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주제는 인체와 시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왜 사람 눈의 흰자만이 잘 보이는지에 대한 댓글은 시각적인 효과와 눈의 생리학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을 유발할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눈의 생리학이나 시각적 효과에 대한 자신만의 관찰이나 이해를 나누면서, 왜 사람 눈의 흰자가 독특하게 보이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인체와 시각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이 펼쳐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umans and Neanderthals More Similar Than Polar and Brown Bears) by Jeffrey P. Tomkins, PH.D. 옥스퍼드대학 연구자들의 연구는 최근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사람(humans)은 서로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했으며, 상호교배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북극곰과 갈색곰 사이 보다 훨씬 더 가까웠으며, 그들은 꽤 쉽게 생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1] 이전의 수많은 DNA 연구와 함께,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노아의 세 아들과 며느리들의 후손인 인류 가계의 고대 그룹임을 확인해주고 있었다.[2~4] 해부학적으로 현대인과 가까운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Denisovans), 고대인들의 교배에 대한 분석은 지난 10년간 화석 뼈와 치아에서 추출한 고대 DNA의 분석을 통해 점점 더 입증되어왔다. 그러나 많은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현생인류와 그들의 고대 사촌들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며, 생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을 가능성은 극히 낮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두 포유류 종의 교배 사이에서 태어난 1세대 잡종 새끼의 번식력을 예측하기 위한 유전적 거리 측정법을 개발했다. 그들은 이미 잡종 새끼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포유류 종의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여 이를 수행했다. 유전적 거리와 자손 번식력을 연관시킴으로써, 유전적 거리가 클수록 자손이 번식력을 가질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런 다음 연구자들은 유전적 거리 값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포유류의 번식력을 결정했다. 사람,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사이의 유전적 거리가 계산되었을 때, 그 값은 야생에서 쉽게 잡종 번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동물들 사이보다, 훨씬 더 가까웠다. 즉 짝짓기를 하는 갈색 곰과 북극곰 사이, 늑대와 코요테 사이보다 더 가까웠다는 것이다. 연구책임자인 옥스퍼드 대학의 그레거 라슨(Greger Larson) 교수는 “사람과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쉽게 번식력 있는 자손을 낳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5] 이러한 발견은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창조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은 노아 홍수 직후에 살았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들의 유골은 의식적으로 매장된 동굴 무덤에서, 그리고 신생대 암석층의 꼭대기에 있는 신제3기-제4기(Neogene-Quaternary, N-Q) 경계면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6] 네안데르탈인의 DNA는 현대인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소위 고대인의 특징이라는 발달된 눈썹 융기부와 경사진 이마는 오늘날 살아있는 현대인에서도 볼 수 있다.[7] 다시 한 번 과학적 사실은 인간 진화 이야기는 신화이며,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llen, R. et al. 2020. A mitochondrial genetic divergence proxy predicts the reproductive compatibility of mammalian hybrid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287 (1928). 2. Tomkins, J. P. DNA Proof That Neandertals Are Just Hum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1, 2014, accessed June 15, 2020. 3. Tomkins, J. P. Ancient Human DNA: Neandertals and Denisovans. Acts & Facts. 43 (3). 4. Tomkins, J. P. 2020. Neanderthal DNA Muddles Evolutionary St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7, 2020, accessed June 15, 2020. 5. Staff Writer. Humans and Neanderthals: less different than polar and brown bears. University of Oxford News and Events. Posted on ox.ac.uk June 3, 2020, accessed June 15, 2020. 6. Clarey, T. L. 2020.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5). 7. Tomkins, J. P. 2019. Recent Humans with Archaic Features Upend Evolution. Acts & Facts. 48 (4).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www.kacr.or.kr/library/print.asp?no=6876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creation.kr/Apes/?idx=1852177&bmode=view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6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92
인간 말고 사회적 습성을 보이는 동물은 많은데, 왜 인간만 그런걸까요? 가령 늑대나 미어캣이라든지.. 늑대나 인간은 눈치를 보기보다 소리로 소통을하죠. 눈을 보고 타 개체의 공포를 인지한다면 포식자로 진화한 인간보다 항상 눈으로 멀리보며 경계하는 미어캣이 그렇게 진화해야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은 후각, 청각보다 시각이 매우 정밀하게 발달했다고 들었는데, 눈의 기능적인 방면으로 연구를 접근한다면 어떨까요?
분리수거 업체에서 매일 오는 게 아니니까 바람 불면 굴러가기도 하고 매일 길바닥에 쓰레기가 널려있으면 미관상도 안 좋고 각 집에서 제대로 세척 안 된 쓰레기들이 나와서 며칠씩 모여있으면 위생상도 안 좋으니까 그런듯 싶네요. 분리수거장이 따로 잘 돼있으면 분리배출일 따로 없이 상시배출인 곳도 있긴 있어요!
개를 길들여서 같이 생활하게 된 것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원시인류 중 공막이 하얀색 종이 나타났었는데, 이들이 개과 동물들과 협동해서 살아남는데에 유리했고, 공막이 하얀 종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았다는 설입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공막이 하얀색인 것으로 눈의 방향을 인식하기 좋고 의사소통에 유리한데, 개들이 사람을 관찰하면서 목표물의 방향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의사소통에서 유리함이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개를 길들여 다른 원시인류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다양한 주장들 중에서도 하얀 공막이 의사소통에 더 유리하다는 점은 공통적인것 같아요
인간의 비언어 의사소통 간 중요 요소가 흰자위인 것이 흥미롭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간 다음으로 개가 흰자위가 가장 잘 눈에 띄는 포유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인간과 개는 반려로서 많은 역할을 서로 수행해왔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과학적 상관이 있을까요? 개는 인간과 달리 시각적 정보에 대한 타 감각인지 기관에 비해 큰 의존성이 없으니 단편적이게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뇌를 지배하면 눈도 지배하는 세상이 올텐데 아쉽습니다
아기 귀여워어엉
흰자가 거의 안 보이는 눈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관상학적으로 남녀노소 무관하게 순수성을 의미함. 아기의 눈을 보면 흰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 거 보면 이해 가능, 짐승들 눈도 인간보다는 순수해서 흰자가 안 보인다고 생각함.
와, 이 주제는 인체와 시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왜 사람 눈의 흰자만이 잘 보이는지에 대한 댓글은 시각적인 효과와 눈의 생리학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을 유발할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눈의 생리학이나 시각적 효과에 대한 자신만의 관찰이나 이해를 나누면서, 왜 사람 눈의 흰자가 독특하게 보이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인체와 시각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이 펼쳐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들도 흰자가 많이 보이는 종들은
인간에게 길러진지 오래됬다는 뜻인가
사물궁이님 부채 부치느라 생긴 열이 더 뜨거울까요? 부채로 인한 바람이 더 시원할가요?
ruclips.net/video/VffXojVdytA/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봐주세요~!
@@사물궁이 감사합니다~
저 이 질문에 대한 답 알아요!!
'내 패를 잘 들키기 위해서'...
궁금해했던 내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목을 보면 어 왜지? 하고 들어오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채널인 것 같아요. 사람의 눈에 흰자가 대부분인 것조차도 이유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Tmi: 네안데르탈인은 눈의 흰자위가 보이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럼 간지였겠다. 검은눈의 인간
@@권빵돌 종건급이다 ㄷㄷ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umans and Neanderthals More Similar Than Polar and Brown Bears)
by Jeffrey P. Tomkins, PH.D.
옥스퍼드대학 연구자들의 연구는 최근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사람(humans)은 서로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했으며, 상호교배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북극곰과 갈색곰 사이 보다 훨씬 더 가까웠으며, 그들은 꽤 쉽게 생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1] 이전의 수많은 DNA 연구와 함께,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노아의 세 아들과 며느리들의 후손인 인류 가계의 고대 그룹임을 확인해주고 있었다.[2~4]
해부학적으로 현대인과 가까운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Denisovans), 고대인들의 교배에 대한 분석은 지난 10년간 화석 뼈와 치아에서 추출한 고대 DNA의 분석을 통해 점점 더 입증되어왔다. 그러나 많은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현생인류와 그들의 고대 사촌들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며, 생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을 가능성은 극히 낮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두 포유류 종의 교배 사이에서 태어난 1세대 잡종 새끼의 번식력을 예측하기 위한 유전적 거리 측정법을 개발했다. 그들은 이미 잡종 새끼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포유류 종의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여 이를 수행했다. 유전적 거리와 자손 번식력을 연관시킴으로써, 유전적 거리가 클수록 자손이 번식력을 가질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런 다음 연구자들은 유전적 거리 값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포유류의 번식력을 결정했다.
사람,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사이의 유전적 거리가 계산되었을 때, 그 값은 야생에서 쉽게 잡종 번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동물들 사이보다, 훨씬 더 가까웠다. 즉 짝짓기를 하는 갈색 곰과 북극곰 사이, 늑대와 코요테 사이보다 더 가까웠다는 것이다. 연구책임자인 옥스퍼드 대학의 그레거 라슨(Greger Larson) 교수는 “사람과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쉽게 번식력 있는 자손을 낳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5]
이러한 발견은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창조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은 노아 홍수 직후에 살았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들의 유골은 의식적으로 매장된 동굴 무덤에서, 그리고 신생대 암석층의 꼭대기에 있는 신제3기-제4기(Neogene-Quaternary, N-Q) 경계면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6] 네안데르탈인의 DNA는 현대인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소위 고대인의 특징이라는 발달된 눈썹 융기부와 경사진 이마는 오늘날 살아있는 현대인에서도 볼 수 있다.[7] 다시 한 번 과학적 사실은 인간 진화 이야기는 신화이며,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llen, R. et al. 2020. A mitochondrial genetic divergence proxy predicts the reproductive compatibility of mammalian hybrid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287 (1928).
2. Tomkins, J. P. DNA Proof That Neandertals Are Just Hum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1, 2014, accessed June 15, 2020.
3. Tomkins, J. P. Ancient Human DNA: Neandertals and Denisovans. Acts & Facts. 43 (3).
4. Tomkins, J. P. 2020. Neanderthal DNA Muddles Evolutionary St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7, 2020, accessed June 15, 2020.
5. Staff Writer. Humans and Neanderthals: less different than polar and brown bears. University of Oxford News and Events. Posted on ox.ac.uk June 3, 2020, accessed June 15, 2020.
6. Clarey, T. L. 2020.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5).
7. Tomkins, J. P. 2019. Recent Humans with Archaic Features Upend Evolution. Acts & Facts. 48 (4).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www.kacr.or.kr/library/print.asp?no=6876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creation.kr/Apes/?idx=1852177&bmode=view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6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92
@@pentatonic1533 결국 ㅋㅋㅋㅋㅋㅋ 성경말이 맞다고 하는 거네 뭘 그리 길게 써놨어…
@@pentatonic1533 '고대인=현대인 -> 성경이 사실' 이라는 주장은 논리적 비약이 있는거 같은데
4:07 반응 개웃김ㅋㅋㅋㅋㅋㄱㅋㅋㅋ
화면 정지하는 거 센스 보소 ㅋㅋㅋㅋㅋ
사람은 동물들과 달리 시야각이 180도에 가까우니까 더 넓은 곳을 볼 수 있게끔 동공이 움직여도 밖을 볼 수 있게 눈커풀이 변화해서 이에 따른 흰자의 가시 부분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건 결과이지 원인이 아닌 거 아닐까요? 진화라던지 어디가 어떻게 발달했다 하는 게 전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듯
오 잘보고갑니다
오늘 그림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0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보고나서 의문점
물고기들도 사람처럼 흰자위가 있는데 영상에서의 이유처럼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까요?
결국엔 결과론적인 유추일뿐이죠…
@@플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
2:26 아기 뇌파 효과음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니 또 궁금한게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이 기지개를 켜던데 기지개는 왜 켜는 걸까요? 반사적인 행동 아니고 내 의지에 의해 하고 싶을 때 하는 거라 동물들도 그 행동을 어떻게 알고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 댓글을 보니 또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왜 검색기능 없이 살아가는 걸까요?
가려우면 긁는거랑 똑같지 않을까요
@@user-in9od5mq5e 핑프들은 윌스미스 3대씩 맞아야함
그냥 스트레칭...뻣뻣한 관절을 빠르고 간편하게 스트레칭처럼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게...
@@user-in9od5mq5e 물어보라고 만든 채널이잖아
난 울집 댕댕이4마리가 눈은 안변하는데 날 꼬라보면서 와꾸 표정이 달라지는걸로알고있지 그놈들은 이생각을 많이하겠지 "이 toRl 또 wlfkf하겠네"
인간 말고 사회적 습성을 보이는 동물은 많은데, 왜 인간만 그런걸까요? 가령 늑대나 미어캣이라든지.. 늑대나 인간은 눈치를 보기보다 소리로 소통을하죠. 눈을 보고 타 개체의 공포를 인지한다면 포식자로 진화한 인간보다 항상 눈으로 멀리보며 경계하는 미어캣이 그렇게 진화해야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은 후각, 청각보다 시각이 매우 정밀하게 발달했다고 들었는데, 눈의 기능적인 방면으로 연구를 접근한다면 어떨까요?
미어켓은 공막이 상당히 잘 보입니다. 늑대와 개도 인간 만큼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구요
허스키..허스키.. 시베리안허스키는 왜왜왜?!!
허스키 같은 경우는 어떤거죠?
허스키는 사람처럼 대놓고 흰자위가 보이는 게 아니라 홍채 색, 그러니까 눈동자 색 자체가 옅은겁니다 검은 부분은 동공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검은색이 아닌 파랗거나 초록색인 눈동자를 가진 거죠ㅎㅎ 다른 개과 동물과 크게 다를 게 없어요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거북이는 아예 눈이 피부랑 같은 색에 무늬까지 있어서 공막 부분이 아예 없는거처럼 보이던데 알 깨고 나올 때부터 개인주의라 그런건가
사람눈이 다검은자로 보여도 재밌겠다
bastile-pompeii 뮤비 보세요
동물 중에는 소가 흰자가 조금 더 잘 보이는 거 같은건 기분 탓인가요?
궁금한게 있어서 적고 가요 아파트 분리수거 버리는 날 왜 따로 있는건가요? 분리수거는 놔둬도 아무런 문제가 될 일이 없을텐데 왜 굳이 날을 정하는건가요?
분리수거 업체에서 매일 오는 게 아니니까 바람 불면 굴러가기도 하고 매일 길바닥에 쓰레기가 널려있으면 미관상도 안 좋고 각 집에서 제대로 세척 안 된 쓰레기들이 나와서 며칠씩 모여있으면 위생상도 안 좋으니까 그런듯 싶네요. 분리수거장이 따로 잘 돼있으면 분리배출일 따로 없이 상시배출인 곳도 있긴 있어요!
@@hhrrrrr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궁금했던 건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개를 길들여서 같이 생활하게 된 것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원시인류 중 공막이 하얀색 종이 나타났었는데, 이들이 개과 동물들과 협동해서 살아남는데에 유리했고, 공막이 하얀 종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았다는 설입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공막이 하얀색인 것으로 눈의 방향을 인식하기 좋고 의사소통에 유리한데, 개들이 사람을 관찰하면서 목표물의 방향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의사소통에서 유리함이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개를 길들여 다른 원시인류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다양한 주장들 중에서도 하얀 공막이 의사소통에 더 유리하다는 점은 공통적인것 같아요
감정을 알아채는데 눈을 보는게 유리한데 왜 서양 이모티콘은 입모양을 위주로 쓰나요?
서양인들은 아이홀(안와)가 깊어서 그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입을 주로 감정의 창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다고 들었어요.
햄찌 V하고잇는거 짱 귀엽당
전기는 물에서 잘 통하는데 정전기는 왜 건조할 때 잘 생기죠?
왜 오줌은 항상 투명하거나 노란색인가요?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마셔도 노란게 궁금합니다
음치들은 휘파람도 이상하게 부나요?
강아지들은 뭔가 잘못했을때 흰자가보인다던데.....
햄스터 귀엽
만약에 에버랜드 하루 동안 다 빌리면 비용 얼마나 들리고 그냥 놀려온 사람은 그냥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ㅡ
상처부분이 회복될때 왜 간지러운지도 알려주세요~~~~
염증이 약하게 생기면서 통증대신 가려움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처가 발생하면 병원체가 침입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분비해 백혈구를 모으고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히스타민 자체가 간지러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야생동물이 썩은 고기같은걸먹는데 괜찮은지 괜찮다면 괜찮은 이유알려주세요
안괜찮을듯 야생동물은 수명이 짧잖아요
그것도 있던거 같던데 그 사냥할때 조용히 지시할때도 유리했다던데 넌 왼쪽 넌 오른쪽을 눈동자만 움직이면 알아들을수 있어서
들어본거 같다~
미어캣 눈이 작긴 하지만 생각보다 흰자위가 잘 보여서 사람눈이랑 비슷한것같아요 경계를 많이 하는 무리동물이라 그럴까요
아저씨 아까 동네에 방구차(소독차) 지나갔는데 방구차가 내뿜는 연기가 뭔지궁금해졌어용
휴먼카인드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대부분의 동물이 흰자위가 보이지 않는 것인 감정이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이 생존에 불리하기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과 전략이 다른거겠죠?
그건 굳이굳이 사람 외 동물이랑 감정적으로 차이가있다고 우기고싶은 개구라구요
@@ody.7 이 분은 사람과 동물의 감정에 차이가 있다는게 아니라 감정을 밖에 내 보이는 것 보다 숨기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말하는거 같은데요...
@@ody.7 뭐래요
진짜 1도안궁금한데 제목보니 궁금해짐
뭔가 재미가 있어진다. -_-;; 궁이가 감정을 저렇게 잘 표현했나요?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 ^^)''
아니 애기들한테 저렇게 무서운 사진을 보여준다니…
눈이작은 제친구는 웁니다
눈치 없는게 인간이냐 ? 라는 말도 있죠
코끼리도 흰자가 좀 잘 보이는 편 아니었나? 코끼리 실제로 안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그랬던 것 같은데
코끼리도 사회적 동물이고 흰자 많이보이는기 맞아요!
이백안,삼백안,사백안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까 흰자위가 많이 보일수록 공포,두려움을 나타내는거 같은데 그래서 삼백안이나 사백안인 사람의 눈을 보면 두려움을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ㅎ
저게 개랑 같이 사냥을 다니면서 공막도 흰색으로 진화된게 유도된거라고 하던데
“밖에선 졸렸는데 집에오면 졸음이 께는이유”를 알고싶어요
오오
울집 코코(댕댕이)는 흰자위도 잘보이는데 울집 코코처럼 예외도 있는거겠죠?ㅇㅅㅇ;; 머리는 초코(코코여친)가 더 똑똑함
마지막 너무 공포스럽다
인간 눈이 구라칠 때도 티가 잘 나죠 ㅋㅋㅋ
궁금증: 한번 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질수 없는가?
사람의 눈에 흰자가 대부분인 이유가 있었군요. 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라는 집단이 있어야 생존에 매우 유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회가 잘 유지되어서 모두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햄스터 V 하는거 왜캐 귀엽지
흰자위
와우
강아지 그림이 귀여워서 클릭하게 됨 ㅋㅋㅋㅋ
이유 : 사회적 반응을 쉽게 인지하기 위함
햄스텈ㅋㅋㅋ
유익하네요 ㅎㅎ
흰자가 안보이면 무서울 것 같은데
Q:계단에 있으면 왜 시원할까?
그럼 왜 돌고래는 흰자가 없죠?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바라보는 시각적 대화보다는 초음파를 통한 청각적 대화를 주로 쓰기 때문에 돌고래 입장에서는 분명하게 잘 보이는 흰자가 별 쓸모 없지 않을까요.
아니 어린 영아도..!
그와중에 원시인 궁이 넘나 귀엽
3:10 이해 단번에 되어버림ㅋㅋㅋㅋ
흰자위 없는 인류는 이미 죽었겠네ㅋㅋㅋㅋ
비슷한 의미로 비언어적 의사 표현에 도움이 되어서 사냥이나 무리 생활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발달 한 것이라는 가설도 있음.
몽자도 흰자위 잘보암 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 겁나 웃기네용 ㅋㅋㅋ
사람이 눈동자만 보이면 ㄹㅇ 개무서울듯
4:05 killing point
눈만봐도 무슨생각하는지 다 보인다는 말은 진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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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막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감정을 잘 알아챌 수있게 되었다는 건지, 서로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기 위해 공막이 잘 보이게끔 진화했다는건지 선후 관계를 밝혀 주시면 궁금증이 더 해결될 것 같네요
자연선택설에 의한 것이니 전자입니다
진화는 자연 선택이죠
바퀴벌레 조나 웃기넼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놀라는 거 넘 웃겨ㅋㅋㅋㅋㅋㅋ
입안에서 공기 머금는건 무슨 원리인가요
미국 국립 과학 원회보..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
해결온
인간의 비언어 의사소통 간 중요 요소가 흰자위인 것이 흥미롭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간 다음으로 개가 흰자위가 가장 잘 눈에 띄는 포유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인간과 개는 반려로서 많은 역할을 서로 수행해왔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과학적 상관이 있을까요? 개는 인간과 달리 시각적 정보에 대한 타 감각인지 기관에 비해 큰 의존성이 없으니 단편적이게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뇌를 지배하면 눈도 지배하는 세상이 올텐데 아쉽습니다
흰자1위
어허
04:06 스릴러가 따로 없네,,
ㄱㄴㄲㅋ ㅋㅋ 성희롱을 할수가 없다 이말이야
4:09 엄청 역동적이네 ㅋㅋㅋ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