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땅 파미르 ㅣ The Secret Land of Pa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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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Hola.J
    @Hola.J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 곳을 꼭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김경중-e4u
    @김경중-e4u 3 месяца назад +7

    파미르는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출발지이다ㆍ아무강은 아리랑이요ㆍ시르강은 쓰리랑 이다ㆍ파미르에서 흐른 물줄기는 아무강과시르강의 물은 아랄해에서 만난다ㆍ아리랑과 쓰리랑은 아라리가 났네 의 뜻이다

  • @ccjinny
    @ccjinny 3 месяца назад +8

    tv 수신료는 ebs가 받아야 한다

  • @AthenaWaikiki
    @AthenaWaikik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가고 싶어도, 살고 싶어도 아무나 못가고 살지 못하는 곳. 고산병에 강한 체질의 인간만이 허락된 곳.

  • @정국봉-h7s
    @정국봉-h7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물에 소금기가 많다는거는 과거에 바다였다는 증거
    바다가 융기해서 산이 되었으니
    산전벽해

  • @미제드론
    @미제드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무다리야강 일대에서 인도와 이란의 근간을 이룬 위대한 종족이 웅거했죠

    • @달밤-w4r
      @달밤-w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 위대한 종족?

    • @relax-qksdiwlgp
      @relax-qksdiwlg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무가 암흑 다리야강 이강이 흑룡강이고 지금의 흑룡강은 조작하여 이전됨 투먼강이 두만강인데 조작 이전됨

    • @relax-qksdiwlgp
      @relax-qksdiwlg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ej2eo3hy6j 너하고 의견이 틀리면 정신질환이면 세상에 니만 정상이냐 . . . 왜 이리 오만하노 . . .정신과 치료는 니가 받아야 되지 않겠니?

  • @도레미-u5j
    @도레미-u5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중국이 강점 못한것이 다행이네요

  • @재구이-n2j
    @재구이-n2j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너무 넓고 높아 일부만 여러 나라가 차지

  • @dustinc8262
    @dustinc8262 4 месяца назад

    히말라야처럼 바다였다가 융기한 지형이 넓은가 봅니다. 소금기가 많은 물 때문에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호수가 많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청야생마
    @청야생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소금기가 많아 고기가 못살면 바다고기를
    키우면되지않을까?

  • @hosunyu4982
    @hosunyu49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고여신으로 한국조상가 알고 있는 잘 역사로 이루기 바랍니다.....환국,배달국,단군조선,고구려,고려,조선,한국

  • @재성전-f8v
    @재성전-f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파 ~ 대파
    미르 ~ 마루,또는 물?

  • @권성덕-p1i
    @권성덕-p1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파미르 여기도 눈이 다녹아 내리면 사막이
    되겠내요 지구행성 온난화 언제까지 파미르
    물이 있을지~~

  • @마속-i2q
    @마속-i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자연 경관은 진짜 가봤던곳들 중에서도 최고인 곳인데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관광은 고사하고 그냥 이동 자체가 개빡셈
    뭐 그래서 저런 대자연이 유지 가능한 거겠지만

  • @jayyoo906
    @jayyoo9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파마르에 인간들이 꼬인 것은 떵바닥에 널려 있던 금광덩이 였다. 켈틱이 이를 금관 황금보검으로 만들어 한반도에 유입했었다.

  • @yuma6976
    @yuma69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파미르의 파가 우리말의 먹는 파 라는 뜻이라는데? 미르는 마루 산마루 같은 뜻이고,,,물론 순 우리말에 미르는 용을 뜻하기도 하고

    • @낙타발걸음
      @낙타발걸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한 낭설이 널리 퍼진 상태입니다. 옛날 천축국(인도)에 가던 사람들의 기록에서 총령(葱嶺). 즉, 파 고개라는 명칭이 나오니, 특정할 수 없는 그곳이 파미르 아니겠는가는 추측에서 부터, 파의 원산지가 이곳이라는 헛소리까지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당 현장의 대당서역기에서도 천축에 이르기 전 '파밀리'라는 음차된 지역명이 분명히 기록되어 그 시대에도 저 곳의 지명은 파미르였음이 분명하고, 중국식 총(葱)의 발음과는 판이하며, 파는 저런 고원 건조지역에 살지도 않습니다.
      인도로 돌아가는 달마를 총령에서 만났다는 둥 하는 기록된 문자 흔적에서도 그 여행자가 한 두달 후면 중원(심지어 남조)에 도착하는 것으로 표현들 되니, 아프카니스탄 경계에 장벽으로서 존재하는 파미르가 거리상 총령일 리는 없겠습니다.
      전세계에 우리문화의 흔적을 붙여두려는 과도한 억지가 많습니다.

    • @seahawk7893
      @seahawk7893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마디로 한반도 사람들은 파미르 사람들의 역사네요

    • @낙타발걸음
      @낙타발걸음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ej2eo3hy6j 중국 기록에 서역 가는 길에 총령(葱嶺) 즉, 파고개가 있다는 기록글들이 나타나다보니, 그 걸 파미르 고원이라고 무리에 무리수로 특정해서는 저리 말 지어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청해성의 황량한 냉호수 청해호를 장보고의 청해진이라 하는 사람들 처럼..)
      현장의 대당서역기에도 파밀리라는 지명이 뚜렷하고 그 당나라때에도 파는 葱으로 쓰는 다른 발음이었으니, 파미르가 총령일 리는 없습니다. 파가 자생치도 않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천축국으로 돌아가는 달마를 만났다는 총령도 그 접견자가 한 두달후엔 중국 남조에 도달하니, 거리상 총령은 현 중국의 서부지역 어디쯤의 고개일 껍니다.

  • @NO-wf4nb
    @NO-wf4n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름답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