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있습니다. 브루스의 생모는 당시 미혼모였다고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미혼모같은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 매우 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인을 섭외할 수 있었어도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그녀의 편은 아무도 없었을 것라는 추측이 많았다고 하네요. 세상이 나아진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여러분.
저 영상에서 누락되거나 왜곡된 TMI 1.찰스 브루스의 모친이 유괴범으로 의심을 받았던 이유에는 남편 없이 아들만 있는 미혼모였기 때문도 있었음. 2.저 월터스라는 사람은 감옥에서 평생 살다 죽은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어찌어찌해서 1915년 석방됨. 3.저 영상에서는 바비 던바의 손녀가 의혹제기하는 사람들이 성가셔서 DNA 검사를 한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앞장서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음. 물론 이런 얘기는 참 안타까운 얘기고 방송의 재미를 위한건 좋은데 서프라이즈는 이런 중요한건 다 빼먹더라. 특히 3번은 제일 중요한 거고, 저 손녀라는 분 노력 없었으면 영원히 묻힐수도 있었던 사안인데... 실제 손녀라는 분이 이 영상 보면 어이없어할듯.
아니 댓글들ㅋㅋㅋ바비 던바 부모가 안타깝긴 뭐가 안타깝냐?자식 잃은 슬픔에 정신이 나가면 지멋대로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지자식이라고 주장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몰아가서 골로 보내버리고 어린아이를 부모랑 생이별시켜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 아마 지들도 그렇개 남의집 애 뺏어서 살다가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았다던지, 아니면 '아차 우리가 엄한 사람 여럿 생매장했구나'라는 생각은 했을것 같음.하지만 자기들한테 가해질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죽을때까지 함구했겠지.이런 인간 찌꺼기 언저리급 말종들이 뭐가 안타깝고 불쌍한건지 원ㅋㅋㅋ
여기서 밝혀지지 않은 좀 더 충격적인 내용은 저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닌 원래는 월터스 가문의 여자가 낳은 아이였고 월터스 가문 출신의 생모가 일찍 죽어서 월터스가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자기 친아들로 입양할 수는 없었고...(아마 생모가 월터스의 친누나거나 친여동생이었을 것으로 추정함... 자기 남매가 낳은 아이를 자기 아들로 입양하기엔 좀 이상할 수도 있고, 집안 사정도 좀 그랬던 거로 보임....) 하녀인 줄리안의 아이로 입양했지만 사실상 월터스의 집에서 키운 거로 보임 즉 사실상 월터스가 저 아이의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거지 그 아이를 실제로 자식으로 생각하고 키운 거는 월터스였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월터스가 가짜 바비 던바를 데리고 13개월을 타지에 여행갔어도 줄리안이 가만 있었던 거임 왜냐면 자기 친아들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호적에 안올랐다 뿐이지 줄리안이 아니라 월터스의 양자였고 줄리안 본인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양모였을 뿐이었으니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13개월을 돌아다니건 말건 지 친자식들 키우기에도 바빴을 듯 즉 줄리안은 그냥 명목상으로만 가짜 바비 던바의 양모였을 뿐이지 월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실질적으로 키운 건 월터스였음 당연히 줄리안이 주인집 가문의 자식을 본인이 엄마라고 하긴 했겠지만 아무래도 진짜 친자식처럼 대했을 리는 없고 그러니까 가짜 바비 던바가 줄리안이 법적으로만 친엄마지 실제론 친엄마가 아니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고,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몰랐기 때문에 갑자기 자기가 엄마라고 나타난 사람이 지가 엄마라고 하니까 거기에 동조했을 뿐임 어린 아이니 제대로 판단했을 리도 없고.... 결국 윌터스는 유괴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실제론 2년밖에 안살고 나왔음 그 이유는 던바 부부가 줄리안이랑 윌터스한테 항소를 취하하고 그 아이한테 손떼면 종신형은 면하게 선처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변호사 비용댈 돈이 없었던 월터스는 결국 여기에 굴복했고 줄리안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이에 승복함... 이게 무슨 뜻이냐면 던바 부부도 저 가짜 바비던바가 자기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어렴풋이 짐작했다는 거임 자기 친자식을 1년 가까이 유괴한 놈을 애만 돌려달라고 안하면 처벌 약하게 해주겠다고 협박할 이유가 뭐가 있음??? 지 친자식인데... 던바 부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얘가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짐작했을 거임 설령 처음엔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서 지들도 눈치챘을 거라고 봄 겉모습 조금 닮았다고 지 자식 못알아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지 자식이 호수에 빠져 죽었을 거라는 걸 지들도 알고 있었는데 자식 잃은 설움에 남의 자식 뻈으려고 작당한 거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재판 과정에서 월터스 지인들이나 이웃사람들이 얘가 줄리안 아들이 맞다고 이 동네 살던 애라고 증언해줬을 텐데 던바 부부가 정말로 그 애가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을까?? 아무리 애 잃어버리고 미쳤어도 루지애나주에서 실종된 애가 미시시피주에서 발견됐는데 그게 지 아들이라고 어떻게 장담함??? 처음엔 얼굴이 좀 닮아서 지 아들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소송 진행되는 과정에서 월터스가 유괴범이 아니고 이아이도 지들 아이가 아니란 걸 지들도 분명 알았을 거임 그러니까 윌터스한테 소송포기하라고 안그러면 선처 안해준다고 협박했던 거 아니겠음?? 던바 부부가 천하의 쓰레기인 이유가 여기 있음 즉 남의 아이 강탈해오기 위해서 월터스는 옥살이하게 만들고 줄리안은 멀쩡한 자기 양아들 뻈기게 만들고 돈은 돈대로 쓰게 되고 윌터스는 누명 벗지도 못하고 유괴범딱지 붙은 채로 살아야 했음 던바 부부 이 년놈들은 진짜 사람새끼들 아님 무능한 수사기관이랑 재판부도 문제지만 결국 던바부부가 자기들 돈이랑 권력 이용해서 남의 자식 뺴았고 무고한 사람 전과자만든 사건임... 지아들 잃어버린 분풀이로...
그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니라 윌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거였음 즉 윌터스 집안 사람 중에 생모가 따로 있었는데 생모가 애 낳자마자 죽었고 윌터스가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아마 자기 친여동생이 낳은 아이였던 거로 추정...친동생의 아들을 자기 아들로 할 수는 없으니...) 자기 아들로 할 수는 없어서 하녀였던 줄리안을 양엄마로 하고 대신 자기 집에서 살게 했던 거임 그러니까 사실상 워터스가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상 친엄마였을 뿐이고... 워터스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사건 제일 이상점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100번 양보해서 레시덤바 부부는 남의아들을 자기 아들이라고 착각했다고 치자, 하지만 아이가 4살이 됬으면 얼굴형태는 이미 형성 되었을 텐데 레시덤바 부부의 주변사람중 시어머니, 시아버지,, 장인 ,,장모 ,,이모 ,,고모,, 큰(작)아버지 ,,삼촌같은 친척들이 분명 있었을 것인데,, 그 친척들도 모두가 같이 착각 했을가? 그리고 더나아가서 부부의 친구들, 이웃주민들은 과연 저아이가 바비덤바가 아니라는걸 그 누구도 몰랐을가? 혹시 그아이가 바비덤바가 아닌걸 알고도 다들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알고도 모르는척 한건아닐가 ? 이부분이 최대 미스터리다
억울하게 진짜 엄마는 아이 일고 남편일고 남편은 아이일고 평생 감옥에서 살다 억울하게 갔네 세상엔 닮은사람 셋은있다지만 저런건 충격이다 저건 법원에서 죄없는 애아빠까지 죽였기 때문에 애아빠인생 애가 잘아서 살때까지 10억넘게 법원에서 보상해줘야 한다 피검사도 안하고 어찌 법원에서 재판을 했을까 그리고 자기아이라고 데리고간 사람도 책임있고 피검사를 다 해야지 정말 절차가 하나도 안맞게 간네
저런거 보면 사형제가 필요한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옛날엔 유괴가 무기 내지 사형이었으니까 사형제 집행하는 나라였음 저 억울한 아재는 교수대에 목이 매달렸을게 아닌가. 그리고 진짜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를 던바 부부는 몰랐을까? 그냥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횡포로 밖에 안보인다.
그저 아들의 얼굴이 실종된 아이와 비슷하고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고용할 능력이 없어서 눈앞에서 아이를 강제로 빼앗긴 엄마와 그저 자기 집 하녀의 아들과 같이 여행을 갔을 뿐인데 순식간에 유괴범 으로 낙인찍힌 주인이 불쌍하기 그지없네...
ㅋㅋ애기엄마지 주인이라니
@@박소현-i2h3r 주인 맞는데
엄마와 주인이라고 했는데 글을 왜 반만 대충 읽는지. 아이를 잃은 엄마와 애 대신 봐주다가 유괴범 누명 쓴 남자주인이요.
이 사건 완전 유전무죄 무전유죄 네.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고용할 상황이 없던 상황에서 돈이 많던 최고의 변호사 들을 고용한 부자 가족한테 아들을 빼앗기고 유괴범 으로 몰려서 세간의 비판을 받아야 했으니 얼마나 원통 했을까...😢😭
미쳤나봐... 이미 시간은 1세기나 흘러버렸고 억울한 사람들은 다 죽었고...
감옥살이하다가 죽은 사람도 억울하지만, 눈앞에서 아이를 뺏긴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지... 끔찍하다
하나 더 있습니다. 브루스의 생모는 당시 미혼모였다고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미혼모같은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 매우 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인을 섭외할 수 있었어도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그녀의 편은 아무도 없었을 것라는 추측이 많았다고 하네요.
세상이 나아진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여러분.
아이고...저때 당시에 유전자 검사만 있었어도..ㅠㅜㅜ 진심 메이드는 애 뺐기고 그 주인은 유괴죄 뒤집어 쓰고 감옥가고..이렇게 원통 할 수가..
안타깝지만... 한번 지나간 과거는 다시 바꿀 수 없는 법이죠ㅠㅠ
자기 아들도 몰라보고 아들이라고 데려간 던바도 심각하네.
애기 잃어버린적 있었나보네..?제대로 된 판단을 할수있을까
박조이 제대로 판단이 안되더라도 자기 아이는 알아보는게 부모 아닌가요.....? 자기 아이 잃어버린게 너무 슬픈 나머지 애 얼굴도 잊어버리고 남에 아이 눈앞에서 데려가는건 무슨경우...ㅠ
@@다미다미-z8t 와우 나이스..내가 예존에 한마디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다미다미-z8t 비슷하게 생겼다잖아 지금처럼 유전자검사가 있는것도 아니고...애 얼굴을 잃어버렸다고 안나와있는데?남을 이해 못하고살면 경험해보지않았다면 조용히있음 반이라도 갈텐데 그말이 틀린건 아닌데 저런 상황에서 반미친사람이 될거다 물론 양심은 던바가 알겠지만
미친거아님
유전자 검사가 재판날보다 좀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윌터스와 줄리아가 좀더 부유해 변호인단을 꾸릴 수 있었더라면 찰스 브루스 앤더슨이 월터스랑 13개월 동안 여행하지 않고 줄리아와 계속 살았으면 재판 결과가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저 영상에서 누락되거나 왜곡된 TMI
1.찰스 브루스의 모친이 유괴범으로 의심을 받았던 이유에는 남편 없이 아들만 있는 미혼모였기 때문도 있었음.
2.저 월터스라는 사람은 감옥에서 평생 살다 죽은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어찌어찌해서 1915년 석방됨.
3.저 영상에서는 바비 던바의 손녀가 의혹제기하는 사람들이 성가셔서 DNA 검사를 한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앞장서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음.
물론 이런 얘기는 참 안타까운 얘기고 방송의 재미를 위한건 좋은데 서프라이즈는 이런 중요한건 다 빼먹더라.
특히 3번은 제일 중요한 거고, 저 손녀라는 분 노력 없었으면 영원히 묻힐수도 있었던 사안인데... 실제 손녀라는 분이 이 영상 보면 어이없어할듯.
2번이 만약 사실이라면 누명을 떠나서 종신형을 선고받고도 3년만에 가석방되었다는거네??
@@김성민-k1o6i 던바 가문에서 선처해줬다 함
유전자지문 발견한 제프리스 박사 노벨상받았나?
유전자지문 발견은 인간들의 정말 삶의 질을 몇단계 높였다
늦었지만 국가가 지금이라도 나서서 신원회복 해줘야 한다
아니 댓글들ㅋㅋㅋ바비 던바 부모가 안타깝긴 뭐가 안타깝냐?자식 잃은 슬픔에 정신이 나가면 지멋대로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지자식이라고 주장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몰아가서 골로 보내버리고 어린아이를 부모랑 생이별시켜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
아마 지들도 그렇개 남의집 애 뺏어서 살다가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았다던지, 아니면 '아차 우리가 엄한 사람 여럿 생매장했구나'라는 생각은 했을것 같음.하지만 자기들한테 가해질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죽을때까지 함구했겠지.이런 인간 찌꺼기 언저리급 말종들이 뭐가 안타깝고 불쌍한건지 원ㅋㅋㅋ
제 생각도 ㅜㅠㅠ 처음엔 닮아서 아들인줄알고 재판까지 해서 데리고 왔는데 완전 갓난 아이도 아니고 적어도 좋다 싫다는 말할 애기인데 계속 지내다 보면 조금씩 습관이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게 다를텐데..ㅜㅜ
아들을 눈앞에서 뺏기다니...심장 찢어졌겠다
여기서 밝혀지지 않은 좀 더 충격적인 내용은 저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닌 원래는 월터스 가문의 여자가 낳은 아이였고 월터스 가문 출신의 생모가 일찍 죽어서 월터스가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자기 친아들로 입양할 수는 없었고...(아마 생모가 월터스의 친누나거나 친여동생이었을 것으로 추정함... 자기 남매가 낳은 아이를 자기 아들로 입양하기엔 좀 이상할 수도 있고, 집안 사정도 좀 그랬던 거로 보임....) 하녀인 줄리안의 아이로 입양했지만 사실상 월터스의 집에서 키운 거로 보임 즉 사실상 월터스가 저 아이의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거지 그 아이를 실제로 자식으로 생각하고 키운 거는 월터스였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월터스가 가짜 바비 던바를 데리고 13개월을 타지에 여행갔어도 줄리안이 가만 있었던 거임 왜냐면 자기 친아들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호적에 안올랐다 뿐이지 줄리안이 아니라 월터스의 양자였고 줄리안 본인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양모였을 뿐이었으니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13개월을 돌아다니건 말건 지 친자식들 키우기에도 바빴을 듯
즉 줄리안은 그냥 명목상으로만 가짜 바비 던바의 양모였을 뿐이지 월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실질적으로 키운 건 월터스였음 당연히 줄리안이 주인집 가문의 자식을 본인이 엄마라고 하긴 했겠지만 아무래도 진짜 친자식처럼 대했을 리는 없고 그러니까 가짜 바비 던바가 줄리안이 법적으로만 친엄마지 실제론 친엄마가 아니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고,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몰랐기 때문에 갑자기 자기가 엄마라고 나타난 사람이 지가 엄마라고 하니까 거기에 동조했을 뿐임 어린 아이니 제대로 판단했을 리도 없고....
결국 윌터스는 유괴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실제론 2년밖에 안살고 나왔음 그 이유는 던바 부부가 줄리안이랑 윌터스한테 항소를 취하하고 그 아이한테 손떼면 종신형은 면하게 선처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변호사 비용댈 돈이 없었던 월터스는 결국 여기에 굴복했고 줄리안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이에 승복함... 이게 무슨 뜻이냐면 던바 부부도 저 가짜 바비던바가 자기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어렴풋이 짐작했다는 거임 자기 친자식을 1년 가까이 유괴한 놈을 애만 돌려달라고 안하면 처벌 약하게 해주겠다고 협박할 이유가 뭐가 있음??? 지 친자식인데... 던바 부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얘가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짐작했을 거임 설령 처음엔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서 지들도 눈치챘을 거라고 봄 겉모습 조금 닮았다고 지 자식 못알아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지 자식이 호수에 빠져 죽었을 거라는 걸 지들도 알고 있었는데 자식 잃은 설움에 남의 자식 뻈으려고 작당한 거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재판 과정에서 월터스 지인들이나 이웃사람들이 얘가 줄리안 아들이 맞다고 이 동네 살던 애라고 증언해줬을 텐데 던바 부부가 정말로 그 애가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을까?? 아무리 애 잃어버리고 미쳤어도 루지애나주에서 실종된 애가 미시시피주에서 발견됐는데 그게 지 아들이라고 어떻게 장담함??? 처음엔 얼굴이 좀 닮아서 지 아들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소송 진행되는 과정에서 월터스가 유괴범이 아니고 이아이도 지들 아이가 아니란 걸 지들도 분명 알았을 거임 그러니까 윌터스한테 소송포기하라고 안그러면 선처 안해준다고 협박했던 거 아니겠음?? 던바 부부가 천하의 쓰레기인 이유가 여기 있음 즉 남의 아이 강탈해오기 위해서 월터스는 옥살이하게 만들고 줄리안은 멀쩡한 자기 양아들 뻈기게 만들고 돈은 돈대로 쓰게 되고 윌터스는 누명 벗지도 못하고 유괴범딱지 붙은 채로 살아야 했음 던바 부부 이 년놈들은 진짜 사람새끼들 아님 무능한 수사기관이랑 재판부도 문제지만 결국 던바부부가 자기들 돈이랑 권력 이용해서 남의 자식 뺴았고 무고한 사람 전과자만든 사건임... 지아들 잃어버린 분풀이로...
아...글 진짜 못 쓰네요
@@pearl_w_m ㅈㄹ하네 니가 한글을 못읽는 거겠지
던바부부 죽어서도 천벌받길 바랍니다
글 진짜 이해되게 잘쓰네요~ 내용 감사요
저게 맞는듯 남의 아들을 13개월동안 데리고 다니지는 않겠지요
결국 저 피아노 수리공은 뭔죄...?
가난한 죄
감옥에서 평생 살다 죽은 사람이 제일 억울하겠다......
지금도 억울한 재판 종종 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논외이긴 한데.... 아이를 여행에 빌려줬고 여행이 13개월로 길어졌다는 것도 매우 이상함
애 엄마가 1년 넘게 3살짜리 아이를 빌려줬다구??
주인과 하녀치곤 말못할 사이였나봄...그러니 뺏기고 옥에 갇히지
그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니라 윌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거였음 즉 윌터스 집안 사람 중에 생모가 따로 있었는데 생모가 애 낳자마자 죽었고 윌터스가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아마 자기 친여동생이 낳은 아이였던 거로 추정...친동생의 아들을 자기 아들로 할 수는 없으니...) 자기 아들로 할 수는 없어서 하녀였던 줄리안을 양엄마로 하고 대신 자기 집에서 살게 했던 거임 그러니까 사실상 워터스가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상 친엄마였을 뿐이고... 워터스 얼마나 억울했을까...
정말로 진짜 같이 찍었네요.
진짜 옛날 재판얘기는.. 너무 비귿적이다
줄리아와 윌터스는 억울하게 죽었겠네ㅠㅠ
나라 대상으로 소송해요
나라 상대로 소송해야겠네요... 바비 부모들은 오죽 자식을 찾고 싶었으면 다른 아이를 자기 자식이라 착각했을까요... ㅠㅠ
아들 잃은 부모가 둘인 셈이라 양쪽다 너무 안타깝네요....
아니죠. 던바부부는 죽을 때까지 자기 안들인 줄 알고 살았으니 행복하게 잘 살았겠죠. 피아노공이 제일 불상함.
유전자 검사의 중요성...(..)
진짜 억울하겠다
어휴 민폐도 이런 민폐는 없더
아이한테 그냥 이름이 뭐냐고물으면 되지않았을까
아이 뺏긴 엄마 마음은 얼마나 아팟을까
마가렛 던바가 아니라 마가렛 앤더슨이었네.......
그럼 바비 던바는 어떻게 된거죠?
2:51 Dont cry honey m we dont know that yeah 남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yeah가 아니라yet이라 한거 같네요 의미상으로도 아직모른다로 yet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제가 저때 신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마 아직모르자나 나까 yet이 맞네요 제가 요즘 랩에빠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무슨 바비 인형이 던파걸 되는 내용인줄 알았네....
다른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알고 키운 던바부부
억울하게 자신의 아이를 빼앗긴 여인과 억울한 옥살이를 한 사람등은 피해자지만
유일하게 이득을 본 사람은 편모 슬하에서 양친 있는 금수저 가정으로 간 저 아이구만.
유전자 검사가 있었다면 저런일도 안생겼을텐데...법원도 주변사람들도 공개적으로 납치한건데 저 죄인들은 왜 처벌안하냐?판사,경찰,변호인단 재산몰수하라!
저당시엔 저게맞는판결이었음 두아이가너무비슷하게생겨서 부모들도 자기아이라고 말하는상황이고 과학적검증이없었으니 당시 정황만을보고 판결해야했으니까
이사건 제일 이상점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100번 양보해서 레시덤바 부부는 남의아들을 자기 아들이라고 착각했다고 치자, 하지만 아이가 4살이 됬으면 얼굴형태는 이미 형성 되었을 텐데 레시덤바 부부의 주변사람중 시어머니, 시아버지,, 장인 ,,장모 ,,이모 ,,고모,, 큰(작)아버지 ,,삼촌같은 친척들이 분명 있었을 것인데,, 그 친척들도 모두가 같이 착각 했을가? 그리고 더나아가서 부부의 친구들, 이웃주민들은 과연 저아이가 바비덤바가 아니라는걸 그 누구도 몰랐을가? 혹시 그아이가 바비덤바가 아닌걸 알고도 다들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알고도 모르는척 한건아닐가 ? 이부분이 최대 미스터리다
진짜 바비던바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안이 그럼 상처는 어떻게된거야... 우연히 바비던바랑 닮은 브루스 앤더슨이 우연히 같은 위치에 상처까지 있었다는 소리임????
죽은 사람만 불상하다
남의 애랑 여행을 왜 가지
무슨 여행이 13 개월이나 이어지냐 재수도 더럽게 없었네
에휴~
안타까워라 😰😰😰
저 던바엄마 나쁜 사람이네
아무리 닮았다 한들 지 자식 한눈에 보고 아닌거 알았을텐데
진짜 나쁘다
안녕하세요. ㅎㅅㅎ
억울하게 진짜 엄마는 아이 일고 남편일고 남편은 아이일고 평생 감옥에서 살다 억울하게 갔네 세상엔 닮은사람 셋은있다지만 저런건 충격이다 저건 법원에서 죄없는 애아빠까지 죽였기 때문에 애아빠인생 애가 잘아서 살때까지 10억넘게 법원에서 보상해줘야 한다 피검사도 안하고 어찌 법원에서 재판을 했을까 그리고 자기아이라고 데리고간 사람도 책임있고 피검사를 다 해야지 정말 절차가 하나도 안맞게 간네
우리나라는 이거 보다 심한 사건 나왔는데 넘 약하다
감옥 갔떤 아저씨가 제일 불쌍하네
유전자 검사해야 하는데 ?
그나저나 바비 던바로 착각 되어서 좋은 집안으로 입양(?) 되어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된 찰스 앤더슨 만 개이득 했네.
니 부모 어떻게 되든 상관 없고?
있는자와없는자ㅠㅠㅠㅠ
와 레알 억울하고 홧병나겠다......
왜 하필 그때 유전자 검사가 없었냐?..............
키우면서 자기 아이 아닌거 알았을텐데... 남의 자식을 키우며 자기도 슬펐을텐데... 돈으로 아들을 샀구먼.ㅠ
유전자검사가 정말 중요하다
법이 썩은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네요
정말닮았네요 ㅠㅠ
저런거 보면 사형제가 필요한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옛날엔 유괴가 무기 내지 사형이었으니까 사형제 집행하는 나라였음 저 억울한 아재는 교수대에 목이 매달렸을게 아닌가.
그리고 진짜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를 던바 부부는 몰랐을까? 그냥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횡포로 밖에 안보인다.
유전자 검사..아..이때는 없었지..
당시에 유전자 검사나 CCTV가 있었다면 자기 자식을 빼았기지 않았을텐데.....아니 그리고 악어가 있는 호숫가에서 왜 낚시를 하고 그런 호숫가에 당시 4살밖에 안된 자식을 데려감.이 사건 완전 유전무죄 무전유죄네
하녀의 아들과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찮아,
그것도
13개월이란 장기간을,
왜 의심을 살
멍청한 행동을 햇나?
어리석음이
자초한 불행이다,ㅋㅋ
지금으로부터 백년전 저나라의문화를 일반적이지않다고결론내리심어캄;;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나
남의 나라나~~
인간이 살아가는
보편적인 관례나 습성은
다를바가 없다,ㅋㅋㅋ
어우 틀니냄새ㅋㅋ
딱봐도 애가 다르게생겻구만...
친엄마네는 보상이? 제길
유전자검사 없던시절에는 이런 억울한 사건 존나많았겠네 ㄷㄷ
아도 어렸을텐데 자기 아들을 옆에 안드고 호수에 있다고 냅둔 아버지는 무엇일까.. 증거없는 진짜 아들을 잃어버린 친엄마랑 유괴범이 된분 진짜 너무 슬프다
이때만해도~~
유전자검사가
없엇구나,ㅋㅋ
.그러니까.악어.상어는멸종시껴야함니다
던파로 봤네
지금의 대한민국과 똑같네요 무능한 사법부.법무부때문에 돈없고 억울한사람만생기는 대표적으로 삼성사건일듯 무전유죄 유전무죄 개법원이 사라져야
그럼 다 법안지키고 개판돼겠죠 한사건으로 나머지를 일반화 시키는건 좀 아닌듯
애가 최대 피해자
뭔솔 ㅋㅋㅋ 애기는 개이득 봤지;; 흙수저 빨다 갑자기 금수저..
유전무죄무전유죄
결국끝은 모른다는거지 잣겉은프로
몇개월 지나지 않았는데 부모가 자식을 못알아볼리 없다. 아들이 아닌데 아들이라 함은 그들만의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음이 분명하다.
찰스:개이득 부자집 아들 됐다 히히
뚜비뚜바 뚜뚜바
바비던바는 부모가 죽인게 아닌가 싶다;; 어떻게 자기자식 얼굴도 못알아보겠냐;; 그냥 닮았다고 누가 그러니 가서 부모행세 한듯;;
던바아줌마도 지자식인줄 알았을테니 그당시엔 솔로몬도 해결불가
우리나라로 따지면 개구리 소년 같은거네....
얼마나 자식이 보고 싶었으면 다른 집 아이를 자기 아들로 착각할까???
근데 아이 입장에서는 던바가 된게 더 행운이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돈을 위해 나를 버린다? 돈을 위해 나를 나아준 부모를 버린다? 돈 많은 가짜로 사느니 돈 없는 진짜로 살아야지
님 엄마 없으신 듯
서프라이즈 저작권 있는데 아무나 막 쳐올리는구나. 신고할께 ㅋㅋㅋㅋㅋㅋㅋ
공식계정이다 ㄷㄷㄷ
정신나간사람 아닌가...ㅋㅋㅋ
정신나간인간일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