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시네요. 자식들은 다 커서 결혼하고 나면 성인대 성인으로 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에게 바라고 기대기 시작하면, 겉으로는 어떻든지 속으로는 관계가 곪기 시작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물론 돈이 많은 부모의 경우는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 돈을 바라고 기대고, 사후에는 유산상속으로 서로들 싸우고...물론 100%는 아니지만 대개는 그렇습니다.
2년정도 지난 의류 저렴하게 사입고 음식은 가급적 집에서 만들어 먹고 수입의 70%는 저금하고 자식은 최소한의 비용만 투자해서 대학 졸업시키고 취업시키고 앞으로 3년후 61세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지금 강의를 들으니 제가 그동안 참 잘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분들 저에게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왜 궁상떨며 사냐는 소리 듣는게 엄청스트레스라서 모임도 안 나가고 제 생활에 충실하고 있답니다 자식도 공무원으로 스스로 독립해서 제가 했던것처럼 70% 무조건 저금부터 하더라고요 이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주변 친구들보다 지금은 확실히 여유로운 퇴직을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절약만큼 좋은 재테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이고 소중한 정보입니다 처음에는 이 분이 또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하겠지 하고 편견을 가지고 반쯤 귀를 열고 들었는데 지금은 들은것 또 듣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나 70세 초반에 은퇴할 계획이고 현재 나이는 68세 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의 식 주,에는덜 쓰지만 다른데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의료, 여행, 등등, 덩치가 크지요. 저는 절약은 하지만 나이 들어서 더 소비가 많습니다. 늙어서 절약하는 것 큰 도움 되지 않습니다. 절약은 젊었을 때 되어야 하고 투자로 40 년 정도 준비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더로즈-s1t님, 절약은 평생 되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벌고 있으면 10 년이면 충분? 하겠지요. 그러나 복리의 힘을 이용하려면 되도록 빨리 저축하여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자가 낮을 때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돈을 잃어 버리는 것이 됩니다. 고로 좋은 주식에 오래 투자가 되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 옳으신 말씀입니다.저도 투자는 평생에 걸쳐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또 실행하고 있습니다.더불어 절약하는 습관도 어느날 갑자기 되는게 아니더군요 .절약에도 요요현상이 일어난다 할까요?! 해서 어느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차근 차근 가랑비에 옷젖듯이 조금씩 줄이다보면 조급한 맘이 누그러지고 적정선을 찾는듯요.
Case by case 라 생각합니다. 아들 딸 제가 대학 등록금 생활비 다 대주었고 이제는 생활인이 되었죠. 주위에 친구들 대학때 loan땜에 지금 고생들 하는데 넘 감사해 하고있고 잘살고 있는나에게 매년 lumpsum 돈을 주겠다 하여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읍니다. 제 딸은 돈잘벌고 있지만 부모님 외롭다고 또 돈 모은다고 같이 살고 있읍니다. 28살에 자기집 마련할돈을 모았는데도요 아들도 마찬가지 고마울뿐이죠.
젊은 사람 입장에서 반대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부모님이 자립심 키운다거나 집안 사정 때문에 대학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서 다니거나 자격증, 시험 준비를 혼자 준비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높은 확률로 몇년씩 늦어집니다. 학점도 엉망인 경우가 많고 자격증이나 시험도 안돼서 1,2년만에 될 것을 3,4년씩 끌기도 합니다. 더 좋은 직업이나 직장도 가능했는데 한참 떨어지는 직장을 전전하기도 하구요. 알아서 잘하면 된다는데 그렇게 생활하는 지인 네댓명 중에 딱 하나가 그래도 잘되더군요. 근데 그친구도 대뜸하는 말이 우리집이 좀만더 나았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거라 합디다.. 그래도 되면 다행인데 떨어져서 방에 드러누워서 폐인되는 경우도 있구요. 사실 지원 안받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사람들 이야기가 주변에 돈다는 것 자체가 그게 흔한 일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취업준비에만 전념해도 될까말까인데 당장 교재비, 수강료는 어찌내나하고 걱정하는데 잘되기가 어렵죠. 부모의 지원이 있고 없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기죠. 노후에 심각한 지장이 없다면 최대한 지원해줘서 빨리 자식들 털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학부터는 알아서 해야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 상황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강사님 강의도 참 좋았지만, 님의 말씀에 넘나 동감합니다. 부요한 부모가 자녀에게 부러 결핍을 경험케 하는 것과,진짜 가난해서 자녀가 결핍을 경험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요. 전자는 뒤로 자빠져도 자빠질 멍석이 있고, 다시 일어설 기회도 보장되는데, 후자는 그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쪽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쪽도 있다는 사실. 저도 없는 집 자식 아니었는데,부모 도움 받는 거 싫어서 거의 바닥에서 시작했는데, 장점도 있지만,후회하는 편이거든요. 같은 학력,같은 직종 부부는 결혼을 집이 있는 상태로 시작하고,저희는 월세로 시작했는데, 이 차이가 생각 보다 크더군요. 이사 다니며 쓰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대출이나 종잣돈 없이 하는 사업... ㅠㆍㅜ 기회 비용도 무시 못하는 겁니다.
대표님 구구 절절이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저도 적당한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편 생각은 그렇지가 않아요 가끔씩 이런 문제로 다틉니다 앞으로 강력하게 전쟁해야 되겠습니다 저는 자식들한테 적당한 헝그리정신 필요하다고 강력주장합니다 대표님 말씀 진즉에 30~40대에 들었어야 하는데 60대인 지금 들으니 여기서도 통곡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닥친 현실입니다
대한민국만큼 상대적빈곤이 심한 나라는 없는것 같아요,실제로는 가장 풍족하게 살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자동차도 수시로 바꿔야 하고 휴대폰도 거의다 가지고 있고 늘 신상폰바꾸기대결같고 메이커옷,신발 사입고 신어야되고, 사실 다 없어도 되고 자동차 휴대폰, 정수기 없어도 삽니다 조금 불편하면 돈이 모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은 무조건 줄여야 합니다
돈은 나에게 머무는 시간이 짧고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다 몆억에돈은 나에노후를 책임지지 못하고 가까운 사람 에게 털 릴 확률이 높다. 젊은시절. 노후에. 할수 있는일거리 를. 준비하는것이. 진정한 노후준비다 일보다 즐거운 놀이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 인간은 죽는순간까지. 일하도록 설계된 생물이다.
20대에 취업준비 할 시기에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당장 보험비 핸드폰비 교통비, 시험 응시 비용까지 .. 늘 발등의 불만 끄다가 시간이 갔네요. 각자 살더라도 최소한 교통비와 시험 응시비용은 지원해주세요. 괜히 청년수당이 있는게 아니죠 .. 알바비 벌다가 시기를 놓치니까요.
미국생활 40년, 완전 동감 합니다
좋은강의 들었습니다
저는74세 남편은 76세
자은철물점합니다
아들은 미국살고 딸 둘은 한국에삽니다 푼돈장사해서 귀찮아 아들집에가서 얘들이나 봐주까싶을때도 있지만
늙은이는늙은이끼리살고
젊은이는 젊은이끼리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자식도 품안에 자식입니다
자식도 한 사회구성원이니 떨어져 사는게 제일 정답인거 같아요ㅡ
현명하시네요. 자식들은 다 커서 결혼하고 나면 성인대 성인으로 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에게 바라고 기대기 시작하면, 겉으로는 어떻든지 속으로는 관계가 곪기 시작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물론 돈이 많은 부모의 경우는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 돈을 바라고 기대고, 사후에는 유산상속으로 서로들 싸우고...물론 100%는 아니지만 대개는 그렇습니다.
미국에 오시면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그냥 놀러 오세요
계속 칠하세요 저도 일하는중 미국에서
현실을 콕콕 찍어 강의 좋습니다.
인생에 많은 도움됩니다.고맙습니다.
Hjjjii89
노후는 눈앞에 있다
항상 긴장 하며 준비 해야
아 정말 가슴깊에 세겨야 겠습니다. 현재 초등학생 아이들 이지만..생각을 많이 해야겠네요
무조건 공부만 잘해라 이젠 아니죠 경제개념 관념 절약 검소함 기부앤테이크 부모와 소통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줄건주고 받을건 받고 용돈도 가불해주면
꼭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부모에게 피해
안줍니다 경제개념을 꼭
2년정도 지난 의류 저렴하게 사입고
음식은 가급적 집에서 만들어 먹고 수입의 70%는 저금하고 자식은 최소한의 비용만 투자해서 대학 졸업시키고 취업시키고
앞으로 3년후 61세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지금 강의를 들으니 제가 그동안 참 잘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분들 저에게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왜 궁상떨며 사냐는 소리 듣는게 엄청스트레스라서 모임도 안 나가고 제 생활에 충실하고 있답니다
자식도 공무원으로 스스로 독립해서 제가 했던것처럼 70% 무조건 저금부터 하더라고요
이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주변 친구들보다 지금은 확실히 여유로운 퇴직을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절약만큼 좋은 재테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만 조금씩쓰고 사는것도 지혜입니다 나 아는 사랑은 평생 돈한푼 안쓰고 살다 갔 습 니다 자식 들 만 땡 잡아서 호위 호식 놀 러 다니고
잘 살긴 뭘 잘 살어? 노예로 살다가, 병걸리면 바로 뒤지는 거지
자식새끼도 공노비 노예생활 30년 해야겠구먼.
@@쿄쿄-p4x 너무 냉소적이네요~~
돈안쓰는것은 칭찬해줄일은 아닙니다 그것이 몸에베어 정년퇴직후에도 안쓰게 됨니다 궁상떨다가 친구도 없이죽은뒤. 자식들 싸음거리 됨니다. 아끼는 것도 정도것 해야지요
시대가저금할시대는아닌데
실제적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재냐 소유냐에서 존재적인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들어야할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제맘 하고 톡같은
강의 참 정신이 번쩍드네요
자식 믿고 살면 안됩니딘
내인생 부터 챙기세요
참 지혜의 말씀이십니다.
요즘 시대는 나를 귀챦게 하면 싫어한다 내인생은 끝까지 책임감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최고의 값진 강의이시다.
현 한국의 실정을 정확히
파악한 강의, 매우 유익하고, 너무
잘 봤습니다.
멋찐강의 새로운생각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강의내용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두용
맞는 말씀 !! 젊어서 고소득 독약임 !
알면서 왜안될까 뻔히알면서 왜안될까요 근데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가 미래의 위기를 대비해 주시는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으신 말씀 입니다.
노후도 유비무환을 위해 일찍 시작해야 겠습니다.
부부도 좋고 자녀도 좋은 일 입니다.
맞습니다 절약을 재탴으로삼는게 은퇴후 날 위한 일 로 삼겠읍니다
직장인들도 사업자처럼
일해야되는 세상이다
귀에 쏙 들어옵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자식이 물질적으로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 그들의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강의너무좋읍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인 구체적인말씀 가슴에팍팍 와 닿습니다.고견 장시간 감사합니다~
3답
절약 부터 가르켜야
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우투님^^
20대지만 많이 생각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참으로 맞는 말씀이고 소중한 정보입니다 처음에는 이 분이 또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하겠지 하고 편견을 가지고 반쯤 귀를 열고 들었는데 지금은 들은것 또 듣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나 70세 초반에 은퇴할 계획이고 현재 나이는 68세 입니다
좋은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60중반 연금
없습니다 후회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시원 시원 합니다.
멋진강의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심각하게고민하고 실천이중요한데요 ~~~
선생님.말씀꼭맞습니다.너무좋은강 의.고맙습니다.공부시커나도.자동차도사고.돈이무한정들어요.일직 준비해야는데.걱정이예요.노후가연금도없고돈도없어살길이막막하지요
선생님!
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온실에서화초처럼키우면안되는데~~
자립심이재산입니다
동숙. 소장님 강의 구구절절 마음에 와닫습니다~말씀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강휘감사함니다^^조은말습감사해요^^항상강휘만휘들네주세요
건강하서ㆍ요
연세가 있어 보이셔서 좀 어눌하게 전달하지않을까 했는데... 반전이네요~ 스피드있고 간결하게 잘 전달하시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색안경을 끼며 살다니. 애송이 관점으로 살지 마쇼
짤래 그렇게하죠
이제 환경에 따라 우리도 자녀에 대한 투자도 변해야 한다
100~% 공감합니다 ~~~~☜
정말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잘 새겨듣고 살겠습니다.
나이들면 자연적으로 절약하게 됩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의 식 주,에는덜 쓰지만 다른데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의료, 여행, 등등, 덩치가 크지요. 저는 절약은 하지만 나이 들어서 더 소비가 많습니다. 늙어서 절약하는 것 큰 도움 되지 않습니다. 절약은 젊었을 때 되어야 하고 투자로 40 년 정도 준비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절약도 연습이 필요하더군요. 적어도 퇴직전 10여년 전부터는 매년 5~6%씩 절약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네요
@@더로즈-s1t님, 절약은 평생 되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벌고 있으면 10 년이면 충분? 하겠지요. 그러나 복리의 힘을 이용하려면 되도록 빨리 저축하여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자가 낮을 때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돈을 잃어 버리는 것이 됩니다. 고로 좋은 주식에 오래 투자가 되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 옳으신 말씀입니다.저도 투자는 평생에 걸쳐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또 실행하고 있습니다.더불어 절약하는 습관도 어느날 갑자기 되는게 아니더군요 .절약에도 요요현상이 일어난다 할까요?! 해서 어느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차근 차근 가랑비에 옷젖듯이 조금씩 줄이다보면 조급한 맘이 누그러지고 적정선을 찾는듯요.
공감 100프로 입니다 이 영상 주위분들에게 보내고 있읍니다
딱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이렇게 살지 않으면 서로 다 힘들어집니다
정말 자식들 한테 덜쓰고 절약 해야겠네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런정보 만나서 들을수 있는것이 감사드림니다.고맙습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저는 강대표님 강의를 2012년 부터 현장으로 가서 직접들었는데,
너무나도 피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이어서
항상 깊이 새겨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명 강의 네요
다 올은 말씀이네요
Case by case 라 생각합니다.
아들 딸 제가 대학 등록금 생활비 다 대주었고 이제는 생활인이 되었죠. 주위에 친구들 대학때 loan땜에 지금 고생들 하는데 넘 감사해 하고있고 잘살고 있는나에게 매년 lumpsum 돈을 주겠다 하여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읍니다. 제 딸은 돈잘벌고 있지만 부모님 외롭다고 또 돈 모은다고 같이 살고 있읍니다. 28살에 자기집 마련할돈을 모았는데도요 아들도 마찬가지 고마울뿐이죠.
자식에게 투자그만들 하세요
맞아요 자식 로스쿨 까지 보냈는데 변호사 시험도 떨어지고 아 난 빈털털이 여러분 정신 차리자구요
내아들 미국 치과의사 내딸 미국 변호사 내나이 64세 아직도 하루 12시간 우버합니다. 자식들 안도와줘요.못도와 줘요. 내집만 바라보고 있지요.
@@감사된다 다큰자식들 한집에 살아도 생활비 안줍니다 샴푸1통 치약1나 안사죠 재워주고 먹여주고 당연하다 생각하느듯 나가서 직장다니는 자식도 살기 바쁘죠 뭐 필요 할때나
택배보내달라 필요할때나
카톡으로 섭섭하고 밉다가도 자식이니까
넘어가지만 한번씩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고
본인관리 잘해야 겠다는 생각 절실히 듭니다
절대 부모가 공경에 빠지면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일 벌어지지 않게
돈관리 몸관리 품위관리 할수있도록.........물이 아래로 흐르지
위로 흐르진 않더군요
효자 효녀 자식들도 있겠지만요 ㅠ ㅠ
@@앤-p1l
ㄷㅇㅇ
,
ㅣㅣㅣ
ㅇㅁ ㄷㅇ ㄷ
주택연금 괞찮아요 추천요
강대표님 전 일본에 20년산적있습니다 제가알고있는 한가지 자식이고교졸업후 학교도 못들어가고 취직도 안하면 밥벌레라며 나가라한다고합니다 첨에 웃었어요 어떻게 부모가 그럴수가? 했는데 나중엔 납득 ㅎ
ᆢ
,아뇨
강의를 듣고 또 듣고 보니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지원해 주는 자녀들이 취업이 어려울 수 있다.. 고교 이후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고 주변 동년배와 이런 얘길 안 하니 전혀 다른 세계 얘기를 듣는 기분이네요. 택시 기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맞았다... 포도 먹으며 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노후대비를 해야 할거같네요
결핍이 주는 책임감은 대단합니다 풍요속의빈곤이란말이 떠오르네요~전 지금 아들이 제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카드한장 비용내역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부모자식사이에도 돈관련은
명확하게 하는게 맞다고보고
있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결핍에 적응하는 방식 말씀 와 닿습니다.저도 지금 코로나여파로 신용카드 50만원 세이브했어요
돈모을려면 신용카드 쓰면 안됩니다.
체크카드쓰세요
돈이 없으면 안써야되는겁니다.
@@앙이-v8r 돈이 없다고 안했는대요,한달에 400씩 적금하고 있어요, 신용카드 좀 더 아껴쓰는중인걸요~~^^
한달에400씩!!
대단하시네요~^^
우리 모두가 마음에 깊이 새겨야할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넘넘 존강의잘들었슴니다
감사함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완전 차분하게 설명 하시는데 몰입해서 듣게 되네요
좋은내용 잘 듣고 잘 새길께요
구독 눌러서 좋은 강의 자주 접하러 오겠습니다
가끔 바쁘시고 힘들때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개미네 채널도 놀러오세요^^
힐링 자신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ㅣㅅ44
현실에맞는명강의이십입니다 깨우침 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
젊은 사람 입장에서 반대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부모님이 자립심 키운다거나 집안 사정 때문에 대학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서 다니거나 자격증, 시험 준비를 혼자 준비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높은 확률로 몇년씩 늦어집니다. 학점도 엉망인 경우가 많고 자격증이나 시험도 안돼서 1,2년만에 될 것을 3,4년씩 끌기도 합니다. 더 좋은 직업이나 직장도 가능했는데 한참 떨어지는 직장을 전전하기도 하구요.
알아서 잘하면 된다는데 그렇게 생활하는 지인 네댓명 중에 딱 하나가 그래도 잘되더군요. 근데 그친구도 대뜸하는 말이 우리집이 좀만더 나았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거라 합디다..
그래도 되면 다행인데 떨어져서 방에 드러누워서 폐인되는 경우도 있구요.
사실 지원 안받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사람들 이야기가 주변에 돈다는 것 자체가 그게 흔한 일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취업준비에만 전념해도 될까말까인데 당장 교재비, 수강료는 어찌내나하고 걱정하는데 잘되기가 어렵죠. 부모의 지원이 있고 없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기죠.
노후에 심각한 지장이 없다면 최대한 지원해줘서 빨리 자식들 털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학부터는 알아서 해야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 상황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강사님 강의도 참 좋았지만,
님의 말씀에 넘나 동감합니다.
부요한 부모가 자녀에게 부러 결핍을 경험케 하는 것과,진짜 가난해서 자녀가 결핍을 경험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요.
전자는 뒤로 자빠져도 자빠질 멍석이 있고, 다시 일어설 기회도 보장되는데,
후자는 그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쪽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쪽도
있다는 사실.
저도 없는 집 자식 아니었는데,부모 도움
받는 거 싫어서 거의 바닥에서 시작했는데,
장점도 있지만,후회하는 편이거든요.
같은 학력,같은 직종 부부는 결혼을 집이 있는 상태로 시작하고,저희는 월세로 시작했는데,
이 차이가 생각 보다 크더군요.
이사 다니며 쓰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대출이나 종잣돈 없이 하는 사업... ㅠㆍㅜ
기회 비용도 무시 못하는 겁니다.
지방에서 씩씩한 사람들이 서울에서 도전합니다.
많이배우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노후설계에 대해서만은
이..강의가 짱♡♡
강창희님의 좋은 강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참 뼛속까지
와 닿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조건 절약은 아닌듯요.
몸에는 좋고 깨끗한것 먹어야하고,
자식에게는 선별된 적당한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식교육 잘못시키면
더 머리아픈사태 발생
자식에게 투자는 물질투자보다 중요한 가정교육과 인성교육 사회성
감사합니다ㆍ솜결
100세가지옥이다85세가적당하고70세가되면주택연금해서노후를즐겁게사세요앞으로주택은똥값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대책없이 살아온 부모님들
자식 마음에 그늘을 주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박사닝
유머감각이 대단하신 명강좌 감사합니다 !
불필요한 대형자동차
자녀 결혼비용 과다지출
고성장 저금리시대에는 우아하게
절약하는법 자녀리스크조심
캉가루족4십8만5천명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자녀등록금 큰
문재가된다
대표님 구구 절절이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저도 적당한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편 생각은 그렇지가 않아요
가끔씩 이런 문제로 다틉니다
앞으로 강력하게 전쟁해야 되겠습니다
저는 자식들한테 적당한 헝그리정신
필요하다고 강력주장합니다
대표님 말씀 진즉에 30~40대에
들었어야 하는데 60대인 지금 들으니
여기서도 통곡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닥친 현실입니다
절약맞습니다. 은퇴하고는 절약해냐 합니다.
승용차, 담배, 기호식품은 끊어냐 합니다.
12년전에 선생님강의듣고 능력없는아들.연금들어둔게 벌써 십년넘어끝났어요( 본인몰래)그생각하면 맘이뿌듯하고 선생님을잊지못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마자요 ~♡♡♡굿 👍
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존리씨 얘기하시는거네. 🙂 계속 한국에 좋은 영향을 끼치시길...
짱
강의감사합니다
두번째가 노후 얼마있는자산
다단계 가서 다털어버리고
쪽방생활자 또는 국가에기대
는 신세됩니다.다단계회사
허가해주는 정부를 원망. .!
어느새 50대를 바라보고 있네요~ 금방 세월가요ㅠ
왠지 그 재미교포 사장...존리 사장님을 언급 하는거 같네요.
부모가 열심히살며 아이들에게도 정성다해 키울때 그들도 배워 같은 path 가죠.
제 부모님 역시..
선생님, 초등자녀를 키우고 있는 늦둥이 맘입니다. 바람직한 양육, 품위있는 인생을 위해 앞으로 진정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만큼 상대적빈곤이 심한 나라는 없는것 같아요,실제로는 가장 풍족하게 살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자동차도 수시로 바꿔야 하고 휴대폰도 거의다 가지고 있고 늘 신상폰바꾸기대결같고 메이커옷,신발 사입고 신어야되고, 사실 다 없어도 되고 자동차 휴대폰, 정수기 없어도 삽니다
조금 불편하면 돈이 모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은 무조건 줄여야 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입니다
돈은 나에게 머무는 시간이 짧고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다 몆억에돈은 나에노후를 책임지지 못하고 가까운 사람 에게 털 릴 확률이 높다. 젊은시절. 노후에. 할수 있는일거리 를. 준비하는것이. 진정한 노후준비다 일보다 즐거운 놀이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 인간은 죽는순간까지. 일하도록 설계된 생물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강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번쩍드는,이말씀,젊은이들 이,깨우쪄주길.?!.
20대에 취업준비 할 시기에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당장 보험비 핸드폰비 교통비, 시험 응시 비용까지 .. 늘 발등의 불만 끄다가 시간이 갔네요. 각자 살더라도 최소한 교통비와 시험 응시비용은 지원해주세요. 괜히 청년수당이 있는게 아니죠 .. 알바비 벌다가 시기를 놓치니까요.
좋은정보 감사 드립ㄴ다
지난세월이지만~~~ 이제야 지도자 한사람 참 중요하다는 것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4 15 총선을 잘 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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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작나는중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