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요약하면 니네들이 입고다니는 브렌드라는게 알려지면 우리도 질떨어져서 x팔려 죽을거같고 어렵지 않게 살만한 여력이 되는 진짜 성인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도 브렌드 수준 낮아졌다고 다른데로 갈아탄다 정도인데.. 일진여러분 이게 사회에서 여러분들을 보는 진짜 시선입니다. 학창시절은 생각보다 훅가요.. 특히 대형 유투버나 틱톡커 같은 사람 되고 싶고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럼 솔직히 학폭은 당연한거고 술담배도 성인될때까지 안되요. 훗날 그거갖고 죽어라 물어뜯을 사람이 분명 누군가는 생길거고.. (이런건 누가 퍼트릴지 아무도 몰라요... 반에서 아무 존재감 없던 애가 퍼트릴수도 있고 전남,여친이 퍼트릴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그 친구가 질투나서 퍼트릴수도 있어..) sns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때문에 학교보다 더 크고 살벌한 판에서 이미지가 나락갈 가능성이 거의 무조건 생깁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먹고살수 있고, 대중이 한번 등돌리면 정신적인 리스크가 커지는 일을 준비 할때는 논란될 거리를 만들면 안되요..
@@리아카나 일진 놀이 하는 애들이 과연 입시 준비를 똑바로 할까요...? ㅋㅋ 성인 되고나면 흔히들 이야기하는, 법규나 도덕심 일절 없는 극혐직업들 하거나 사회하층민으로 전락할 뿐임. 연예계 진출해서 아이돌 같은 거 해보겠다는 애들은 나중에 학폭 까발려져서 나락 가고 ㅋㅋ
명품브랜드가 반감되는 세대가 온 것도 있죠. 흐름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 예전에 골든구스,무스너클,톰브라운,오프화이트 이런 이미지가 부와 멋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대놓고 허세의 상징으로 보이기 싫은 소비자의 심리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반감시킨거죠. 현 트랜드보면 그래요. 처음엔 큼지막한 빅로고 플레이였다가 나중에 스몰로고로 바뀌고 지금은 아예 로고 조차도 없는 컨템,명품옷이 등장했는데, 가만보면 로고 조차없으면 입는 의미가 사라지니, 다른 도매스틱 브랜드가 입지를 올린 것이죠. 흐름이 빠르다는건.. 디스퀘어드 지금 입으면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 나는거죠.
이미지가 나락가면 오히려 대중에게 잘 팔렸을 때보다 후폭풍이 큽니다. 주식으로 대입하면 기업의 가치가 급격하게 100~1000%오른건데.. 의류 브랜드라는건 그만큼 가치가 오르면 떨어지는 것도 급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베누와 같이 톰브라운이나 오프화이트, 골든구스같은 브랜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입니다.
명품 브랜드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영상 내용대로 안좋은 인식을 가진 일부 집단들이 저질스럽게 입기 때문에 그들이 선호하는 특정 브랜드가 반감을 얻는거 뿐임. 전체적으로 명품 업계는 유례 없을정도로 호황임. 단순히 상류층들의 소비가 늘은게 아니라 명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음. 이건 그냥 파이가 늘어남에 따라 생긴 부작용이지. 반감을 가지는 만큼 선망도 늘었다고 보면 됨. 보통 연예인들이 팬이 많을수록 안티가 많은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분명 톰브라운,고야드,발렌시아가,알렉산더 맥퀸등 나 조차도 양아치들의 전유물로 굳어진 브랜드가 있고 명품에 대해서 안좋은 견해도 있는건 사실임. 다만 그건 조건부고 예를 들어 특정 양아치템 극혐~,꾸밀줄도 모르고 그저 명품으로만 도배 극혐,로고 플레이 극혐,짜바리 아냐? 하는거고 이런게 있다고 명품에 반감을 가진건 아닌거 같음. 지금 세대가 명품에 반감을 가진 세대냐고 하면 난 반대로 가장 선망하는 세대라고 봄.
글로벌 브랜드들인데 "한국"에서 "일진", "양아치" 라는 이미지가 연결된다고 해서 글로벌 SNS 계정을 삭제하는 데에 미친 영향력이 유의미한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외에도 이런 현상이 글로벌화 된 것인지요? .(버버리(영국브랜드)-차브족(영국)은 1990년대이므로 논외)
다만 그거는 팬텀에만 해당되는 얘기였고, 팬텀을 제외하면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었는데, 문제는 그 당시에 벤틀리가 롤스로이스 산하에 있었고, 팬텀을 제외한 롤스로이스의 차를 오너드리븐 성향으로 만들면 그게 벤틀리였는지라, 롤스로이스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롤스로이스 밑급인 벤틀리로도 팔리는 차를 타기에 가오가 떨어지면서 자존심까지 상하는 일이라서, 가능하면 팬텀으로 가려고 했었죠. (우리나라에서도 이승만이 롤스로이스 팬텀을 사려다가 변변치 않은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거부 당했는데, 부통령인 이기붕은 IOC 위원이라는 이유로 팬텀 구매 조건이 충족됬었죠.(물론 의전서열 문제로 실제로 구매는 안함)
그런 소재를 개발한다는 게 소비자들을 끌어오는 원동력이 될 순 있는데 개인적으로 솔직히 잘 모르겠는게 그래봤자 옷이라는 생각이라서 특별히 충성하는 브랜드는 없는 편 그냥 때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안 찾는 브랜드를 찾아다니는 편이라... 걍 아울렛, 병행수입으로 안 들어오는 브랜드를 이왕이면 선호하고 아니면 가성비좋은 원단 많이 쓰는 브랜드 찾아댕김..
명품들이 왜 sns를 없애는지 명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 세대의 소비가, 그리고 어설픈 sns마케팅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류 sns 마케팅의 변화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런 세계 흐름 영상들이 저는 좋습니다. 유쾌한 정보 감사해요!
하이엔드 브랜드에 가까울수록 이미지가 중요하고 브랜드 가치에 목숨걸텐데 그 브랜드가 만들어온 메세지와 철학을 일진이라는 키워드로 망가트린다면 당연한거겠죠... 애초에 주타겟층을 그들로 정한것도 아니고 경제적 측면에서 단점이 많다 생각했을테니까여.... 영상에도 나왔듯이 영국 양아치던 차브족때문에 이미지 타격이 컸던 버버리의 선례도 있으니 더욱 무서운거겠죠... 사실 다 됐고 저도 명품이나 입어봤으면 ㅋㅋㅋㅋㅋㅋ
미국 피부과 의사들은 물을 마시는 형태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면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어 비장과 폐를 거쳐서 피부로 전달 됩니다. 이렇게 섭취된 수분은 콜라겐의 지지층 형성에 도움을 줘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일시적으로 주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많이 마시면 혈액내 염분과 무기질의 함유량이 저하되어 물중독을 일으켜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섭취량 1리터(1000밀리리터) 내외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뿐 개인의 신체적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서 필수 섭취량에 차이가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특히나 신장이 약하거나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물을 너무많이 마시면 혈액내 알부민 농도를 저하시키고 혈액내 수분 농도가 너무 높아져서 증상을 악화시키며 심장질환인 심부전증의 혈액순환에 방해를 받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입니다. 그리고 건강이 좋아지면 피부도 깨끗해지겠죠. 그러나 담배 뻑뻑 피워대고 하루종일 술을 들이키는데 물 좀 마신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지는 않겠죠.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직접적이진 않다 라고 받아들이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모든 식품은 다 이렇습니다.)
취재의뢰합니다!!! 사람들이 항상타고다니는 대중교통의 버스번호는 누가 어떻게 정해주는건가요?! 궁금해요~ 의뢰부탁드릴게요!! 지역별로 겹치는버스번호도 있고 회사가 달라서 겹치는 버스번호인지? 또한 일의 자리수부터 천의 자리 수까지에 버스번호도 있고, 부번이 붙은 버스번호도있는데 굳이 겹치게 만든 번호도있고 왜 부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나는 오히려 명품들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바람직해 보이는데. 돈을 많이 내면 그만큼 물건이 좋아야 되는데, 명품들은 돈을 들인거에 비해서 제품들의 효용이 너무 안 좋음. 마치 현대미술처럼 어떤 물건에 의미를 부여해서 가치를 말도 안되게 끌어올리는 느낌. 허울뿐인 명품들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됬으면 함.
그냥 제생각 적고 가겠습니다. 옛날에도 명품은 모르겠고 메이커 옷 시계 입고다니는 일진(양아치)들 있었죠 가격대가 요즘 엄청나게 올라가서 그런거지 한 15년전쯤 아디다스 나이키 이런거 입고 신고다니다 지금은 명품까지 깔짝거리기 시작했는데 명품들이 이미지 관리 때문에 영상 설명까지 가게된거죠
진짜 본인들이 명품이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초고가 한정수량 정책을 피든지 백화점 (오프라인) 명품관에만 입점시키고 구매자의 조건을 특정실적 이상 충족자들만 특정지으면 될거임 뭐 가령 점포의 입장제한을 VVIP급이나 그 이상급의 고객들로 한정 시킨다든지 결제를 특정카드만 (아맥스 등) 결제 가능하게 한다든지
가난한 애들이 100만원 짜리x1000개 부자들이 1억 짜리 10개. 문제는 부자들은 명품을 잘 치장하고 멋지게 쓸 줄 알고 진상이나 명품 규정을 대부분 잘 알음 가난한 애들은 모름. 걍 비싸니 비싼 값 한다고 생각하며 진상도 많음. 그리고 질도 떨어뜨림. 명품의 가치도 모르고 그냥 '이거 끼면 나들이 비싸게 보겟지?' 마인드가 심함.
정확히는 소스에 의하면 브랜드로 브랜드를 지키는게 아닌 브랜드 앰배서더 즉, 브랜드를 홍보하는 유명인들을 소수 셀렉션해서 그들이 대신 보테가의 입이되어서 브랜드이미지를 빌드업 .. 만들어가도록 하는 새로운 마케팅 정책하에 모든 SNS를 지웠다고하네요. 물론 이말의 함축된뜻은 잘못된 이미지를 브랜드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못주게 함이기도 하지만..
루루루루 왱구님, 안녕하세요? 대학교 등록금 납부는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2016년 1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제11조 1항)은 ‘학교의 설립자·경영자는 등록금을 현금 또는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에 의한 결제로 납부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조항이어서 모든 대학이 카드 납부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금년도 실시 기준으로 카드를 허용하는 대학은 자료 수집된 245개 대학 중 총 132곳입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의상계의 주식 특히 취미가 없어 돈쓸곳을 찾지못한 수집가가 많은 국가일수록 더 높이 쳐준다 희소하다=가치가높다 옷을 사고 입지를 않고 다시 파는데 원가보다 몇배의 가격 이유는 몇명이 입고 휘손시켜 원래도 몇없는 옷중에서도 관리 잘 되어있기에 만벌을 제작했고 그중 한개만남았으며 가치가 높다면 상징성포함한 가치성따라 이론상 만배도 뛸수도 있다는것 다시 그만큼 인식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것이고 높은가격에 대해 불만이 사라지죠 그런데 그것이 위협받아 불만이 생기면? 불만이 생긴다는것은 가치성이 떨어진다는것이고 이미지가 떨어지고 한순간에 훅 갈수도 있어요 구매한 옷들도 휴지조각이 될수가있고 반대로 특정사건이 있었는데 극복했다면 가치성이 더 오르기도 하구요 말 그대로 주식 도박이죠 그저 보다 장기적이며 지성적이여야한다는점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단순히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있는 팬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니깐
@@Dohan06 아 갑자기 불쾌해졌어
명품 마케팅은 그 자체가 좀 그렇지
실질가치는 보세옷보다 대단히 특출난거 없고
순전히 브랜드 가치만으로 고가의 상품을 파니까 소비자도 거기에 맞게 변화하는거임
@@ashlnn85 야 아무리 그래도 보세를 가져다 붙이냐 ㅋㅋ
@@ashlnn85 그래도 명품이 대충 만들지는 않죠
구찌 그래서 이탈리아에서 명품 취급 잘 못받고있음
진짜 명품은 부자들이 입는 브랜드였는데 일찐룩 되고부턴 촌티나고 구려보이게 변했어ㅋㅋㅋㅋㅋㅋ
ㄹㅇ 스톤아일랜드 일진들이 많이 입길래 싼티나는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명품이었어..
최대 피해자 : 톰브라운 고야드
앞으로 명품 살때는 재산증명서 제출하고 사게 해야한다.
고객이 명품브랜드 만들기도 부수기도 하는군…
진짜 부자들은 아무도 모르는 명품 입는대잖아요 ㅋㅋㅋㅋ 남들 다 알게되면 저 꼴 날까봐 그러나봐여
비슷한 걸로 인스타 협찬 많이 뿌리는 브랜드는 이미지 한순간에 나락감.. 명품은 너네가 안 사줘도 우린 잘나가 이런 느낌이 있어야 명품같아보이는 듯…
SNS 협찬, 광고 절대(거의) 안 해주는 애플 ㅋㅋ
@@chimmydono1176 경쟁사 대비 감성이랑 고급스러움이 있으니 명품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명품 같아보이는(?) 애플
@@chimmydono1176 간접광고를 하긴 하지만, 조건 때문에 제작자들이 꺼려할 정도 (조건이 악역이 애플 제품 쓰면 안된다는 건 데, 만약 악역인데 애플 제품 쓰면, 짜잔!, 사실 이 캐릭터는 이중스파이 입니다. 라고 스포하는 꼴)
명품브랜드는 보이지않는 가치를 팜. 단순히 눈에보이는 성능이나 기능이아니라.. 뭐라 표현해야될지모르겠는데 아무튼 자신들만의 고유한 색이나 가치, 또는 장인정신등을 담아팜
@@Santa_Village 예를 들어 중국제 양산형 제품을 개나소나 구매하는거랑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만든 거의 예술품이랑 다른거죠 그걸 명품이라고 부르는거고
언더아머가 최근에 인스타에
마른 남성을 출연시켜서 너희들이 무시하더라도 나는 운동할거다
이런 취지의 광고를 내는거 보면..
예전에 언더아머 단속단의 여파가 아직도 미치는것 같습니다.
언더아머 단속반은 드립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gombangwa 그니까 그 드립때문에 저런 관념이 생긴거잖아;
@@gombangwa 그 드립을 언더아머 자체에서도 혐하는 말이더라고요. 좋은이야기도 똑같이 토시하나 안틀리고 들으면 안좋아요. “지금당장돈줄께” 빼고는요.
@@gombangwa 그 드립때문에 언더아머 내에서는 자사 제품의 수요가 줄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gombangwa 그 드립으로 한국 언더아머 판매량이 60%이상 급감
브랜드 회사의 계정이 폭파되었다는 사실에 굳이 왜 폭파시켰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겼었는데 그 이유가 오히려 고객 때문이라는 사실에 놀랐네요. 고객이 브랜드를 만들어간다고 하는 것이 실감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쉽게 요약하면 니네들이 입고다니는 브렌드라는게 알려지면 우리도 질떨어져서 x팔려 죽을거같고
어렵지 않게 살만한 여력이 되는 진짜 성인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도 브렌드 수준 낮아졌다고
다른데로 갈아탄다 정도인데..
일진여러분 이게 사회에서 여러분들을 보는 진짜 시선입니다. 학창시절은 생각보다 훅가요..
특히 대형 유투버나 틱톡커 같은 사람 되고 싶고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럼 솔직히 학폭은 당연한거고 술담배도 성인될때까지 안되요.
훗날 그거갖고 죽어라 물어뜯을 사람이 분명 누군가는 생길거고.. (이런건 누가 퍼트릴지 아무도 몰라요... 반에서 아무 존재감 없던 애가 퍼트릴수도 있고 전남,여친이 퍼트릴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그 친구가 질투나서 퍼트릴수도 있어..)
sns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때문에 학교보다 더 크고 살벌한 판에서 이미지가 나락갈 가능성이 거의 무조건 생깁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먹고살수 있고, 대중이 한번 등돌리면 정신적인 리스크가 커지는 일을 준비 할때는 논란될 거리를 만들면 안되요..
중범죄자가 입은 브렌드의 옷을
입고싶지않은거랑 같음 ㅆㄹㄱ같은
사람처럼 보이기싫고 똑같이 보이는게
수치스러울정도란 느낌
너무 명쾌해서 추울지경
어른 되서 보면 학창시절 한순간이긴 한데 그 당시를 사는 학생들도 이렇게 생각하기가 힘듬
중고등 6년 막상 본인이 학생일 때는 현재이자 학교가 그냥 인생의 전부임
6년 편하게 살 수 있다면 거절하기엔 너무 달콤한 과실이긴 하지
사실상 6년 까지도 안가지 않나요..? 고딩때는 다들 본격적으로 입시준비 한다고 일진놀이 그딴거에 장단 맞춰줄 시간이랑 멘탈이 있는 애들도 없을거고..,
쨌든 중딩...때가 좀 애들이 이상한듯...
@@리아카나 일진 놀이 하는 애들이 과연 입시 준비를 똑바로 할까요...? ㅋㅋ 성인 되고나면 흔히들 이야기하는, 법규나 도덕심 일절 없는 극혐직업들 하거나 사회하층민으로 전락할 뿐임. 연예계 진출해서 아이돌 같은 거 해보겠다는 애들은 나중에 학폭 까발려져서 나락 가고 ㅋㅋ
명품브랜드가 반감되는 세대가 온 것도 있죠. 흐름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 예전에 골든구스,무스너클,톰브라운,오프화이트 이런 이미지가 부와 멋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대놓고 허세의 상징으로 보이기 싫은 소비자의 심리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반감시킨거죠. 현 트랜드보면 그래요. 처음엔 큼지막한 빅로고 플레이였다가 나중에 스몰로고로 바뀌고 지금은 아예 로고 조차도 없는 컨템,명품옷이 등장했는데, 가만보면 로고 조차없으면 입는 의미가 사라지니, 다른 도매스틱 브랜드가 입지를 올린 것이죠. 흐름이 빠르다는건.. 디스퀘어드 지금 입으면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 나는거죠.
이미지가 나락가면 오히려 대중에게 잘 팔렸을 때보다 후폭풍이 큽니다. 주식으로 대입하면 기업의 가치가 급격하게 100~1000%오른건데.. 의류 브랜드라는건 그만큼 가치가 오르면 떨어지는 것도 급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베누와 같이 톰브라운이나 오프화이트, 골든구스같은 브랜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입니다.
제일 문제는 급식들이 중고로 돌려입는게 ㄹㅇ 문제임
@@kpase3830 다 짭임
명품 브랜드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영상 내용대로 안좋은 인식을 가진 일부 집단들이 저질스럽게 입기 때문에 그들이 선호하는 특정 브랜드가 반감을 얻는거 뿐임. 전체적으로 명품 업계는 유례 없을정도로 호황임. 단순히 상류층들의 소비가 늘은게 아니라 명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음. 이건 그냥 파이가 늘어남에 따라 생긴 부작용이지. 반감을 가지는 만큼 선망도 늘었다고 보면 됨. 보통 연예인들이 팬이 많을수록 안티가 많은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분명 톰브라운,고야드,발렌시아가,알렉산더 맥퀸등 나 조차도 양아치들의 전유물로 굳어진 브랜드가 있고 명품에 대해서 안좋은 견해도 있는건 사실임. 다만 그건 조건부고 예를 들어 특정 양아치템 극혐~,꾸밀줄도 모르고 그저 명품으로만 도배 극혐,로고 플레이 극혐,짜바리 아냐? 하는거고 이런게 있다고 명품에 반감을 가진건 아닌거 같음. 지금 세대가 명품에 반감을 가진 세대냐고 하면 난 반대로 가장 선망하는 세대라고 봄.
@@크리엘-u3l 짭은 단체로 신고 찐은 돌려신더라
명품의 수익은 하위 50%가 아닌 상위 1~10%의 수익으로 브랜드와 이미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니...
글로벌 브랜드들인데 "한국"에서 "일진", "양아치" 라는 이미지가 연결된다고 해서 글로벌 SNS 계정을 삭제하는 데에 미친 영향력이 유의미한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외에도 이런 현상이 글로벌화 된 것인지요? .(버버리(영국브랜드)-차브족(영국)은 1990년대이므로 논외)
저도 이게 궁금 우리나라가 구매력의80-90퍼를 차지하는 것도 아닐텐데
우리나라 일진들 때문에 sns계정을 삭제한다? 말이 안되는듯
한국 때문에 계정을 삭제했다 -> x
이미지와 차별화하기 위해 삭제한 브랜드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한 국가에서 이미지가 안 좋아진 예로 한국이 있다
@안중근 중국은 상류층 몇 안되는 재벌가들도 인성이 드러울 게 뻔하니 걍 그 나라엔 안 파는게 ㅋㅋ 돈은 존나 벌겠지만
@@user_offline_3v 원래 있는집이 보통 인성이 좋다 중국에서 욕먹을놈들은 VPN까지써서 해외나와서 핵과 욕설과 온갖 비메너를 저지르는 학벌낮고 일도없는 그런애들이다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중국판 일베애들이라고 보면된다 거기는 돼지국밥문신육수충만해도 수백~천만명이나 될테니까
@@실수그자체 이게맞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정도로 이해하심 될듯
일찐특 : 지들이 입으면 멋있어보이는줄 앎
진짜 그러고보면 이런 이미지타격 안받는 나이키랑 손목시계에서는 지샥이 대단한 것같음. 롤렉스도 데이트저스트 콤비는 강남 선릉, 역삼 이런데서 화류계 쪽 애들이 많이 찬다고 이미지 별로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nicknameserious2551 이게 정답인듯 ㅇㅇ... 나이키, 지샥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니깐 그 소비층에 이상한 애들이 섞여도 큰 문제는 안 되는데, 롤렉스나 기타 명품 브랜드는 조금만 섞여도 소비층이 적어서 큰 타격이라...
@@nicknameserious2551 그렇다고 롤렉스가 하이엔드인것도 아님 예거 수준은 돼야 하이엔드로 쳐줌 롤렉스는 럭셔리의 꼭대기에 있는 시계
@@nicknameserious2551 나이키충입니다
하이엔드는 일단 아니고 하나둘 고르다보면 은근 개ㅅㅂ비싼데 3~5년동안 짱구옷마냥 쳐입고다녀도 로고 조금 뜯어지는거 빼곤 멀쩡함. 핏도 어좁이, 오버핏, 머슬핏 다양하게 나와서 나이키만으로도 체형에맞게 코디 가능ㅇㅇ
나이키 지샥이 명품은 아니지
지샥은 다른 의미로 명품이긴 해.. 무슨 시계가 건조기에 넣고 돌렸는데 고장이 안나
영상 두 줄 요약
인스타 만든 이유: 대중화 시키고 브랜드 홍보를 위해
인스타 지운 이유: 이젠 개나소나 입어서 홍보가 필요 없어짐
개나 소나 보다 양아치들이 선호해서.
그래서 예전에 롤스로이스가 특정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차를 팔지 않는 전략을 쓴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엘비스가 롤스로이스를 사고 싶어도 못산 일이 벌어졌죠.
다만 그거는 팬텀에만 해당되는 얘기였고, 팬텀을 제외하면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었는데, 문제는 그 당시에 벤틀리가 롤스로이스 산하에 있었고, 팬텀을 제외한 롤스로이스의 차를 오너드리븐 성향으로 만들면 그게 벤틀리였는지라, 롤스로이스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롤스로이스 밑급인 벤틀리로도 팔리는 차를 타기에 가오가 떨어지면서 자존심까지 상하는 일이라서, 가능하면 팬텀으로 가려고 했었죠. (우리나라에서도 이승만이 롤스로이스 팬텀을 사려다가 변변치 않은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거부 당했는데, 부통령인 이기붕은 IOC 위원이라는 이유로 팬텀 구매 조건이 충족됬었죠.(물론 의전서열 문제로 실제로 구매는 안함)
@안중근 그거 렌트임
@안중근 옛날에 사고냈던 롤스는 렌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네유
@ASDF 축지법쓰시는 그분은 조건부판매 시절 중고로 구매하셨음
옛날에 영국 훌리건들이 자주 입는 바람에 스톤 아일랜드라는 브랜드가 이미지에 상당히 타격입은 거랑 비슷할려나..
그건 버버리 아니에용?
@@몽쉘크림케이크아마 버버리도 그랬던가 그럴거에요. 스톤 아일랜드나 버버리 또 몇개 브랜드가 훌리건 애들이 좀 비싼거 차려 입는다고 사입는 바람에 훌리건 양아치들이 입는 옷이라는 나쁜 이미지가 한때 생긴걸로 압니다. 지금은 딱히 그런 이미지는 없지만요.
그 훌리건들은 지금은 힙함의 아이콘임 ㅋㅋ
@@nissayn4569 전혀요.. 다 때려부수면서 수십명 칼로 찔러죽이고 압사시키고 어린애들까지 무차별로 폭행하면서 폭동일으키는 집단이 어딜봐서 힙합의 아이콘입니까; 당장 작년에 웸블리 유로 결승전에서도 마약빨고 일반인 강간한것도 모자라 중동 원정팬 집단린치하면서 인종차별까지 해대는데 이걸 미화한다?
@@롤케익 뭔 개소리지...모르면 좀 ㅎㅎ
해외 사는데 현지친구가 말하길 양아치들 명품브랜드 떡칠로 특정 브랜드가 이미지가 깎이는게 한국만 그런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명품이란게 접근 장벽이 낮아질수록 브랜드 가치도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누구나 다 사입고 다니면 오히려 더 사기 싫어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몇몇 특정 브랜드처럼 구매자한테 조건 붙이는게 아닌 이상 돈 있으면 사는게 명품 아닌가요? 많이 사는게 싫으면 한정 판매 해야죠
@@ik8319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자금이 필요하고 자금은 브랜드의 보급형 제품이 톡톡히 해내죠. 균형을 지키기가 힘들고 그리고 균형을 지키려다보니 망하는 케이스도 많고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면 다 지키게??ㅎㅎ
@@ik8319 실재로 버버리도한동안 영국에서 양아ㅊ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한동안 그툭유의 체크 무늬를 안썼습니다.롤렉스도 극도로 경계하는게 너무대중적으로 이미지되는것이구요
@@realflow3 대중화 시키면서 가격도 내렸나요?
@@ik8319 왠대중화요???대중화되는걸 경계한다니깐요 롤렉스 가격은 항상 지금이 가장 쌉니다.
나 북미 사는 대학생인데 여기애들은 명품 거의 안 입는데 한국애들이랑 중국애들 전부 명품 휘두르고 다니는데 현지인들이 진짜 꼴사납게 봄ㅋㅋㅋ 특히 북미 유럽 사람들 로고 박힌 명품을 개싫어하는데 한국 오니까 전부 로고 개큰거 입고다녀서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특유의 허례허식과 남 눈치보는 문화.
경차 몬다고 깔보고 옷 못입는다고 욕하는 요상한 시민의식.
ㅋㅋㅋㅋ
공감 ㅋㅋ 명품 티나게 휘두르면 fob인지 미국계인지 촌스러워서 딱티남..
ㅋㅋㅋㅋㅋ 그러니 강도 타겟이지.
짝퉁들고 다니는 사람두 많음ㅋㅋㅋ 명품브랜드별로 짝퉁 다 사다놓은 지인보면 대단하다싶음
명품 칭칭 감는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지 않는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일진들
ㄹㅇ 입고 가만히만 서 있어도 가치있어 보일텐데 ㄹㅇ 걷기만해도 가치가 떨어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거라도 걸린듯
옷이 비싸다고 사람이 비싼게 아닌법
스톤이 뭣도 모르고 일진들이 쳐입어서 그렇지
소재에서 런칭할때부터 꾸준히 끊임없이 실험적이고 도전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양아치들 때문에 스톤 좋아하시는분들도 쉐도우라인처럼 최대한 패치가 티가 안나는 제품을 선호하고 그런 라인들로 구매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컬러 와펜은 좋아하는 색인 주황색만 남기고 죄다 처분하고 쉐도우프로젝트, 고스트피스 같이 티가 많이 나지 않는 제품만 손이 가게 되네요... 실험적이고 항상 새로운 원단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생각되었는데 요즘은 입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스톤빠들 개소리 ㅋㅋㅋ
그런 소재를 개발한다는 게 소비자들을 끌어오는 원동력이 될 순 있는데 개인적으로 솔직히 잘 모르겠는게 그래봤자 옷이라는 생각이라서 특별히 충성하는 브랜드는 없는 편 그냥 때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안 찾는 브랜드를 찾아다니는 편이라... 걍 아울렛, 병행수입으로 안 들어오는 브랜드를 이왕이면 선호하고 아니면 가성비좋은 원단 많이 쓰는 브랜드 찾아댕김..
팔에 대충 달린 너덜너덜한 패치가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 아닌가? ㅋㅋ 지금 주 소비층들이랑 딱 어울림
@@Otakuanimnocap 애초에 스톤은 가성비를 찾는 브랜드가 아닌데...
명품은 이미지가 최우선이다.
너도나도 사입으면 단기적 판매량 상승엔 좋다.
하지만 명품 구매 의미가 희소성인데 그러면 본연의 가치가 퇴색돼
아무도 찾지 않게 되어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
럭셔리란 구매하고 싶지만 구매할 수 없는 사람을 계속해서 늘릴수록 가치가 늘어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김승주-v1u 너는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나 보네
@@김승주-v1u 인용했든 어쨌든 자기 생각도 그렇다는데 뭘 따짐 ㅋㅋㅋㅋ 틀린 말도 아니고
진짜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멋있는 사람이 명품을 입으면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음, 사람이 명품이 되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더라...
명품 브랜드들은 진지하게 고객의 신분증 검사하고 팔수 있는 제도를 원할듯.
명품들이 원하는건 많이 팔리냐가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높냐임 예를들면 롤스로이스.
차몇대파는데는 관심없음
자율주행 만들생각있냐? 는 질문에
우리 고객들은 대부분 본인이 운전안해서 괜찮다고 하는거보면 ㅇㅇ
명품들이 왜 sns를 없애는지 명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 세대의 소비가, 그리고 어설픈 sns마케팅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류 sns 마케팅의 변화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런 세계 흐름 영상들이 저는 좋습니다. 유쾌한 정보 감사해요!
진짜 무섭긴하지
가디건한장에 몇백하는게
껄렁한애들이 입고다니니 싸구려로 보이니까
가격이나 브랜드이미지는 잊혀져버림
명품 입고다닌다고 부러워하기는 커녕 조롱만 당하는데, 굳이 사서 입고다닐 이유가 있나...? 일진들은 그 브랜드의 가치나 철학을 따지는것도 아닐텐데
너넨 못사지? ㅎ
난 이거 샀다!
이 걸 위해서 사는 사람들
아무도 명품에 관해 조롱하지 않는데 조롱을 당한다면 자기가 그 명품에 맞는 그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수은-i5w ㅇㅇ 허세 부리려고 사는것.
양아치. 일진 애들 다 민주당 따까리라서 그래요 ㅋㅋㅋ
걔네는 그걸 즐깁니다..
취재의뢰합니다 드론조종처럼 비교적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직군의 자격증시험문제는 누가 만드나요?
그 분야를 먼저 개척해서 한국에 드려온 사람이거나 해외문제 번역해서 쓸걸요
250만 팔로워보다 더 가치 있는 백수십년간 이어져 내려온 브랜드의 이미지
일진들이 입기 시작하면 브랜드는 나락가는거임..
2:19 부분에 자막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골든구스도'라는 대사가 나올 때 '부담이 상당하다고 한다' 라는 자막으로 나옵니다
아니면 일부러 자막으로 문장을 마무리 지으신 걸까요...?
하이엔드 브랜드에 가까울수록 이미지가 중요하고 브랜드 가치에 목숨걸텐데 그 브랜드가 만들어온 메세지와 철학을 일진이라는 키워드로 망가트린다면 당연한거겠죠... 애초에 주타겟층을 그들로 정한것도 아니고 경제적 측면에서 단점이 많다 생각했을테니까여.... 영상에도 나왔듯이 영국 양아치던 차브족때문에 이미지 타격이 컸던 버버리의 선례도 있으니 더욱 무서운거겠죠... 사실 다 됐고 저도 명품이나 입어봤으면 ㅋㅋㅋㅋㅋㅋ
취재의뢰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는 자료가 있고 마시는 물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때문에 피부와는 상관 없다는 자료가 있는데 뭐가 맞는지 취재해주세요ㅠ
미국 피부과 의사들은 물을 마시는 형태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면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어 비장과 폐를 거쳐서 피부로 전달 됩니다. 이렇게 섭취된 수분은 콜라겐의 지지층 형성에 도움을 줘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일시적으로 주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많이 마시면 혈액내 염분과 무기질의 함유량이 저하되어 물중독을 일으켜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섭취량 1리터(1000밀리리터) 내외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뿐 개인의 신체적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서 필수 섭취량에 차이가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특히나 신장이 약하거나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물을 너무많이 마시면 혈액내 알부민 농도를 저하시키고 혈액내 수분 농도가 너무 높아져서 증상을 악화시키며 심장질환인 심부전증의 혈액순환에 방해를 받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입니다.
그리고 건강이 좋아지면 피부도 깨끗해지겠죠.
그러나 담배 뻑뻑 피워대고 하루종일 술을 들이키는데 물 좀 마신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지는 않겠죠.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직접적이진 않다 라고 받아들이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모든 식품은 다 이렇습니다.)
@@수라-m9o
개인마다 식습관이 다르기에
"이만큼 마셔줘야 건강하다" 라고 못박는 건 조금 위험할 듯 싶습니다.
학창시절때 일진들이 노스페이스 페딩입고 다니면서 패딩이 일진의 상징처럼 된적 있었는데 그덕분에 아직도 패딩을 안좋아합니다. 명품이라는게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거기에 일진패션이라는 낙인이 찍히면 브랜드측에서도 유명세로도 회복하기 힘들 매우 큰 타격이 되겠죠.
명품도 명품인지 모를정도까지가 딱 예쁨.
저렇게 명품 치덕치덕이 아니라 포인트로 1~2개 넣는거지.
요즘은 개나소나 명품 다 걸치고다녀서 오히려 풀세팅 해야 저 사람이 진짜 명품을 들 만한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음
명품은 옷을 잘 입어야 명품의 가치를 온건히 갖출수있는데 옷 잘입는거 아니면 무난한 디자인 제품 사는게 좋지
기본적으로 행위가 명품이어야 명품의 버프로 본인이 더 인정 받는 것
행위가 양아치인데 명품을 쓰면 귀족 물건 훔쳐 쓰는 손버릇 나쁜 하인으로 보임
그러한 형태가 자주 보이면 명품이 하인의 브랜드로 바뀌는 것임
하인이 쓰는 명품은 더이상 명품이 아니지
취재의뢰합니다!!! 사람들이 항상타고다니는 대중교통의 버스번호는 누가 어떻게 정해주는건가요?! 궁금해요~ 의뢰부탁드릴게요!! 지역별로 겹치는버스번호도 있고 회사가 달라서 겹치는 버스번호인지? 또한 일의 자리수부터 천의 자리 수까지에 버스번호도 있고, 부번이 붙은 버스번호도있는데 굳이 겹치게 만든 번호도있고 왜 부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건 네이버에 검색하면 어느정도는 나와있긴 해요. 숫자는 지역 고유번호입니다
몇몇 명품은 솔직히 명품인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티에 브렌드 박히면 돈백하는데
가방 같이 기술이면 몰라도
사실 명품은 그 제품보다는 가치를 산다고 보는게 맞음(이라고 어디서 들음)
ㅇㅈ... 그 브렌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시대에나 디자인이 차별화되고 질이 월등히 높았겠지.. 지금은 .... 몇몇 제품들 빼고는 굳이...
@@박정훈-b9q 몇몇 브렌드 티 보면 중국에서 찍거 로고만 붙여서 10~100 ㅇㅈㄹ 하자나유 그런 티 입고 있는 거 보면 그냥 뇌주름이 없는 거 같음
솔직히 명품 가문들의 역사하고 그들의 사상을 보면 진짜 명품은 명품이구나 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일찐들이 이미지를 한국에서 망치고 있음
명품이란 결국 질과 명성이기 때문에 명성을 잃는 건 곧 가치를 잃는거라 할수있겠지.
나는 오히려 명품들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바람직해 보이는데.
돈을 많이 내면 그만큼 물건이 좋아야 되는데, 명품들은 돈을 들인거에 비해서 제품들의 효용이 너무 안 좋음.
마치 현대미술처럼 어떤 물건에 의미를 부여해서 가치를 말도 안되게 끌어올리는 느낌.
허울뿐인 명품들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됬으면 함.
원래 모든게 하이엔드로 갈수록 끝도없이 비싸지는건 당연한거고
에초에 명품이란게 단순히 제품의 품질 만보고 사는게 아니니그런거지
명품사는 대부분사람들은 그명품의 이미지 브랜드를 사는거고
그에대한 값의지불 이라보는게 편함
명품은 제품을 사는게 아니라 그 브렌드를 사는거라 그랭...
그래서 SSS급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광고 모델로 하는 거고..
제품의 물리적인 퀄리티가 아니더라도 결국 소비자가 그만큼의 소비하고자하는 의지가있고 만족하면 그게 효용아님? 누가 명품안사면 죽인다고 협박함?ㅋㅋㅋㅋ 사기꾼은 ㅇㅈㄹ하네 ㅋㅋ 평생 여행도 가지말고 김밥천국 라면만먹고사셈
명품을 왜 사는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발언이었습니다~~~~
뭔 개소리하는 거노
진짜 명품 팔려면 전과 기록 봐야 한다니까 ㅋㅋㅋ
취재의뢰 합니다 자기사연을 친구이야기인거 처럼 말하는 심리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취재 의뢰해요!!
초2아이들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이 말을 알던데
언제부터 유행어가 되었던 건가요?
헐..!?
진짜 이런 이미지로 제일 많이 망가진 브랜드가 톰브라운이죠...삼성에서 콜라보 할때도 이런말이 많았기도 했구요
취재 의뢰 합니다. 뭔가 어쩔 때 입에서 실 같은게 나온던데 먹은 것도 없는데 나오는 실에 대해 취재 해주세요.
구강점막이나 세균시체덩어리..
진짜로 언제부터인지 명품들이 비싼 일진 템으로 전락했음..ㅋㅋㅋㅋㅋㅋ
이것 좀 알아봐 주세요. 에어컨을 틀면,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을 마실 수 없는 이유와 이 물을 활용해서 다시 재생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업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명품 인간이 되기 보다는 그냥 명품을
걸치는 게 더 쉬운 길 같다
어딜가나 있으시네 진짜 미스테리...
그냥 안 사~
보세제품으로도 잘 입고 다닐 수 있고 겉을 치장하기보단 내부를 단단하게 하려고 합니다 ㅎㅎ
확실히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 이미지를 낮춰 버리니까 부담이 갈수밖에 없죠
저희집 앞에 중학교 있는대.... 예전에 양아치들 5명? 무스너클 입고 담배 쳐피고 있더라구요....
3년전까지만해도 희소가치가 있어서 잘 사입었는데 어느순간 소비가 이쪽으로 몰리며 개나소나 다 하나씩 입고 신고 허세부리는거보니 정털려가지고 간간히 한정으로 나왔다고 보내주는거나 구매하지 일반적인것들은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격 높이고 리미트 걸어고 어차피 일진님들은 돈 없어서 새거 못사고 중고사서 돌려쓰기 때문에 왠만한 경우 우니면 원하는거 다 가지고 다닐듯
스톤 가볍게 입기 좋아서 자주입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와펜 떼고다녀요 ㅠ.....
언더아머는 하필 눈에 제일 띄는 상의에 언더아머 마크 똭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다.... 솔직히 다른 브랜드들은 몰랐는데 언더아머는 확실히 기억에 남은...
언더아머 운동할때 너무 입기 편한데 뭔가 눈치보이네요...
@@user-qm2hd9qj1d 3대500이하 착용금지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서...lol
언더아머는 3대500이하 착용금지 국룰 아닌가? 헬창들 전용웨어인데
언더아머랑 스파이더
@@sakel1239 압로에 플스있다는게 더 놀라움... lol
그냥 제생각 적고 가겠습니다.
옛날에도 명품은 모르겠고 메이커 옷 시계 입고다니는 일진(양아치)들 있었죠
가격대가 요즘 엄청나게 올라가서 그런거지
한 15년전쯤 아디다스 나이키 이런거 입고 신고다니다 지금은 명품까지 깔짝거리기 시작했는데
명품들이 이미지 관리 때문에 영상 설명까지 가게된거죠
에르메스가 괜히 끝판왕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무나 바로 구매할수도 볼 수도 없으니 그 가치가 높아지는거
롤스로이스나 파텍필립도 비슷한듯
원가 10만원…😷
구매를 나이제한으로 할 수 없나? 거리두기라는 전략은 좋지만,, 나같이 그런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SNS라는게 해당 브랜드의 매거진이나 룩북처럼 볼 수 있는게 접근성이 좋았는데,,, ㅜㅜ
그거 차별이다 뭐다 문제생길거같은데
금수저 집안 어린이들도 있는데ㅋㅋㅋ…….. 나이제한은 너무 애매함
@@김씨-h9q1u 억만장자 only 걸면 해결아님?
명품의 조건은 희소성이다. 개나 소나 고양이나 염소나 미생물이나 전부 명품을 두르고 다닌다면 그건 더 이상 명품이 아니게 되는 거고 그럼 인간의 허영심을 자극 할수 도 없지
진짜 결정적인건 그렇게 이미지가 일찐 양아치들이 소비하는 브랜드라고 이미지가 박힌 상태에서 그 일찐 양아치조차 다른 브랜드를 소비하는 행태로 유행을 바꾸게 되면
일반 사람들도 못잡고 일찐 양아치조차 찾아주지 않는 브랜드가 되서 그 시장에서 철수해야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질떨어지는애들이 우리꺼쓰니까 좀 꺼G라는거다.
그런데 양아치룩으로 인식되는건 우리나라만일텐데 보테가 베네타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 였던건가요?? 영상은 일진룩 예시를 들면서 SNS 삭제 이유는 대중과 거리두기 를 위해서이다 ㅡ 를 말하고 싶은거였나요?
난.. 시계나 전자제품은 그렇다쳐도 옷, 가방, 신발등이 몇백이나 하는건 도저히 이해못하고 그걸 사는사람도 좋게보이진 않는다
학교에 급식영양사쌤에게 (ex저 떡볶이먹고싶어요)영양삼쌤한테 먹고싶은것을 예기하면 진짜나오나요?ㅋㅋㅋ
그만큼 명품 브랜드는 말 그대로 허상과 다를게 없는거네요
솔직히 진짜 명품은 상류층들이 그들만의 교류로 만들면서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으로 퍼진다는 인식이 있긴 함.
골프나 테니스같은 부유한 스포츠에서 명품 광고 많이 하는거 보면 일반인들이랑 시각차이를 내고싶어하는게 느껴짐.
이제 명품은 일찐들이 입는걸로 인식이 변함ㅋㅋㅋㅋ
취재의뢰:7 세그먼트 엘리베이터에 왜 가운대 있는 led 또는 lcd는 왜 반으로 나누어져 있을까?
ㄹㅇ어렸을때는 명품은 쉽게 접하지 못하고 나이 지긋한 아저씨나 사모님이 입는거였는데
언제부터 개나소나 입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마나 팔리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팔리느냐가 중요하단거네
수 많은 브렌드들이 손절치는 그들이란 (절래절래)
진짜 본인들이 명품이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초고가 한정수량 정책을 피든지 백화점 (오프라인) 명품관에만 입점시키고 구매자의 조건을 특정실적 이상 충족자들만 특정지으면 될거임
뭐 가령 점포의 입장제한을 VVIP급이나 그 이상급의 고객들로 한정 시킨다든지 결제를 특정카드만 (아맥스 등) 결제 가능하게 한다든지
급식들이 입으면 명품이라도 가치없다
이래서 에르메스는 싼티나는 고객들어오면 물건도 안보여줌ㅋㅋㅋㅋㅋ 카푸어들이 벤츠는 살수 있어도 롤스로이스는 못사는 이치
버버리가 한때 영국 양아치들 교복같이 되면서 체크무늬를 오랜기간 팔지않았다고함 ㅋㅋ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시기 2020-2021에 실제로 부동산 구매층에 대해서 취재해주세요. 연령대. 재산규모. 다주택보유 여부 등등
한국에 스시 오마케세집 들이 많아지는 이유를 취재해 주세요~
요즘 일식충들 많아짐(일식을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숭배하고 뭐만 하면 스시스시거리는 애들 실제로 많음)+ 유튜브 오마카세 영상(솔직히 오마카세 영상 뜨면 나도 못참음, 그리고 초밥이 스테이크처럼 대중이 많이 알고 있는거에 비해 비싸서 별로 못먹잖슴)
형광색 반바지는 어디에서 나온거에요?
일진 양아치: 나 잘나감 명품: 천민인 주제에 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맨날 1호선은 제 시간에 도착하는 적이 없는 지 궁금합니다. 특히 구로에서 왜 사람 걸음걸이보다 늦게가는 건지도 궁금해요
가난한 애들이 100만원 짜리x1000개
부자들이 1억 짜리 10개.
문제는 부자들은 명품을 잘 치장하고 멋지게 쓸 줄 알고 진상이나 명품 규정을 대부분 잘 알음
가난한 애들은 모름. 걍 비싸니 비싼 값 한다고 생각하며 진상도 많음. 그리고 질도 떨어뜨림.
명품의 가치도 모르고 그냥 '이거 끼면 나들이 비싸게 보겟지?' 마인드가 심함.
시x 이거 진짜 너무 공감.
기껏 겨울 패딩으로 무스너클 브랜드 좋아해서 샀드만 너무 짭 이미지에 양아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기껏 비싼돈 주고 구매했는데 입고 댕기지를 못하것어 시x
양아치 패션은 배달의 민족과 당근마켓의 합작
정확히는 소스에 의하면
브랜드로 브랜드를 지키는게 아닌 브랜드 앰배서더 즉, 브랜드를 홍보하는 유명인들을 소수 셀렉션해서 그들이 대신 보테가의 입이되어서 브랜드이미지를 빌드업 .. 만들어가도록 하는 새로운 마케팅 정책하에 모든 SNS를 지웠다고하네요.
물론 이말의 함축된뜻은 잘못된 이미지를 브랜드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못주게 함이기도 하지만..
명품이 갖고 있는 그 내적 모순이기도 하지. 수익을 위해서는 많이 팔아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지금 많이 팔리는게 독이 되는.
럭셔리는 결국 아는 사람이 적당히 적으면서 그들만의 리그여야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음.
🤣🤣🤣🤣🤣🤣🤣🤣🤣건달용 브랜드로 찍히는.순간 끝....
취재 의뢰합니다. 대학교 등록금은 현금으로만 받는지 궁금합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나가니까
루루루루 왱구님, 안녕하세요?
대학교 등록금 납부는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2016년 1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제11조 1항)은 ‘학교의 설립자·경영자는 등록금을 현금 또는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에 의한 결제로 납부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조항이어서 모든 대학이 카드 납부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금년도 실시 기준으로 카드를 허용하는 대학은 자료 수집된 245개 대학 중 총 132곳입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의상계의 주식
특히 취미가 없어 돈쓸곳을 찾지못한 수집가가 많은 국가일수록 더 높이 쳐준다
희소하다=가치가높다
옷을 사고 입지를 않고 다시 파는데 원가보다 몇배의 가격
이유는 몇명이 입고 휘손시켜 원래도 몇없는 옷중에서도 관리 잘 되어있기에
만벌을 제작했고 그중 한개만남았으며 가치가 높다면 상징성포함한 가치성따라 이론상 만배도 뛸수도 있다는것
다시 그만큼 인식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것이고
높은가격에 대해 불만이 사라지죠
그런데 그것이 위협받아 불만이 생기면? 불만이 생긴다는것은 가치성이 떨어진다는것이고 이미지가 떨어지고 한순간에 훅 갈수도 있어요
구매한 옷들도 휴지조각이 될수가있고 반대로 특정사건이 있었는데 극복했다면 가치성이 더 오르기도 하구요
말 그대로 주식 도박이죠
그저 보다 장기적이며 지성적이여야한다는점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일진패션때문에 피해 제일 많이본 명품 브랜드가 무스너클,톰브라운,스톤아일랜드임
톰브 참 좋아하는데 이미지좀 다시 바뀌었으면 ㅠㅠ
무근본 무스너클이 명품?ㅋ
누구나 알고있는건 쫌 정보랍시고 글쓰지좀 마라
무스너클은 처음듣는브랜드인데 내가 틀딱인가 ?
@@yang4327 한국에서만 유명한 개듣보 브랜드임 님이 틀딱이라서가 아님
무스너클은 이제 살릴 수 없음..
명품: 너네들은 격이 떨어져.
일진: 차별이다!
파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그 가치를 만드는 법이죠 내가 먼저 가치있는 사람이 됩시다.
일찐탓이라기보다 어설픈 부자티내는 사람들에 의한 이미지 하락이죠.
갑작스레 부자가 되거나 해서 어떻게든 튀고픈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는 생각안하고 비싼거라니 일단 사서 표시하고 다니는거.
영역표시
그게 일진이라고 답답아
@@개꼰대-p5y ㄴㄴ 위에서 말한건 벼락부자고 일진에 90%는 부자가 아님ㅋㅋㅋ
중간에 k-현실고증 반갑네 ㅋㅋ
이미지 폭망도 그렇지만
정품 구매 한다고 치면
10대들이 수십수백만원짜리를 입고 다니는건
부모들이 돈이 썩어나는건지 .....
요즘은 복각전문 브랜드(웨어하우스,버즈릭슨,오슬로우,리얼맥코이,이퍼머) 위주로 입고 다니고 있네요 감성,원단,품질 모두 준수하고 특히 로고플레이가 없다는것이 매우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명품브랜드가 바닥민심까지 살피는 건 성실해보이긴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