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해요. 엘레베이터 버튼 자체가 세균 천지이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구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에 건강에 해를 받을 사람이라면 일상생활 하면 죽는 사람입니다. 1인병실,멸균실에서 살아야할 사람이구요. 즉, 일상생활 하는 사람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은 커버할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굳이 미세한 세균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는게 건강에는 훨씬 안좋습니다. 물론 더럽게 살라는 말은 아니고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더러움 정도는 깨끗한게 미관상 보기에도 좋고 위생도 좋지만, 무슨 육안으로 관찰이 불가능할 정도의 더러움 가지고는 인체에 별 해도 없는데 오히려 그런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게 건강에 치명적임.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오히려 정신병 생길 수 있어요. [확인강박증]이나 [위생강박증=결벽증] 검색해보세요. 손을 몇번씩 씻고도 더럽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병에 걸리게 된 사람들입니다. 사실 밖에 나가면 미세한 오염 천지인이고 엘레베이터 버튼만 해도 세균천지입니다. 사실 바깥생활 가능한 사람이란 것 자체가 미세한 더러움은 면역력으로 씹을 수 있는 사람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정도의 더러움만 관리해도 건강상 아무 문제 없는데,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위생에 신경쓰다가 오히려 정신병에 걸리고,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 쇠약,질병까지 걸린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런데 뚜껑닫고 그 뚜껑 않의 시트와 뚜껑 않쪽의 오염은? 그리고 시트 믿면의 오염은? 그럼 사용 후 매번 락스 풀어서 화장실 대청소 하나요? 사실 현실성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차라리 푸세식으로 돌아갈 까요. 아니면 누가 일회용변기 만들어서 용변 본 후 포장하여 버리게 하든가. 하여튼 골치네요.
대변 보면서 만졋던 전화를 집어 들고 나오면 손을 씻으나 마나 라고 하셨는데요. 아니죠. 대변 볼 때는 그 손이 전화기만 만지고 있었고 뒤를 닦을 때는 전화기를 변기 뒤에 올려놓고 나서 닦고 그리고 손씻고 나서 전화 를 집어드니까 전화기에는 변 때문에 생긴 균은 없는거죠. 잘 생각해 보세요. 😆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배변장애가 있는 환자를 다뤄서 그렇지, 무릎관절염이나 허리에 문제 있는 여자들에겐 양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임. 원래 쭈그리고 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엄청나게 과부하걸리는 자세고, 나도 무릎 나가서 고생할 적에 쭈그리고 싸는 화장실은 엄두도 못냈음. 쭈그리고 싸는건 장은 편할지 몰라도, 무릎관절은 후들후들거리고 허리 아프고 절대 편한 자세가 아님. 특별히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은 양변기가 최고의 발명품임.
변기 커버를 일일이 여닫는것도 실은 불결하죠 남이 볼일보고 닫고 물을 내린걸 내가 손으로 열면 당연히 전 사람의 볼일본 떵물의 물내리고 나가는 순간 커버에 묻을거고 그걸 내가 열려고 하면 손에 묻고...그상태에서 내 폰을 만지면 이거 더 심하게 더러운거 아닌가요? 변기 커버를 안내리는것은 내가 내리는것도 찝찝하고 내가 내리고 물내린후 나가면 그사이 커버에 물이 튀고 다음사람이 열때 손에 먼가가 묻겠죠? 다른 묘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ㅎㅎ
0. 뚜껑이 닫혀있다면 혹시 모르니 물을 한번 내리고,변기 커버를 연다. 1.대변보기 전에 변기커버 안쪽, 엉덩이 닿는 부분을 깨끗한 다른 휴지로 각각 깨끗이 닦아준다. 2. 용변을 본다. 3. 변기 커버를 닫고 물을 내린다. 보통 이러고 나가 버린다.. 그러면 뒷사람은 커버를 여는 순간 올라오는 똥냄새를 맡아야 할 수도 있고, 변기 뚜껑을 열때 앞서 사용한 사람이 물을 내리고 가지 않은 경우는 남의 똥을 봐야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변기 뚜껑 안쪽은 깨끗이 닦아주고 가는 게 좋다. 물론 휴지와 한번 더 물내릴 때 물과 수고로움이 추가로 필요하지만...자기가 싼 것이니 최대한 뒷사람은 덜 불편하게 해주고 가야하는 게 에티켓이다. *********************** 4. 변기 커버를 올린후 커버 안쪽과 엉덩이 닿는 부분을 각각 별개의 휴지로 깨끗이 닦아준다. 방금 닦은 휴지를 다시 물을 내리면서 버린다. 5. 변기 커버는 대변 냄새가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열어두고 나온다. ^^
예전에 어릴 때부터 재래식 화장실을 써서 양변기에 앉으면 힘이 안 들어가서 변이 나오지를 않았음. 집이 양변기를 쓰게 돼도 밖의 재래식 화장실을 다니고 요즘은 학교가 어떨지 모르는데 초중고를 88~99년까지 다녔는데 그 땐 학교 변기가 다 재래식과 같은 자세가 나오는 화변기였음. 대학교에 가니 화변기 쭉 있고 양변기는 2개정도의 비율이었고 그 때도 화변기에만 앉아서 보고 ㅋㅋ 그렇게 양변기에선 힘이 도저히 안 들어가서 변을 못 봤는데 군대 가서 7사단 신교대 갔더니 실내는 다 양변기라 큰 일 났다.좆 됐다고 멘붕 왔는데 신기하게 그 안 들어가던 힘이 들어가면서 나옴. 역시 사람은 살려면 적음 하는 동물 같음.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02년에는 훈련병들 화장실도 일정 정해진 시간만 주면서 통제 했고 7사단 신병교육대가 강원도 화천 최전방 산 속이라 물도 잘 안 나와서 실내는 물도 못 내리고 엉망 되니깐 밖의 재래식 화장실로 인솔 해 가서 싸게 했는데 준 시간이 명당 2~3분 정도의 전체 시간밖에 안 줘서 군대 와서 긴장 해서 변비 걸린 애도 있을 거고 2~3분이면 금방 볼 일 마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에서 10분이상 앉아 있던 습관의 애들도 있으니깐 먼저 들어간 애들은 좀만 더 있자 그러고 밖은 1분정도만 지나면 문 두드리기 시작 하고 그럼 불안 해서 들어가 있던 애들은 더 안 나오고 아비규환 이었음 ㅋㅋㅋ 훈련소 퇴소 할 때쯤 되니깐 좀 자유롭게 풀어 주더라는 ㅋㅋ
변비가 있으신분들 목욕의자로 발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용변을 보시면 훨 쉬어요.. 한번해 보시면 쾌변에 느낌 많이 느끼실꺼예요.
그래서 제가 맨날 발을 올리고 하죠 변비라ㅋㅋㅋ
Sunhi Hunt 어릴때 맨날 그랬는뎈ㅋㅋㅋ
Sunhi Hunt 6
Sunhi Hunt 안녕하세요
Sunhi Hunt 저 지금 그렇게했는디 바로나옴ㅋㅋ 팁감사해요
쭈그린 자세의 문제는 다리가 빨리 저려오고 엄청아프다
outsider 7 무릎관절에도 안좋은듯 똥내보내는데 관절도 같이 내보냄 ㅋㅋ 여기 언론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듯
김김이 일차원적인새끼;
3040에도 무릎 안 좋은 사람 많아요. 제가 그렇습니다. 통증클리닉이니 정형외과 요즘 많이 생기는데 왜 그들이 돈을 쓸어담을까요?
그리고 혹시 다리가 두껍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그 자세하기가 더 힘듬
outsider 7 ㅇㅈ 난 그냥 정자세로 쌀란다
좋은정보 TV조선 감사해요
방송하는 저 사람들도 안 지킬거 같음
yj lee ㅋㅋㅋㅋㅋㅋ
yj lee ㅋㅋ ㅇㅈ
yj lee ㅇㅈㅋㅋㅋㅋㅋ
어차피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해요. 엘레베이터 버튼 자체가 세균 천지이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구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에 건강에 해를 받을 사람이라면 일상생활 하면 죽는 사람입니다. 1인병실,멸균실에서 살아야할 사람이구요. 즉, 일상생활 하는 사람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은 커버할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굳이 미세한 세균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는게 건강에는 훨씬 안좋습니다. 물론 더럽게 살라는 말은 아니고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더러움 정도는 깨끗한게 미관상 보기에도 좋고 위생도 좋지만, 무슨 육안으로 관찰이 불가능할 정도의 더러움 가지고는 인체에 별 해도 없는데 오히려 그런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게 건강에 치명적임.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오히려 정신병 생길 수 있어요. [확인강박증]이나 [위생강박증=결벽증] 검색해보세요. 손을 몇번씩 씻고도 더럽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병에 걸리게 된 사람들입니다. 사실 밖에 나가면 미세한 오염 천지인이고 엘레베이터 버튼만 해도 세균천지입니다. 사실 바깥생활 가능한 사람이란 것 자체가 미세한 더러움은 면역력으로 씹을 수 있는 사람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정도의 더러움만 관리해도 건강상 아무 문제 없는데,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위생에 신경쓰다가 오히려 정신병에 걸리고,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 쇠약,질병까지 걸린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지혜가 있었다기보다ㅋㅋ당시에는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수역행주다운 ㄹㅇㅋㅋ 그렇게 치면 구석기시대 사람들도 지혜로워서 쭈구려 앉아 쌌다고 할 판
세상에더러운게 저거뿐이여? 참 대단한발견 하셨네ㅋㅋㅋ
♡♡모두 꼭 봐야 할ᆢ 감사합니다
공공화장실변기 닫혀있으면 왠지 열기무서움.............
씹인정 존나 똥막힌게절반임 변기에똥이좀 묻어있거나
그러다 다른사람이 들어가면...어우 소름
아... 그래서 앉는 부분에 항상 변이 튀어 있었군요. 누군지 힘도 좋다고했는데 ㅋ
쪼그린 자세는 변나오게 하는데는 좋을지 모르겠는데 다리가 저리고 쥐나기가 쉬워서 추천해야 할 방법으론 좀 아닌듯.
여윽시 티비조선이다. ㅎㅎ
쭈그려 앉을 필요없이 욕조용 의자에 발을 올려두어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딜닦으라고
Kay 핸드폰
거다뿔라 ㅌ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ㅋ돌직구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부모님욕은참아도성욕은못참는다 나오는건 항문이여도 사방팔방튄다는거 이거보고도 까먹엇냐?
manager football 성욕을 못참는데
으아 난봉꾼
부모님욕은참아도성욕은못참는다 이름 왜그러냨ㅋㅋㅋㅋ
반드시 발전된 기술이 좋다는 보장은 없네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ㄱ.ㄸ!
ㄷ
그냥 급똥의 기운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뛰어가면 10초 만에 나오는데;;
ㅇㄱㄹㅇ ㅂㅂㅂㄱ 반박시 똥알못
Jeana Kim 저두....
Jeana Kim ㄹㅇ팩트
siwool song 똥알못이랰ㅋㅋㅋㅋ
바로 그겁니다
급똥이 바로 진정한 변의의 순간이기 때문에 그때는 쪼그리던 앉던 그냥 힘 안들이고 그냥 쭈욱 나오죠
그러니까 옛날 우리식 배변자세가 진리
그렇게 싸다가 뇌출혈로 많이 쓰러짐
뇌출혈로 쓰러질수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자세가 장기에 압박을 주어서 더 힘안들이고도 변들과 say good bye 할수있는 방법이라고하네요. 그러므로 옛날 침팬지 시적 배변자세가 진리
포수들은 똥마렵겟네
hong Lkee 그러네요 전 뇌출혈로 지금 고생중입니다 항상 건강은 건강할때 유의하면서 지켜나갑시다
헐... 쾌유를 빕니다.
우리 선도들이 변보는데도 지혜가 있었네
우리 선조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딜 가든, 변기가 없을때엔 저자세로 쭈그려 앉아 변을 봤겠죠.. 심지어 대부분의 동물마저도 저 자세로 싸는데 무슨..
원숭이도 저 자세로 변볼거 같은데? 그것보다는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선도아니죠 선조 마습니다 ㅋ
이은혜 선도겠냐 딱봐도 오타지 오타하고 맞춤법 몰라서 틀리는거하고 티가 나지...오직 너 틀렸다 우헬헬ㅎ하고 남의 실수 비웃는거에 초첨이 맞춰져있으니ㅉ...
리오 저기서 맞춤법 고쳐주는데 비웃는거랑 그냥 웃는거랑 뭔차이? 말장난하나?ㅋㅋㅋ 아재신가여 잼없능뎅...
그런데 뚜껑닫고 그 뚜껑 않의 시트와 뚜껑 않쪽의 오염은? 그리고 시트 믿면의 오염은? 그럼 사용 후 매번 락스 풀어서 화장실 대청소 하나요? 사실 현실성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차라리 푸세식으로 돌아갈 까요. 아니면 누가 일회용변기 만들어서 용변 본 후 포장하여 버리게 하든가. 하여튼 골치네요.
허허...너무 걱정들 마시오. 적당히 더러운 것은 면역을 살리는 보약이라오....
나만 내칫솔 내방에 둠? 칫솔꽂이 따로있는데
옳은 말씀이라 사료되옵니다
저만 칫솔 캡이 따로 있나요?
@@dachiu8518 근데 칫솔이 어딨는줄 알고 맨날 칫솔애 튄다고 함?
인큐베이터에서 살자
무명 ㅋㅋㅋㅋㅋㅋ
맞아요~저 변비되게 심한데 학교다닐때 일부러 불편한 변기에 가서 대변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 직빵 이에용!!!!
나는 목욕의자 발에대고앉는데 아니면 뭔가 불편해
예전부터 원래그렇게했는데반응좋와요 글구 뚜껑닥고내리고 항상닫이놓고습관들이면 안귀찮은데 안닫으면왠지찜찜해서
그래서 옛날 우리의 변소 이용이 지혜로왔다는 얘기네요
대변 보면서 만졋던 전화를 집어 들고 나오면 손을 씻으나 마나 라고 하셨는데요. 아니죠. 대변 볼 때는 그 손이 전화기만 만지고 있었고 뒤를 닦을 때는 전화기를 변기 뒤에 올려놓고 나서 닦고 그리고 손씻고 나서 전화 를 집어드니까 전화기에는 변 때문에 생긴 균은 없는거죠. 잘 생각해 보세요. 😆
폰 만지던 손으로 똥꼬를 닦았는데 괜찮나요?폰이 더럽단 얘길하는건데...ㅠ
언제는 관절을 주제로 다루면서 쭈그린 자세는 무릎관절과 허리에 치명적이므로 절대!해서는 안 될 자세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ong 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터졌다ㅋㅋㅋㅋ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근데 쭈그러 앉으나 변기에 앉으나 똥 나오는 시간은 별 다를거 없던데 둘다 컨디션에 따라 다름 오히려 앉아서 싸서 대장균 다 튀는것보다 쭈그려 싸다가 관절나가서 사망하는게 더 확률이 높을듯
일반인이 하루에 10분 쭈그려 앉는다고 관절이 나가면 그게 장애인이지 정상인이야??????
sm j 포수출신은 전부 다리병신될각 ;;
나도 유튜브 어떤 영상에서 쭈그리면서 변 보면 좋다길래 습관 들여놓고 이제는 당연하게 하고 있음ㅋㅋ 근데 진짜 좋은거였군!
그러니까 물내릴때는 꼭 뚜껑을 닫으라는 말이죠? 사방으로 물이 튀니까
dh n ㄴㄴ 중요한건 대장균이 문제에여
우은결 물의 대장균이 있다는 건가요?
dh n 네 똥싸면 대장균 나오잖아여 대장균이 님 한테 다 튀기는거 똥싸면서 물내리면 대장균이 성기에 튀기는거져
백선생 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선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변기통이 쓰레기네.
모양 바꿔서 출시해라.
잘 팔릴거다.
양현모 멀...시골가면 좌변기 있는데
양현모 에초에 화장실에 딸려있는건데..어케파러
남자들 똥팬티 심하다
양변기에도 쭈구려 앉을수있지! 왜 우리 양변기 기죽이고 그러세요ㅠㅠ
관절을 희생하고 상쾌함을얻는다
휴대폰도드러워서물티슈로딲음ㅋㅋ
난 걍 찝찝해서 뚜껑닫고 내리는 타입이긴 한데 사실 뚜껑을 여나 안여나 물이 튀냐 안튀냐일 뿐 세균들은 이래저래 알아서 나오니까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3:55 프레데터가 치질로 고생함
Hahahahaha🤣🤣🤣
뚜겅왜닫나요 전 뚜껑이 없는데?
나는 화장실 다녀오면 무조건 휴지 물티슈 물세척 삼단계로 마무리 한다 안하연 하루종일 일을 못한다 불편해서
공중화장실에선 변기통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서 쭈그리고 싸는 게 안전. 누군가의 변이 묻어있는 변기에 어떻게 앉아요? 자 여기서 문제는 높은 곳에서 똥을 싸게 되면 물이 튑니다. 미리 물이 튀지 않게 휴지를 변기에 좀 던져놓으면 똥이 튀는 텐션을 과학적으로 줄여줍니다.
우리는 다시 선조들의 지혜를 곱씹어 봐야할 시점인듯... 너무 서양문화를 받아들이고 우리것을 버리고 살아 온것 아닌가 하는...
Sseop Yun 선조들은 거으다 50대에 죽었습니다..젤큰 이유는 의료와 위생상태의 문제 였습니다
kim harris 서양애들은 뭐 그시절에 100살까지 살다 죽은줄 아시나;; 그냥 그때는 전세계적으로 수명 짧았어요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배변장애가 있는 환자를 다뤄서 그렇지, 무릎관절염이나 허리에 문제 있는 여자들에겐 양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임. 원래 쭈그리고 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엄청나게 과부하걸리는 자세고, 나도 무릎 나가서 고생할 적에 쭈그리고 싸는 화장실은 엄두도 못냈음. 쭈그리고 싸는건 장은 편할지 몰라도, 무릎관절은 후들후들거리고 허리 아프고 절대 편한 자세가 아님. 특별히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은 양변기가 최고의 발명품임.
선조들의 지혜라기보단,, 변기없을때나, 더 거슬러 올라가서 구석기 시대 이전엔 다 저렇게 쌌을텐데 저 자세로 쌀때 쾌변하도록 진화가 그렇게 된거겠지..
신기하다!
맞아요 처음이면 진짜 혁명을 경험함
형광물ㅈㄴ 막부어놓고 다튀겼다는게이상하다는듯이;;;
그리고 뚜껑을닫고내리면 뚜껑에더많이묻지않을까??
충분한 물을 마시는게 배변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대변이 부드럽게 장 속에서 흐르기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알고있는데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일부로하는거 아니였음..? 일상속 소소한 행복이였다☆
지금부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겠다 ^^
name Nick 그럼 변기 뚜껑에 튄 것들은 따로 씻어줘야 되겠네요? 넘 귀찮을 듯.
선한영향력 임영웅 가수 노래로 위로 받으며 세상을 선하게 밝히는 영웅시대~앵커칼럼 감사합니다
이지영 뉴스보면서 어리둥절 ㅋㅋ
썸네일 심형래 띠리리리리리리~~
옛날 푸세식이최고다
jong sub jun 푸세식 해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기가 싫음
그냥 하수구에서 배변자세취하다 신호오면 변기로 그것도안되면 약간복잡하지만....
전 닫고 내리는게 습관.....뚜껑닫을때 스트레스 풀림 ^^♡
비데기 있으면 물 온도 따듯하게하고 물 쏘면 따듯해서 이완되면서 더 잘싸게 되던데
아...그래서 우리학교에 있었구나... 우리반은 저거 더럽다고 오래된거라그랬는뎈
변기 디자인 새로운것
연구해야,,,
똥싸러가는데 폰을 들고감??
어렸을때 급해서 변기에 쭈그려 않아서 변을 봤는데 편해서 계속 쭈그려 않아서 봄
저도 뚜껑은 귀찮음... 칫솔만 밖에 둠...
우리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 에탄올 꼭 가지고 다니시다가 소독하고 앉으세요
닫는거습관인뎀. . . ㅠㅡㅠ
깨끗하게 살아야지^.^
욕실의자를 발받침하고 살짝 구부리면 변이 정말 잘나온다....특히 변비 심한 사람들은 필수...변이 세배 정도는 잘나오고 많이 나온다...하지만 이 정보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
저만 밑에 뭐 깔고 싸나요
히히히히너무웃긴다😁😁😁😁😁😁😁😁😁😁😁😁😁😁😁😁😁
난 기본 자세로 앉고 싸면 물이 튀어서 덩이 나오는곳에 묻어져서 난 포수자세로 싸는데 그래서 난 포수자세가 익숙함
저는 변기뚜껑을 닫는게습관이에욬ㅋㅋㅋ
쭈그려앉으면 긴장되서 불편해서 안나오던데...다리도아프고
변기 커버를 일일이 여닫는것도 실은 불결하죠 남이 볼일보고 닫고 물을 내린걸 내가 손으로 열면 당연히 전 사람의 볼일본 떵물의 물내리고 나가는 순간 커버에 묻을거고 그걸 내가 열려고 하면 손에 묻고...그상태에서 내 폰을 만지면 이거 더 심하게 더러운거 아닌가요? 변기 커버를 안내리는것은 내가 내리는것도 찝찝하고 내가 내리고 물내린후 나가면 그사이 커버에 물이 튀고 다음사람이 열때 손에 먼가가 묻겠죠? 다른 묘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ㅎㅎ
의사선생님 심형래 너무 닮았다.
저도 초딩때부터 쭈그리는게 편해서 지금까지 쭈그리는데
공중 화장실에 좌변기에 엉덩이 붙이고 앉나요?
공중화장실 변기 뚜껑 덮으면 내가 쓸때
손으로 올려야 되는데..
대변자세는 옛날부터알고있었는뎅
살때문에 실행못하는 1인
0. 뚜껑이 닫혀있다면 혹시 모르니 물을 한번 내리고,변기 커버를 연다.
1.대변보기 전에 변기커버 안쪽, 엉덩이 닿는 부분을 깨끗한 다른 휴지로 각각 깨끗이 닦아준다.
2. 용변을 본다.
3. 변기 커버를 닫고 물을 내린다.
보통 이러고 나가 버린다..
그러면 뒷사람은 커버를 여는 순간 올라오는 똥냄새를 맡아야 할 수도 있고, 변기 뚜껑을 열때
앞서 사용한 사람이 물을 내리고 가지 않은 경우는 남의 똥을 봐야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변기 뚜껑 안쪽은 깨끗이 닦아주고 가는 게 좋다. 물론 휴지와 한번 더 물내릴 때 물과 수고로움이 추가로 필요하지만...자기가 싼 것이니 최대한 뒷사람은 덜 불편하게 해주고 가야하는 게 에티켓이다.
***********************
4. 변기 커버를 올린후 커버 안쪽과 엉덩이 닿는 부분을
각각 별개의 휴지로 깨끗이 닦아준다. 방금 닦은 휴지를 다시 물을 내리면서 버린다.
5. 변기 커버는 대변 냄새가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열어두고 나온다.
^^
여러분 꼭 구부려 앉지 않더라도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걸로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음
불편하니까 빨리싸고 나가자 하는맘에 더빨리 싸는거지......
뚜껑닫고 나와용 ㅎㅎ
좋아 오늘부터 목욕의자다!
요즘변기는 저렇게 튀지않습니다 ! 요즘 물조절 기능이 매우발달하여 위로튀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문세척기능기구가 튈수있습니다
난 물내릴때 하도 다리로 물튀기고 소변튀길래 고교생시절부터 닫고 내렸는대 심지어 소변볼때도 다른곳에 소변튈까봐 집에선 소변도 앉아서봄 과연 이게 좋은 습관일까요
그러니까 똥찌꺼기가 묻은 손으로 휴대폰을 만지고 그 똥찌꺼기가 묻은 휴대폰을 다시
손으로 만지고 그손으로 과자도 먹고 빵도먹고 연인들끼리 얼굴도 어루만지고 입도
닦아주고 그런단 말인가..?
뚜껑은 당연히 닫어야지
그럼 변기를 좀 더 낮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릴때 목욕의자에 발올리고 볼일 보는데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왠지 어릴때 엄마가 똥 안나오면 변기 위에 쪼그려서 싸라 그랬는데ㅋㅋ
변기 커버 닫는건 습관인데ㅋㅋ전 그냥 손 씻고 나오는게 습관 안돼고 커버 닫는게 습관 됨ㅋㅋ
저도임ㅋㅋㅋ
고혈압 있는 사람은 쭈그리고 대변 보면 아니되어요~~~
나도 그런거 느끼는데 학교변기에서 잘안나올때있음 근데 쭈그리고앉으면 ㄱㅊ음
방송사에 어울리는 내용이네.
발쪽에 의자같은거 놓고 싸다가 의자가 밀려서 넘어질뻔
저는 폰도 씻고 나옵니다. 방수거든요. 흐뭇 이맛에 씁니다.
난 그래서 가끔 변기 물내림버튼 닦아주고 핸드폰은 솜에 소독약 묻혀서 자주 닦아준다(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거보다야 쬐끔 낫겠지 뭐..)
알고있긴한데 앉는게 더편한걸어캄..
그럼 포수가 너무긴장해서 배에힘주면 뿌지직
(상상은 자기가)
나는지금 1840년대 조선시대 말기를 살고있는데 저때는 양변기가 없네요
인터넷에 변기발판 팔아요 만원~만오천원 사이 효과있어요
저는 서서 싸는데 어케해야 되나요?
응가는 쪼그려 쏴 자세가 가장 이상적인 자세군요^0^
응가하고 싹싹 씻고 나오면 더좋지
뚜껑 내리고 물 내리면 뒤에 사람 똥눌때 등에 똥 묻잖아.
등 기대지 말라고 해야지. 기대지 않아도 등 스치면 묻는다. 고로 커버 내리지말고 물 내려라. 등 옷에 똥 묻는거보다는 낫다. 모두들 가장 중요한거 모르네.
나는 ㅋ 변기의 앉아서 폴더로 접고 폰하는 뎈ㅋㅋ
예전에 어릴 때부터 재래식 화장실을 써서 양변기에 앉으면 힘이 안 들어가서 변이 나오지를 않았음. 집이 양변기를 쓰게 돼도 밖의 재래식 화장실을 다니고 요즘은 학교가 어떨지 모르는데 초중고를 88~99년까지 다녔는데 그 땐 학교 변기가 다 재래식과 같은 자세가 나오는 화변기였음. 대학교에 가니 화변기 쭉 있고 양변기는 2개정도의 비율이었고 그 때도 화변기에만 앉아서 보고 ㅋㅋ 그렇게 양변기에선 힘이 도저히 안 들어가서 변을 못 봤는데 군대 가서 7사단 신교대 갔더니 실내는 다 양변기라 큰 일 났다.좆 됐다고 멘붕 왔는데 신기하게 그 안 들어가던 힘이 들어가면서 나옴. 역시 사람은 살려면 적음 하는 동물 같음.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02년에는 훈련병들 화장실도 일정 정해진 시간만 주면서 통제 했고 7사단 신병교육대가 강원도 화천 최전방 산 속이라 물도 잘 안 나와서 실내는 물도 못 내리고 엉망 되니깐 밖의 재래식 화장실로 인솔 해 가서 싸게 했는데 준 시간이 명당 2~3분 정도의 전체 시간밖에 안 줘서 군대 와서 긴장 해서 변비 걸린 애도 있을 거고 2~3분이면 금방 볼 일 마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에서 10분이상 앉아 있던 습관의 애들도 있으니깐 먼저 들어간 애들은 좀만 더 있자 그러고 밖은 1분정도만 지나면 문 두드리기 시작 하고 그럼 불안 해서 들어가 있던 애들은 더 안 나오고 아비규환 이었음 ㅋㅋㅋ 훈련소 퇴소 할 때쯤 되니깐 좀 자유롭게 풀어 주더라는 ㅋㅋ
난 쪼그려싸면 오히려 안나오던데..... 그래서 푸세식 변기를 굉장히 싫어함
3:46
오줌 나오는 힘이 너무 약하네요!
Zzz
아래댓글단 .. 은근많네.. 적당히 더러워야 면역력좋아진다? 무슨 말도안되는..
똥 오줌 튀고 또 엉덩이 대고 볼일보고 드럽다드러워 이렇게 댓글단사람들은 안찝찝한가? 특히 공동화장실
멀깨끗히살다가 40대에 훅 가?ㅋㅋ 볼일보고 뚜껑닫고 물내리는게 스트레스?
ㅡㅡ 똥물튀고 오줌물튀고 그담에 또 그상태로 앉아서 볼일보고 완전 개더럽지 내것도 더러운데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드럽다 저게 무슨 면역력이 좋아져ㅡㅡ
아..근디...똥쌀때 소변도같이싸는데 그러면 소중이가 막어디로튈지몰라.
그라믄 난항상 똥쌀때 소중이 고정하고싸는데 내소중이는 얼마나 더러운거야!?!?!?!?
쪼그리고 앉는게 맞는것... 난 좌식에서 앞으로 숙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