편이겠지만 지금 시대의 아내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요즘 남편이자 가장들은 아내에게 구박받을 까봐 정년 퇴직하기가 겁난다 합니다.
@@yongsangcho5223 아내를 방치한 결과이겠지요 그래서 정서도 저축해야 하는겁니다
돈만 벌면 다 되는줄 알고 아내는 방치한채 술 먹고 늦게 들어오고
절치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