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적으로 공산화된것이 왜 유럽의 책임입니까? 그럼 아시아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공산화 되지 않은 수많은 나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아직도 좌파시즘의 사관에 갖쳐있습니까? 절대왕정과 대향해시대를 부정하고, 그런데 왜 아이러니하게도, 남미의 국가들 중에서 쿠바 제외하고는 공산화 된 나라가 없을까요? 스페인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로 된 나라였는데. 바로 이것이 당신이 말한 엉터리입니다. 아시아 국가에서 공산 사회주의 국가는. 베트남, 버마, 중국, 몽고, 캄보디아, 라오스 정도인데. 중국과의 몽고의 경우에 일본과의 전투 이후에, 러시아의 공산당 세력, 그리고 일본과의 전투에서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협력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본토를 차지한것이고, 베트남 버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유럽 식민지배 국가들과 싸움에서 사회주의 개열이 주도가 되어 유럽국가들과 싸워서 승리하여 그들이 바탕이 되어 나라가 독립된것이기 때문이지. 유럽 국가들이 공산사회주의 괴물들을 만든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당시 스페인의 경우에는 스페인 내란이 있던 시절 공산사회주의가 활개를 펼쳤고,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피카소인데 악질 공산주의자였다는 사실인데.
저기엔 그냥 정의가 없는 거임. 프랑스 정의냐? 아님 그렇다고 월맹이 정의냐? 당연히 아님. 서로 속고 속이고 이용하고 죽이는 거 밖에 없음. 결국 저렇게 싸워서 이긴 베트남공산당도 학살과 숙청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임. 심지어 자기들을 위해 싸운 사람들, 월남에서 선동꾼으로 쓰던 사람들까지 모두 숙청이나 재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반쯤 ㅄ으로 만듬.
그건 우리 입장에서 우리 과거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고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월맹이 정의가 맞음 우리 입장에서 보면 월남 = 일본이 세운 국가였을텐데 만약 북한이든 우리나라든 둘 중 하나가 일본이 세운 국가였다면 누가 더 정통성이 있는 국가였겠음? 일본이 세운 국가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였겠지 저기도 마찬가지임 베트남 민족이 독립하려고 했는데 어떻게든 영향력 행사하고 싶어서 월남 남겨놓은 거고 거기에 자유 명분으로 미국이 들어가고 우리나라가 파병간 건데 사실상 침략전쟁이지 베트남 사람들끼리 이념전쟁이 아니었음 베트남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독립이었을 뿐 그걸 방해한 게 미국하고 우리나라였고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니체※ 프랑스가 영국과 같이 식민지들에서 최소한 평화롭게 퇴장했다면 지금 아시아나 중동, 아프리카 각국에서 반 프랑스 감정이 이렇게 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코끼리와 호랑이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 호랑이가 가만히 서 있다면 코끼리가 그 막강한 엄니로 호랑이를 짓누르겠지요. 그러나 호랑이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낮에는 밀림에 숨어 있고 밤에 나타납니다. 호랑이는 코끼리의 등에 뛰어올라 코끼리의 가죽을 찢어놓고 다시 어두운 밀림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그러면 코끼리는 천천히 피를 흘리며 죽어갑니다. 이것이 인도차이나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1946년 9월 11일, 호찌민이 통신원 데이비드 숀브런(David Schoenbrun)과 한 인터뷰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특정 언론, 사회단체가 부풀리기 심하게 해서 그렇지 전쟁특수성 생각 했을때 오히려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반성하려는 자세도 꼴 사나움 파월의 온갖 혜택은 다 빨아먹었고 지금도 그 부산물로 잘 살고 있는 주제에 파고들면 본인은 도덕적 우월감만 느끼고 정작 책임은 다 떠넘기는 찌질이
그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 입장에서 볼 때 그냥 따질 것도 없이 침략 전쟁이고 전쟁범죄임 그리고 과하게 반성도 웃긴 소리 전쟁범죄 피해자였던 응우옌 티탄씨는 계속 목소리를 외쳤지만 몇년 전에 드디어 우리나라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수십년이 지나서야. 더욱 반성하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인데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솔직히 아시아 일부가 공산화된 원인 중 하나가 식민지에 집착했던 영국,프랑스,네덜란드 책임 컸다.
자생적으로 공산화된것이 왜 유럽의 책임입니까?
그럼 아시아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공산화 되지 않은 수많은 나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아직도 좌파시즘의 사관에 갖쳐있습니까?
절대왕정과 대향해시대를 부정하고,
그런데 왜 아이러니하게도, 남미의 국가들 중에서 쿠바 제외하고는 공산화 된 나라가 없을까요? 스페인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로 된 나라였는데.
바로 이것이 당신이 말한 엉터리입니다.
아시아 국가에서 공산 사회주의 국가는.
베트남, 버마, 중국, 몽고, 캄보디아, 라오스 정도인데.
중국과의 몽고의 경우에 일본과의 전투 이후에, 러시아의 공산당 세력,
그리고 일본과의 전투에서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협력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본토를 차지한것이고,
베트남 버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유럽 식민지배 국가들과 싸움에서 사회주의 개열이 주도가 되어 유럽국가들과 싸워서 승리하여 그들이 바탕이 되어 나라가 독립된것이기 때문이지.
유럽 국가들이 공산사회주의 괴물들을 만든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당시 스페인의 경우에는 스페인 내란이 있던 시절 공산사회주의가 활개를 펼쳤고,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피카소인데 악질 공산주의자였다는 사실인데.
인도네시아는 공산화 안했지 않나요? 네덜란드 유일한 아시아 식민지였는데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네덜란드어 사용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도네시아 엘리트 계층에 대해서만 네덜란드어 교육을 하다가...
@@user-lh8nd4cu7t 우파 민족주의 세력이 살아남아서요.
아 나치, 와패니즈로 내 범죄를 덮어야한다고 ㅋㅋㅋ
내 나라 국민은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면 안된다고 ㅋㅋㅋ
보고있나?.. 벨기에?..
옛날 영화인 "인도차이나"를 봐도 그때 프랑스인들이 베트남 사람들한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었는지 알 수 있음.
나치에게서 해방된 프랑스군이여
베트남에서 나치가 되지 마라
그렇다 2차세계대전에선 모두가 나치못한 국가였다... 프랑스도 영국도 소련도 미국도 이탈리아 도 일본도 중국도
열강들에게서 해방된 여러 민족이나 국가들도 나치만도 못한 행위를 했지
당시 유럽 열강들이 나치랑 비슷한 짓을 저질렀었는데도 그냥 나치한테 다 덮어씌워서 부랴부랴 넘어가고 현재는 교양있고 매너있는 국가 취급을 받죠..
중화민국,미국은 거기 넣을 껀 아니지 미국은 해봐야 필리핀이고 중화민국은 소련급으로 피해 입은 국가인데 물론 중공은 넣을만함
영국,프랑스가 나치 덕분에 정의로운 세력으로 이미지세탁 제대로 했지ㅋㅋ
처들어 간게 아니고 계속 있었다. 프랑스는 식민지에 운동장도 만들지 못하게 함. 시위 못 하게. 캄보디아도 마찬가지.
미군도 못이긴 나라와 싸운다고 깝쳤구나. 당시 베트남은 세계사적으로 지린 나라였다고 봐야.
지금도, 나는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매우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본다.
동남아에서 일본제국이 그닥 욕안먹는 이유가 서구애들이 대전 후에도 식민지 되찾는다 ㅇㅈㄹ하면서 들쑤시고 다녀서
저때부터 프랑스가 현재까지 나락으로 치닺는구나
영광의 30년
가만생각해보면 영국이나 프랑스나 나치랑 다를게 없음.
지들이 식민지에 했던짓 독일한테 똑같이 당하니 그제서야 피해자 코스프레하다가 미국과 소련의 힘으로 승전국 지위 얻어걸림ㅋ
@Need_DDong ㄹㅇ
영국 프랑스놈들...
저기엔 그냥 정의가 없는 거임. 프랑스 정의냐? 아님
그렇다고 월맹이 정의냐? 당연히 아님.
서로 속고 속이고 이용하고 죽이는 거 밖에 없음.
결국 저렇게 싸워서 이긴 베트남공산당도 학살과
숙청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임. 심지어 자기들을
위해 싸운 사람들, 월남에서 선동꾼으로 쓰던 사람들까지
모두 숙청이나 재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반쯤 ㅄ으로 만듬.
그건 우리 입장에서 우리 과거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고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월맹이 정의가 맞음
우리 입장에서 보면 월남 = 일본이 세운 국가였을텐데
만약 북한이든 우리나라든 둘 중 하나가 일본이 세운 국가였다면 누가 더 정통성이 있는 국가였겠음?
일본이 세운 국가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였겠지
저기도 마찬가지임
베트남 민족이 독립하려고 했는데
어떻게든 영향력 행사하고 싶어서
월남 남겨놓은 거고
거기에 자유 명분으로 미국이 들어가고
우리나라가 파병간 건데
사실상 침략전쟁이지
베트남 사람들끼리 이념전쟁이 아니었음 베트남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독립이었을 뿐
그걸 방해한 게 미국하고 우리나라였고
국제정치학자들은 중국이나러시아가 타국에 저지른짓과 유럽국가들 미국이 타국에 저지른짓은 사실상다를게없다고평가하고 있음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니체※
프랑스가 영국과 같이 식민지들에서 최소한 평화롭게 퇴장했다면 지금 아시아나 중동, 아프리카 각국에서 반 프랑스 감정이 이렇게 심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패전한 프랑스군은
정신 못 차리고 알제리로 향하는
알제리에서도 패전하는 건 덤
진작 베트남이라도 버렸으면 알제리라도 건졌을텐데 이 전쟁이 알제리 독립전쟁의 도화선이된거죠
세계대전으로 전국토가 쑥대밭 되었는데 미국에서 복구하라고준 원조로 식민지 되찾으러 전쟁하러 간시점부터(....)
@@jsm9252😂🤣
괜히 유럽짱깨가 아님
프랑스는 역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나라
이적행위자를 받아주는구나
알포인트 생각나네 프랑스 군인 귀신들 생각나네
"그것은 코끼리와 호랑이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 호랑이가 가만히 서 있다면 코끼리가 그 막강한 엄니로 호랑이를 짓누르겠지요. 그러나 호랑이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낮에는 밀림에 숨어 있고 밤에 나타납니다. 호랑이는 코끼리의 등에 뛰어올라 코끼리의 가죽을 찢어놓고 다시 어두운 밀림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그러면 코끼리는 천천히 피를 흘리며 죽어갑니다. 이것이 인도차이나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1946년 9월 11일, 호찌민이 통신원 데이비드 숀브런(David Schoenbrun)과 한 인터뷰에서
이거 어디서 볼수 있나요??
나치에게서 해방되자마자 식민지관리들어가는 프랑스
충격적이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는데
다시 식민지로 가려고 지금 발악하고 있지...
3류국가 프랑스 프랑스는 전재 경제 문화 뭐하나 제대로 하는걸 못봤음
베트남은 프랑스한테 보상받았나
식민지에 대한 학살은 영국이나 프랑스나 일본이나
에궁....프랑스.....레지스탕스 좋게 봤는데....결국은.......
저러면서 뭐? 자유, 평등, 박애?
ㄹㅇㅋ😂
선전포고나 군복도 안입고 싸우며 게릴라 전술만 구사하는 일본군이나 베트콩들 다 싹자르고 가지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대해선 한국도 심한짓 많이 했지.. 월남전때 베트콩 말고도 베트남인들 많이 죽였고 베트남여자들 많이 건들고 임신시키기도 했고... 그 때 미군에서 한국군은 전투는 잘하는데 너무 잔인하다 라고 할 정도였는데.. 뭐 베트남에 대해선 딱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특정 언론, 사회단체가 부풀리기 심하게 해서 그렇지 전쟁특수성 생각 했을때 오히려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반성하려는 자세도 꼴 사나움
파월의 온갖 혜택은 다 빨아먹었고 지금도 그 부산물로 잘 살고 있는 주제에 파고들면 본인은 도덕적 우월감만 느끼고 정작 책임은 다 떠넘기는 찌질이
그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 입장에서 볼 때 그냥 따질 것도 없이
침략 전쟁이고 전쟁범죄임
그리고 과하게 반성도 웃긴 소리
전쟁범죄 피해자였던 응우옌 티탄씨는 계속 목소리를 외쳤지만 몇년 전에 드디어 우리나라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수십년이 지나서야.
더욱 반성하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