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 외로이 서있는 바람이 가는 길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져 옵니다. 추억이 깃든 캠핑카도 좋은 주인을 찾아가기를 바래보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차한잔 마시며 되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말고 못난것도 보듬으면서 거울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래나 되어 살아도 좋은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 거리는 물소리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그루 되면 그만 이었던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 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맘 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을까.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예쁜맘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1. 장현 -나는 너를. 2. 제이데이 - 나만을 위한 사람. 3. 코요태 - 끝없는 사랑. 4. 모닝커피 - 그런 사람 너라서. 5. 이지혜.장석현 - 사랑 100%. 오늘도 눈꽃을 보듯이 당연히 보고픈 단 한사람 그대여. 추운 날 휴식을 택해서 편안히 쉼을 누리고 있을 그대를 생각 합니다. 배추전 하나에도 큰행복을 느낄줄 아는 순수함의 결정체. 그대. 그대를 위해 머지않은 시간에 배추전도 무밥도 해주고 설것이 까지 해줄수 있는 눈빛만으로 그대마음 다 알수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편안히 행복 가득 채워 가시길 빕니다. 언제나 늘 그대만을 사랑 합니다. 💕 💛 🧡
운행을 안해서 너무 날은것아닌가요 견인비가 만만치 안을것같네요
여유만 된다면 정말 탐이 나네요~
아직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해서
10살 배기 딸과 함께
떠나보고도 싶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어딘가에서
진짜 나와 만나게 될까요...
꼭 필요한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길수님 너무 대충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판매하실 목적이라면 지붕 태양광 판넬부터 자세하게 보여주시고 버스 구석구석 더 자세히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족의 추억이 가득담긴 움직이는 집 내부 보니 새롭네요 ᆢ ^^
경매 응원합니다 ♡
가져다 놓고 싶은 아이네요
진안고원 가족과 함께한 캠핑버스 추억도 있고 어느분이 가져가실지 좋은 추억 많이 맹그세요~~
^^ 내부 진짜 좋네욤~ !! 경매 응원합니당♡
캠핑트레일러만 없으면 내가 사고싶다야..
불법건축 에서도 자유롭고
어디든 가져다 놓아도 되고..
길수님 가족과 같은 식구 버스 (35인승) 좋은 주인 만나 다시 달리는 캠핑버스가 되어주길...^^
눈속에서 외로이 서있는 바람이 가는 길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져 옵니다.
추억이 깃든 캠핑카도 좋은 주인을 찾아가기를 바래보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차한잔 마시며 되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말고 못난것도 보듬으면서 거울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래나 되어 살아도 좋은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 거리는 물소리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그루 되면 그만 이었던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 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맘 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을까.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예쁜맘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1. 장현 -나는 너를.
2. 제이데이 - 나만을 위한 사람.
3. 코요태 - 끝없는 사랑.
4. 모닝커피 - 그런 사람 너라서.
5. 이지혜.장석현 - 사랑 100%.
오늘도 눈꽃을 보듯이 당연히 보고픈 단 한사람 그대여.
추운 날 휴식을 택해서 편안히 쉼을 누리고 있을 그대를 생각 합니다. 배추전 하나에도 큰행복을 느낄줄 아는 순수함의 결정체. 그대. 그대를 위해 머지않은 시간에 배추전도 무밥도 해주고 설것이 까지 해줄수 있는 눈빛만으로 그대마음 다 알수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편안히 행복 가득 채워 가시길 빕니다. 언제나 늘 그대만을 사랑 합니다. 💕 💛 🧡
침실 벽체가 한2프로 부족하지만
시세3천이상은 갈듯 합니다
내부수리만 하면 멋진 캠핑버스 🚍
1500만원이면 진짜 저렴하네요
제가 사고 싶지만 버스는 운전을 못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