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늘 아름다운 생명체 식구들을 보고 생활하는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정의로운 판결과 인정어린 판결을 할것 같습니다 아울러 그 옆에서 아름다운 자연에 관심이 많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변호사님도 정의를 위해 그리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훌륭한 변호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끼사랑이 끔직한 뿔논병아리가 금방 태어난 새끼를 방임 내지는 학대의 모습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약육강식의 야생에서 강한 개체를 만들기 위함일까? 아닌것 같다 나는 야생을 촬영할때는 늘 한쪽에 숨어서 촬영을 한다 그런데 이번 촬영의 경우는 수원이외의 많은 사진사들이 몰려서 대포같은 카메라와 삼발이를 둘러치고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치고 전화소리 크게 막 울리고 사격 발사음 같은 연속 쵤영을 난사하며 거기에다가 카메라를 펜스너머 뿔논병아리 코앞에 대놓고 위협을 하며 촬영하고 뭐라고 하면 이새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모든 야생의 생명체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새끼를 낳고 신경이 날까로워진 뿔논병아리가 사람들의 위협과 횡포에 스트레스를 받아 새끼를 학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생명존중 자연사랑의 정신이 없는 사람들은 위대하고 성스런 자연에 접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영상 다보고 내가 탈진했습니다.
둘째가 엄마등을 타는 과정에
나도 모르게 용쓰는 바람에...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할게요 ❤❤❤
오랜 시간 촬영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요??
저도 광교호수에서 수영하는 뿔논병아리 부부 관찰해 봤습니다
감동❤❤그 자체입니다.
너무도 잘 보았습니다.
맘 졸이면서 보다가 숨이 멎을것같았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귀중한 장면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늘 아름다운 생명체 식구들을 보고 생활하는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정의로운 판결과 인정어린 판결을 할것 같습니다 아울러 그 옆에서 아름다운 자연에 관심이 많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변호사님도 정의를 위해 그리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훌륭한 변호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자연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생명사상은 사회의 귀감입니다.
멋진영상
감동
좋아요 ❤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뿔논병아리 쉽게 볼수 없는 , 저는 유툽에서만 보았네요 자태가 넘 아름다운 새네요
엄마따라다니는 아기새 넘 예뻐요...
좋은영상입니다. 수고 많은셨고요. 다만 음악이 좀 올드해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한 소리니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
아유 귀여워라 장마와 무더위속에서도 새 생명이 탄생했군요 광교에서도 서식한다니 반갑네요
귀하고 상받아야할 영상입니다
어쩜 이리도 예쁜 새인지 ,,실물 보고싶은데 아무 논에나 있는게 아니겠죠?
새끼사랑이 끔직한 뿔논병아리가 금방 태어난 새끼를 방임 내지는 학대의 모습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약육강식의 야생에서 강한 개체를 만들기 위함일까? 아닌것 같다 나는 야생을 촬영할때는 늘 한쪽에 숨어서 촬영을 한다 그런데 이번 촬영의 경우는 수원이외의 많은 사진사들이 몰려서 대포같은 카메라와 삼발이를 둘러치고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치고 전화소리 크게 막 울리고 사격 발사음 같은 연속 쵤영을 난사하며 거기에다가 카메라를 펜스너머 뿔논병아리 코앞에 대놓고 위협을 하며 촬영하고 뭐라고 하면 이새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모든 야생의 생명체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새끼를 낳고 신경이 날까로워진 뿔논병아리가 사람들의 위협과 횡포에 스트레스를 받아 새끼를 학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생명존중 자연사랑의 정신이 없는 사람들은 위대하고 성스런 자연에 접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긴급 수정합니다 형이 동생을 공격하는듯 장면에서 심리행동 분석결과 공격이 아니고 왼쪽 빈자리로 가라는 안내입니다 공격이라면 몸통을 쪼아야 하는데 안전한 부리를 물고 그 빈자리로 이끄는 모습입니다 그이후 더이상 이상행동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둘째 뿔논병아리가 어미품에 못오르고 큰일날까봐 보는내내 애가탔어요ㅜ 가족사랑이 끔찍한걸로 알았는데 의외의 어미 모습에 너무 속상했습니다.
집 근처 호수 공원에서 새끼 데리고 다니는 육추 장면은 많이 봤는데 알은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