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p9u 예 제 친구 몇명은 그렇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며느리 대할때 인상이 찌쁘려져서 생각해 봤어요 나 혼자 다 하면서 힘들어 인상 찌뿌리느니 안하고 웃는 얼굴이 낫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70대 중반인저로서는 인습을 타파 하기가 쉽지 않네요 세뇌 당한 상태라고나 할까요 낀 세대라고들 하는데 참 그렇군요
나이들어 혼자몸도 힘들고 여기저기 몸도 아파오는데 자식들이 그 고충을 알리가 없지요 그러다 어머니가 병이라도 얻으면 자식들은 나 몰라라하고 요양원 보낼께 뻔합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 자식은 충분히 고러고도 남겠네요 맘편히 혼자 건강지키며 사세요
저는 60살입니다 아들이 얼마전 결혼해서 집들이를 하는데 둘다 맞벌이를 하니 음식을 시켜먹는다하길래 모처럼 지방에서 시누님도 오신다 해서 그냥 제가 음식을 이것저것 했어요 담날 몸살이 나더라구요 자식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것같아 서운하기도하고 남편도 돈도 많이 썼는데 담엔 서로 상의해서 밖에서 그냥 먹자고 하려고요 명절때도 자신이 없네요 이잰 시대가 그렇게 만드는것같아요 저도 상업을 하니 더 힘이드네요 이젠 몸좀 쉬고십네요 어르신께서도 이제 자식눈치보지 마시고 맘편하신데로 하세요 나이들수록 돈은 있어야합니다
잘하셨어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지 가정을 이룬후엔 떠나 보내야합니다. 당당하게 재산 지키고 편히 사세요.
저히며느리는 이사할때 제가몆백만원 냉장고사주었는데 몇일전에 18000원 청국장값도받아가는 지독한며느님있네요 반찬과일열심히 해먹인댓가를 이렇게 배신때리더라구 요 다소용없네요
제엄마 오른손 아프다니 왼손으로 밤깎으라는 아들!~그아들놈 싸가지가 바가지네
혼자 사시는게 제일 편하세요 절대 함께 살지 마세요 함께 사시면 감옥생활 입니다.
감옥생활에 식모살이 까지 하죠
@@강-y1j 아휴 생각만해도 끔찍
요즘 자식들 무섭도록 이기주의( 다 그런건 아니지만)
참 ~ 잘 하셨어요 !
부디 , 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지금 마음 , 변치 마시고요 !
할머니 , 사랑 합니다.⚘️
Oct.27 , 2024 🏝🎶
서로 가끔 얼굴보고 집 아닌 식당에서 맛있는거먹고 서로의 집으로 가는게 서로에게 좋음
맞습니다
@@슬기-j3o 그것도 자주하니 왜이러고 사나싶기도합니다
그것도 하다보니 지겹더라구요 나기지서먹는것도 하번이지요
@@슬기-j3o 무조건 집으로 오는데 그게돼요? 오면 한끼만 먹고 가는것도 아니구
나가서 먹는거도 누가돈을 내나요? 자식이 낼것도 아니고..
공감하네요
명절 없었으면 좋겠네요
며느리였을때도,시엄니된 지금에도 명절 없앴으면 좋겠네요.
아니 우리땐 시부모와 함께하면 며느리가 밥하는게 당연함이였는데 언제부터 시엄니가 며느리 밥해주는 양식?으로 변한건지
진짜 위로(시부모) 밥해주고 아래로(아들 며느리) 대접못받고 밥해줘야하는 ..여러가지
박복한 세대인듯
맞네요.친정못가고 2박3일 일한세대들.
지금은 식구들 달고오면 밥해먹이는세대.
힘든세대.
그래서 자식이 필요없는게 당연하죠 요즘은서로 바쁘다는 이유로 명절에도 한번 볼까말까 이런데도 자식이 필요 하겠어요
@@ghkfkdwkd2417 너무 공감이되서 헛웃음만 나네요.
해주는 밥 먹고 설거지도 안하니 오는게 뭐가 좋겠어요
울 친구 말마따나 그냥...각자 잘 살자 ㅋ
며느리 오지말라 한건 신의 한수네요.
딸년도 안오는게 편해요
@@jenis257 딸년이건아들놈이건 상전입니다
내딸년,며느리 다 꼴보기 싫어요
잘 하셨읍니다 저런 웬수 같은 아들 며느리 멀리 하세 요
잘하셨어요 그마음 변하지말고 혼자 씩씩하게 사세요 재산은
끝까지 지키세요
같이살면식모보다대접못밭아요잘하세요
합치면 나중에는 길거리에 낳아 앉아요 가지마세요 자식한테 기대지마시고 바라지도 마세요 요즘 자식들 돈밖에 몰라요
정말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당신자신만 생각하시고~
남은 여생 즐기며 사시기를 ~~^^
화이팅 입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가끔내려오는 시댁에서도 손 하나 까딱 안 하는데 같이살면 가사도우미 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아들놈이 저러니 며느리가 더 무시하는거지요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자식은 자식도 아니야 부모등골 빼먹는 도둑놈들이지
저도 장가갈 아들이있지만 가도걱정 안가도걱정이네요
ㅠㅠ 저에게 지혜를 주신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지말라고 하세요,
합가는 절대 안됩니다,
혼자서 사시는게 편하십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작은 아들 놈 제정신이 아니네 엄마를 종으로 지갑으로 생각 하는 작은 아들놈 버리고 행복하세요 😢😮
그래서 장가 시집 보내면
만날때 밖에서 1년 한번만 내가 먹고싶은 음식점으로 지정해
예약 하거라 해야합니다
재산은 내가 여생동안 다 쓰고 가야져 그게 도리 ㅎㅎ
맞습니다
우리작은아들놈이야기갖네요,시모두남편넘두,지마누라시집서,종처럼부리더니,시동생,동서뇬시누뇬,,생신에와서,손하나,까닦안하더이다,이젠,하다하다,며느리가,그런싸가지가,들어와서,다,손절했어요,
싱크대에서 코박고 죽는다는말이 실감나내요~
엄마들이 자식들 키울때 궂은일은 안시키고 공부만 잘하면 최고라고 오냐오냐 하면서 모던걸 맞춰주면서 키웠으니 누구탓을 하겠어요.
맞는말씀
옳소
자식들 공부 잘하면 최고라고 한 우리부모네들이 저런 호로자식을 만든거죠 입만 효자노릇하는 아들들 세상에 넘치고 넘쳐나요
집안일이 설렁설렁할 수 있는게 아니우~사연속 아들은 제몸 움직여 집청소 음식만들기 한번도 한적 없을거유 저렇게 살았기에 늙은 엄마의 노고를 전혀 짐작 못하겠죠
맞아요 어릴때부터 부모공경하는법과 청소도 스스로 하는법을 가르쳐야합니다
손주 손녀도 필요 없다
지들세끼 지들이 키워야지
자식이나. 손주나
다 귀찮은존재
맞습니다
요즘 애들은
아무리 예뻐하며
키우다시피 해도
초등생만 되도 할머니는 별 안중에도 없답니다 너무
희생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병 들어 죽어가는데도 엄마 밥줘~~~~
못난 자식들 많아
눈물나는 말씀이지만
현실입니다.
친정어머니가 아파서
누워있는데
남동생이 밥차려 달라고 하더랍니다.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서 두들겨 팼더니
밥차리는것이 뭐가
힘드냐며 대들더라는!
합치면 절대안돼요 집팔고 땅팔고 자식집 가서애보느라고 고생하고 몸아프면 큰일입니다
젤멍청한짖이죠
아픈면 병원진료후 요양원에 모십니다
절댄로 합가는 안되니
혼자서 사셔요
ㄱㅂ 그때 가서 해서 숏 쇼 ㅆㄹ 66666@@김해진-r3y
참 잘 하셨어요
자식들은 각자 가정 꾸리면 남입니다. 부모가 자기들한테 무조건 도움이 돼야한다는 생각.
지긋지긋합니다
사연자님 의 사연을들으니 너무슬퍼요 그래도 현명한판단 응원합니다 ~~~
집팔고ㆍ땅팔고 가면 천덕꾸러기되고 고생바가지 입니다
내집에서 노후를 편하게ㆍ 제사도 산소가서지내고ㆍㆍ
다신 오지마라
도대체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겠다
@@이명희-r9q 예전 시어머니가 자주하던말씀이네요 나가 오지마 ㅠ
자식집가지맙시다 아프면 미리병원가고 그래도힘들면 폰쥐고사세요 119불러요
자식들도 딱 부모나이 만큼 먹어야 압니다
그전엔 죽다깨어나도 몰라요
이제 각자도생입니다
죽기전엔 절대
재산 주시면 안됍니다
살림이 뭐가 힘드냐고?
그럼 네가 해라 이놈아~ 끝.
저 아들놈 도둑놈이네
자녀들한테 올인 할필요없어요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사세요
우리모두 힘내자고요😊
사연이 어쩌면 우리네사는 지금의현실과똑같은지 정말로작은아들놈의말도되지않는이야기를듣자니 듣는저도열이받네요 .다행인건 우리어머님의현명하신판단과 아들놈에게 일침을가하시는말씀에 속이다후련합니다.고생만하고사신 우리네부모님들 아무쪼록사연주신어머님같이 현명하게판단하시어.자식놈들에게당하지않고幸福하게들사시기를기원합니다 정말 사리판단잘하시는똑부러진어머니십니다
자식이 크면 자식이 아니라 도둑님으로 변합니다.!! 나이 먹어서들 정신바짝 차리고들 삽시다. ~ !!^^
썪을지식들 안오는게. 편하다
관뚜껑 덮는 순간까지 절대로 재산은 주면 안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합가는 금물😅😅
저도경험. 있습니다. 전세돈을 바보같이. 주어서탈이지만. 절대 자식집에 들어가지마세요. 혹 감니다. 감언이설에 ,,,
맞아요. 재산만 받아챙기고 조금 모시는 척 하다가 바로 단칸방 얻더니 (귀찮다고) 보내버리는 거 많이 봤습니다. 요양원도 돈 있는 집이나 보내죠. 가난한 집은 자식이 방 얻어 부모 내팽개치고 오지도 않아요
마음 힘드시고 아프시겠지만 잘하셨어요
우리나라 이제 유교국가 아니예요! 어른보다 애가 상전인 세상
저도 자녀들 오면 씽크대 에서 죽나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애들이 도와 준다고 대들지만 마땅치 않으니 제가 합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명절이 싫어요
그냥 안와도 좋습니다
어디 제주도 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고 얘기 합니다
제얘기인가요 ? 설겆이절대안하는며느리입니다
저도 제주도로도망가고싶어요
우리집 아들 며느리도
명절 전날 밤에나 오는데 직장 일 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손주녀석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여기저기 구경다니다 왔더라구요
정말 명절 준비하다 보니 발이 아파서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였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명절 집에서 하지말고 밖에서 식당 에서 먹고 헤어져요
@@레이튼-p9u 예
제 친구 몇명은 그렇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며느리 대할때
인상이 찌쁘려져서 생각해
봤어요
나 혼자 다 하면서 힘들어
인상 찌뿌리느니 안하고 웃는 얼굴이 낫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70대 중반인저로서는 인습을 타파 하기가 쉽지 않네요
세뇌 당한 상태라고나 할까요 낀 세대라고들 하는데
참 그렇군요
결혼한 사람은 자기집에서 명절보내면 돼요..굳이 부모님으로 오게하지맙시다.
요즈음 한국 젋은이들은 왜 이렇게 싹아지가 없을까???
우리는,명절때도,안와요,그래서,며느리,친정가고,아들놈은,집애오라고,할려구요큰아들이,제수가,괘심해서,안봅니다
정말 속이 터져서 못듣겠다. 저것도 자식이라고....
그죠? 정말 화가 나서 못듣겠더라고요.
가정사
서로 편하게 밖에서 먹어요.
맞아요 저도 애들과 밖에서먹으니 편해요
저희는 근처 처가에서 외식하고 저녁에와서는어제도 닭도리탕하고 먹었어요 집에서 먹어야헌다니 이일을우째
자기 마누라 일시키나 뭔일하는가 살핍니다 겨우 당근감자만 잘라넣고 옮겨먹기만했는데
남 들도 그리산다
남이 죽으면 따라죽겠다
다 옳은 말씀
쓰니님 개념없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수작에 안넘어가셔서 사연듣고있는동안 속이시원합니다 쓰니님 더욱더 건강잘챙기면서사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쓰니님 응원합니다!🙏 인생은그저소풍 채널님 좋아요 누르고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씁쓸하네요. 자식들도 딱 자기같은 자식들 보게될거예요
저는 허리가 아파서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오면 아들며느리 손자오면 나가서 먹자고해서 밖에서 먹은지 3년 됐습니다
부모의권리 누가 찾아주는거 아닙니다.
직접 찾아야해요 부모의희생 당연히 여기지 않게요.
명절때 나가 사먹을 식당 있나요?
저도 올해부터 그러려하니 남편이 문연곳 없다하던데?
@@ghkfkdwkd2417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아이들이 검색해서 와서 같이나가 먹었어요
하다못해 동네 문연집에 가서 먹기도 하고요
메뉴는 무조건 영업하는곳이 메뉴였네요 ㅎ
명절 하루전에 모이면 됩니다@@ghkfkdwkd2417
에구 명절 차례 하지 마시고 오지 말라 하세요 진짜 자식이나 며느리나 싸가지 없네요 가고나면 이불 빨레 청소 차례하지 마세요
저건 자식이 아님니다
똑같이 자식한테도 냉정하게 대해야됨
무조건 사랑은 없다
며늘들아
우리도 너희들 오는거 싫다
제발 오지 마라
손님이다 몇날몇일 밥해먹이고 안방 내주고
몸살난다
얼마나 적나라한 세상인지! 자식이 부모를 이용하려니 서로가 싫어지는 거죠
명절 제사좀 없애요 안만나면 이러지얺쵸
전 그래서 명절에 남편이랑 여행갑니다 글고 자식들에겐 너희끼리놀아라 오지말고~~아주편합니다
현명 하십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현실이 그러한듯!!하니,,
여건이 허락하면,
현명한 방법이신 듯!!합니다,,,
저도 그래야겠어요. 아들아직 결혼안시켰지만 샐각만해도 힘든기분이네요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들 올때마다 안방까지 내주고 작은방에서 불편하게 지내면서 새끼들 ㄱ온갖 시중을 다 들어야 된답니다.
하지마세요 뭐하러. 안방까지 내주고 시중까지 들면서 불평하세요? 안하면 될걸
요즘 며느리들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빤이 앉아서 물도 지남편한데 시키고 아주 상전이죠 안오는게 편하긴 하네요 오라고도 안합니다 내친구 두 며느리는 밥먹고 어떻게 설거도 안하냐고 본인들이 싹 정리하고 치윤다는데
아니 왜 그렇게 사나요?
머하러 안방까지 내주고?
차라리 오지 마라고 해요.
울집.며늘이는명절때.음식다해오구설겆이카지마무리.선울카지.잔뜩사오는대.다들그런줄아는대.이게왼일.
손주들 적당히 이뻐하세요
좀크면 할먼 할아버지 송장취급한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네요~ 자식들 힘들다고 해주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서로 얽히면 돈주고 고생합니다 결국 맘까지 상하죠 아들이 참으로 밉상이네 지들이 직장생활하면 그 집안 일은 누가하누~~ 애들이 세명이라는데~~~~~ 참으로 뻔뻔하네~
다 사는게 비슷하네요 ㅜ😊
아들이아주못되었네용
절8ㅓㄴ아들돈도주지말고 어머니재산꼭쥐고 주지마세요아들이도둑이네요.😊
나이들어 혼자몸도 힘들고 여기저기 몸도 아파오는데 자식들이 그 고충을 알리가 없지요 그러다 어머니가 병이라도 얻으면 자식들은 나 몰라라하고 요양원 보낼께 뻔합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 자식은 충분히 고러고도 남겠네요 맘편히 혼자 건강지키며 사세요
제사도 이젠 하지않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편히사세요
아들이 인간이 아니다만
옳소
밥먹을거리는 해야하니 먹는대로만큼해서 잠깐절하고 먹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서덕희님 참 잘 하셨어요
박수 보냅니다
둘째 아들 말이 통하지 읺는 사람이예요
엄마 생각은 없고 아주 이기적 사고만 있는 아들
모신다는 말은 어불성설
덕희님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은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경제적으로 있으나 없으나 자식이 부모 한테 하는건 거의 비슷하내요
참~슬픈현실임니다 자식한테 미련을 버려야지요
아이고 진짜 저 작은아들 며느리 욕나온다
돈 가져 가려고 그럽니다 절대 합치면 안됩니다 후회하게 됩니다
아귀 같은 자식들
차라리 하나 있는
내가 더존네요
자식집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오는것도 반갑지도 안습니다
맞어요 절대 아들말에 넘에가면 노후에 오갈때 없어집니다ㅠ😢😢😢😢
저는 50중반인대 벌써부터 자식이 싫어요. 몸이 아프니 더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혼자 살고 싶어요. 가족을 사랑하지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셋이 결혼해서 10명이 주말이면
효도한답시고 몰려와서는 집안을 초토화 시키고 가는데 이거 무슨 대책을 세우던지해야지 안돼겠더라구여.
울 동생말은 내가 너무 다해주니까 와서 먹고 쉬러오나보다 그러는데
이제는 좋게 솔찍히 말해야할까봐요
@@bada3792지들 편하니까 오는거죠
부모도 너무 힘든다는걸 몰라요
얘기해야되요
아니면 미리 외출한다고 얘기 해요
내몸아프니 자식도싫다. 남의부모 남의편
맞아요 이젠 자식들한테 몸이 아프다고 말하세요@@bada3792
요즘나이가드니,이런사연을구독하다보면,인생후반기는,자식과거리두기가좋단생각이많이듭니다...자신만의생활을,관리하면서,잘지내면됩니다.해외여행도자주나가고,잘보내고있습니다.다필요없단생각이,오이려자신의생활에충실하게되더라고요...자식은품안의자식맞습니다..
참 잘하셨어요
결혼시키면 남보다 못한 자식!
돈줄때만 부모!
돈없으면 버림!
천만에요 각자먹을것 해오면 뒷 잃은 누가~서운하면 산소 혼자 다녀오세요 네🤬🤬잘하셨어요
🎉🎉🎉건강하세요
공감 백배
밖에서 외식하는게 제일 좋다🎉
거지는
진심으로
감사 할 줄 안다
@@바비인형-j4w
맞아요. 남이라면
고맙다는 말이라도
들을텐데
자식은 당연한줄 안다는게 서글퍼요.
예전에 들은얘긴데
고둥이 자식들한테
살 다 파먹혀서
빈껍질되어 물위에
둥둥 떠가니
자식들이
'우리엄마 시집간다'며
박수치더라는 얘기가
이젠 이해가 되네요.
80대 어머니를 집안살림과 애 셋 보라고 오라니..저런 나쁜아들
뭐 지가 모신다고.? 절대 속지마세요
천하에 몹쓸 자식놈들이네
자식 없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고 혼자 사세요
모신다는 말에
절대 속지 마시고 다 사탕발림입니다
합가하는 순간
후회가 썰물 처럼 밀려 올겁니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지 손 까딱않고 아이고 자식들 소용없어 혼자 간단하게 차리세요
손주손자 보여수는게 효도인줄만 알죠 ㅎㅎ
요즘아이들 결혼 하면 자식 안 낳으려고 하는거 이해합니다 나이들어 손주 봐주랴 명정날 왔다가면 몸살납니다 아들만 오면 좋은데 남편은 식구들 많이 오는걸 좋아 할때 정말 미워요 남자들 늙은 마누라 힘든거 이해하는 사람 드물어요
부모돈은 공짜.
손자. 절대 좋아해선 안된다.
손자는 본능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의미일 수도 있지요.
@@dream-rp1op 정신나간생각 돈줄때나 좋아하지 용돈 안줘보세요
오지도, 않습니다
정말요?@@이은지-e4w
손주가 무슨 살아가는의미 ? 다 부질없음
이런거 보면
자식들 낳고 키울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슬픈 현실이예요
나두 이번 명절부터는 아들 며느리 손녀 못오게 할 러고,합니다
명절에 각자 먹고싶은거 포장해가면 편해요~
저런게아들이라고 받아줘서?다쫒아버리세요. 며느리는남이야요둘다다시는못오게하세요.
아..다 똑같구나 아들놈이랑 며느리 비오는날 밖에 나가지마라 벼락 맞는다 나도 작년부터 혼자 제사 지낸다 몇년만 지내다 그만 두려고..
맞아요 혼자 지금까지 제사지내오셨다면 이제부터 안지내도되요 편히쉬세요
옛날.시어머니는며리리을.정말힘들게.
하더니.지금은각자사는게.좋은것같아요
자식밖에 모르고 살았으니까 버르장머리 없게 키웠네. 부모 위하는것도 배워줘야 한다.
자업자득입니다.
저는 60살입니다 아들이 얼마전 결혼해서 집들이를 하는데 둘다 맞벌이를 하니 음식을 시켜먹는다하길래 모처럼 지방에서 시누님도 오신다 해서 그냥 제가 음식을 이것저것 했어요 담날 몸살이 나더라구요
자식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것같아 서운하기도하고 남편도 돈도 많이 썼는데 담엔 서로 상의해서 밖에서 그냥 먹자고 하려고요 명절때도 자신이 없네요
이잰 시대가 그렇게 만드는것같아요 저도 상업을 하니 더 힘이드네요 이젠 몸좀 쉬고십네요 어르신께서도 이제 자식눈치보지 마시고 맘편하신데로 하세요 나이들수록 돈은 있어야합니다
전적으로 공감입니다.그래서 큰상들 그릇 다버리고 외부에서 만남니다.한번오면 집사람이 몸살이 나더군요.요즘은 명절날 오후엔 음식장사를 하닌까 편함니다.제사도 과거엔 지내다 바다에서 천도제로 마무리하고 우리죽으면 제사지내지마라 말했씀니다.죽으면 아무겉도없는 무 입니다.
잘하셨어요
부모의 은공도모르고
끝까지 ㅡ
그런인성의 자식들은 없는것만도 ㅡ
힘내세요
건강 잘챙기면서
남은여생은 편안한 삶을 사시길바람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자식하고는 멀리 떨어져 살아야 서로가 행복합니다😂~부모님도 이제는 쉬면서 즐기면서 살아야죠!아무리 뒷바라지 해줘봤자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아주 잘 하셨어요!
진짜
자식들이 싫습니다.
ㅜㅜ
잘 하셨어요!
나이 들고 보니 이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미리 그런것들을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세상의 순리란
또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 씁쓸합니다
잘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제사 없으시길....
며느리는 그러려니
생각하는데,
딸은 예쁜도둑이더군요.
솔랑솔랑 빼먹는,
그러니까 자식들은
딸,아들 거기서 거기더군요.
아들 논리가 개논리
그래도 어머니 정신 차려야겠네
제사를 작은 아들네 집에서 지내라고 해보세요
제사고 뭐고 서로 따로 살아라.
살아있는 어미에게도 밥 한끼 안주는데....
무슨 제사!!!!
절대 제사 가져다 버리자.
자식도 버려라.
자식 필요없다.
맞는말 같아여 제사없애고 명절엔 각자도생 생일엔 자식 기대지말고 여행가여 재산은절대주지마세여 죽음자동상속되니까@@연-k3f
영상 보니 힘 빠지네요 어머니 현명하신 판단 하세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어휴 듣다보니 화딱지나네 그 아들 못쓰겠네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키울때 넘~귀엽게 키우니까
결혼해도 철딱서니 없는것들
차라리 오지 않는게 낳겠네ㅠ
정말 잘 하셨습니다~~
어휴 ᆢ 꼭 제이야기같군요ㆍ요즘 자식이 오는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아주현명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항암 휴유증에 힘들어서 수저들 기운도 없어서 벌벌 떨고 있는데 암걸렸다고 울고불고 하더니만 암걸린 엄마 수술 한지 3개월만에 성형수술 하러 다녔어요 밥한그릇 안해줘요 딸년이오
돈다 챙겨서 시설좋은 실버타운서 편하게 여생보내세여 안그러면 들들 뽂여죽습니다 자식들 정떼셔야 내가삽니다
좋운시설 실버타운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조금 지나보면 후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돈으로 다른방법 찿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들 과 합치시라는것은 백번아닙니다
실버타운 그런게있구나 우리언닌이틀에한번씩가사도우미불러 집안일 다해주던데 돈만있음 편하게살수있어여 자식믿지말고 기대지도말아여
@@ssuunn245 맞아요 실버타운 그긴또감 옥이 따로없데요,지가항상살던집 동네가 최고레요,힘든일사람사서하고
전 이번 추석부터는 게스트하우스 예약하라 했어요.사먹고 시켜먹고 할라구요.
서울 제주서 오니 하루 자면 세끼,이틀 자면 다섯끼 해먹였더니 힘들었어요.딸인데도 설겆이 할 생각도 안해요.흑
딸이라고일안해요 저희집도딸년이더하면더하지덜하지않을듯요
뭐 저런 자식들이 다 있노.
내 몸이 피곤하면 자식도 반갑지 않아요.
제산팔아 합치자고 절대안되요 이렇게 한번씩 와도 이러는데 애보고 살림하는게 얼마나힘든데
합가할시 집은 엄마 명의로~
잘들었습니다 듣는동안 가슴한켠이 아팠습니다 근데 누구에게나 일아날수있는 일 남의일이 아닌듯싶네요 결정은 잘하신듯 싶습니다
잘 하셨어요!
다음에 혹 자식들 오면 일부러라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맘은 아프시겠지만, 그럴수록 더 단단히 맘을 잡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