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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배우는 광교의 생태 이야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сен 2020
광교 신도시는 친환경 도시로 정평이 나있다 따라서 입주민인 나는 광교 주변을 조금만 돌아다니면 다양하고 아름다운 야생을 발견할 수 있고 영상에 담는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영상을 아름다운 마음씨와 야생처럼 꾸밈없는 인성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파란만장 오색딱따구리 이야기
대자연은 우리 모두의 스승이다 새끼를 키우는 어미는 달콤한 벚찌 열매 3개를 새끼에게 먹이고 새끼가 먹으며 터진 과즙 몇 방울로 입맛을 다시며 새끼 먹이고 남은 귀뚜라미 다리 하나로 요기를 대신하기도 한다
오색 딱따구리의 포란, 육추, 이소를 거치면서 장소 선정의 잘못으로 둥지에 물이 고여 새끼들이 죽으며 수많은 고난을 겪는 어미들이지만 아름다운 육추의 좋은 장면을 계속 보여 준다 그 후 아비의 행방불명 사흘 후 다시 나타나고 뱀이 습격하고 새끼가 어미와 교감 없이 둥지를 떠나고 이를 안 어미는 탄식하는 감동의 야생 영화이다
해설은 아는 기자 은결 님이 좋은 일이라고 재능 기부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색 딱따구리의 포란, 육추, 이소를 거치면서 장소 선정의 잘못으로 둥지에 물이 고여 새끼들이 죽으며 수많은 고난을 겪는 어미들이지만 아름다운 육추의 좋은 장면을 계속 보여 준다 그 후 아비의 행방불명 사흘 후 다시 나타나고 뱀이 습격하고 새끼가 어미와 교감 없이 둥지를 떠나고 이를 안 어미는 탄식하는 감동의 야생 영화이다
해설은 아는 기자 은결 님이 좋은 일이라고 재능 기부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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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에 태어난 야생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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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신록이 푸르러 아름답고 온 새생명들이 태어 나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5월에 태어난 고귀한 새생명들의 모습입니다
역경극복, 유종의 미 , 신대호수 뿔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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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부에서는 신대호수 뿔논병아리가 알네개를 산란 부화 중 두 마리가 비오는 날 태어나서 선천적 약체 에다가 악천후로 어미의 날개 쭉지로 올라가지 못해 죽었지만 나머지 알 두개 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까지 였습니다 이번 2부는 그 후 알 두 개가 무사히 건강히 태어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뿔 논병아리는 이틀 정도 간격으로 알을 네 개에서 여섯 개까지 낳는데 마지막 알 한 개는 산란 후반부라서 짝짓가 부실해서 무정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역경속에서 마지막 알까지 무사히 부화해서 기적이고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뿔논병아리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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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호수가 활기가 넘치고 보는 사람도 신이 났다 금년에는 뿔 논병아리가 많이 오지도 않고 그마저도 번식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호수 최초로 둥지를 꾸미고 포란 부화를 했지만 새끼 두 마리가 연속으로 죽고 알 두 개만 남았다 가슴에 상처를 안은 뿔논병아리 부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마지막 알 두개의 성공적인 부화를 기대한다
가정의 달 5월 특집 '물총새에게 배우는 아름다운 사랑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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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호수에 갔더니 물총새 한 마리가 앉아 있는데 갑자기 다른 한 마리가 물고기를 물고 오더니 새끼도 아닌데 먹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사진과 동영상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은 못 찍었지만 분명 먹여주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야생의 세상에는 인간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도 많습니다 야생의 세계는 그들 나름대로 법칙이 있고 사랑이 있고 소통 법이 있습니다 사랑을 힘으로 쟁취하려는 사람들 보다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격식을 갖춘 사랑 법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영상에서 물총새가 물고기를 잡아서 놓쳤다고 했는데 정밀 분석 결과 놓친게 아니고 너무 커서 삼키지 못해 버린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먹이는 아무리 아까워도 미련 없이 버리는 자세를 그리고 바로 버림으로서...
어치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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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에는 여기 저기에서 사랑과 새생명의 잉태가 이뤄집니다 굳건한 사랑을 지키위해서 치열한 결투를 벌이지만 무기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야생의 생명체들은 필요이상의 싸움을 하지 않고 필요 이상의 먹이를 구하지 않습니다
가마우지의 친구사랑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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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영상에서 가마우지의 물고기에 대한 난폭성을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영상은 가마우지, 백로, 쇠백로, 왜가리가 같이 다니면서 사냥의 명수인 가마우지가 친구인 백로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먹여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인간세상에서도 서로 다른 다문화 사람들하고 사이좋게 어우러져 지내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10여년점 구형 LG폰으로 찍은 영상이어서 화면은 별로이지만 화면 내용은 최신형 갤럭시폰 못지 않다
가마우지의 동자개(빠가사리)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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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가마우지가 먹는 물고기는 메기가 아니라 동자개(빠가사리)입니다 동자개 지는러미에는 강한 가시가 있어 가마우지가 금방 삼키지 못하고 완전히 죽여서 가시의 힘을 빼서 먹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가마우지의 먹성은 대단하다 서너마리 모이면 내수면 어민과 유료낚시 업자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준다 그래서 금년부터 유해 조수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가마우지의 사냥 성공률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30%도 채 안되는 것 같다 헛탕치기 일수다. 촬영한 날은 우연히도 동자개 한마리 잡아 삼키고 1분 20초 후 또 한마리 잡아 삼키고 6분후 또 한 마리 잡아 삼키는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광교 신대호수는 가마우지의 개체수가 적절하고 큰 물고기도 상당히 많아서 오히려 천적의 역할이 필요하기도 하다 화질이 나쁘면 설정에...
석별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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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던 푸바오가 오늘 우리나라를 떠났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이 사람들이 나와서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푸바오가 그의 본향 중국으로 떠나지만 그의 고향은 우리나라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건강하고 예쁜 아기 출산해서 좋은 소식을 전해왔으면 좋겠습니다 푸바오 영상은 작년 10월에 직접 찍은것이며 나머지 영상은 SBS뉴스 영상과 연합TV 사진입니다
한탄강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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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의 두루미는 재두루미가 가장 많고 다음이 학으로 불리는 두루미이고 흑두루미등 몇 종류가 있다 두루미는 멸종 위기종 1종, 천연기념물 202호이고 재두루미는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 203호이다 이 두루미들은 우리나라 비무장지대 철원 한탄강 유역과 주남저수지 등에서 월동하고 3월초에 멀리 시베리아 습지로 날아가서 여름을 보내며 번식을 한다 번식은 두마리 정도한다. 최북반구인 러시아는 낮이 매우 길어 긴시간 먹이활동으로 짧은 시간에 새끼를 성장시키기에 좋은 조건이다 6.25때 김일성이 국방군 장교 한트럭을 갖다줘도 북한 오성산이 하고는 안바꾼다 했다는 철원일대가 훤해 내려다 보이는 전략적 요충지 오성산이 올려다 보이 한탄강변에서 두루미와 하루를 보내며 촬영을 했다
동물행동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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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동물들은 형제의 입이 자신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형제를 막 공격하기도 한다 노랑부리 저어새는 형제를 공격해 죽기도 한다 그러나 노랑할미새는 한날 한시에 태어나서 모든 형제들의 성장도가 같아서 일방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다 뿔논병아리는 태어나자 마자 아늑한 둥지생활이 없고 거친호수와 어미등을 오가 생활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공격적일지도 모른다 반면 노랑할미새는 아늑한 둥지에 몸을 맞대고 보름이상을 생활해서 형제의 우애가 높은지도 모른다 들꽃피는 산야에서 열매와 작은 곤충을 먹으며 태생적으로 공격성이 없는지도 모른다
송년 특집 물총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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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는 작고 예민하여 사람이 조금만 가까이 가면 날아가버린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힘들고 물고기 물고 있는 모습은 촬영하기 더 힘들다 그런데 지난 여름이 끝날 무렵 물총새 두마리가 내 앞에서 무도회 공연을 펼쳤다.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나의 마음에 대한 하늘의 배려였다 예전에 물총은 고무재질로 되어있고 아이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물총이었다 물총새의 모습이 예전의 물총모습 그대로 몸통을 손에 쥐면 부리에서 물이 발사되는 형국이다 그래서 이름이 물총새이다
동장군이 데리고 신대호수 큰고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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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는 겨울철새로 봄 여름에는 시베리아 부근에서 번식과 생활을 하고 초겨울이되면 우리나라 낙동강 하구 및 우포늪 등지에서 월동을 하는데 금년에는 광교 신대호수에 두마리가 살았는데 오늘 대거 9마리 가까이 날아와서 사람들이 환호를 했습니다 고니는 천연 기념물로 크기가 초대형이고 생긴모습이 아름다와서 참 보기가 좋습니다 우리 고장에 찾아옴은 우리고장의 복입니다
뿔논병아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뿔논병아리에게 인생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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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신대호수 법원앞 원형데크 부근에서 고향처럼 살아가며 3번의 번식을 지켜보며 1차 2차 3차번식 내용을 지난 영상에 올렸고 이번에는 9월중순 태어난 3차 번식 아기 뿔논병아리들이 성장해서 독립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인생길에 답이 없으시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사랑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게 바른 인생길입니다 한개체의 독특한 외모를 보고 3번의 부화를 따라가다 보니까 이들과 1년의 세월을 보냈다 여기 나오는 암컷은 뿔이 짧고 뒷통수가 매우 옅은 특징이 있어 한눈으로 보면 알수 있다
생태의 현장 그 경이로움 감사합니다❤
오빠 보고 싶어요 늘항상 건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 이놈들과 우리 인간의 삶이 다르지 않군요. 온갖 시련. 새도 눈으로 말하눈군요. 눈망울에 슬픔이 가득합니다.
한편의 멋진 다큐멘트리를 봅니다 선명한 사진과 자연과 조화로운 해설 한 편의 시이고, 치열한 생이다 _ 정현_
아기딱새 곤줄박이 쇠박새 오색 딱따구리등 영상이 선명하고 너무 멋집니다. 이야기가 있어 더 재미있고 과학적 설명이 있어서 생태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아이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물총새 아가씨는, 물고기에 넘어가는군요 ㅎㅎ
영상을 잘 만드셨네요. 자연은 냉혹하죠, 야생이란 늘 어렵습니다. 남은 알 잘 부화하겠죠, 이후로 2차 번식도 할 겁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감사합니다.
음악이 너무 슬퍼요 .보기힘던 영상 잘봤읍니다 .인내심도 대단하구요 .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의왕 왕송호수에서 데크길 옆에 둥지를 틀고 알을 한 개 낳아 품고있는 새를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새 이름도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안양에 살면서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새를 보러 다녔습니다. 갈때 마다 알이 한 개씩 늘어나더니 네 개였다가 다음에 가니 세 개로 줄어있더군요. 부부가 함께 마른수초를 물어다 계속 둥지를 높게 만 드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사랑이 가득한 부부로 보였어요. 처음본지 3주는 넘은 것 같은데 아직 아기가 태어나진 않았네요. 이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한참 검색해서 뿔논병아리라는 것 을 알아냈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다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오늘 또 보러갈 건데 새끼가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새끼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TV프로그램 보다도 감동 적입니다.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만 아니었으면...
감동입니다. 이런 영상 선물 이런 감동!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날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메기가 아니고 빠가사리 즉 동자개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직막 화면에서 메기가 처음에 비해서 크기가 작음에도 쉽게 못삼키는 이유는 아직 메기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덜 죽은 상태로 몸속에서 요동치면 장기가 손상하기 때문
아진짜 힘들다 푸바오 어떡해요 ㅠㅠ 부디 중국에서 매맞지 말고 판생이 행복하기를🙏❤❣️
가슴아프네요
푸바오 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천진낭만 한 저 노는모습 어찌할까 중국보내고 나면 할부지 한창 푸바오 보고싶어 어쩐당가.
푸바오 ❤는 중국으로 가야 하는건 알까.
보고싶다 영원한 우리아기 판다 푸바오 사랑해❤
아가푸바오도 마음 아프고 팬들도 마음아프고 이러는게 맞는건지 억지로 보내고 진짜 슬프다
정이란게 이러게 슬픈건가 너무슬프다 할아버지박에 모르는 우리 아기판다 푸공주 낮선곳에 서작적응 할려나 걱정이든다 건강하고 압프지말고 살아 부뚠빵아❤❤❤ ㅠㅠㅠ
우리 푸공주 사랑해~~ 💕 💗 ❤️
사랑한다 푸바오 건강하게 잘살으렴 너로인해 너무 행복했어. ❤😂😂
넌 항상 나의 꿈이였고 행복이었다.. 고맙고 고마웠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 아가판다 푸바오❤️
내가 밥주고 키운건아니지만. 너만나. 넘 행복했어. 그래서. 더슬프고 맘이아퍼 푸공주. 세상에서. 젤이쁜 우리푸공주 건강하고. 꼭 한국에 다시와. 사랑해
귀염둥이 푸바오야~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렴~^♡^
아름다운 영상 새들의 생활 참 아름답습니다. 새들의 생활이 좀 더 안전해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영상을 인류에게 선물한 선생님의 노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선물 매우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품격높은 댓글에 우리나라의 품격이 덩달아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탄강 철원 비무장지대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대학 RNTC 교육때 다녀 온 경험이 있습니다. 설산의 오성산, 두루미 멋진 영상과 아기 두루미, 잿빛 두루미 서식지 월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진 군무가 장관입니다. 학이 이렇게 많이 날아오르는 것 처음 보았습니다. 제자 올림.
선생님 아름다운 영상 참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호수 공원에서 물총새 한 쌍을 거의 매일 만났는데 사진에 담기가 참 어려웠어요. 줌을 당기면 제 손이 많이 떨린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이번 여름도 기대를 합니다. 물총새 관찰! 얼마 전에는 함박눈 내리던 날 경안천에서 두 차례 물총새를 만났습니다. 물총새를 만나면 참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선생님의 영상을 선물로 만나니 마음 따뜻하고 경이로움에 행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귀한 선물! 언제나 건강하시고 날마다 더 행복해지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고니 보러 저도 신대호수 가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고니 너무멋지네요.
지난 봄에 우연이 알 품는 모습을 보고 동영상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2번이나 더 부화를 했군요.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동안 생명의 탄생 부터 이별 까지 스토리가 있는 감동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반 아이들과 가족과 지인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국민학교 시절과 같습니다 저의 사표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제자 김정식 올림.
수고많으셨습니다
알 4개중 한개는 무정란이고 3개가 부화했다 9월 11일, 13일, 14일일 각각 부화했다 그런데 한마리가 왜가리에게 희생당한것 같은데 어느것일까 중간에 9월13일날 부화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중간쯤 영상에 새끼 한한마리는 먹이가 커서 엄두를 못내는데 나머지 한마리는 덥석 받아 삼킨다 덩치차이도 좀 난다 출생일 차이가 커야 가능하다 그래서 생존한것은 출생일 차이가 큰 첫째와 셋째라고 생각한다
남상구 스승님께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새의 종류와 특성도 알게 되고 교육적인 효과가 높습니다 제가 피아노 반주 아이 이름을 말씀을 안 드렸네요 피아노 연주:저희 반 5학년 2반 곽유정 입니다. 참 착하고 천사 같은 아이입니다. 영상 제작 너무나 감사드리고 동창들, 우리 반 아이들, 더 나아가 전교생과 공유하겠습니다. *제자 김정식 올림
샘 육성으로 들으니 더 좋아요 화투의 모델새가 동박새군요
우리 푸 공주는 중국에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가까워집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앞으로는 나무에서 잠도 자는 모습도 못 보게 돼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팬들이 그러니까 보내지 마세요 우리 러바오 푸바오 맨날 유튜브로 잘 보고 있는데요 공주님이 중국어로 하면 마음이 슬픕니다 그러니까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육사 할아버지들 부탁드립니다 꼭꼭 부탁드립니다 저는요 유튜브에서 보고 마음이 우울한 감이 없어진 것 같은데 또 떠나게 되면은 또 슬퍼질 것 같습니다 😢😢😢😢😢😢
미디어 아트 현대미술의 국내 선구자 인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에버랜드 러바오와 푸바오 팬더의 먹이 잘 봤습니다. 귀엽네요
불논병아리와 물아일체가 된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인생이 무엇인가 관계는 무엇인가 여러가지를 생각케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아마도 다윈도 이 영상을 보면 다시 달려와 진화론을 다시 쓸것 같습니다. 해설의 따뜻함과 함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몰입과 함께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자 김시인 올림.
대단하십니다. 세세하게 기록을 하고, 영상을 만들고, 수고하셨습니다. 세번째까지 번식을 하는군요. 두번째는 알고 보았는데 먹이가 풍성해서 그런가봅니다. 자연은, 늘 그대로가 좋습니다. 올해는 광교 못가보았네요.
긍휼의 사전적의미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2차번식된새끼를 바라보듯 긍휼의 정신으로 세상상을 보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남작가님 대단해요. 이걸 어떻게 꾸준히 촬영할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재미있고 신비로운 장면 잘 봤어요.
참으로 어미와 아비 아가들 예쁘고 예쁘구나 무병장수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