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면되지 서로 감당못할 상대면 뭘 고민하냐? 저런 여자쪽 부모랑 다들 같이 밥이라도 끝까지 먹을 자신이 있나 ? 저때 말투 태도면 1분이면 식비 내고 나옿것 같은데 ㅎㅎ 저런 태도는 상대방을 병신으로 본다고 대놓고 말하는건데 여기 댓글들 보면 저런 대접들을 늘상 받아서인지 상관없다고 하는건 보면 삶의 수준들이 보인다
캐쥬얼로 제대로 맞춰 입는 것이 양복 입는 것보다 더 힘듦 . 솔직하고 실질적인 것이 부부가 살아가는데 훨씬 좋음. 살아가며 형식 격식 따지다가 놓치는 유무형의 것이 더 많음. 예의 , 배려는 공감능력이 충분하면 자연스럽게 나타남. 개인적으로 격식 따지며 ,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을 더 많이 봤음.
사돈 될 사람을 처음 만나는데 정장차림으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대화도 서로 존중하며 의논 하는것이 무난하다 . 스몰 웨딩이든 빅 웨딩이든 격식을 갖추어 정성껏 결혼 서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뜻이 깊은 추억은 아주 큰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데 아무렇게 밥 한끼 같이먹고 말자는 건 너무 초라하고 뜻이없지 않는가? 도저히 형편이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
말의 어투는 지연부모쪽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상견례 내용은 글쎄요 예전에는 주례선생님 모시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요즘은 그런거없이 그냥 축가 부르고 웃기게 하고 부모가 대신 축사 읽고 등등 많이 변해가는데 예식장 비용 만큼은 고공행진 이네요 전 간소하게 할수있는 결혼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쪽은 형식 예의 중시하고 여자쪽은 실질적 이고 내용중시 다 장단점이 있네요 부모의 형식 모양 중시는 이시대에 좀 안맞고 너무 실리추구 내용중시 겉치레 형식파괴는 참좋은데 파격적인 면이있고 외부시선 형식 따지고 의미부여하는 사고방식을가진 사람들은 답답한면이 강해 서로 쪽내는 편이 좋을듯 ㆍㆍㆍ 둘다 피곤한 집안임
난 예의며 남의 이목 따져가며 남들처럼 하는 결혼식보다 여친쪽 의견처럼 실용적인 결혼식이 낫다고 보는데?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면 사소한것 하나하나부터 큰 의미부여하며 사는 남차가족으로 사는게 더 숨막힐것 같음. 이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르다의 문제라서 그냥 파토 내고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사는게 낫지 싶네.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해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후에 반드시 줄이고 살아야 하는 5가지 >> ruclips.net/video/GBkVlPBbKNg/видео.htmlsi=O8kYRo7bSEcexcwg
😋
간소하게 결혼식하고, 자기들끼리 잘사는게 중요한건 맞지요. 다만 기본예의와 진솔한 대화가 넘 부족하네요. 돈은 어찌 벌었더라도 4가지 없는 집안은 전 손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취소 하는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잘 하셨습니다
기본이 아니네요
추리닝 차림 ㅋㅋㅋ 상견례
예의없는 사람 골때려요
추리닝?
두분다 똑같네요
첫만남의 서로에대한 예의와 배려는 참중요한요소일텐데..,,어느쪽이든 그집 아빠의생각에 상대집안이 안좋다는 느낌이 확..~~~온다면 내자식의 미래를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것도 나쁘다는생각은 아니라고생각되네요..~~^
결혼않하기잘했네요
상견례에추리링 은아니지요
예의없고 무례한 사돈같군요
예의없고 무례한 언사가 막 방출되는 딸가진 예비사돈과는 마주볼 필요가 없죠.
요즘 결혼은 스몰웨딩이 좋다 근데 신부 부모 복장은 너무 갔다
간소한 결혼식이 나쁜 게 아니라 여자쪽 어버지의 무배려와 무례한 말투가 문제인듯..
그래도 아들이 원하면 어쩔 수 없을텐데
아들 본인이 꺼려한다면 잘 그만 둔것 같네요.
결혼도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몰웨딩은 찬성, 아들부모는 너무 격식을 따지네.
스몰웨딩이 좋지요.
가까운친척 ,친구 몇정도 해야한다
생각함 ㅡ
이젠 시대에 맞게 실속
적이고 가족적인 행사로..
여자쪽 차림새나 말
예의가 없긴했지만 ...
개방적인것과 무례한것
간소것과 없어보이는것
소박한것과 불편한것 등
그 뜻을 모르면 저렇게 천해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복장은 넘길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아웃이야.
다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있다. 신부측도 자신에게 어울라는 신랑감울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신랑측 입장을 지지한다.
여친 부모들 대단하네... 요즘시대 따라가다 중*처럼 길거리에 똥쌀기센데?? 가족끼리 첫 대면 자리면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맞지... 지인 상가집 갈때도 같은 복장 할래??
맞는 말인데 간소한 결혼식 난 찬성이다.
상견례는 정장을 입어야지
정말 잘했어요
허례허식 들어놓은 적금회수 다 필요없다. 가족끼리 식사로 결혼식 대신했다는 지인 진심 축복해준다.
대등한 관계의 사돈은 그냥 사돈이라 칭하지, '사돈어른'으로 존칭하지 않습니다
이동네 사례자들 아들은
억대연봉이 주류네~
억대 반토막도 안되는
자식둔 사람은 참 기죽네요
😢😢😢😢
글세 난 1억 연봉 소리 꺼낸 아버지가 더 꼰대인것 같은데, 스몰 웨딩이 어때서
맞는말이네 애들에게 독립해라 노후준비빡새다 애들울 경제적독립못시키면
너의 노후는 힘들다 형편맞게 자들이 사는것이고 딱 형편것 도와주면된다
단 예의는 허례허식이 아니다 보기 좋은떡이 좋다고 초면이라면 기본적 생활규범은 지켜야지
작은결혼식이맞지
무례하네. 솔직함을 빌미로 예의 없는 부류.
저도 상견례에서 파톤 시켰습니다.첫 인상에서 평상복 입은것에 충격 받았고 말투에서 더 실망했습니다.
파토냈습니다
평상복입음 어때서?
@@justice-qx5vf 의복을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한다는 것은 예의임
@@주은-x5w 누가 그것을 정했는데?
@@justice-qx5vf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건 당사자들이 양쪽집과 같이 조율하고 결정한뒤 상견례는 예의상만나 확인하는 거야지 저기 나가서 상의한다고 하면 백퍼 다 깨진다 ~
이 신랑 아버지도 문제!
본인만 다 맞는줄 아는 사람이네!
신부 아버지도 문제!
편한것은 좋은데 말하면서 처음이니 살짝 조심하는게 좋은데 약간은 막말하듯!
그냥 둘다 문제!
잘 헤어진듯!
왜 한국에서는 노인이 자식 결혼비용 대주는 희생이 당연하고 아름다운 것 같이 묘사되는지... 참 불합리하고 속터집니다.
진짜 사랑은 아니었구나
결혼식이 중요한가 둘이 잘사는게 중요하지 결혼도 안했는데 사돈이라니
서로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면되지
서로 감당못할 상대면 뭘 고민하냐?
저런 여자쪽 부모랑 다들 같이 밥이라도 끝까지 먹을 자신이 있나 ?
저때 말투 태도면 1분이면 식비 내고 나옿것 같은데 ㅎㅎ
저런 태도는 상대방을 병신으로 본다고 대놓고 말하는건데 여기 댓글들 보면 저런 대접들을 늘상 받아서인지 상관없다고 하는건 보면 삶의 수준들이 보인다
캐쥬얼로 제대로 맞춰 입는 것이 양복 입는 것보다 더 힘듦 .
솔직하고 실질적인 것이 부부가 살아가는데 훨씬 좋음.
살아가며 형식 격식 따지다가 놓치는 유무형의 것이 더 많음.
예의 , 배려는 공감능력이 충분하면
자연스럽게 나타남.
개인적으로 격식 따지며 ,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을 더 많이 봤음.
황혼의 사랑노래❤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노래ㅡ고성현
감사합니다😊
내가 볼때는 서로 막상막하~
아버지나 아들 잘했어요
부모들결혼이아니고 자식결혼임을명심하자...형식에 얽매일필요까지는없지만 에티켓정도는 지켜야... 무례한행동은 상대를 불쾌하게만듦
사돈 될 사람을 처음 만나는데 정장차림으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대화도 서로 존중하며 의논 하는것이 무난하다 . 스몰 웨딩이든 빅 웨딩이든 격식을 갖추어 정성껏 결혼 서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뜻이 깊은 추억은 아주 큰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데 아무렇게 밥 한끼 같이먹고 말자는 건 너무 초라하고 뜻이없지 않는가? 도저히 형편이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
참 이 여자집안 두뇌가
아주 진짜로 꽉~막혔넹
어후 답답해 딸은 집보단 결혼을
여행갈 목적으로 결혼하는거라고?!?!
혹시 미친거아님...?!?! 🤣기가 막히당
파혼하고 국결하자 아들아
사돈될집 얘기 틀린것도 없구만.
결혼식 뭔 의미가 있다고.
말의 어투는 지연부모쪽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상견례 내용은
글쎄요
예전에는 주례선생님 모시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요즘은 그런거없이 그냥 축가 부르고 웃기게 하고
부모가 대신 축사 읽고 등등
많이 변해가는데 예식장 비용 만큼은 고공행진 이네요
전 간소하게 할수있는
결혼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친 부모는 결혼식장 에도 등산복 입고 오겠네...
편하게 입고 😅😅😅😅😅
뭔 얘기를 하려는건가?
기본이되어야지
기환이 이 생은 망했다 캄캄해
그럼 한복에 두루마리 입고 나오시지 정장 입고 나왔나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게 너무 고리따분 하네요
ㅎㅎㅎ60년 평생이라 하지 않고 60평생이라 하죠.
간소한건 맞아요.
대화와 타협은 기본입니다.
며느리 될뻔한 여자가 문제입니다.
결혼식 비용줄여서 전세금에 보탠다는것도 아니고..
여행으로 써버린다?
이말에 정 다 떨어짐 ㅎㅎ
산으로 갈 사람들 땜에 산으로 갔네
잘 끈었어요 집보다 여행이라니😬
스몰웨딩이 뭐 어때서
결혼식 자체를 불법으로 하는 덧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무말 말고 식사는 맛있게 먹고 조용히 나와서 그냥 통보만 하면되지...
상견례를 제대로 발음하기 힘든가 상결례로 들리네요~
남을 의식해 허래허식하기보담 스몰 웨딩이 좋긴한데 이내용으로만 본다면 신부 부모님의 예의가 없네요ᆢ신부쪽 의 글도 읽을수 있으면 좋겠네요ᆢ
수준차이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다.
딱맞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신부 아버지. 말씀은. 맞는. 말도 많아요. 아들 아버지.
너무 별나요
의견차이는있을수있지만옷차림도그렇고예의가없는여자집안이네요.결정잘하셨습니다.
신랑쪽도 문제인듯
몬산다 어느 정도라도 챙겨나와야지 --
사돈 어른이 아니고
사돈이죠
실제로는
맛고 틀리고가업다
누구신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단히 현명하게 거절 짤라서 훌륭합니다!
그런다고 중간에 나가는 인간도 꼰대지
글 좀 쓰시네
그런데 그녀를 본시간이 아버지보다 아들이 더길고 많은데 어찌 짧은 시간에 여자아이를 본 아버지 보다 아들이 몬하단 말인가 그렇다면 아들에게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서로 안맞는 듯 여자 아이가 문제가 아니고 아버지가 큰 문제네
어른은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가 보이죠.
신랑 아빠가 꼰대구만 살면서 사돈이랑 볼일이 얼마나 있다고 경조사말고는 볼일도 없는 사인데
복장이 뭐가 중요하며 결혼식이 뭐가 중요한가 아들 행복이 중요하지
아들도 장가가면 최대한 간섭없이 최소한으로 보고 사는게 피차 편하다
그사돈 초상집에 잠옷입고갈 양반이네 하기야 발가벗고 가는거보다야
남자쪽은 형식 예의 중시하고
여자쪽은 실질적 이고 내용중시 다 장단점이 있네요 부모의 형식 모양 중시는 이시대에 좀 안맞고 너무 실리추구 내용중시 겉치레 형식파괴는 참좋은데 파격적인 면이있고 외부시선 형식 따지고 의미부여하는 사고방식을가진 사람들은 답답한면이 강해 서로 쪽내는 편이 좋을듯 ㆍㆍㆍ
둘다 피곤한 집안임
첫. 상견례. 자리에 츄리닝 옷차림? 옷이그렇게도없드냐? 딸도그렇지. 부모님 옷차림은 챙겨야지 ᆢ그게뭐냐. 상대방을 무시하는처세다. 얼굴이 예쁜것만보면 안된다 인성 인격 다부족하다. 첫만남부터 지자랑만하는 여자 그만둬야 할것이다 후회하지 말고 ᆢ
..정답 ...옳습니다!
여자쪽이 승 남자쪽은 올드하다
좀 일방적인 건 아닌지.. 허례허식으로 체면을 앞세워 사랑을 왜곡하는 듯!
그냥 문화가 많이 다른 두 집안이 깨진거네,,, 두 집안 스타일 다 맘에 안들어,,,
남자 아버지가 꼰대 같은데. 처음부터 지아들 잘났다고 못받고 시작하면서 상대방 의견을 들어보지 않으려고하네. 대단한 결혼식이 뭐가 필요한지 그돈으로 자식들 도와주는게 더 낳지.
서로의 입장과 사고방식의차이가 아닐까요? 나같음 애도아니고 성인인 결혼당사자들이 기초를잡고 조금씩 다듬어가면서하는게 최선이지않을까요.
평상복입고 나온것은 상대편이 파혼하도록 만들기위해 나온거지요
추리닝이 아니라 캐주얼이구나. 제목과 다르네.
이래가 애들이 결혼안하고 동거를 하는건가
😅
현명하신 아버지밑에 진정 분별력 있는 제대로 된 아들.
허례허식
나도 결혼식 거하게 한 사람은 아닌데 결혼식하고 살아보니 결혼식에 쓰는돈은 그냥 돈지랄 이더이다.
예신의 여행에 돈 더 쓰자는건 정신머리 꺽어진것 같음.
말투가 싸가지임
생각은 괜찮음
5촌이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만 초대하는 일본식이 좋을듯~~
결혼해봐야
등골빠진다
사랑하면 스몰에딩이 머어때서. 좀생각을. 다르게 해보면. 조촐하게 하는것도 그리 나쁘게 볼것은 아닌거같은데요
그러게요 저 생각도 ~~
틀린 말이 아닌데요
난 여자가 똑똑한거 같은데
말하는 방법이 틀려서 그렇치
그래서 A형과 B형은 결혼하기 어려워요.
둘다 꼰대네
성품ㅡ인성
난 예의며 남의 이목 따져가며 남들처럼 하는 결혼식보다 여친쪽 의견처럼 실용적인 결혼식이 낫다고 보는데?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면 사소한것 하나하나부터 큰 의미부여하며 사는 남차가족으로 사는게 더 숨막힐것 같음. 이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르다의 문제라서 그냥 파토 내고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사는게 낫지 싶네.
바보가 따로 없네요
고향도 봐야합니다. 절라 그쪽이면 어휴
정말 절ㄹㅏ는ㆍ전 청주 출신인데 절라는 대개 성격이 좀 거시기 하지요
사돈이 현명한분이네 , 아들네가 더 꽉 막힌거 같으네
딸가진 무식자들이 많긴 하죠
저런집에 시집보내면 피곤하겠는데?ㅡㅡ지들끼리 알아서살면되지 부모간섭 끝이없을듯 ㅋ
지들끼리 살아도 그 친정부모의 무식함으로 결국 딸결혼 망침.
여자 부모가 사고방식이 실용적인데...
예모없음이 실용은 아니지요. 예의가 허례허식입니까? 인간의 기본이지요
생각은 다를 수 있으나 신부측 아버지가 너무 무례하고 상식적이지않네요
저런 집안과 사돈은 아닌듯
재혼도 아니고 무슨 ..¿¡ ^
집 사는데 얼마를 보텔건데
5천밖에 없다면서..^
동감합니다
허례에 익숙해서~~
여자부모가 크게 모난건 아닌디ᆢ시대에 맞게 따라간다는데ᆢ요즘시대 결혼식하고 이혼하는게 다반사인데ᆢ 가족끼리 하는것도 틀리지않다. 양가 설정을 바꿔 대화를 다시 하는거 만들어 보길ᆢ 여자쪽 부모는 까칠하게 만들고 남자쪽은 점잖게 만들어 났네ᆢㅎㅎ
신부측에 한표 그아버지에 그아들 이구만 꼰대쩔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