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전쟁터에서 적군으로 만난 두 친구가 내린 놀라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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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전쟁영화 #영화리뷰 #영화추천
    ★매 주 토요일 아침 10시 정기 업로드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ilfa
    @pilfa  Месяц назад +5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 @user-fs3rq2kg7x
    @user-fs3rq2kg7x Месяц назад +14

    보면 영국군이 제일 나쁜놈이네.. 막말로 미군들이 합심해서 영국장교 골로 보내버리고 기밀문서만 가지고 가면 어쩌려고.. 동맹국인데 담배 한개비도 안 나눠주다니..

    • @user-fs3rq2kg7x
      @user-fs3rq2kg7x Месяц назад +6

      그래도 마지막에 후회하고 담배를 건네주네.. 역시 살아있을 때 잘해줘야...

  • @user-cl2dc8ti8y
    @user-cl2dc8ti8y Месяц назад +3

    한 채널에서 봤던 영화를 여기서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소개 감사드립니다.🎉

  • @bruce722
    @bruce722 Месяц назад +1

    진짜 양아치네...지 구해줬는데도 담배 한모금도 안 주려니
    용서와 인류애는 베풀 사람에게 베풀어야 되는거지

  • @AgeOfAndrei
    @AgeOfAndrei Месяц назад +2

    세인트 앤 솔져 1: 벌지 전투 - 말메디 학살 후, 영국 조종사 윈리의 정보들을 연합 장교들에게 전달.
    세인트 앤 솔져 2: 드라군 작전 - 비시 프랑스에 (프랑스 남부) 공수 부대 투입과 레지스탕스 합류.
    세인트 앤 솔져 3: 독일 전차들과 전투 - 흑인 병사와 백인 전차 병 간의 차별

  • @Deutschland1914
    @Deutschland1914 Месяц назад +3

    1944년 아닌가요? 초반에 1940년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미군은 1941년부터 참전한걸로 아는데요...

    • @cirrus2864
      @cirrus2864 Месяц назад

      40년대라고 했으니, 44년도 포함입니다. 아마 시기상으로 보아, 프랑스 수복 직후 반격에 고생하던 벌지 전투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 @Deutschland1914
      @Deutschland1914 Месяц назад

      @@cirrus2864 아 제가 잘못 들었군요...죄송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kb1857
    @jkb1857 Месяц назад

    몰몬교가 만든
    saint & soldier 이군요
    초저예산 영화
    주로 적군과의 우정이런
    주제를 다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