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완벽하십니다. 자유의지와 타락의 가능성도 두신 것은 다양성, 마음과 정신 그에 따른 육체와 물질. 아름다움과 추함을 보시고 보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오랜 날들을 ㆍ생각하고 고민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은 모순이 없어보이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어느 시간에서나 계시는 거 같습니다 각각 개체의 불완전, 부조화 속의 조화, 첨단세계에서도 대자연을 거를 수 없는 이치 등 모든 뜻과 생각 현상에서 하느님의 운영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어 선악을 구분하게 되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선악을 구분한다는 건 모순의 함정에 빠지게 되어 스스로들을 죽이게 된다는 것일 것입니다. 선악을 구분한 죄로 극단의 처참함으로는 전쟁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악은 애초에 구분되어서는 안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저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았다면 죽음도 고통도 없었을 거 같습니다. 마치 갓난아이를 부모가 극진히 사랑스럽게 보살피며 보호하듯이☆ 오래전부터 오랜동안 인간은 살기 위해서 다른 생명을 죽여오고 있었으니까. 다만 에덴의 동산에 있던 시절의 습관과 생활과 음식들을 다시 허락하시면 죽이거나 박탈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삶이 가능해질 거 같단 느낌도 듭니다. 아마도 그 시간과 공간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인내와 축복의 시간과 그 결과, 그 영광^^*아무도 알수없는 너무나 조그맣고 보잘것 없었던 그 소중한 진실함^^*+! 그래, 그 인내와 축복의 시간..^^나는 조금 눈물이 나네용^^~너무 아프고 아프고 슬픈 오랜 세월이었으니까, 이잰 눈물 맺히고 흐를 일이 없어야 하는데 눈물이 조금, 아직도 맺히네요^^*너무너무 난 차가운 존재이지만요 ㅎㅎㅎㅎ^^*좋은 날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바빠서 늘 기도할수는 없고, 가끔 자주요 ㅎㅎㅎㅎ^^~바램은 그러나, 늘^^*+!
옛날부터 타락천사에 이해가 안가는게 있었는데, 천사는 원래 '선'만 가지고 있지 않나? 악마가 '악'이고? 근데 타락한 행동을 했다는것은 '선'만 가지고 있는 천사가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애초부터 천사도 선과 악을 같이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 난 이게 이해가 안감. 성경에 보면 선과악을 병행하고 있는 인간은 선악과를 먹어서 그렇다고 되어있는데... '선'만을 가지고 있던 천사가 어떻게 '악'한 행동을 해서 타락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좀....
처름부터 선을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피조물은 선과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선만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이구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사람도 로봇이 아닌, 자유의지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행실에 따라 천국과 지옥에 떨어질것은 천사와 다를게 없습니다. (천사와 사람이 다른것이 있다면, 천사는 사람을 모셔야하는 존재로 만들어졌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하나님과 같은 급의 존재로 천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죠. 그래서 많은 천사들이 불만을 가졌고 타락한계기가 된거죠. 우리가 만약 지구에서 시험을 마치고 심판을 거쳐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과 같이 천사를 더불어 모든 만물을 같이 통치하는 자격과 왕좌를 부여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죽은 이유입니다.)
현실, 이승, 이 곳에 있기로 생각하고 결심한 존재^^*그렇지 않아도 되는 "작은 스스로의 길, 그렇게 반걸음, 한걸음, 달려 나가기도 했고 할수 있으면 망설임 없이 '飛上'하기도 했던 '작은 스스로의 길'^^*"보잘것없어 보이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알아 줄수도 없는 어느 때의 마음, 생각, 그래서 행동이라는 시간속에서의 '작은, 그렇지만 절대 작고 보잘것없지 않았던 하루, 1주일, 10년, 100년, 천년, 만년, 그 억겁의 세월은 존재의 스스로의 길, 시간, 그래서 아마 처음은 작고 약했을수 았지만, 아마도^^전혀 그렇지 않은^^*난 앚지 않았고, 잊지 못했던 셈이네요^^*나는 내 길 가던 나그네이외다^^우리 같이 그네 탈까요..마을마다 그래도 고대 선천때부터 그네는 다 있었답니다^^마을 그네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누군가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지나는 나~그네이외다", 현대말로 썰을 풀기 시작한 것이랍니다^^*전설의 고향!!!!~^^*나요, 그 고향은 '본래'인데 나, 나그네요^^*테잌 미 홈, 컨트리로드~~거 그사람 말잘하네 ㅋㅋㅋ 달려라, 애리조나 카우보이겸 걸... 팬입니다^^판달님~~누가 그나마 아베제시부님, 하루트님, 마루트님을 얘기할수 있었고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어요^^*~그네 밀어주는 나는 아재Aze'입니당^^ㅎㅎㅎㅎㅎ굿밤 하시구용~~판달 유튜버님^^*+!
@@느브갓네살 /전지전능을 무오류와 혼동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오류를 바로잡을 온전케 할 능력이 있지요. 만약 하나님이 죄의 오류,인류의 오류를 발생한 즉시 바로 잡으려 햇다면 그것으로 인류역사는 끝입니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완전히 날려버리는게 아니라 용서하고 구원하시되 죄는 태워 없애는 방식을 취하신 것이죠.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 두원리하에 움직이십니다. 만약 그가 정의의 지팡이 만을 잡았다면 누구도 온전할 자 없습니다.
@@백엽시인 그냥 대학 방학때 계절학기듣고 ㄹㅇ 할거없고해서 교회가서 세례는 안받고 6개월간 갔는데. 목사랑 밥먹다가 물어봤음ㅋㅋㅋㅋ 왜 타천사는 선과 악 둘다 경험을 했는데. 회계한다고 해도 다시 천사가 되지 못하는 건가요. 어떻게 보면 머리가 좋아서 신의 통수를 친건데. 다시 천사로 만들면 악마를 회계 시킬 수 있을 텐데요. 성경은 너무 흑백논리가 심해서 별로임.
최근 Nasa의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인데요.. 그나마 우리가 관측 가능한 우주로 한정을 해도, 지구는 이 우주의 먼지의 먼지도 안되는 수준 같더라구요. 과연 뭐가 맞는걸까요 ㅜㅜ 저는 나사의 우주와 다른 별들의 사진도 좋고, 이런 성경 불경 코란등의 신화들도 좋아하거든요. 드넓은 우주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 지구의 존재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이 영상과 같은 신화 속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또 한없이 지구의 존재가 웅장해지고..
결국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ㅋㅋㅋㅋㅋ.. 신은 존재하나? 근데 희안하게 성경을 보면 맞 아 떨어진단 말이지.. 그 수백 수천년전 지금의 세상을 상징적으로 어떻게 묘사 했는지도 .. 그렇게 생각하면 신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있고... 그러나 난 지금도 의아 한게 그럼 그 이전의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받치거나 내 주변을 위해 희생한 그 모든 사람들은 단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떨어 지느냐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럼 한국으로 치면 안중근으사 충무공 이순신 같은 영웅이 단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 해서 지옥에 떨어졌을까? 분명 성경의 내용은 현 시대를 더불어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수수께끼 책 같지만 결국 그대로 행해지는 것을 보면 무시 할 수도 엏는것... 그럼 우리 선조들은 모두 지옥불에 있다? ㅋㅋㅋㅋㅋ.. 난 그게 젤 궁금하다는거지!
@@ryumomo322 모순. 신은 경서에 기록된대로 심판 한댓으니 하나님 밖에 모른다는 것은 모순적이네요. 위인들이 "선"한편 같으니까 지옥에 안갔다? 경서에 기록이 곧 심판하는 법인데 그걸 무시한다면 신은 정의롭지 않게됨. 법률책은 만들어 났는데 자기맘대로 뒤바꾼다..?
@@theTAMNA 경서의 기록은 인간이 해석한 기준이 아닌,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죠. 왜 인간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따지나요. 그렇게 따지면, 신천지도 성경을 기준으로 해석했으니 신천지가 말한 구원론이 참입니까? 마지막 심판때 판결하시는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지옥갈지 천국갈지 판별하는것도 하나님이죠. 예수님십자가에 달려계실때 옆에있던 잔혹한범죄자가 예수님과 함께 천국갈거라고 누가 예상했나요? 그리고 이순신이 지옥에 가지않았다고 말한적 없어요. 그 위인들도 하나님의기준 아래에서 천국갈지 지옥갈지, 나중에 있을 백보좌심판때에 결정난다고 했지.
:*::**:**:***아주 곧 여기저기서 2개의 태양을 보게 될 것이다 - 예슈아커밍 - 2022년 1월 10일 비젼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식당에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어떤 식당인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주변의 색깔이 오렌지 색깔 같고,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창문 쪽을 보았고, 그쪽은 남쪽 방향이었습니다. 2 개의 태양이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황색이 감도는 2개의 태양을 보았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 쪽도 보았습니다. 그곳은 서쪽 방향입니다. 창문을 향해서 보니까, 거기도 2 개의 태양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남쪽과 서쪽에서 2 개의 태양이 뜨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비젼의 의미는 아주 곧 2개의 태양이 세상 여기저기에서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비젼입니다. 2022년 1월 2일 아주 곧 2개의 태양이 뜬다는 메세지를 본 이후로 아주 곧 2 개의 태양을 비젼으로 보여 주신 것은 참 신기합니다. 아마도 아주 곧 2개의 태양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꿈으로 연결 되었습니다. 옷을 바꿔입는 곳인데, 그 공간도 바다가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니까 밤하늘인데, 혜성과 같은 것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꿈이지만, 너무나도 생생해서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깼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적으로 아주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는 예슈아의 신부들이 되세요. 오직 예슈아! 샬롬. Jan 10 2022 아주 곧 여기저기서 2개의 태양을 보게 될 것이다 ruclips.net/video/YPIkjc3DpWk/видео.html
원래 외경의 내용도 성경에 포함됏엇지만 신약성경을 구성하면서 기존 토라 5경의 신화적요소에 5경 이외의 신약내용에있는 신화적내용을 뜯어내서 외경으로 묶고 지금의 성경만 퍼졋습니다 그래서 성경구절을 읽다보면 내용이 끊어지거나 앞뒤가 안맞거나 건너뛰기한거같은 내용들이 많은데 그게 신화적 내용을 뜯어내고 재집필해서 그런겁니다 외경까지 순수하게 남아있는 성경은 그 내용과 설명 표현등이 너무 끔찍한게 많아서 뜯어냇구요
자유의지라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 자유의지는 다양성을 가져다주는 거 같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상태와 변화에 따라 능력과 외모와 환경이 변하듯이. 또한 다름 속의 조화로움이 무엇보다도 아름답듯이. 하느님은 그런 변화와 상황들과 다양성은 모두 계산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창조도 멸도 하느님께는 어려운 게 아닌 쉬운 것이니까. 그것은. 자유의지로 술담배를 많이 해서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것으로부터 무조건적으로 구해주시거나 지켜주시지 않음 그런 예와도 같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것의 극단은 자살이죠. 하느님은 자살을 가장 싫어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죽여가는 행위를 타락천사님들이라고 해서 용납할 수는 없으셨겠죠. 태초에 창조와 멸 사이의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섭리 아래에서 다 전지전능하게 다루실 수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 보는 눈과 이걸 쓰는 손가락의 생김새 위치, 목적 뜻 모두가. 우리 스스로가 설계한 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고집으로 살면 더 빨리 죽어갈 것이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즐겁고 기쁜 날이 많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판달님 댓글은 안달지만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
판달님 좋은영상을보고가요 화이팅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리엘은 진짜 천사인지 타락천사인지.... 사람이 결정한거네... 이래서 결국 종교는 사람이 만든거지...
@@djrttt 그런 이름달고 욕하지말라고요
배경음 어떤거 사용하셨나요
혹시.. 3분 즈음부터 시작되는 bgm이 뭔가요..? ㅜㅜ
어 맞아 루시퍼 말고또 있네요 많이 있서 타락천사 영상잘봤습니다
타락천사가 존재한다는건 신이 완전하지않아서가 아니라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라는 큰 선물을 주었기때문임
자유의지 주고 말 안들으면 불구덩이에 처박는게 선물?
@@남티렉자유의지 없었으면 그렇게 욕도 못했지 ㅋㅋㅋ 마리오 네트 마냥 살아야 할 수 있지 ㅋㅋ
@@남티렉심지어 신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었고 옳고 그름을 구분 할 수있는 능력을 주셨음 선행을 하면 천국에가고 죄를 지으면 지옥 가는고지 ㅋㅋ
버스에서 화면안보고 목소리만 듣는데 천사 이름 언급해주고 설명 들어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하느님은 완벽하십니다.
자유의지와 타락의 가능성도 두신 것은
다양성, 마음과 정신
그에 따른 육체와 물질. 아름다움과 추함을 보시고
보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오랜 날들을 ㆍ생각하고 고민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은 모순이 없어보이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어느 시간에서나 계시는 거 같습니다
각각 개체의 불완전,
부조화 속의 조화,
첨단세계에서도 대자연을 거를 수 없는
이치 등
모든 뜻과 생각 현상에서 하느님의 운영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어 선악을 구분하게 되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선악을 구분한다는 건 모순의 함정에 빠지게 되어 스스로들을 죽이게 된다는 것일 것입니다.
선악을 구분한 죄로 극단의 처참함으로는 전쟁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악은 애초에 구분되어서는 안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저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았다면 죽음도 고통도 없었을 거 같습니다.
마치 갓난아이를 부모가 극진히 사랑스럽게 보살피며 보호하듯이☆
오래전부터 오랜동안 인간은 살기 위해서 다른 생명을 죽여오고 있었으니까.
다만
에덴의 동산에 있던 시절의 습관과 생활과 음식들을 다시 허락하시면
죽이거나 박탈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삶이 가능해질 거 같단 느낌도 듭니다.
아마도 그 시간과 공간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가 존재하지 아는다에 내 손목아지를 건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시오 하면 내가 손목아지 짜른다 애초에 그 신이라는 작자만 없어도 약육강식의 세계의 태어나 끔직한 인생을 살게하는 싸2코 새끼지
정신병자같네 ㄹㅇ ㅋㅋ
그래서 하느님이 천사들의 반대에도 인간을 만들어보고 반대하던 천사들은 다 타락천사로 죄를 받게하고 악마로 만들고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온갖 악행을 행하니까 그제야 천사를 다시불러 죄를 사하고 인간을 감시하고 심판하라햇던거구나
근데 판달님 왜 목소리가 변화 하신건가요 몇몇분들은 유튜브 다른사람 한테 인수된거라 하던데 사실을 듣고싶습니다 ㅠㅠㅠ
인수되었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
신이 루시퍼를 두려워해 먼저 배신하고 우리가 아는 역사대로 루시퍼가 배신했다는 이야기로 포장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혹은 신 = 루시퍼 동일인물 설도 있고
루시퍼가 승리후 신을 아바타로 조종한다는 설도 있구요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이종족에 대한 리뷰 리뉴얼 가능할까요? 전에있던 영상 잘봤는데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ㅠㅠ
그런데 이 '존재들'은 천생베필이 어찌 됐을까용..? 어찌 혈육, 짝지는 어쩌구 그 억겁의 세월을^^ 그리 나름, 자유롭게?^^ 지낼수 있었을까..^^
아스모데우스도 나올줄 알았는데 처음들어보는 타락천사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ㅇㅈ
좋아요누름
그 인내와 축복의 시간과 그 결과, 그 영광^^*아무도 알수없는 너무나 조그맣고 보잘것 없었던 그 소중한 진실함^^*+! 그래, 그 인내와 축복의 시간..^^나는 조금 눈물이 나네용^^~너무 아프고 아프고 슬픈 오랜 세월이었으니까, 이잰 눈물 맺히고 흐를 일이 없어야 하는데 눈물이 조금, 아직도 맺히네요^^*너무너무 난 차가운 존재이지만요 ㅎㅎㅎㅎ^^*좋은 날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바빠서 늘 기도할수는 없고, 가끔 자주요 ㅎㅎㅎㅎ^^~바램은 그러나, 늘^^*+!
판달님 켈트신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타락천사에 이해가 안가는게 있었는데, 천사는 원래 '선'만 가지고 있지 않나? 악마가 '악'이고? 근데 타락한 행동을 했다는것은 '선'만 가지고 있는 천사가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애초부터 천사도 선과 악을 같이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 난 이게 이해가 안감. 성경에 보면 선과악을 병행하고 있는 인간은 선악과를 먹어서 그렇다고 되어있는데... '선'만을 가지고 있던 천사가 어떻게 '악'한 행동을 해서 타락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좀....
처름부터 선을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피조물은 선과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선만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이구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사람도 로봇이 아닌, 자유의지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행실에 따라 천국과 지옥에 떨어질것은 천사와 다를게 없습니다.
(천사와 사람이 다른것이 있다면, 천사는 사람을 모셔야하는 존재로 만들어졌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하나님과 같은 급의 존재로 천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죠. 그래서 많은 천사들이 불만을 가졌고 타락한계기가 된거죠.
우리가 만약 지구에서 시험을 마치고 심판을 거쳐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과 같이 천사를 더불어 모든 만물을 같이 통치하는 자격과 왕좌를 부여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죽은 이유입니다.)
그걸믿노 성경을ㅋㅋㅋㅋㅋㅋ
흑흑
의지가 있는 존재는 선택과 함께 고뇌가 생기죠.
먼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생 인류는 아직 선과. 악에 대한 정의를 못 내놓고 있지요. 저마다 달라요. ㅎㅎㅎ
자유를 줬지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타락으로 치부하는거 보면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닌듯.. 그게 자유가 맞나 싶기도 하고
남에게 악한 영향을 미치는것을 싫어 하는거지 무조건 죄를 지었다고 지옥에 빠트리진 않음 ㅋㅋ 누구나 작은 실수를 하는데 신은 어떤 마음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였는지 일일히 읽어보시고 모든것을 판단함
현실, 이승, 이 곳에 있기로 생각하고 결심한 존재^^*그렇지 않아도 되는 "작은 스스로의 길, 그렇게 반걸음, 한걸음, 달려 나가기도 했고 할수 있으면 망설임 없이 '飛上'하기도 했던 '작은 스스로의 길'^^*"보잘것없어 보이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알아 줄수도 없는 어느 때의 마음, 생각, 그래서 행동이라는 시간속에서의 '작은, 그렇지만 절대 작고 보잘것없지 않았던 하루, 1주일, 10년, 100년, 천년, 만년, 그 억겁의 세월은 존재의 스스로의 길, 시간, 그래서 아마 처음은 작고 약했을수 았지만, 아마도^^전혀 그렇지 않은^^*난 앚지 않았고, 잊지 못했던 셈이네요^^*나는 내 길 가던 나그네이외다^^우리 같이 그네 탈까요..마을마다 그래도 고대 선천때부터 그네는 다 있었답니다^^마을 그네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누군가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지나는 나~그네이외다", 현대말로 썰을 풀기 시작한 것이랍니다^^*전설의 고향!!!!~^^*나요, 그 고향은 '본래'인데 나, 나그네요^^*테잌 미 홈, 컨트리로드~~거 그사람 말잘하네 ㅋㅋㅋ 달려라, 애리조나 카우보이겸 걸...
팬입니다^^판달님~~누가 그나마 아베제시부님, 하루트님, 마루트님을 얘기할수 있었고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어요^^*~그네 밀어주는 나는 아재Aze'입니당^^ㅎㅎㅎㅎㅎ굿밤 하시구용~~판달 유튜버님^^*+!
악마나 사탄이 없는 이유
그 어떤 악마나 사탄도 신과 천사에 대한 비밀을 밝히지 않았다.
그건 너무 찌질하다 ㅋㅋ
이건 충분한 근거가 된다. 악마들이 천사 출신들이라면 신의 통제에 따르기 때문에 진정한 적대 관계일수가 없으니....그 비밀 또한 별개일수 없다.
당연하지, 비밀폭로해버리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될 여지를 주는거니까.
인간 한명이라도 더 대리고 지옥갈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짓을 더 알려야겟지.
미디어나 학계를 통해서 무신론을 더 많이 퍼뜨려야함.
타천사도 엄청많구나..
나 자꾸 실락의 타락천사 밖에 생각이 안나요.
예전 들녁이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에 다 나와있습니다ㆍ
사탄:늬들이 진짜 악마들이야
악마:미친ㅋㅋㅋㅋㅋㅋ
ㅎㅎ
하나같이 다 간지나요
기회가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면? 천사가 질투할 정도로 인간을 만든거임
천사에서 악마가된것이 있으면
악마에서 천사가된 이가 있나요?
천사 천사라고 하니까 신비 아파트 에 나오는 바알제븁도 천사 였을려나 어둑시니도??
타락천사 존멋
ㅌㅌ
요즘은 에이사 레이다가 있어 360도 전방위 365일 감시가 됍니다
요즘 악마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인가 보내요
요즘 누가 칼갖고 전쟁 합니까 미사일이 있는데
이책 이름좀
네필림;천사와 악마사이에태어난 그것.........
이블리스랑 루시퍼랑 같지 안나요?
팔달아~~~
왜 나만 썸네일이 불의축제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에디션으로 보일까?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난 그러한지 아닌지는 못봤으니까요~그 인내와 축복의 시간은 그 존재들이 스스로 만든 피,땀,눈물,목숨의 산물이라, 그래서 그 존재들 각자만의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흔히 타락천사라 하지만 그가 빛의 속성을 받은것 만큼이나 피조물 중에 가장 간교한
자라는 사실도 맞습니다.즉, 그의 빛은 치명적인 파탄을 내포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창조주 야훼의 뜻입니다. 그는 어떤 피조물에도 몰빵한 바 없습니다.
하지만 신은 자신의 아들을 가장 사랑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창조한 것. 그 전지전능함에 오류는 허용되지 않음.
@@느브갓네살 /전지전능을 무오류와 혼동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오류를 바로잡을 온전케 할 능력이 있지요.
만약 하나님이 죄의 오류,인류의 오류를 발생한 즉시 바로 잡으려 햇다면 그것으로 인류역사는 끝입니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완전히 날려버리는게 아니라 용서하고 구원하시되 죄는 태워 없애는 방식을 취하신 것이죠.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 두원리하에 움직이십니다. 만약 그가 정의의 지팡이 만을 잡았다면 누구도 온전할 자 없습니다.
루시퍼는;일인자이며;최고악마지이!!!!!!!!!
언제부터 네피림이 천사가 됐나?
반천사?
@@ryumomo322 ..
뭔가 타락천사 하니깐 이름이 간지남
인트로 불의축제 아트록스 인줄
이쯤되면 자기맘에 안든다고 무한지옥에 천사를 밀어넣은건데?
기독교 신앙관의 '천사'란 존재 자체가 신의 불완전성을 증명하는거지
신이 완전한 존재라면 천사가 있을 필요가 없음
타락천사 좋아요 😊😊😊
디지몬에 나온거도 있네
타락천사가있듯이 악마에서 회개하여 천사가된것은 없나요?
나도 그 말 교회에서 했다가 이상한 녀석취급당함ㅋㅋㄱㅋ
@@미숫가루찌개 ㅋㅋㅋㅋㅋㅋ 허 교회에 직접 물어보시다니... 반응을 보아하니 없나보군요
@@백엽시인 그냥 대학 방학때 계절학기듣고 ㄹㅇ 할거없고해서 교회가서 세례는 안받고 6개월간 갔는데. 목사랑 밥먹다가 물어봤음ㅋㅋㅋㅋ
왜 타천사는 선과 악 둘다 경험을 했는데.
회계한다고 해도 다시 천사가 되지 못하는 건가요.
어떻게 보면 머리가 좋아서 신의 통수를 친건데.
다시 천사로 만들면 악마를 회계 시킬 수 있을 텐데요.
성경은 너무 흑백논리가 심해서 별로임.
천사는 인간과 달리 완벽한 존재로 이들이 타락을 마음먹었다는 것은 실수가 아닌 작정이기때문에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처럼 노동과 잉태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고 무한히 살수 있는 존재인 만큼 책임과 대가는 인간과 비교할수 없죠
@신?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냅두는게 아닐까요 ㅎㅎ 자유의지가 없다면 인간이든 영적 존재든 그냥 로봇이죠.
타락천사 갱생악마
신이 없는데 무슨 천사야~? 천사의 실제 모습을 성경과 자료를 바탕으로 현실화 한 영상 추천합니다~ㅋㅋㅋㅋ
판타지라구
왜 갱생악마는 없냐
한번 지옥가면 영원히 지옥이지.
종교가 게임 자체네! ㅎㅎㅎ
게임이 성경을 모티브로 만는것이 대부분이죠.
하와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게 만든던 사탄아닌가?
고어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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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진드기
최근 Nasa의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인데요.. 그나마 우리가 관측 가능한 우주로 한정을 해도, 지구는 이 우주의 먼지의 먼지도 안되는 수준 같더라구요. 과연 뭐가 맞는걸까요 ㅜㅜ 저는 나사의 우주와 다른 별들의 사진도 좋고, 이런 성경 불경 코란등의 신화들도 좋아하거든요. 드넓은 우주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 지구의 존재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이 영상과 같은 신화 속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또 한없이 지구의 존재가 웅장해지고..
역천사 벨리알이여 돌아오라
타락천산는 있는데 왜 개과천선악마는 없음? ㄹㅇ 궁금함
타락파워전사
결국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ㅋㅋㅋㅋㅋ.. 신은 존재하나? 근데 희안하게 성경을 보면 맞 아 떨어진단 말이지.. 그 수백 수천년전 지금의 세상을 상징적으로 어떻게 묘사 했는지도 ..
그렇게 생각하면 신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있고... 그러나 난 지금도 의아 한게 그럼 그 이전의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받치거나 내 주변을 위해 희생한 그 모든 사람들은 단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떨어 지느냐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럼 한국으로 치면 안중근으사 충무공 이순신 같은 영웅이 단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 해서 지옥에 떨어졌을까?
분명 성경의 내용은 현 시대를 더불어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수수께끼 책 같지만 결국 그대로 행해지는 것을 보면 무시 할 수도 엏는것... 그럼 우리 선조들은 모두 지옥불에 있다? ㅋㅋㅋㅋㅋ.. 난 그게 젤 궁금하다는거지!
누가 지옥에 떨어젓대? 잘못알고있는듯.
그들이 지옥에 떨어질지 말지는 하나님밖에 모름.
그리고 아직 심판하기 전이거든.
이순신도 지금 지옥에 있는게 아니라, 땅에 잠들어있음.
지구종말하고 심판날에 우리랑 같이 심판받을거래.
@@ryumomo322 모순. 신은 경서에 기록된대로 심판 한댓으니 하나님 밖에 모른다는 것은 모순적이네요.
위인들이 "선"한편 같으니까 지옥에 안갔다? 경서에 기록이 곧 심판하는 법인데 그걸 무시한다면 신은 정의롭지 않게됨.
법률책은 만들어 났는데 자기맘대로 뒤바꾼다..?
@@theTAMNA 경서의 기록은 인간이 해석한 기준이 아닌,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죠. 왜 인간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따지나요.
그렇게 따지면, 신천지도 성경을 기준으로 해석했으니 신천지가 말한 구원론이 참입니까?
마지막 심판때 판결하시는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지옥갈지 천국갈지 판별하는것도 하나님이죠.
예수님십자가에 달려계실때 옆에있던 잔혹한범죄자가
예수님과 함께 천국갈거라고 누가 예상했나요?
그리고 이순신이 지옥에 가지않았다고 말한적 없어요.
그 위인들도 하나님의기준 아래에서 천국갈지 지옥갈지, 나중에 있을 백보좌심판때에 결정난다고 했지.
믿을 사람은 양심이 더듬어서 찾는다고 참고로 이순신 장군 검에 대한 구절에 하늘의 기운을 받아 검을 휘두르니 적군이...
:*::**:**:***아주 곧 여기저기서 2개의 태양을 보게 될 것이다
- 예슈아커밍 -
2022년 1월 10일 비젼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식당에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어떤 식당인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주변의 색깔이 오렌지 색깔 같고,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창문 쪽을 보았고, 그쪽은 남쪽 방향이었습니다.
2 개의 태양이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황색이 감도는 2개의 태양을 보았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 쪽도 보았습니다.
그곳은 서쪽 방향입니다. 창문을 향해서 보니까, 거기도 2 개의 태양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남쪽과 서쪽에서 2 개의 태양이 뜨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비젼의 의미는 아주 곧 2개의 태양이 세상 여기저기에서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비젼입니다. 2022년 1월 2일 아주 곧 2개의 태양이 뜬다는 메세지를 본 이후로 아주 곧 2 개의 태양을 비젼으로 보여 주신 것은 참 신기합니다.
아마도 아주 곧 2개의 태양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꿈으로 연결 되었습니다. 옷을 바꿔입는 곳인데, 그 공간도 바다가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니까 밤하늘인데, 혜성과 같은 것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꿈이지만, 너무나도 생생해서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깼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적으로 아주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는 예슈아의 신부들이 되세요.
오직 예슈아! 샬롬.
Jan 10 2022 아주 곧 여기저기서 2개의 태양을 보게 될 것이다
ruclips.net/video/YPIkjc3DpWk/видео.html
없는데 ㅋㅋㅋㅋㅋ
원래타락천사는루시퍼를위해있는말
세라핌이 어떻게 악마지??? 세라핌 천사가 어케 악마야???
아니 뭐 이 채널 성경하고 신화하고 엮어서 판타지를 만들어내내... ㄷㄷ
교회다니는 아이들이 보면 진짜로 성경에 써있는줄 착각할거 같네요
대부분 신화적요소는 성경과 가징 밀접합니다.
성경이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며, 가장 역사적이고 과힉적인 책이라고 학자들이 인정하는이유이기도하죠.
성경도 결국 학자들이 맘에드는 내용만 골라내고 나머진 위경이니 외경이니 하는거 아닌가유?
원래 외경의 내용도 성경에 포함됏엇지만 신약성경을 구성하면서 기존 토라 5경의 신화적요소에 5경 이외의 신약내용에있는 신화적내용을 뜯어내서 외경으로 묶고 지금의 성경만 퍼졋습니다 그래서 성경구절을 읽다보면 내용이 끊어지거나 앞뒤가 안맞거나 건너뛰기한거같은 내용들이 많은데 그게 신화적 내용을 뜯어내고 재집필해서 그런겁니다 외경까지 순수하게 남아있는 성경은 그 내용과 설명 표현등이 너무 끔찍한게 많아서 뜯어냇구요
아스모데우스도 타락한 세라핌 천사입니다
하느님이 천사들의 반대에도 인간을 만들어보고 반대하던 천사들은 걍 다 타락천사로 죄를 받게하고 악마로 만들고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온갖 악행을 행하니까 그제야 천사를 다시불러 죄를 사하고 인간을 감시하고 심판하라햇던거구나
이정도면 신 잘못아니냐? ㅋㅋㅋ뭐만하면 애들이 배신하고 그만두네
그것조차 의도한거래.
사마엘이?타락천사 루시퍼 사탄이 아닌?사마엘이 아담과 이브를 유혹하게 해서 타락으로 끌어당겼다고?뭐지...?
원래 외경에서도 대천사 루시퍼가 인간을사랑하는 하나님을보고 인간에게 질투를느껴 뱀으로 변해 아담과 이브의 곁에가서 이브에게 선악과를따먹게 유혹하고 그걸 하나님이보고 지옥으로 떨어트리셧다햇는데 사마엘이야기는 뭔가 이상하긴하네요
네필림은;반반이다지요!!!!!!!!!!!
재가 아는 천사는 워해머 40k에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스페이스 마린)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대하신 신황제의 반신들의 유전자로 강화돤 그분의 자식들이자 죽음의 천사이신 그들이 카오스에 타락하면 타락 천사로 알고 있어요
아니 잘못아는게있는데 첫사람은 아담이아님 호모사피엔스도있는데 무슨
왜 아트록스 없냐 ㅋㅋ
성경에 루시퍼(빛의 아들/새벽별/계명성/금성/샛별)가 두명이 나온다. 그 중에 하나가 새벽별 예수다. 고로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타천사 대부분은 신의 정치질에 희생된 부하들 아닌가???
루시퍼는 신의 폭정에 빡쳐서 지옥이라는 다른 회사를 설립한거고.
아이러니합니다
루시퍼가 그냥 오만해져서 타천사된거아님?
@@가라우번쩍쥐 신의 관점에선 그런거 아닐까.
자유의지라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 자유의지는 다양성을 가져다주는 거 같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상태와 변화에 따라 능력과 외모와 환경이 변하듯이.
또한 다름 속의 조화로움이 무엇보다도 아름답듯이.
하느님은 그런 변화와 상황들과 다양성은 모두 계산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창조도 멸도 하느님께는 어려운 게 아닌 쉬운 것이니까.
그것은.
자유의지로 술담배를 많이 해서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것으로부터 무조건적으로 구해주시거나 지켜주시지 않음
그런 예와도 같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것의 극단은 자살이죠.
하느님은 자살을 가장 싫어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죽여가는 행위를 타락천사님들이라고 해서 용납할 수는 없으셨겠죠.
태초에 창조와 멸 사이의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섭리 아래에서 다 전지전능하게
다루실 수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 보는 눈과
이걸 쓰는 손가락의 생김새 위치, 목적 뜻 모두가.
우리 스스로가 설계한 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고집으로 살면 더 빨리 죽어갈 것이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즐겁고 기쁜 날이 많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네
솔로몬 부터가 신화입니다
이스라엘 교수가 인정한거임
이집트 겁나싫어하네 사막 사이비쉑들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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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이렇게발달했는뎅천사타령.....
과학기술 발달한다고 안죽나요? 백년인간 우습게 다루는 고인물들임
개독은 안믿지만 이런건 참 재밌단말이지 ㅋㅋ
신이란 양반이 존나게
쪼잔하네..
성문란 ㆍ 타락
엉터리유투버
사탄들이 지옥을 관장하는것같이 생각하는데 지옥가서 인간들과 영혼히 고통받는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