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죠 시도때도없이 성욕요 여자들은 갱년기 남자 넘 싫어지는 나이 남자는 예나지금이나 무조건 하자 지혼자요 아내는 갱년기 몸아파 할 수가 없는데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밖에 여자를 두고 첩질을 하더군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그 비극을 어떻게 하라구요. 살아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바깥에서 여자한테 환장을 했더군요. 완전 도라이 막장이었어요. 마약중독자요. 그건 암것도 아니었어요. 완전 미쳐 날뛰는데 정말 기절초풍을 했습니다. 들통이 나니까요. 사람이 아니더군요. 어떻게 다 말로 하나요. 저보고 죽으라 하면서요. 상간녀가 불쌍타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네요.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낯가죽도 두껍지요 천하의 죽일놈 천벌을 받기를요.
60살 넘은 내가 28살때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어찌 이러고 다녔을까 하고 반백 할머니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빅싸이즈 셔츠에 통바지 입고 멋대가리 없는아줌마 같 은 내모습이 싫치 않아요 남자의 눈에 들고파 굳이 요사스런 복장도 차림새도 싫구요 사실 남편이 싫은게 아니고 성생활이 싫어진다고 봐야죠
배우자를 잃고 아파하시는 글을 보니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불의의 사고로 아버님이 가시고 참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진짜 세월이 약이라고 5년이 지난 지금은 잘 지내고계세요. 시어머니생각도 나고 먼훗날 제모습이기도 할것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부부가 잘살려면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도움되는것이 있어야 유지될수 있어요 1.매력적인 아내는 남편이 평소에 예쁘다예쁘다고 해야함^^ 2.남편과 함께 취미생활하는 아내는 형편이 넉넉해야 함^^ 3.마음의 평화를 주는 아내는 시간이 넉넉해야함^^ 4.칭찬하는 아내는 남편이 성실해야 함^^ 5.성적만족감을 주는 아내는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있게 해줘야 함^^
연애9년 결혼 21년 곧 30년이 되갑니다. 남편이랑 만난게 ㅎㅎ 근데도 노력이 90이라고 생각합니다. 별탈없이 지내지만 이렇게 편해지기까지 20년은 걸린거같네요.심각한 상황 가볍게 풀어보는게 열쇠였던것같아요. 남편이 하는일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니 그사람또한 저를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평생 맞벌이중인데 내 일만 힘들다란 말을 서로 하지않는거같아요. 중간중간 헤어지고 싶을때 많았는데 지금은 나랑 쭉 갈사람 이란느낌. 근데 저희언니가 그러드라구요. 제 남편이 눈치가 빨라서 가능한 일이라구요.눈치없는사람은 직접 대놓고 말하는게 나을듯해요.
내가 살아 본 경험을 말한다면 서로 70세가 넘고 젊었을 때 보다 몸이 안 따라져서 서로 의지해야겠다 느낄 때야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서로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고맙다고 생각이 들 때을 생각 해야지 50때와 60세 때엔 모릅니다 그런데 급방 70세가 됩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근 20년 동안 결혼을 유지했어요. 그를 행복하게 해 주려고 애썼고 남편도 그런 나에게 감사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성격차이 극복하기가 어렵고 내 마음은 훵 뚤려 버렸어요. 그는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몰라요. 제가 하는 배려 양보 칭찬은 당연한 것이고요. 세월이 갈 수록 더 무시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턴 나를 사랑하며 살려고 해요. 그래야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이혼이고 결혼이고 다 내려놨어요. 자아존중 자아사랑만이 제가 정서적 육체적으로 살 길인듯 싶어요. 자식 사랑 남편 사랑 다 허무합니다 조금도 돌아오지 않아요. 나를 좀 더 일찍 많이 사랑해 주지 않았던것이 내 자신에게 미안해요.
ㅋㅋㅋ 웃기세요. 넘 재밌고요. 댓글들 보니 사는것이 비슷하군요. 저희 신랑은 올래 참 부지런한 소유자예요. 잔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가만히 생각하면 맞는 말이예요. 그런데 가끔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싸우고 돌아서면 웃지요. 어이가 없어서요. 젊었을 때는 많이도 싸워는데 지금은 아주 서로 일할것이 있으면 서로하는 부지런함 그래서 나이먹어 더 좋아지나봐요. 선생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열심히 걷기운동해서 몸매는 그대로인데 나이가 이제는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네요.
💖아름다운삶🤗즐거운인생👍가 경청합니다 인생 반세기 넘도록 살아오다보니...연애시절 같이 불붙지는 않지만....이젠 아내없인 못살게 되어버렸답니다...혼자살수는 없지요...ㅎ 지금은...급소 ....!! 첫번째 매력적인아내 둘째 함께 취미생활 하는아내 셋째 마음에 평화를주는아내 넷째 칭찬하는아내 다섯째 성적만족을 채워주는아내....이게 삶의 행복이죠 💖🤗👍
제 생각과 경험으로는 부부관계도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이들고 세월흐르면 관심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고, 계속 배우자 정보를 업데이트해야한다고 봐요. 그러자면 서로 대화도 많이 해야합니다.
남편요 남의편 아닌가요? 남편이란 인간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쉽게 말해서 개새끼죠. 배우자는 제껴놓고 남의 여자의 남자로만 사는 짐승 전 그 개새끼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 봅니다. 기둥서방요. 평생 저몰래 남의 여자만 보고 편들고 에고 장말 치떨려서 소름 끼치도록 보기실은 짐승일뿐 정말 헌자 사는게 최고라 그 누구의 명언이신지 남자란 존재 정말 싫습니다. 넘 아프게 합니다. 넘 뻔뻔하고 역겨워서 구역질 나니 차라리 혼자이고 싶습니다. 이젠 그만 인연 놓고 싶습니다.
처음에 사기결혼을 당했었지요 imf때사업이 부도 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빚 다 갚고 극복하고 나니 나이가 이리 많아졌어요 남편과 수십년 결혼 생활을 했지만 서로 다투는것은 없어도 서로 의견이 다른경우 서로 경청을 합니다 그런데 너무 안 싸우니 재미 없는듯 해요 말이 별로 없어서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치마를 결후부턴 안 입었는데 치마를 작년 여름 더워서 하나사서 홈웨어를 입었더니 남편이 깜짝 놀라 더군요 '오~~ 치마 입는길 첨 봤네~" 그러며 이쁘다며 느끼하게 웃길래 아니 이나에 이쁘게 보여? 하니 이쁘다네요... 그뒤 치마를 안 입습니다. 너무 섹시하게 보는게 부담 스러워요 ㅋㅋㅋㅋㅋ 저희 남편 현재66세라도 중견기업에 근무 하는데 나이 들었는데 집안안 전에는 잘하더니 이젠 안시켜요 힘들까봐 안시켜요 저는 항상 오버액션을 취하며 칭찬을 많이 합니다 그럼 애 같이 너무 좋아 하고 그러다 보니 밖에 일터에서 큰소리 뻥뻥 치며 일하니 저도 좋고 선물을 많이 들고 오네요 자상한 편입니다 이해심도 많고요 집이 젤 편하다고 하니 그건 좋은 현상이죠 남편은 밥도 스스로 차려먹고 저한테 심부름을 안 시키는 사람입니다. 차암 이뻐지요? 오히려 제가 시키죠ㅋㅋ 남편도 저의 작은 칭찬에 너무 즐거운지 자존감이 높아지네요~ 보기도 좋아요 알콩 달콩 죽을때까지 잘 살거예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더라고요 돈은 적당히 있으면 되고 부자인 지인들 동생들은 부부간에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주위에 별로없네요 저희는 좋습니다~ 행복 합니다~ ㅡ역쉬 절대 고생하는 남편한테 화내거나 잔소리 금물입니다 저의 부부관계 행복비결입니다
@@hounpeter5184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던 싫던, 바람직하던 바람직하지 않던 남자들에게 이런 욕구가 있구나하는 정도는 알고 있자는겁니다. 우리가 성장하는동안 결혼해서 수십년 함께 살아갈 이성에 대해 언제 배워본적 있었나요? 부부의 친밀감은 노력없이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중장년 부부들이 한두번 맞이하게 되는 위기를 잘 넘기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단단해졌거든요. 상대방에 대한 이해없이, 노력없이 결혼생활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제 지론이예요. 글 감사합니다.
중년이상되는 부부들은 역시 세대가 그래서그런지 성별에따른 차별적인 역할구분이 있어서 서로 요구하는게 대부분 이기적이군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자기도 먼저 해주는게 맞지요. 친절한 아내를 원한다면 본인이 먼저 천사같은 남편이 되면되는거고, 듬직한 남편을 원한다면 자기가 듬직한 아내가 되면 되는거죠. 서로 남자가, 여자가 어째야한다는 이기적인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게 오히려 갈등의 씨앗이 되지않을까요. 그걸보며 자라는 자녀세대들은 괴롭습니다. 이제 어른 세대가 되셨다면, 서로들 서로를 성별역할에 구애된 편협하고 미성숙한 시각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약해질 수도 있고, 지칠수도 있는 인간으로 보는 성숙한 관계들을 구축하는 모습을 자녀세대들에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이런모습들이 현재 젊은세대의 비혼과 저출생 현상을 만들어냈다는걸 아셨으면합니다.
남편이 남의 흉을 보면 아내분께서 맞장구 쳐주시면 힘드실까요.? 법륜스님이 그러셨죠. "내가 누구 욕하는데 상대가 같이 욕해주면 기분 좋잖아" 남 흉보는 사람들은 스트래스가 많아서 그걸 흉보는 걸로 푸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한테 할말다하고 싸우고 그러는 사람들은 그자리서 자기 할말 다 했으니 쌓일게 없어서 그자리서 잊죠. 대부분 참는 사람들이 다른데서 흉보고 그래요. 그래도 밖에서 싸우고 큰일내거나 스트레스 못풀어 남편분이 병나는것 보다는 낮지 않을까요.~
저의 남편의 배는 쌍둥이 만삭 상태예요 총각때는 키도크고 늘씬 멋졌는데 결혼후 부터 점점 뚱뚱해지고 불룩 나온배는 정말 보기싫고 매력없어요 완전 내가 싫어하는스타일이 되버렸어요~ㅠ 술을 너무 좋아해서 완전 늙어죽을때까지 술을 달고 살거예요 남편에게 남자의 매력은 포기한지 오래고 아이들의 아빠니까 가족으로서 살아요^^
남편들의 아내 심리와 욕구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아내는 이런 남편과 살고싶다"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v78Rf-RScNA/видео.html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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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게 최고 👍 입니다 ㅎ
@@조은영-k7i ㅋ
남편 세상뜬지 10년
남편 없이 사는게 이렇게
좋고 행복하네요 …
지금은 남자만 보며 소름 돋아요 혼자사는게 넘행복하네요
세상 모든 남편들에게 깨달음과 두려움을 동시에 주시는 말씀이네요.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네 제남편은 아들 나아 이름 지으려 갓더니 명이 길다고 하네요 제가 명이 짦다고 하시더라구요 남편 먼저 죽을 팔자는 아니라구요
처음부터 혼자 살아야 좋았을 팔자인데~
시간을 많이 낭비하셨네요~ 다 팔자소관인가?
부럽습니다.
축복받으셨네요. 40년같이 살고있는데 넘 고통입니다
그것도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죠
시도때도없이 성욕요
여자들은 갱년기
남자 넘 싫어지는 나이
남자는 예나지금이나
무조건 하자
지혼자요 아내는
갱년기 몸아파 할 수가
없는데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밖에
여자를 두고 첩질을
하더군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그 비극을 어떻게 하라구요.
살아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바깥에서 여자한테
환장을 했더군요.
완전 도라이 막장이었어요.
마약중독자요.
그건 암것도 아니었어요.
완전 미쳐 날뛰는데
정말 기절초풍을 했습니다.
들통이 나니까요.
사람이 아니더군요.
어떻게 다 말로 하나요.
저보고 죽으라 하면서요.
상간녀가 불쌍타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네요.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낯가죽도 두껍지요
천하의 죽일놈 천벌을
받기를요.
남편 버려요
결코 행복하지않고
후회 할테니까요
마구 늦바람 피우다가 어느날 병들어 거동 못하면 상간녀가 예뻐해 줄것 입니다. 된맛 한번 보게스리 남편 버리세요
만년 군대 생활 같이 느껴지네요
맞벌이에 아내도 지친답니다
아내도 집에서는 무장해제 하고
편안하고 싶답니다.
여자 나이 50 넘으면 호르몬 변화로
남자 같이 변해 집니다
이점을 알아야 함께 살수 있습니다
60살 넘은 내가 28살때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어찌 이러고 다녔을까 하고 반백 할머니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빅싸이즈 셔츠에 통바지 입고 멋대가리 없는아줌마 같 은 내모습이 싫치 않아요 남자의 눈에 들고파 굳이 요사스런 복장도 차림새도 싫구요 사실 남편이 싫은게 아니고 성생활이 싫어진다고 봐야죠
울남편도.늦엇지만ㆍ칭찬해주니.
요즘은ㆍ말듣는것같아요.칭찬이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배려심없는 남편과 살어보셨나요 자기는 왕이고 배우자에게 끝없이 요구사항만 있는거 45년동안 질리고 지쳐서 졸혼 했습니다
잘하셨어요
남은 인생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세요
잘했어요😊
잘하셨어요.
가망없는 인간은 정리해야되요
이제 자신의 삶을 사세요~심리치료도 꼭하시구요
잘 하셨습니다
나이들어 더 이상 참고 싶지않습니다
서로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40이후 인생후반전을 충만하게 보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1eeclUm
저는 연애 7년 결혼생활 47년
3남매를 다결혼시키고 부부둘이 손잡고 이곳저곳 구경다닐려고 열심히살앗는데
85일전 우리할배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혼자살고잇답니다ㅡㅡ
너무나 외롭고 서글퍼서 아직도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ㅡ같이살때는 항상 같이 살줄 알앗는데 모든게 영원한것은 없드라구요
지금옆에 잇는 그분과 행복하세요ㅡㅡㅡ시간이 그렇게 길게 남지안앗어요
너무나 너무나 허망하고 서글퍼서 내맘을 매꿀 그누구도 없어요ㅡ
자식이 3명잇어도 어림 없어요
남편이 최고랍니다ㅡㅡ
마니 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잘사십시요ㅡㅡㅡ젊은할매
배우자를 잃고 아파하시는 글을 보니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불의의 사고로 아버님이 가시고
참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진짜 세월이 약이라고
5년이 지난 지금은 잘 지내고계세요.
시어머니생각도 나고
먼훗날 제모습이기도 할것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 없이 사는게 최고
ㅋㅋㅋ 웃픈
정답
ㅎㅎㅎㅎㅎㅎㅎ 빵 터졌어
ㅋㅋㅋㅋㅋ
정답ㅋ
저는 칭찬해주고 잘해주면 더더더더 잘해주길 바라던데요~~ㅠㅠㅠ 30년 살면서 남편이라고 의지했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저는 육남매 맏이 남편은 막내ㅠㅠ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막내 스탈은 이기적인편
장녀 장남이 대부분 좋은편
아닌 사람도 있지만
장남 장녀만큼 이기적인 인간들이 없던데요. 대우 받는게 너무 당연하고 동생에게 함부로하고. 사람 나름이지만 제거 본 장남장녀들은 대부분이 이랬어요.
사람 나르인듯~
완전 공감100 입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사세요. 스트레스가 많으면 암걸릴수도 있어요.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세상이 있답니다. 이제야 저도 깨달았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정말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그림이 그려집니다
잘 새겨틀었다가
결혼 할 딸에게 전해주렵니다
부부가 잘살려면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도움되는것이 있어야 유지될수 있어요
1.매력적인 아내는 남편이 평소에 예쁘다예쁘다고 해야함^^
2.남편과 함께 취미생활하는 아내는 형편이 넉넉해야 함^^
3.마음의 평화를 주는 아내는 시간이 넉넉해야함^^
4.칭찬하는 아내는 남편이 성실해야 함^^
5.성적만족감을 주는 아내는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있게 해줘야 함^^
인간관계는 항상 상대적이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대우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존중해줘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하지만 남자들에게 이런 기본 욕구가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저도 여자지만 남편이 개똥같으니^^(하도 쫒아다녀서, 아무리 쫒아다녀도 안했어야했는데 ㅠ)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ㅋ
남편은 여자가 끝까지 챙겨줘야하는 존재같아요
정답입니다~~👍
@@유아독존-r5t 저도 개똥 같아서 그냥저냥 삽니다 ㅎ
@@우미코-w6x 따지고보니 모두가 제잘못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안받아줬어야했는데 ㅠ
고운 말씨 고운 태도
거기에다 센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피차일반
1.매력적인 아내
2.남편과 함께 취미생활하는 아내
3.마음의 평화를 주는 아내
4.칭찬과 인정하는 아내
5.성적만족감을 주는 아내
우린 그냥 혼자 삽시다요. ㅎ
중년이후 혼자 사는 것이 해결책이다.
가족의 구성원이 하나씩 빠져나갈즈음
부부도 각자 혼자의 삶을 선택하는 현명함?
어차피 인간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길.
서로에게 넘 많은것을 바라는거 같네요 ㅜㅜ그것또한 스트레스ㅜㅜ
말을 예쁘게 하는 아내 또는 남편이 제일 만족감에 중요
피차일반
정말 말을 이쁘게 해야합니다.서로!
어느 개그우먼이 그러더라고요 엄마 90대 중반이신데 장수비결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 때문인 것 같다고..어쩔..ㅠㅎ
더불어 세상살이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은 거 또한 배우자 사별이라고 합니다
관계를 어떻게 꾸려왔느냐에 따라 극점을 달리네요
결과 보다 구체적으로
과정을 칭찬 하라는듯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한다는듯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과 하는거 보다
혼자라도 해결 하는게
아내 건강도 챙기는것
성적 욕구가 이성 개념 차이가 있고
각자 다름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허락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각자 사는 법이 있어야 함 .
인생 후반에 부부야 서로 존중해주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야 연애만 하면 되죠. 치안이나 그런것만 문제 없음 볼거 안볼거 다보면서 같이 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하지라고 생각 합니다.
자영업자 입니다.
영업하러나가서
딴여자랑 평생
외도합니다
그게 제탓인가요.
사랑요
바께서 해결하고 왔늬데
마눌이 눈에 보입니까.
아내는 몰라라
어느낣부터 지혼저
욕구만 채우고
밖에서 평생 낭의
유부녀 과부의 기둥서방
합니다
그게 용서가 됩니까
어주 나쁜놈이죠
아내랑 하면 바까텨저
생각에 서비스가 부족하다나요
내참 더러워서요
구멱질 납니다근데
사랑이 어딨습니까?
부부란 서로상부상조예요 한쪽만 잘한다고 되는것은 아니지요~
이 영상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v78Rf-RScNA/видео.html
저는 55세 남편을 만나서 즐겁게 맞춰가면서 살아가고있어요~혼자사는게 좋다는 여성분들이 많치만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어요~그런데 현재 남편만나고나니 즐거운시간이 더 많아요~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통해서도 넘치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애9년 결혼 21년 곧 30년이 되갑니다.
남편이랑 만난게 ㅎㅎ 근데도 노력이 90이라고 생각합니다.
별탈없이 지내지만 이렇게 편해지기까지
20년은 걸린거같네요.심각한 상황 가볍게 풀어보는게 열쇠였던것같아요.
남편이 하는일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니
그사람또한 저를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평생 맞벌이중인데 내 일만
힘들다란 말을 서로 하지않는거같아요.
중간중간 헤어지고 싶을때 많았는데
지금은 나랑 쭉 갈사람 이란느낌.
근데 저희언니가 그러드라구요.
제 남편이 눈치가 빨라서 가능한 일이라구요.눈치없는사람은 직접 대놓고 말하는게 나을듯해요.
파파홍님 어쩌면 현실에 맛는 말씀만하시는지요
명심하게습니다~()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가지만 제게 해당되고 나머지는 많이 부족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렇게만 했더라면 우리 부부사이가 이렇게 무덤덤해지진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ㅎ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서랑의 존경심이 있어야
여성도 노력하죠
아니면 혼자사는 것이최고.♡♡♡
현실성잇는 내용입니다 역시 당신이 👍 원더플입니다 멋진내용 최고니다~담엔 반대내용도 기대할게요 ^^
저는 부모 형제 자식 보다 남편이 쵝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내가 살아 본 경험을 말한다면 서로 70세가 넘고 젊었을 때 보다 몸이 안 따라져서 서로 의지해야겠다 느낄 때야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서로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고맙다고 생각이 들 때을 생각 해야지 50때와 60세 때엔 모릅니다 그런데 급방 70세가 됩니다 ^^*:
알려줘서 배워봤자고 각자 경험에 따라 터득할 수 밖에 없어요
강의 실생활과 똑같이 해주시고 사실감 있게 하셔서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마흔둘.. 선생님의 말씀 새겨들었어요~
더 나은 아내가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근 20년 동안 결혼을 유지했어요. 그를 행복하게 해 주려고 애썼고 남편도 그런 나에게 감사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성격차이 극복하기가 어렵고 내 마음은 훵 뚤려 버렸어요. 그는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몰라요. 제가 하는 배려 양보 칭찬은 당연한 것이고요. 세월이 갈 수록 더 무시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턴 나를 사랑하며 살려고 해요.
그래야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이혼이고 결혼이고 다 내려놨어요.
자아존중 자아사랑만이 제가 정서적 육체적으로 살 길인듯 싶어요.
자식 사랑
남편 사랑
다 허무합니다
조금도 돌아오지 않아요.
나를 좀 더 일찍 많이 사랑해 주지 않았던것이
내 자신에게 미안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됏글을 잘 달지 않았어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 그랬구나 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갰지만 여하튼 진심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들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ㅋㅋㅋ재밌어요~.^^
재밌으셨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웃기세요.
넘 재밌고요. 댓글들 보니 사는것이 비슷하군요.
저희 신랑은 올래 참 부지런한 소유자예요. 잔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가만히 생각하면 맞는 말이예요. 그런데 가끔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싸우고 돌아서면 웃지요. 어이가 없어서요.
젊었을 때는 많이도 싸워는데 지금은 아주 서로 일할것이 있으면 서로하는 부지런함 그래서 나이먹어 더 좋아지나봐요. 선생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열심히 걷기운동해서 몸매는 그대로인데 나이가 이제는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네요.
ㅑ
잘해 주면 더 바라는것 같은 느낌은 ??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5가지대로 잘 맞춰주고 매일 사랑한다고 신랑에게 속삭이며 따스하게 안아주려 노력합니다
아침 출근전 식사때 목 이나 머리를 쓰담으며 입맞춤해주면 서로가 기분도 좋아지고 천하를얻은듯 행복해집니다.
실천하며 사시는 분은 알고 계신거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혼이시죠?ㅠㅠ
20주년 됬어요
연애 7년
전생애 나라를 구하셨군요 !
아님 인간이 아니므이다 !!
오우 절대 못해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릅니다
남편이 원하는것 다 해주는거...미쳤군요.
남편은 해 주나요? 받기만 할려고 하지.
덜 주니, 딴여자 만나고..
맞벌이 사회에서의 남편의 결혼에 대한 환상.. 부부가 전신마비상태인데... 사회생활이 변햇어여
내 안에 쌓인 것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말할 수 없으니 마음을 열지 못하고 말없이 살아가게 되네요..
용기내서 배우자님께 차분히 말씀해보세요~~
부부초기는 서로 사랑 후반부는 서로 배려 친구 노력하여 자신의 인생도 잘 가꾸고 너무 남편에게 의지만 하여 바가지 하지말고 ㅎㅎ
함께 열심히 살아내야할 인생입니다 ~^^
귀가후 전신마비 ㅋㅋㅋㅋㅋ
남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한다면 곧 내가 행복해
질수있답니다
정답!
남편들이 라고 옛날그매력이있나요 남편역시 밖에나갈때만 뺀돌이같이 꾸미고 나가면서 집에와선 잘씻지않아요 혹가다 3일집에있을때 3일내내 씻지도않고 몸에서 냄새난다고 씻으라하면 내집서내맘데로 못하나 잔소리하지마라 3시세끼 해준밥만 얻어먹으며 이불과한몸되어서 티비만봅니다 저녁에는 술반주해서 티비시청과함께 두시간을 넘게먹고 기다리다지쳐 혼자방에가서 자고나오면 켜진티비와함께 저녁밥상 그대로 둔채로자고있고 상이라도 옮겨두지하면 아침부터 잔소리한다 소리지루고 욕하고 정말이지 내가 몸이라도 건강하거나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당장 갈라서고 싶은 노년인데 그러지도 못하고 어찌해야할지 정말살기 싫고 죽고만싶습니다.
아내도 꿈꾸는 삶이 있다
.
ㅊㄸ
@@최미자-k8e ㅈ ㄲ
센스두 없구ᆢ대화두 안 통하구 ᆢ여자마음두 전혀 헤아릴줄 모르는 남편은 어찌해야 할가요ᆢ?ᆢㅠㅠㅠ
갈수록 마음에 쏙 들어오는 유튜버...
남편 없이 사는게 최고에 행복
저도 혼자 살고싶습니다
동감
동감
혼자가좋아요
혼자는 외로와요
선생님 말씀 다 맞으십니다 꾸준히노력해야합니다 유지 맞습니다 대화 51년그리살았습니다 코로나로 별세하셨어요 가슴아픕니다 서로베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도 이런 남편과 살고 싶다. 도 해주세요
💖아름다운삶🤗즐거운인생👍가 경청합니다 인생 반세기 넘도록 살아오다보니...연애시절 같이 불붙지는 않지만....이젠 아내없인 못살게 되어버렸답니다...혼자살수는 없지요...ㅎ
지금은...급소 ....!!
첫번째 매력적인아내
둘째 함께 취미생활 하는아내 셋째 마음에 평화를주는아내 넷째 칭찬하는아내 다섯째
성적만족을 채워주는아내....이게 삶의 행복이죠 💖🤗👍
목심누리님의 열린마음이 젊게 사시는 비결이라는걸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yoyok3665 나도 그것이 알고싶다......
잘 만들어진 로봇.
부부사이가 노력에 의해 좋은관계가 될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고 봐주는게 진정한 배려 아닐까요 옆에 있어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제 생각과 경험으로는 부부관계도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이들고 세월흐르면 관심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고, 계속 배우자 정보를 업데이트해야한다고 봐요. 그러자면 서로 대화도 많이 해야합니다.
부부라도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참 현실과 거리가 멀다.
그러합니다
아닙니다
그냥서로철없이사랑했기에
결혼한것이지요
남편의 취미는 다른여자 치마밑 이기에ㆍ
아내와 취미즐길 재미가 없는 집이 많죠ㅡ
강의 너무 마음에 와 닺고 오르신 말씀입니다! 재밌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시절부터하루도 안빠지고 속썪이더니
나도 늙었는데 지금 아버님 모시라네요
요양원 못모신다고.
내인생을 이렇게까지 활용할줄은 몰랐어요
여자는 속마음이 선하고 착하면 최고로 좋아요
말씨가 이뻐야 더불어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
40이후 인생후반전을 충만하게 보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1eeclUm
우리가족은 서로 서로 바보 라고합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나는 남편 안보는것이 행복인데 무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들 ....~~
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가계부 쓰다가 막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받으며 사시는 분은 내용이 재밌다 하시고, 부부관계가 나쁜 분들은 화를 내시고 욕하십니다.
@@wonderfullaterlife ㅋㅋㅋ ㅋㅋㅋ
@@wonderfullaterlife 저도 너무 재밌게 들었는데 요즘 그닥 사랑받는단 생각이 안 드는데요 ㅋ
좋아용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하는것을 미안해하고 ~너무행복하다는 말을 많이 해줍시다~~^^
밤에 스마트폰 보다 불도 안끄고 늦게 자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잠자고 오후에 잠시 일어나 점심 먹고 화장실가서 양치질도 안하고 나와 또다시 잠자는 남편 뭐라고 칭찬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남편취미가 노름이면 같이 노름해야하나요
아내도 살고싶은 남편이 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그 제목의 영상도 있습니다.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칭찬하고싶어도 한게없는데 빚도많고 세금낼돈없어 쩔쩔매고 세금도다음에낸다고 미루면서 남한테보여주려고 대형고급승용차 멋데로 구입해서 타고다니는 남편 아내죽이자는거 아닌가요 남앞에선 우쭐대고 거드름피우고 집에서 거지같이구는 남편은 어떻게 칭찬하면 바뀔까요 정말몰라서 물어봅니다.
남편요
남의편 아닌가요?
남편이란 인간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쉽게 말해서 개새끼죠.
배우자는 제껴놓고
남의 여자의 남자로만
사는 짐승 전 그 개새끼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
봅니다.
기둥서방요.
평생 저몰래 남의 여자만
보고 편들고 에고 장말
치떨려서 소름 끼치도록
보기실은 짐승일뿐
정말 헌자 사는게 최고라
그 누구의 명언이신지
남자란 존재 정말 싫습니다.
넘 아프게 합니다.
넘 뻔뻔하고 역겨워서
구역질 나니 차라리
혼자이고 싶습니다.
이젠 그만 인연 놓고 싶습니다.
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지지요
지가 잘해야 칭천 지지
하지요.
암것도 할게 없으니
바람피는 도사일뿐
처음에 사기결혼을 당했었지요
imf때사업이 부도 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빚 다 갚고 극복하고 나니 나이가 이리 많아졌어요 남편과 수십년 결혼 생활을 했지만
서로 다투는것은 없어도
서로 의견이 다른경우 서로 경청을 합니다
그런데 너무 안 싸우니 재미 없는듯 해요
말이 별로 없어서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치마를 결후부턴 안 입었는데
치마를 작년 여름 더워서 하나사서 홈웨어를 입었더니 남편이 깜짝 놀라 더군요
'오~~ 치마 입는길 첨 봤네~"
그러며 이쁘다며 느끼하게 웃길래
아니 이나에 이쁘게 보여?
하니 이쁘다네요...
그뒤 치마를 안 입습니다.
너무 섹시하게 보는게 부담 스러워요
ㅋㅋㅋㅋㅋ
저희 남편 현재66세라도 중견기업에 근무 하는데
나이 들었는데 집안안 전에는 잘하더니 이젠 안시켜요
힘들까봐 안시켜요
저는 항상 오버액션을 취하며 칭찬을
많이 합니다
그럼 애 같이 너무 좋아 하고
그러다 보니
밖에 일터에서 큰소리 뻥뻥 치며 일하니
저도 좋고 선물을 많이 들고 오네요
자상한 편입니다 이해심도 많고요
집이 젤 편하다고 하니 그건 좋은 현상이죠
남편은 밥도 스스로 차려먹고 저한테 심부름을 안 시키는 사람입니다.
차암 이뻐지요?
오히려 제가 시키죠ㅋㅋ
남편도 저의 작은 칭찬에 너무 즐거운지 자존감이 높아지네요~
보기도 좋아요
알콩 달콩 죽을때까지 잘 살거예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더라고요
돈은 적당히 있으면 되고
부자인 지인들 동생들은 부부간에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주위에 별로없네요
저희는 좋습니다~
행복 합니다~
ㅡ역쉬 절대 고생하는 남편한테 화내거나 잔소리 금물입니다
저의 부부관계 행복비결입니다
그래도 계속 치마 입으심이 어떠신지요? ㅎㅎ 행복한 부부로 사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모범을 보여주셔서
평생 바지만 입는 여자와 빚만 갚고 살았다니 남편이 불쌍하네요.
행복은자기가추구하는것울남편착해서예뻐요
칭찬 하는 아내가 가슴에 닿네요
우리집 남자! 칭찬을 해주고 또 해주면 어깨에 힘만 빵빵 들어 가기만하고 기고만장 합니다.저에대한 칭찬은 별로 들어본적이..정말 자기가 잘해서 그런줄요.ㅎㅎ
나에겐 너무 과분한 남편인데ㅡ
나이먹어
스킨쉽이 이제 너무 싫은데ㅡ
독방을 주던지 이혼을 하든지?
둘다 안된다는데 어쩔까요?
배부른소리
저는 남편을 이연걸 닮았다고
칭찬해 주고, 또 제 이상형이
이연걸 이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남편은 저보고 이국주 닮았다고 합니다.
아이구 ㅠㅠ
남의집얘기가 아니네요
남편들 왜그럴까요?
@@jlee5421
맨날 저 놀리는 재미로 살죠.
80넘어도 그럴듯요.
행복하세요 ♡
재미 있는 비유 ㅋ
아.남편분이 이 국주 스타일
좋아 하시는건가요^^
ㅎㅎㅎ
남편들은
삐딱선을 타고 해항을 하니 금새 침몰
왜 침몰할까요?
남편의 눈은 외사시.내사시라서
제대로 바라볼 수 없어 그렇습니다.
상대방에게바라는게많으면불행가족들건강하고그냥먹고살만하면그게행복이죠
감사합니다.
멋쟁이 아저씨.
이제서야 봤네요.
끝까지들어보니 그거라도하면그냥늙어가겠죠 측은지심 마음에상처는 어쩌라구
칭찬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어느새 칭찬은 저~~만치 ㅜㅜ
다시금 다짐해 봅니당~~^^
칭찬받으려면 예쁜 짓을 먼저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이건 마누라가 아니고 천사...이런 여자 없음....이론적으로만 존재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것아니라, 수많은 커플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정립된 내용입니다.
@@wonderfullaterlife 이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죠
@@hounpeter5184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던 싫던, 바람직하던 바람직하지 않던 남자들에게 이런 욕구가 있구나하는 정도는 알고 있자는겁니다.
우리가 성장하는동안 결혼해서 수십년 함께 살아갈 이성에 대해 언제 배워본적 있었나요?
부부의 친밀감은 노력없이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중장년 부부들이 한두번 맞이하게 되는 위기를 잘 넘기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단단해졌거든요. 상대방에 대한 이해없이, 노력없이 결혼생활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제 지론이예요. 글 감사합니다.
그니까요ㆍ
핵공감요
천사바라는남자는 그에맞는행동을해야조하롭지요 남자는개망나니짓하는데천사여자라도보따리들고나오겠다 이기적인남자
남자들은 변하지않아묘 그모습인정하고 내가포기해야해요
남자들도 성찰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변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아내는 이런 남편과 살고싶다 : ruclips.net/video/v78Rf-RScNA/видео.html
아내는 이런남편하고 살고싶다
내가 아내라면 나도 그런 남편과 살고 싶다 !!!^^
냉장고 앞에 적어두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짝짝짝
중년이상되는 부부들은 역시 세대가 그래서그런지 성별에따른 차별적인 역할구분이 있어서 서로 요구하는게 대부분 이기적이군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자기도 먼저 해주는게 맞지요. 친절한 아내를 원한다면 본인이 먼저 천사같은 남편이 되면되는거고, 듬직한 남편을 원한다면 자기가 듬직한 아내가 되면 되는거죠. 서로 남자가, 여자가 어째야한다는 이기적인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게 오히려 갈등의 씨앗이 되지않을까요. 그걸보며 자라는 자녀세대들은 괴롭습니다. 이제 어른 세대가 되셨다면, 서로들 서로를 성별역할에 구애된 편협하고 미성숙한 시각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약해질 수도 있고, 지칠수도 있는 인간으로 보는 성숙한 관계들을 구축하는 모습을 자녀세대들에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이런모습들이 현재 젊은세대의 비혼과 저출생 현상을 만들어냈다는걸 아셨으면합니다.
남편이 흉을 보는데 어찌하면
될까요?
의욕이 떨어지고 살고싶은맴이없습니다
금요일저녁이면. 차주차하고
곧장 절친들하고 보냅니다
그게 30년입니다
흉 보라 하세요.그 친구들 한테 남편 맡기세요. 남편 신경은 끄고.
살림살이 반들반들 잘 가꾸고 내몸 치장하고 마음도 명랑하게 예쁘게 살아요. 할수 있어요~^^
내 잘난 맛에 살다보면 것두 재미있어요.
남편이 남의 흉을 보면
아내분께서 맞장구 쳐주시면
힘드실까요.?
법륜스님이 그러셨죠.
"내가 누구 욕하는데 상대가
같이 욕해주면 기분 좋잖아"
남 흉보는 사람들은 스트래스가 많아서 그걸
흉보는 걸로 푸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한테 할말다하고 싸우고
그러는 사람들은 그자리서
자기 할말 다 했으니 쌓일게
없어서 그자리서 잊죠.
대부분 참는 사람들이 다른데서 흉보고 그래요.
그래도 밖에서 싸우고 큰일내거나 스트레스 못풀어
남편분이 병나는것 보다는
낮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40이후 인생후반전을 충만하게 보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1eeclUm
말 예쁘게 하는 여자는 90점 따고 들어가죠 ^^
말을 예쁘게 하는 능력은 정말이지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표정도 밝고 눈도 맑습니다.
다 갖추고 해 줘도.. 워낙 근본이 이기적인 사람은 온전한 부부 관계가 안 됩니다. 일방적인 관계는 ..
저의 남편의 배는 쌍둥이 만삭 상태예요
총각때는 키도크고 늘씬 멋졌는데
결혼후 부터 점점 뚱뚱해지고 불룩 나온배는
정말 보기싫고 매력없어요
완전 내가 싫어하는스타일이 되버렸어요~ㅠ
술을 너무 좋아해서 완전 늙어죽을때까지
술을 달고 살거예요
남편에게 남자의 매력은 포기한지 오래고
아이들의 아빠니까 가족으로서 살아요^^
8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4칭찬하는아내
3마음의평화를주는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