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길을 묵상하니..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들었던..아프리카에서 25년 동안 선교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을때 겪었던 Samuel Morrison이라는 선교사님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25년 선교를 마치고 뉴욕의 한 항구에 도착했을때 참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풍선을 들고 누군가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루즈벨트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온 무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막상 자신이 배에서 내릴땐 아무도 환영해 주는 이가 없고, 타고갈 택시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 순간 그 선교사님의 마음에 불평의 마음과 함께 주님께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주님,대통령은 3주동안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을 사냥하며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영을하고, 저는 25년 동안 주님을 섬기다 왔는데 아무도 저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없고, 그 누구도 내가 여기 도착했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너무 한것 아닙니까.. 그때 그 분의 마음에 작은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but My dear child, you are not home yet!..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아직 집에 온것이 아니란다.. 분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나는 그 말씀을 믿는 다고 입술로 고백한 만큼 오늘도 얼마나 삶으로 살아 내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Do not expect to be honored in a world where your Master was crucified”(Charles Spurgeon) “너의 주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신 세상에서 영광받기를 기대하지 마라” 세상이 기억하지 못해도 주께서 기억하시는 길을 매순간 선택하고 걸어가는 하루하루이길..그 길을 주께서 주시는 힘과 용기로 오늘도 선택하고 걸어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더욱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담백 하고 아름다운 고백
ᆢ감사합니다 ^♡^
나무가부르는노래 세상에어런노래를들을수있다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무엔님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은혜롭고 성령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합니다 🌿
순례의 길을 묵상하니..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들었던..아프리카에서 25년 동안 선교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을때 겪었던 Samuel Morrison이라는 선교사님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25년 선교를 마치고 뉴욕의 한 항구에 도착했을때 참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풍선을 들고 누군가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루즈벨트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온 무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막상 자신이 배에서 내릴땐 아무도 환영해 주는 이가 없고, 타고갈 택시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 순간 그 선교사님의 마음에 불평의 마음과 함께 주님께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주님,대통령은 3주동안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을 사냥하며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영을하고, 저는 25년 동안 주님을 섬기다 왔는데 아무도 저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없고, 그 누구도 내가 여기 도착했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너무 한것 아닙니까..
그때 그 분의 마음에 작은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but My dear child, you are not home yet!..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아직 집에 온것이 아니란다..
분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나는 그 말씀을 믿는 다고 입술로 고백한 만큼 오늘도 얼마나 삶으로 살아 내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Do not expect to be honored in a world where your Master was crucified”(Charles Spurgeon)
“너의 주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신 세상에서 영광받기를 기대하지 마라”
세상이 기억하지 못해도 주께서 기억하시는 길을 매순간 선택하고 걸어가는 하루하루이길..그 길을 주께서 주시는 힘과 용기로 오늘도 선택하고 걸어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더욱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나무엔 집사님~
은혜로운 찬양 들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밤마다 나무엔 집사님 찬양을 들으면서 잠을 청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샬롬~^^*
찬송을 자장가로 삼으심이 진정한 축복이네요. ^^ 샬롬~
나무엔님의 목소리는 너무 편하고 은혜롭습니다. 잠들기전 기도하고 님의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물밀듯 전해지는 주님의 은혜를 만끽하며...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양은 모두 좋지만 나무엔님 보이스로 들으니 더더욱 좋고 귀에 콕콕 박힙니다
목관리잘하시어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L^
출근길에 너무 은혜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
네~ 저도 감사드립니다.
나무엔의 찬양은 잔잔해서 너무 은혜롭습니다...조용히 내자신을 돌아볼때에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편안해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고요함 통해 평안한 시간 갖게되시길 바랍니다.
매일아침 나무엔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은혜롭고 온화한 음성의 나무엔님 팬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은혜에 찬양 감사함ㅅ니다
네 고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도요~
28:10 나의 기도를 (연주곡이 너무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샬롬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밤 산책하며 듣는데.. 큰 위로와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굿
^^
ㄴ
샬롬~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길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명상중에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
찬송가의 깊은 울림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일상의 순례길에 좋은 벗 삼겠습니다.
좋은 벗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가 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3:15 ☁️하늘가는 밝은길이☁️
14:09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혹시 피아노반주 악보를 구할 수 없을까요??
아쉽게도 피아노반주 악보가 따로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