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에코백에 구멍나서 뭐 떨굴까봐 한쪽손 거기 넣고 있었는데 흐발 모르는 아저씨랑 손잡음ㅋㅋㅋㅋㅋㅋ아저씨 개 당황한 표정이고 나 어 이손은 어디서 들어온거지 하고 멍청한 표정으로 아저씨랑 눈 마주쳣는데 도망가더라 가방에 구멍 한개 더 낸거엿음 어차피 버릴거긴 했는데 덕분에 양손 가방에 박고 갔다
1. 돈은 가족, 친구끼리 분배해서 들고 다니기. + 호텔이 아니라면 방에 두는 것도 되게 위험해요 2. 지갑은 고리 걸기. 3. 사람 많이 타면 앞으로 들기 + 크로스백은 아우터 안에 메기 4. 아우터 or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꼽고 있지 않기 5. 무조건 정신 바짝 차리기. 사람이 몰리는 곳 더더욱
신혼여행 갔을때ㅋㅋㅋㅋㅋ진짜 남편이랑 거렁뱅이처럼 다녔거든요 잠옷으로 입는 구멍단 티셔츠같은거 입고 쌩얼로 다니고 머리 안감고(지성피부라 하루만 안감아도 떡짐) 걍 진짜 편하게 와서 놀다가자 느낌으로 가난해보이게 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걷다가 힘들어서 공원 의자에서 둘이 앉아 쉬고있는데 덩치 큰 흑인 두명이 돈 주고 감요ㅋㅋㅋㅋㅋ물론 소매치기도 안당했습니다...
파리 가족여행 가서 하나도 안 털렸는데 핸드폰은 끈달린 케이스 크로스로 매서 항상 앞에 두고 신경쓰며 다녔고 가방은 크로스백에 무조건 지퍼랑 체인 있는걸로 해서 항상 잠그고 앞으로 매고 다녔고 지갑은 동전지갑, 여권은 파우치에 넣어서 가방 체인이랑 스프링같은걸로 연결해서 다님 이러면 진짜 소매치기 한번도 안 당함 대신 이러고도 항상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지 헤벌레하면 바로 칼로 가방 밑 잘라서 털어감
저랑 똑같이 하셨네요. 전 가죽으로 만들어진 열기 힘든 폴딩 지퍼 크로스백에 안 밖 지퍼들도 이중 체인 달아서 여닫고 끈도 얇은 가죽 끈은 칼로 끊어 간데서 브라스 체인으로 바꿔 달고 폰도 크로스 바디로 해서 가방 뒤에 해서 다녔어요. 여행 하는데 사진은 포기할수 없어서 화려하게 입고 다녔는데도 절 내버려두 더라구요. 캐리어 들고 지하철 갈때만 수상한 사람들이 수작 부렸어요. 오히려 함께간 수수한 패션의 아버지가 평범한 여행 배낭 매고 가셨는네 딱봐도 수상한 사람들이 은근 꼬여서 가드하느라 힘들었네요.
나는 유럽갔을 때 핸드폰 여권 같은거 목걸이 주머니에 담아서 윗도리 안에 넣어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 큰 돈은 목욕탕 아주머니들 쓰는 주머니 팬티 있음ㅋㅋㅋㅋㅋ앞주머니에 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 백엔 썬크림하고 인공눔물만…. 그래서 집시들이 지도 가지고 우르르 몰렸을 때도 아무렇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땡전 한 푼 없었기 때문….
예외도 있긴 함 이탈리아에서 에코백 메고 보세옷 보세신발 차림으로 다녔는데 지하철 타자마자 내가 탄 칸에 집시들 우글우글 몰려들어서 에코백에 손 넣고 난리났음.. 지하철 문 닫히려고 하니까 급하게 뭔가 하나 쓱 집어서 튐 근데 그 때 에코백에 털장갑이랑 먹다 남은 과자 밖에 안 들어있어서 먹다 남은 과자 봉지 들고 갔던ㅋㅋㅋㅋ
음 현지 살고 있는 사람인데 제 친구는 유학 중에 에코백 들고 다니다가 소매치기 당했었어요… 그냥 중요한 건 늘 경계심을 유지하고 웬만하면 잘 모르는 곳에 갈 때는 핸드폰 꺼내지 않고, 음악도 안 듣는 것일 듯하네요! 뭐든 집중이 분산되지 않게 있는 거요- 가방은 에코백보단 현지인들처럼 작은 메신저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걍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유럽 적응 완료한 거지처럼 하고 다니면 안 털더라구요.... 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더벅머리 누덕누덕거리고 옷도 1달동안 유럽산 석회수에 빨았더니 너덜거리는거 입고 신발도 대충 신다 버릴려고 헤진거 신고 물통하나 들고 쭐래쭐래 다니니까 걍 관심이 없음ㅋㅋㅋ
저거 말이 되는 게 한달 반 나홀로 유럽여행 중에 이태리가 여행 중반부쯤 됐는데 그쯤되니 예쁜옷이고 뭐고 젤 많이 입히고 편한 옷 위주로 입다보니 티는 늘어나고 여름이라 땀도나서 머리는 이마에 오만상 챡 달라붙어 있고 얼굴은 시뻘개져서 로마 도착했거든요?피렌체에서 산 프라다백 캐리어 손잡이에 꽂아 얹은채로 떼르미니 역 도착했는데 먼저 와있던 친구가 마중나와서 날 보자마자 한 말이 ‘야..떼르미니 그지보다 더 그지같다…’했어요ㅋㅋㅋㅋㅋㅋ그 악명높은 떼르미니에서도 날 건들질 않음 집시애들이……아 그리고 아프리카계 집시들보단 동유럽 집시들을 조심하세요. 아프리카계는 해봤자 팔찌나 그런 거 눈탱이나 치지 악한 행동은 관광지에선 대부분 안 하는데 훔쳐가는 건 동유럽 애들이 98% 입니다. 그리고 동유럽 집시애들은 잃을 게 없는 자들의 표정이에요 딱 보면. 보다 보면 묘하게 구분 가능하니 꼭 꼭 조심하소서..
전 폰 목에 걸고+현금&여권&티켓은 복대에+다이소 손목지갑+코트 안쪽 주머니 이용+지갑은 고리에 스프링끈 매서 가방에 달아놓기 등등 소매치기 안당하려고 지랄발광을 떨었더니 한 푼도 안털리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패션은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보이는 베레모에 공주옷 입고 다녔는데도 안털렸습니다 캐리어도 털릴까봐 스프링끈 연결해서 다님
저도 학교 프로그램으로 유럽 잠깐 살아봤는데 소매치기 한 번도 안당했어요! 뭔가 현지인스러우면 좀 안 당하는거 같아요 전 허름하게 다니진 않았고 평범하게 블라우스에 바지나 원피스 같은 거 주로 입고, 대신 다른 짐 없이 손바닥만한 가죽 크로스백만 옆으로 메고 다녔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어요..오히려 힙색에 백팩에 막 누가봐도 여행객 같고 두리번두리번 경계경계하면 더 노릴거 같아요
유럽여행 두달동안 다니면서 소매치기 다 막은 팁 알려드림.. 일단 지퍼는 무조건 내 시야에 있는 제품으로 그리고 천으로된 보냉백 들고가면 칼로 쉽게 뚫리지도 않음! 여름이나 겨울에 음식,음료 보온에도 딱!! 그리고 핸드폰은 무조건 크로스 줄 해서 다니세요. 케이스랑 연결된거 말고 케이스 안에 얇은 실리콘같은거 끼워서 줄연결하게 만드는걸로요. 케이스에 연결고리 있는건 핸드폰만 쏙 빠질 수 있으니까요. 카드및 지갑은 당연히 지퍼 두번 열어야하는 쪽에 보관하시고 가장 중요한건 한눈팔지 않는겁니다. 한눈파는순간 그냥 털려요
@@buny9779 가장 찾기 쉬운 쿠핑제품으로 말씀드릴게요~ 하이루프 행온텍이라는 제품 사용하고 튼튼한 스트랩이면 좋겠어서 아라리 스포츠 숄더 스트랩 사서 잘쓰고 다녔어요! 근데 진짜 조심하셔야되는게 목이나 어깨에 걸지 않을때. 특히!!! 주머니에 넣을때 줄까지 다 넣으시거나 손에 줄을 거셔야합니다... 제친구도 똑같은 상품을 사서 둘이 같이 잘 하고 다녔는데 친구가 주머니에 줄 다 안넣고 핸드폰 본체만 넣었을때..방심한사이 줄 잡아서 빼가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어요. 언제까지나 예방책이라 항상 신경쓰시며 다니셔야합니다.
보냉백은 이마트 자주에 있는 거 사갔었는데 그냥 일반가방처럼 보이는 크로스 보냉백 가서 들고가시면 됩니다 ㅎㅎ 추가로 저는 지퍼랑 가방 크로스 스트랩 부위에 스프링 고리를 연결해서 내가 미처 신경쓰지 못하더라도 지퍼가 많이 열리지 않도록 했어요. 조금만 열리면 손 집어넣는게 느껴지니까요~!! 이 영상에서 에코백 매면 오히려 괜찮다라고 하지만 에코백 맨 동양인은 쉽게 타겟이 되니 조심하세요~
유럽인들은 그리 생각 안 하는것 같아요. 관광객은 여유있어서 온 사람들이고, 이민난민자들은 궁핍한데, 부의 나눔이랄까 이런걸로 보는 시선이 강한듯.. 살인이나 폭력은 아니라서 별 신경 안 쓰는 분위기. 각자 조심하라는 정도.. 파리보다 더 심한 곳은 로마인데.. 소매치기범죄 일어나도 경찰도 부르지 않음.
파리갔을때 소매치기 당할까봐 가방에 달려있는 거울에 붙어있는 주머니에 돈 넣어둠. 지하철에서 내 친구 주머니에 히피 어린애가 손넣길래 내가 잡았는데 걔네 친구들 와서 정신 쏙 빼놓음. 지하철 내려서 아무도 안털렸다고 좋아했는데 박물관 가려고 돈 내려니까 나만 돈 없음…..그걸 어떻게 빼갔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ㄹㅇ 맞는말… 나도 저번주인가 파리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가방에 든게 없어서 그냥 무념무상 뒤로 매고 다녔는데도 안건들어 근데 같이간 커플은 가방에 자물쇠 채워두고 앞으로 매고 손으로 잡고 소매치기 안당하려고 온갖걸 다 했는데 당할뻔했음ㅋㅋㅋㅋ 당할 뻔 한 순간에 마침 근처에 우리 투어버스 기사님이 계셔서 소매치기 퇴치해주신거ㅋㅋㅋ
잠바 입는 계절엔 얇은 크로스백을 잠바 입기 전 옷 속에 메면 되고, 핸드폰도 긴 목걸이 형식 케이스 사용하고 역시 똑같이 몸에 걸고 그 위에 잠바 입으면 됩니다. 여름엔 티셔츠가 좀 붕~ 하면 그 속에 아니면 얇은 허리띠 형식 배에다 착용하는 여행용 안전지갑 파는데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핸드폰은 여름엔 목걸이 케이스 사용후 목걸이 처럼 메고 그걸 겉 옷 속으로.. 몸에 밀착 되는 옷이면 좀 곤란하지만.. 전 그렇게해서 40여개국 100번 넘게 출국해 다녔지만 한 번도 당한 적 없었어요.(딱 한번 베트남 호치민에서 핸드폰 날치기가 제가 핸드폰 들고 지도보는 중에 훔쳤다가 목걸이 줄 때문에 그게 다시 제 손에 날아 들어왔었어요.) 목걸이 줄이 위험하다니 어떠니 따지고 싶은 꼰대ㅅㄲ들이 있을 수 있는데, 안전한 목걸이 줄로 너무 강하면 끊어지지만 잘 안 끊어지는 것이고 목걸이줄은 보통 길게 크로스백 처럼 메기 때문에, 목 다칠일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불안하면 그냥 알아서 하시고...
옷 속에 다 넣고 다니면 되요. 겉 티셔츠 입기 전에 안에 허리띠 지갑메고.. 잠바 입을 때는 잠바 입기 전에 옷 위에 크로스백 잠바 크기보다 작게 메고 그 위에 잠바 입으면 됨. 핸드폰도 그렇게 목걸이형식으로 차서 크로스백처럼 잠바 안에. 아니면 여름엔 옷 속에 목걸이 처럼 메기. 전 그래요.
걍 유럽 사는 사람들은 소매치기가 일상이라 아이폰 살때 apple care plus with theft and loss 라고 폰 도둑맞아도 일년에 2번까지 새폰 10만원인가만 내면 주는거 가입해요ㅋㅋㅋ 저는 런던 사는데 소매치기 한번 당하고 바로 가입함.. 조심한다고 해도 답이 없어요 그냥…
@@jupiter864 10년전이라 지금은 같은 모델이 없을거에요~ 라빠레트? 라는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크로스백으로 배쪽에 항상 딱붙게 메고 다녔고.. 가죽 안쪽에 하드보드같은 딱딱한 판으로 되어있는 그런 가방이면 어느거든 다 괜찮을것같아요! 틈새없는걸로요! 소매치기가 대부분 작은 여자아이들이라 생각보다 작은 구멍도 털어간다더라구요!
한달 400만원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소매치기 안당했음. 그리고 비행기 내렸는데 나랑 내 일행만 다 가방검사해서 명품백 있는지 체크하는데 우리팀만! 그냥 보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럽 거지체험 여행가서ㅋㅋ 세관이 보든 소매치기가 보든 다 거지다 하나 털거없다 생각한듯.ㅋ 그리고 바지 앞섶에 똑딱이로 납작한 주머니를 붙여서, 그안에 여권이랑 큰 돈 신용카드는 넣어다님. 거기가 털리면 소매치기가 아니라 성추행이 되어버림😂
진짜 유럽여행 나름 여러번 길게 갔다왔는데 한 번도 소매치기 당한 적 없음. 난 내가 넘 허름하게 다녀서 가진 게 없어보였을 거라고 생각함😊 커플들, 신혼여행 온 사람들 진짜 명품백 들고 다니고 예쁘게 차려입고 갔다온 사람들은 어김없이 소매치기나 강매 이런 거 당하더라구요.
결론: 여행간 입장에서 에코백만 들고 무념무상으로 있기는 불가하니 그냥 정신 차리는거 말곤 답이 없다
귀중품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건만 들고 다니는게 맞음.
숙소를 믿는다구요?
유럽에서 하우스키퍼가 한국인 그룹투어방 돈만 싹들고 튄 적도 있음
안전한 곳은 없음
몸에 잘 지니세요~
크로스백을 앞으로 매서 팔과 팔사이 앞쪽으로 계속 두면 못훔쳐 가더라그여 ㅋㅋㅋ 나름 유럽 일주하면서 한번도 소매치기 안당함요 ㅋㅋ 그리고 확실히 명품을 가지고 있거나 있어보이게 입으면 노려진다고 해서 명품을 안들고 다니는게 상책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답
유럽 6개국 여자 혼자 여행했는데 영상에서 한 말 다 맞아요. 에코백 매고 최대한 수수하게 다니니 아무도 관심 없던데요.
유럽 여행하면서 젤 웃겼던게 소매치기 집시들이 소매치기 방지 rfid 차단 복대 매고 다닌거였음. 지들이 털고 다니면서지들도 소매치기 조심함ㅋㅋㅋ
인간은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가...
진짜 미친것들이네
그것은 직업병 입니다.
훔친 가방 아닐까여 ㅋㅋㅋㅋ
락세이프 무조건 챙겨야합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직도 소매치기 걱정을 해야되는 나라들이 왜 선진국이라는지 진짜 이해X
소매치기 하는 사람들은 거의 집시, 난민들이라 ㅠㅠ 사실상 정말 못사는 나라에서 어떤 교육도 못 받은 사람들이 유럽에서 소매치기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너무 많아서 통제를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ㅠㅠ
현지인이 당하는 빈도보다 관광객을 노리는 경우가 많죠 물론 소매치기가 저렇게 빈번한 국가가 선진국이라니 싶은 맘은 공감하지만 관광객 대상이라 일반화 하긴 좀 그래요
선진국이라 후진국 애들이 많이 있음. 후진국애들이 선진국에서 뭐로 먹고 살겠음.
한국도 프랑스처럼 외국인들 많으면 마찬가지긋죠
잘먹고 잘배운 현지인이 할리는 없으니 뭐..
아 나 에코백에 구멍나서 뭐 떨굴까봐 한쪽손 거기 넣고 있었는데 흐발 모르는 아저씨랑 손잡음ㅋㅋㅋㅋㅋㅋ아저씨 개 당황한 표정이고 나 어 이손은 어디서 들어온거지 하고 멍청한 표정으로 아저씨랑 눈 마주쳣는데
도망가더라 가방에 구멍 한개 더 낸거엿음 어차피 버릴거긴 했는데 덕분에 양손 가방에 박고 갔다
이거 이야기 개귀엽다
ㅁㅊ..ㅋㅋㅋㅋㅋㅋ
‘어 이손은 어디서 들어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웃기넼ㅋㅋㅋ
개웃겨😂
누군가가 나한테 말을 걸면 무조건!!! 가방을 움켜쥐세요. 간혹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라고 뜬금포 한국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무조건!!!!!!!!! 가방을 움켜쥐세요!!!ㅠㅠ
이거 경험담인거같은데...또르르...
영상이 꿀팁이 아니고 이게 꿀팁이다
아니 말거면서 털려는 놈들이 있어요???텍스트로만 읽으니까 상상이 잘 안가는...
유럽여행 자주다니는데 이게 ㄹㅇ꿀팁임 요즘은 한국어+깔끔한옷차림으로 긴장풀게하면서 접근함
@@붕-n3t 2인1조로 움직여요
1. 돈은 가족, 친구끼리 분배해서 들고 다니기. + 호텔이 아니라면 방에 두는 것도 되게 위험해요
2. 지갑은 고리 걸기.
3. 사람 많이 타면 앞으로 들기 + 크로스백은 아우터 안에 메기
4. 아우터 or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꼽고 있지 않기
5. 무조건 정신 바짝 차리기. 사람이 몰리는 곳 더더욱
신혼여행 갔을때ㅋㅋㅋㅋㅋ진짜 남편이랑 거렁뱅이처럼 다녔거든요 잠옷으로 입는 구멍단 티셔츠같은거 입고 쌩얼로 다니고 머리 안감고(지성피부라 하루만 안감아도 떡짐) 걍 진짜 편하게 와서 놀다가자 느낌으로 가난해보이게 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걷다가 힘들어서 공원 의자에서 둘이 앉아 쉬고있는데 덩치 큰 흑인 두명이 돈 주고 감요ㅋㅋㅋㅋㅋ물론 소매치기도 안당했습니다...
ㅋㅋㅋㅋ
신개념 소매넣기 ㄷㄷ
락세이프 무조건 챙기깈ㅋ
마음은 따뜻한 두분..그래도 도움줬다는 따스함..
소매치기를 안 당한 게 아니라 그냥 당할 뻔했는데 촉이 개쩔어서 피한 것 뿐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옛날에 동남아 놀러갔을 적 아두이노 갖고 놀던 때라 가방 지퍼에 전기 흐르게 했더니 화들짝 소리친 사람 여럿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이에요.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꿀팁
ㅁㅊㅋㅋㅋㅋㅋㅋ 여기 재밌는 분들 엄청 많앜ㅋㅋ
그런 가방 만들어 팔면 대성공할거에요!
앜ㅋㅋ파리살때 제가 했던 그대로네요 세상 돈 없어보이게 하고다니고 너덜거리는 에코백에 지하철탈땐 무념무상 개피곤한 표정으로 ㅋㅋㅋㅋ프랑스에 좀 오래살았는데 소매치기 한번도 당한적 없이 귀국 잘 했어요!
소매치기 당한 이후로 진절머리나서 똑같이 소매치기 했다는 썰이 존나 웃김ㅋㅋㅋㅋ아무도 관광객st 동양인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함 ㅠ ㅋㅋㅋㅋㅋㅋ
누가 검은비닐봉지 들고 다니라던데 ㅋㅋㅋㅋ
저는 뭐 정신 나간 척 하고 다가오면 소리 지르고 그랬더니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네 에펠탑 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건 상시 패널티가 너무 크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파리 가족여행 가서 하나도 안 털렸는데
핸드폰은 끈달린 케이스 크로스로 매서 항상 앞에 두고 신경쓰며 다녔고 가방은 크로스백에 무조건 지퍼랑 체인 있는걸로 해서 항상 잠그고 앞으로 매고 다녔고 지갑은 동전지갑, 여권은 파우치에 넣어서 가방 체인이랑 스프링같은걸로 연결해서 다님
이러면 진짜 소매치기 한번도 안 당함 대신 이러고도 항상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지 헤벌레하면 바로 칼로 가방 밑 잘라서 털어감
저랑 똑같이 하셨네요. 전 가죽으로 만들어진 열기 힘든 폴딩 지퍼 크로스백에 안 밖 지퍼들도 이중 체인 달아서 여닫고 끈도 얇은 가죽 끈은 칼로 끊어 간데서 브라스 체인으로 바꿔 달고 폰도 크로스 바디로 해서 가방 뒤에 해서 다녔어요. 여행 하는데 사진은 포기할수 없어서 화려하게 입고 다녔는데도 절 내버려두 더라구요. 캐리어 들고 지하철 갈때만 수상한 사람들이 수작 부렸어요. 오히려 함께간 수수한 패션의 아버지가 평범한 여행 배낭 매고 가셨는네 딱봐도 수상한 사람들이 은근 꼬여서 가드하느라 힘들었네요.
칼로 밑에 못자르게 밑에 철판 넣어서 수선한다면...?
@@anad6161 무게는 어떡함
감사드립니다.맞는 말씀.
@@알-r4i ㄹㅇ
저거 맞는말이에요 소매치기들 타겟이 되면 막을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요
패키지로 간 경우 앞에서 가이드가 설명하는 그때 뒤에서 가방 노립니다..😢 이탈리아가 진짜 심했어요
나는 유럽갔을 때 핸드폰 여권 같은거 목걸이 주머니에 담아서 윗도리 안에 넣어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 큰 돈은 목욕탕 아주머니들 쓰는 주머니 팬티 있음ㅋㅋㅋㅋㅋ앞주머니에 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 백엔 썬크림하고 인공눔물만…. 그래서 집시들이 지도 가지고 우르르 몰렸을 때도 아무렇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땡전 한 푼 없었기 때문….
오 주머니팬티 탐나네요 ㅋㅋㅋ
저도 유럽 갈 때 시장에서 할머니들 찜질방팬티 사서 갔어요. ㅋㅋㅋ
불편해서 안 썼지만
소매치기는 안 당했어요.
근데 그럼 돈 꺼내야할때 주섬주엄 바지풀러야하나요...?
솔직히 돈 줄때 상대방에게 안미안했냐?
돈받은 상인은 뭔죄래 ㅋㅋㅋㅋ
와 꿀팁 감사드려요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약간 저도 비슷한데. 유럽가면 진짜 눈뜨고 코베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들면 다 죽여버린다 눈빛 장착 왠만하면 하는게 좋아요 만만하게 보이지 말고 정신 계속 번쩍 차리고 있기.
전 신발밑창에 돈 넣고 필요한거 살땐 화장실가서 30유로 40유로 등 돈 꺼내서 손에 쥐고있다가 내고. 동전은 지갑에 안넣고 청바지 옆주머니에 넣음. ㅋㅋㅋㅋㅋ 절대 못 훕쳐감.
파리에선 화장실 찾기도 힘든데ㅋㅋㅋㅋ 대단하시네여
용산전자상가가는 중고딩이냐고ㅋㅋ
@@A-gp4vj 아 근데 여행시 신발에 비상금 넣어두는거 추천해요.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좀 안정돼요.
저는 양말에 넣어놨어요ㅋㅋㅋㅋㅋ 발목까지 오는거 신고 넣으면 못훔쳐감ㅋㅋ
그냥 현금을 안들고다니면 안되나요? ㄷㄷ
느낌 진짜 중요함. 관광객 티 내지말고 여기 살며 파리 짬밥좀 무따 아이가 이 표정으로 다니면 표적 안됨. ❤
예외도 있긴 함 이탈리아에서 에코백 메고 보세옷 보세신발 차림으로 다녔는데 지하철 타자마자 내가 탄 칸에 집시들 우글우글 몰려들어서 에코백에 손 넣고 난리났음.. 지하철 문 닫히려고 하니까 급하게 뭔가 하나 쓱 집어서 튐 근데 그 때 에코백에 털장갑이랑 먹다 남은 과자 밖에 안 들어있어서 먹다 남은 과자 봉지 들고 갔던ㅋㅋㅋㅋ
남부로 갈스록 집시들이
더 적극적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슴니당 😅😅
먹다남은 과자봉지ㅋㅋㅋㅋㅋ웃겨요😂😂
쓰레기 대신 버려준 집시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와 싹다 도축해야겠네 쓰레기들 ㅋㅋ
그냥 운이죠.. 지하철칸에 사람 별로 없을때 칼들고 다가와서 폰이랑 갖고있는거 다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추수하듯 거둬갔다고 누군가가..
눈빛에 광기가 어려서 접근 못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에코백 털립니다 그냥 아시아인이면 다 텁니다
심지어 시장비닐백도 털려고 몰리더군요 그냥 자크 있는거 가져가시고 백팩은 절대 네버 안됩니다
저 백팩매고 프랑스 1주일있었는데 안털렸어요. 대신 잠금장치있는 백팩이였음
껄껄 오페라쪽에서 자라 구경하다 소매치기 당했었는데 5일만에 지갑 찾은 유학생도 있어유 ㅋㅋㅋ 돈도 거의 없고 막 가족사진 한가득 있어서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돌려준듯ㅋㅋㅋㅋ
그걸 어디서 찾았대유?
사촌들이랑 유럽갔을때 습관처럼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넣던 사촌오빠들 지갑 다 털림 ㅋㅋㅋㅋㅋㅋㅋ😅
음 현지 살고 있는 사람인데 제 친구는 유학 중에 에코백 들고 다니다가 소매치기 당했었어요… 그냥 중요한 건 늘 경계심을 유지하고 웬만하면 잘 모르는 곳에 갈 때는 핸드폰 꺼내지 않고, 음악도 안 듣는 것일 듯하네요! 뭐든 집중이 분산되지 않게 있는 거요- 가방은 에코백보단 현지인들처럼 작은 메신저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이소 2000원짜리 찍찍이 지갑 가지고 다녔는데 광장 길바닥에 떨어져도 아무도 안가져갔음… 나름 충격이었는데 ㅋㅋ
누가 이미 털고 버리거나 어린이 지갑인줄 안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몹시 저렴한 지갑을 갖고 다니는 것도 팁이겠네요.
예상외로 꿀팁얻어갑니다 ㅋㅋㅋㅋ
저는 조카 시크릿쥬쥬 지갑 들고갔어요 ㅋㅋㅋ 가볍고 아무도 안건듦
걍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유럽 적응 완료한 거지처럼 하고 다니면 안 털더라구요....
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더벅머리 누덕누덕거리고 옷도 1달동안 유럽산 석회수에 빨았더니 너덜거리는거 입고 신발도 대충 신다 버릴려고 헤진거 신고 물통하나 들고 쭐래쭐래 다니니까 걍 관심이 없음ㅋㅋㅋ
저거 말이 되는 게 한달 반 나홀로 유럽여행 중에 이태리가 여행 중반부쯤 됐는데 그쯤되니 예쁜옷이고 뭐고 젤 많이 입히고 편한 옷 위주로 입다보니 티는 늘어나고 여름이라 땀도나서 머리는 이마에 오만상 챡 달라붙어 있고 얼굴은 시뻘개져서 로마 도착했거든요?피렌체에서 산 프라다백 캐리어 손잡이에 꽂아 얹은채로 떼르미니 역 도착했는데 먼저 와있던 친구가 마중나와서 날 보자마자 한 말이 ‘야..떼르미니 그지보다 더 그지같다…’했어요ㅋㅋㅋㅋㅋㅋ그 악명높은 떼르미니에서도 날 건들질 않음 집시애들이……아 그리고 아프리카계 집시들보단 동유럽 집시들을 조심하세요. 아프리카계는 해봤자 팔찌나 그런 거 눈탱이나 치지 악한 행동은 관광지에선 대부분 안 하는데 훔쳐가는 건 동유럽 애들이 98% 입니다. 그리고 동유럽 집시애들은 잃을 게 없는 자들의 표정이에요 딱 보면. 보다 보면 묘하게 구분 가능하니 꼭 꼭 조심하소서..
와 ㄹㅇ 딱보면 표정부터 티남 무조건 가방 움켜쥐어야댐
전 폰 목에 걸고+현금&여권&티켓은 복대에+다이소 손목지갑+코트 안쪽 주머니 이용+지갑은 고리에 스프링끈 매서 가방에 달아놓기 등등 소매치기 안당하려고 지랄발광을 떨었더니 한 푼도 안털리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패션은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보이는 베레모에 공주옷 입고 다녔는데도 안털렸습니다 캐리어도 털릴까봐 스프링끈 연결해서 다님
소매치기 천국이라 하는 파리와 이탈리아에서 절대 소매치기 안당했어요ㅋㅋ 오스트리아에서 당했지...........😢 기차에서 내 가방을 지꺼처럼 메고 갔다고..............😢😢
이런거 땜에 여행가기가 두렵다 흑흑 힐링하러 가는데 스트레스 받을까봐
등산조끼에 소지품 넣고
거꾸로 뒤집어 입으니까
뱃살도 커버되고
소매치기 걱정도 없었던데ㅋㅋㅋ
집시도 나한텐 안와서
무너진 내 자존심ㅠ
파리에서 지하철 도어앞에 절대 서지도 말고 앉지도 마세요!!!
흑형님이 내가 폰을 보고있는데 손에 있는걸 문닫히기 직전에 뺏어서 튐!!!!!폰 잘 잡고있어서 뺏기진 않았는데
문으로 바로 내리고 따봉 받음 미친x가
문 열리는 반대편에 서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가방은 문쪽으로 두고.
이래서야 원 어디 여행하겠나.
저도 학교 프로그램으로 유럽 잠깐 살아봤는데 소매치기 한 번도 안당했어요! 뭔가 현지인스러우면 좀 안 당하는거 같아요
전 허름하게 다니진 않았고 평범하게 블라우스에 바지나 원피스 같은 거 주로 입고, 대신 다른 짐 없이 손바닥만한 가죽 크로스백만 옆으로 메고 다녔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어요..오히려 힙색에 백팩에 막 누가봐도 여행객 같고 두리번두리번 경계경계하면 더 노릴거 같아요
이탈리아에서 유학했는데 학교다닐때 빼고는 가방 없이 편하게 다녔는데 지하철에서 주머니까지 손 들어옴ㅋㅋㅋㅋ징글징글
유럽여행 두달동안 다니면서 소매치기 다 막은 팁 알려드림..
일단 지퍼는 무조건 내 시야에 있는 제품으로
그리고 천으로된 보냉백 들고가면 칼로 쉽게 뚫리지도 않음! 여름이나 겨울에 음식,음료 보온에도 딱!!
그리고 핸드폰은 무조건 크로스 줄 해서 다니세요. 케이스랑 연결된거 말고 케이스 안에 얇은 실리콘같은거 끼워서 줄연결하게 만드는걸로요. 케이스에 연결고리 있는건 핸드폰만 쏙 빠질 수 있으니까요.
카드및 지갑은 당연히 지퍼 두번 열어야하는 쪽에 보관하시고
가장 중요한건 한눈팔지 않는겁니다. 한눈파는순간 그냥 털려요
+ 운
혹시 케이스 안에 얇은 실리콘에 연결하는 케이스는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케이스 안에 얇은 실리콘같은거 끼워서 줄 연결하는 거 정보좀요.... ㅇㄷ
@@buny9779 가장 찾기 쉬운 쿠핑제품으로 말씀드릴게요~ 하이루프 행온텍이라는 제품 사용하고 튼튼한 스트랩이면 좋겠어서 아라리 스포츠 숄더 스트랩 사서 잘쓰고 다녔어요! 근데 진짜 조심하셔야되는게 목이나 어깨에 걸지 않을때. 특히!!! 주머니에 넣을때 줄까지 다 넣으시거나 손에 줄을 거셔야합니다...
제친구도 똑같은 상품을 사서 둘이 같이 잘 하고 다녔는데 친구가 주머니에 줄 다 안넣고 핸드폰 본체만 넣었을때..방심한사이 줄 잡아서 빼가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어요. 언제까지나 예방책이라 항상 신경쓰시며 다니셔야합니다.
보냉백은 이마트 자주에 있는 거 사갔었는데 그냥 일반가방처럼 보이는 크로스 보냉백 가서 들고가시면 됩니다 ㅎㅎ 추가로 저는 지퍼랑 가방 크로스 스트랩 부위에 스프링 고리를 연결해서 내가 미처 신경쓰지 못하더라도 지퍼가 많이 열리지 않도록 했어요. 조금만 열리면 손 집어넣는게 느껴지니까요~!!
이 영상에서 에코백 매면 오히려 괜찮다라고 하지만 에코백 맨 동양인은 쉽게 타겟이 되니 조심하세요~
여행가서 느낀건데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쎄보이면 되더라구요 80일 친구랑 가서 당해본적은 없네요... 제가 너무 강해보여서😅😅😅
저두 현재 파리 사는중인데 아직까지는 운좋게도 소매치기를 안당했어요 ㅠㅜ 그냥 학교 가는길에 피곤하다보니까 평소에도 무표정에 영혼나가보이는게 기본 표정인데 하교할때 등교할때 걍 버스에서 무념무상으로 가다보니까 나은것 같기도.. ㅋㅋㅋㅋ
소매치기는 손목을 자르는 형벌을 도입해야함, 아니면 힘줄만 자르거나,,,,파리는 각성해야한다
유럽인들은 그리 생각 안 하는것 같아요. 관광객은 여유있어서 온 사람들이고, 이민난민자들은 궁핍한데, 부의 나눔이랄까 이런걸로 보는 시선이 강한듯.. 살인이나 폭력은 아니라서 별 신경 안 쓰는 분위기. 각자 조심하라는 정도.. 파리보다 더 심한 곳은 로마인데.. 소매치기범죄 일어나도 경찰도 부르지 않음.
삶의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ㅋㅋㅋ
저 검은봉투에 물건 넣고 다녔는데 안털렸어요! 그리고 4월쯤 간거라 티셔츠 위에 여권현금넣은힙색 어깨에서 등으로 크로스해서 메고 겉옷 입으면 절대 못훔침 ㅋㅋ 쓸때에만 앞으로 돌려서 꺼내고 다시 등으로 돌려놓으면 나만의 잠금장치 완성이요
최고네여 ㅋㅋㅋㅋ 검은봉다리
제동생도 여행 가서 현지인st로 검은 봉다리에 싸구려 신발 찍찍 끌고 다녔는데 안털렸대요ㅋㅋ
@덕분입니다 저번에 중국인 지인한테 들었는데, 가방을 가슴팍에 매고 이탈리아 버스에 탔는데, 이상한 놈이 아주 태연하게 눈 앞에서 그 가슴팍 가방의 지퍼를 열길래 ‘뭐하냐?’ 물었더니 ‘가만히 있어봐!’ 라며 웃더래요.
어린 여학생들이 4-5명장도 팀으로 많이
다닙니다 한명이 보통 말을걸며 주의를 끌거 나머지 두명은 이동경로를 막아서 안으로 못들어가게하고 한명이 가방을 텁니다
술 마시러 나갈때 현금 양말에 넣고 다니세요..
( 오바라고????)
유럽 가봐 진짜 오바인지.
파리갔을때 소매치기 당할까봐 가방에 달려있는 거울에 붙어있는 주머니에 돈 넣어둠. 지하철에서 내 친구 주머니에 히피 어린애가 손넣길래 내가 잡았는데 걔네 친구들 와서 정신 쏙 빼놓음. 지하철 내려서 아무도 안털렸다고 좋아했는데 박물관 가려고 돈 내려니까 나만 돈 없음…..그걸 어떻게 빼갔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파리든 스페인이든 지하철과 관광지에서 동양인이고 여행객으로 보이면 상대가 눈치를 챌 정도로 대놓고 따라 붙기도 함
나 프랑스 사년 살면서 한번도 안당함… 명품에 화려하게 다녔어도 안당함… 우리 아버지 늘 헐렁하게 다니시는데 오자마자 당함
ㄹㅇ 맞는말… 나도 저번주인가 파리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가방에 든게 없어서 그냥 무념무상 뒤로 매고 다녔는데도 안건들어
근데 같이간 커플은 가방에 자물쇠 채워두고 앞으로 매고 손으로 잡고 소매치기 안당하려고 온갖걸 다 했는데 당할뻔했음ㅋㅋㅋㅋ 당할 뻔 한 순간에 마침 근처에 우리 투어버스 기사님이 계셔서 소매치기 퇴치해주신거ㅋㅋㅋ
진짜 대단하시네요ㅋㅋ 저도 파리나 그런데가면 소매치기 안당하면 좋겠네요🙂🙏🙏
하 파리북역에서 폰 털린 거 생각만하면 프랑스로 핵쏘고싶다ㅜ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그정도로 핵쏘고싶으면ㅎ 난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온갖범죄당해서 매일같이 죽어버리길바랬
@@E7vkps59hl 난 님이 힘내시길 바랬...
아 개웃갸
@@tlee9100 어으 진지충 극혐이네요 전 재밌는데 ㅋㅋ
눈빛에서 광인의 기운이 느껴지는걸?ㅋㅋㅋ텐션개높을듯
유럽여행갈때 진짜 버릴옷들만 입구 신고 다녔음. 정말 사진을 포기할정도로 그냥 모양 후즐근...ㅎㅎ 그래서인지 소매치기 안당했음
힐링하러 여행 가는건데 더 긴장하고 뎅겨야 해 ㅠㅜ ㅎㅎㅎ
요즘 전자 소매치기 스키밍 범죄가 극성이죠 ㅠ 그래서 전 안티스키밍 제품 꼭 챙겨가요!
제품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sjk889sjk 자피스 여권케이스에요.
걱정하며 신혼여행다녀왔는데 가죽가방에 지퍼달린것+안쪽에 지퍼있는곳에 여권,나비고 넣어놓고
핸드폰은 사용할때 항상 손목에 고리걸고 썼고
가방은 무조건앞으로 매고다녔어요
다행히 1유로도 잃어버리거나 소매치기당한적없음
명품같은거 구매해서 입국한다면 꼭 기내용에
넣어서 오세요 (캐리어에넣었다가 공항직원들이 엑스레이보고 훔쳐간다는설이)
헐 훔쳐간다고요?! 아프리카 수준이네 증말😅
역으로 내가 소매치기 해버리면 안되나....ㅋㅋㅋ 악에는 악으로 대처합니다
바로 이거에요ㅎㅎ 저는 파리가면 제가 소매치기합니다!
꿀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한국에만 짱박혀살아야겠다...ㅠ
매순간 긴장해야하고 머리아파서 여행에 집중못할듯
파리에서 혼자 여행 했는데 크록스만 신고 거지처럼(?) 다녀서 안털렸어요 추리하게 하고 다니세요오
잠바 입는 계절엔 얇은 크로스백을 잠바 입기 전 옷 속에 메면 되고, 핸드폰도 긴 목걸이 형식 케이스 사용하고 역시 똑같이 몸에 걸고 그 위에 잠바 입으면 됩니다. 여름엔 티셔츠가 좀 붕~ 하면 그 속에 아니면 얇은 허리띠 형식 배에다 착용하는 여행용 안전지갑 파는데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핸드폰은 여름엔 목걸이 케이스 사용후 목걸이 처럼 메고 그걸 겉 옷 속으로.. 몸에 밀착 되는 옷이면 좀 곤란하지만.. 전 그렇게해서 40여개국 100번 넘게 출국해 다녔지만 한 번도 당한 적 없었어요.(딱 한번 베트남 호치민에서 핸드폰 날치기가 제가 핸드폰 들고 지도보는 중에 훔쳤다가 목걸이 줄 때문에 그게 다시 제 손에 날아 들어왔었어요.) 목걸이 줄이 위험하다니 어떠니 따지고 싶은 꼰대ㅅㄲ들이 있을 수 있는데, 안전한 목걸이 줄로 너무 강하면 끊어지지만 잘 안 끊어지는 것이고 목걸이줄은 보통 길게 크로스백 처럼 메기 때문에, 목 다칠일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불안하면 그냥 알아서 하시고...
무조건 안당하는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들고다니지 마세요 핸드폰,지갑,가방 전부 그냥 집에 놓고 다니세요...아니면 그냥 조심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여행가는건데 말이되나
@@E7vkps59hl 무조건 안당하는법이 없다는겁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훔칠사람은 훔치겠죠
파리를 안가면 되겠네요 !
옷 속에 다 넣고 다니면 되요. 겉 티셔츠 입기 전에 안에 허리띠 지갑메고.. 잠바 입을 때는 잠바 입기 전에 옷 위에 크로스백 잠바 크기보다 작게 메고 그 위에 잠바 입으면 됨. 핸드폰도 그렇게 목걸이형식으로 차서 크로스백처럼 잠바 안에. 아니면 여름엔 옷 속에 목걸이 처럼 메기. 전 그래요.
그냥 속옷에 넣어야 하나요 .. 팬티?
걍 유럽 사는 사람들은 소매치기가 일상이라 아이폰 살때 apple care plus with theft and loss 라고 폰 도둑맞아도 일년에 2번까지 새폰 10만원인가만 내면 주는거 가입해요ㅋㅋㅋ 저는 런던 사는데 소매치기 한번 당하고 바로 가입함.. 조심한다고 해도 답이 없어요 그냥…
우와 그런 게 있었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유럽 갔을때 잘 몰라서 같이 간 사람들 다 털리고 다녔는데 전 안털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우연히 제 크로스백 가죽가방이 엄청 두꺼운 제품이라 칼로도 안찢어지고 작은 틈새조차 없어서 손도 안들어가고.. 쉽게 열리지도 않는 그런 가방이었어요ㅋㅋㅋ 다행이었죠😂
제품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jupiter864 10년전이라 지금은 같은 모델이 없을거에요~ 라빠레트? 라는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크로스백으로 배쪽에 항상 딱붙게 메고 다녔고.. 가죽 안쪽에 하드보드같은 딱딱한 판으로 되어있는 그런 가방이면 어느거든 다 괜찮을것같아요! 틈새없는걸로요! 소매치기가 대부분 작은 여자아이들이라 생각보다 작은 구멍도 털어간다더라구요!
누가 말걸면 가방부터 움켜쥐기
백팩은 절대 노노
복대,스프링줄,자물쇠등 사용
주머니속핸드폰도 조심
무조건 정신차리고 경계하기
특히 사진찍을때 뒤에서 조용히 접근함
이분 왜 자꾸 알고리즘에 뜨는지 몰겟는데 진심 매력잇다 ㅋㅋ쿠ㅜㅜ 구독햇어여
소매치기 엄청 걱정하고 파리왔는데 다들 젠틀하신듯 지나가다 옷 이쁘다고 칭찬해주고 베레모 산거 떨어트렸는데 주워주시고 ㅎㅎ
약간 정신줄 놓고 있는 표정 근데 저거 레알임 ㅋㅋㅋ 그런 표정과 행색 하나로, 거기 사는 사람인지 놀러온 여행객인지 딱 구분 감. 현지인들도 소매치기 많이 당하지만 관광온 외국인이 타겟 1순위이기 때문에 현지인 코스프레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음..
어~ 틈만나면~~~텐션 높은 불어쌤~~^^
반갑♡ ㅎㅎ
유럽여행갈때마다 들고가는 누런색 지퍼있는 커다란 천가방있어요ㅋㅋ 누가봐도 쟤는 돈많지않아보인다는 행색으로 다닙니다 ㅋㅋ
지퍼에 옷핀달고 끼우고 다녀서인지 여러번의 유럽여행에서 아무도 얼씬도 안함
전 파리 갔을때 가방에 자물쇠 차고 다녔어요ㅋㅋㅋㅋ그러니까 소매치기들이 따라오다가 자물쇠보고 돌아서서 가더라고요
ㅋㅋ저말맞다ㅋㅋㅋ저도 학생때 유럽여행 좀 길게했는데 관광객 소굴에서는 일단 겉에다가 바람막이 과잠입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한번도 소매치기 안만났는데 회사다니면서 휴가갔을때는 예쁜 옷들 가져갔더니 바로 소매치기 당할뻔했다가 피한 경험이 있네요
전 타이레놀 상자에 돈 넣어다녔어요ㅋㅋㅋㅋ
ㅋㅋㅋ너무 웃겨요
와 저도 파리에서 한국서 들던 에코백 메고 티쪼가리 입고 슬리퍼 끌고 다녔는데 경계 전혀 안 했는데도 안 털렸어요😮
머리 노랗게탈색하고 남친 과잠 엄청 큰거 검정색 바막? 입고 속에 크로스백 작은거 매고 다녔더니 아무도 안건듬 ㅠ
거지같은 느낌으로 본거같기도하고...
가방에 돈 넣어줄께요 하고 다가올것같아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질려서 유럽으로 떠났는데 시선 신경안쓰고 입고싶은 것 입고 에코백 같은 가방(지퍼 없음)들고 털레털레 프랑스 돌아다녔는데 소매치기 한 번도 안당함. 완전 공감👍👍
한달 400만원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소매치기 안당했음. 그리고 비행기 내렸는데 나랑 내 일행만 다 가방검사해서 명품백 있는지 체크하는데 우리팀만! 그냥 보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럽 거지체험 여행가서ㅋㅋ 세관이 보든 소매치기가 보든 다 거지다 하나 털거없다 생각한듯.ㅋ 그리고 바지 앞섶에 똑딱이로 납작한 주머니를 붙여서, 그안에 여권이랑 큰 돈 신용카드는 넣어다님. 거기가 털리면 소매치기가 아니라 성추행이 되어버림😂
진심 파리에서 크록스 끌고 다님서 그지같이 다녔는데 집시들 무리 옆을 지나가도 우리 무시하더라...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기
진짜 유럽여행 나름 여러번 길게 갔다왔는데 한 번도 소매치기 당한 적 없음. 난 내가 넘 허름하게 다녀서 가진 게 없어보였을 거라고 생각함😊
커플들, 신혼여행 온 사람들 진짜 명품백 들고 다니고 예쁘게 차려입고 갔다온 사람들은 어김없이 소매치기나 강매 이런 거 당하더라구요.
프랑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한국인 여행객이 흑화해서 소매치기 하고 다녔더니 원래 돈 보다 더 모인 설 기억난다. 동양인에 여행객이라 눈치 1도 못챈다고
개웃기다ㅜ미친 ㅋㅋㅋㅋㅋㅋ
서양놈들 동양인은 피해자만 될줄알지 훔칠꺼라고 상상도 못함ㅋㅋ
ㅋㅋㅋ 도라이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빵터짐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힐링 하러 갔다가 도리어 스트레스만 받고 올거 같음... 걍 소매치기 관련 법 만들어질때까지 안가야지ㅠ
저렇게걱정하며 여행해야된다니ㅜㅜ 다른여행지도많은데ㅠ
ㅋㅋㅋ저도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에코백 메고 돌아다녔더니 반쯤 열린채로 다녔는데도 소매치기 코빼기도 못봤어요ㅋㅋ
근데 여자분 너무 매력적인데요?
유럽여행 가기전에 진짜 걱정했는데 한번도 소매치기 인종차별 안당해가지고 운이 좋나보다~ 했는데 찍은 사진보니 안꾸미고 에코백에 그러도 다녀서 그런거였나 싶었어요 ㅋㅋㅋ
파리에서 낭만은 없다 그곳사람들 저질스런사람이 99%나 차지한다
1%는 보통사람 눈에 안 띄지
유럽이 왜이렇게까지 된거냐고 하는데 다문화, 난민 들여오고 치안 급격히 낮아지고 소매치기가 더 기승했죠
우리나라도 다문화 늘어나고있고 들여온 난민들도 있고 저리되기까진 시간문제일듯요
에코백도 털려요..전 장바구니 넣어놨는데 지갑인줄알고 털어갔더라구요 . 지갑은 힙쌕에 넣어놔서 안전했구요 ㅋㄴ
아 개웃겨 ….
저도 프랑스 살때 그랬어요 ….. 포인트는 표정과 에코백
그냥 반팔 반바지에 힙색만 하고 다녔더니 아무도 안건들였었음.....대신 폰은 건드니까 꼭 손목에 폰 연결해 다녀야하고.......음악회볼라고 꾸민날..털림.....하...내 카메라...
전 강도 조심해야 하는 곳에 사는데 ㅋㅋㅋㅋ 안당하는 방법은 비슷해요 ㅋㅋㅋㅋ 전 아예 까만 봉다리 이상은 잘 안들고 다님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가진거 없는 자의 모습으로 앉아있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밀라노에서 7년살다온 친구가 소매치기 안당하려면 그냥 암것도 안갖고 다니는게 최고라 그랬음ㅋㅋ그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유럽여행 다녀온뒤 뼈저리게 깨달음ㅋ
40년 사신 저희 고모도 지하철에서 그냥 앞으로 매고 신경쓰세요. 그냥 정신차리고 가방 지켜야 함
남편없이 아이둘데리고 유럽여행 두달간 동안 한번도 소매치기 당하지않았어요 가방을 앞에두고 안고다녔고 오히려 무거운짐가방은 여러사람들이 도와주고 버스서 두고내린 딸아이 가방도 한 할머니가 묵고있는 호텔까지 갖다주시고 큰아들 놓고내린 핸드폰 택시기사님이 다시오셔서 찾아주고가심~~ 너무 감사한분들이 많았던 여행~
두달이니까요ㅎㅎ현지 유학생들은 몇년살다보면 경계가 일상이긴해요. 좋은사람도 많긴 많아요^^ 운이 좋으셨네요!
진짜 공감😂 저도 유럽에서 학교 다니는 중이고 전 남자친구가 파리 근교 출신이다보니 파리에 갈 일이 정말 많고 방학 때도 자주 머무르다왔는데, 항상 안 차려 입고(+딱 봐도 어려보이는 학생st) 현지인보다 더 대충 다녔더니 2년 동안 정말 단 한 번도 안 털렸어요😂😂
유럽여행갔을때 누가 봐도 여행객이었지만 안털린이유 크로스백 앞으로 매고 큰돈이랑 여권은 얇은전대 넣어서 옷안에 복부보관 핸드폰 스트랩 달아서 바지에 고정
지도 보고 다니고 지하철 내릴타이밍 잡아야하는데 절대 멍할수읍음..
실제로 나도 당시 유럽여행때 쓴 전략 현지 한인 내에서도 저런 팁들이 꽤 많음 그래서 수염 덥수룩하고 반팔 반바지로 다닌 적 있지 ㅋㅋ
그래도 워낙 상상이상으로 유럽에 도둑놈들이 많아서 엮이는게 함정
이런 팁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문제 ㅋㅋ
맑은눈의 광인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