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데미안을 읽으면서 자아성찰과 자신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일인지 배웠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공부만 중요하다 배웠지 자신만의 삶의 철학, 신념이라던가 일의 이치라던가 하는것을 생각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앞으로라도 끊임없이 깨어있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하루 한달 일년의 대부분을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가끔 주는 사탕발림이 행복인줄 알구요. 상대가 무례하게 행동하는줄도 판단못하는 경지... 슬프네요.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쁘고 화는 나는데, 이유를 찾지 못하고 결론은 “내가 예민한가?” 로 끝나버리더라구요 ㅋㅋ이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면 10년 우정이고 뭐고 그냥 다 인연끊어버림..
아변님.. 옳은 소리 해주는 믿을 수 있는 언니 같아요. 여러 사람들 속에서 이리 휘청 저리 휘청 내둘리고 버티면서 마음 둘 사람 하나 없는 해외에서 5년째 지내고 있어요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속에서.. 화내야 하는 것 조차 망설이고.. 무언을 기준 삼아 판단하고 그들을 대해야 할지 매일밤 고민하고 잠 못이뤄왔어요 종교인의 아내지만 그들을 다 사랑할 수 없는게 제 모습이고, 그들의 무례함에 최소한의 예의(제 자존심)는 지켜내고자 노력하는데 괴롭고 외롭네요 지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설명해주셔셔 감사합니다.사기당하기전 조짐이 있었는데 욕심에 손님을 받았는데 역시 상식이 없는 사기꾼이었어요.조짐이 있으면 차단해야겠어요.몸으로 경험하니 변호사님 말씀이 귀에들어오네요. 모든건 나의선택에서 비롯된다는말.사리분별 할줄아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기준도 있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제주위엔 돈 빌려달라고 하고 팔로잉 메세지로 남자들이 사진울 인용해서 메세지를 보냈다 한국의사 사칭해서.... 몇년전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요 이방송을 보고 판단하고 결정했어요 멀리해야할 사람은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고 차단했어요 No 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스스로 가만히 있어도 떠나더군요 50이 넘어서도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슬펐어요 2년간 혼자 조용히 살다보니....주변 정리가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심 공감해요. 결혼 후 많은 인내심으로 지켜보고 어른이란 이유만으로 대접하고 꾹꾹 참고 살아왔지만 이게 문제더군요.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아도 사랑받지 못 한 자의 모습은 어쩔 수 없나봐요. 무언 속에 희생만 강요당하는 그런 삶 결혼하고 십년을 뒤돌아보니 이제 보이네요. 철없는 신랑 아들만 아는 시댁... 아버지가 될 준비는 아직도 멀었고 누굴위한건지 알 수가 없는 시댁의 고집... 그래도 애들 때문에 살아요. 이젠 나를 돌보며 애들 보며 삽니다. 시부모와 시누의 갑자기 한 여자가 귀한 아들 데려갔으니 많이 속상하겠지요.. 지난 언행들 이해하렵니다. 그래서 이젠 내편 만들어서 보란듯이 우리끼리만이라도 잘 사는 꼭 보여 줄랍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도록이요~
되도록이면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으려 경계하는편인데 아변님 얘기들은 아끼고 존중합니다 때로는 좋은일,불쾌했던일을 겪으며 지냈던 사람들과 안녕을 고했던 지난날 .....다시 시작하는게 용기는 나지 않지만 ,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접점을 올바로 이어줄수 있는지 잘 알려주신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통찰력이 뛰어나세요~ 제가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며 살았거든요 착함의 강박과 주입식 교육의 폐해에요 정말 ㅋㅋ 그래서 이제는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겠다 결심하며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 생각이랑 같게 말씀해서 이상한데로 흐르고 있진 않구나하며 안심도 되고 공감도 가네요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 전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을 제가 손절했는데요. 이분은 저한테 득만 보신 분이고 저는 당했다고 하면 그렇지만... 득도 실도 큰 피해 아니고 자잘한 것들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하는 얘기지만 가스라이팅의 원리와 비슷하게, 큰 피해면 티가 확 나는데 자잘한 것들....돌려까기.... 상대를 이용해 먹고 입을 씻어버리니까 당한 사람은 요구하기도 애매한 일들... 이간질.... 디스하기... 나쁜 방어기제(자기합리화 따위)... 등등 질이 이렇게 안 좋은 부류가 있더라고요. 겉으로는 포장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고 사는지, 얼마나 자기만 알고 사는지 배우자나 자식한테 너무 심하게 집착하고 행복한 척은 하고 삽니다. 이런 사람 상대로 못된 말하고 쳐내기에도 애매해지는 지점이 생기는데 내 판단을 믿고 하루라도 빨리 손절해야 되는 시점인 거...아변님 영상 통해 새삼 굳힙니다. 오늘 영상 단순 주절거림이 아닌데요. 인생의 꿀 지혜~~ 저 말고 좀 먼 주변에 호구같은 유형 남자가 있는데 남인데도 참 속이 터질... 어떤 여자가 만나줄지 몰라도. 사람 자체는 착해요. 나름 계산도 하는 사람. 그런데.... 자신을 바로 세우고 -이 호구같은 유형 남자가 고집도 세고 자기 기준이 바르다고 생각을 하니. ^^;; 하여튼 나나 잘 세우고 판단 잘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깨어서 살아갑시다. 당하고 치이고 맞고 살지 말자고요.
@@겨자씨사라 그걸 직접 물어보는 당신 인성 무엇? 이렇게 해서 이야기하면 어쩔껀데? 당신 교인 인것 같은데, 여기서 대답해봤자 그 다음에 생각하는 당신이 뻔히 보인다.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냥 말할련다. 그 따위로 물어보는데도 경청하는줄 알고 이름으로 내 속이야기 막 했더니 돌아온건 그걸 이용해서 내가 필요 없어지니까 그걸 약점 삼아서 공동체에 이야기 하고 비난 하더라. 심지어 떠나고 주변 신앙인들에게 이야기 하니까 교인도 사람이라고 이해하라고 하고 ㅆㅂ. 아 갑자기 진짜 빡치네. 무지하고 능력없는게 죄라는 걸 교회에서 뼈저리게 배웠다. 나는 교회의 안줏거리가 됐다. 이게 교회를 회사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본사람의 최후다. 이런 사람이 망상주의자지. 돈과 능력없는 밍상주의자는 쓰레기 그 자체다. 근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모태 신앙이었는데 덕분에 교회를 나올수 있었다. 이제부터 정신차릴꺼다. 교인이면 답글 치지 말고 그냥 꺼져라.
불교도 성당도 교회도 가보셔요. 집단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요. 저마다 장점도 단점도, 사실도 거짓도 존재해요. 그것을 두루 볼 수 있으면 지혜로운 현자가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 사기치려고 한다면 피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알려주고 깨우치게 해줄 수 있는 단계라면 좋죠. 그런거에요. 그걸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사리에 맞게 판단하고 처신하여야한다 " 그래서 요즈음 아무도 만나지않고 조용히 살고 있어요 내가 변해야하고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그래서
끼리끼리 만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친구든, 부부든..
내가 스스로 성숙되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만 보이고 주변에 모입니다.
그래서 그 굴래를 평생 못 벗어나는거죠.
제가 깨달은것은 인간은 평생 배우고 공부하여 성장을 멈추지 않아야.
Good
외로움이 문제인것 같아요~ 외롭다 보니 사람들을 거르기 보다는 그냥 여러명 계속 주변에 두거나 만나보다 보니.. 외로우면 왜 지하철 사기 종교에 빠지는 것처럼 그 외로움이 문제에요. 외로우면 이성 친구도 애착하게되죠~~
저는 최근에 데미안을 읽으면서 자아성찰과 자신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일인지 배웠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공부만 중요하다 배웠지 자신만의 삶의 철학, 신념이라던가 일의 이치라던가 하는것을 생각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앞으로라도 끊임없이 깨어있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맞아요 ~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안보는게 건강에 좋더라구요~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변하는척하다가 원래 이기적인 스타일이 나오더라구요
다시한번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대략난감하네요...
익숙함에 조심하기.
성장하는 사람을 곁에 두기.
제대로 미워하는 법 배우기.
내 안에 사리가 바로 세워졌을때 실현할수 있는 것들...
사리에 맞는사람. 나부터 바껴야.. 곁에 좋은사람을 두자.
무례한 사람...을 판단할수있는 내가 되자.
나는 사리에 맞는사람이 될거야....
제대로 미워하는법.. 아닌 인간, 버리자.
& 쿠키 영상.. 어머님 미인이세요.. 귀여우시고 유쾌한 느낌...^^
처음의 호의는 호의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라는 틀에는 늘 위험요소가 존재하니까요. 좋은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 십시오. ^^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하루 한달 일년의 대부분을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가끔 주는 사탕발림이 행복인줄 알구요. 상대가 무례하게 행동하는줄도 판단못하는 경지... 슬프네요.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쁘고 화는 나는데, 이유를 찾지 못하고 결론은 “내가 예민한가?” 로 끝나버리더라구요 ㅋㅋ이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면 10년 우정이고 뭐고 그냥 다 인연끊어버림..
음 내가 좋은 사람이면 그만이지 남의 삶을 판단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사리에 맞게 행동하면 사리대로 인연도 정리된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쉽게 덕 보려고 하고 혹 떼려고 하다가 인생 힘들어지지요. 공자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기분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제가 피해자일때도 가해자일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자신자체도 초라하기 그지없어서 남을 평가하고 잣대를 들이댄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몇년간 잠잠했던 우울감이 느껴지는 요즘
잘 견뎌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책 보고 보로 온 초6입니다.
항상 책 보면서 제 우상으로 꼽을 만큼 제가 찾던 너무 존경 하시던 분 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고 항상 감사 합니다.
초6이 아변을 보다니...매우 인상적. 반드시 올곧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듯. 기대되요 😉
저도 기대되요.~^^
아변님.. 옳은 소리 해주는 믿을 수 있는 언니 같아요. 여러 사람들 속에서 이리 휘청 저리 휘청 내둘리고 버티면서 마음 둘 사람 하나 없는 해외에서 5년째 지내고 있어요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속에서.. 화내야 하는 것 조차 망설이고.. 무언을 기준 삼아 판단하고 그들을 대해야 할지 매일밤 고민하고 잠 못이뤄왔어요 종교인의 아내지만 그들을 다 사랑할 수 없는게 제 모습이고, 그들의 무례함에 최소한의 예의(제 자존심)는 지켜내고자 노력하는데 괴롭고 외롭네요 지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설명해주셔셔 감사합니다.사기당하기전 조짐이 있었는데 욕심에 손님을 받았는데 역시 상식이 없는 사기꾼이었어요.조짐이 있으면 차단해야겠어요.몸으로 경험하니 변호사님 말씀이 귀에들어오네요. 모든건 나의선택에서 비롯된다는말.사리분별 할줄아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기준도 있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내자신은 내가지키자
늘 맞는 말씀만 하시는 변호사님~~!!
오늘 말씀 늘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많은 도움 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따님을 참 잘키우셨네요~구구절절 맞는말씀~~^^.
변질되는 사람을 만나지 말고 성장하는 사람을 만나기로 선택한다.
모든일의 결과는 내 책임이다.
항상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1순위로 챙길거야~❤
제주위엔 돈 빌려달라고 하고 팔로잉 메세지로 남자들이 사진울 인용해서 메세지를 보냈다 한국의사 사칭해서.... 몇년전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요 이방송을 보고 판단하고 결정했어요 멀리해야할 사람은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고 차단했어요 No 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스스로 가만히 있어도 떠나더군요 50이 넘어서도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슬펐어요 2년간 혼자 조용히 살다보니....주변 정리가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심 공감해요.
결혼 후 많은 인내심으로 지켜보고 어른이란 이유만으로 대접하고 꾹꾹 참고 살아왔지만 이게 문제더군요.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아도 사랑받지 못 한 자의 모습은 어쩔 수 없나봐요. 무언 속에 희생만 강요당하는 그런 삶 결혼하고 십년을 뒤돌아보니 이제 보이네요. 철없는 신랑 아들만 아는 시댁... 아버지가 될 준비는 아직도 멀었고 누굴위한건지 알 수가 없는 시댁의 고집... 그래도 애들 때문에 살아요. 이젠 나를 돌보며 애들 보며 삽니다. 시부모와 시누의 갑자기 한 여자가 귀한 아들 데려갔으니 많이 속상하겠지요.. 지난 언행들 이해하렵니다. 그래서 이젠 내편 만들어서 보란듯이 우리끼리만이라도 잘 사는 꼭 보여 줄랍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도록이요~
변호사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쩜 그렇게 자세한 감정과 상황의 디테일을 묘사하실까요... 너무 정확해서 아프면서도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으려 경계하는편인데 아변님 얘기들은 아끼고 존중합니다
때로는 좋은일,불쾌했던일을 겪으며 지냈던 사람들과 안녕을 고했던 지난날 .....다시 시작하는게 용기는 나지 않지만 ,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접점을 올바로 이어줄수 있는지 잘 알려주신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어머님 고우시네요
아변님 어머니 닮으셨네용
나의 사리를 죽을때까지
바로세우자 깊이 공감합니다
모든책임은 ‘나’로부터 온 것이다
현명하면서 이타적인 사람과
가까이 해야하고 자기자신도 이타적이고 현명해야합니다
사람도 세상도 늘 변합니다
삶의 기법도 필요합니다
정말 알고싶었던 .. 좋은사람 두고 나쁜사람 버리기.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가스라이팅도 선택한겁니다. 생각당하지 않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을 알도록 생각의 틀을 깨부수는 힘을 얻어갑니다.
정말 하나하나 공감이 가는 말씀들이네요
아변님 방송을 통해 요즘 많은 일들이 정리가 됩니다
사람은 배신하는 존재이다! 전한길
영상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대로 미워하는법 시리즈 만들어주세요ㅜㅜ이런내용은 책보다 영상이 이해가 잘되용ㅠ
통찰력이 뛰어나세요~
제가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며 살았거든요
착함의 강박과 주입식 교육의 폐해에요 정말 ㅋㅋ
그래서 이제는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겠다 결심하며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 생각이랑 같게 말씀해서 이상한데로 흐르고 있진 않구나하며 안심도 되고 공감도 가네요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삶의 철학이 있는 아변님.
아변님 생각에 공감이 되어
아변님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보단 그냥 나한테 맞는사람과 맞지 않는사람만 있나봐요.
저한테 넘 도움되는 말이었어요,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좋아요 열번누르고 싶은 영상이에요
끼리끼리 만난다는거죠.. 참 어렵네요 인간관계
사기당해서형사민사로2년동안고통속에살다가기소나왔습니다 많은생각을합니다 앞으로언제가끝일지모르지만 큰공부하고있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배울점 이예요. 고맙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뼈때리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변호사님 !!!
절대횡설수설이 아님
반박 하는교육을받지않았기에
속으로만 분 노했었던것
이런인간들을 일찌기 손절하는
교육을 받아야 했음
아는 변호사가 제게 생겨서, 앞으로 인생에 조언 됩니다, 강추천 하며 , 구독도 사랑 입니다~ㅎ
유익합니다
감정적으로x 사리에 맞게 미워하기ㅇ
내가 사리에 맞아야하고. 안맞는사람버려야 맞는사람 안떠난다.
제게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흰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화면 보다가 손가락 벌려서 들여다 볼 뻔~;;;;ㅋ
목소리가.. 무리하지 말고 오히려 이런 날씨 조심하세요 건강한 여름 되시기를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변님❤
논리적으로 잘 표현 하십니다
얼마 전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을 제가 손절했는데요.
이분은 저한테 득만 보신 분이고 저는 당했다고 하면 그렇지만...
득도 실도 큰 피해 아니고 자잘한 것들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하는 얘기지만 가스라이팅의 원리와 비슷하게, 큰 피해면 티가 확 나는데 자잘한 것들....돌려까기.... 상대를 이용해 먹고 입을 씻어버리니까 당한 사람은 요구하기도 애매한 일들... 이간질.... 디스하기... 나쁜 방어기제(자기합리화 따위)... 등등
질이 이렇게 안 좋은 부류가 있더라고요. 겉으로는 포장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고 사는지, 얼마나 자기만 알고 사는지 배우자나 자식한테 너무 심하게 집착하고 행복한 척은 하고 삽니다. 이런 사람 상대로 못된 말하고 쳐내기에도 애매해지는 지점이 생기는데 내 판단을 믿고 하루라도 빨리 손절해야 되는 시점인 거...아변님 영상 통해 새삼 굳힙니다.
오늘 영상 단순 주절거림이 아닌데요. 인생의 꿀 지혜~~
저 말고 좀 먼 주변에 호구같은 유형 남자가 있는데 남인데도 참 속이 터질... 어떤 여자가 만나줄지 몰라도. 사람 자체는 착해요. 나름 계산도 하는 사람. 그런데....
자신을 바로 세우고 -이 호구같은 유형 남자가 고집도 세고 자기 기준이 바르다고 생각을 하니. ^^;;
하여튼 나나 잘 세우고 판단 잘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깨어서 살아갑시다. 당하고 치이고 맞고 살지 말자고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ㅠ동네마다 인심도 분위기도 다 다르더라구요~이사 여러번 다니면서 느꼈습니다..알면서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인것 같아요
계속 잘해 주거나 지위를 주거나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모습도 재밋습니다 .
왜 지식을 뛰어넘은 사유가 필요한지 이제야 이해하겠습니다. ㅠ
뼈를 때리는 말씀 잘 들었어요. 마치 개인상담을 받는거 같아서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했어요. 이 막막한 상황을 부수고 나올 용기도 조금은 생긴거같구요. 논어를 제대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대로미워 하는법 그거아주 생각해하게하네요~ㆍ
맞아요. 저도 잣대가 없던거 같아요. 물론 사기는 한번도 안당해봤지만...
변호사님말대로 제가 사리에맞게 행돈하는사람이되려고 노력 하겠어요.
보는 내내 하나도 안놓치려고 숨죽이고 봤네요👍
탓할필요없다봄 인간관계.상황 틈을주면. 해먹을생각만하는것이 인간상대가 좋고나쁨을 구분짓는것보다 스스로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아변님~변호사도 좋지만 유튜브 아주 잘 어울려요~ 좋은 말씀으로 국민들 참교육 시켜주시면 좋은 나라 될거에요~ㅎㅎ
진심 공감가는 제상황이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사리에 맞는 판단!! 잘 새겨 들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노란망토 넘 귀여우세요..^^
어머니도 어쩜 고우세용~~ 히히
아변님 영상정주행중입니다 ~
백퍼 공감
아변님 후음 그럼 이제부터 어케야하죠 ㅡ ㅡ 완전 내 상황 ㅠㅠ
아 논어
넘 어려워서 좌절할까봐 시작도 못하네요 근데 사리분별력에서 많이 당기네요 정말 정말 그것들을 지식으로 얻을 수 있단 말입니까 ??!!!!!! 후움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누군가를판단하기전에 내자신을 이치적으로 판단하시길 ᆢ난 어떤사람일까? 성장하는 사람을까 변절하는 사람일까?
어머님 미인이시네요
아변님도 그래서 미인이시고
아변님
고소인의 십계명도 한 번 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사전에 끼리끼리 모이고, 무리로 나누어져서 길흉이 생겨난다.
마지막 염색하시분이 엄마신가봐요 미인이십니다^^
그 러 지 마 듣 기 실 어 요
그 나쁜사람이 엄마일때는 어떡하나요?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하면 말이 되는겁니까?
부모와 자식사이에도 맞추려해도 맞아지지 않는 궁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어요.자주보면 화병생기는 인연
가스라이팅 당하기로 내가선택한거다. 이말이군
제가 교회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군요.
뭐라고 했을까요?
@@겨자씨사라 그걸 직접 물어보는 당신 인성 무엇? 이렇게 해서 이야기하면 어쩔껀데?
당신 교인 인것 같은데, 여기서 대답해봤자 그 다음에 생각하는 당신이 뻔히 보인다.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냥 말할련다.
그 따위로 물어보는데도 경청하는줄 알고 이름으로 내 속이야기 막 했더니 돌아온건 그걸 이용해서 내가 필요 없어지니까 그걸 약점 삼아서 공동체에 이야기 하고 비난 하더라.
심지어 떠나고 주변 신앙인들에게 이야기 하니까 교인도 사람이라고 이해하라고 하고 ㅆㅂ.
아 갑자기 진짜 빡치네. 무지하고 능력없는게 죄라는 걸 교회에서 뼈저리게 배웠다.
나는 교회의 안줏거리가 됐다.
이게 교회를 회사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본사람의 최후다. 이런 사람이 망상주의자지. 돈과 능력없는 밍상주의자는 쓰레기 그 자체다.
근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모태 신앙이었는데 덕분에 교회를 나올수 있었다.
이제부터 정신차릴꺼다.
교인이면 답글 치지 말고 그냥 꺼져라.
배워보자
공감해요. 저도 같은걸 겪었어요. 집단은 비슷한가봐요.
그리고 미안해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트라우마가 되었을수도 있는데 제궁금증에 물어보았네요.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가 말을 해주어서 저 혼자 겪은것이 아닌것을 알았어요. 고마워요..
저는 모태신앙이고 천주교인인데 요즘이 너무 좋죠. 조용히 성당에서 미사드리는것도 좋고 집에서 명상하고 묵상하고 혼자 기도하고 내면의 나를 돌아보고 하는게 참 좋더라구요.
불교도 성당도 교회도 가보셔요. 집단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요. 저마다 장점도 단점도, 사실도 거짓도 존재해요. 그것을 두루 볼 수 있으면 지혜로운 현자가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 사기치려고 한다면 피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알려주고 깨우치게 해줄 수 있는 단계라면 좋죠. 그런거에요. 그걸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
어머니가 미인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아변님,
유료 체널에선 논어 공부를 하는 건가요?
사리맞지않는 사람이 형제 자매면 어떤식으로 결별해야 하나요?
인트로(내용반복)없이. 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 번개장터 그래픽 5만원사기 당햇는데 쫌 잡아주실수 잇나요?
걍 한국에 살면 안됨 안좋은사회
1등
윤석열 검찰총장이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고 법의 지배를 통한 '진짜 민주주의'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검사들에게 당부했다.
아변님도 이혼하신걸로아는데 왜 그런사기를당하셨나요 헛똑똑이 이혼도사기의일종
이혼할남자와결혼도 합법사기
@@김진성-y6s1f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