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낭설이 널리 퍼진 상태입니다. 옛날 천축국(인도)에 가던 사람들의 기록에서 총령(葱嶺). 즉, 파 고개라는 명칭이 나오니, 특정할 수 없는 그곳이 파미르 아니겠는가는 추측에서 부터, 파의 원산지가 이곳이라는 헛소리까지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당 현장의 대당서역기에서도 천축에 이르기 전 '파밀리'라는 음차된 지역명이 분명히 기록되어 그 시대에도 저 곳의 지명은 파미르였음이 분명하고, 중국식 총(葱)의 발음과는 판이하며, 파는 저런 고원 건조지역에 살지도 않습니다. 인도로 돌아가는 달마를 총령에서 만났다는 둥 하는 기록된 문자 흔적에서도 그 여행자가 한 두달 후면 중원(심지어 남조)에 도착하는 것으로 표현들 되니, 아프카니스탄 경계에 장벽으로서 존재하는 파미르가 거리상 총령일 리는 없겠습니다. 전세계에 우리문화의 흔적을 붙여두려는 과도한 억지가 많습니다.
@@user-ej2eo3hy6j 중국 기록에 서역 가는 길에 총령(葱嶺) 즉, 파고개가 있다는 기록글들이 나타나다보니, 그 걸 파미르 고원이라고 무리에 무리수로 특정해서는 저리 말 지어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청해성의 황량한 냉호수 청해호를 장보고의 청해진이라 하는 사람들 처럼..) 현장의 대당서역기에도 파밀리라는 지명이 뚜렷하고 그 당나라때에도 파는 葱으로 쓰는 다른 발음이었으니, 파미르가 총령일 리는 없습니다. 파가 자생치도 않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천축국으로 돌아가는 달마를 만났다는 총령도 그 접견자가 한 두달후엔 중국 남조에 도달하니, 거리상 총령은 현 중국의 서부지역 어디쯤의 고개일 껍니다.
이 곳을 꼭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파미르는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출발지이다ㆍ아무강은 아리랑이요ㆍ시르강은 쓰리랑 이다ㆍ파미르에서 흐른 물줄기는 아무강과시르강의 물은 아랄해에서 만난다ㆍ아리랑과 쓰리랑은 아라리가 났네 의 뜻이다
tv 수신료는 ebs가 받아야 한다
가고 싶어도, 살고 싶어도 아무나 못가고 살지 못하는 곳. 고산병에 강한 체질의 인간만이 허락된 곳.
물에 소금기가 많다는거는 과거에 바다였다는 증거
바다가 융기해서 산이 되었으니
산전벽해
상전벽해
아무다리야강 일대에서 인도와 이란의 근간을 이룬 위대한 종족이 웅거했죠
뭔 위대한 종족?
아무가 암흑 다리야강 이강이 흑룡강이고 지금의 흑룡강은 조작하여 이전됨 투먼강이 두만강인데 조작 이전됨
@@user-ej2eo3hy6j 너하고 의견이 틀리면 정신질환이면 세상에 니만 정상이냐 . . . 왜 이리 오만하노 . . .정신과 치료는 니가 받아야 되지 않겠니?
중국이 강점 못한것이 다행이네요
너무 넓고 높아 일부만 여러 나라가 차지
히말라야처럼 바다였다가 융기한 지형이 넓은가 봅니다. 소금기가 많은 물 때문에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호수가 많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소금기가 많아 고기가 못살면 바다고기를
키우면되지않을까?
일리가 있소
마고여신으로 한국조상가 알고 있는 잘 역사로 이루기 바랍니다.....환국,배달국,단군조선,고구려,고려,조선,한국
파 ~ 대파
미르 ~ 마루,또는 물?
파미르 여기도 눈이 다녹아 내리면 사막이
되겠내요 지구행성 온난화 언제까지 파미르
물이 있을지~~
자연 경관은 진짜 가봤던곳들 중에서도 최고인 곳인데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관광은 고사하고 그냥 이동 자체가 개빡셈
뭐 그래서 저런 대자연이 유지 가능한 거겠지만
자연경관은 사람이 없을수록 좋지요.
파마르에 인간들이 꼬인 것은 떵바닥에 널려 있던 금광덩이 였다. 켈틱이 이를 금관 황금보검으로 만들어 한반도에 유입했었다.
켈트가 아니라 소그드인...
파마르 떵바닥 금광덩이 켈틱 이지랄 ㅋㅋㅋㅋㅋ
1st❤😂😢😮😊😅😊
어휴.. ㄷㅅ같은인간들이 많네 ㅋㅋ
파미르의 파가 우리말의 먹는 파 라는 뜻이라는데? 미르는 마루 산마루 같은 뜻이고,,,물론 순 우리말에 미르는 용을 뜻하기도 하고
그러한 낭설이 널리 퍼진 상태입니다. 옛날 천축국(인도)에 가던 사람들의 기록에서 총령(葱嶺). 즉, 파 고개라는 명칭이 나오니, 특정할 수 없는 그곳이 파미르 아니겠는가는 추측에서 부터, 파의 원산지가 이곳이라는 헛소리까지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당 현장의 대당서역기에서도 천축에 이르기 전 '파밀리'라는 음차된 지역명이 분명히 기록되어 그 시대에도 저 곳의 지명은 파미르였음이 분명하고, 중국식 총(葱)의 발음과는 판이하며, 파는 저런 고원 건조지역에 살지도 않습니다.
인도로 돌아가는 달마를 총령에서 만났다는 둥 하는 기록된 문자 흔적에서도 그 여행자가 한 두달 후면 중원(심지어 남조)에 도착하는 것으로 표현들 되니, 아프카니스탄 경계에 장벽으로서 존재하는 파미르가 거리상 총령일 리는 없겠습니다.
전세계에 우리문화의 흔적을 붙여두려는 과도한 억지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한반도 사람들은 파미르 사람들의 역사네요
@@user-ej2eo3hy6j 중국 기록에 서역 가는 길에 총령(葱嶺) 즉, 파고개가 있다는 기록글들이 나타나다보니, 그 걸 파미르 고원이라고 무리에 무리수로 특정해서는 저리 말 지어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청해성의 황량한 냉호수 청해호를 장보고의 청해진이라 하는 사람들 처럼..)
현장의 대당서역기에도 파밀리라는 지명이 뚜렷하고 그 당나라때에도 파는 葱으로 쓰는 다른 발음이었으니, 파미르가 총령일 리는 없습니다. 파가 자생치도 않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천축국으로 돌아가는 달마를 만났다는 총령도 그 접견자가 한 두달후엔 중국 남조에 도달하니, 거리상 총령은 현 중국의 서부지역 어디쯤의 고개일 껍니다.
아름답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