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조선소 선박화재, 3명 사상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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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오후 2시20분쯤 부산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 운반선에서 불이 나 베트남 국적 작업자가 숨지고, 한국인 작업자와 소방대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선박 탱크 안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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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f5z]

조선소는 바람잘날이 없구나... 조심해도 소용이 없다.

[@jehajeon9727]

뭐 내가 조심해도 주변에 일하는 놈이나 워에서 일하는 놈이 뻘짓하면 사망임. 말 안통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일하면 안됨. 고성 금성조선소 사망사고도 일머리만 있었으면 전원차단해서 사망은 막을수 있었을듯.

[@아차산로차으누]

법원앞에 칼맞아 죽고나 세계1위 조선소기업에서 일하다 죽거나 다이나믹 갱상도..😂😂😂😂😂😂😂😂😂

[@Immoral9988]

애들아 늬들은 공부열시미해라! 안그럼 저런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