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dghl0078 저도 소련보다 중국이 훨씬 과소평가됐다 생각함. 잘 싸우기도 했지만 스틸웰이란 똥 때문에 여러모로 연합군에게 굴욕을 당해야했는데 그 와중에도 정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대일전선을 유지했음. 상황에 따라선 소련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봐도 됨. 국공내전에서 결국 패배하게 되는것도 중일전쟁에서 국민당 정예부대와 핵심 장교진이 갈려나간 게 결정타였으니...
소련은 과소평가된게 아니라 이때 제대로 군사강국으로 인식되어 2세계 맹주로 뽑혀 미국이랑 냉전을 벌였습니다. 차라리 중화민국을 순위권에 넣는게 나았을듯 싶네요..(공산당 말구 장제스국민당) 군벌로 사분오열되어 밀리긴 했지만 어쨌든 일본 탱킹을 해서 태평양 전역에서 미국의 서폿을 했다는 점에선 무시 못할텐데요.
@@EeeeGggg-w8t ㄴㄴ 미국, 소련은 지분 비슷하게 가져가야됨.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소련은 방어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독일을 베를린까지 밀어낼 힘은 없었기 때문. 그 다음은 영국, 중국이고 프랑스는 뭐.... 45년 무렵에는 그래도 막타치는데 공헌하긴 했음 ㅋㅋ
캐나다는 저평가라기엔 사실 연합국 내 3위의 위치에 있어서 (프랑스, 폴란드보다도 위).. 인력만 딸릴 뿐 기술력은 영미의 모든것을 수용할 수 있는 위치여서 절대 그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인도는 기술력은 좀 딸리지만, 서쪽의 이란 전선, 동쪽의 버마 전선에서 모두 큰 활약을 했기에 고평가받아야 합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이 영국의 업적으로 포장된 게 참 아쉽긴 합니다 호주는 갈리폴리 이후로 대패한 적이 없습니다. (에뮤 전쟁, 토끼 전쟁같은 거로 창피를 당하긴 했지만 사람 상대는 가차없었죠) 케냐, 피지는 애초에 본토령 식민지여서 크게 신경조차 안 썼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외에 연합군에 큰 공을 세운 나라들 1.중국: 많은 사람들이 2차대전 당시 중국의 공을 폄하하는데 중국은 영토의 절반 가까이를 일본에게 잃고 무기도 제대로 갖취지 못했지만 충칭을 임시수도로 삼아 끝까지 항전해 승리를 얻었다.그리고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일본 지배하 식민지들의 독립 지원해 주기도 했다. 2.그리스: 그리스는 이탈리아의 침공을 받았으나 이탈리아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이탈리아령 알바니아를 점령하기도 했다. 3.몰타:몰타는 지중해의 불침항모였으며 영국공군은 몰타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침공을 계획했다. 4.세네갈:세네갈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는데 세네갈출신 부대는 당시 프랑스 최고의 외인부대였다. 그러나 이들은 프랑스가 항복하자 자유 프랑스 소속으로 영국군에 가담해 프랑스가 승전국이 되는데 큰 기여를 한다 5.노르웨이: 노르웨이는 독일의 침공을 받고 결국 독일에 의해 정복되나 나르비크 등 여러 도시에서 영국과 연합해 독일을 크게 격파했다. 6.몽골:몽골은 할힌골 전투에서부터 소련군 소속으로 일본군과 싸웠으며 독소전쟁이 일어나자 많은 몽골인들이 소련군에 입대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원조 없이는 이길수 있었을 거지만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것임 1947년 아니면 1950년 즘에. 처음에는 스탈린의 5년 계획으로 산업이 발전했지만 전쟁으로 초기에는 많이 잃었으나, 산업을 우랄산맥으로 옮기면서 1943에 가서는 공업 력을 거의 회복했음.
@@hsh6036원래 러시아 정서가 뒤끝없음. 지금도 웃기다면 웃긴게 우구라와 전쟁하면서 가스관 통과비는 비즈니스라고 우구라에 돈 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으로 가는 가스라 우구라가 가스관 어찌 하지도 못하는데, 전쟁은 전쟁이고 비즈니스하는 줄 돈은 줘야된다는 고지식한 면도 강한 게 러시아임.
소련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적에게도 가장 큰 타격을 줬지만 반쯤 의도적으로 폄하됨. 당시 독일의 동부 전선과 나머지 모든 전선을 다 합친 전력과 병사의 질 등 모든 면을 비교해도 터무니 없을 정도로 동부전선에 과하게 몰려 있었음. 그리고 폴란드도 순위 더 올라가야 함.
@@top10contents 다양한 주제, 비교적 공정한 잣대의 순위, 흥미롭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재미있는 주제 많이 다뤄주세요. 예를들면 많이 걸리는 병의 순위(저는 개인적으로 뇌졸증, 치매순위 등이 궁금합니다.) 행복한 직업 순위, 클래식을 즐기는 나라 순위...이런 것들요. ㅎ
쏘련은 진짜 우리에게 비극을 선사한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세계사적으로 큰업적을 세운것도부정못해서 참 아이러니한나라임 처음에 2차대전 동부전선볼때 쏘련이 그저 러시아 옛이름정도로만 알던 시절이어서 별생각없이 봤는데 사실 우리에게 비극을선사한 주인공이기도했다는 사실도알면서 묘한 느낌이많이듬
진짜 과소평가 레전드는 미국이라고 생각함ㅋㅋ 혼자 독보적인 체급이었는데, 제일 늦게 들어가서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ㅋㅋ 일본 - 독일 양면전인데, 양쪽 다 압도하고, 동맹들에게 밥, 기름 대주면서, 무기랑 탄약도 빌려주는데, 옮기는 수송선에 호위까지 혼자 다 해주면서 폭격까지 다해줌... 그리고 다른 나라는 한 번 해볼까말까한 상륙작전이랑 대규모 공수작전도 계속함. 근데 민간인들은 그냥 평소처럼 여행도 다니면서 일상생활함ㄷㄷ
근데 한가지 빠진 나라가 우크라이나네요. 물론 우크라이나는 독자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소비에트 군의 30% 차지할 정도로 많은 우크라이나 인들이 참전을 했고 이후 이 사실 때문에 스탈린 사후 우크라이나가 소비에트 연방의 핵심적 국가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후르시초프가 감사의 마음으로 크림 반도를 우크라이나에 양도한 것도 이러한 이유였죠.
1위는 살짝 고개가 갸웃거려지긴 하네요..ㅋㅋ 소련이 실제 능력보다 과소평가된 적이 있나..?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했던 것 같은데.. 유럽에서는 소련vs나치 독일이, 아시아에서는 중국vs일본제국의 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초강대국들 간의 전선들이었는데 그리고 독소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의 최대 격전 중의 격전이라고 평가 받을 만큼 아무도 소련을 과소평가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복구-w3q 누가그럼? 일반 네이버 뉴스댓글만 봐도 소련 러시아가 전통적 강대국이란건 누구나 아는 보편적 사실인데? 한반도 역시 냉전시대 미소 전략적 대립 완충지라는 역사가 있어서 소련의 위상 모르는사람이 대체 누가 있다는거임? 625때 북한 무기 지원한게 중국이 아닌 소련 무기라는것도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인데
캐나다는 규모도 규모였지만 양차대전에 이어 한국전에서 까지 보여준 부대 단위 전투력도 어마어마했음 진짜
국력이 강한 국가임에는 분명합니다. 게다가 자원도 풍부하고요 ㅎ 감사합니다.
그르게요.
캐나다 땅이 그리 넓고 인구도 땅에비해 적은 거지 인구 자체가 적지 않은데 미국 옆에 있다보니 짭 취급 당하는 나라.ㅇㅇ
하긴 대한민국도 이제는 어디가서 후달리지 않는데
서쪽 중공
동쪽 일본
동북쪽 러샤
ㄷㄷㄷ
저도 살짝 미국에비해 캐나다 가어중띄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선진국이네요 확실히
@@top10contents 남조선것들이 200만명의 일본군을 중국에 묶이였고 60만명의 일본군을 사살한 승전국 중국을 빼는 미군부대찌개 민족이 속성봐라, 유엔상임국은 승전국이다, 남조선 그냥 똥🐕
캐나다군은 거의 미국의 해병대 mk2임.
흥미로운 근대사 시간이었습니다. 10위 피지와 9위 브라질에 대해선 이 나라들도 2차대전에 개입되었던 사실을 전혀 아는 바가 없었는데,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제가 달은 댓글도남겨주세용 ㅜㅜㅜ
6.25 참전국은 아니?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대전 영화나 음악에도 나오고 있단 게 다행
호주는 더 퍼시픽에도 묘사되고 브라질의 smoking snakes는 사바톤의 노래에도 나오고
소련은 비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해외에서도 독소전쟁의 탱커 밈이 나오고
지식스쿨로 인하여 많은것을 얻어갑니다.날마다.너무 좋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오늘도 잘봤습니다.좋아요 꾸욱누르면서 더 많은 영상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폴란드 망명 정부는 자유 폴란드군을 조직해서 영국 상공을 지켰고,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에는 팔레즈 포위망에서 퇴각하는 독일군을 정면으로 막아선 전과가 있는데 이건 다 빠졌네요...
그리고 자유폴란드군은 노르망디 전까지 연합국 육군 수 4위를 기록한 만큼 이털리아 본토전에서 큰 공을 세웠습니다
@@망고레이
장제스: ?님아
드골: 4위?? 어림도없다~ 아프리카 총동원령 500배!!!!
@@user-sd8fe8ij7l 서부전선 한정으로는 자유프랑스 군이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폴란드가 더 많은거로 압니다. 자유폴란드군은 25만 자유프랑스는 약 73000명 가량으로 압도적으로 자유폴란드군이 많았지만 자유프랑스군이 비시프랑스를 흡수하며 늘어난거라서, 폴란드군은 자유프랑스의 비시흡수 전까지 유럽전선 한정으로 육군수 4위였습니다
폴란드가 프랑스보다 공헌을 더 많이 했죠.
폴란드군은 동서로 2개가 있었습니다 소비에트 폴란드군의 규모도 상당했습니다...
와 호주군도 60만이면 인구대비 병력 동원 어마어마한 건데...
케나다군은 1200만 중 110만이라니...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은 죄다 입대 했다 봐야겠구만!
1위는 진짜 강하긴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지식스쿨님 중국의 국민당은 왜 빠졌죠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육군의 병력부족이 중일전쟁으로 일본정예군 70%가 중국전선의 발이 묶인것도 큰데
@@dydghl0078 근데 중국은 그냥 잘싸움
@@dydghl0078 저도 소련보다 중국이 훨씬 과소평가됐다 생각함. 잘 싸우기도 했지만 스틸웰이란 똥 때문에 여러모로 연합군에게 굴욕을 당해야했는데 그 와중에도 정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대일전선을 유지했음.
상황에 따라선 소련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봐도 됨. 국공내전에서 결국 패배하게 되는것도 중일전쟁에서 국민당 정예부대와 핵심 장교진이 갈려나간 게 결정타였으니...
어릴 땐 호주군들 막상 연합 군인들에게 오합지졸 이라며
무시를 당했다고 들었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던 듯 하네요.
네 무시하기 힘든 국가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상대한다면.
...
호주군이 없었다면 남방작전에서 일본군이 전과확대를 크게 했을거고 미군의 짐이 훨씬 가중됐을겁니다. 일본 입장에선 미군 이상의 눈엣가시였을거임.
@@그냥유저-c3n ㄹㅇ 일본이 그래도 열강체급 국가인데 열강 상대로 전선 채워준거만 해도 1인분임
@@그냥유저-c3n 남방작전때 일본군 목표는 뉴기니 남부 하나때고 다 대성공했는데 전과확대를 더 할 수 있었음? 뉴기니는 지형이 워낙 ㅄ이라 44년까지 투닥거린거 보면 없어도 별 차이 없었을텐데
와! 1시간전 영상이다!
업로드 이후 빠르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은 과소평가된게 아니라 이때 제대로 군사강국으로 인식되어
2세계 맹주로 뽑혀 미국이랑 냉전을 벌였습니다.
차라리 중화민국을 순위권에 넣는게 나았을듯 싶네요..(공산당 말구 장제스국민당)
군벌로 사분오열되어 밀리긴 했지만 어쨌든 일본 탱킹을 해서
태평양 전역에서 미국의 서폿을 했다는 점에선 무시 못할텐데요.
소련>미국>중국=영국>>>>>>>>>>>>>프랑스(엘랑)
일본군 관동군 과 중국본토 주둔군
40만 이상으로 압니다 이들이 추후
소련에 투항한것으로 압니다
ㄹㅇ 당시 중국상황보면 청->신해혁명->중화제국->군벌을 거쳐 개판나있던 상황에 국공합작조차 불안한 형식상의 동맹이었음... 이런상황에서 장제스국민당이 일본발목을 잡았다는점으로 순위권에 들줄 알았는데..
@@shim112498 작성자가 반중인물인가 봄 태평양 소국도 넣는데 미국이랑 손잡고 태평양전선 최고로 활약한 중국이 없음 ㅋㅋ 분명 순위선정 기준이 실제보다 과소평과된 국가라면서 말임
@@EeeeGggg-w8t ㄴㄴ 미국, 소련은 지분 비슷하게 가져가야됨.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소련은 방어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독일을 베를린까지 밀어낼 힘은 없었기 때문. 그 다음은 영국, 중국이고 프랑스는 뭐.... 45년 무렵에는 그래도 막타치는데 공헌하긴 했음 ㅋㅋ
캐나다는 저평가라기엔 사실 연합국 내 3위의 위치에 있어서 (프랑스, 폴란드보다도 위)..
인력만 딸릴 뿐 기술력은 영미의 모든것을 수용할 수 있는 위치여서 절대 그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인도는 기술력은 좀 딸리지만, 서쪽의 이란 전선, 동쪽의 버마 전선에서 모두 큰 활약을 했기에 고평가받아야 합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이 영국의 업적으로 포장된 게 참 아쉽긴 합니다
호주는 갈리폴리 이후로 대패한 적이 없습니다. (에뮤 전쟁, 토끼 전쟁같은 거로 창피를 당하긴 했지만 사람 상대는 가차없었죠)
케냐, 피지는 애초에 본토령 식민지여서 크게 신경조차 안 썼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ㄹㅇ 영국도 과대평가지
@@P01tava 영국 과대평가 특 정작 독일 주력부대는 미군이 아닌 영국이 갈아버렸고 해군은 이탈리아 독일 해군 동시에 상대하고 밀리지도 않음 ㅋㅋㅋㅋ
@@P01tava 당시 영국이 과대평가 된 건 절대 아니지 적어도 ㅋㅋ..
@@P01tava ? 영국이야말로 제일 과소평가된 나라인데 ㅋㅋㅋ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이미 독일은 역량을 초월했다고 보는게 정설 ㅋㅋ
그 외에 연합군에 큰 공을 세운 나라들
1.중국: 많은 사람들이 2차대전 당시 중국의 공을 폄하하는데 중국은 영토의 절반 가까이를 일본에게 잃고 무기도 제대로 갖취지 못했지만 충칭을 임시수도로 삼아 끝까지 항전해 승리를 얻었다.그리고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일본 지배하 식민지들의 독립 지원해 주기도 했다.
2.그리스: 그리스는 이탈리아의 침공을 받았으나 이탈리아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이탈리아령 알바니아를 점령하기도 했다.
3.몰타:몰타는 지중해의 불침항모였으며 영국공군은 몰타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침공을 계획했다.
4.세네갈:세네갈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는데 세네갈출신 부대는 당시 프랑스 최고의 외인부대였다. 그러나 이들은 프랑스가 항복하자 자유 프랑스 소속으로 영국군에 가담해 프랑스가 승전국이 되는데 큰 기여를 한다
5.노르웨이: 노르웨이는 독일의 침공을 받고 결국 독일에 의해 정복되나 나르비크 등 여러 도시에서 영국과 연합해 독일을 크게 격파했다.
6.몽골:몽골은 할힌골 전투에서부터 소련군 소속으로 일본군과 싸웠으며 독소전쟁이 일어나자 많은 몽골인들이 소련군에 입대했다.
감사합니다!!!!!
소련이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2차대전 승리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막대한 지원도 한몫했죠
네 맞습니다. 미국이 엄청난 지원을 해줬죠. 소련은 몸으로 때웠고요. 다만 소련은 피해를 너무 크게 봐 1930년대 산업화로 올려놨던 걸 한 방에 날려먹었죠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원조 없이는 이길수 있었을 거지만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것임 1947년 아니면 1950년 즘에. 처음에는 스탈린의 5년 계획으로 산업이 발전했지만 전쟁으로 초기에는 많이 잃었으나, 산업을 우랄산맥으로 옮기면서 1943에 가서는 공업 력을 거의 회복했음.
연합국의 하드 탱커 소오련..
사상자 "2천만" 국가 하나가 소멸 ㄷㄷ...
소련은 인력 제공 + 미국은 물자, 장비 제공
소련이 이를 바득바득 갈수 밖에 없던 이유중 하나가 나치 독일이 소련 영토내의 여자,노인,어린아이,환자 포로들을 붙잡아 헛간이나 집에다 가두고 산채로 불태웠기 때문에 복수심에 밀어낸것도 없지않음
사실이지만 소련연방은 2차대전 기간동안 많은 사상자를 나은 전투 스탈린그라드를 비롯해 쿠르스크 민스크등 굵직 굵직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어서 연합군이 승기를 쟁취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나치 독일의 군사력은 정말 대단했구나.. 아무리 지금과 차이가 났어도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캐나다 멕시코를 상대로 싸워서 저렇게 몰아부치다니.. 지금 저 국가들 상대로 다구리 당했다간 무언가 있었다는 형체조차 안남을텐데...
나치독일의 기동전과 전격전이 워낙 혁신적인 전술이라 거의 전 유럽을 점령했었죠 동맹국인 이탈리아,루마니아,불가리아,헝가리,슬로바키아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유럽국가들과 싸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능한 지휘관들과 좋은 군사장비들
이 한몫했죠 전술적 능력이 뛰어난
장군들 발터모델 구데리안 더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전술운용잘했던 사람이 다섯명정도 되는듯
맞는 거 같음 랜드리스빨과 수백만의 인민으로 몰아붙이는 소련과 쇼미더머니의 천조국을 상대로 몇년을 버팀
@532nn ㅇㄱㄹㅇ 듀퓨이 공식으로도 독일군의 전투효율은 100프로, 미군은 86프로, 소련은 56프로라고 나왔음.
만슈타인 장군 추가합니다
스위스가 중립국 될 자격이 있네요. 누구처럼 강대국 눈치 보며 중립만 외치는 말장난 하는 나라들 보다는요.
저희 채널의 중립국 관련 영상 ruclips.net/video/jj_CGmXQOdg/видео.html 을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참고 독일군 뿐만 아니라 연합군도 똑같이 격추했다 (중립 맞네)
자칭 무장중립 노르웨이가 순식간에 살살 녹은것과는 대조적 ㅋㅋㅋㅋㅋㅋ
@@P01tava 룩셈부르크 포함
@@Chocolatemousse-plan 룩셈이 국?가가 맞나?
소련같은 경우 2차세계 대전에 올인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치독일에 의해서 나라가 멸망할뻔 했는대
그걸 놔둘이유가 없고 나치독일하고 국운을건 싸움을 계속할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인종 캐삭빵이였고, 소련의 전후 처분은 인종 캐삭빵 치고는 굉장히 관대했음. 독일이 이겼으면 슬라브 민족을 절멸시키려고 했으니
@@hsh6036원래 러시아 정서가 뒤끝없음. 지금도 웃기다면 웃긴게 우구라와 전쟁하면서 가스관 통과비는 비즈니스라고 우구라에 돈 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으로 가는 가스라 우구라가 가스관 어찌 하지도 못하는데, 전쟁은 전쟁이고 비즈니스하는 줄 돈은 줘야된다는 고지식한 면도 강한 게 러시아임.
소련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적에게도 가장 큰 타격을 줬지만 반쯤 의도적으로 폄하됨. 당시 독일의 동부 전선과 나머지 모든 전선을 다 합친 전력과 병사의 질 등 모든 면을 비교해도 터무니 없을 정도로 동부전선에 과하게 몰려 있었음. 그리고 폴란드도 순위 더 올라가야 함.
유럽에서의 제2차세계대전의 메인은 독소전이었음.
아시아에서는 중일전쟁
인도가 연합국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보니까 엄청난병력이나, 어마어마한 물적지원, 자원지원등 정말 굉장했네요.
그런데 소련이나 영국에 가려 너무 알려지지 않았네요.
지금이라도 인도관련 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겟네요.
사실 저 당시 인도군이 서로 종교 문화 언어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오합지졸이기도 했고 반영감정이 심해서 사기가 낮았다보니 큰 성과를 낸 전투가 많이 없습니다.
그 반면 안타깝게도 인도의 독립운동가 찬드라 보스는 일본과 손을 잡고 인도국민군을 결성해 연합군에 저항했죠.
영국이 한 짓을 생각하면 뭐... 1차대전때 인도에게 약속을 지키긴 커녕 더 쥐어짜려 했으니 반발이 생길 만 했다고도 봄. 팔 판사가 연합 입장에선 모르지만 영국을 대입해보면 이해는 해줄 순 있다 이렇게 나올 정도니
@@workerkim173뭐 그럴만하죠
@@workerkim173 근데 우리로 치면 일제에 맞서려고 소련이랑 손잡고 싸운 정도 느낌이라 딱히 뭐라하긴 어려운듯
소련군 강하지만 2차대전 당시 가장많은 자국민 희생자를 기록한 국가
중국도 많이 죽지 않았나요? 민간인 사망자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공식적으로 3500만 비공식으로 5000만명이상이라고 하는데
그냥 소련 중국은 인원갈아넣어서 전쟁한거임ㅎㅎ베를린포위전서도 몇십만명 갈아넣어서 베를린입성했는데ㅋㅋ
소련 군인 사상자만 2500만 청장년층이 한세대가 지워진거죠
소련보다 국민당이 더 피해가 컸다 봐야하긴 함. 이때 장교단과 정예부대가 끝도없이 갈려나가서 결국 공산당한테 나라를 뺏김. 단순 피해규모의 문제가 아니라서 문제죠.
중화민국 안 들어간게 너무 안타깝다 2차 대전 당시 소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일본 상대로 8년 동안이나 중국 전선에서 거의 혼자 버텨냈는데
그정도로 나라가 썩어빠졌는데 그걸로 8년이나 버틴 장제스는 대체.....
영화 매체 때문에 편향이 되서 그렇지 영상에서도 밝힌것처럼 독일군 사상자의 80%가 동부전선에서 났죠.
캐나다는 노르망디에도 미영과 함께 상륙했습니다
체코,뉴질랜드도 껴주셈요
체코는 왜요? 독일에 합병당해서 없는 국가였는데요. 체코 출신 망명 군대도 폴란드, 프랑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고
주제추천: 배우기쉬운외국어순위 or 배우기어려운외국어순위
의견 감사합니다. 그동안 언어 관련 콘텐츠가 많이 제작되긴 했는데요. 저희 채널 내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2차 대전중에서 또다른 전쟁이 바로 독소 전쟁이었지. 한 국가의 인구가 통째로 날라간 또다른 전쟁.
소련만 사상자가 2500만이상으로
압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피지. 케냐.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 혹은 자치령으로 참가한거라 사실상 영국의 전력이라고 봐야죠.
나도 그렇게 생각함 영국 까다리들
얘네들이 통수때릴 수도 있었는데, 통수 안때리고 영국에 힘 보태준것만 해도 큰 도움임. 저때 도와주는 대가로 독립이나 자치권 확대를 약속했던터라 전후에 피지 케냐 인도 등이 독립할 때 막을 명분이 없었음
Brasil tão corajoso!!
연합국만 있고 추축국이 없는게 아쉽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추축국은 향후 별도로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ㅈ루마니아랑 핀란드도 나와줘야...
@@231-o6y 핀란드는 사실상 별개의 세력이라...
@@231-o6y 핀란드도 추축으로 참전한건 맞는데 애초에 목적이 소련으로부터 자국 보호와 민주주의 보호여서 애매하긴 함
@@Elysia13 소비에트는 그저 핀란드에게 빵을 준것일뿐...
사실상2차세께대전 제대로된 국지전은 독소 전쟁밖에 없어서...
썸네일 어느 나라일까요?
이걸 보니 주축국은 도저히 이길 수없는 게임 이었네.
치트키 쇼미더머니.였네.
엄밀히보면 연합군 쪽에 줄섰던 국가들이 미국, 중국, 인도, 소련 등이 있었으니 말 다했죠 ㅎ
사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소련이 그 큰 희생을 치르고도 그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고 현재도 잘살지 못하니 안타까워요.
안타깝다는 말은 공산주의를 옹호한다는 의미?? 좀 껄쩍지근하네?
@@이슈사냥 공산주의 옹호는 아니고 그렇게 고생하고 목숨 바친 젊은이들이 많은데 못사니 헛목숨 날린 거란 뜻이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op10contents 다양한 주제, 비교적 공정한 잣대의 순위, 흥미롭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재미있는 주제 많이 다뤄주세요.
예를들면 많이 걸리는 병의 순위(저는 개인적으로 뇌졸증, 치매순위 등이 궁금합니다.) 행복한 직업 순위, 클래식을 즐기는 나라 순위...이런 것들요. ㅎ
@@시리야-l2x 의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대전에서 미군이 뭔가 엄청난 역할을 다 한것처럼 묘사되지만 실제 2차대전은 독소전이라고 보는게 정확함
쏘련은 진짜
우리에게 비극을 선사한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세계사적으로 큰업적을 세운것도부정못해서
참 아이러니한나라임
처음에 2차대전 동부전선볼때
쏘련이 그저 러시아 옛이름정도로만
알던 시절이어서 별생각없이 봤는데
사실 우리에게 비극을선사한
주인공이기도했다는 사실도알면서
묘한 느낌이많이듬
악당같은소리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베트남 전쟁에서 민간인 다 학살하고 남미에 온갖 패악질 부린 미국보면 그양 악당대 악당인데?
@@EeeeGggg-w8t 필리핀의 독립을 막으려고 필리핀인 거의 100만명을 죽인게 미군임.
오랜만이네요 ㄷㄷ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능력보다 과대포장된 국가 1위:프랑스
자칭 서유럽 최강의 육군대군 허나 6주컷
과소평가 시리즈인데 소련은 왜 있는건가요??
과소평가의 기준이 다른건가? 🤔
많은 대중들은 소련이 주요 승전국이라고 알고 있긴 하지만 독일군 사상자 전체의 80%를 책임졌고 가장 큰 인명피해를 본 국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가장 큰 인명피해본건 전국민이 다 알지 않나요? 몰랐네요 그런사실이 있었을줄은
@@dydghl0078 식민지 없는 영국 프랑스랑 동등한 선상에 올려놓았으니 과대평가라고 할만 하죠
@@P01tava 솔직히 중국 국민당이 없는게 이상하긴함 일본육군의 70%를 중국에 묶어놨는데
저도 저평가를 논하려면 차라리 중국 국민당이 더 맞다고 봅니다만 뭐 영상제작자 마음이니까
태평양 전선은 미군이
유럽전선은 소련이 끝냈다 사실상....
그만큼 저평가된게 소련군임. 미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독일군 서부전선의 10%만 상대했을뿐임 심지어 그 마저도 독일군 방어에 쭉쭉 못나갔었고 미군탱크는 독일 판터의 밥이었음
13%
추축국의 기름통 루마니아도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캐나다 호주 잘싸웠죠, 호주는 태평양 지역 섬의 정글에서 일본군을 막아내는역할을 잘 수행했고, 캐나다는 노르망디에도 참전하여 활약했고 정말 잘 싸웠죠..
영상보다가 놀란게 케내인들 피지컬이 왜저래 좋나요?? 원래 피지컬 강국이에요? ㅋㅋㅋ
와 그런데 독일도 대단했었네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외에도 이렇게 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치뤘으니....
독일도 우리가 흔히 독일군이라 하지만 사실 오스트리아,헝가리,불가리아,루마니아 등이 독일군에 가담했습니다
이야... 대영제국은 뭐 본토부터 직할령 자치령 식민지 등등 다 참여 했구먼...
8:35 인도 왼쪽 앞여자 진짜 이쁘네
소련은 공산국가라 활약상을 안알려준게 아닐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함 중국도 그래서 그런거 같고
프랑스가 없네요...
프랑스가 낫질작전에 몇주만에 항복해서 그렇지
육군 한정으로는 그당시 1,2등 국가였는데
프랑스는 항복 전까지 과소평가 당한적 없고 항복 후에는 약했던게 사실인데요?
@Stuka-u5z 현대에 와서는 과소평가 많이 당합니다
스위스 깡 좋네ㄷㄷ
우리는 너무 미국 위주의 교육을 받다보니 소련이 과소평가 1위에 가는구나.. 2차대전 승리에 가장 큰 기여한 국가가 소련인데
내말이
ㄴㄴ 미국 원조(무기대여법)가 없었다면 라스푸티차고 동장군이고 진작에 개털렸슴
@@광용-k7x? 대소련 랜드리스의 무기지원 항목은 1943년 초부터 전선으로 보내짐. 즉 그땐 주요 위기들 이미 다 넘겼던 시기라는거님
@@광용-k7x이게 제일 개소린게 그래봤자 소련 전체 보급품의 4퍼센트 밖에 안됨
@@광용-k7x 그런거 다 떠나서 소련이 물러서지 않은건 엄청난 영향을 미침. 심지어 전쟁기간 내내 연합군 중 중국과 함께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걸 감안하면...
소련은 독일 침공 받아 참전국 되었으니까 그래도 조명을 받는데
엄청나게 투여한 인도 캐나다는 직접 참전국 아니라고 조명 못받는 경우가 많아서 억울하긴 하겠네
오늘도감사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54 피지 사람, 4:12 케냐 사람 키가 크네요. 함께 악수하고 있는 서양인보다 월등할 정도로요.
사진효과일 수도 있고 개인별 특이사항일 수도 있고요 ㅎ 감사합니다.
진짜 과소평가 레전드는 미국이라고 생각함ㅋㅋ
혼자 독보적인 체급이었는데, 제일 늦게 들어가서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ㅋㅋ
일본 - 독일 양면전인데, 양쪽 다 압도하고, 동맹들에게 밥, 기름 대주면서, 무기랑 탄약도 빌려주는데, 옮기는 수송선에 호위까지 혼자 다 해주면서 폭격까지 다해줌... 그리고 다른 나라는 한 번 해볼까말까한 상륙작전이랑 대규모 공수작전도 계속함. 근데 민간인들은 그냥 평소처럼 여행도 다니면서 일상생활함ㄷㄷ
근데 한가지 빠진 나라가 우크라이나네요. 물론 우크라이나는 독자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소비에트 군의 30% 차지할 정도로 많은 우크라이나 인들이 참전을 했고 이후 이 사실 때문에 스탈린 사후 우크라이나가 소비에트 연방의 핵심적 국가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후르시초프가 감사의 마음으로 크림 반도를 우크라이나에 양도한 것도 이러한 이유였죠.
소비에트연방 소속이니까 그렇죠...
소비에트연방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죠, 우크라이나 SSR이 사실상 소련정치에서 서열 2위 위치를 가졌죠
우크라이나인중에 나치에 가담한사람 많아요. 발트해3국도 나치군에 입대한사람 많구요. 우리와는 다르게 나치를 좋게생각하는분위기 입니다. 스탈린에게 숙청당한사람들이 너무많아요
@@jinshoujeong1070 스탈린이 나치보다 가혹했으니 뭐 그정도는 당연한거죠
다른 나라는 생각보다 병력을 많이 파견해서 성과가 있었다인데 폴란드는 인재만으로 5위에 오를 정도ㄷㄷ
중국군은 없나요? 중국 국민정부의 정예 X,Y군이 버마 탈환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요. 그리고 중일전쟁에서도 일본에 계속 진것도 아니고 꽤 여러번 승리를 거두기도 했는데 중국이 빠졌다니 아쉽내요
2차 세계대전 주인공이 소련인데 과소평가 1위라니 뜬금없내요..
주인공이 소련인데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많았으니
과소평가 1위 맞는거 아녜요?
유럽은 전통적으로 2차대전 이전까지
소련(러시아)를 늘 과소평가하는 풍조가 있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독일도 만만하게 보고 저질른거구요.
피지는 예상 못했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폴란드 제2군은 폴란드 포로및 저한군 중심으로 구성되어 몬테카시노 전투에서 최종승리를 거둠 포탄나르는 곰 보이텍도 폴란드 제2군 병사들이 1942년 이란에서 발견해 키워서 하사가 된거임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하고나서 나중에 버려지는 내용어디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은 대숙청때문에 장교가 죽어서 그럼 이유 소련 교리를 미국,영국 같은 나라에게 알려줄 정도 전차도 많고 인구도 있어서 장교가 유능한 장군이 죽어서지 소련이 약하지는 않았다
비행기에서 병력이 낙하산 메고 낙하해서 싸우는 공정병도 소련이 제일 먼저 시도했죠.
정치장교를 두어서 일반지휘관의
작전운용이 너무 탄력적이지 못함
전술적후퇴도 정치장교가 막으면
못함 독일군도 포로중 정치장교들은
우선 처형하거나 격리함
1위는 살짝 고개가 갸웃거려지긴 하네요..ㅋㅋ
소련이 실제 능력보다 과소평가된 적이 있나..?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했던 것 같은데..
유럽에서는 소련vs나치 독일이, 아시아에서는 중국vs일본제국의 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초강대국들 간의 전선들이었는데
그리고 독소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의 최대 격전 중의 격전이라고 평가 받을 만큼 아무도 소련을 과소평가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련은 그저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독일에 침공당한 국가1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음, 미국이 미드웨이 해전이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상황이 180도 역전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복구-w3q매니아와 일반인의 인식차이 같음 ‘이런건 누구나 다 알지않아?’ ‘상식 아님?’ 하는데 그걸 아는 시점에서 일반인이 아님 ㅋㅋ
실제로 2차대전 이후로 세계 양강구도가 미 vs 소 이렇게 대립구도가 짜여진건데 소련이 과소평가됏다는게 말이안됨
@복구-w3q 누가그럼? 일반 네이버 뉴스댓글만 봐도 소련 러시아가 전통적 강대국이란건 누구나 아는 보편적 사실인데? 한반도 역시 냉전시대 미소 전략적 대립 완충지라는 역사가 있어서 소련의 위상 모르는사람이 대체 누가 있다는거임? 625때 북한 무기 지원한게 중국이 아닌 소련 무기라는것도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인데
아무리 봐도 현 정규 교육과정에선 과소평가된게 맞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공산주의 국가다보니 반공 해야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좋기 써 주기 힘들죠.
인도 250만 참전은 그렇다해도 인도국민 300만 사망은 일본에 당한 것인가 영연방군만해도 캐나다 110만 인도 250만 호주 60만 그외 합치면 700만도 더 될듯 ㅎㄷㄷ 독일 일본은 무슨 배짱으로 전쟁을 일으킨 건지 ㅎㅎ
할만했음....이탈리아라는 족쇄때문에
케냐군은 일본군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죠. 살인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포로를 잡지않았죠. 마테체칼로 달려들면 일본군조차 달아났습니다
그양 영국군아님?
1,2차 세계대전 당시는 세계가 거의 미쳐있었구만
나라의 군사력은 국민의 국가와 정부에 대한 충성심이다.
그러나 2022년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의 충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비교된다.
그리고 많은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
인도인들이 국가와 정부에 대한 충성을 했을거 같음? 절대 아니지 ㅋㅋㅋㅋ
전시에 보여주는 저력은 자신들의 민족에 대한 사랑임
역사학자들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 안 합니다.
역사학자 아닌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아는 척하면서 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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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는 비록 독립은 했지만 2차대전까진 영국의 일부였던 느낌이랄까?
엘랑스 (프랑스 제3 공화국)은 이 채널 에서도
취급을 안해주시네요 ㅋㅋㅋㄲ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4111ㄷㄷ
독립운동에대한 진실 전쟁도 없이 운동으로 무슨 독립 독립자체가 기적이였음
브라질 멕시코 는 수긍이 가는데. 호주 와 캐나다 는 당연 참전
해야하는 나라들 아닌가?
그리고 뉴질랜드 는 누락 된것이
아쉬움.
소련 미국은 침략당한 나라들이라 당연한 참전국들.
소련이야 다 알았던 사실이고,인도,캐나다 가 대단했네.. 호주,뉴질랜드군도 원래 영국 범죄자들이 추방된 나라여서인지,전쟁터에서 잘 싸운다고 함
근데 호주는 왜 항상 동물하고 싸우면 지냐?
영상 보기 전 이탈리아가 1위라 예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군 아니었으면 맥아더도 못 버텼을 듯...
호주군이 동남아시아와 뉴기니 인근 태평양에서 큰 역할을 했죠. 감사합니다.
스위스가 어마어마한 진짜 중립국 양쪽다 점령하려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똘똘뭉친 국민보고 헐 피해가 너무 클것 같아 포기한것 우리가 배워야만 함 성별 따지지말고 전국민 징집에 군대만은 부정부패가 없다면 북한포함 옆나라가 영공침범하고 독도애기 마라도 애기 제대로 하겠나
멕시코는 자기나라 땅을 반띵당해서 미국에 갈취당했는데도 미국과 잘도 지내네,,우리 같으면 천년의 원수다.
사실 잘 지낸건 아니고 협박으로 굴러가는 협력관계임
결국 어느나라건 전쟁나면 돈 없는 놈들끼리 싸우다 죽는거여.
첫째 소련의 업적은 과소평가된적없고 둘째 인도는 당시 영국이었음
추축국쪽 국가는 없네~~
2차대전 승리 지분 소련 60%+@ 서방연합군 30%+@
스위스는 핵말고는 침공이 불가능함
노르망디는 시기적인 전환점일 뿐 실제 전세 역전은 스탈린그라드...
노르망디 한거 이유가 소련이 전유럽 공산화할까바 병력 갈아넣으면서 한거더라
반대로 독일은 독소불가침조약을 지켰더라면 영국까지 점령해 전 유럽을 차지했을텐데, 뭐 결과적으론 우리나라엔 잘 된 일이었지만.
솔직히 소련이 여러국가들을 연합하여
저정도에 많은 양에 군대를 보유했는데
못 이겼으면 덩치 값이 아깝다고 봄
인도 폴란드 캐나다 호주는 ㅇㅈ
UN창설이후로는 더는 승자의 기록일 수 없음
UN창설전 승자 기록도 사학자들이 진실 유추
엥?? 소비에트연방은 개전초기 나치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반으로 갈라먹었던 읍읍
유고슬라비아가 완전 GOAT지 따바리쉬 티토
독일의 패전에 도움이 된 이탈리아도 과소평가된 국가죠
캐나다는 미국이랑 비교되서 그렇지 이미 저당시 국력으론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소련은 솔직히 과소평가라 보기 힘들지않나 ㅋㅋ 독소전 초반 모스크바 앞까지 털릴 정도로 정신 못차리다가 아무리 미국물자지원을 받았다하지만 저질이라도 물량쏟아내는 양이랑 인구빨로 몰아붙이는건 정말 대단한듯
이탈리아: 우리없었음 독일 안망했다
Brazil or Brasil
출첵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골수 구독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ㅋ ㅋ
@@top10contents 아닙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hoshin6391 고맙습니다^_^
@@top10contents 네 감사합니다
캐나다랑 호주 인도 케냐는 영국령 식민지니까 지원하는게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