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2년 전 출현하신 ‘새롭게 하소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나무엔님의 삶에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하나님 찬양사역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다는 내용을 접하고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 특히, 많은 은혜가 되는 3집 앨범에 대한 사연을 들으며 낮은 자를 높이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신뢰합다. 저도 10년간 유지해 온 사업과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등, 개인적인 시련들을 겪으며 주님께 더 의지하게 되었고 갑자기 찾아 온 공항장애를 하나님의 선물인 세딸아이들을 통해 회복해 하심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길 기도합니다. 나무엔님의 찬양사역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늘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줄 알면서도.. 묵묵함이 곧 지혜임을 알면서도 낮은 자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도 삶의 고단함에 문득문득 회의와 조바심이 나를 두르곤 합니다. 그때마다 주님 주신 사랑하는 가족, 아내와 세 아들 덕분에 감사를 느끼며 그리고 이 아침 김윤상님의 나눔으로 오히려 제가 격려와 감사를 누립니다. 오랜 방황과 어둠이 제가 부르는 찬양에 통회의 마음을 담도록 했다면 이제 그 찬양으로 생명과 평화를 불러 올 수 있으리라.. 주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살아내는 아버지들로 오늘을 이루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NamooEn_Little_Forest 네, “By 나무엔” 혹은”by Namooen' Song”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I will say to the north, `Give them up!' and to the south, `Do not hold them back.' Bring my sons from afar and my daughters from the ends of the earth everyone who is called by my name, whom I created for my glory, whom I formed and made."
![나무엔 찬송가 3집 '순례길' [Full Album]](http://i.ytimg.com/vi/cusAUvueFGM/mqdefault.jpg)
![나무엔 찬송가 3집 '순례길' [Full Album]](/img/tr.png)
![나무엔 찬송가 3집 Hymn 3 "순례길" [Full Album 02]](http://i.ytimg.com/vi/-l-V5FsrGjY/mqdefault.jpg)
![나무엔 찬송가 1집 Hymnal [Full Album]](http://i.ytimg.com/vi/4gVfez9RNYk/mqdefault.jpg)
![🎵[Bach] Relaxing Music Prenatal | Music for Studying Mozart Beethoven | Sleeping Classical music](/img/1.gif)
내 사랑하는 손자가 나무엔 찬양을 보내 주었어요
너무 은혜가 돼서 늘 듣고 있는데 고 1년생이 나무엔 찬양의 영향을 받으면 그아이의 건강한
믿음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참 감사하게 돼요!!
아멘
모두 축복합니다 ㅎ
은혜 충만 한 하루 감사 합니다
아주 평안하고 은혜롭습니다. 늘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는 네 생명을 다 하여 주를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깊이있게 찬양하는 목소리에 감동하며 하나님을 가사에 따라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찬양해주세요.
광고없는 찬양 유튜브 참고맙습니다
^^
순례길을 따스히 재촉하는 찬양 때문에, 다시 길 나설 용기를 얻습니다. 넉넉한 은혜를 나눠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가고자 하시는 길..더 큰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하루의 시작이 너무 행복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우시길 바랄게요 ㅎ
찬양듣고있으면 무겁기만하던 삶의짐이 가벼워집니다
평안을 맛보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00 만세 반석 열리니
0:00 만세 반석 열리니
3:58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을
3:58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을
8:38 저 장미꽃 위에 이슬
8:38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2:37 참 아름다워라
12:37 참 아름다워라
17:08 잃은 양 한 마리
17:08 잃은 양 한 마리
21:22 바다 같은 주의 사랑
21:22 바다 같은 주의 사랑
24:3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4:3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8:39 거기 너 있었는가
28:39 거기 너 있었는가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님이 정말 부럽군요. ^*^
감사합니다 ㅎ
오늘 우연히 2년 전 출현하신 ‘새롭게 하소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나무엔님의 삶에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하나님 찬양사역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다는 내용을 접하고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
특히, 많은 은혜가 되는 3집 앨범에 대한 사연을 들으며 낮은 자를 높이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신뢰합다.
저도 10년간 유지해 온 사업과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등, 개인적인 시련들을 겪으며 주님께 더 의지하게 되었고 갑자기 찾아 온 공항장애를 하나님의 선물인 세딸아이들을 통해 회복해 하심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길 기도합니다. 나무엔님의 찬양사역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늘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줄 알면서도.. 묵묵함이 곧 지혜임을 알면서도
낮은 자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도
삶의 고단함에 문득문득 회의와 조바심이 나를 두르곤 합니다.
그때마다 주님 주신 사랑하는 가족, 아내와 세 아들 덕분에 감사를 느끼며
그리고 이 아침 김윤상님의 나눔으로 오히려 제가 격려와 감사를 누립니다.
오랜 방황과 어둠이 제가 부르는 찬양에 통회의 마음을 담도록 했다면
이제 그 찬양으로 생명과 평화를 불러 올 수 있으리라.. 주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살아내는 아버지들로 오늘을 이루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가의 깊은 울림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일상의 순례길에 좋은 벗 삼겠습니다.
좋은 벗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백한음색에 단순한 배경음이 더 감동 이고 조으네요. 감사합니다.
^^
팬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찬양 이네요~^^
고맙습니다.
21:34 나무엔님 늘 감사히 잘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좋은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고맙습니다
^^
나무엔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나무엔님의 목소리로 들으며 가사가 더 깊은 마음의 울림을 줍니다 ^^*은혜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맘 다해 블래싱💓
저도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6식구 코로나 격리중 ...은혜로운 찬송..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ㅎ
얼마전에 우연히 듣고 부터는 자기전과 아침 많은 시간을 모든 찬양 다 찾아 듣고 있습니다 잔잔히 들리는 찬양이 주님의 위로 같아서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분들이 듣고 은혜 받았으면 합니다 저 처럼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ㅎ
What a spiritual voice.
I am always listening this on the way to work and back to home
Thank you..God bless you..
순례자의 길을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친구들과 걸어가는 길..응원합니다.
잔잔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서 다 같이 찬송가를 부르면 가사도 어렵고 멜로디도 단조로워 재미가 없더라구요. 커서는 ccm을 더 많이 듣고 부르게 됐구요. 그런데 나무엔님께서 부르시는 찬송가는 듣기에 편안하고 가사를 묵상하게 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
네 고맙습니다 ㅎ
구독도 눌렀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립습니다. 공연장에서 함께한 시간이요^^*
어서 그런 시간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mooEn_Little_Forest 하루 마무하고 쉼이 있는 시간에 찬양들으면 예수님과 잠을 청합니다ㆍ샬롬~
구독자인데요, 혹시 비영리 목적의 전도용으로 음원을 써도 될까요?
네..기회되시면 출처를 밝혀주시고 더 많은 분들이 나무엔 찬양을 들을 수 있도록 소개도 해주시면 감사하죠.^^
@@NamooEn_Little_Forest 네, “By 나무엔” 혹은”by Namooen' Song”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I will say to the north, `Give them up!' and to the south, `Do not hold them back.' Bring my sons from afar and my daughters from the ends of the earth everyone who is called by my name, whom I created for my glory, whom I formed and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