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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
정말 좋은 얘기를 해 주셨네요~ 솔직, 웃음과 재미 그리고 진지 👍
좋은 말 들은거같아요 감사해요
나만의 스토리 정말 공감가는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등감 그 머시라꼬... 오늘 부터 열등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D
학점이 낮으셨다면 결국 전공 공부가 빈약하셨던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런점에서 연구나 실무나 이럴때 단단한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실무는 전공과 큰 연관성은 없으니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걸까요?
대학원 지원할때 교수님이 성적 안좋은 과목 다 재수강하라고 하셨다고 들었어요. 담낭이님은 그때 전부 A+ 맞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공 공부 차치하고도 대학원을 나오셔서 공부가 많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박현서-f6r 그러게요 듣고도 전체 학점이 낮다고 하셨지만 코어 과목 재수강하고 대학원 다니면서 자기 분야 전공을 딥하게 공부하신것 같네요 결국엔 자기 분야 디비전을 딥하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영상에서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1학기 재수강 후 인턴하면서 1학기를 더 재수강해서 총 1년동안 디지털 설계쪽, 컴퓨터 구조관련 과목을 모두 재수강하고 대학원에 입학했었습니다.대학원 입학해서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모자란 전공공부들을 했었구요.. 현업일을 하면서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해야했기에 전자과의 다른 전공들 (예: 통신, 신호처리)쪽 공부가 미진한건 참 아쉽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학교 선배셨군요..! 멋있습니다. 저는 학부생때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었는데.. 그때가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같네요. 그때라도 전공을 CS로 바꿔서 대학원을 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기계공학이긴 합니다.)
인사이트 대박입니다 형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떴다 나만의 작은 소지섭❤
소소소지섭
🙄...?
크으 많이 베우고 갑니다
보성이 형님, 전 반대로 회사에서 열등감에 찌들어서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을 많이 겪는게 제 고민입니다. 특히 반도체업계 회사들은 나이많은 분들이 이런경우가 많은데요, 어떤식으로 처신하고 인간관계를 맺어야 할지 인사이트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어려운일입니다..저도 늘 주변에 본인의 열등감을 내비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그 열등감에 섞이지 않으려 노력한것 같습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저도 참 쉽지않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 생각을 또 영상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낭님 같은 분도 열등감을 가지고 계시다니 솔직히 솔직히 공감 안됩니다! ㅎㅎㅎ 진심입니다. ㅠㅠ 저는 수학 앞에서 열폭감을 가지고 사는데 수학 잘하는분들 보면 정말 정말 신기하고 부러워요… 그나저나 이와중에 배경이 되는 뒷마당? 이 너무 이뻐요!!!
누구나 자기 기준에서 열등감은 늘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렛잇비님도 본인의 자기합리화로 본인만의 멋진 스토리를 쌓으시기를..!😀
ㅋㅋ맨날 마무리 방황하는게 웃기넹
네~ 안녕하세요 섭입니다~네~ 안녕하세요 담낭입니다~
열등감+열등감=이열~등감~~
스물등감
금수저 정몽규흙수저들 아우성 공정 과 상식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K-Night 행사 참여 하시나요?
그게몬가요?🤔
@@담낭이 Bay Area K Group 주최 행사예요
헛 저는 거기 가입되어있지가 않답니다 😅
@@담낭이 베이 지역의 재미있는 행사이니 추천 드려요 ㅎㅎ
살만해지면 열등감 없음ㅋ
연세대 나와도 열등감이있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
정말 좋은 얘기를 해 주셨네요~
솔직, 웃음과 재미 그리고 진지 👍
좋은 말 들은거같아요 감사해요
나만의 스토리 정말 공감가는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등감 그 머시라꼬... 오늘 부터 열등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D
학점이 낮으셨다면 결국 전공 공부가 빈약하셨던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런점에서 연구나 실무나 이럴때 단단한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실무는 전공과 큰 연관성은 없으니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걸까요?
대학원 지원할때 교수님이 성적 안좋은 과목 다 재수강하라고 하셨다고 들었어요. 담낭이님은 그때 전부 A+ 맞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공 공부 차치하고도 대학원을 나오셔서 공부가 많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박현서-f6r 그러게요 듣고도 전체 학점이 낮다고 하셨지만 코어 과목 재수강하고 대학원 다니면서 자기 분야 전공을 딥하게 공부하신것 같네요 결국엔 자기 분야 디비전을 딥하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영상에서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1학기 재수강 후 인턴하면서 1학기를 더 재수강해서 총 1년동안 디지털 설계쪽, 컴퓨터 구조관련 과목을 모두 재수강하고 대학원에 입학했었습니다.
대학원 입학해서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모자란 전공공부들을 했었구요.. 현업일을 하면서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해야했기에 전자과의 다른 전공들 (예: 통신, 신호처리)쪽 공부가 미진한건 참 아쉽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학교 선배셨군요..! 멋있습니다. 저는 학부생때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었는데.. 그때가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같네요. 그때라도 전공을 CS로 바꿔서 대학원을 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기계공학이긴 합니다.)
인사이트 대박입니다 형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떴다 나만의 작은 소지섭❤
소소소지섭
🙄...?
크으 많이 베우고 갑니다
보성이 형님, 전 반대로 회사에서 열등감에 찌들어서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을 많이 겪는게 제 고민입니다. 특히 반도체업계 회사들은 나이많은 분들이 이런경우가 많은데요, 어떤식으로 처신하고 인간관계를 맺어야 할지 인사이트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어려운일입니다..
저도 늘 주변에 본인의 열등감을 내비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그 열등감에 섞이지 않으려 노력한것 같습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저도 참 쉽지않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 생각을 또 영상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낭님 같은 분도 열등감을 가지고 계시다니 솔직히 솔직히 공감 안됩니다! ㅎㅎㅎ 진심입니다. ㅠㅠ 저는 수학 앞에서 열폭감을 가지고 사는데 수학 잘하는분들 보면 정말 정말 신기하고 부러워요… 그나저나 이와중에 배경이 되는 뒷마당? 이 너무 이뻐요!!!
누구나 자기 기준에서 열등감은 늘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렛잇비님도 본인의 자기합리화로 본인만의 멋진 스토리를 쌓으시기를..!😀
ㅋㅋ맨날 마무리 방황하는게 웃기넹
네~ 안녕하세요 섭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담낭입니다~
열등감+열등감=이열~등감~~
스물등감
금수저 정몽규
흙수저들 아우성
공정 과 상식 ?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K-Night 행사 참여 하시나요?
그게몬가요?🤔
@@담낭이 Bay Area K Group 주최 행사예요
헛 저는 거기 가입되어있지가 않답니다 😅
@@담낭이 베이 지역의 재미있는 행사이니 추천 드려요 ㅎㅎ
살만해지면 열등감 없음ㅋ
연세대 나와도 열등감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