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밝혀지지 않은 좀 더 충격적인 내용은 저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닌 원래는 월터스 가문의 여자가 낳은 아이였고 월터스 가문 출신의 생모가 일찍 죽어서 월터스가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자기 친아들로 입양할 수는 없었고...(아마 생모가 월터스의 친누나거나 친여동생이었을 것으로 추정함... 자기 남매가 낳은 아이를 자기 아들로 입양하기엔 좀 이상할 수도 있고, 집안 사정도 좀 그랬던 거로 보임....) 하녀인 줄리안의 아이로 입양했지만 사실상 월터스의 집에서 키운 거로 보임 즉 사실상 월터스가 저 아이의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거지 그 아이를 실제로 자식으로 생각하고 키운 거는 월터스였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월터스가 가짜 바비 던바를 데리고 13개월을 타지에 여행갔어도 줄리안이 가만 있었던 거임 왜냐면 자기 친아들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호적에 안올랐다 뿐이지 줄리안이 아니라 월터스의 양자였고 줄리안 본인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양모였을 뿐이었으니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13개월을 돌아다니건 말건 지 친자식들 키우기에도 바빴을 듯 즉 줄리안은 그냥 명목상으로만 가짜 바비 던바의 양모였을 뿐이지 월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실질적으로 키운 건 월터스였음 당연히 줄리안이 주인집 가문의 자식을 본인이 엄마라고 하긴 했겠지만 아무래도 진짜 친자식처럼 대했을 리는 없고 그러니까 가짜 바비 던바가 줄리안이 법적으로만 친엄마지 실제론 친엄마가 아니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고,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몰랐기 때문에 갑자기 자기가 엄마라고 나타난 사람이 지가 엄마라고 하니까 거기에 동조했을 뿐임 어린 아이니 제대로 판단했을 리도 없고.... 결국 윌터스는 유괴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실제론 2년밖에 안살고 나왔음 그 이유는 던바 부부가 줄리안이랑 윌터스한테 항소를 취하하고 그 아이한테 손떼면 종신형은 면하게 선처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변호사 비용댈 돈이 없었던 월터스는 결국 여기에 굴복했고 줄리안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이에 승복함... 이게 무슨 뜻이냐면 던바 부부도 저 가짜 바비던바가 자기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어렴풋이 짐작했다는 거임 자기 친자식을 1년 가까이 유괴한 놈을 애만 돌려달라고 안하면 처벌 약하게 해주겠다고 협박할 이유가 뭐가 있음??? 지 친자식인데... 던바 부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얘가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짐작했을 거임 설령 처음엔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서 지들도 눈치챘을 거라고 봄 겉모습 조금 닮았다고 지 자식 못알아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지 자식이 호수에 빠져 죽었을 거라는 걸 지들도 알고 있었는데 자식 잃은 설움에 남의 자식 뻈으려고 작당한 거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재판 과정에서 월터스 지인들이나 이웃사람들이 얘가 줄리안 아들이 맞다고 이 동네 살던 애라고 증언해줬을 텐데 던바 부부가 정말로 그 애가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을까?? 아무리 애 잃어버리고 미쳤어도 루지애나주에서 실종된 애가 미시시피주에서 발견됐는데 그게 지 아들이라고 어떻게 장담함??? 처음엔 얼굴이 좀 닮아서 지 아들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소송 진행되는 과정에서 월터스가 유괴범이 아니고 이아이도 지들 아이가 아니란 걸 지들도 분명 알았을 거임 그러니까 윌터스한테 소송포기하라고 안그러면 선처 안해준다고 협박했던 거 아니겠음?? 던바 부부가 천하의 쓰레기인 이유가 여기 있음 즉 남의 아이 강탈해오기 위해서 월터스는 옥살이하게 만들고 줄리안은 멀쩡한 자기 양아들 뻈기게 만들고 돈은 돈대로 쓰게 되고 윌터스는 누명 벗지도 못하고 유괴범딱지 붙은 채로 살아야 했음 던바 부부 이 년놈들은 진짜 사람새끼들 아님 무능한 수사기관이랑 재판부도 문제지만 결국 던바부부가 자기들 돈이랑 권력 이용해서 남의 자식 뺴았고 무고한 사람 전과자만든 사건임... 지아들 잃어버린 분풀이로...
다이너마이트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규조토와 섞어 만든 폭발물입니다. 참고로, 나이트로글리세린은 무향의 단맛을 내는 액체로서 안정형과 불안정형이 있는데, 이 중 다이너마이트의 사용되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은 불안정형입니다. 또 나이트로글리세린은 화약뿐만이 아니라 치질연고라던가,협심증 그리고 로켓연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Deeva Jessica디바제시카 아항 그래두 뭔가 생방봤다가 재방볼때 순서가 이랬었나?? 하는 순간들이 있어서 ㅎㅎㅎㅎ 언니방송덕에 회사에서 퇴근까지 버틸수있어서 좋아요^^ 언니 이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가 아니라 꼭 아픈일 없이 건강할거에요~^^♡♡♡♡ 건강한 시카언니를 오래볼수있으면 좋겠어요♡♡♡ 다음생방때 만나요^^♡♡♡
정말 대단한 이야기다 , 순간의 선택이 , 친모를 모르고 , 남자는 감옥에 , 졸지에 양모가 되버린 키운모 , 아이가 엄마라고만 안불렀다면 남자는 그냥 원래대로 살고 , 친모는 그냥 아이를 키우고 , 아이를 잃은 엄마는 슬픔에 젖었겠지만 , 이렇게 운명의 엇갈림 , 그나마 사실이 다 죽고 나서 풀린것이니 , 키운모는 모르고 죽은것이 차라리 나은건지도 , 어쨌든 소설의 소재의 적합한 오묘한이야기네요 , 모파상의 목걸이도 생각이 나고 , 만약 지금까지 모든이들이 다 살아있다면 , 얘 , 친자확인 해보니 내 자식이 네 아기였어 !! 모두 , 이 사실을 안 후로 모두 벙찐 얼굴로 , 감옥에서 , 방에서 , 병원에서 , 벙찐 엔딩 , 이런영화 나오면 묘하게 배신감 느끼면서 재밌겠다 , 벙찐 반전 엔딩 , 뭔가 독특한 영화 , 나 이 글 왜 썼지 ??
찰스는 손해볼 게 없죠. 어짜피 줄리아도 친엄마가 아니었으니 이왕이면 부자 양부모 밑에서 큰것이 더 나았을듯.
던바 부부는 알지 않았을까 분명 다른걸 느꼈을거 같은데
여기서 밝혀지지 않은 좀 더 충격적인 내용은 저 아이는 줄리안의 친아들이 아닌 원래는 월터스 가문의 여자가 낳은 아이였고 월터스 가문 출신의 생모가 일찍 죽어서 월터스가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자기 친아들로 입양할 수는 없었고...(아마 생모가 월터스의 친누나거나 친여동생이었을 것으로 추정함... 자기 남매가 낳은 아이를 자기 아들로 입양하기엔 좀 이상할 수도 있고, 집안 사정도 좀 그랬던 거로 보임....) 하녀인 줄리안의 아이로 입양했지만 사실상 월터스의 집에서 키운 거로 보임 즉 사실상 월터스가 저 아이의 양부였던 거.... 줄리안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거지 그 아이를 실제로 자식으로 생각하고 키운 거는 월터스였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월터스가 가짜 바비 던바를 데리고 13개월을 타지에 여행갔어도 줄리안이 가만 있었던 거임 왜냐면 자기 친아들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호적에 안올랐다 뿐이지 줄리안이 아니라 월터스의 양자였고 줄리안 본인은 그냥 명의만 빌려준 양모였을 뿐이었으니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13개월을 돌아다니건 말건 지 친자식들 키우기에도 바빴을 듯
즉 줄리안은 그냥 명목상으로만 가짜 바비 던바의 양모였을 뿐이지 월터스 가문의 아이를 입양해서 실질적으로 키운 건 월터스였음 당연히 줄리안이 주인집 가문의 자식을 본인이 엄마라고 하긴 했겠지만 아무래도 진짜 친자식처럼 대했을 리는 없고 그러니까 가짜 바비 던바가 줄리안이 법적으로만 친엄마지 실제론 친엄마가 아니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고,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몰랐기 때문에 갑자기 자기가 엄마라고 나타난 사람이 지가 엄마라고 하니까 거기에 동조했을 뿐임 어린 아이니 제대로 판단했을 리도 없고....
결국 윌터스는 유괴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실제론 2년밖에 안살고 나왔음 그 이유는 던바 부부가 줄리안이랑 윌터스한테 항소를 취하하고 그 아이한테 손떼면 종신형은 면하게 선처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변호사 비용댈 돈이 없었던 월터스는 결국 여기에 굴복했고 줄리안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이에 승복함... 이게 무슨 뜻이냐면 던바 부부도 저 가짜 바비던바가 자기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어렴풋이 짐작했다는 거임 자기 친자식을 1년 가까이 유괴한 놈을 애만 돌려달라고 안하면 처벌 약하게 해주겠다고 협박할 이유가 뭐가 있음??? 지 친자식인데... 던바 부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얘가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짐작했을 거임 설령 처음엔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서 지들도 눈치챘을 거라고 봄 겉모습 조금 닮았다고 지 자식 못알아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지 자식이 호수에 빠져 죽었을 거라는 걸 지들도 알고 있었는데 자식 잃은 설움에 남의 자식 뻈으려고 작당한 거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재판 과정에서 월터스 지인들이나 이웃사람들이 얘가 줄리안 아들이 맞다고 이 동네 살던 애라고 증언해줬을 텐데 던바 부부가 정말로 그 애가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을까?? 아무리 애 잃어버리고 미쳤어도 루지애나주에서 실종된 애가 미시시피주에서 발견됐는데 그게 지 아들이라고 어떻게 장담함??? 처음엔 얼굴이 좀 닮아서 지 아들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소송 진행되는 과정에서 월터스가 유괴범이 아니고 이아이도 지들 아이가 아니란 걸 지들도 분명 알았을 거임 그러니까 윌터스한테 소송포기하라고 안그러면 선처 안해준다고 협박했던 거 아니겠음?? 던바 부부가 천하의 쓰레기인 이유가 여기 있음 즉 남의 아이 강탈해오기 위해서 월터스는 옥살이하게 만들고 줄리안은 멀쩡한 자기 양아들 뻈기게 만들고 돈은 돈대로 쓰게 되고 윌터스는 누명 벗지도 못하고 유괴범딱지 붙은 채로 살아야 했음 던바 부부 이 년놈들은 진짜 사람새끼들 아님 무능한 수사기관이랑 재판부도 문제지만 결국 던바부부가 자기들 돈이랑 권력 이용해서 남의 자식 뺴았고 무고한 사람 전과자만든 사건임... 지아들 잃어버린 분풀이로...
덕분에 깔끔하게 이해했어요.
감사 😊
이사건덕분에 솔로몬의 재판에서
남의 아기를 자기자식이라고 주장하는 여인의 마음도 이해하게되었어요.
외국 수사법은 어마어마하네..
악어 해부와 다이너마이트 투척이라니..
모두들ᄇᄋᄅ 폭발물 같은거요
아마 그당시 귀족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용?
다이너마이트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규조토와 섞어 만든 폭발물입니다.
참고로, 나이트로글리세린은 무향의 단맛을 내는 액체로서 안정형과 불안정형이 있는데, 이 중 다이너마이트의 사용되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은 불안정형입니다.
또 나이트로글리세린은 화약뿐만이 아니라 치질연고라던가,협심증 그리고 로켓연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팡철사랑해 제 오른손 주먹이요
언니 렌즈 크기 작은거 끼니까 더 자연스럽고 이뻐요~
언니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는것같아요!!감사합니당!!
악어는무슨죄여 ㅠ
봐도봐도 또보게되는 토미!!
스토리 들어보니까 아침드라마 수준인데요?
권우영 -김치 싸다구-
권우영 그러게요......그 단1명 때문에 몇마리가 죽었을 꺼아니에요...
표현 쥑이네요 칭찬합니닼ㅋ
이뚱 그니까요ㅠㅠ
ㅋㅋㅋㅋ아침드라마ㅋㅋㅋㅋㅋㅋㅋ
1등2등 필요없다. 그냥 제시카님 영상 볼수있음 된거
김빵댕이 오타가 났네요. 걍 수정함
ㅇㅈ
Changjin Lee ㅇㅈ
ㅇ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
진짜 항상 소재도 좋고ㅠㅠ 의상 메이크업 컨셉 다 맞게 해주시니 감사해용 너무 재밌어요ㅠㅠ
와 진짜 잘하신다 소름이 돋네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하실 때 미소가 ㅋㅋ 구독 얘기마저 컨텐츠의 하나로 만드시는 듯한 시카님ㅋㅋ 구독자 90만 되기 전에 구독했는데 어느새 100만을 넘어 106만이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수술 잘 받고 쾌유하시길 바라요.
잘 듣고가여
언니 렌즈 뭔가 오늘너무신비롭고 이뻐요😚
뇽:D 아 ㅇㅈ합니다
수안 딱봐도 티가나는데요
그게 보여요...?(신기신기
눈이 살짝 그레이? 회색 빛 도는 밝은 컬러의 렌즈라 보이는 것 같아요!
돼지코아현[ASMR] 원래 제시카님은 예뻐요
잼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이면 오늘일수록 더더욱 아름다운 울 디바제시카님♡♡♡♡♡
오늘도 분위기쩔어요ㅜㅜ
와 진짜 부자였나보네 아이없어졌다고 저렇게 한정도면 이건희네 집안정도인건데 쩐당
아이가 없어진건 그 어느사건보다 큰 문제에요
사랑하는 아이가 없어진건 큰 사건이에요
저때당시에 저정도로 할정도ㅕㄴ 부유한집안인것같네요~
아 언니 너무 좋햐요~~재밌게 보구있어요~~
저 당사자인 꼬마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자식손자 다 보고 편안히 갔으니 다행이네요
목소리넘좋습니다..본방사수했지여ㅋㅋ
영상을 보러왔으면 영상에대한 댓글달았으면 좋겠다 빠놀이하지말고
별 간섭을 다하시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언니 덕에 몰랐던것을 알게되네요
언니 고마워요
말 너뮤 잘하세요 진짜 ㅠ
이 헤어스타일이 제일 이쁘고 어울리는거같아요 푸는거보다 단정하고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제시카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발전한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수술전후보고와서 웃으면서 봤어요ㅋㅋ
진짜 바비는 죽임을 당해서 묻혔을듯...납치했는데 던바를 찾았단 기사땜에 그렇게하지 않았을까
와 얼마전에 생방한 목소리 듣고 오니까 정말 다르네용ㅋㅋㅋㅋ빨리 완쾌 하세용😍
역시! 오늘도 재밌는 제시카님~
와 뒤에 배경, 의상, 메이크업 모든면에서 퀄리티 너무 좋아요ㅠ 진짜 볼때마다 대단하세요~! 영상 킵 해뒀다가 이따 봐야지~😊
귀걸이가 너무 이쁜데 어디껀가용ㅜ?
거의 매일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잘 보고있습니당 ㅎㅎ 근뎅 립 어떤거 쓰신거죠 ㅎㅎ
오늘도 분위기있는 시카 언니~~
그럼 레알 바비던바는 어디잇음? 진짜 미스테리네..
오늘 옷 진짜 잘어울려요. 귀걸이도요!
거의뭐 아침드라마수준이네
[상 . 큼 . 발 . 랄] 례효 저눈보는내내"어!왜김치싸다귀가안나오지?"일ㅆ어욬ㅋㅋ
언니 사랑해요!!❤❤❤
난 걍 제시카님 영상만 볼랭~~~>
언니 너무 예쁘오 맨날 좋은 컨텐츠로 재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역시 언니 엄처예쁘고 설명도 잘하고 NG일어나도 열심이하고 굿 ㅎㅎ 언니화이팅하게여 ㅎㅎ
큰오빠 잘듣고 가요...
언니 숏 케이프 너무 예뻐요ㅜㅜㅜ 어디서 사셨나요ㅜㅜㅜ
와 진짜 이쁘다..
..그냥 어릴때 사진을 보여주면 될텐데.....ㅠㅠ
진짜 갓바제시카누나 흡입력 쩔어요ㅠㅠㅠㅠ
시카언니~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예전에는 방송에서 해주신 순서대로 앞에 숫자를 적어주셔서 순서대로 보기 좋았는데 요즘에는 순서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앞에 숫자 넣어주시는게 힘드시지 않으면 넣어주실수있나요...??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서 숫자를 넣지 않아요! 한편당 이야기가 다르거든요! 숫자가 1,2 들어간건 스토리가 이어지는 거랍니다!
Deeva Jessica디바제시카 아항 그래두 뭔가 생방봤다가 재방볼때 순서가 이랬었나?? 하는 순간들이 있어서 ㅎㅎㅎㅎ 언니방송덕에 회사에서 퇴근까지 버틸수있어서 좋아요^^ 언니 이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가 아니라 꼭 아픈일 없이 건강할거에요~^^♡♡♡♡ 건강한 시카언니를 오래볼수있으면 좋겠어요♡♡♡ 다음생방때 만나요^^♡♡♡
진짜 이쁘세요ㅜ❣️
이 방송 언제했던건가요
3분17초전에도지금도 나만그런지 안닯았다..
볼매 시카님😊
애 이름이
바비예요
찰스예요
찰리예요
와...드디어 이게 밝혀졌구나하!
언니!구독자 106만 된거 축하해요 ㅜㅠㅜㅠㅜㅠㅜ
금요사건파일몇시에해요 빨리답변을주세요
안젤리나 졸리 그 영화 얘긴가요?
진짜 말 잘하시고 설명도 잘하셔서 다른거하면서 영상켜놓아도 내용 다 이해되서 너무좋아요ㅜㅜ🙏🏻❤️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어떻게 ㅋㅋ 엄마라는 사람이 지 아들 얼굴도 몰라봐;;
석양이진다쇠로된양과 돌로된양이 싸우면 닮았으니까 못알아봤겠지.
@@이윤미-r6k8p 일란성쌍둥이도 구별하는 게 엄마인데 아들 실종된 충격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
찰스라고도 하고 찰리라고도 하는데 뭔소리죵,?
@@빈-b7k 찰스와 찰리는 전혀다른 이름임
디바 제시카언니 ♥ 언니는 다른 컨텐츠도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토미가 언니를 더 빛나게 하는거같아요. 정말 분위기 아우라 착붙!!!!
부자생활이 더 좋았겠지 어렸다해도 차람새며 좋은집,좋은방보고 여기가 더 좋다 생각하고 선택한거아님? 결말은 어차피 둘다 친부모가 아니였으니 본인에게는 좋은 선택이였네..
서프라이즈 에서 본 스토리랑 비슷해요
련화낭자[골든차일드] 그 스토리랑 이 스토리랑 같은 스토리에욤
재미있어요
1. 대체 어떻게 자기 아들을 못 알아보죠? 이모고모삼촌할머니할아버지도 알아볼 것 같은데.. 완전 갓난 아기도 아닌데..
2. 찰스만 부잣집에서 자라며 호강했네요
디바제시카언니 완젼 조아해요ㅠ❤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내용인것같당!
정말 대단한 이야기다 , 순간의 선택이 , 친모를 모르고 , 남자는 감옥에 , 졸지에 양모가 되버린 키운모 , 아이가 엄마라고만 안불렀다면 남자는 그냥 원래대로 살고 , 친모는 그냥 아이를 키우고 , 아이를 잃은 엄마는 슬픔에 젖었겠지만 , 이렇게 운명의 엇갈림 , 그나마 사실이 다 죽고 나서 풀린것이니 , 키운모는 모르고 죽은것이 차라리 나은건지도 , 어쨌든 소설의 소재의 적합한 오묘한이야기네요 , 모파상의 목걸이도 생각이 나고 , 만약 지금까지 모든이들이 다 살아있다면 , 얘 , 친자확인 해보니 내 자식이 네 아기였어 !!
모두 , 이 사실을 안 후로 모두 벙찐 얼굴로 , 감옥에서 , 방에서 , 병원에서 , 벙찐 엔딩 , 이런영화 나오면 묘하게 배신감 느끼면서 재밌겠다 , 벙찐 반전 엔딩 , 뭔가 독특한 영화 ,
나 이 글 왜 썼지 ??
시카누나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던거네요
언니 오늘 화장 너무 예뻐요ㅠㅠㅠ
차분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언니, 정다금양 사건도 금사파나 토미에서 해주세요..
진실인가요
진짜~~
중요한건
줄리아와
찰스의 관계다,
친자관계가 아니라면
찰스로서는
(누구와 살든)
상관없는 일이다,
내가 볼때는
줄리아란 여자
(의 정신상태)가 문제다,ㅋㅋㅋ
와 언니 너무 이쁘자나요;;; 왜 조아요 하나밖에 못누르는 것ㅍㅍ퓨ㅠ???
어느날 갑자기 아이 뺏기고 누명써서 감옥가고
하 - -
항상 토미만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무섭다
디바재시카님 오늘 너무너무 예뻐요
디바제시카님 정말 암 이라구요? 넘 놀라서요. 누구 답좀 주셔요.
오.....오늘진짜 이뿌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차분히 부탁드려봅니다 구독을요ㅋㅋㅋㅋㅋ 개빵터짐
언니! 목소리 다 나으시면 인간동물원,동양인전시회 주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카언니 영상 제일 짱
여러분 구독누르시고 알림받으면서 편하게 보세용💜
좋아요 잊지마시궁~
가짜 바비던바는 행복했네요.
둘다 양부모밑에서 자라는건데
부자양부모이면서 친아들이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양육되는것이 낫지요.
윌리엄만 개고생했고.
줄리아는 7명 친자식들 키웠으며
입양했던 가짜 바비던바 부자집에서 행복하게 살겠거니 하면서 마음 달랬을거고.
결국 윌리엄만 옥살이 하느라 개고생했네요.
바비덤바는 어디로 사라진거?? 소름;;;;
와 .....ㅠㅠ
브금이 너무 무서워요ㅎㄷㄷ
보다가 폰 렉머금...
항상 잘 보구 있어용 ㅎㅎ 근데 찰스를 자꾸 찰리라고 하셔서 보는 내내 헷갈렸네요 ㅠㅠ
뭉밍 찰스란 이름의 공식적 닉네임이 찰리입니다.
서양에서 찰스란 아이 줄곧 찰리라고 부릅니다.
먼 소리인지 들으면서 모르겠는데 이거 안젤리나 줄리가 주연한 영화로 나온거 같은데 디테일한 내용은 좀 다른거 같지만 실제 실종된 아이는 끝내 찾지 못했다는 그런 내용인거 같았음 그 영화보고 고구마 백개 먹은것 마냥 마음이 답답했던 생각이 남 ㅠ
아이 입장에서는 어차피 양쪽 다 친부모가 아닌데 부유한 던바가정에서 사는 게 더 행운일 수도 있겠네...
소름 한 30번 돋움 ㅠㅠ
마시께따..
디바님 이렇게 좋은영상 덕에 보는데 암완치를 이렇게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든 건강해지신후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