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90년대생 마인드인 저는 도저히 내 시간 뺏기고 돈 써가면서 인간관계를 위한 노력은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삶을 윤택하게 살고싶어서 직장을 다니는건데 제 주말이 없다뇨....ㅠ 인생 선배님들의 직장다니면서의 노고에 정말 존경심이 드네요;;; 직장생활 7년간 했지만 다행히 선배들이며 상사들이 많이 봐주셔서 편하게 다니는 거 같아 고마움이 생기네요 저는 그냥;; 개성 강한 요즘 세대 이미지로 밝고 편하게 다닙니다 승진의 개념이 크게 없는 작은 회사라 다행인 거 같아요^^;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도저히 안되네요 사회생활과 처세술이란게.. 제 가치관이 이미 영혼은 자유롭게, 꾸밈없이 살자가 확립되어있어서 수직적이고 비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조직문화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인데.. 그냥 참고 나를 죽이고 사는게 해답일까요? 그럼 나라는 존재는 그냥 나다움을 버리고 껍데기 처럼 살다 가는걸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대학 졸업하고 바로 첫 직장 신규때 아무것도 모르고 처세 1도 생각안하고ㅋㅋ 첫날부터 특정 1분에게 괜한 미움 받다가 2년차부터 되서야 친한 선배가 생기면서 저도 몰랐던 오해가 풀리더라구요. 그냥 첫 인상으로, 어리니까 선입견을 갖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1년차때는 그래서 아변님 말씀처럼 퇴근하고 제 생활 즐기면서 아싸라이프를 영위했죠. 하지만 직장에서 내 생활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용비어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젠 연기력은 늘었지만..아직도 술자리는 어렵네요.
진심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 또한 그리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알죠 정말 아부,싸바싸바가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순수하게 우러나와야 합니다 전 사회능력이 떨어지는지 직장 내 인간관계에 목매지 않네요 자연스레 가까워지면 가까워지는 거고 조직을 장악(?)할 맘도 실세가 될 맘도 없구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잘 듣고 갑니다 변호사님^^
아변님 실패담 엄청 쿨하게 얘기하시는데 넘 재밌고 인간적이에요 ㅎㅎ 저도 아변님의 팬으로서 아변님을 많이 닮아 용비어천가 못합니다. 물론 나이들수록 조금은 처세술이 세련(?)되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체질에 안맞는 사람 같아요😿 그저 일 열심히 하고 사람들하고 진실된 관계 맺으면서 지내는데 그게 오히려 저에겐 좋은 평판을 받는 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변님의 조언도 당연히 좋은 팁이 된다고 생각해요 적절히 섞어서 잘 써먹어야 조직생활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상사가 좀 맘에 안들 때가 있긴 한데 그나마 나이들수록 인내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ㅋㅋㅋ
20살인데 조직생활 압축 경험을 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전문직 전문직 하는 몇몇 어른분들의 말이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조직 내의 인간관계를 훨씬 덜 신경써도 되기 때문에) 이 꿀팁을 잘 간직하는 한편으로 컴공생으로써 전문성을 잘 쌓아올리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저는 1번과는..전혀 아닌거 같아서...
상사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 사실 좀 수준이 다른거 같거든요.. 차원도 다르고.. 그정도에요.. 근데 저도 살고자.... 파악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고.. 당연히 노력도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끝없이 노력을 하다보면 나는 이렇게 고통스러운 번뇌 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 노력을 하는데 저 사람 말과 행동은 단 1g도 변하는 것 같지 않을 때 너무나 허무하고 억울하고 무기력해져요...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내 노력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겠지만.. 그냥 끝도 없는 번뇌에 휩싸이게 되고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정도면 그냥 그만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그리고 저는 성향 자체가.. 뭐랄까.. 개인(본인)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노력하는게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물론 회사사람들 한정) 무의미하고 저의 자아가 부정당하고 파괴당하는 느낌이에요.. 의미가 없다고 느끼니까요... 불행하게도 직장생활 하기 위한 처세술은 진짜 전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이런 저는 아마도 회사생활을 하면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신 영상들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레몬꿀차-h3b 예~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 라고 합니다만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하면 좋겠으나 이런저런 상황이 아니라면 침묵이 금일 수도 있고 당사자 성격일 수도 있자만 시의적절 하게 대처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올라 가는 것 보다도 길게 기는 것이 중요한 시절에 말입니다 다른 분들 더 나은 대안이 있으신가요?~
앜 ㅋㅋ 정녕 실화입니꽈?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구리를검색해봤어요. 변호사님 말씀대로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 그 분은 정말 맘에 안 드셨나봅니다. 무엇보다 호랑이와 너구리는 너무나 비교된다는ㅋㅋ 요즘 변호사님영상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물론 논어, 월던도 읽어야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사람을 버려서는 안된다 최소한 표면적으론 드러나서는 안된다!!!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용비어천가를 해야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
너구리라고 말한 아변님 좋아요
"직장생활 할때 표면 적으로는 단 한 명도 버려선 안된다"
호랑이, 사자, 용 까지만 하시는게
독수리는 위험해요. 그 분이 머리숱이 적다면 대머리 독수리가 됨 아주 위험 ㅋㅋㅋ
포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함 ㅋㅋㅋㅋ
ㅋㄱㄱㅋㅋㄱㄱㄱ ㄱ아 너무 재밌다
좋은정보 감솨
캬~~ 예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풀이집을 보고있는 것같아요
나는 이런식으로 풀었다
아직 인생의 정답은 모르겠지만
먼저 경험하신 아변님의 풀이집을 참고하면 제 인생의 시행착오를 더 줄일수있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내용뿐만아니라 배속으로 들어도 음성이 너무 휼륭하세요)
ㅋㅋㅋㅋ 저는 처음부터 호랑이를 답으로 정해놓고 들어서 너구리라고 대답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탄식과 한숨을 내쉬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와... 90년대생 마인드인 저는 도저히 내 시간 뺏기고 돈 써가면서 인간관계를 위한 노력은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삶을 윤택하게 살고싶어서 직장을 다니는건데 제 주말이 없다뇨....ㅠ
인생 선배님들의 직장다니면서의 노고에 정말 존경심이 드네요;;;
직장생활 7년간 했지만 다행히 선배들이며 상사들이 많이 봐주셔서 편하게 다니는 거 같아 고마움이 생기네요
저는 그냥;; 개성 강한 요즘 세대 이미지로 밝고 편하게 다닙니다
승진의 개념이 크게 없는 작은 회사라 다행인 거 같아요^^;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도저히 안되네요 사회생활과 처세술이란게.. 제 가치관이 이미 영혼은 자유롭게, 꾸밈없이 살자가 확립되어있어서
수직적이고 비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조직문화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인데.. 그냥 참고 나를 죽이고 사는게 해답일까요?
그럼 나라는 존재는 그냥 나다움을 버리고 껍데기 처럼 살다 가는걸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마음이 없고 기술이 없으면 용비어천가 쓰지 말라는 조언 받아갑니다. 직속 상사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즐겨서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제가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은 이제껏 못해봤어요. 직장의 관계 특수성을 이해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기술을 연마 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올해 26 되는 어른이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사는것'이다.
직장생활은 표면적으론 드러나서는 안된다.
엄청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번 직장생활에선 실패했지만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용비어천가' 기술 시전해 보겠습니다.
파이팅!!
너구리ㅋㅋㅋㅋ 넘웃겨요ㅋㅋ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아요ㅋㅋㅋ저는 펭귄같은 여자상사랑 있는데 펭귄이라고 말하려했는데 그냥 닥치고있으려구요ㅋㅋ
ㅋㅋㅋ 절대 아니되옵니다.
펭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우아한 공작새 어떤가요?? ㅋ
그럼 그분 펭수~ 사촌 정도 됩니까~ㅎ
절대 안돼요ㅋㅋㅋㅋ
쿠키영상이 더 확 와닿네요. 세상 도도하고 천하를 호령할 것 같은 변호사님의 현실적인 조직생활. 멋있어요.
저도 대학 졸업하고 바로 첫 직장 신규때 아무것도 모르고 처세 1도 생각안하고ㅋㅋ 첫날부터 특정 1분에게 괜한 미움 받다가 2년차부터 되서야 친한 선배가 생기면서 저도 몰랐던 오해가 풀리더라구요. 그냥 첫 인상으로, 어리니까 선입견을 갖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1년차때는 그래서 아변님 말씀처럼 퇴근하고 제 생활 즐기면서 아싸라이프를 영위했죠. 하지만 직장에서 내 생활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용비어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젠 연기력은 늘었지만..아직도 술자리는 어렵네요.
혹시ㅠ 간호사셨나요ㅠㅠ
진심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 또한 그리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알죠
정말 아부,싸바싸바가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순수하게 우러나와야 합니다
전 사회능력이 떨어지는지 직장 내 인간관계에 목매지 않네요 자연스레 가까워지면 가까워지는 거고 조직을 장악(?)할 맘도 실세가 될 맘도 없구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잘 듣고 갑니다 변호사님^^
진짜 돈주고도 못 배우는 내용입니다. 간부출신으로 변호사님 영상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아부 하는것도 힘들지만
듣기가 더더 힘듬. 토나오려함
왜냐하면. 갖고 논다는 느낌이 듬
고쳐야할거 같은데..
휴휴~~ 나이 먹고 일이 힘든게 아니라 정치하는게 조직생활서 힘드네요.. 그래도 한번 더 아변님 말씀 잘 들었어요.. 조직생활에 스트레스 받아 퇴사하고 집에있네요^^
왜퇴사하세오ㅜ
@@으니크핏 아이들키우려구 퇴사했어요..못하는 사회생활하느니 아껴쓰고 아이들 어려 제 손으로 키우려구요ㅎㅎ
@@최민정-h2l1j 잘하셨네요!
아이들 잘 돌봐 성장한 후 제대로 독립하게 되면 그게 행복한 노후의 한 축이될 겁니다.
정말 실천이 어려운 팁이네요. 그래도 꼭 해야만 하는.... 제가 저걸 못 해서 ㅋ 조직생활에서 쓴 맛을 봤네요. ㅋㅋ 이 영상을 예전에 봤으면 좀 나았을 텐데.
직장에서 실제로는 감정이 없지만 겉으로는 스무스하게 모든사람과 일정거리 유지하며 잘지내는듯 보이는 구체적 방법 궁금합니다
아...
군생활을 하셨었군요. 3일째 보고 있는데, 인제 아변님의 외모에서 풍기는 기류가 이해되네요.😄
10살 언니인 저도, 10살 언니의 세련된 인생 조언삼아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공감...아..버리고 싶은데..! 아님 내가 나와야 하는게 정답이네요
저를 포함해서 요즘 젊은 분들에게 인생의 시행착오,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최고의 영상인 것 같아요 ^^ 메모는 완료했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구리 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당
👍👍👍👍👍제가 실수하고
하지못했던 부분들이네요.ㅠ
왜? 나는?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해와 도움이 되었어요.
공감가는 내용의 영상입니다~
인간관계는 노력입니다.
ㅋㅋㅋ너구리 ^^ 빵터졌어요 저도 너구리 라면 좋아합니다아~~
이번편 중요한 건데 왜이리 우끼죠 ㅎㅎ
'기술 파워업', '인간을 이해(파악)+노력'
너구리...ㅋㅋㅋ
아변님, 넘 믓쪄용~!!!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ㅋㅋㅋ
저도 공무원인데 그런 분 진짜 있슴다.
단련...ㅋㅋㅋ 옳으신 말씀임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사회생활 시작전 이런걸 깨달았으면 제 삶이 훨씬 순탄했을텐데... ㅠㅜ
전 진실해서 여자친구한테 용비어천가를 합니다. 진실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것이죠. 예.
기술 시전~
진실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니죠- 마음에서 나오는거니까 진실한겁니다.
음성지원ㅎㅎㅎㅎ
ㅋㅋㅋㅋ저게 싫어서 직장 다니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 넘 어렵네요...ㅎㅎ
부럽네요.
저도 조직생활 힘든데, 프리랜서 안되는 직종이라 걍 매날 출근 합니다
아변님 실패담 엄청 쿨하게 얘기하시는데 넘 재밌고 인간적이에요 ㅎㅎ 저도 아변님의 팬으로서 아변님을 많이 닮아 용비어천가 못합니다. 물론 나이들수록 조금은 처세술이 세련(?)되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체질에 안맞는 사람 같아요😿 그저 일 열심히 하고 사람들하고 진실된 관계 맺으면서 지내는데 그게 오히려 저에겐 좋은 평판을 받는 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변님의 조언도 당연히 좋은 팁이 된다고 생각해요 적절히 섞어서 잘 써먹어야 조직생활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상사가 좀 맘에 안들 때가 있긴 한데 그나마 나이들수록 인내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ㅋㅋㅋ
20살인데 조직생활 압축 경험을 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전문직 전문직 하는 몇몇 어른분들의 말이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조직 내의 인간관계를 훨씬 덜 신경써도 되기 때문에)
이 꿀팁을 잘 간직하는 한편으로 컴공생으로써 전문성을 잘 쌓아올리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저는 1번과는..전혀 아닌거 같아서...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변님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근데 제가 볼 땐 나답게 사는 스타일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조직생활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0:13 브이.따봉 브이 따봉 ㅋㅋ 영원히계속ㅋㅋㅋㅋㅋㅋ이지훈화이팅ㅋㅋㅋ
약속한걸 나는 알어잉
아재분들의 아재감성 좋네용 ㅋㅋ
ㅎㅎㅎ. 아변님!!! 영상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너구리...!! 아변님!! 사랑스럽습니다. ^^. 용비어천가를 잘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삶에 정직과 신실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변님 말에 적극 동의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1시간 동안은 안 쉬고 웃었을 거 같아요
댓글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ㅜㅜ아변님 너무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구리에서 뿜었습니다. ㅋㅎㅎㅎ .너무 귀여우신거 아녀요..공부만 너무 열심히 하셨나봅니다..간만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감사해요^^
정말 인생선배님이신 아변님 이런 인생꿀팁을 직접 전수해주시는 분이 또 계실까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진짜맞는말이네요 근데 너무피곤하고드러워요ㅎ
공무원 4년차인데 직장 부적응으로 그만 두고 싶네요. 가정내에도 신경쓸 거 투성인데 어떻게 저런 에너지를... 하... 저는 감당이 안될 듯.
파이팅! 🙏🙏🙏
25년차.. 갈수록 힘듬요.
승진하는 순간만 잠시 기쁨..
헉.. 너무나 기다리던 영상이네요 퇴근하고 집중감상 해야겠어요!
직장 내 인간관계도 전략이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청난 꿀팁을 주셨네요. 영국에서 직장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 그 어느 팁보다 가장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목소리 명료하시고...
아는 변호사님 팬이에요!!♥
박수홍 영상부터 변호사님을
알게 됐는데 참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나이 먹으니 부모님도 설교를
안하시더라구요 ㅎ
60을 바라보며 논어를 다시
짚어보게 된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의 생리에는 맞지 않네요
인정 안받고
손해 보며 살겠습니다
50넘는 나이인데
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정보네요
오늘도 감사히 봤어요🙏🙏🙏
직장동료편도부탁드립니다 더 나아가 인간관계전반에대한 아변님만의 경험 조언 부탁드려요~^^든든한 아는언니 아변님~
조직생활 싫어. 내 사업해야지.
조직생활보다 용비어천가가 더 많이 필요한게 사업. 거기다 혼신을 다해 불러야함
@@surger7267 이거진짜 팩트ㅋㅋ 조직생활싫어서 사업한다는 사람치고 잘하는사람 못봤음...
보통 조직생활 잘하는 사람이 사업잘하더라고요 ㅋㅋ
어짜피 사업도 인맥이고 인간관계라서
조직생활 잘하지만 싫은건 싫으니 내 사업해서 내가 벌어 쓰겠다궁.
직장이란 게 친구를 사귀러 가는 건 아닌데
싸바싸바는 필수로 해야 되는 곳.... 참 어렵네요 ....
인간적인 기대는 내려두고 정!말! 표면적으로만 잘하면 되는 걸는지...
장사하는 사람들이 돈벌려면 손님에게 맞춰야하는것처럼 당연한 것입니다
직장에서 돈벌려면 회사에 잘보여야하는것이고 직장상사가 바로 회사입니다
저도 좀 일찍 알았었더라면 ㅎㅎ
너구리 ㅋㅋㅋㅋ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상사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 사실 좀 수준이 다른거 같거든요.. 차원도 다르고.. 그정도에요.. 근데 저도 살고자.... 파악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고.. 당연히 노력도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끝없이 노력을 하다보면 나는 이렇게 고통스러운 번뇌 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 노력을 하는데 저 사람 말과 행동은 단 1g도 변하는 것 같지 않을 때 너무나 허무하고 억울하고 무기력해져요...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내 노력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겠지만.. 그냥 끝도 없는 번뇌에 휩싸이게 되고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정도면 그냥 그만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그리고 저는 성향 자체가.. 뭐랄까.. 개인(본인)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노력하는게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물론 회사사람들 한정) 무의미하고 저의 자아가 부정당하고 파괴당하는 느낌이에요.. 의미가 없다고 느끼니까요... 불행하게도 직장생활 하기 위한 처세술은 진짜 전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이런 저는 아마도 회사생활을 하면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토끼는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아변님의 솔직함이 묻으나는 예시였네요ㅋ
너구리 다음에 호랑이. 라뇨ㅜ
사회생활 힘듭니다 저도 일할때 윗사람있던말던 열심히 하는사람인데 그게 다가아니더군요
왜 동물을 닮았냐고 물어보신지 아시나요?? ㅋㅋㅋㅋ
왜냐면 병사들이나 그밖의 자기부하들 사이에서 이미 뭔가를 닮았다고 소문이 나는걸 자기는 들었기 때문입니다.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너구리 땜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봤음 데굴데굴 굴렀을텐데. 찰집니다. 너구리어천가
2번의 경우에 배려하고 이해하려 노력했는데 그걸 오히려 이용하는 소시오패스적 상사한테도 계속 잘 보여야 하나요? 저렇게 노력하는 행위를 자체가 스트레스.
너구리 닮은 분은 장군 진급 노리는 대령이었나 보네요. 장포대 분들은 오히려 그런 발언에도 인자하시던데요 ㅋㅋㅋ
또한 임포부 = 임원 승진 포기한 부장님들 마찬가지 겠지요~
너구리 발언 귀여워요 💛
이 아침에 너구리로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구리로 대답하던이십대를 보내고 자영업을 하면서 이십대의저를 많이 반성하며 살아갑니다.
아변님,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빠져드는 분이세요~^^
너구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신 영상들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40년전에 만났으면 직장생활 편하게 할수 있었을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
공자 논어로 유입되서 미치겠네요 😅 너무좋음,,,, 정주행하는데 정말 정보의 바다 황금의나라 같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얼굴도 못 뵈었지만 유투브로라도 롤모델로 감히 생각하고,, 좋은 말씀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군대를 오면 처세술을 빠른 시간에 배울 수가 있죠~~ 정말 다양한 사람이 오는 곳이 군대..
토끼 이런거 하시면 언됩니다 에 빵 터졋네요
ㅋ
솔직하고 진솔하게 말하면 안된다닛ㅋㅋ
듣고싶어하는 대답을 해야겠군요
ㅎㅎ
용용날쌰~~~~~~!
주변에 다양한 용들사이에서
날지못하는 ...😭
천성을 타고난다는건
원판
불변의법칙'
이지만..
인간'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태어났으니
지성이라는 학습과정으로 인성을 갖춰야한다는
걸 알아차림으로 인정하니...
제자신을 바로보게되는것같습니다.
아변님
너무멋찌십니다.💞👍...🍵
언니~ 팬이에요!! ㅎㅎ
이런 명강의를 이제서야 보다니..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그냥 말을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알겠습니다.
John Smith 안하려고요 저도요 ㅋㅋㅋㅋㅋ그동안도 안했지만 앞으로도 ㅋㅋㅋ
제대로 된 답변 못하면 모르그나 침묵이 상책일 수 있습니다%
ᄇᄎᄀ 침묵은 금입니다!
@@레몬꿀차-h3b 예~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 라고 합니다만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하면 좋겠으나 이런저런 상황이 아니라면 침묵이 금일 수도 있고 당사자 성격일 수도 있자만 시의적절 하게 대처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올라 가는 것 보다도 길게 기는 것이 중요한 시절에 말입니다 다른 분들 더 나은 대안이 있으신가요?~
좋은 경험담과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이 변님 !!! 감사합니다.
주용규 드림.
직장에서는 그 누구도 버려서 안된다. 표면적으로는🎉
지금도 눈 감고 귀 닫고 입 닫고 미소만 띄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수고했습니다
이 두마디만 해요.
그냥 그 양반이 모 닮았냐는 그런 질문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쓰잘데기 없게스리
그러게요 ㅋㅋㅋ 묻는 사람도 유치해요
조직에서 이미 완전 찍혔습니다 ~
최저 임금 받고 있는데 해야 나를 위해 해야겠지만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용비어천가 해야합니다 안하면 되로 받고 회사 나가야 함
역쉬 여태까지 본 인간관계 강의 중 가장 명쾌하네요!
변호사님 영상에 '회사는돈버는편' 보고 않되는 성격에도 애교 아양 힘들지만 용비어천가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인데....개스라이팅, 무시, 조그만일에도 이기려고 안달난 사람은 어떻게 판단하고 대처하지요? 그냥 무반응 무관심으로 대처하려고 하는데 자기자먼저 왔다고 상관이 심하고 상사노릇하니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참 직장이라 어쩔수도없고 힘드네요. 영상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t MBA A&M 멀리하고 피하세요...
칭찬 많이 해주년서 져부면 안심하고 순해질 듯 합니다. 본인이 뭔가 위기감을 느끼니 님께 곤두세우면서 이기려드는 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은 자기 편이다 싶으면 또 엄청 잘 챙겨요^^
뭔가 쎄하거나 기분나쁜 말을 들어도 속으로 어라?이게뭐지? 의심이 들지만 확신이 들지않아 좋게 넘길려고 웃으며 좋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진짜 제 자신에게 짜증나요
최고의 명강의..
사실 윗사람 대하는거보다 아랫사람 대하는게 더 어려움
저도 그래요 ㅜ 특히 싸가지없는 아랫 사람들..직구날리는?
아 정말주옥같은 내용들 항상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변호사님 사랑해요ㅋㅋ♡♡
너구리에 빵터졌어요😂변호사님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시간약속만 잘지켜도 불쾌한일의 절반쯤은 발생하지 않는다.
ㅡ 내가 아는 처세법
아변님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ㅜㅜ 살아남는게 쉽지 않네요
토끼. 그런거하심안돼구요..그러시면안돼구요..저는 찍혔습니다... 아 빵 터졌어요.
한 수 또 배웁니다..
도움 많이됐어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요~
몇개 봤던 점점 빠져듭니다~~
ㅋㅋㅋㅋㅋ 너구리를 닮앗읍니다 아변 개그 코드 좋아요 ❤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
앜 ㅋㅋ
정녕 실화입니꽈?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구리를검색해봤어요.
변호사님 말씀대로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
그 분은 정말 맘에 안 드셨나봅니다.
무엇보다 호랑이와 너구리는 너무나 비교된다는ㅋㅋ
요즘 변호사님영상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물론 논어, 월던도 읽어야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변호사님 고대법대도 패스하셨다면서. 너구리라뇨 ㅋㅋㅋㅋ 얼굴이 찢어질정도로 웃었네요 지금이라도 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구 있습니닷!
모든 인간관계를 이런 마음으로 한다면 문제가 아무것도 없을것 같아요
어떤관계도 노력없이 거저 얻어지는건 없는거 같네요
50대 직장인이예요 너무 공감합니다 ^^
영원히 화이팅 ㅋㅋㅋ 귀여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