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 잠깐의 행복 뒤에 찾아오는 소리 없는 위협 (KBS_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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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й 2021
- 생로병사의 비밀_단짠의 불협화음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우리의 식탁이 점령당했다. 단 음식을 먹고 나면 짠맛이 당긴다. 자꾸 손이 가는 단짠의 조화까지. 단맛과 짠맛의 무한반복. 그 굴레에 빠진 사람들. 모르고 먹고 알고도 먹게 되는 당분과 나트륨. 불편하지만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진실은 무엇인가. 잠깐의 행복 뒤에 찾아오는 소리 없는 위협. 벗어날 수 없을까. 단짠의 조화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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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종합]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비타민D 결핍의 진실 | KBS 240710](http://i.ytimg.com/vi/o2Bs8PzetJA/mqdefault.jpg)
![[본방 종합]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비타민D 결핍의 진실 | KBS 240710](/img/tr.png)
생로병사 먹방이 최고다..
유익한정보? no 최고의 먹방 y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정살 먹방 최고인데..
나만 그래서 찾아 보는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난후
와 단짠단짠 정말조심해야겠네...(X)
와...와플이랑...뿌링클 개 맛있겠다..(O)
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ㄲ결국 오늘 치킨 확정
ㄹㅇㅋㅋㅋㅋ 와플소리ㄷㄷ
ㅋㅋㅋ맛을 아니까 맛있다는 걸 아니까 더 먹고싶어요
어제와플이랑뿌링클 아이스크림묵었다
ㄹㅇ.. 누가 몸에 안좋은거 몰라서 쳐먹나? 알아도 맛있으니까 쳐먹지
처음부터 영양제 드립에 와플 바사삭에 .. 이건 느슨해진 유튜부 먹방계에 긴장을 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미각 세포는 6~7개월 주기로 싹 교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만 싱겁게 먹고 단 것 자제하면 식습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하네요.
6일도 힘든것이 함정...
와 이래서 이제 단 거 봐도 감흥이 없군아
설탕의 대가 백종원이 이 방송을 싫어 하겠군요
오 6개월정도했어요 토하것같던 생두부도 그냥먹을만해졌는데 생파프리카도 먹을만해지고 .. 밤은너무맛있어서 계속먹게되고 ㅎㅎ
그런거였군요~~
3~4주만 조절해도 달고 짜고 못먹어요..우리 시부모님은 저희 집에 오시면 절간음식 같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고 애들이 있으니깐 싱겁게 먹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서 짠음식을 못먹을 뿐..그래서 치킨 피자 햄버거도 너무 짜서 아주 가끔 먹음..
나 같은 경우는 일상이 행복하면 음식 생각이 안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 생각이 남.. ㅜㅜ 특히 저런 와플, 라면 같은거
저두요. 요즘 그러고 있네요 흐규 ㅠ
가끔먹는건 상관없어요 치맥 자주먹고 술자주먹으면 풍오고 당뇨오는거지
맞아요 월요일 젤 지칠때 저도 모르게 마트 가잇더라구요ㅜ
저도 플랜대로 안흘러기면 수트레스가 ㅠㅠ
저는 맥주 중독...ㅎ
유튜버 먹방 유행하니까 공중파도 얼씨구 단짠 단짠 자극적인 정크푸드 편의점 음식조합 많이먹는것이 인싸인것마냥 방송으로 포장해서 내보내던데 ...좀 심각한거같아요
심각수준 같아요 요즘청소년들 나는 와플한입먹고 버렸써요 너무달아서
갈수록 식탐을 자극하는 방송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정말 걱정됩니다. 많이 먹어서 고도비만으로 보이는 출연자들의 먹방을 보여주며 '배우신 분'인 것처럼 추앙하는 방송 태도도 문제이고, 먹방 유튜버들의 모습을 공중파에서도 자꾸 보여주면 식욕이 자극되어 따라하다가 그들과 달리 체중이 불어나는 모습에 자괴감이 드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겁니다.
왜 방송에서 비만이 심각한 질병이며 사회 문제라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자꾸 탐닉하도록 조장하는 것입니까? 젊은 사람들이 다들 그걸 보고 따라할까봐 매우 걱정됩니다.
이건먹지말자는 프로자나여
@@user-rp3ee9db9e 와플초보시네요 오늘부터 꿀한숟갈씩 드시면서 단련하셔야해요
@@user-jn9yr4jn2d 저는 이 방송 말고 요즘 방송 행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김헤헤님께서도 그런 의도로 글을 쓰신 것 같아서 동의하는 마음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고등학생때까지 할머니가 풀반찬, 계란찜, 생선, 김 이 조합으로만 평생 밥을 해주시고 햄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도 거의 못 먹고 피자 치킨도 못 먹고 자라서 당시엔 속으로 많이 투덜댔지만 덕분에 단맛 짠맛에 덜 길들여졌고 자극적으로 만든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게 돼서 참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사는 정말 새옹지마인 것인가.
현명하신 할머니시네요
풀반칠하기가 힘들어요 햄소세지는하기쉬워요 할머니대단하시네요
@@user-cx7jh1vo7d 맞아요 저희 할머니는 대단하셨죠..
진짜 진심으로…부럽네요ㅔ
달걀. 생선. 김. 부럽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물도.
뿌링클을 어떻게 참아요
형이 왜 여기있어??
좋아요가 왜 3개야.. 내가 하나 더 눌러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맞아요 못참아욬ㅋㅋㅋㅋㅋ
여기에 왜계시나열...
[생로병사의 비밀 레파토리]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그걸 맛있게 먹는다->병원진료를 본다->전문가가 막 설명을 한다->병원 진료를 본 사람이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데, 그걸 꼭 심각성 없이 주식마냥 먹는 사람들의 케이스가 나옴ㅋㅋㅋ
"앞으로는 조심하고 관리도 해야할거 같아요"
라고 말하는 출연자들 후기가 없다
그냥 씹돼지로 살아갈듯 ㅋ
ㅋㅋㅋㅋㅋㅋ킹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논리적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일상이 행복하고 운동해서 몸매를 만들면 저런 음식 생각이 안남. 근데 되는 일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으면 자극적인 라면, 매운 불닭, 찐한 초콜릿, 달콤한 와플 집어넣게 됨
ㅇㅈ이에요 ..ㅠ
안먹고싶어도 수인한도를 넘을 정도로 일,인간관계 등 스트레스 받으면 불닭이 땡기더라구여 흑...
@정희리 맞아요. 관리 잘해서 행복해도 생각남. ㅎㅎ
정제음식 줄이고 밥을 먹으면 괜찮아짐
일상이 행복해도 맛있는 음식은 열라 생각나던데...? 물론 스트레스 받을 땐 불닭같이 매운 음식 당기긴 하는데, 그냥 잘 살고 있는 날에도 치킨 먹방 같은 영상 보면 치킨 당기고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
저도 직장에서 너무 힘든 날엔 집에 와서 배달음식 먹어요. 그렇게라도 하루를 보상하고 싶어요😭
지금 청년들이 알아야될게
지금 50대 중년들 20대때 거의 다 날씬하고 엄청 건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0대때 날씬한게 당연한겁니다
20대부터 비만에 대사증후군이면 40대 50대되면 훨씬 심각해질겁니다
어쩌려고 그러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내용이 정말 좋은데....
와플이랑 뿌링클 업체에서 ppl 요청받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맛깔나게 드심ㅋㅋㅋ
제작지원비를 이렇게 충당한건가?!
근데 ㄹㅇ단거먹고 나면 느끼해서 짠 라면땡기고 짠거 먹고나면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같은거 먹고 싶음 악순환임
걍 난 내뱃살보면 식욕사라짐 그냥 배한번 손대보셈 이게 최고의 동기부여임
@@railslife13 ㄹㅇ 집에서 나시입고 있으면 식욕 억제됨
님 저랑 만나여
혈당이높아져서 그럼 배가불러도 계속먹는원리
먹고나면 감자깡
야, 사람들은 말이야.. 젊었을 때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버리더니 나중에는 그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버리더라..
와 명언입니다.
우와
여기나오는사람들은 돈벌려고 건강버리는게 아니라 단짠먹느라 건강버린거잖아요 이명언하고 방송하고는 전혀 비유가 안맞는데ㅎㅎㅎ
혼자 아는거처럼 야,,이럼서 얘길하다니ㅎㅎㅎ
말투 오타쿠 같아요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돈 벌려고 저런거 먹는거 아니잖아 좀 문맥에 맞는 얘기를 해라 으휴 공부 못 한 티 팍팍나네
생생정보통이니 다른 맛집소개 프로그램보다 생로병사 먹방이 맛있는 이유 : 쓸데없는 배경음악이나 MC, 게스트들의 짜증나는 환호성이 없어서 집중이 잘됨.
abc 초콜렛 한봉지 사기 전에는 안 먹고도 잘 살았는데 사서 먹기 시작하니까 한번에 10개 20개는 순삭하고 으어 당떨어진다- 이러면서 먹고 있음
ㄹㅇ 중독임 아예 안 먹으면 안 먹을 수 있는데 하나씩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게 되는거 같음
이걸 보고있는분은 최소 건강에 신경이라도 쓰는분들임, 대사성 증후군 넘어가는 진성 단짠,야식족들은 이거 알고리즘으로 떠도, 클릭도 안함,
60넘어서 노후자금 병원비로 다 털어넣고, 비참하게 살기싫다면, 식단부터 서서히 바꾸고, 운동하세요,
일반토마토가 맛있어진다면 일단1단계 입맛조절 성공
정말 크게 공감해요. 당뇨있는 집안이라 이런거 신경 많이쓰는데, 정작 가족중에서 신경쓰는건 저 혼자..
@@secret_lover32 저도 나이는 어린데 당뇨 가족력에 임신만 하면 당뇨가 생겨서 관리하기 시작했어요ㅠㅠ
위가 안좋고 소화력 안좋은 사람은 빈속에 토마토 먹으면 속 엄청 아픔 쇠갈퀴로 위벽을 쓸어내리는거 같은 고통 토마토 과일도 그렇고 케챱먹으면 더 심함
먹방 보려고 눌렀는뎁... ㅇㅅ ㅠ
당뇨 7.9였는데..토마토 마니 먹고 운동해서 6.7로 내려옴
난 어머니한테 너무 감사한게 어릴때부터 부조건 잡곡밥, 현미밥만 해주셨고 집밥도 간을 일부러 심심하게 하셨음.
어릴때는 그걸로 투정 많이 부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엄청난 선물을 주신거더라
그게 습관되어 있으면 짜고 단걸 꺼리게됨 특히 식당음식 너무짠게 많아요
좋겠다 .. 어릴때 식습관이 진짜 중요하고 평생가는데 .. 시골살던 어르신들이 요즘 널린 자극적인 음식들 자동적으로 꺼려하시는거랑 같은이치 ㅠㅠ 어릴때부터 밥 대신 빵과자같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사람이라 대사장애도 있고 지금 식단관리때문에 고생이네요 본능적으로 어릴때 많이 먹던 음식들 찾게됨 ㅎㅎ..
어머니 현명하시네
저희도.. 일단 엄마도 단 걸 별로 안좋아하셔서 음식들이 간만 딱 잘 맞춰서 먹게 되요 과자도 딱히 없으면 안먹고.. 밖에서 뭘 사먹게 되면 음식이 죄다 달아서 몇몇 음식은 사먹지도 않게 되고.. 입 달아지는 게 너무 싫음ㅠㅠ
어 이거 나도... 덕분에 군대밥 맛있게 먹음 ㅋㅋㅋ 어딜가도 밥 맛있게 먹음
저런거 먹는 순간엔 정말 행복하지만... 다 먹고 나서 몰려오는 깊은 현타와 왜먹었지 하는 자책감 땜에 너무 힘듦..
TMI이지만, 당뇨가 유전이라 어머니는 유전은 상상 이상으로 무섭다고 늘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친가쪽 집안분들중 단 한분만 제외한 일곱분 다 중년에서 70대 초반 되시는 나이에 전부 당뇨로 돌아가셨습니다. 타고 올라오는 독소때문에 발가락 절단, 다리 절단.. 급기야 더 악화되고 돌아가셨죠. 다 같은 패턴이고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인 미성년자지만 쉬지않고 나가는 병원비에 미안하다고 말하시던 할아버지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서인지 단것을 입에 잘 대지 않습니다.
무서운 병인것같아요ㅠㅠ
남자의 경우 탈모도 유전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신기한거 같아요.
당뇨는 당 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님...
그 정도 유전자면 단거 안 먹어도 당뇨옴 지인중에 달고 짠거 안 좋아하고 비건식단으로 먹던 사람도 집안에 당뇨인 사람 많으니까 유전으로 당뇨옴....
생로병사의 비밀 보면서 느낀거는 아무리 운동을 하루종일해도 먹는거 안고치면 건강,다이어트 못지킴 ㅇㅇ
원래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90퍼
콜라 한 모금은 마약 한 줌
치킨너겟 한 조각은 똥덩어리라고 생각하면서 조절해야합니다..
하루 종일 하면 건강하고 다이어트 되죠 근데 그걸 못하니까 문제죠 우리가 운동선수는 아니니까
@@user-bs5zx6db6t 운동선수들이 일반인보다 먹는거 훨씬 신경쓰기도 하고 운동선수 운동량이 있어도 과식하면 다이어트는 절대 못합니다 결국 먹는거 조절해야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할수있어요
@@user-xh6vz7cs9j 운동선수들 옆에서 직접 들은 바로는 살 안빠지려고 억지로 하루 5끼씩 꾸역꾸역 먹었다는군요 제가 체대생이라서 주변 선수출신 분들한테 들었어요 뭐 제 이야기가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요 양궁이나 탁구같이 체력소모가 적은 운동들은 체중관리를 하시겠죠 하지만 육체적인 체력소모가 많은 종목들(유도, 레슬링, 태권도, 축구)은 기술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인터벌, 산악훈련등 체력적인 훈련도 많이 하기 때문에 살이 안빠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런 분들은 정말 하루종일 운동을 합니다 낮잠이라도 자지 않으면 몸이 못버틸 정도로요
먼가 음식같은것도 그렇지만 카페 음료가 젤 단듯…
헐 썽밍씨가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넘 반갑다…순간 썽밍 채널 온 줄 알았잖아..
어릴 때 부터 엄마가 밀가루 몸에 안 좋다, 밖에서 사 먹는것들은 다 건강에 안 좋다라는 말씀을 귀에 박히도록 해주셔서 어른이 되어서 그런 음식을 먹어도 첫몇입은 즐겁지만 그후부터는 찝찝하고...기분 나쁜 그런게 있음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말하는게 ㅎㅎ
이게 바로 건강한 가스라이팅.
@@user-ce3ms6if9e 가스라이팅..은아닌거같은데
@@user-ce3ms6if9e 닌 니가 남에게 하는거아니고?
가스라이팅 언어 자체를 모르는건가
@@user-sx1wq2hd1h 문학적 허용
다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럼
집에서 요리해본 사람들은 알죠 사먹는 음식처럼 맛낼려면 설탕 소금 엄청넣어야 된다는 그래서 외식잘안하게됨
전 주로 진간장이나 쌈장 가끔 간냅니다
특히 조림같은거 식당맛찾으려면 설탕이랑 물엿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여 집에서 반찬 몇번해보면
진짜 요리해보고 나서 저절로 싱겁게 먹게 됐어요.
팟타이나 국요리 빵 등등 만들어 보면 설탕이나 소금 무지하게 들어가야 맛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헬스 하는사람들은 탄수는 때려넣어도되지만 당폭탄만큼은 안되..
진미채볶음에 마요네즈보고 충격.....
0:17 난 이분 먹는거 볼때마다 미치겠음
크림도 듬뿍 소스도 듬뿍 소리도 좋고 풍성히 먹는 스타일이라 취향저격이네
유튜버 썽밍님이에염 ㄱ ㄱ
유튜브 알고리즘으로라도 경각심 느낄수있도록 이런거 자주 띄워줘야됨. 인간적으로 지금 20대들 진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심각한 수준으로 없음. 어디 한곳 불편하고 성인병에 시달리면서 골골거리는게 남의 이야기인줄 앎. 지금 이대로 살다가 직장생기고 일한답시고 더더욱 운동도 안하고 건강 소홀해지고 사회생활 핑계로 술에 쩔어살다간 40대 50대되서 몸 개박살나는거 진짜 한순간임.
건강 위해서 보는게 아니라 먹방 보려고 봄
먹방은 다큐가 찐임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유익한 정보는 덤 ㅎㅎ
이런거 위험한 줄 못느끼시는 분들에게 댓글을 달자면 당뇨, 고지혈증등이 걸리면 아픈것만 힘든게 아닙니다. 체력없고 빌빌대서 사는게 더이상 즐거워지는게 힘들고 하고싶은걸 못하게 되는것도 고통스러운것만큼 힘든겁니다. 자유를 빼앗기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20대 초반에 자유를 뺏길 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생로병사는 먹방이랑 댓글보는 재미로본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우리 몸은 왜이렇게 나약하게 태어난거야
그러게요ㅜㅜ 먹방유투버들만 강하게 태어난듯
ㅋㅋㅋ유머 최고
요새 음식들 너무달아요... 밖에서 사먹는음식 진짜너무달음.심각한거같아요
+)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비염.아토피있어서 7살때 처음 햄버거 먹어봤어요
(고모가 사주심..어린이세트 잊지모태..)
그래서 병원갈때마다 의사선생님!!
엄마가 피자도안사주고 햄버거도 안사준다고 일렀다네요ㅋㅋㅋ
어머니덕분에 건강한 입맛으로 자랄수있었고
지금은 비염.아토피 없이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치과를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단걸많이 안먹었나보네?하셔서 신기했었어요
맞아요
그래서 배달음식 왠만하면 안 먹어요
그런데 술은 끊을수가 없음ㅠㅠ
맞아요..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음식들 너무 달고 자극이라 걱정이예요... 게다가 중독성도 강해서 큰일입니다..ㅜㅜ
맞아요 진짜 심각
저는 너무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user-on7mx9xp5p 아이 건강하게 키우려면 배달음식 먹이면 안되죠
5:22 건강 찾으러 들어왔다가 뿌링클 시키러 가는 구간
ㄹㅇㅋㅋ
단백질!
엄청나네 진짜 맛있겠음.
겁나 맛있게 먹어 ㅋㅋㅋㅋㅋ
한심하네ㅉㅉㅉ
와 나 다이어트 중이라 이거보고 더 자극받아야지하고 들어왔는데 뿌링클이랑 와플 미쳤다 개맛있겠다 다이어트 최대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뿌링치즈볼 겁나 땡기네 이거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뿌링클이 맛있음? ㅈㄴ 달기만 하고 치킨 먹는다는 느낌이 안듦
뿌링클 치킨 줘도 안먹음
어렸을 때부터 길러질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듯
단거-짠거-느끼한거-매운거 순으로 먹으면
평생 먹을 수 있다.
ㅋㅋ
내나이 서른둘. 주말 한끼 빼고 주 6일 클린하게 먹고 설탕 들어간 음식 최대한 안먹습니다. 배달음식, 인스턴트음식 역시 먹지 않습니다. 이렇게 먹은지 1년 되어가는데 몸도 좋아지고 건강도 너무 좋아졌네요.
저도 32살 ㅎㅎ 주 6일 등산(왕복1시간) 일요일 먹고픈거 ㅎㅎ
@@user-ey9ju5ew2c 부러운 동생분들^^👍
직장다니고 혼자사니까 직접 요리해먹긴 너무 힘들어요 밥솥도 버리고 밥도 햇반 쌓아놓고 돌려먹은지 2년됨
ㅇㅇ배달 음식만 줄여도 몸이 가볍다는 걸 알게 됨.
@@gabijohn5683 맞아요 알지만 이 뇌가 맛을 기억하는게 가벼움을 못이김 ㅠ.ㅠ
분명 당도가 높고 염분이 높은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음식들을 끊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달고 짠 음식을 먹는 것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느끼는데 살 안 찌고 건강하려면 단 거 무조건 끊어야 함 습관적으로 카페 가서 케이크 먹고 단 음료 먹는 거 절대 안 됨 아아 아니면 차만 마심... 단 거만 끊고 하루 2끼만 먹으면 먹고 싶은 거 먹어도 살 잘 안 찜
3:07 요즘 와플 다 저렇게만 나와서
주문할 때 크림 좀 적게 넣어달라고 하는데
진짜 와플 다 접히지도 않게 막 넣는 데가 많아서 먹다가 느끼해서 속 버림...
저도 뚱뚱이 크림 싫어가지고 길거리 1000원짜리 와플처럼 쨈이랑 크림을 스쳐만 달랬는데도
꾹 누르면 짜내도 될정도로 나와서;;; 걍 안사먹어요.... 뭐 마시고 싶어도 다 달기만하고...
아메리카노,차종류,물뿐이라... 지겨워도 단게 더 싫어서 걍 물먹네요 ㅋㅋㅋㅋ
ㄹㅇㅋㅋ 크림때메 와플 식감버림 ;;
만들어서 먹게 만들어버리기ㅋㅋㅋ
요즘 저렇게 크림 과한거 너무많음.. 잘팔리니까 많은거겠지만
나같은 크림/소스 적게 찍어먹는 사람은 사먹을게 없음. 뚱카롱도 내가 필링을 먹는건지 마카롱을 먹는건지..
ㅇㅈ 걍옛날와플 사과잼, 생크림 각각 한면씩 일자로 펴발라달라고 해서 먹음 이렇게해도 ㅈㄴ 달달한대 막 튀어나오게 발라먹는사람들 신기함
과도한 당 섭취는 암세포에게 먹이 주는 일...
진짜 정답.
ㄷㄷㄷ ㄹㅇ 암걸리는 먹방
진짜요
ㅇㄱㄹㅇ
암세포도 생명이에요
밤10시에 치킨땡기는거 꾹참고 담날운동하고 첫끼를2시에먹은나를칭찬해요
간헐적단식 은 진짜 효과있음
헐 야식안하면 첫 끼를 11시경에 먹어도 효과 클텐데 2시까지 어떻게 견디시나요. 대단하신데요.
매일 보고 자극 받아야 겠다.
짧은 초반 인터뷰만 봐도 알 것 같은데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러다 보니 많이 쌓였다'
'그러니 먹게 된다'
외부로 원인은 전가하고 화풀이(과식)는 자신에게 하는 격이죠
혀와 식도 그리고 뇌의 행복은 섭취하는 순간에 불과하고 이 후 간과 장에 가해질 부담 그것으로 오는 피로와 불면 그리고 일어나기 힘들어지는 등 과식 잡식은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 아닙니다
20:03 진짜 충격적인게 23살부터 2년이라는 짧은시간 긴장풀고 살았다는데 당뇨 전단계 판정이었다니..
겁나 무서워요 음식조심해야돼요..
또 그만큼 빨리 되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
@@yesyes2024 글쎄요…식습관 못 고치면 췌장이 못 버티고 금방 당뇨병 걸릴거예요. 한국인의 저주죠…약한 췌장…
생로병사보고 식단바꾸니 완전 건강해짐ㄷㄷ
바디 프로필 찍을려고 매일 닭가슴살 먹으면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생로병사가 자꾸 뜨네...
이거 보면서 먹는거 대리만족하고 건강챙겨 갑니다ㅋㅋ
우리나라 당뇨가 1000만시대라는데 솔직히 젊은사람들 모두 혈당검사해보면 당뇨인사람도 나올것이고 당뇨전단계인 사람 수두룩 나올것임. 당뇨전단계일때 식습관 개선해야합니다.
근데 한심하게도 여기 댓글은 아이스크림 맛있겠네 어쩌네 이딴 댓글이 달려 있음.
@@gabijohn5683 안아파봐서그럼
자신이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인줄 상상도 못하죠.
아이스크림은 정말... 식습관 많이 바꿧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생각나는 아이... 시원하고 달달하니 입에서 녹는 그맛...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과일 드셔보세요. 나름 위안이 되는 맛ㅋㅋ
두유 팩 얼려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빵이나 케익은 먹을때는 좋은데 먹고나면 금방 허기지는거 같아요~
이쯤되면 걍 몸이 진화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 인간의 몸은 정말 유리 같아
이건 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좋은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이것을 단기간 참고, 장기간 참는 스트레스로 일찍 단명할꺼같네요. Ps 의사도 담배 핍니다
공복혈당 3자리 넘었다가 탄산음료를 제로콜라, 탄산수, 무지방우유, 물로 바꿔서 두자리까지 떨어트렸습니다.
참는것도 중요한데 참으면 무조건 터지게 되어있으니
조절을 위해서 적당한 대체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혈당 어떻게 재셔ㅛ어요!!?
@@user-ul6re2xv6d 일반 약국에 혈당계 팔아요. 사서 아침밥 먹기 전에 공복에 혈당 재면 됩니다.
제로콜라에 들어있는 인공 감미료도 혈당 올린다다던데. 아닌가요?
@@user-ul6re2xv6d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팔아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집에 혈당기랑 혈압계 하나씩은 있어야 할꺼같아요
@@eunsookcho1560 보통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 들어가는데요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명난 상태입니다.
아세설팜칼륨이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동물실험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과용량이라서 ㅎㅎ
사람으로 치면 하루에 콜라 26캔 정도는 마셔야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일반 콜라였으면 26캔에서 바로 당뇨 ㅎㅎ
현재로서는 안전하다는게 정설로 알려지고 있고 당뇨환자들에게 권하는 음료이니
정말 과량 섭취만 안한다면 괜찮을것으로 보입니다.
내 경우에는 돈 잘벌고 워라벨이 좋아서 운동할 시간도 넉넉히 있고 아이들 돈주고 맘 편히 교육 기관에 맡길수 있을때 제일 음식 관리가 잘되고 몸이 날씬했었다.
돈이 없으면 싼 음식, 단짠 음식에 더 친해지고 시간이 없으니 운동은 당연히 못하고 아이들 돌보느라 내 자신 관리를 못해서 살이 찌게됨...
물론 바빠도 음식 조심할수 있고 운동도 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나 같으지 않을까 싶다...
인정.
바빠도 짬내서 하라고 하지만 그만큼 휴식시간이 줄면 그게 운동의 장점을 끌어낼수있을까 싶기도 해요
옳소 ㅇㅇ 집밥은 시간과 애너지가 있어야 만드니까요
이걸보면서 단짠음식을 계속 먹고 있는 내가 레전드…
07:14 어머니 그와중에 과일주스드시네.... 저거 키위주스아님? 저런음료에도 시럽 많이들어갈텐데....
설탕이 소금보다 더위험합니다
진짜 좋은 내용들이다 ㅠ
다이어트 중에 보는 먹방... 좋구나
생로병사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정제밀가루가 몸에 안좋다는것도 몰랐고 그동안 무식하게 쳐먹었던 나 자신을 생로병사덕에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먹는것보다도,
몸에 안좋은 음식들부터 안먹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특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들은 몸에 엄청나게 해롭습니다.
가공식품들은 될수있는대로 드시지 마시고, 천연 농수산물로 반찬을 해서 드세요.
우리몸은 좋은음식을 먹으면 먹은만큼 보답해줍니다.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새기고 갑니다
네
네 선생님.
근디 문제는 너무 귀찮다는 것 ㅠㅠ 그래도 뭐 그렇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ㄷㄷ
세로토닌 호르몬 때문.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 우울증에 걸리면 실제로 뇌에서 단 음식들을 요구하는 신호를 내보낸다고 함.
어릴적 짜장면부터 돈까스 떡볶이만두 치킨 사라다 등등
뭐든 직접 만들어 주셨던 어머니 덕분에 과자 음료 라면은 거의 먹질 않았었다 엄마밥이 젤 맛있었으니까 주전부리 과자도 만들어주신게 더 좋았다
덕분에 지금도 음료나 과자와 같은 달고 짠거는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 감사합니다 ♡♡♡
배달음식+외식 잘 안해서
거의 해먹거나 그러는데
그것도 분명 설탕 들가고 할텐데
그래도 저리 외식 하거나 먹는거에 비하면
괜찮다고 정신승리 하는데
제발 건강하게 90대 까지 유지하면 좋겠다..
설탕끊은지 2달 운동안해도 살이빠져 정말신기 커피조차 무조건 블랙
실수로 당이 첨가된 아메리카노먹었는데 입안이 끈적거리는게 정말 불쾌했다
힘들어요 끊기 하지만 하루하루 훈련하면 할수있음
멋지시네여 ㅎㅎ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원래 단거 별로 안좋아하신거 아닌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빵순이 과자순이 인데 단음료는 진짜 안먹으니 좋어요 모두들 액상과당이라도 천천히 줄입시다
과일도 안드세요?
@@user-pb6nv9kk7p 좋아했죠 당뇨전단계 판정받고 죽어라 관리해서 정상수치로 돌아왔네요
식겁하니까 당이포함된건 다 무섭더라구요
생로병사의 비밀 항상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항상 일깨워 주는 방송~
집에서 간 안해먹는 버릇해서 지금은 알러지 하나도 없고 아토피도 없고 건강함. 진짜 부모님께 감사함..ㅠ 다커사 나와서 사는 지금 단짠 하고싶을때는 먹김하는데 주로 집에서 밥해먹는 버릇이 들긴 해서… 진짜 간은 조금만하거나 안하는 버릇들여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집에서부터 식습관 들여놓으면 나가서 살더라도 짠맛을 주로 찾진 않아요 ㅋㅋ 치킨 한달에 두번도 안먹음.. 자주먹거나 스트레스 받을땐 밀가루나 튀김 같은거 일주일에 한번정도나 먹나 ㅋㅋㅋㅋ
아토피는 후천적보단 태생적인게 많아서..
칙힌 한달에 한두번 먹기 반칙 저나트륨 치킨 중에 노랑통닭있어요
와플 소리 하며.. 너무 맛깔나게 드신다ㅠㅠ 라면에 뿌링클까지 저 코스대로 먹고싶음
배달음식만 안먹어도 살이 빠지더라구요..근데 이게 진짜 힘들어요
요즘 배달료 창렬이라 시키고 싶단 생각도 안드네요... 두달에 한번 날잡아서 시켜먹을까 말까... 그리 멀지도 않으면 테이크아웃이 편할듯요
@@user-pl5nz6cp9o 테이크 아웃이든 배달이든 시켜먹지말라고 짜시강
@@user-gn9ne3jf5c 뭔데 이래라 저래라 야 ㅋㅋㅋ
저는 이제 많아도 일주일에 1번씩 한달에 4번만 시켜먹으려구요!
다엿음식으로...
@@user-gn9ne3jf5c 지영좌....
또 나 보라고 이러지...
좋은 정보가 쏙쏙 담겨있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 영상 보고 제 식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짠단짠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이제는 제 건강을 위해서 끊어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음식 영상 너무 자극적이네요 밤에 봤는데 치킨 시키고 싶어요 그래도 참아야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청 먹엇을때는 대사증후군 까지 왓네요ㅜㅜ 겁이나서 바로운동 빡세게~라면 피자 햄버거 콜라 등 엄청나게 절제 했었네요
신기한건 몸이 보상을 해주더군요 지금은 정상이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입니다~뿌듯하더군요 허리도 34에서 29~30입니다.
지금은 인스턴트 일절안먹고 편의점 일절안갑니다 채식위주식단을 하니 몸이 가볍고 날라갑니다 이제는 음식도 함부로 못먹겟더군요ㅜㅜ살뺀게아까워서~
지금은 건강염려증 올만큼 건강에 대해서 엄청신경쓰고 잇네요~ 건강이 제일 큰재산이고 보물인지 이제야 알것네요~
당뇨걸리고 제발 남탓하지말자. 식습관의 결과로 결국 혈당조절안되는 때가 올꺼다
신기하게 정기적으로 규칙적인 근육운동을 하고난 뒤로는 탄수화물과 단 음식들이 덜 당기고 심심하고 신선한 음식들이 맛있게 느껴져요. 저한텐 운동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운동하기전엔 배고파 뒤질거같은데 하고나면 오히려 배안고픔 그래서꼭 공복애 운동함
저도 그래용
엇 저도... 운동에 뭐가 있는가봐요
젊을때는 모르지 40넘으니까 몸으로 다나오더라. 난 하루에 한끼는 빵이랑 편의점디저트 (배달음식 안먹음,치킨만 월1회) 먹었는데도 총콜레스테롤은 199로 가까스로 걸쳤고 ldl이 133으로 경계치로 나옴. 짠거,매운거 극혐이라 잘먹지 않아서 다른덴 이상없음 당뇨도 없고. 포화지방 많은 빵좀 먹었다고 나쁜콜레스테롤(ldl)이 높게 나오는거보고 정신바짝차리고 식단을 싹 다 바꿈.
단짠,매운맛이 유행처럼 되서 중독된 젊은분들 40되기도전에 이상올 가능성 높다 아프고나서 후회해봐야 소용없음. ...이렇게말해봐야 아직 젊고 겉으로 이상없으니까 별로 공감안되겠지😔
성미씨 살빠지면 진짜 이쁠거 같은데 다이어트 꼭 성공 하시길 힘내세요....
이 방송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달고 짜게 먹는거 고쳐볼께요. 커피도 당 넣지 않고.
ㄹㅇ불닭같은거 먹으면 아이스크림 개땡김..
다이어트중인데 먹고 싶을때 경각심을 가집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더니 맛을 알게 해주는군.. 고맙소
항상 당뇨전단계라고 생각하고 식습관조절해야할듯요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 30대초반부터 관리시작했네요~~
빵 케익류 만드는거보면 정말 당의극치를 보여줘요 완전 단절했어요 라면 치킨도
케잌은 분기에 한번 먹어야됨.. 먹으면 잘 분해되지도 않음.
전 하필 로제떡볶이랑 와플이랑 같이 빠져서 한분기만에 6키로쪘다가 정신차리고 빼는중...ㅋㅋㅋㅋ 몸관리 해야겟어요
저도 어쩌다 한 번 먹네요!!
난 담배는 끊었는데 라면은ㅜㅜ
라면은 당류 없는데요
확 끊는건 힘들고 뿌링클 - 허니콤보 - 옛날통닭 - 백숙 이런 식으로 그나마 나은걸로 바꿔나가는건 적응되더라..
맛잇는거먹을때 순간너무행복하다
생로병사를 보고 느낀점은 병원에서는 탈이나서 치료만했지 왜 내가 아파야만했는지 원인을 몰랐는데 이유를 알고 대처하게 되었다는것이 큰수확이고 운동한답시고 단백질에 집착했는데 그폐해를알고 하루 적정량을 알고 원인을 알고 충격받고 식단을 조정중. 지금도 멋모르고 운동한다고 단백질과다 섭취로 또 술로 콩팥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넘쳐서도안되고 모자라도 안된다.
하루얼마나먹어야되요?
@@marcia2740 운동 조금 한다는 기준으로 몸무게 kg당 단백질 1.2g~2g 정도 사이면 되요
@@잼아저씨 넵감사합니당 65kg면 하루140g정도죠?
@@marcia2740 답은 생로병사 영상을 자주보시면 알수있는데 물론 체질마다 환경마다 다르겟지만 몸무게 키로당 1그램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너무적어서 충격적이지만 한두토막입니다. 많이 섭취하면 콩팥에 무리를 주고 또 탄수화물도 과하면 췌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네요.
건강해지는 방법은 소소하고 우리가 알고있지만 생활환경에서 그것을 지키기에는 굉장한 소신이 필요합니다. 안좋은 습관이나 방식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노년에 몸에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 알고 대처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휘황찬란한음식이 결국엔 욕심이고 독이 된다니 ㅠㅠ
@@user-ps9vs4lc8z 넵 감사합니당😊
치킨 시키려다가 밥먹습니다~
잘하셨습니다
👏🏻👏🏻👏🏻👏🏻👏🏻👏🏻👏🏻
전 취킨,피자를 끊었습니다!!ㅠㅠ
육류 자체가 안좋다고도 하네요 하도 항생제 먹여대서~ㅠ
@@Kate-pv8ux 그러툐~~ 당이 안좋죠 더 ㅋㅋㅋ 과자랑 초콜렛 끊었어요
역시 먹방은 생로병사지!!!!
단짠보다 심심한입맛인 내가 살안찌고사는 이유구나
저는 어렸을때부터 당뇨라 저런 거 먹어 본적도 없고 먹으면 죽는다고 듣고 살아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그냥 부럽네요 어휴 참 ㅎㅎ
저도 났을때 부터 당뇨인데 진단을 고딩때 받아 입맛 다 버려놔서 정신못차리고 성인되서도 퍼먹다 정신과 약처방 받은 뒤 정신차리고 식단관리 하고있네요… 아직 큰병 없는걸 위안삼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 당뇨였음 진짜 가시 밭 인생 이실텐데..ㅜㅜ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몸이 만성염증으로 고생을 해서 식단 조절하고 있어서 현미, 채소, 과일로 먹고 있어요^^~
그치만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하루 1봉(ㅠㅠ) 하고 있답니다. 저도 앞으로도 당섭취 적당히 조절해서 건강 유지하고 싶습니다~
과자 하나 먹는것 괜챃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하루1봉 어우... 느글느글해서 한봉다먹기도힘듬
견과류 추천 드려요~ 30봉에 2만원돈 하거든요
이거 본후 조심해야 겠다 생각..몇일뒤 여전히 단짠 ㅋㅋ
치킨 배달시키려다 이거보고 급하게 양배추쌈이랑 돼지목살로 대체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단짠맵 단짠맵 하다가 42살에 고지혈증. 지방간.당뇨약까지 먹고있어요ㅠㅠ 몸무게도
57키로에서 73키로까지 올라가니 병든몸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꼭 밥먹고나면 달달한 과자나
아이스크림 빵 같은게 땡겨서 먹더니...
지금은 너무 힘들게 음식조절중인데도
살도안빠지고... 기운도없어서 누워만있어요
힘내세요~~~~
운동하세요
간식 끊으시고요..
힘내세요 화이팅!!
고생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 키가 몇인가요?? 저도 식단 관리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like_moon33 전 요자구요. 키158이에요ㅠㅠ
와... 첫번째 사례 인터뷰 하신분... 말씀 한마디 한마디 완전 제 이야기인줄 진짜 너무너무 격공 했습니다 ㅠㅠㅠㅜ
저도 며칠 전부터 단짠 ...음식 줄이려고 애쓰고 있는데 보면서 힘을 얻어갑니다. 인터뷰 이후로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함께 화이팅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순간의 즐거움이 몸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음식의 맛은 먹을수록 중독이 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게 하네요, 순간의 즐거움에 속지 말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과자를 많이 먹는편은 아닌데,, 밥먹고 나서나
스트레스 받고나선 꼭 초콜렛 하나는 물고 있어야
스트레스가 풀려요ㅜㅜㅜㅜ 당장 빠르게
기분 좋아지는건 그거니까,, 안 좋은건 아는데ㅜ
과자를 아예 안사시면 끊어지더라고요
안 좋은 걸 알면 끊어라ㅉㅉㅉㅉㅉㅉ
공영방송 자막 지원 좀 하세요 자동자막밖에 없네요. 청각장애인들은 어떻게 보라고..?
오늘도 생로병사로 해이해진정신을가다듬고갑니다
썸밍님 영상 자주보는사람인데 새로고침해도 자꾸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길래봤더니 썸밍님이 나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