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전까진 기관경쟁률을 알수가 없다보니 그전에는 장외가를 참고합니다. 기관경쟁률이 나오면 경쟁률 그리고 실제공모시작하면 실제 경쟁률 상황에을 더 주의해서 봅니다. 그래서 크래프톤 같은경우 화제성이나 장외가가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경쟁률이 낮아서 공모주 신청을 안했었습니다
공모주는 청약이나 장외에서 샀던 물량뿐이라 매도자가 어떤 심리를 갖느냐를 더 중요한거 같아요. :) 안팔릴때 매도자가 밑으로 더 싸게 내놓기 시작하면 추세가 바뀝니다 그래서 볼때 체결강도도 같이 참고합니다 (호가창 밑에서 체결되었냐 호가창위에서 체결되었냐를 비율로 보여주는것)
장외가 거래와 실제 공모가와 상관없는 경우도 많이 나오던데요
수요예측전까진 기관경쟁률을 알수가 없다보니 그전에는 장외가를 참고합니다.
기관경쟁률이 나오면 경쟁률
그리고 실제공모시작하면 실제 경쟁률 상황에을 더 주의해서 봅니다.
그래서 크래프톤 같은경우 화제성이나 장외가가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경쟁률이 낮아서 공모주 신청을 안했었습니다
Skeit 도 궁금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이번달말 공모 하나보군요! 아직 공모가 확정이 안되서 그런지 언론사에서 현재 프리미엄가 기관물량 관련 기사가 잘 안봉네요. 한번 관련 정보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원리는 같아서 기사 뜨기 시작하면 금방 활용가능하실겁니다 ;)
관련영상도 업로드 했습니다 ;)
ruclips.net/video/NwkQwbQ9uJE/видео.html
매수 대기자들 많은데~~
떨어질거 같음 매수 안할거 같은데
그럼 올라간다는 뜻이거 같네요
공모주는 청약이나 장외에서 샀던 물량뿐이라 매도자가 어떤 심리를 갖느냐를 더 중요한거 같아요. :)
안팔릴때 매도자가 밑으로 더 싸게 내놓기 시작하면 추세가 바뀝니다
그래서 볼때 체결강도도 같이 참고합니다
(호가창 밑에서 체결되었냐 호가창위에서 체결되었냐를 비율로 보여주는것)
대신증권 안쓰는것도 개꿀팁 존나게 안팔림
대형주 공모주 상장 당일에는 미래에셋이랑 한국투자증권에서도 장애를 경험해봐서 당일 초반은 대부분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장애로 인한 손해는 접속 이력이랑 증거를 캡쳐해두면 확인후 차액을 보상하는 제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호가창 볼때 물량이 움직이는걸 봐야하는데 잘 감이 안오시죠?
그때는 호가창의 "체결강도"를 보시면 더 쉽습니다.
체결강도가 100미만이면 매도자가 호가창 밑으로 파는 경우가 많다는 말입니다 ;)
이 말은 추세가 하락으로 바뀌었다는 신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