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수학상은 왜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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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매년 10월쯤 문학, 화학, 물리학, 생리학 또는 의학, 평화, 경제학 등 6개 부문에 대한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수상의 이유까지는 몰라도 해당 분야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노벨상과 관련해 수학 분야도 있을 법한데, 왜 없는 걸까요?
[오타] 01:21 루드비그→루드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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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의 이론 수학 박사과정생 이성민님
- Alfred Nobel by wikipedia
- Is there any record of the premature obituary of Alfred Nobel?
: history.stacke...
- Als Nobel das Dynamit produzieren ließ
: www.n-tv.de/wi...
- Alfred Nobel’s will
: www.nobelprize...
- en.wikipedia.o...
- Alfred Nobel’s health and his interest in medicine
: www.nobelprize...
- Berättelser & filosofiska brev
: www.bokus.com/...
- Nemesis (Nobel play) by wikipedia
- Alfred Nobel and his interest in literature
: www.nobelprize...
- Fields Medal by wikipedia
: www.mathunion....
- Abel Prize by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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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의 원고를 투고하게 된 이성민이라 합니다. 지난 번의 '음수 곱하기 음수는 왜 양수인가?' 편이 많은 사랑을 받아, 덕분에 사물궁이님과 두번째 영상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혹여나 수학에 관한 궁금증이나 질문들이 있으시다면 답글에 남겨주세요!)
해당 주제와는 다소 상관없는 내용이라 원고에는 넣지 않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을 몇개 더 소개해드리자면...
노벨의 부인이 바람났다는 풍문이 돌았던 미타그레플레르는 노벨 사후 노벨상 위원회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미타그레플레르는 당시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에 과학계 여성들의 권리 증진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인물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1903년 우리에게 퀴리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마리 퀴리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당시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의 이름에 가려져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는데, 미타그레플레르의 강력한 변호로 앙리 베크렐과 더불어 퀴리 부부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됩니다. 그런 분이 노벨의 부인과 바람났다는 소문이 나다니 참 얄궂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올해 2022년 7월, 마침내 4년만에 세계 수학자 대회와 더불어 필즈상 시상식이 돌아옵니다. 세계 수학자 대회는 매번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지난번은 브라질, 지지난번은 한국이었죠), 이번에는 러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많은 수학자들이 강력히 규탄해, 대단히 이례적이지만 올해 세계 수학자 대회는 온라인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라 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국제 수학 연맹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이번에도 영상을 멋있게 만들어준 사물궁이님과,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또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뵐 수 있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음수편... 진짜 머릿속에 폭탄이 터지는 느낌이었음 ㅎㅎㅎ
무슨 죄를 지어서 와국의 대학원까지 가셨나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기적의 수학자입니다
수학 궁금한거 댓남겨보래서 남겨봅니다
원이나 부채꼴의 넓이는 결국 삼각형 넓이 구하는 것과 같다는 게 맞을까요?
삼각형 밑변을 호로 생각하면
호의 둘레길이가 2r파이고
삼각형의 높이는 r
삼각형의 넓이는 1/2*밑변길이*높이
따라서 삼각형 넓이는 파이r^2
는 곧 원이나 부채꼴의 넓이 아니겠습니까?
또 네모 세모의 관계를 생각해보다
세모는 네모의 변 하나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형태라고 생각해도 맞을까요?
그럼 세모는 네모의 특별한 경우이고
부채꼴 또한 세모의 특별한 경우이고
원은 부채꼴의 특별한 경우이고...
ㅋㅋ
이게 맞는생각일까요 아님 우연히 이런걸까요? ㅋㅋ
필즈상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벨상이라고 또 있었네용. 잘 알아갑니당~
그러게요^^;;
아벨상....저도 몰랐어요^^
잘 봤습니다~~>_
저도ㅋㅋㅋㅋ 2014년에 서울에서 필즈상 수상이 있어서 보러갔던 썰 풀러왔는데ㅋㅋㅋ
3333
아벨이라고 수류탄 만든사람 있음
@@와식 수류탄 만든 거 아닙니다 ㅡ,ㅡ. 대수학에서 업적을 남긴 수학자 아녀요?
수학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공학자가 됐다는게 더 충격적이네....ㄷㄷ
노벨이 다이너마이트 만들 당시에는 여러 재료를 이것저것 섞어보고 터뜨려보는 수준에서 가능했으니까요.
화학은지금도수학1도몰라도할수있는거마늠
당장JACS나안게반테케미라도 봐보세요 한 호에 수학필요한논문이 몇개나있나.. 대부분 실험결과위주가많음.
@@GwangmookKim 당장 PH만 봐도 log 들어가는데...
화학 아무것도 모르는놈들이~~~ +-×÷만 할줄알아도 최신연구 무리없이한다~~
수학상이 없던 이유가 수상 조건이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분야에만 수상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네용. 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가네요. 항상 재미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책에서 노벨수학상을 만들면 당시 노벨이 싫어했던 수학자가 수학상을 받을게 분명했기 때문에 만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봐서 그런가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나도 이걸로 아는데
이런 깨알같은 잡학지식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몰랐던 내용이네요.
이번 영상은 궁금하지 않았는데 영상보고 궁금하게 된 내용이 아니고 진짜 궁금했던 내용들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수학 강사인데요 아이들 가르칠때
유용하게 씁니다 이성민님 사물궁이 잡학지식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궁금증 잘 해결하고 갑니다~
노벨의 부인이 수학자랑 바람났다는
썰이 젤웃겼어요ㅋㅋ
노벨 미혼으로 알고있었는데
완전웃김ㅋㅋ
오늘도 궁금하지않았던 궁금증이 잘 해소됐네요!
주제추천:만약 화성에서 인간이 산다는 조건을 갖춘다면 어떠한 조건들을 갖추어야 하는가?
감자
더 많은 감자
일단 자기장이 최우선이죠
인간이 산소, 생명체, 대기, 물 없이 살수있거나 화성에 생기거나
감자 감자 왕감자
적절한 기온을 유지할 수 있고 사람이 숨쉬수 있는 대기
동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건강한 토양
충분한 물과 자연적인 비
등등
노벨은 아마 인류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았든 노벨상 때문에 영원히 위인전에 박제될 인물일 듯 함...
만약 노벨이 죽었다는 오보가 없었으면 노벨은 어떤 사람으로 평가 봤았을까..?
@@citroenglorytoukraine8713 음 아마도 폭탄을 만든 죽음의 상인이라고 먼저 알려지고 만든 이유에 대해서 나중에 알려져 오해는 떨친 그저그런 화학자로 남았을듯
노벨 재단이 망해서 수상 더이상 안하면 잊혀지는것은 순식간임
@@citroenglorytoukraine8713 니트로글리세린의 아버지로 광업, 화학계에서는 나름 유명했을걸요.
현재까지 나온 정확한 팩트 전달이 인상적이네요
대부분의 사물궁이 영상:
원래 생각 1도 안하는걸 올려서 "오! 그러네! 오호~"를 말하게 한다.
참고로 악플의 의미가 아닌 관심을 유발한다는 뜻
틴울프시즌1에 그 장면 생각난다 Lydia가 Stiles에게 '노벨상엔 수학상이 없어. 필즈 상이겠지', 시즌 6에서 시즌1 과거회상할때 이 대사 볼때면 눈물 광광 흘렸던 기억이ㅠㅠ
옛날에 쎈수학 문제집에 적혀있어서 알고있었던...
공학자가 수학에 관심을 안가진게 좀 의아하다ㅋㅋㅋㅋ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게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노벨이 수학을 싫어해섴ㅋㅋ
귀엽네욬ㅋㅋ
1. 노벨은 평생 독신
2. 평생 기부. 단 자신을 감추거나 가문의 이름으로 기부. (특히 형들이 만든 “브라노벨”(노벨형제)사 이름으로 기부)
3. 심지어 돈만 내고 자선파티에도 참석 안 함.
3.1. 사교성 제로 인생.
덧// 브라노벨사는 세계 최초로 유조선을 만들어 운용한 회사입니다.
와, 이 주제는 수학과 수학자들의 영광과 업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노벨 상에서 왜 수학상이 없는지에 대한 댓글은 수학의 특별한 지위와 수학자들의 기여에 대한 궁금즘을 자아낼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이나 생각을 나누면서,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와 수학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수학과 과학의 상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물궁이님 어떻게 자연계는 인간이 만든 수학으로 계산이 가능한것이죠? 자연이라는 세계를 인간의 숫자라는 언어로 풀어낸다는 그 적합성이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가령 중력가속도가 하필 9.8m/s^2 와 같은것들말이죠 자연계에 존재하는 어떤 힘이나 값들이 인간이 만든 수학적 상수들로 똑 떨어진다는게 전 너무나 신기합니다 외계인이 만약 인간과 다른 수체계를 갖고있다면 우리 인간과 전혀 다른방향으로 문명이 발전할수도 있을까요?
우선, 다양한 상수들은 1. 정의상 딱 떨어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거나 2.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수는 기표에 불과합니다. 원주율이든 빛의 속도이든 그 값들은 쓰는 방법, 가령 십진법인지 이진법인지에 따라 표기가 바뀔 뿐 본질적인 값(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60진법을 쓰던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수학이 10진법을 쓰는 지금도 통용되는 걸 생각해보면 수 체계가 다르다고 무슨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죠.
딱 맞아 떨어진다기보다는 대부분 인간이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이 하필 100도에서 끓는 것이 아니라 물이 끓는 온도를 100도라고 정한 것처럼
3:30 사실 운동장넓이는 아니라도 논문 길이만 100p 넘긴함 물론 배경지식 전부갖춘 프로 수학자라면 나머지 설명들은 필요없으니깐 핵심 몇줄만 읽어도 이해하겠지만 현대수학의 최전선에서 증명한것이므로 폐르마가 진짜로 증명했다면 현대수학에서 trivial인것도 다 본인이 증명해야되서 사실상 현대수학을 논문하나에 담아내야 하는 꼴이라 운동장넓이로도 택도없을듯
28 × 3 + 63 × 4 = 336 이 식은 지난 2500여년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기하학적 도형의 구조식입니다.
아 이거 며칠 전에 읽었던 내용인데 영상으로 나왔네요.
와 역시 영상도 재미있고 사물궁이 잡학지식 책도 재미있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영상 잘 봤어요
00:53 수학은 해로운 학문 맞습니다. (by 공대출신 수포자;;;)
신문사 기자가 쓴 제목이 이렇게 권위있는 상을 만들었군요
전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눈을 깜빡이는 시간이 있을까요?
사물궁이형 삼양라면 면발은 동그라미잔아요 냄비에 넣어도 안드러갈때가 많은데 이걸 어떻게 잘라야 면을 길게 먹을 수 있을까요?
루드비그가 아니고 Ludwig 독일어스웨던어 발음으로 루드비히가 맞습니다. 루드비히 또는 투트비히가 맞습니다.
이거 항상 궁금했는데ㅋㅋ
주제추천:코딱지는 왜 파고난뒤 냄새가날까?
악취나는 게 모였으니까
노벨은 수학을 싫어한다.
나도 수학을 싫어한다
그렇다, 나는 노벨이다
수학상이라니 그런 끔찍한 악몽이 있나? 피타고라스도 왜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역시 과학자도 수학은 시렀다는 증거!
거울에 비친 내 모습과 내 실제 모습의 움직임에서 딜레이가 있을 수 있을까?
무한한 공간에서 거울과 멀리 떨어져서 그 거울과 내 실제 모습을 비교한다면 과연 딜레이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TMI. 1:26 참고로 저 신문부터 노벨상 시작까지 "자아성찰로 달라진 사람들"의 예시로 초6 도덕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결론: 노벨은 평화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영웅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는데 수학은 평화랑 관련없다고 단정지음
수학관련 영상이라 광고도 현우진의 드릴이네요.
노벨 관련 영상이면 현우진의 노베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수학은 학생을 힘들게하기때문인듯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전 노벨이 자신이 좋아하던 여자가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 여자가 수학자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분노로 수학 분야를 안 만들었다는 카더라를 들었었음 ㅋㅋ
어 사물궁이님 웃대에서 스피드웨건으로 활동하셨져
개인적인 쓸데없는 잡설 이지만 수학이란 본디 귀족 및 백수들이 할짓 없어서 누워 천장을 보다 그 무늬에 매혹이 되어 규칙을 찾으려했다는게 정설..? 그 주박을 지금의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특히 학생)게 웃픈 이야기 ㅠ
상은 알아서 주나요?
아님 본인지원? 추천?
1900년대엔 전세계를 다 알순 없지 않았을까요?
많이 뽑히던 국가라던지 있었을것 같네요
0:27 "시상합니다"가 맞겠죠..
근데 사실 저기 있는 모든 분야들이 수학이 존나게 중요한 분야들임 ㅋㅋ
킹갓 노벨..
와... 그 대단한 노벨도 수포자였구나...
ㅋㅋㅋ 니들보단 잘했다 적어도 대학 수준의 수학적 능력은 갖춘 사람이었음
온갖 분야의 뛰어난 학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노벨상에 수학상이 없는 이유가 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널리 알려진 부인의 바람 때문이라는 이유는 오히려 사실이 아니었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번에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는데 앞으로도 멋진 학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최초로 궁금하지도 않았으나 봐도 안궁금한 지식이었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딴 얘기지만 원천(?)이 그의 재산 이자였구만요
밥먹고 물구나무를 서면 위장에서 음식물이 거꾸로 내려오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이었나... 부인의 바람이 아니고 좋아하던 여자를 수학자에게 뺏겨 그랬다고 들었는데 이게 아니었다니;
수학은 과학을 하기 위한 도구지!
노벨상을 특정 단체나 집단에게 수상하는 결과까지 나오면서
노벨상의 권위나 공신력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기위해 찾다가 도저히 안되니까
마지못해 특정 단체나 집단에게 주는 사태가 벌어진 것은 아닌지
노벨상의 의미 자체가 이미 많이 퇴색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물궁이 초창기부터 계속 보냈는데도 무시받은 질문
화성과 같은 외계행성들은 바다가 없는데 산의 높이를 어떻게 잴까?
모든 궁금증 유튜버들이 이 질문을 거부해서 나사 홈페이지까지 들어감.
The elevation measurements were collected by the Mars Orbiter Laser Altimeter (MOLA) aboard Global Surveyor during the spring and summer of 1998, as the spacecraft orbited Mars in an interim elliptical orbit. MOLA sends laser pulses toward the planet and measures the precise amount of time before the reflected signals are received back at the instrument. From this data, scientists can infer surface and cloud heights.
레이저나 음파를 쏴서 다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재서 측정합니다
아벨…비극의 수학자..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술을 많이 마실수록 날마다 주량이 느는데 이거는 간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주량에 관한 영상도 보고싶어요~
주량이 느는게 아니라 요령이 느는거라고 얘기는 들었지만 막상 계속 마시면 진짜 주량이 느는 것 같은 기분..
Q왜 단무지를 먹다 물을 한입 머금으면 단맛이 느껴질까요?
단무지에는 상당한 양의 다당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당이 혀에 남아있어서 물을 마셨을 때 단맛이 느껴지는 겁니다
@@DFLHS38 오~감사합니다 ^_^
어 나는 노벨이 수학을 싫어해선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주제추천:사람을 놀래켜서 그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으면 살인죄일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입니다 판례도 있어요
굿윌헌팅 보고 왔는데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ㄷㄷㄷ
노벨 선수가 수학상을 만들었다면...
노벨 문학상 = 백인과 일본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서구와 미국, 일본의 문학 외에는 거의 안읽으니, 그냥 수상에서 배제할듯.. 물론 일부의원들은 읽긴 하겠으나 많이 읽지 않고, 지지해도 혼자 지지해서 바뀌는건 없음
신기하다
테러리스트: 노벨상 수상자들은 자기가 받는 상의 주인이 폭탄 만드는 사람인 건 모르나 보지?
노벨: 난 그걸 사람한테 달아서 쓸 줄 몰랐지!
손소독제 냄새 계속 맡으면 취할까? 해주세요
고양이들이 높은곳에서 뛰어 착지할때 어느정도 높이까지 괜찮을까
앤드류 와일스씨 아벨상은 받으셨네요
노벨과 개미~♪
이성민 외아들 일리노이 시카고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가 수학 포기한 전세계 인구의 인권(?) 존중을 위해서인 줗 알았는데..ㄷㄷ
지구과학이 없다 ㅠㅠㅠ 화학, 물리학, 생물학은 있는데
걍 주는 사람 마음.
상은 그렇다 치고 수학자는 뭐로 생계를 잇나요? 물론 수학을 전업으로 하지 않고 직업을 가지는 예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주로 대학에 소속되어 연구비와 생활비 그리고 월급을 받습니다 대신 일정 주기로 논문을 제출해야 해요
수학은 문과 인생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지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 사촌
노벨 경제학상은 나중에 추가 된건데 수학상도 추가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추가 안하는거죠?
지금이라도 수학상 만들어
우리 수학쌤이 하신 말씀은 주작이었네 ㅋㅋㅋㅋㅋ
노벨도....우리문과였어!!
왜 드라마 주인공들의 이름들은 이상할까?
요즘 영국 아이들이(?) 학교 빠지고 싶어서 탄산(콜라 혹은 사이다)으로 검사했더니 양성이 나왔다는게
유행이던데 진짜인가요? 에초에 왜 탄산으로 검사하면 양성이 나올까요?
수학의 정석때문
왜 가수들은 인이어끼고 노래하는지 알려주세요~
없었어?...........
있는줄알았는데...........
경제학 같은 유사과학도 상이 있는데 말이야 ㅋ
노벨 수포자였넹
0:53 수학이 해롭기는 하지
우리나라에서는 노벨 물리학상 이나 화학상이나 생리,의학상 수상자 없나여…?ㅠㅠㅠ거의다 외국분이던데
노벨 1명밖에 없음 한국은 기술이 딸리니
이휘소 박사님이 받으실뻔했는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3:12
근데 물리학도 수학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지않나??
네 그렇죠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노벨이 싫어하는 수학자가 있겄기 때문이래요
노벨집안이 무기상인거로암. 얫날에 애인이어쩌고 드립있던데 것도 뻥이었던거네. 뭔 말이좀 안돼러라고. 광산에서도 썻던거지 원래가 무기로 팔아먹으려고했고 자국뿐아니라 적극적을 여러나라에 팔아먹었으이 돈많이 벌었지. 오늘썰은 그나마 그럴싸한데... 이게 딱 현실판 스쿠르지이야기잖아.
볼때마다 카이스트 혹은 타 유수 대학교 박사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투고한 내용으로 구성되는 군요...쯧
그럼 뭐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거나 아는 비전공자들의 논거를 영상으로 만들까요 아니면 그 분야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것을 배우고 있는 박사 과정에 있는 사람의 논거를 영상으로 만들까요.
좀 생각을 해 보세요
급 궁금, 문학상에는 글쓰기만 포함 되나요???
그림이나 영상은 포함 안되나여??
가수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니, 좀더 지나면 가능할 수도?
주제추천: 왜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짧은데 왜 남자가 인구가 더 많을까?
음.. 남녀갈등생길것같아요
@@윤원상-e1l ㄹㅇㅋㅋ
자연비라고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막 태어나도 108:100명 정도로 남자가 많이 태어납니다..
그래서 사실 성별결정시 남아 여아 확률은 이론상 50:50이 맞지만 실제론 남아일 확률이 조금 더 높겠죠
영상설명에 궁금증제보 링크 따로 있는데 굳이 이렇게 댓글로 남긴거 보니까 걍 싸움장 열려고 쓴 댓 같은데?
그야 애를 많이 낳으니까.....
그거 말고 뭐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