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선생님! 개와 고양이는 영원한 원수지간 인가요?!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이런 것까지 알려준다고?...싶은 개와 고양이 합사의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강아지와 고양이가 행복해질 그날까지~!
#강아지고양이합사 #고양이사료 #강아지산책
BGM: Epidemic Sound
ES_Dodging Questions (Sting Version) - Mac Taboel.mp3
ES_Rain on a Sunny Day - Tellsonic.mp3
ES_Ruffles and Rust - Fabien Tell.mp3
ES_Softy (Sting) - Peter Sandberg.mp3
ES_Surfer Kids - Elliot Holmes.mp3
💟닥터펠리스 인스타그램
/ dr.felis_
👓 김명철 수의사 인스타그램
/ grrvet
🐱 사모님 냥스타그램
/ cat_samonim
🐱 애기씨 냥스타그램
/ cat_babyc
🏡 냥반댁 인스타그램
/ cat_halfhouse
📬 사연제보
grrvet@gmail.com
✉️ contact
grrvet@naver.com
0:39 점심먹으러 퇴근하는 애기씨 귀욤ㅋㅋㅋ
고양이들은 사냥놀이!! 강아지들은 산책!! 너무 중요한것같아요 👍🏻👍🏻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산책중 고양이 보면 흥분하는 강아지,, 저희집 12살말티쥬입니다ㅠㅠ
제 삶은 고양이는 없을줄 알았는데, 작년 한파때 교통사고 당한 길냥이를 남편이 구조하면서 저도 고양이가 생겼네요!
아주아주 긴 시간을 두고 아직두 우리가족은 합사진행중입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
너무 귀엽고 멋진 가족인 것 같아요 ㅜㅜ
댕댕이와 고앵을 함께 모시는 삶... 고되면서도 행복할 것 같네유 ㅜㅜ
화이팅하세요!!!
혹시 성공 하셨나요 ㅠㅠ??
개,고양이 유튜버중 컨텐츠떄문에 합사하는 경우가 많던데 진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아우~ 우리 애들은 착해서 안싸워요" 하지만 서로 불편한 생활을 평생한다고 생각하면 어후...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유튜버인가 쉽더라구요.. 서로 아기때 끼리 같이 크지않는이상 합사는 추천드리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요. 미야옹철님 영상보며 많이 배움니다!
강아지 키우다 고양이도 키우게 됐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워낙 무던하고 순둥해서 합사랄것도없이 그냥 여태 몇년을 한번 싸우지도않고 잘 지내고있어요😂
오~동생네 2살 남아 푸들 키우던중 3개월령 아깽이 차도에서 구조했는데 댕댕이가 물고빨고 키워주더라구요
커가면서는 서로 시크해졌는데 별로 같이놀거나 하지않다가도 집안 사람들이 모두 없다가 집에와서보면 둘이 서로 끌어안고 자고있음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6살 4살이예요 서로별관심없다가도 제가 냥이랑 놀다 넘기여워서 좀 괴롭히면 댕댕이가 냉큼 달려옵니다
내동생 괴롭히지마~~~~ㅋㅋㅋㅋㅋ
그저 일상이고 둘이 평화로워요
일반화할 순 없지만 푸들, 시츄는 그래도 조금은 합사하기 괜찮은 견종같아요>< 귀염둥이들
강냥이 둘이 짜고치면 사고도 두배.. 강아지가 못올라가는 테이블 위로 고양이가 올라가서 멸치봉다리 밀어떨어뜨리면 강형이 바닥에서 옳다구나 하고 잡수시더라구요
3개월미만 고냥이랑 어른 강아지 합사 성공했더니 고양이가 집지켜요!! 😲
둘을 같이 키우는 사람들은 이미 그런 난관들을 다 극복한 사람들이라는거군요!
말도안되게 순한 9살 시츄 호두, 2개월 놀숲 자두가 너무나 성공적으로 합사를 성공해서 10살, 1살로 잘 커서 1년이 지났고❤️ 유기묘 3살 추정 스코티쉬폴드까지 집 온지 10일만에 합사 성공했어요🤟🏻🤟🏻 저희집 애기들이 엄청 순해서 순조로웠던거같아요🥰 멍냥이는 사랑입니다💕💕💕
시츄는 사랑이죠~❤ 순디순디😍👍
집사가 복이 많으시군요~^^
시츄가 엄청 순하죠😊
고양이를 보고 흥분하는 강아지여도 그 강아지 성격이 순하고 착하다면 괜찮더라구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사냥한다기보다는 놀자고 달려드는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화나도 다른애를 물지 않는 성격이라 그런가
오히려 고양이 쪽이 놀자고 달려들 때가 종종 있어요
댕냥이 합사라니.. 크으.. 정말 소중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만 읽어도 너무 힐링되네요,,, 다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과 함께하고 계시군요,,,,!
저희는 댕이 3살 냥이 2개월 때 합사해서 3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나름 잘 살고 있어요ㅋ 가끔 한 번씩 둘이서 우다다 몰려다니면서 사고치기도 하지만 나름 평화롭네요 문제는 댕이가 냥이의 사냥놀이 낚시대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잡으려고 해요😂
좋으신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저희도 고양이가 있어서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싶지만 참고 도도냥이를 최선을 대해 정성을 대해서 키우고 나서 우리도도냥이가 나중에 구름다리를 건너간후에 강아지를 입양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집사의 강아지 소리에 반응하는 애기씨 귀엽네요
솔이 이야기와 밥먹는 타이밍이 딱 맞네요.
그래서 솔이 이야기 듣는게 싫어서 피한줄 알았어요.ㅋㅋ
8살 개 두 마리 사는 집에 10개월 추정 냥이가 들어온지 1년됐어요.개들도 냥이도 순둥한 성격이라 그런지 합사규칙이 무색하게 그냥 자연스레 합사성공했어요ㅎㅎ
나이차이 때문에 에너지레벨이 달라서 강아지들이 고양이가 놀자하면 승질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내요~
근데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의사소통 안되서 답답해 하는게 제 눈에도 보이거든요ㅎㅎ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른채 엉겁결에 가족이 되어서 힘들어지려면 모두 힘들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제가 동물 자식들 복은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
한살때 둘째 고양이 구조했는데 3개월안됫을때였던것 같아요..둘째냥이가 지금도 첫째 강아지만 제일 좋아해요~첫이사때 걱정했는데..강아지 있는거.확인하고 냄새맡더니 ..바로 편안해했어요..신기하더라구요..^^
저희 집 냥이 6개월 때, 본가 집 강아지 10살일 때 일이였는데요!
본가에 냥이 데리고 갔었는데 강아지가 워낙 처음부터 얌전하고 다른 동물에 흥분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첨에 냥이만 한 3일 경계하더니 합사가 자연스럽게 되더니 이젠 본가에 가면 둘이서 자고 냥이가 강아지 놀자고 괴롭히다가 강아지에게 그루밍도 해주더라구용..ㅎㅎㅎㅎㅎ
그래서 부모님 본가에 가면 부모님이랑 저랑 새벽까지라도 놀아주고 하느라 힘듭니다🤣
시간지나니... 잘.. 지내요~🤣 강아지2마리, 고양이3마리 다~~ 잘지내요😆
저희집도 성견이랑 아깽이 합사했는데 멍뭉이가 넘착해서 합사 완전성공하고 둘이서 장난도 얼마나 잘치는지 몰라여ㅋㅋㅋㅋ
대신 선생님 말씀처럼 산책 무조건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고있어여ㅋㅋㅋㅋㅋ
저희 강아지는 성견이고 올해 어쩌다 저쩌다 2주인 새끼 고양이를 임보했었어요(지금은 입양갔어요🫠)
진짜 신기했던게 강아지 원래 고양이라면 아주 난리인데 새끼 보고는 조심스러워하고 좀 자라서는 고양이가 발로 쳐도 오히려 자기가 뒤로 주춤거리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멍멍이 소리 날때마다 귀쫑긋 두리번ㅋㅋㅋㅋㅋ
내년 9년차 스피츠 남아
올해7월1일 아깽이 남아
합사했어요 ㅎㅎ 수의사 쌤이 두어달 후 합사 해라고 하셔서 가게에 아깽이 두고 (가게 1층.집2층)오며가며 돌본 후 합사했답니다 ㅎㅎ
지금 아깽이는 날라다니며 장난이 심하고
성견스피츠는 귀찮은 듯 내버려두기 중
그래도 싸우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ㅇ
저희집은 강아지가 7살일때 5개월령 고양이가 왔는데 강아지가 소형견이고 쫄보여서 고양이가 근처에 오기만해도 싫어하고 피해요. 고양이는 같이 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나이들고 나니까 그냥 각자 자기 생활하고 서로 신경을 안 씁니다. 공기취급.. 처음에 애기고양이가 하도 에너지가 넘치고 사고 쳐서 강아지가 힘들어했는데 그것땜에 여전히 싫은가봐요. 둘이 붙어지내고 그런건 본 적이 없군요. 밥 기다릴땐 얌전히 둘이 올려다보는데 그런건 좀 귀엽습니다.
아 그리고 개는 진짜 보호자 곁을 계속 쫒아다니는데 저희집은 강아지의 1순위가 남편이고 고양이의 1순위가 저라서 각각 전담마크 했어요. 각각 별도의 공간에서 따로 데리고 자고 그랬습니다.
합사계획없는 댕댕맘인데 영상이 재밌어서봤네요 ㅎㅎ 👍
3살 깜장개 키우다가 6살추정 깜장냥이 합사준비중이에요. 성묘와 성견이라 최대한 준비중입니다. 둘다 유기견과 길냥이라 공부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기존 개 산책은 매일 4시간하고 냥이는 사무실에서 집생활 연습중인데 사냥놀이 두시간이상 해주고 있어요.
3개월냥의 강아지랑 지냈던 고양인데 9개월이후로 혼자 지내다가 1년 4개월째에 7개월령 강아지 데려오니 합사가 잘 안되는 거 같아요😂
밤마다 강아지가 자면 궁둥이를 꿍실거리며 암살하려한다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화장실,스크래쳐,모래삽,오랄케어,하루채움 다 애용하던 6.6키로 10살 코렛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 화요일날 갑자기 토하고 설사해서 급히 24시간 병원갔더니 췌장염 양성 반응 받고 입원시키고 멘붕왔는데 별로 심하지 않대서 안심했는데 하루만에 트리아다이티스고 염증수치가 500, 황달 수치가 2.9, 췌장수치가 80 찍고 울고불고 하루뒤에 염증 500, 황달 3.3, 췌장 100 찍고 오늘 염증 187,황달 2.2, 전해질불균형 찍고 수액치료랑 목에 튜브로 강급중인데 지금 갑자기 흉수가 차서 50미리 빼고 계속 침흘리며 힘없는거 보고 하루종일 울면서 기도중입니다,, 내일 또 검사하는데 아이가 순해서 티는 안내지만 입원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더 안좋아졌나 싶고,, 통원수액치료 해서 덜 스트레스 받아 괜찮아졌다는 몇 집사들의 후기를 보고 그래야하나 애기가 좀 더 편하려나 싶으면서 보면 다 저희 애기만큼의 수치는 아니어서 계속 입원시켜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머니는 혹시 아이 보내게 되더라도 병원에서 약물에 링거에 힘들게 보내고 싶지는 않다고 하시네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세 8.2키로 코숏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지난 9월말 췌장염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방문한 동물병원의 잘못된 처방으로 아이가 힘들어하는 시간이 길어졌었어요. 아이가 예민하고 밥을 안먹는다는 이유로 입원 하루만에 퇴원조치하고 집에서 강급을 하며 통원치료 했거든요. 이후의 진료방식에도 충격을 받아 병원을 옮겼는데 거기서 들은 말이, 입원치료를 왜 하루밖에 받지 않았냐는 거였습니다. 췌장염은 입원을 통한 수액치료가 가장 적극적이고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강급을 하면서 기력이 조금씩 돌아와서 추가로 입원치료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아직도 병원을 빨리 옮겨서 입원치료를 받게하지 못한거에 대해서 아직도 아이한테 많이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통원치료는 어느정도 기력이 회복된 뒤에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갑자기 흉수도 찼었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긴급상황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입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플때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3일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검색만 계속 했었던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할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시는게 어떨까요..? 저희 아이는 먹던 약을 끊고 음성판정 받기까지 약 6주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하루종일 강급하고 약먹이고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는데, 제 마음을 다잡는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보호자님 무너지지 마세요. 아픈 아이 돌봐줄 수 있는건 보호자님 뿐이잖아요. 아픈 아이의 상태와 환경은 각각 다르기때문에 어떤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많이 불안하시겠지만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어떤게 더 아이한테 올바른 선택일까 침착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봐주세요. 힘내세요 보호자님..!!
2개월 냥이, 12살 강쥐, 10살 강쥐 합사 성공해서
2년째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강쥐들이 노령이지만 워낙 건강해서 잘 지내게 된 거 같아요
냥이 강쥐 애기들 덕분에 3배로 행복해요
울집은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한쪽이 항상 어려서 ㅎㅎㅎ
저희는 1년차되던 고양님이랑 2년차 되던 강아지 합사 나름 성공 하였습니다 가끔 강아지 따라가서 냥냥펀치 날리고 강아지도 고양님 따라가서 덮치긴 하는데 나름 거리 유지하며 잘 지내요
전지적 보다 생갔났음요 ㅋㅋ 쌤 김남희배우 닮았어요 ㅋ
12년차 댕댕이랑 7개월차 오도방정 캣초딩 같이 산지 4개월차인데도 멍이는 냥이가 다가오면 인상쓰면서 피해다녀요~ 그러면서도 집에 낯선사람이 와서 숨숨집에 들어간 냥이들여다보면 강쥐가 중간에서 막고 그르렁~거리네요. 냥이도 지켜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같이 살아야하니깐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더 잘 돌봐야죠❤ 강의 감사합니다 ❤
집안의 동선을 잘 배치하고 냥이는 사냥놀이 댕댕이는 산책을 잘해주는 게 중요하겠네요 댕냥이들 행복하길
선생님 언제 한번 정 반대 특집해보시는 것도
신선할꺼 같아요 판관포청철 강아지 판
강아지 행동 분석을 중심으로 고양이와
같이 있을때 문제점 솔루션
ㅎㅎㅎ 잘 보고았습니당~♡
고양이랑 개의 합사는 정말 힘든 일이네요,,,,,,,,상상만했는데 벌써 골이 아픔
저희는 11살 강아지랑 7주차 아기냥이 합사를 했어요.고양이 합사처럼 천천히 시간을 두고 했고요.강아지가 노견이라서 좀 힘에 부쳐
하지만 혼자이던 시절보다는 활기차보이네요.
근데 첫냥이 뒤로 둘째냥 데려오니까
살짝 스트레스 받기는해요.
제가 냥이들에게 너무 폭 빠져있거든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아 그리고 우리집은 쌤 말씀처럼 소파,침대,캣타워,식탁위는 냥이 공간이고(현재 둘다 성묘) 강쥐 영역은 소파아래,침대아래,식탁아래입니다.
미야옹철의 강아지소리에 반응하는 애기씨 신기하네요
선생님 ㅜㅜ 저희집이 딱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상황이에요!!!! 제가 고양이 1마리 남편될사람이 강아지 3마린데 공부 진짜 많이해서 합사시작한지 1-2주정도됐습미다!! 고양이가 이제 집이나 남편될사람에게는 다 적응했는데 아무래도 댕댕이들이랑은 아직.. 첨이랑 다르게 하악질도 많이 줄었고 가까이 있어도 강아지 막아두면 맘편하게 드러눕기도 하거든요! 근데 애가 답답한지 밤마다 자꾸 방밖을 튀어나오는데(안전문설치해둬서) 그럴때마다 강아지들은 이제 놀자고 덤벼들고 고양이는 하악질하면서 도망치는데ㅜㅜ 매번 애들을 막아설수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실에 말씀하신것처럼 고양이 공간을 또 마련하면 좋아질까요?ㅠㅠ 방외에는 수직공간이 부족하긴해요ㅠ 네마리 다 성견 성묘입니다ㅜㅜ 거실에 수직공간외에 이럴때 어떻게하면좋을지 말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식이알러지와 아토피,오버그루밍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세요!! 😭😭😭
저희집은 엄마랑 동생이 해외여행 가느라고 본가 노견이랑 성묘 두마리랑 5일간 잠시 같이 있었던 적 있었는데 첫째냥이는 관찰하면서 쳐다만 봤는데 둘째냥이가 하악질하고 으르렁거리다가 결국엔 할매멍이를 때렸었어요ㅠㅠ
할매멍이가 하악하고 으르렁 할 때까지는 보고만 있었는데 한대 맞고 나니까 화났는지 진심을 담아 "멍!!" 하고 일갈하니 그담부터는 쫄아서 근처도 가지 않고 피해 다녔어요 허허허ㅠㅠ
그래도 4일차쯤 되니 세 멍냥이들 모두 한 침대 위에서 낮잠 자더라고요ㅎㅎㅎ 비록 침대의 끝과 끝이었지만ㅎㅎ
댕댕이랑 냥냥이랑 같이 키우는데 집에 있는 냥냥이랑은 잘지내는데 산책나가서 길냥이 만나면 난리남요 ㅋㅋㅠㅠ🤣
저희집애들은 애기때부터 같이자랏는데 체구도 비슷하고 혼종입니다 근데 안친해요ㅋㅋㅋㅋㅋㅠ 그루밍안해주면 사이안좋은거 맞죠???
저희집 첫째는 아깽이때부터 워낙 자주만나서 부모님댁 댕댕이(4살)랑 자연스럽게 잘 지내는데 둘째는 아직 댕댕이를 만나본적이 없네요..ㅎ 천하대평 렉돌이라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네요 ㅎㅎㅎ
냥이가 놀자고...사냥놀이... 숨어있다 쨘 나타나면 멍이는 아주 짜증냄... 반대로 멍이가 놀자고 냥이 코 앞에서 앞다리 꿇고 꼬리는 쳐들고 흔들면 냥이 무서워서 도망감... 어떻게 서로 이해시켜야 할지 몰겠음
고알못 친구의 어머니께서 아기고양이를 구조해... 임보하다 결국 키우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노견과 캣초딩 합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에너지 넘치는 강아지가 고양이를 귀찮게 구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노견이라서 그런지 어린 냥이가 강아지를 엄청 귀찮게 하나봐요. 주인이 있는 시간은 제재가 되고, 놀아주거나 하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하여 처음 댓글을 남겨요..
저희집 몽이(브리티쉬 5개월),말자(시바 2개월)
이렇게 합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몽이는 말자에 대한 관심이 없는대 말자가 몽이에게 지속적인 장난 및 이갈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몽이가 울음 소리를 내거나, 하악질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말자에개 하악질을 하기도 합니다..
따로 말자를 케이지에 넣어보기도 하였으나
너무 낑낑대어 옆집에 피해가 갈까봐 넣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말자의 입질에 대한 교육은 진행하고 있긴하나 저에게는 입질을 하지 않지만 몽이에겐 지속적인 행동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합사를 진행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으나 너무 고민이 되어 1년이 지난 영상에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을 답니다..
조언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13살 고양인데 다른고양이를 안좋아해요 그냥 저랑만 놀아요. 너무 따라다녀요ㅠ
갑자기 배꼽도 안떨어진 아기고양이를 키우게되어 정주행중입니다.. 저희는 15살 14살 강아지가 있는데.. 14살아이가 지금 미친듯짖고 난리네요.. 공간분리하고 1달이 지났고 대면을 하고있는데 굉장히 어렵네요^^
메일로 사연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ㅠ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합사좀 도와주세요 흑흑 교육을 시키는데도 다른집은 다잘지내는거 같은데 50일이 됐는데도 강아지가 새끼고양이인데 너무공격성을 보이네요 흑흑ㅜㅜ
선생님 우리에는 저랑 7년째 인데요
저가 요즘 세시간 일 처음 으로 삼주 입니다
저 일 가는 시간 알고 저 따라다니면서 저 힘들게 해요 털도 꺼칠해 보이고요 어제는 저랑지랑같이 자는 요에다 응 하 했어요 어떤 문제 있을까요
고양이(성묘)가 사는 집에 강아지(성견)이 입양되는 경우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들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3살 중형견과 함께 살다 3~4개월령 아깽이 구조해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합사까지 한달정도 기간이 걸렸고, 첫째가 둘째가 지쳐 잠들때까지 같이 숨바꼭질하며 놀아주었어요. 오히려 저랑 둘째가 친해지는게 훨씬 더 오래 걸렸는데 첫째가 질투심이 있어서 둘째가 살짝 눈치보긴 하지만 둘이 늘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서 잠드는건 사이가 좋은 거겠죠...?
명철쌤 뭔가 순양그룹 장손 닮으셨네유,,,
밤만 되면 화내고 물고, 감정이 격해지는 고양이 어쩌면 좋을까요..?? 😢 뭘 요청 하는것 같기도 한데.. 안해줘서 그런가요 ??
크기가 큰 아기강아지도 성묘가 새끼라고 생각할까요??
스핑크스도 다뤄주세요~~
멍냥 합사 잠깐 상상만해봐도 신경쓸것도 많고 준비할것도 너무 많을것 같아서 정신이 없네요~😵 집사가 되어보니 고양이가 얼마나 초 예민한지 알게되서 걱정부터 앞서게돼요ㅎㅎ 말씀하신것처럼 3개월령들끼리면 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깨우쳐서 좀더 수월할수있겠네요~ 3개월 티라노사우르슼ㅎㅎㅎ
동병에서 고양이와 살았던 개와 구조후 개와 살았던 고양이라 무리없이 합사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개 데리고 산책가면 와서 코인사하는 길고양이는 왜 그럴까요?
저희는 고양이 2 강아지 2인데 서로 그냥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주인님들이 멍멍소리 듣고 밥묵다가 멈췄어욬ㅋㅋㅋㅋㅋㅋㅋ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제가키우는 고양이가 자기똥을 물고다닙니다. 장난감도 외출전에 여러개뿌리고 귀가하면 바로 수거해서 서랍안에 넣는데도 항상 바닥에 똥이 굴러다녀요. 화장실을 사막화방지처럼 막혀있는화장실을 사용하면 나아질까요??
요즘 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힘듭니다.
원인이라도 알면 대처할텐데
매일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놀아주는데 그걸로도 부족한건가요??
모래를 바꿔보시는게...
@@JERI-n8d 모래도 바꾸고 화장실도 바꿨는데 똑같네요. 걍 도닦는다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똥치우는게 일과가 됐어요. 설사아니고 딱딱한똥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할랍니다........
조이가 진짜 엄마랑 대화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꽃을 사고 싶은데, 고양이에게 위험할까봐 못 사겠어요.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꽃, 위험한 꽃도 알려주세요.
장미 스토크 리시안셔스 거베라 해바라기! 많은건 좋지않을거같아서 저는 한두송이씩 화병에 꽂아놔요 ㅎㅎ 장미랑 거베라 자주사용 . 다꽂집에 있더라구요 ㅎㅎ 외의 꽃은 모두해로운걸로..
같이 사는데 그냥 둘이 쌩까고 살아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살 새끼낳아본 할매견.
2살 코숏남아 중성화 완료.
3째 3개월 코숏 여아
6일째 합사중이예요. 세째 들일땐 할매견 고려대상이 아니였어요. 이유는
둘째 들일때 길고양이만 보면 달려들고 날리라 걱정 많이했는데 그래도 새끼 낳아본 암컷이니 덜하지 않을까? 다행히 둘째 2개월 아가때라 이틀째까지 못보니 짖고 방에 들어가면 낑낑대더니 막상 마준한게 아기니 먹는것도 양보해주더라구요. 둘째가 겁보인데도 먹는걸로 꼬시니 합사가 쉽네 했는데 고양이대 고양이가 참 어렵네요. 할매견하고는 역시나 하앜질 하면서도 츄르 나눠먹는데 둘째는 워낙 겁보라 택도 없네요
그래도 5일째 하앜질 멈추고 한 공간에 있을땐 궁금해서 따라댕겨요
원래는 길고양이만 봐도 쫄아버리는데 고양이 데려온 이후로 고양이한테 처맞고 쫄며 살면서 밖에서는 고양이 보면 짖어댐..
개소리도 되게 잘 따라하시네요
캣타워 점령하는 말티즈 영상 못 보셨나요? 댕댕이를 너무 모르시는 거 같아요. 애교 질투 잔머리 냥이를 능가해요. 노견과 아기냥 함께 살아본 소견으로..노견들은 완전 개무시, 간식 조를 때만 팀 짜고...그랬었다는..
저희 아이는 고양이를 너무 싫어해요 맨날 추적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