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은 진짜 한국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프로인것같아요. 여기 나오는 정보가 시간이 지나면서 틀릴수도 있지만, 여튼 그래도 당대에 가장 근거있는 지식을 가장 근거있게 뒷받침해주니까 신뢰가감.... 대신에 이런 콜레스테롤이 한번 패러다임이 바꼈듯이... 이게 8년전 방송이니까 지금은 또 어떻게 바꼈는지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링크 달아주시거나....
김주환교수님의 유투브 강의중 기억나는 내용이 어떠한 연구도 인간에게 집중연구라기 보다는 역학조사 기반이라 명확하게 기정화 할수 없다고.. 좋고 나쁜 음식을 명확히 정의할 수 없다고.. 김주환교수 강의 중 지식인사이드 채널이였나 했어요. 결국 모든 음식을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다고… 도움이 될까 하고 남겨봅니다^^
제 친구 30살 밖에 안됬을때 간수치가 너무 올라가서 망가질뻔 했죠.. 그 친구가 자영업자 였는데 장사할때 밥대신 치킨 시켜 먹고 했어요. 운동부족, 치킨 같은 음식만 시켜먹으면 결국 몸은 망가지는건 확실합니다. 결론은 모든지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게 건강에 좋다는거에요. 고칼로리 음식과 상관이 없다가 아니죠.. 많이 먹으면 망가집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고칼로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망가지는거고요. 결론은 모든 음식을 적당량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한가지 음식에 쏠려 편식하면 망가집니다.
술 담배 ㅈㄴ해도 안죽는 사람이랑 안해도 빨리 죽는사람 하도 봐서 그냥 때 되면 죽겄지 생각하며 삼.. 가공식은 최대한 피하는 쪽 식단이고 식중독.미세플라스틱.맛 때문에 어패류는 절대 안먹고 고기 먹더라도 닭.오리 위주로 먹음 삼계탕 개꿀맛.. 콜라 할머니 이야기도 아려나 모르겠는데 콜라 마시지 말라고 권고했던 의사들이 할머니보다 더 빨리 단명했던 썰 들어보니.. 그냥맘편히 사는게 좋은거 같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로 더 빨리 죽을듯
예전에 가정 가사 시간에 시험까지 봐가면서 콜레스테롤 과다 함유 식품을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하필이면 내가 좋아하는 달걀과 새우, 오징어가 몽땅 콜레스테롤 과다 식품이라서 참 안타까웠다. 뭐 당시엔 물론 우리나라가 달걀 새우 버터 치즈 오징어를 마음껏 먹을 형편이 안 돼서 콜레스테롤 걱정할 일이 없었지만서도... 그래도 그게 늘 마음에 걸려서 성인이 되어서도 달걀은 일주일에 두 개 이상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오징어나 새우도 어쩌다 먹으면 마음이 불편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육류를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을 딱히 많이 먹는 게 없는데도,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늘 남들보다 높게 나왔고 해마다 해마다 꾸준히 증가를 하더니 갱년기 무렵에는 거의 조금만 벗어나면 위험 수준에까지 다달았다. 그래서 음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요즘 이런 뒤집힌 방송 나오기 이전에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제 와서라도 새우나 달걀이 무죄임을 알게 되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좋아하는 달걀을 일주일에 두 개 이상 먹지 않으려 애썼는데 이제는 배고픈 날엔 달걀 두 개를 먹을 수도 있어서 좋다. 그후로 의학 지식을 지나치게 맹신하기보다는 뭐든 적당히 먹으며 살자는 모토로 바뀜. ^^
@@jw7341 맞아요. 저도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거든요. 가끔 회식 자리 있으면 먹는 편이고 친구들 만나도 주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도 혼자 높아요. 고기 즐기는 친구들은 오히려 안 높아서 친구들도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제 몸이 만들어내는 거고 배출을 남들보다 못 시키는 거라네요. 저 같은 사람은 배출을 위해서 운동이 답이래요. ㅠㅠ
@@lohaswinner 아세틸코에이는 해당과정을 통해 생겨난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대사될때 생기고, 이것이 옥살로아세트산과같은 4탄당과 결합하여 시트르산이 되어 간세포질로 이동, 이 시트르산으로부터 다시 아세틸 코에이가 생성됩니다. 또한 베타산화의 경우도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일어나므로 이렇게 생성된 아세틸 코에이 역시 시트르산을 통해 세포질로 이동됩니다. 즉 탄수화물의 공급이 없이는 세포질에 아세틸 코에이의 이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지방만 많이 섭취해서는 콜레스테롤이 생성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제가 댓글단것에 오해가 잇긴 하네요 "지방만으로는" 콜레스테롤이 생길수 없다 입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탄수화물만으론" 콜레스테롤이 생성될수 잇지요
논문도 로비에 의해 바뀔수 있음.. 선택적 대상자 선정.. 2015년 방송이야 게다가.. 요즘엔 어떤말들이 나오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음. 요즘 육류나 달걀,우유는 공장식으로 출하되고 각종 항생제, 게다가 배변처리과정의 미숙으로 인해 고기자체보다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jungyang6691 ㅎㅎㅎ 저는 이분들이 감사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잘못된 정보를 철석같이 믿고 먹고 싶은거 전혀 안먹고 힘들여 고생하고 또 참으며 노력하셨던 분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많은 피해을 보더라구요.. 방송에 나오는 정보는 백퍼 신뢰가 가는거라고 착각하면서.. 그러다가 같은 방송에서 그 정보는 이제 틀린거고 반대 이야기가 맞다고 하면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저명한 학자고 자시고 무슨 음식이든 적당한 소식과 운동이 최고의 건강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요..
@@jungyang6691 ㅎㅎ 자꾸 복잡하게 생각하시는데요.. 제말은 확실한 정보이건 아니건 이런식의 방송 정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학자들은 그게 자기 직업이고 밥벌이 이니 계속 공부 하시라 하고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과식안하면서 골고루 잘먹고 적당한 운동하며 사는게 상책이란 말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현재 100세를 넘기셨는데요 학자들이 그리고 방송들이 그렇게 안좋고 암유발 한다는 술 (막걸리)을 거의 매일 적당히 드시면서 아직까지 건강하게 밭일도 하시면서 사십니다.. 물론 음식은 그 몸에 안좋다는 지방덩어리 삼겹살도 잘드시고 야채 나물도 잘드시고 가리는 음식없이 골고루 적당히 드시면서요..
콜레스테롤 많이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음 그게 핵심포인트 그런데 올라가긴 올라감 그래서 그동안 착각했지 콜레스테롤이 주범이구나... 하지만 탄수화물 지방이 주범이었고 지금 밝혀진것 그래서 계란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음 문제가 있다면 계란은 많은 영양분이 있어서 너무 많이먹어도 안좋음 과잉영양이 문제가 일으킴 하루 3-4개 정도는상관없음
전 매 끼니마다 고기가 있어야 밥을 먹을수 있습니다 채소만으로 밥을 먹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에 꼭 고기를 찾는데요 고기가 없으면 계란후라이라도 해서 먹습니다 돼지 닭 계란은 저의 주요 단백질원 입니다 매년 건강검진시 결과표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게 나오고 나쁜 꼴레스테롤은 낮게 나옵니다 특히나 나쁜 콜레스테롤은 기준치에 거의 바닥을 찍습니다 단 고기를 섭취할때 기름은 최대한 피합니다 삼겹살 보단 목살을 목살 보단 다릿살을 즐기고 구울때도 기름 부분은 제거 하고 굽습니다
서양. 특히 미국 체형 보면 과도한 양분을 섭취한 듯함. 그래서 살기 위해 아침마다 뛰는 것 같음 그리고 저기 논문은 업체에서 요청하면, 입맛따라 만들어 줌. 우유, 지방, 고기, 콜레스트롤, 설탕 진짜 지 입맛대로임. 서양인이 한국에서 생활하면 체질이 바뀜. 두께가 좀 얇아짐. ㅋㅋㅋ 어느 한쪽 논문만 보고 그렇다고 할 수 없는 세상.
식비 줄이기 위해 계란에 대한 글이며 영상을 엄청 많이 찾아본 내 결론 견강에 아무 이상이 없으면 2~3개까지는 괜찮음. 유럽권고안은 수의 제한이 없으니 그 이상은 각자 알아서 선택임. 건강에 좀 문제가 있으면: 1개 이하 결론은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식비를 반드시 줄여서 계란섭취를 늘려야 하는 부득이한 경우라면 3개이상도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돈절약이 절실하지 않은 경우라면 2~3개가 적당함. 2개는 무조건 좋음. 3개부터는 건강에 해를 주지는 않지만 신체내의 변화가 생김. 이 변화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3개 이상 섭취도 가능하겠지만 왠지 찝찝한 사람은 2개까지, 많게는 3개까지 섭취하면 됨. 그동안의 글이며 영상이며 죄다 찾아본 내 결론임.
총콜이 보니깐 200~250이 가장 건강한 그룹에 속하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수십만명인가 가지고 연구한 데이터로 보니깐.. 나이 들수록 근데 한국인은 LDL도 LDL인데 중성지방이 다른 나라 보다 높고 중성지방이 오히려 높은 사람이 많아서 그걸 150이하로 맞추는걸 연구 해야 될듯.... 한국도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탑 정도에 드는 장수국이죠... 나라 마다 유전적으로 다른듯... 그리고 예전에 나온 방송이라 너무 정보가 부족하게만 나온듯.. 지금은 ldl수치도 수치인데 현재는 중성지방도 큰 문제라죠... 참고로 ldl도 분획검사 해서 분자가 작아지는게 생기는걸 그걸 검사 해야됨 200 160이 문제가 아니라.
9:48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는 짧은 기간만 조절하더라도 금방 바뀌는데 동맥경화 환자일 수록 자신의 병을 인지한 이후부터 콜레스테롤을 더 조절하면서 살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당장의 수치만으론 콜레스테롤이 더 적지만 이렇게 잠깐 관리한다고 동맥경화가 없어지는건 아니라 더 심해지지만 않는 상태라 보면됨. 동맥경화 환자들의 현재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야 동맥경화에 오히려 좋다는 말인 비논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과식과 운동부족 (그리고 노화) 수면 부족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의해 만들어진 비만이 고콜레스테롤 혈증(이상 지질혈증), 당뇨, 고혈압 등 혈관질환의 주된 원인. 평균 신체의 대사활동에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과식이다. 적정량의 칼로리 제공량은 만성 운동부족이 일상화된 보통 중년의 나이부터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양이다.
이론은 저렇지만 실제로는 음식 조절로 수치 낮춰 지던데요? 홍국쌀, 밥할 때 넣고 ,각종 채소 찾아 먹고, 육류는 지방 빼고, 밀가루 튀김류 피하고 등등 실천하니 수치 내려가서 콜레스테롤 약 안 먹게 됐어요. 고혈압도 식이조절로 (비트 즙 등) 170 대에서 130대로 낮춰서 약 안먹고요. 의사들 시키는 대로 약 부터 먹을게 아니라 식이조절 부터 몇 달 해보는 것 도 됀찮은 듯. 운동도 꾸준히 해서 살도 빼고요.,
@@carnijin WHO에서 육가공품, 고기를 발암물질 1군, 2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세계에서 건강을 다루는 기업들은 대부분은 대기업 육류 대기업들에게 후원을 받고있어서 제대로 성명을 낼수도 없다는거 알아주세요(참고자료 -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당신이 말하는 담배도 옛날에는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고 스포츠 어디 할 것 없이 폐에 좋다고 광고했습니다. 세상을 내눈앞에 보이는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soomarido 네, 그럼님은 고기먹으면 암걸린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인류의 4백만년 역사는 싸그리 무시하시고요. 미국 심장협회에서도 콜레스트롤 포화지방은 심관련 질병과 관계없다고 인정했고요. 100%육식으로 온갖 자가면역, 암 등 온갖질병 고치는 펠리오메디시나라는 헝가리 메디컬 그룹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암 1군 2군 제대로 찾아보세요 그게 정말 암을 일으키나. 탄거 먹어서 암걸린다는 상식도 개소리고, 쥐새끼한데 사람의 1톤이나되는 양의 탄음식주고 봐라 탄음식먹으면 암걸린다라는 개소리를 실컷믿으세요
피검사해보면 계란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 있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다.그러니간 계란을 많이먹어도 정상체중으로 살이빠지면 모든수치가 내려간다. 물론 정상체중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사람이라면 먹는것도 철저히 관리해야겠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정상체중이라면 계란을 많이 먹어도 정상체중을 유지한다면 이상없다. 내가 경험한것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의 경험이다.
그냥 자연산의 모든 먹거리는 인간에게 해롭지않아요, 심지어 동물성지방조차도.. 인간이 무슨 염병한다고 얼마나 더 맛나게 오래도록 보관한다고 그런 좋은 먹거리에 각종 첨가물 방부제 또 좋은 비쥬얼을 위해 음식에다가 오만 꽃단장까지하고... 그결과로 아무 죄없는 많은 음식들이 인간에게 많이 먹을수록 해로운 불량식품으로 전락하게 되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달걀요리는 영양가와 건강까지 겸비한 최고의 자연산 음식이죠.
모자파리안 박사는 "정제된 곡물, 전분, 설탕, 동물성 지방 대신에 호두, 해바라기 씨, 콩, 아마 씨등 견과류들과 생선, 식물성 기름 등을 더 많이 먹을 것"을 권하면서 "건강한 지방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 그래도 이쪽이 안전할 듯요.... 육류도 유기농(organic) 이나... 생선이나... 살코기 위주로...
식물성 지방이라고 좋은지방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포화지방 기름은 몸에 안좋은 기름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등과 식용유, 코코넛, 버터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지방은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밖에 없어요..
콜레스테롤이 중요한거 아닙니다. 초원에서 풀만먹은 고기를 먹는 유목민들은 노령이 되어도 성인병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사료를 먹고 키운 고기를 먹는 현대인들은 다수가 성인병에 걸립니다. 옥수수 사료를 먹여 키운 가축고기를 먹는 현대인들이 성인병이 많은 이유는 사료속 옥수수 오메가6함량때문입니다. 오메가 6와 3의 함량때문에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므로 고기 먹을땐 삼겹살이나 소등심,닭껍질 말고 지방 없는 살코기 위주로 드시기 바랍니다.
일과성허혈발작(미니뇌졸중)이 발생하여 약을 복용했지만 음식은 가리지 않았습니다. 중성지방으로 변한다는 술, 밀가루음식, 고콜레스트롤식인 통닭. 불고기, 돈육갈비와 삼겹, 계란, 튀김, 오징어회를 자주 먹었습니다. 콜레스트롤은 간에서 80% 합성하고 음식은 크게 영향 없다는 연구를 믿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재발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트롤이 높은 음식을 거의 끊고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재발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며 진행 강도도 상당히 약해지더라고요. 이래도 혈액의 콜레스트롤 수치와 심뇌혈관질환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시겠습니까 ? 참고로 2017년 미니뇌졸중 발생하여 5년 경과했습니다.
'지방의 역설' 이라는 책 보면 지방이 뒤집어 쓴 유해함은.... 거의가 '설탕'이 가진 부작용을 당시의 설탕관련산업 업자들의 로비에 의해서 지방이 뒤집어 쓰게 되었다 머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50년 전이나 100년전이나 지방&설탕은 그냥 있는데~ 이들땜에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의 입김에 정부나 학계는 동조하고 사람들은 놀아난다고 생각한다.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는 짧은 기간만 조절하더라도 금방 바뀌는데 동맥경화 환자일 수록 자신의 병을 인지한 이후부터 콜레스테롤을 더 조절하면서 살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당장의 수치만으론 콜레스테롤이 더 적지만 이렇게 잠깐 관리한다고 동맥경화가 없어지는건 아니라 더 심해지지만 않는 상태라 보면됨. 동맥경화 환자들의 현재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야 동맥경화에 오히려 좋다는 말인 비논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본방 하이라이트] 늙지 않는 비밀 2부. 장수 유전자를 깨워라 (KBS_2021.01.13 방송)](http://i.ytimg.com/vi/zg76E1E43gY/mqdefault.jpg)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img/1.gif)
콜레스테롤 걱정하며 계란 안 먹는 분들이 정작 치킨이나 과자, 마카롱, 케이크 같은건 잘만 먹음 ㅎㅎ 그런거 하나 먹을바에 계란 10개 먹는게 훨씬 건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아 ~ 진짜 이거 진리다 ㅋㅋㅋㅋ 계란 2개 먹는다고 죽을 것처럼 ㅎㅎㅎ 그러고 나중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쿠키...
지방이 비만의 주범인줄 알고 설탕 잔뜩 들어간 무지방 요플레, 과자같은게 불티나게 팔린적도 있었죠
내 말이요...참나
@@JackShin7 .
생로병사의 비밀은 진짜 한국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프로인것같아요. 여기 나오는 정보가 시간이 지나면서 틀릴수도 있지만, 여튼 그래도 당대에 가장 근거있는 지식을 가장 근거있게 뒷받침해주니까 신뢰가감.... 대신에 이런 콜레스테롤이 한번 패러다임이 바꼈듯이... 이게 8년전 방송이니까 지금은 또 어떻게 바꼈는지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링크 달아주시거나....
김주환교수님의 유투브 강의중 기억나는 내용이 어떠한 연구도 인간에게 집중연구라기 보다는 역학조사 기반이라 명확하게 기정화 할수 없다고.. 좋고 나쁜 음식을 명확히 정의할 수 없다고.. 김주환교수 강의 중 지식인사이드 채널이였나 했어요. 결국 모든 음식을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다고… 도움이 될까 하고 남겨봅니다^^
결론= 가공되지않고 건강하게 조리된 고기와 달걀은 영양적으로 매우 이롭고 문제가 없다.
단, 튀기거나 앙념을 많이 첨가할경우 문제가 될수있다.
그런데 앳킨슨 다이어트라고 황제 다이어트를 창시한 사람도 결국 죽을 때는 심장질환을 앓다 죽음.....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건 좋고 이건 나쁘다 하는데 정작 본인들이 보기에는 훌륭한 다이어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환을 앓다 죽는다는 것.... 참 아이러니하죠.
결국 유전자 빨..로 귀결됨 ㅋㅋ
팩트 - 가공식품은 굉장히 안전한게 맞음. 우리나라 가공식품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입증됨.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일뿐. -최낙언 식품공학자
이런건 갖다붙이기 좋은 말 밖에 안됨.
"숙면을 취하는 건 좋다. 독서하는것이 좋다.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 좋다. 게으르기보단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것이 좋다. 등등"
누가 이런걸 모름?
시도하기도 쉽지가 않고 하더라도 몇일 못 가는게 현실이니까 문제지.
결국 고탄수화물이 문제네
식품섭취기준 다 축산업계 낙농업계 로비와 후원 받음. 고혈압이나 당뇨 수치 기준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제약회사가 돈을 더 벌기 위함이고, 물론 정크푸드들과 단당류 탄수화물 과다섭취 들이 가장 큰 문제
꼭 달걀이라기 보다 그사람의 타고난 유전자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등 여러 가지라 생각합니다.
유전자가 식습관일듯. 결국 연구 결과로 검증된 것이니..
네 맞습니다. 정말 유의미한 연구 결과들을 보기 위해서는 위에서 열거하신 콜레스크롤 이외의 다른 변수들은 모두 다 통제한 상태에서 콜레스트롤의 영향만을 봐야하는데, 영상의 연구 결과가 그러한 실험 모형에 근거한 것인지 궁굼하네요.
동의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몸의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고 서서히 약한부분부터 병들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연에서 생성된 식재료는 큰문제가되지않고 첨가물이나 요리과정에서 발생하는게 더문제다..고기류도 굽거나 튀기지않고 샤브샤브처럼 끓여먹는게 좋은거다.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의 의견도 참 신뢰하기 힘든게 그 연구를 누가 지원 했냐에 따라 애초에 연구의 방향성이 결정되어 있는 경우도 많음.
결론 지어 놓고, 기업 입 맛에 껴 맞추기식일 경우가 많긴 하죠 ㅋㅋ 그래야 교수도 돈을 버니
미국이 특히 심하죠..
규모 면에서 탄수화물 카르텔이 단백질 카르텔 쳐바름
자도 이 생각함... 유제품이 좋다는 연구 지원사가 낙농업계 큰 손 뭐 이런 식이라...
하도 말이 바뀌니 그냥 튀긴거 단거 덜먹고 과자같은거 줄이고 적당히 운동하고 살려고요..
제 친구 30살 밖에 안됬을때 간수치가 너무 올라가서 망가질뻔 했죠.. 그 친구가 자영업자 였는데 장사할때 밥대신 치킨 시켜 먹고 했어요.
운동부족, 치킨 같은 음식만 시켜먹으면 결국 몸은 망가지는건 확실합니다. 결론은 모든지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게 건강에 좋다는거에요.
고칼로리 음식과 상관이 없다가 아니죠.. 많이 먹으면 망가집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고칼로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망가지는거고요.
결론은 모든 음식을 적당량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한가지 음식에 쏠려 편식하면 망가집니다.
이게 진짜 진리다.
아무리 몸에 좋은 건강식도 과식하면 안좋은데, 하물며 치킨, 인스턴트 같은걸로 과식해대면..
심지어 운동조차도 안하고 그러면.. 진짜 100% 몸 망친다.
한번 망가져서 피똥싸게 고생해봐야 바뀔테지만..
원래 단백질이 독이기도 하고 치킨을 매일 먹는 식이는 칼로리 과잉이라서요... 적당히 육류밑 계란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채소는 독소배출에 좋아서 챙겨 먹구요.
치킨은 트랜스지방입니다. 포화지방 문제보다는요
결론:사람마다 다르다 먹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 이 있다 결국 자기 몸 은 자기 스스로가 체크하고 관리헤야 하는 것 이 정답
술 담배 ㅈㄴ해도 안죽는 사람이랑 안해도 빨리 죽는사람 하도 봐서 그냥 때 되면 죽겄지 생각하며 삼.. 가공식은 최대한 피하는 쪽 식단이고 식중독.미세플라스틱.맛 때문에 어패류는 절대 안먹고 고기 먹더라도 닭.오리 위주로 먹음 삼계탕 개꿀맛.. 콜라 할머니 이야기도 아려나 모르겠는데 콜라 마시지 말라고 권고했던 의사들이 할머니보다 더 빨리 단명했던 썰 들어보니.. 그냥맘편히 사는게 좋은거 같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로 더 빨리 죽을듯
계란으로 비교한거 자체가 실수이며 잘못된 연구죠. 계란 자체는 콜레스테롤이 높은편이지만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섭취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환자들도 하루에 2~3알쯤은 먹어도 상관 없다 권고 하고요.
매번 전문가니 의사니 학자니 그런 사람들 말만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문제임
저도 콜레스태롤이 높았었는데 혈관에 상처를 내고다니는 호모시스태인이 대사되지않는 문제여서 그것을 해결해주니 자연스럽게 내려갔어요
@@세력옵저버 죄송하지만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저도 먹는것과 상관없이 콜레스테롤이 높아서요ㅜ
콜레스테롤이 몸에 안좋은거임?
@@jw7341 혈액검사 하실 때 유전자 검사를 같이 하시면 알 수 있어요!
두달동안 하루 2끼마다 삽결살 목살 6.7조각. 각종 야채 같이 넣어 돼지기름에 볶고. 2.3개 추가 반찬. 인스턴트 음식 끊고. 1시간 정도 걷기.. 한 7.8 키로 빠졋음. 컨디션 엄청 좋아진다는 걸 느낄정도로.
나 술도 잘 안먹는데 간수치 계속 높게 나와서 지인 권유로 비타민B 권장량 두배씩 먹었는데, 세상에 그 해에 건강검진하니 간수치도 정상되고 콜레스테롤도 확 내려감. 여러분 비타민B 꼭 챙겨먹읍시다.
오
맞아요. 비타민 B. C 먹으면 피로도 덜 느끼고 면역력도 높아져요
멀티비타민 영양제 꼭! 드세요
비타민b가 많은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 소고기
적당한 선에서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가감해야지.. 몸도 안쓰고 땀도 안내면서 먹는건 그대로면 누적되다가 병 오는거지뭐..
체질에 맞게 섭생을 하고 나이에 맞게 적정한 운동을 병행하믄 굿임.
예전에 가정 가사 시간에 시험까지 봐가면서 콜레스테롤 과다 함유 식품을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하필이면 내가 좋아하는 달걀과 새우, 오징어가 몽땅 콜레스테롤 과다 식품이라서 참 안타까웠다. 뭐 당시엔 물론 우리나라가 달걀 새우 버터 치즈 오징어를 마음껏 먹을 형편이 안 돼서 콜레스테롤 걱정할 일이 없었지만서도... 그래도 그게 늘 마음에 걸려서 성인이 되어서도 달걀은 일주일에 두 개 이상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오징어나 새우도 어쩌다 먹으면 마음이 불편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육류를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을 딱히 많이 먹는 게 없는데도,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늘 남들보다 높게 나왔고 해마다 해마다 꾸준히 증가를 하더니 갱년기 무렵에는 거의 조금만 벗어나면 위험 수준에까지 다달았다. 그래서 음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요즘 이런 뒤집힌 방송 나오기 이전에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제 와서라도 새우나 달걀이 무죄임을 알게 되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좋아하는 달걀을 일주일에 두 개 이상 먹지 않으려 애썼는데 이제는 배고픈 날엔 달걀 두 개를 먹을 수도 있어서 좋다.
그후로 의학 지식을 지나치게 맹신하기보다는 뭐든 적당히 먹으며 살자는 모토로 바뀜. ^^
@@jw7341 맞아요. 저도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거든요. 가끔 회식 자리 있으면 먹는 편이고 친구들
만나도 주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도 혼자 높아요. 고기 즐기는 친구들은 오히려 안 높아서 친구들도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제 몸이 만들어내는 거고 배출을 남들보다 못 시키는 거라네요. 저 같은 사람은 배출을 위해서 운동이 답이래요. ㅠㅠ
주위에 보니 고기보다 빵이나 떡 좋아하는 사람들이 ldl 높게 나왔어요.
저도 의사가 탄수화물 과도섭취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고기 먹지 말라는 말은 안하구요.
내용 전달을 야무지게 잘해주시네요 달걀이 좋다고 해도 2개이상은 안넘어가요~
간에서 필요에 따라 만들어내는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니 나쁜 콜레스테롤이니 하고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임. LDL콜레스테롤도 인체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면 안 됨.
단체나 협회 의사들은 거의 대부분 관련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문제라고 봅니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류가 문제죠.
지나친 탄수화물 및 당 섭취도 문제지만 지방은 그 자체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정제 당은 빠른 흡수에 의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그에 따라 체내 지방저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있죠.
지방대사물은 콜레스테롤을 만들수 없고 탄수화물/단백질 대사물들ㅇ ㅣ콜레스테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Nestropits 포화지장산에 비례하여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량이 결정되지 않나요?
@@lohaswinner 아세틸코에이는 해당과정을 통해 생겨난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대사될때 생기고, 이것이 옥살로아세트산과같은 4탄당과 결합하여 시트르산이 되어 간세포질로 이동, 이 시트르산으로부터 다시 아세틸 코에이가 생성됩니다. 또한 베타산화의 경우도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일어나므로 이렇게 생성된 아세틸 코에이 역시 시트르산을 통해 세포질로 이동됩니다. 즉 탄수화물의 공급이 없이는 세포질에 아세틸 코에이의 이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지방만 많이 섭취해서는 콜레스테롤이 생성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제가 댓글단것에 오해가 잇긴 하네요 "지방만으로는" 콜레스테롤이 생길수 없다 입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탄수화물만으론" 콜레스테롤이 생성될수 잇지요
@@Nestropits 지방산대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어쨌든 혈중 콜레스테롤량을 주도하는 것은 간에서 합성하는 것이고, 포화지방산의 양에 비례하는 경향이 강한게 맞는 것 같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체내에 없으면 그 경우도 사람 죽겠죠.
쌀밥이 탄수화물 많다고
빵 먹는다는 사람도 있던데...
밥과 빵 직접 비교해도 당 지수 빵이 훨씬 높고,
반찬과 같이 먹는 밥은 균형 영양을 달성하기 쉽지만
빵은 탄수화물, 당 덩어리일 뿐이고
미세 제분된 것이라 흡수도 매우 빨라서 더 나쁜 것인데.
근데 그것도 어떤쌀이냐 어떤빵이냐에 따라다름 흰쌀밥먹을바엔 통밀빵에 채소이것저것넣어 먹는 샌드위치가 더 낫고 피자빵 흰빵 설탕묻은 도넛 이런빵먹을바에 현미잡곡밥이 더 낫고 그냥 먹고싶은거 건강하게 과하지않게 먹는게 최고
인터뷰 해주신 닥터 스티븐 시나트라 올해 6월 고인이 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 체질을 알고 음식을 적당히 골고루 챙겨먹고 스트레스 관리잘하면서 운동도 적당히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말같음
결국 편중되지 않게 골고루 적당량으로 잘 먹는게 답임 ㅋㅋㅋ
1. 사람마다 다른 특성, 유전자
2. 식 습관
3. 운동 습관
4. 스트레스 받는 양
이 4가지가 가장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by.현직 의사
양이 스트레스 받는거랑 제 건강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결론:일정량을 섭취해야한다
정답임.
뭐든 적당히 처묵하면 약임...
이게 진짜 저명한 학자지 ㅋㅋ
계란은 👍
저는 머리가락이 심하게 많이 빠져서.
매일 계란 6개 먹고 있는데요.
그런데, 머리가락이 빠지는게 멈춰서, 좋아요.
애초부터 태어날때 체질이 중요한듯해요~!! 물론 후천적으로 식습관관리도 해야겠지만.....진짜 치아부터 몸전체가 튼튼하게 갖고태어난 사람은...축복인듯
논문도 로비에 의해 바뀔수 있음.. 선택적 대상자 선정.. 2015년 방송이야 게다가.. 요즘엔 어떤말들이 나오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음. 요즘 육류나 달걀,우유는 공장식으로 출하되고 각종 항생제, 게다가 배변처리과정의 미숙으로 인해 고기자체보다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이런 해당 직종에 전혀 무지한 사람들에 발언을 ...
육류는 항생제 직적 익혀 먹을시 흡수 안되는데...
근거도 없는 뇌피셜을...
시도때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생로병사의 비밀.. 원래 귀담아 듣지도 않았지만 이런거 그냥 듣지도 말고 뭐든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소식하고 운동하는게 상책이다..
빙고
@@jungyang6691 ㅎㅎㅎ 저는 이분들이 감사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잘못된 정보를 철석같이 믿고 먹고 싶은거 전혀 안먹고 힘들여 고생하고 또 참으며 노력하셨던 분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많은 피해을 보더라구요.. 방송에 나오는 정보는 백퍼 신뢰가 가는거라고 착각하면서.. 그러다가 같은 방송에서 그 정보는 이제 틀린거고 반대 이야기가 맞다고 하면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저명한 학자고 자시고 무슨 음식이든 적당한 소식과 운동이 최고의 건강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요..
@@jungyang6691 ㅎㅎ 자꾸 복잡하게 생각하시는데요.. 제말은 확실한 정보이건 아니건 이런식의 방송 정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학자들은 그게 자기 직업이고 밥벌이 이니 계속 공부 하시라 하고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과식안하면서 골고루 잘먹고 적당한 운동하며 사는게 상책이란 말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현재 100세를 넘기셨는데요 학자들이 그리고 방송들이 그렇게 안좋고 암유발 한다는 술 (막걸리)을 거의 매일 적당히 드시면서 아직까지 건강하게 밭일도 하시면서 사십니다.. 물론 음식은 그 몸에 안좋다는 지방덩어리 삼겹살도 잘드시고 야채 나물도 잘드시고 가리는 음식없이 골고루 적당히 드시면서요..
@@jungyang6691 ㅎㅎㅎ 네 그래요 수많은 정보 많이 많이 축적하셔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바랄께요.. 시덥잖은 정보는 사양하는 저는 무슨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적당히 소식하며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그럼 20000
캬~ 적당한 소식과 운동.. 이것이 정답~~
하지만 탄수화물 포화지방을 줄여야 콜레스테롤 줄어듬. 운동도 병행
계란을 하루 한판씩 먹을거 아니면 2~3개 먹는걸로 건강 걱정할 필요 전혀 없음. 오히려 1개씩도 안먹는게 문제지
계란 진짜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만능임
맛은 없던데...삶은 계란 물리는데 억지로 먹음.
@@Fittth 계란 3개 스크렘블 하기전에 소고기 다시다 1.25ml 해서 김에 싸먹으면 꿀맛임
구운 계란 추천
나도 계란특유의 비린내땜에 삶은계란 2개부턴 토할거같음
@@Shinjaeseo 아무 소스없이 삶달2개+두유1컵 식단을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한달째 생활 중인데 5키로 빠졌네요. 다이어트 최고 ㅋㅋ
가공하지 않고 조리된 고기와 계란은 영양으로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튀김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튀김이 안좋다니 좀 제한해야할 것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패스트푸드업체의 로비가 있던게 아닐까하는ㅋㅋ
맞습니다. 거대자본력에 영혼파는 작자들.
어느책에 계란먹으면 안된다고
뒷돈 있을거란 말이
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환장하겟네..한쪽에선 계란 우유 치즈 먹지말아야한다고 난리고 여긴또 먹으라 난리네..오히려 더 좋다고 지방이랑 먹으라하니 정말 왜들 저러나싶다..제발 영양학자들 의사들 합의좀 봐라
확실히 인터넷,미디어 등이 발달했기에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져 티비 프로라고 해도 곧이 곧대로 믿지는 않는 시대가 왔구나
전 하루달걀 3~4개는 기본이고 더 많이 먹는 경우도 많은데 내가 옳았구나.
제가 이영상을 지금 보듯이 아직 콜레스테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거 주변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어요.
통풍은 무슨 ㅋㅋㅋㅋ
@@WLEE-es7gj 통풍은 요산이 문제
헐 .. 지금까지 알려졌던거와 완전 반대네...총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에 안걸린다 낮고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이 동맥경화에 걸린다ㅠㅠ
그냥 될놈될 처럼
아무거나 많이 먹어도 오래살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음
담배피는 할머니도
라면만 먹는 할아버지도 지병없이 90세 넘도록 장수 하셨음
건강하게 오래사려면 이미 밝혀진 바 있듯이... 소식하면 됨... 근데 그게 너무 힘들뿐이지...ㅜㅜ
벌크업 해야함
소식이 초점이 아님. 세포가 인슐린저항성이 낮은상태를 유지해야되는게 중요함.
그냥 소식하라고 하면 무턱대고 필수 영양소 다 안먹는데 그러면 더 안좋음.
충분히 섭취하고 간혈적단식 14시간만 때려주면 소식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거임.
Gi지수 낮은거 먹고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건강이 망가지는 이유는 가족력이 50%이고 그 다음 많이 차지하는게 운동의 유무과 일하는환경 나머지가 먹는양 식습관 체질에 따른 식단의균형 이라는거네 .
오래 사는 것 보다 마스크 안 쓰는 세상이 너무 그립네요…
ㅋㅋㅋ
콜레스테롤 많이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음
그게 핵심포인트
그런데 올라가긴 올라감
그래서 그동안 착각했지
콜레스테롤이 주범이구나...
하지만 탄수화물 지방이 주범이었고
지금 밝혀진것
그래서 계란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음
문제가 있다면 계란은 많은 영양분이 있어서 너무 많이먹어도 안좋음
과잉영양이 문제가 일으킴
하루 3-4개 정도는상관없음
저게 문제가 아니라 그 좁은 철장에 갖혀서 스트레스 받은 닭이 낳은 항생제 맞은 달걀을 먹는게 문제인건데
육류는 정말 가려 먹어야 함 …
아싸 오늘 계란한판샀는데 마음껏 먹어야지~~~
한판 만원.. 돈... 실컷 사드세요 ㅎㅎ
인체 메터니즘상 많으며 스스로 생산을줄임 도파민,인슐린 등등
에너지원은 축적 과축적으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등으로 발병
높은데서 떨어지는 바람에 허리 압박골절이 와서 한달을 마냥 누워지냈는데
이 때 매 끼니마다 삶은 계란3개, 두유1개로 한달을 버텼음
하루에 계란 9개, 두유3개 + 간식으로 가끔 계란 2~3개
그 이후 2주 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에 전혀 문제 없었음
뭐든지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면 됨....
과식과 운동을 안하는게 문제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때 그것만 먹는게 아니라 술, 설탕, 소금 등도 많이 먹는다는것....
맞습니다
전 매 끼니마다 고기가 있어야 밥을 먹을수 있습니다
채소만으로 밥을 먹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에 꼭 고기를 찾는데요
고기가 없으면 계란후라이라도 해서 먹습니다
돼지 닭 계란은 저의 주요 단백질원 입니다
매년 건강검진시 결과표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게 나오고
나쁜 꼴레스테롤은 낮게 나옵니다
특히나 나쁜 콜레스테롤은 기준치에 거의 바닥을 찍습니다
단 고기를 섭취할때 기름은 최대한 피합니다
삼겹살 보단 목살을
목살 보단 다릿살을 즐기고
구울때도 기름 부분은 제거 하고 굽습니다
@루키루키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루키루키 🤣😂
@@리음-x9r 넹 그렇다네요 식육점 아저씨가.
아직 젊으신가 보군
석환이형?
정답은없어요 저렇게먹어도 아무이상없는사람이있고 문제가생기는사람도있구 산삼이아무리좋은 약이라도 체질에안맞으면독인것처럼 그냥 개인이 선택해서 정하는게답인듯
이런것들 보면 의사나 과학자들 너무 무책임함. 발전에 따라 해익이 바뀜. 당시엔 진리였던게 후대에 바뀐게 너무 많음. 특히 의료계는 아무도 책임 안짐 목숨이 달린일인데. 어쩔수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진리인거 마냥 떠들면 안되는거지.
서양. 특히 미국 체형 보면 과도한 양분을 섭취한 듯함. 그래서 살기 위해 아침마다 뛰는 것 같음
그리고 저기 논문은 업체에서 요청하면, 입맛따라 만들어 줌. 우유, 지방, 고기, 콜레스트롤, 설탕 진짜 지 입맛대로임.
서양인이 한국에서 생활하면 체질이 바뀜. 두께가 좀 얇아짐. ㅋㅋㅋ
어느 한쪽 논문만 보고 그렇다고 할 수 없는 세상.
우유 지방 고기 고지혈증은 문제없어요 오히려 고염분 고당분이 문제이죠 저는 어려서부터 고지혈증있었지만 하루에 달걀 두세계는 기본 고기까지 먹었는데도 심장병이 발병안했어요 심지어 가족력이 있는데도요 오히려 고염분 고당분이 문제가 되어서 약을 먹고있는거지요
@@공라헬 고염분도 상관없어요. 옛날에는 고기 죄다 염장해서 먹었고 우리몸은 who 소금섭취 권장량으로 먹다간 몸만 더 망가짐
이상지질혈증은 잉여칼로리때문에 생기는거지 콜레스테롤을 많이먹었다고 생기는게 아니라고 아는데.
5:07 애기들 밥먹는 거 엄청 귀엽네 ㅋㅋㅋ
심혈관질환의 최대적은 탄수화물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포화지방은 큰 영향이 없습니다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연히 튀김류의 트랜스지방도 최악이겠죠
결론 : 콜레스테롤은 먹어도 된다.
살찌우느라 삶은 계란을 매일 다섯개씩 가정의학과 상담받고 먹었는데 40살까지 콜레스테롤이 기준치 미달이었음. 뭐 살도 안쪘고 콜레스테롤도 못 올림. 결국 사람 체질따라 다름. 마흔 넘어서부터 콜레스테롤은 간신히 기준치 안에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바닥임
일반적인 음식을 잘먹고 즐겁게 살다 가면됨.
뭘하든 유전자 빨.
술, 담배 즐기다 죽는 건 미련한거고.
식비 줄이기 위해 계란에 대한 글이며 영상을 엄청 많이 찾아본 내 결론
견강에 아무 이상이 없으면 2~3개까지는 괜찮음. 유럽권고안은 수의 제한이 없으니 그 이상은 각자 알아서 선택임.
건강에 좀 문제가 있으면: 1개 이하
결론은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식비를 반드시 줄여서 계란섭취를 늘려야 하는 부득이한 경우라면 3개이상도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돈절약이 절실하지 않은 경우라면 2~3개가 적당함. 2개는 무조건 좋음. 3개부터는 건강에 해를 주지는 않지만
신체내의 변화가 생김. 이 변화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3개 이상 섭취도 가능하겠지만 왠지 찝찝한 사람은
2개까지, 많게는 3개까지 섭취하면 됨. 그동안의 글이며 영상이며 죄다 찾아본 내 결론임.
버터도같이드세요
ㆍ
일본인들은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인데 LDL 수치가 200전후네요.
한국에서는 130이하가 정상이고
160 이상은 위험 수위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데요
뭔가 잘못된 지침 같아요???
총콜이 보니깐 200~250이 가장 건강한 그룹에 속하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수십만명인가 가지고 연구한 데이터로 보니깐.. 나이 들수록 근데 한국인은 LDL도 LDL인데 중성지방이 다른 나라 보다 높고 중성지방이 오히려 높은 사람이 많아서 그걸 150이하로 맞추는걸 연구 해야 될듯.... 한국도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탑 정도에 드는 장수국이죠... 나라 마다 유전적으로 다른듯... 그리고 예전에 나온 방송이라 너무 정보가 부족하게만 나온듯.. 지금은 ldl수치도 수치인데 현재는 중성지방도 큰 문제라죠... 참고로 ldl도 분획검사 해서 분자가 작아지는게 생기는걸 그걸 검사 해야됨 200 160이 문제가 아니라.
@@이리저리-i9o 네! 좀 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총콜레와 LDL 수치는 기준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어릴때부터 계란을 좋아해서 끼니마다 최소 2개씩 계란후라이 먹는데 ( 3~4개도 쌉가능)
콜레스테롤 정상임
이상지지혈증 고혈압 당뇨는 그냥 저주받은 몸뚱아리입니다.
걸리면 뒤지는겨^^
9:48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는 짧은 기간만 조절하더라도 금방 바뀌는데 동맥경화 환자일 수록 자신의 병을 인지한 이후부터 콜레스테롤을 더 조절하면서 살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당장의 수치만으론 콜레스테롤이 더 적지만 이렇게 잠깐 관리한다고 동맥경화가 없어지는건 아니라 더 심해지지만 않는 상태라 보면됨. 동맥경화 환자들의 현재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야 동맥경화에 오히려 좋다는 말인 비논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고콜레스테롤문제가 사기라고 밝힌 오래된 외국의사의 책이 있습니다. 무엇을 믿느냐의 문제이지만 누구의 이익이냐가 판단할 때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육류를 적게 먹는 동양권 쌀주식 문화에 해당되는 소견이지 않을까요.적절한 육류 및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경우 콜레스테롤이 더 높으나 아미노산이 적절했던게 아닐지.
과식과 운동부족 (그리고 노화) 수면 부족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의해 만들어진 비만이 고콜레스테롤 혈증(이상 지질혈증), 당뇨, 고혈압 등 혈관질환의 주된 원인.
평균 신체의 대사활동에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과식이다. 적정량의 칼로리 제공량은 만성 운동부족이 일상화된 보통 중년의 나이부터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양이다.
하루에 계란3개정도 후라이 해먹고 떡볶이 해먹을땐 10개씩 먹곤했는데 요새 계란값이 금계란이라..요즘 사먹기 부담스럽다.
게란 후라이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모 별 이상 없던데,,
단 설탕 , 정제된 탄수화물 ,튀긴거는 서서히 줄여감
콜레스테롤은 대체로 몸에서 만들어냅니다. 많이 먹는다고 덜 만들어지지 않음
그럼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면 무슨 조치를 취해야되는거임?
저 영상 논리대로라면,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조절되는게 아니라는건데.
음식으로 조절못하면, 무슨방법으로 수치를 내려야되나요?
내말이..저렇게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방송은 걸러들어야함..
이론은 저렇지만 실제로는 음식 조절로 수치 낮춰 지던데요?
홍국쌀, 밥할 때 넣고 ,각종 채소 찾아 먹고, 육류는 지방 빼고, 밀가루 튀김류 피하고 등등
실천하니 수치 내려가서 콜레스테롤 약 안 먹게 됐어요.
고혈압도 식이조절로 (비트 즙 등) 170 대에서 130대로 낮춰서 약 안먹고요.
의사들 시키는 대로 약 부터 먹을게 아니라
식이조절 부터 몇 달 해보는 것 도 됀찮은 듯.
운동도 꾸준히 해서 살도 빼고요.,
계란콜레스트롤 타령은 30년전부터 티비에서 계속 말이바뀜 . 진짜 저짓을 아직도 할줄은 몰랏다
계란을 낳는 닭이 뭘 먹고
어떤환경에서 사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1. 어떤 음식이던 많이먹으면 비만이되어 여러 대사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2. 동물성지방의 문제는 단순히 콜레스테롤을 높이는게 아니라, 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3. 등푸른생선과 같은 불포화지방+단백질이 가장 낫습니다.
그런식이면 생선에 들어있는 수은도 안좋아요 그냥 골고루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동물성식품이 왜 암을 발생시켜요 ㅋㅋㅋㅋ. 그런 논문들 죄다 체리픽깅 논문인데 고기먹고 가공식품 먹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러니까 암걸리지
동물성 지방과 암발생은 전혀 상관이 없어요
붉은고기가 대장암과 관계있다는건 레어급 생고기를 말합니다
익혀먹는건 문제없음
@@carnijin WHO에서 육가공품, 고기를 발암물질 1군, 2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세계에서 건강을 다루는 기업들은 대부분은 대기업 육류 대기업들에게 후원을 받고있어서 제대로 성명을 낼수도 없다는거 알아주세요(참고자료 -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당신이 말하는 담배도 옛날에는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고 스포츠 어디 할 것 없이 폐에 좋다고 광고했습니다. 세상을 내눈앞에 보이는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soomarido 네, 그럼님은 고기먹으면 암걸린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인류의 4백만년 역사는 싸그리 무시하시고요. 미국 심장협회에서도 콜레스트롤 포화지방은 심관련 질병과 관계없다고 인정했고요. 100%육식으로 온갖 자가면역, 암 등 온갖질병 고치는 펠리오메디시나라는 헝가리 메디컬 그룹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암 1군 2군 제대로 찾아보세요 그게 정말 암을 일으키나. 탄거 먹어서 암걸린다는 상식도 개소리고, 쥐새끼한데 사람의 1톤이나되는 양의 탄음식주고 봐라 탄음식먹으면 암걸린다라는 개소리를 실컷믿으세요
현재 혈관병군 콜수치는 식이, 약물 조절한 결과. 정상군 수치는 그냥 자연치 일것. 단순 비교로 저콜이 혈관병 유발인자라함은 글쎄...
피검사해보면 계란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 있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다.그러니간 계란을 많이먹어도 정상체중으로 살이빠지면 모든수치가 내려간다. 물론 정상체중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사람이라면 먹는것도 철저히 관리해야겠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정상체중이라면 계란을 많이 먹어도 정상체중을 유지한다면 이상없다. 내가 경험한것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의 경험이다.
근데 미국은 워낙 로비가 심해서 저런 식의 권고가 제대로된 조사로 도출된건지 믿을 수가 없음.
LDL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누명도 같이 벗어야 바람직. LDL은 인체 구석구석 각종 근육, 장기 등 모든 세포에 콜레스테롤을 전달해주는 택배역할을 합니다.
어떻든 ldl이 기준치 이상이면 몸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데 누명을 벗겨서 뮈합니까.실익없고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인데..
아오 계란만 먹고 다이어트하느라, 생로병사 틀은건데ㅋㅋ 시작부터 나오는 햄버거랑 감튀 개땡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생로병사 맛집이엿네ㅠㅠㅠㅠ
그냥 자연산의 모든 먹거리는 인간에게 해롭지않아요, 심지어 동물성지방조차도.. 인간이 무슨 염병한다고 얼마나 더 맛나게 오래도록 보관한다고 그런 좋은 먹거리에 각종 첨가물 방부제 또 좋은 비쥬얼을 위해 음식에다가 오만 꽃단장까지하고... 그결과로 아무 죄없는 많은 음식들이 인간에게 많이 먹을수록 해로운 불량식품으로 전락하게 되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달걀요리는 영양가와 건강까지 겸비한 최고의 자연산 음식이죠.
균형잡힌 식단과 적당한 운동으로 갈때 가더라도 질병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한방에 훅 가고싶다 ㅋ
야 쪼그만 애들이 학교에서 도리토스 과자 부셔서 우유말아먹는데 콜레스테롤이 문제냐????? 그냥 삶은 계란 10개 매일 먹는게 더 건강하겠다. 미국 학교 진짜 웃기네.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포카칩 부셔서 우유에 말아서 밥 맥이면 학부모들 참 가만히 있겠다 ㅋㅋㅋ
균형. 이게 핵심이자 정답.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신다면 콜레스테롤 낮게 길러진 계란도 있더라고요~버섯먹은계란 치면 나와요
자연 방목 게란 이라면 얼마든지 ~ 그러나 지금 양계장 닭 키우는거 보면 못 먹겟음.
심장관련 질병은 식용유 섭취로인한 염증입니다. 콜레스트롤 미친듯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해짐
2:04 독일식 야채 절임이라고 하면 되지 무슨 독일식 김치냐? 야채 절임이라는 것 빼고 무슨 공통점이 있다고?
감~ 사 합니다!!
한마디거들자면 저희집안은 자랑은아닙니다.그냥건강에도움이됐음해서 적어봅니다.
자식들은서울살지만 집안사촌부모님세대까지만말씀드리면
시골에서 농사지은식단이90프로입니다.
당연히채소위주고 시골에서농사짓고가끔 잔치날돼지한마리잡아서나눠먹고
저희아버님80이신데 술담배안하시고
지금까지잔병치레없이건강합니다.
식단을보면 시골서직접지은채소랑
아침점심저녁아무거나잘드시고
다만기름끼있는거는안좋아하시는거같음
많이안드심 1주일에 200그람미만으로드시는거같음.
그리고활동량이많으십니다.
현재까지 노화로허리아프신거말고는 말짱하십니다. 건강에관심많으신분 참고하셨음합니다.
모두다 장수하세요~^^
이게 사실이라면 statin therapy, pcsk-9 inhibitor, cholesterol absorption inhibiting agents, etc 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statin/fish oil 제외 - pleotropic effect/anti-inflammatory effect) 심장관련 질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널렸는데, 그걸 부정하는거아닌가요?ㅇ
모자파리안 박사는 "정제된 곡물, 전분, 설탕, 동물성 지방 대신에 호두, 해바라기 씨, 콩, 아마 씨등 견과류들과 생선, 식물성 기름 등을 더 많이 먹을 것"을 권하면서 "건강한 지방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 그래도 이쪽이 안전할 듯요.... 육류도 유기농(organic) 이나... 생선이나... 살코기 위주로...
건강한지방 =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지방이죠. 하지만 포화지방도 필수영양소기 때문에 피해선 안되긴합니다 ㅎㅎ
식물성 지방이라고 좋은지방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포화지방 기름은 몸에 안좋은 기름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등과 식용유, 코코넛, 버터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지방은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밖에 없어요..
@@얌얌쩝쩝-z6z 견과류, 콩류, 우유, 계란 적절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건강에 좋고 수명을 늘인다는 연구 결과 다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계란을 아무리 먹어도 한번에 5개이상 먹기는 쉽지가 않다
저도 계최몇 계최3개입니다. 2개 먹으면 딱 맞구요
콜레스테롤이 중요한거 아닙니다. 초원에서 풀만먹은 고기를 먹는 유목민들은 노령이 되어도 성인병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사료를 먹고 키운 고기를 먹는 현대인들은 다수가 성인병에 걸립니다. 옥수수 사료를 먹여 키운 가축고기를 먹는 현대인들이 성인병이 많은 이유는 사료속 옥수수 오메가6함량때문입니다. 오메가 6와 3의 함량때문에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므로 고기 먹을땐 삼겹살이나 소등심,닭껍질 말고 지방 없는 살코기 위주로 드시기 바랍니다.
정신나갓나 유목민들 하루활동량이랑 도시민들 하루활동량이랑갔냐? 도시민들먹는거랑 유목민들 먹는거랑같냐? 아 존나멍청하네
유목민들은 성인병 걸리면 다 일찍 죽어서 그런점도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좋은것만 찾아먹게된다.. 건강이 들쑥날쑥해야 면역이 생기는거지
항상 건강하면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건강한 고기와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는 다르다는 게 문제 ㅋㅋㅋ
일과성허혈발작(미니뇌졸중)이 발생하여 약을 복용했지만 음식은 가리지 않았습니다.
중성지방으로 변한다는 술, 밀가루음식, 고콜레스트롤식인 통닭. 불고기, 돈육갈비와 삼겹, 계란, 튀김, 오징어회를 자주 먹었습니다.
콜레스트롤은 간에서 80% 합성하고 음식은 크게 영향 없다는 연구를 믿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재발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트롤이 높은 음식을 거의 끊고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재발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며 진행 강도도 상당히 약해지더라고요.
이래도 혈액의 콜레스트롤 수치와 심뇌혈관질환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시겠습니까 ?
참고로 2017년 미니뇌졸중 발생하여 5년 경과했습니다.
나열한 음식들보면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
내가 알기로 식용유같은 농축 가공된 기름이 아니라 계란이나 고기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지방질은 문제가 안된다고 들었음. 물론 과다섭취는 그거 나름대로 안되겠지만
생로병사의 비밀 2020년 1월8일 방송
''혈관의 적,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방송내용은 콜레스테롤은 악의축! 무조건 수치를 낮춰야 산다는 내용?
'지방의 역설' 이라는 책 보면 지방이 뒤집어 쓴 유해함은.... 거의가 '설탕'이 가진 부작용을 당시의 설탕관련산업 업자들의 로비에 의해서 지방이 뒤집어 쓰게 되었다 머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50년 전이나 100년전이나 지방&설탕은 그냥 있는데~ 이들땜에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의 입김에 정부나 학계는 동조하고 사람들은 놀아난다고 생각한다.
이 논문결론은 콜레스테롤이 높은사람이 낮은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이 적었다 헐 ,,, 우리가 아는
거랑 완전 반대..
호모시스테인이 문제지 콜레스테롤하고 아무관계가 없거든요~~ 방송에서도 호모시스테인은 얘기안하죠.....나쁜새끼들...
@@태양의아들-y6q혹시 말하면 안되는이유가있나요??
좋은콜레스테롤 HDL얘기임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는 짧은 기간만 조절하더라도 금방 바뀌는데 동맥경화 환자일 수록 자신의 병을 인지한 이후부터 콜레스테롤을 더 조절하면서 살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당장의 수치만으론 콜레스테롤이 더 적지만 이렇게 잠깐 관리한다고 동맥경화가 없어지는건 아니라 더 심해지지만 않는 상태라 보면됨. 동맥경화 환자들의 현재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야 동맥경화에 오히려 좋다는 말인 비논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이게 논문마다 다릅니다.이런 프로를 너무 맹신할 필요 없어요.모든 성인병의 원인은 지방이라는 학자들이 더 많아요.논문도 더 많고요.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따로 없어요.
걍 뭘먹어도 살사람은 오래살고 못살사람은 일찍 죽음 설탕 하루에 한봉지식 먹는 할아버지가 아직도 정정하게 90까지 잘 사는거보면
대기업에서 나온 음식 절대 안 먹음.. 지들도 안 먹음...
ㅍㅜㅎㅎㅎㅎㅎㅎ....
모든 음식중 먹고 싶은 음식을 영양소 골고루 갖춰서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 됨. allergy 있는 음식만 빼고.
이미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다는 거! 음식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 따져가며 살아야해요. 닥터딩요 영상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