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을 지키는건 좋으나 저런식으로 대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소송을 걸기 시작하면 진짜 중소기업이나 일반 상인들은 진짜 버티기 어렵다 그러니 소송전에 상표권에 대한 소송심사를 볼수 있는 제도같은게 있다면 저런 무분별한 소송도 피하고 중소.중견 기업도 그 피해가 덜할수 있을텐대...
버버리가 제일 어이없네요 서울 사람들에게는 버버리라고 하면 burberry가 떠오르겠지만 중년 이상의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1990년대에 버버리가 전국적으로 막 유명해질때 웃었어요. 브랜드 이름이 버버리가 뭐냐고 벙어리냐고 이 버버리라는 말은 여러 단어로 파생되어 칠홉버버리(반벙어리), 따따버버리(반벙어리), 담버버리(말더듬이), 치급버버리(말더듬이)라는 방언이 있고 경상도 지역에서는 노인들이 벙어리장갑을 버버리장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벙어리를 표준어로 선택하는 바람에 버버리가 방언이 되었지만 따지고 보면 순우리말을 감히 일개 브랜드가 소송을 거니 진짜 남의 나라 언어에 대한 몰이해와 오만이 대단하네요
애플도 버버리처럼 한국에서 깨진 적이 있음. 이게 1980년대의 일이라서 이 컨텐츠 조사하면서 조사를 못한 것 같은데 사과를 로고로 썼다고 한국의 한 회사에게 소송 걸었다가 조사결과 애플보다 먼저 사과 로고 쓴 회사라는게 밝혀져서 패배함. 이 회사가 1990년대 초까지 백화점 매장에 컴매장 가지고 있던 회사이긴 한데 다른 이유로 인해서 회사 접은 걸로 알고 있음. 오래전 일이기도 해서 아는 사람이 드문 일인지라
3:29한국은 쌍화차지… 사실 한국은 차문화가 발달한 국가가 아닌데 이유는 물이 좋아서다 뭔개소린가 싶을수있지만 독일인이 맥주를 먹고 남유럽인들이 와인을 마시고 중국인이 차를 마시고 미국인이 커피를 물에타서(아메리카노) 마시는이유는 기본적으로 물에 석회질이 많아 물맛이 안좋아서 다른방식, 혹은 맛을 가미해먹는것이다. 화강암지대인 한반도의 특성상 지하수를 비롯한 먹을수있는 물에 석회질이 타국가에 비해 적어서 물을 그대로 마셔도 맛이 좋은편이라 굳이 차를 끓여마실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버버리 찰떡의 버버리 상표 원주인은 따로 있음 안동 사람들은 다 아는데 원주인이 상표등록을 늦게 한것 때문에 빼앗기고 다른 상표로 등록해서 사용중임 버버리 찰떡 상표권을 소유한 사람은 벙어리 찰떡에서 직원으로 있다가 나온뒤 먼저 버버리로 상표권 등록해서 차지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버버리 찰떡은 그냥 재래 시장 떡집에서 시작한 브랜드다보니 상표권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그로인해서 원주인이 상표권을 잃어버린 경우임
대구에 있는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비슷한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형한테 들은 이야기라.............. 제가 완전 대구 토박이 신천시장 부근에서만 수십년 살았는데요. 참고로 윤옥연 할매 떡볶이라 부르기전. 다들 신천 떡볶이로 불렸습니다. 근데 이와 유사한 떡볶이 브랜드가 상당히 많이 생기고 짝퉁이 많이 생김. 상표권? 이런거에 아마도 지식이 다소 부족한 할매를 노리고 베낀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원조라도 결국 법은 법이라. 어떻게 안되서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진을 걸고 윤옥연 할매 떡볶이 로 상표를 등록 하신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베낄려 해도 사람이름이랑 사진까지 걸어놓은건 못 베끼는걸로 암) 타지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신천 떡볶이 원조는 윤옥연 할매 떡볶이 입니다. 이동네 사람들은 죄다 압니다. 뭐가 찐인지. 여담으로 근처에 궁전 떡뽁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신천 황제 떡볶이도 맛있기는 한디. 다른데로 옮겼고요. 신천시장 떡볶이 3대장 원탑 윤옥연 할매 떡볶이 ( 신천 할매 떡볶이) 제일 먼저 생김. 궁전 할매 떡볶이. 2번째로 생김. 신천 황제 떡볶이 3번째로 생김.( 유행후 얼마 안가 다른데로 옮김)
솔직히 다른 건 기업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그리 보일 수도 있겠다 싶은 구석이 1%라도 있지만, 몬스터는 진짜 에반데 일단 monster 자체가 일반명사인데다가 1%도 관련없는 장르인데 대체 뭘 보고 소송을 거는 건지 소송 업계 최강자로 군림하는 닌텐도 법무부(포켓몬스터)랑 디즈니 법무부(몬스터 주식회사)한테 탈탈 털려봐야 정신 차리려나
저도 이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저의 브랜드중 3음절 중간 단어에 APPLE 이 들어가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대해 미국 APPLE 사가 상표권 관련으로 태클을 건적이 있었죠. 그리고 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도 국내 최대의 힘을 가진 법률사무소였죠. 22년 초에 결국 저의 승소로 결과가 나와 이제는 자유롭지만 2018년 부터 고생을 했습니다. 1~2년이 아닌 장시간이라 해당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했고요. 아마 이런 컨텐츠에서 저의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1등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거대 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리고 자신들의 기업 가치를 지키겠다고 패할것도 분명히 알면서도 분쟁을 일으키니 안타까울 따릅니다.
버버리는 안동뿐만 아니라 여기(울산)서도 옛날에(어쩌면 지금도?) 썼었어요. 어른들이 쓰던걸 들어봤어요. 말로 해보진 않았지만, 어른들은 많이 썼어요. 이곳에 특수학교가 있어서 더 익숙하게 듣던 말이기도 했어요. 그 버버리랑 이 버버리는 쓰는 사람 입장에선 전~혀 느낌 조차도 같지않기 때문에 같은 단어는 커녕 동음이의어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영어랑 한국의 순수 사투리가 동의어가 될 수도 없지만 말입니다. 체크도 브랜드별로 규칙이 있다더만 온갖곳에 시비걸더니 기고만장해져서 남의나라 사투리에까지 시비를 걸었구만요.
@@user-pc2eg9rj5r 명품이라는게 딱 이렇다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과대해석 해서 거렁뱅이니 마인드니 과대해석 해서 남 까내리는거 보면 확실한건 본인도 그렇게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
BURBERRY가 소송에서 졌어도 쿨하게 버버리 단팥빵이랑 콜라보하면 재미있을듯 ㅋㅋ 선물용 포장을 BURBERRY 보자기로 포장하거나~ 버버리 단팥빵의 버버리 디자인 그대로 영어 상표 대신 한글 상표도 옷을 만들거나하면 재미있을텐데 ㅋㅋ 영국애들이라 그런 생각 안하겠지
대기업들중에 상당수가 중소기업이나 영세자영업자들 상대로 꼬투리 하나 둘 잡으면 소송을 걸어대는 거 보면 저들이 과연 대기업이라는 직함에 어울리는지 부터 의심해봐야 하는 수준... 대기업 지들은 변호사도 있고 로펌도 있는데다 소송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써서 압박하는데 그걸 당하는 중소기업들은 이겨도 망할 판... 진짜 돈 없으면 죄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버버리를 버버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죄다 바바리라 불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동사람인데 시내에 버버리찰떡 처음 간판 달렸을 때 그 버버리 떠올린 적 진짜 단 1초도 없음ㅋㅋㅋㅋㅋ 버버리찰떡이 원조냐 벙어리찰떡이 원조냐나 시끄러웠지 안동사람들 아무도 서양옷회사는 생각도 못했을 듯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황당 읭???임ㅋㅋㅋㅋ
버버리는 2000년대 초반 버버리 노래방에 소송 걸어서 1심에서 패소하자 2심에서 승소하고 250만원을 버버리사가 배상받고 가게 이름 바꾸게 했어요 버버리 노래방이 버버리사의 명성을 침해했다는게 2심 판결의 이유였어요 노래방 주인이 황당해했는데 버버리사가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갑질소송 못하게 패소시 소송비용 및 보상 다해줘야한다
소송에서패소하면 원래 상대방 변호사비용 일정정도보상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청구취지에 포함합니다 비용보상 하라구
상표권을 지키는건 좋으나 저런식으로 대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소송을 걸기 시작하면 진짜 중소기업이나 일반 상인들은 진짜 버티기 어렵다 그러니 소송전에 상표권에 대한 소송심사를 볼수 있는 제도같은게 있다면 저런 무분별한 소송도 피하고 중소.중견 기업도 그 피해가 덜할수 있을텐대...
저 논리가 맞다면 전세계 사과농장이 스마트폰 애플회사에다 소송걸어야되네요. 애플 회사 생기기 이전부터 사과는 존재했으니까요
하지만 애플 버프 개같이 받고 부활 ㅋㅋㅋ
푸라닭 처럼 대놓고 카피 하는 브랜드들이 있어서 그럼
농부들이 이거 보면 바로 소송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과는 상표권이나 특허등록을 안해놨자너... 주륵
@@user-qo5ui7dl6o 푸라닭은 프라다 본사에서 그냥 냅뒀음
이게 무슨 참교육임???
배상금을 받은것도 아니고 결국 점주만 몇년넘게 고통받았구만 이게 참교육이라고?
그래야 클릭하고 조회수 올려주잖아..
진짜 대기업의 졸렬함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있으면 있을 수록 사소한 거에도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듬
솔직히 밀어서 잠금해제 멸망전이 꿀잼이엿는데
스타벅스는 아마 진심으로 소송한게 아닌 듯함. 그냥 아이템이 좋아서 미리 싹을 밟기 위해서 견제수단으로 소송을 한 것이라 사료됨.
아무리 그래도 티븐이 겪은 고생을 생각하면 진짜 개 너무함 그것도 3년 동안이나
@@user-vi8od1gv8l 스타벅스는 티븐의 가치를 고려해 성장가능성과 그 수익을 책정해서 보상해야 할 것입니다.
약간 우영우에서 본 내용같은데
@@wgdk7510 아. 그렇네요. 은행 보안 관련 제품이었던 거 같아요.
한국스벅주인은 일베 정용진이죠. 갸라면 못 먹어도 찔러나 보자 할 수있는 사람입니다.
버버리가 제일 어이없네요
서울 사람들에게는 버버리라고 하면 burberry가 떠오르겠지만
중년 이상의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1990년대에 버버리가 전국적으로 막 유명해질때
웃었어요. 브랜드 이름이 버버리가 뭐냐고 벙어리냐고
이 버버리라는 말은 여러 단어로 파생되어
칠홉버버리(반벙어리), 따따버버리(반벙어리), 담버버리(말더듬이), 치급버버리(말더듬이)라는 방언이 있고
경상도 지역에서는 노인들이 벙어리장갑을 버버리장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벙어리를 표준어로 선택하는 바람에 버버리가 방언이 되었지만
따지고 보면 순우리말을 감히 일개 브랜드가 소송을 거니
진짜 남의 나라 언어에 대한 몰이해와 오만이 대단하네요
버버리는 진짜 레전드였지....
어디 사투리를 걸고 넘어지나 ㅋㅋㅋㅋ
ㅋㅋㅋㅋ애매하게 한국말 읽을줄은 알아가지구 고소한게 웃김ㅋㅋ 누가봐도 사투리같은데
남의 나라 순수어까지 개소리로 일관하는 쓰레기같은 자국우월주의를 가진 놈들의 저런 개짓거리는 박제해서 주기적으로 고통을 줘야 한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나게 해야 정상적인 사회지.
애플도 버버리처럼 한국에서 깨진 적이 있음. 이게 1980년대의 일이라서 이 컨텐츠 조사하면서 조사를 못한 것 같은데 사과를 로고로 썼다고 한국의 한 회사에게 소송 걸었다가 조사결과 애플보다 먼저 사과 로고 쓴 회사라는게 밝혀져서 패배함. 이 회사가 1990년대 초까지 백화점 매장에 컴매장 가지고 있던 회사이긴 한데 다른 이유로 인해서 회사 접은 걸로 알고 있음. 오래전 일이기도 해서 아는 사람이 드문 일인지라
3:29한국은 쌍화차지…
사실 한국은 차문화가 발달한 국가가 아닌데
이유는 물이 좋아서다
뭔개소린가 싶을수있지만
독일인이 맥주를 먹고
남유럽인들이 와인을 마시고
중국인이 차를 마시고
미국인이 커피를 물에타서(아메리카노)
마시는이유는 기본적으로 물에 석회질이 많아 물맛이 안좋아서 다른방식, 혹은 맛을 가미해먹는것이다.
화강암지대인 한반도의 특성상 지하수를 비롯한 먹을수있는 물에 석회질이 타국가에 비해 적어서 물을 그대로 마셔도 맛이 좋은편이라 굳이 차를 끓여마실 이유가 없었다.
몬스터가 저러면 포켓몬스터도 몬스터에다 소송걸어야되겠네요
몬스터 나빴다 얌생이구나
그전에 영화 몬스터 감독도 소송걸어야죠
심지어 몬스터란 단어는 영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데...ㅡㅡㅋ
@@user-rn9rj1ph4k 그럼 영어사전 회사도 몬스터회사를 고소할수 있겠네요
그런데 버버리 찰떡의 버버리 상표 원주인은 따로 있음
안동 사람들은 다 아는데 원주인이 상표등록을 늦게 한것 때문에 빼앗기고 다른 상표로 등록해서 사용중임
버버리 찰떡 상표권을 소유한 사람은 벙어리 찰떡에서 직원으로 있다가 나온뒤 먼저 버버리로 상표권 등록해서 차지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버버리 찰떡은 그냥 재래 시장 떡집에서 시작한 브랜드다보니 상표권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그로인해서 원주인이 상표권을 잃어버린 경우임
허미십펄...
대구에 있는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비슷한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형한테 들은 이야기라..............
제가 완전 대구 토박이 신천시장 부근에서만 수십년 살았는데요.
참고로 윤옥연 할매 떡볶이라 부르기전.
다들 신천 떡볶이로 불렸습니다.
근데 이와 유사한 떡볶이 브랜드가 상당히 많이 생기고
짝퉁이 많이 생김.
상표권? 이런거에 아마도 지식이 다소 부족한 할매를 노리고 베낀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원조라도 결국 법은 법이라.
어떻게 안되서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진을 걸고 윤옥연 할매 떡볶이 로 상표를 등록 하신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베낄려 해도 사람이름이랑 사진까지 걸어놓은건 못 베끼는걸로 암)
타지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신천 떡볶이 원조는 윤옥연 할매 떡볶이 입니다.
이동네 사람들은 죄다 압니다. 뭐가 찐인지.
여담으로 근처에 궁전 떡뽁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신천 황제 떡볶이도 맛있기는 한디. 다른데로 옮겼고요.
신천시장 떡볶이 3대장
원탑 윤옥연 할매 떡볶이 ( 신천 할매 떡볶이) 제일 먼저 생김.
궁전 할매 떡볶이. 2번째로 생김.
신천 황제 떡볶이 3번째로 생김.( 유행후 얼마 안가 다른데로 옮김)
맞아요..진실임
불편한 진실이군요..
덮죽 사건 생각나네
몬스터는 M자만 들어가면 다 고소하고 다니기로 유명하죠. 이거 때문에 엠엔엠즈는 두번 소송걸어야 하냐, 엠자탈모 있는 사람도 유죄냐는 개드립도 있습니다.
ㅋㅋㅋㅋ메이플스토리M 이런거에도 소송 걸려면 힘들기야 하겠네요
심은하 주연의 드라마 m 이 더 먼저니 우리가 이겼네요
정작 포켓몬스터는 건드리지도 못하면서ㅋㅋㅋ졸렬하네요ㅋㅋㅋㅋ
@@supadupa9113 ㄴㅇㄱ
야인시대 조병옥 고소하겠네 M자탈모니까 ㅋㅋ
미국처럼 징벌적 배상 있어야 돼... 진짜 수백 억 단위로 보상하게 해야 대기업이 소비자 못 괴롭히지
징벌적 배상가으자
포마라는 전동킥보드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유튜브도 크게 활동하고 있어요 거기도 이름이 비슷하다고 아무 것도 겹칠게 없는데도 퓨마에게 소송당해서 힘들어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머니께서 안동분이셔서 버버리에 대해 별로 큰 감흥이 없었는데 버버리명품브랜드가 시비걸어 오니까 준내 웃겼음ㅋㅋㅋㅋㅋ
스타벅스는 빨대부터 짜증나더니 저런일이 있었네요
갑질들 진짜 진절버리
우영우 에서도나왔는데 소송당한회사는 이겼지만 결국 어느은행과도 계약못하고 파산했지.. 현금지급기 만드는 업체였는데
저렇게 물적+시간적공세를 퍼부어서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게 재벌들 뻔한 수볍이죠!
안녕하세요
랭킹스쿨 구독자라 새로 올라 왔길래 봤더니 저희 아버지가 나오시네요
옛날에는 망고몬스터를 운영하셨지만 지금은
부산에서 조그만 해물찜 가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댓글보고 흐뭇해 하시길래 올려봐요
랭킹스쿨 감사합니다
에공.. 고생이 많으셨나 보네요ㅠㅠ 어쩐지 망고몬스터 검색해보니 그 빌어먹을 에너지 드링크만 나오네요 더러운 것들... 부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해물찜가게 이름 적어주세여
방문의사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건 디즈니가 최고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 백사장에 미키마우스 그려놓으면 됨. 그럼 디즈니에서 잡으러 옴.
국회의원들은 뻘짓 그만하고 anti-slapp 같은 법이나 제출하세요.
캘리포니아등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힘으로 괴롭하다가 재판에서 질 경우 상대방 변호사비까지 물어내게 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상대방 변호사비는 대기업 변호인 기준이겠죠?
솔직히 다른 건 기업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그리 보일 수도 있겠다 싶은 구석이 1%라도 있지만, 몬스터는 진짜 에반데
일단 monster 자체가 일반명사인데다가 1%도 관련없는 장르인데 대체 뭘 보고 소송을 거는 건지
소송 업계 최강자로 군림하는 닌텐도 법무부(포켓몬스터)랑 디즈니 법무부(몬스터 주식회사)한테 탈탈 털려봐야 정신 차리려나
명품....우리나라에 큰일이생겨도 기부금 0원 지네나라 일생겼을때 기부도 잘하드라... 매출땡기는건 한국이다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법무팀을 운영하고 거기 근무하는 법무관련 직원들은 어쨌든 회사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니까. 닥치는대로 뒤져서 뭐하나 걸리면 끝까지 꼬투리 잡는 거겠지. 그게 그들의 일이니까.
버버리 단팓빵은 오히려 버버리에 짝퉁소송 걸어야 겧네요 최소 수백년 된 단어를 무단 사용하고 있다고 ㅋㅋㅋ
아니 소송비용에 쓰인돈도 패소한측에 배상받아야하는거아냐;;;
순우리말 써먹었으니 버버리측이 오히혀 손해배상해라. 브랜드 사장시키는 생떼는 에초에 차단좀 해줬으면
몬스터랑 스타벅스는 가급적 먹지 말아야할듯.
손톱깍이 회사 vs 보잉 "777" 싸움
다이어리 회사 vs Micrsoft "Windows"
도 있네. 둘다 한국회사가 이김
저건 영업을 방해하게 된 것이면 손해배상을 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이 죄다 대기업편이니...
세종대왕:나는 내가 만든 거 다 무료로 쓰게 해 주는데...😮💨
소송으로 인한 피해보상은 요청할 수 없는 건가? 이건 단순히 소송을 넘어서 생존권이 걸린 문젠데... ㅡㅡ
대기업들끼리 소송거는것도 재밌겠다ㅋㅋㅋㅋ
애플 삼성 소송전 ㅋㅋ
ㅋㅋㅋㅋ
오랜소송비용 부담으로 대기업에 상표권을 강탈 당한후 만난 상대편 변호사는 감사의 인사를 했음.(소송오래끌어서 수임료를 많이 받을수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의미...)
그럼 몬스터회사는 영화 몬스터 감독에게 소송을 걸어야 하는데 왜 소송 안 걸었을까요? 따지고 보면 망고몬스터보다 몬스터란 이름이 더 똑같은데 왜 망고몬스터한테만 소송 걸었을까요?
다른것보다 몬스터 저건 너무 억지 아닌가...... "몬스터" 지네들이 창작한 단어도 아니고... 글만 들어가면 다 지들따라간건가...
저건 브렌드 상표를 지키는게 아니라... 널리 사용되고있는 단어 자체를 독점 할려는거 아닌가?
저도 이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저의 브랜드중 3음절 중간 단어에 APPLE 이 들어가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대해 미국 APPLE 사가 상표권 관련으로 태클을 건적이 있었죠. 그리고 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도 국내 최대의 힘을 가진 법률사무소였죠. 22년 초에 결국 저의 승소로 결과가 나와 이제는 자유롭지만 2018년 부터 고생을 했습니다. 1~2년이 아닌 장시간이라 해당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했고요. 아마 이런 컨텐츠에서 저의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1등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거대 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리고 자신들의 기업 가치를 지키겠다고 패할것도 분명히 알면서도 분쟁을 일으키니 안타까울 따릅니다.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해서 함부러 고소를 남발하지 못하게 해야함
케아는 그렇다고쳐도 스타벅스or티븐은 정말억지죠. 그러니까 점점 스타벅스지점이 사라지는겁니다. 커피도 다른곳은 359일 명절빼고는 아아빅컵 아뜨중간컵 1500원 행사합다. 그리고 버버리는 왜? 명품인지 모르겠어요. 직장인 누구나 혹은 알바지독하게 뛰는 사람은 한달에 한번살수있는게 명품이라니 ㅎ 그럼비슷한계열 블랙앤화이트도 명품취급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저어릴적 10대때는 페레가모.베르사체 구찌가 찐명품이였음 수백~수천만원대^^
버버리는 할짓이 그렇게 없었는지 애들 다니는 우리 학교에도 교복 치마 무늬가 비슷하다고 바꾸라함
몬스터는 솔직히 망고몬스터 사장님한테 정신적 피해 보상금 줘야하는거 아니냐 너무하네
근데 아직도 버버리 사입는 사람들 있나...
영국 훌리건들에게 버버리 모자로 브랜드 이미지 씹창났는데
스톤 아일랜드도 그렇고
그거 때문에 이미지 씹창나긴했는데 버버리가
이미지 복구작업 오지게해서 몇십년만에
다시 복구한것으로 암
버버리는 안동뿐만 아니라 여기(울산)서도 옛날에(어쩌면 지금도?) 썼었어요. 어른들이 쓰던걸 들어봤어요. 말로 해보진 않았지만, 어른들은 많이 썼어요. 이곳에 특수학교가 있어서 더 익숙하게 듣던 말이기도 했어요.
그 버버리랑 이 버버리는 쓰는 사람 입장에선 전~혀 느낌 조차도 같지않기 때문에 같은 단어는 커녕 동음이의어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영어랑 한국의 순수 사투리가 동의어가 될 수도 없지만 말입니다. 체크도 브랜드별로 규칙이 있다더만 온갖곳에 시비걸더니 기고만장해져서 남의나라 사투리에까지 시비를 걸었구만요.
그래서 버버리찰떡이 아니고 저 찰떡만든 할매 아들이 벙어리라서 따온겁니다 50년을 훌쩍 넘는 역사가 있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건지
20여년 전 삼성도 중소기업 하나를 작살낸 적이 있죠. 애니셀이라는 건전지가 자사의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과 유사하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최종은 애니셀 건전지가 승소했지만 소송 중 몇 년간 영업을 못해서 결국 파산했습니다.
사실 대기업들의 목적 중 하나가 그거라 그런듯...
자기네가 소송을 벌여서라도 피소자를 망하게 해야 한다는 괘씸한 논리...
몬스터라는 단어가 지들 독점 단어도 아니고 억지가 참 대단하다 저 음료는 절대 사먹지 말아야겠다
평소에 몬스터 즐겨 먹었는데 이제 안먹어야 겠네. 양아치 짓이 몬스터네. 쓰레기회사 이제 절대 몬스터 안사먹어야 겠네.
다른것들은 그렇다 해도 몬스터는 너무하다 ㅋㅋㅋ
사람들이 쉽게 원하는 때에 사먹을 수 있는게 명품이지..
그런 논리면 버버리, 샤넬, 에르메스, 디올 이런건 명품이 아니고 뭔데? ㅋㅋㅋ
그쪽 한테는 만원짜리 시장 가방이 명품인가?!
마인드가 평생 거렁벵이로 살 마인드네 ㅋㅋㅋ
이러면서 강남사는사람 욕하고, 비싼가방 갖고 다니는 사람 욕할듯 ㅋㅋㅋ
@@user-pc2eg9rj5r 남 인생 마음대로 판단하고 까내리는 님보다는 이분이 훨씬 낫다
@@C0C0A7 남인생을 판단한게 아니라 워딩을 비판한거지~ 생각좀 하자~
@ᄀᄋᄒ 논리비약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보네ㅋㅋㅋ 대한민국에 그지들 참 많네~ㅋㅋㅋ
@@user-pc2eg9rj5r 명품이라는게 딱 이렇다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과대해석 해서 거렁뱅이니 마인드니 과대해석 해서 남 까내리는거 보면 확실한건 본인도 그렇게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
국내 중소기업 괴롭히는 비싼 브랜드들 불매해야 한다.
빵집에 시비를 걸다니 엄청나게 찌질하다.
졸렬한기업들은 불매운동으로 보답해줘야됨
저런 판결후 소송비용이나 피해비용을 민사로 받아내야 하지 않나요?
BURBERRY가 소송에서 졌어도 쿨하게 버버리 단팥빵이랑 콜라보하면 재미있을듯 ㅋㅋ
선물용 포장을 BURBERRY 보자기로 포장하거나~
버버리 단팥빵의 버버리 디자인 그대로 영어 상표 대신 한글 상표도 옷을 만들거나하면 재미있을텐데 ㅋㅋ
영국애들이라 그런 생각 안하겠지
그러게 참 소심한 대기업이다 아이러니
그 커피기업은 원래부터 악질이었고... 몬스터라는 이름이 겹쳐서라면 포켓몬스터한테도 그랬어야하지 않았을까요?
저건 징벌적 손해배상 신청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한국이 만만하다는거죠. 중국에선 우리보다 더한 짝퉁이 있어도 소송한번 안걸면서....
중국은 자국기업 편들어줘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런 건 소송 비용까지 다 보상해야 하는 데…
좋은 취지 영상 추천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소비자로서 좋지않는 갑질 횡포를하는 대기업들 외워놔야겠네요.
*1: 상표 사냥꾼 + 합의금 협박*
*2: 전부 패소전적 + 600만원 변리사*
*3: 교복 업체 소송 + 벙어리 방언*
대형회사들이 저런거로 갑질 하기도함
일부러 별거 아닌거로 소송걸어서 경영난격도록 유도하는 경우 허다게 발생함
영상의 멘트 처럼 대기업은 소송에서 져도 타격 없지만 소상공인은 이겨도 이긴게 아니게 되지 대기업이 마음만 먹으면 망하게 하는건 일도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양지사 다이어리브랜드 'WINDOW' 에 소송걸었다가 패소했던것도 있음
몬스터 회사는 이럴거면
포켓몬스터에게 소송 걸어라
대기업들중에 상당수가 중소기업이나 영세자영업자들 상대로 꼬투리 하나 둘 잡으면 소송을 걸어대는 거 보면 저들이 과연 대기업이라는 직함에 어울리는지 부터 의심해봐야 하는 수준...
대기업 지들은 변호사도 있고 로펌도 있는데다 소송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써서 압박하는데 그걸 당하는 중소기업들은 이겨도 망할 판...
진짜 돈 없으면 죄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스벅은 해외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빈번해 원래도 안갔지만, 신세계 인수후부터는 더더욱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는... 그나저나 몬스터? 난 모르는 제품인데 하는짓이 ㅈㄴ🐶🐏아치네..
아 몬스터 망고맛 맛있어서 먹었는데 걍 이제 안먹어야겠다. 개띠껍네.
그 앞에 두개는 좀 이해가는데 이건 진짜 심하네.
손해배상 청구도 해야하는거 아님?
저런 대형사는 자금이 딸리는 약자들이 제풀에 포기하니까 안됨말고식으로
일단 소송을 걸고보는듯
스타벅스는 진짜 악덕이다
국내에서 언디핏, 언디피티드 상표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무슨일이죠
스벅은 진짜 너무하네 저런 경우 3년동안 손해본것에 대해 소송은 못하나..?
저건 애플이 잘 하는 짓인데...
까페, 마트 등등 사과랑 비슷한 상표 쓰는데는 다 소송을 걸었던 애플...
다 패소...
2:41 참고로 이케아를 외국에서는 아이키아라 부릅니다
속이 시원하다 ㅋㅋ
난 스타벅스 진심 싫어서 기프티콘 생겨도 다른 사람 줌.....커피가 내 취향도 아니지만 일단 거기 갑질을 여럿 보아왔기에
그것도 국내기업이나 국내에서 갑질하는건데 스타벅스 찬양하는 인간들은 이해불가..다른 나라 사람인가 -_-
버버리는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명품 이미지보다 벙어리 이미지가 각인됨ㅋㅋㅋㅋㅋ
망고몬스터 대표님 생각이 대단하시다 성공할 마인드
저런 우리도 모르는 지방 빵집까지 알고 소송했을까? 옆가게의 질투 때문 아닐까하는 의심이 드는구만.
대단하게 큰 기업도 아니고 유명해진 가게도 아닌데 뭘 근거로 왜 소송에 이르게 되는 건지 참 궁금하다.
차도살인지계
7:30 버버리
9:11 치뤄야 -> 치러야
느금마
4:50 승소하면 다 돌려받는데 뭘
그나저나 갈수록 이뻐지시네요 ㅎ
이게 대기업들이 패배 한걸로 보이지만 솔직히 손해도 전혀 아닌거임 이렇게 소송하면 지들이 불리 하다는거 알면서 하는거임 저런 소송으로써 뭐랄까 자기네들이 오리지널처럼 보일려고 저런 소송으로 일부러 시비거는 경우가 꽤 있다고 들음.
수고가많으십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버버리를 버버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죄다 바바리라 불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동사람인데 시내에 버버리찰떡 처음 간판 달렸을 때 그 버버리 떠올린 적 진짜 단 1초도 없음ㅋㅋㅋㅋㅋ 버버리찰떡이 원조냐 벙어리찰떡이 원조냐나 시끄러웠지 안동사람들 아무도 서양옷회사는 생각도 못했을 듯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황당 읭???임ㅋㅋㅋㅋ
? 안동사람이 명품 버버리를 바바리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버버리라고 불렀는데? 수십년 전에야 롱코트를 통칭해서 바바리코트라고했지 누가 버버리를 바바리라고함?
소송을 건 쪽이 지면 상표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가야 맞는 것 같은데 소송을 걸 때 상표권을 걸고 대결을 해야지 승소한 쪽은 그냥 일방적으로 괴롭힘만 당하고 끝나는게 어딨어 ㅋㅋㅋ
이거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소송건사람이 다 돈지불하고 손해배상까지 해줘라
안동사람 입니다. 버버리찰떡앞에 버버리하고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하니 개사이다 ㅋㅋ
소송비용 정신적 피해배상 청구안되나
버버리는 2000년대 초반 버버리 노래방에 소송 걸어서 1심에서 패소하자
2심에서 승소하고 250만원을 버버리사가 배상받고
가게 이름 바꾸게 했어요
버버리 노래방이 버버리사의 명성을 침해했다는게 2심 판결의 이유였어요
노래방 주인이 황당해했는데 버버리사가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할짓이 드럽게 없나 그 시간과 돈으로 제품이나 제대로 만들어라
가진 놈들이 더하다고 진짜 구질구질하다...
소송비로 죽이는 거지!!
작은 나라에서 큰 걸 가지려고 하면 안 돼지!!
꿀꿀~
아무생각 없이 드러왔는데 너무 대형 브랜드 밖에 없는데..ㅎㄷㄷ.....
참교육당한 초대형브랜드아님 대형브랜드로 이름 바꿔도 되겠다..ㄷㄷ...
패소하면 소송에 들어간 비용 전부 배상해야하는 거 아닌가?
스타벅스 못쓰겠네
갑질 기업 죽이기
저런 경우에는 소송을 이기면 소송비용도 진쪽이 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니 억지 고소 당하고 승소하면 보상을 해줌?
지들은 대기업이니 이기든 지든 그냥 망하게 만들면 승소하더라도 개억울한데
여기 나온 브랜드는 죽어도 쓰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