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시골에 살았던 아이들은 주말이 일하는 날이였어요. 도시 아이들은 오락실,만화방 다녔겠지만...그리고 어머니들은 밥도 부엌에서 먹고 ...소갈비에 공무원이면 그래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었죠. 제가 국민학교때는 진짜 도시락 못싸서 오는 아이 한반에 2~3명은 꼭 있었답니다.시골 아버지들은 저녁이면 맨날 막걸리에 취해 살림살이 집어던지고 마누라 패는 사람들 마을에 꼭 한둘은 있었고 그러다 보니 농약먹고 자살하는 사람들도....참...유교사상 남존여비가 심했던 시절이라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삶을 사셨죠. 무슬림국가도 아니고...그시절 어머니들의 삶은 가혹했죠.
엄마에 대한 기억을 들으니
박군과 마음이 잘 통하겠다 싶어요
두분
꼭 행복하셔야해요~~~♡
박군이랑 진짜 천생연분이네요..
알콩 달콩 행복하게 깨 볶으면서 잘 사세요~~♥
한영씨 어머니 훌륭하시네
시집살이 어머니 힘드셨겠다
박군 결혼잘했다
너무이쁘시고 똑부러진 한영씨
부디 박군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
한영씨 어린시절 그렇게 어렵게 살았다니 맘이 아프네요 ㆍ박군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아들 ㆍ딸 낳고 행복하세요ㆍ한영씨는 박군보다 연상이니까 아껴주고 이해하고 서로부족한 점 채워주면서 행복하길 바래요
한영씨 마음씨도이쁘고
외모도아름답고
박군이랑 행복하게 이쁘게 사시길
빌어드릴게요 ❤
한영씨 박군과
예쁘게 잘 살아요~♡
축하해요 ^^
생긴건 정말 부잣집 딸처럼 생기셨는데 따뜻한 마음이 어머님을 보면서 생긴것 같아요 박군 한영씨 정말 서로 아끼고 사랑하시면서 이쁘게 사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 ♡♡♡♡
한영씨 박군과 예쁘게 잘 살기를 바래요
엄마는 위대해요
한영씨 박군과 행복하게 예쁘게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면서
잘 살아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결혼 축합니다💓
한영씨도 착한사람 박군도 착한사람 천생연분이시니까
잘 사실겁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한영씨! 정말 평소에도 예뻐 보이고 의리 있어 보였어요~ 이젠 박군과 서로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박군과한영씨행복하게잘사세요.두분다응원하겠습니다.서로옛말하면서정말잘사세요화이팅.
한영씨 박군이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길 바래요 서로 어려웠던시절 서로 위로해가며 도와가면서 꼭 행복하길~~~
한영씨 박군이랑 나이차이는 맘먹기인것같에요 심성착한두사람 노력하면살아요 한영씨는 우리는 모르지만
오늘봤네요...한영이가 힘들었구나 준우하고 꼭 백배쯤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거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특전맨 화이팅
한영씨 앞으로 진짜 잘되거예요 노래도너무좋고 앞으로 좋은일만 쭉쭉 고고 싱
가슴이 먹먹하다.
한영이 누군가했더니
참
바른인성을가진
분이군요.
정말
내가 며느리삼고싶다
두분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대부분 어머니가 위대하고 희생하는 이미지로 기억돼죠. 저 같은경우는 어머니가 7살때 2살 터울인 형을 버리고 나가서 아버지가 키웠어요.
정말 힘들게 컸죠. 그래서 저는 공감이 안가지만 아버지로 교차해서 생각해 보네요.
저런 어머니가 있었음 하는 그리움도 많아요.
한영씨 박군이랑 정말 예쁘게 잘 살아요
좋은기억만 생각하세요
박군이랑 연인인가요? 몰랐네요 한영씨 방송으로만 볼때는 참 괜찮은 여자라라고 생각했는데 박군이랑 잘 만나세요
한영씨 형제들은 있나요 장인 장모님은계셔서 좋은데 외로운 박군 처가 형제 라도있어서 더 사랑받고 행복 하게살면 좋겟어요 두분 꼭 알콩 달콩 예쁘게 행복하게 살길 기원할게요 두분 사랑 합니다
한영씨 이야기를 들으니~박군과 사랑하게된 느낌을 알것같아요.서로 이해하며 감싸주며. 위로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기 바랍니다. 고생 모르고 자란 사람보다는 고생을 알고 자란 사람은 상대를 이해하는 폭도 넓답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예비신랑이랑 행복하게 살아요 보기에는 유년시절에도 부잣집딸로 자랐을것 같은데 힘들게 살았네요 엄마한테 효도하세요
한영씨 박군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예요
두분 행복하세요
너무 화려해 보였는데 세상에 그런 고생을 하고 살았구나:박군과 서로 위로하며 서로 감싸주고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래요:장모님 이 계셔서 박군 엄마대신 아들처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마음도 건강도 회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박군과 결혼 축하합니다♥
남편 보필 잘하고 천천히
명예와 자존감을 회복하세요
두분 모두 외롭고 어려웠던 옛일 잊고 항복하게 아들 딸 많이낳아 행복하게사세요
한영씨 엄마가 참고생많이했네요 아빠는공무원이고 엄마는 미용실했다 찌져지는 엄마의마음을 한영씨가 이젠알고 슬퍼했네 소갈비많이 먹고 고생한 엄마를 많이 위로로 보답하시라
한영님 박군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천생연분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시어머니 시누이 셋이랑 같이 사셨었구요. 저는 오남매랍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시느라 고생하시며 사셨는데 올해로 70이신데 아직도 젊으사다며 시집살이 하실때 생각하면 지금사시는건 천국 이시라며 웃으십니다.
지금 시대 할머님들은 모두 대단하세요. 진짜
박군 한영 두분만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쩜 이렇게 천생연분을 만났을까요 ~♡
한영 박군 행복 하게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면서 변함없이 평생 같이 가요 향상 박군 한영 응원합니다 ❤❤❤
박군님 .한영님 진짜루행복했어면좋겠어요.
서로보듬고 배려하면서
잘살아가는모습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
한영♡박군 행복하세요.
이쁘게 이쁘게 사세요.
현실을 받아드리면 행복합니다.
배려 사랑 이해
현영씨
옛날 엄마들은 고생한 엄마들이 더 많아요 저희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리운엄마^^
우리 한지영씨 이제 우리 든든한 박준우 신랑과함께 맛있는거 많이 많이 먹고 행복한가정 이루어나가시길 바래요
엄마들은 다 그런것 같아요 나도 비싸고 좋은건 다 우리 아이들 먹이고 싶은게 부모 심정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아파도 우리 아이들은 안아프길 바라고~
저는 고등학교졸업식 끝내고 엄마랑 둘이 집에 오는길에 짜장면 좀 식당에서 먹자고 했는데 안사준 엄마에게 집에와서 꽃다발을 통에 버리고 방에 박혀서 울었던 기억 그때는 이런 집들도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슬퍼요.
짜장면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그렇겠어요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자식이 그렇게 먹고 싶어하는
얼마 안돼는 짜장면을 못 사주는
어미의 마음을 나이들어 알게돼죠ㅠ
못 사주는
저희 어머니도 할아버지랑 도련님 둘 에 막내.시누이까지 같에 고생을 하면서 살았다구 해서 너무 공감하네요.어머니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큰 존재입니다.
공무원이면 살기좋았네
우리집은 쌀이떨어져서 7남매더힘들게살았는데 고작 그런걸로 하소연하니 이이가없네
나 국민학교시절때 아빠는 일하러 나가시고 엄마랑 오빠랑 언니랑 나랑 유니버스 백화점에서 돈까스 2개 시켜서 먹었던거 기억난다...진짜 맛있었는데...그때 엄마는 드시지 않았다는 ㅠㅠ
저희엄마도 그런시집살이를사셨는데~~ㅠ
그마음 알기에 눈물이나네요~~
한영씨 바군과 함께 두분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어릴때 부모 마음 헤아리는 자식이 몇이나 되겠어요
육십중반 나이에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가 사무치게 그리워요
한 영 씨 박 군 과 행복하게 살아요..
#박군 #한영 앞으로 꽃길만 걸을 겁니다
짜장면 한그릇도 엄마가 안 사줬죠
소갈비는 본적도 없었고.,
예전에는 다 그렇게 살았었네요
두분행복하게
사세요
남들이부러워
할만큼!!!...
한영씨 박군이랑 예쁜아가 나아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한영씨~♡ 박군과 예쁜 결혼생활하면서 나이더들기전에 아기하나만 갖고 소중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박군이랑 의지하며
잘사세요 행복을빕니다
한영씨 박군과 행복하세요
한영씨
박군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사세요 ~~❤❤❤❤❤
한영씨 결혼해서 행복하세요..화이팅!!!
한영 박군님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한영씨 너무너무 든든하고
이쁘네요~
박군님!
누나랑 이쁘게 사랑하며
살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꼭 맛있는거ㅜ사드리세요.
한영씨 결혼 축하해요^^
한영씨 착하다고 하던데 박군이랑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해요.♡
옛날
30~40전에는
다그렇게
살았어요
거의가
지금생각하니
눈물나네
그렇게
성공했으니
박군이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아요
예쁘게
두분 넘 축하드려요
항상 지금의 맘으로 쭉~이어가시길 바래요
박군 한영님!~두분 서로감싸며 행복하게 사세요~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니까요~내가 행복해야 행복을 나눌수있답니다~**~
나는 지금도 한우 소갈비 먹어본 기억이 없는걸요
현재나이64세인데~
한영님 참 이뻐
왜박군 좋아하는지 이해가 간다 엄마처럼 살기 싫었을거야
시어머니 시누없어서?
부모님시절엔 시댁형제들 바라지는 당연한일이엿던듯요 집안일에 농삿일에 새벽부터 일나가시고 맘고생... 몸고생...학교갔다오면 엄마가 집에잇을때가 젤행복했고 좋았었죠... 갈비는 본적도없고 어린이날 집에서 자장면 한번 해주셧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칭구들 부러워하고 그랬는데...살아계신 엄마께 더많이 효도해야겠어요~♡
현영씨 박군과 정말 찐!!!행복하시길 바래요^.♡
소갈비 먹을돈이 그래도 있엇다는거에 난 그냥 부럽다!!
당시에는 갈비를 한 대씩 팔았답니다
나는
소갈비는
고사하고
치킨조차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먹어보았다
외식이란건 29대 중반쁨 돼지갈비가 처음인 사람도 있답니다
박군님과 현영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외로움 이젠그만
행복한 삶만 있기를~,
행복하세요. 늘
다들 행복하셨네
난 초등학교 졸업하고 열세살에 공장갔는데
박군이랑 한영씨 서로 위해 주며 잘 살겠다~ 행복하길^^
한영 이재고생끋 박군하고 꽃길만가길 서로사랑하고 앞으로 행복시작입니다
예쁜 한영씨가 왜?했는데 박군이랑 잘 사실 것 같아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한영씨박군~~~
나도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누이2 시동생 시부모까지 8년을 같이 살다가 쌀한톨도 없이 나와서 지금까지 살았어요
인간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시절 고생한거 몰라요
지들도 시집이 있는데도 자기들은 당연한걸로알고 다 소용없구요 내가 우선이고 내자식들뿐이랍니다
그래도 소갈비먹으러는
갈수가있다는것만으로도
엣날에는소갈비는
생각도할수없는...
🍅박군🙆 한영🍅👍
응원합니다 🍅 🍅 🍅 서로 아픔을
보듬어주시면서
잘 사시길
빌어요🍅🙆🍓👍🍇🍊🍎
그게 인간의 위치이지
어릴땐 몰라도 자랄수록 커갈수록 성장이아닌 열매가 익어가듯이 인간도 익어간다는걸
먼훗날에 알게되지
요즘것들은 그런게없다
부모가 있기에 내가있다는걸
전허 모른다
박군과 한영씨는 닮ㅇ은것 같아오
넘잘살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결혼하시고
예쁘게 사세요.
감동입니다
한영 박군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사세요
이쁜 한영씨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맘 참 예쁘다.
훌륭한 엄마가 훌륭한 자식을
기른 듯, 둘이 알콩달콩 잘 살길~
현영씨 마음이 따뜻해보여 너무좋아 팬되었네요
박군 현영씨 행복하게 살아요~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할게요
이제 박군이랑 서로서로 보듬어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당시 시골에 살았던 아이들은 주말이 일하는 날이였어요. 도시 아이들은 오락실,만화방 다녔겠지만...그리고 어머니들은 밥도 부엌에서 먹고 ...소갈비에 공무원이면 그래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었죠. 제가 국민학교때는 진짜 도시락 못싸서 오는 아이 한반에 2~3명은 꼭 있었답니다.시골 아버지들은 저녁이면 맨날 막걸리에 취해 살림살이 집어던지고 마누라 패는 사람들 마을에 꼭 한둘은 있었고 그러다 보니 농약먹고 자살하는 사람들도....참...유교사상 남존여비가 심했던 시절이라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삶을 사셨죠. 무슬림국가도 아니고...그시절 어머니들의 삶은 가혹했죠.
농사일바쁠땨는주말뿐만아니라 학교가기전에도 새벽5시에같이밥먹고 일도와주고 학교가고 학교갔다온후에도 논으로 밭으러 일도와주러 가야했지요 ㅋ지금은 추억이네요
행복하세요
그시절은 그렇게 살았어요 울 정도는 아니예요 상처받지마세요
한영씨 이뻐오ㅡ,
한영씨행복하세요
그동안고생했던것씻고행복하세요
앙 눈물나 엄마
한영씨
박군더크게날수있도록
잘케어해주세요
행복하세요
ㅜㅜ 가슴아프다 ㅜㅜ
소갈비
소불고기해준다는 박통 ㅜㅜ
지금은 어떠신지
효도 많이 하세요
그나마 아버지가 공무원이라서 손자녀까지 연금받으니 다행이네요
연금은 손자녀,자녀까지 안갑니다.ㅎㅎ
공무원 연금 배우자까지만 받아요
자녀가 장애가 있음 받을수 있구요
손자녀는 미성년자일때 받을수
있습니다
근데 옛날 공무원은 진짜 쌀밥 먹는것도 안될정도 국수 보리밥 사먹어야됐어요
한영씨 엄마 연세정도 어른들은 거의 그러케 사셨답니다~무슨 소갈비씩이나 돼지고기도 제대로 못먹었죠
우리집 이랑,비슷 하네요 우리 오마니도 시누(고모)세명 인디 안겪어보믄 절대 모릅니다
소갈비먹고 잘사셨네
공무원 월급 뻔하고
대가족에 딸이 그렇게 먹고 싶어하니 한번 사 줬을텐데
잘 살았다니 참 생각하는게
모자라네 ㅉㅉ
너 자신을 탄핵 좀 해봐라~~~
옛날에는 다 그렇게살았어요!~~ 요즘 에야 말이안되는소리지만~~ 저희엄마는 이보다 훨씬 더!~~ 자식들한텐 힘들다 내색한번안하셨죠!~~ 가엾은엄마생각!~~
중학교 다니는게 소원이었는데 ㅠ
눈물이 나네요 난 할머니가 되고보니 엄마있데도 못했는것 같고 자식있데도우리엄마만큼몸바쳐 키우주지못해 두루두루 마으이 아프네요
우리엄마도 그랬어요.. 통닭을 먹을때도 살이 없는 모가지만 드심..그리고 자식들만 먹으라하고..
부모님께ㅡ잘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