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설명이 안되는 소름끼치는 악마의 책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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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2
- #미스터리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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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Pil, Choi
Editor- Uisu, Lee
Narrator- Hyunjoon, Ha.
먼 옛날부터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이 존재했습니다.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들, 즉 악마 숭배자들은 악마의 모토에 따라서 악마가 기독교적 악마로도 나오고 다른 종교의 악마일 수도 있다죠.
주로 숭배하는 신은 바포멧, 루시퍼, 몰렉, 바알, 미네르바의 부엉이, 아바돈 등 다양하며 주요 상징은 오망성이라고도 불리는 펜타그램입니다.
기독교를 모독하기 위해 십자가를 거꾸로 한 '역십자가'도 수시로 쓰며, 이외에도 전시안, 직각자와 컴파스 등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계열 종파와도 선호하는 상징이 겹칩니다.
특히, 악마를 현세에 불러내기 위한 악마의 책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죠. 하지만 격동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살아남지 못한 책들도 많습니다. 네크로노미콘, 코덱스 기아스 등등 현존하는 마법서가 극소수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네크로노미콘은 수많은 마술서들 중에서도 정보량이 특히나 많은 편이고, 불길하기 이를데가 없는 비밀들이 기록되었다고 전해지는 암흑의 성전이라고 하죠.
할리웃이나 서구 대중문화판의 악마숭배는 굉장히 실제적이다. 음모론 타령하는 애들이 제일 관련 지식이 없는 애들임. 너무나 역사적이고, 진지하고, 실제적임.
진실을 탐구하는 자 들에게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을 지식없는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시는거죠?
근데 님보다 상식적인 음모란자도 많겠네요 ^^
진지하진 않음, 다만 그들이 악마숭배적이거나 극비적인 의식을 치루는 이유는 한배를 탄걸 서로 확인하는거임
악마숭배라곤 하지만 사실 걍 샤머니즘 그이상 이하도 아님.
@@donpakonel104하지만 신비롭지
오랜만에 hp러브크래프트의 이야기를 접했던 옛날이 떠올랐습니다.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설명이 안되는.... 편이 벌써 몇개째야
너무 좋자나
빛이 있기에 어둠이 존재할 수 있고
어둠이 빛을 삼켜야 비로소 빛도 존재할 수 있는 것. 빛은 어둠인 동시에 빛이며 어둠 또한 마찬가지이다.
라고 악마 숭배자 집단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합리화하죠
무서워 ㄷㄷ
재미있네요 게임 개발 레퍼런스로 참고하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악마지 뭐. 딴게 있나...
전에 읽었던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다시 읽어보고 싶게하는 영상이네용! 네크로노미콘 매우베리 익싸이팅...!! 조만간 이북 사야겠어요 홓홓
나쁜 걸보면 마구 응징을 한다고해서 그사람이 천사인건 아님
제가 아는건 모렐로노미콘만 압니다
ㅋㅋㅋㅋㅋㅋ
롤대남 개추 ㅋㅋ
그거 네크로노미콘에 개발자 모렐로 기념하려고 붙인 거임.
어째선지 주문력이 올라갈것같아..!
치감좀 가라고 ㅋㅋ
용기가 있든 없든 영어를 읽을 자신이 없다...한국어판 있으면 읽어보련만...마귀나 쟤나 누가 더 쌔려나
코로나 사태 와중에 이걸 보니까 의미심장하네요.
마지막에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하고 그 배경에 나오는 사진 이름이 뭔가요? 어디서 본거같긴 한데 기억이 안나서요..
괴짜가족 괴담일기
빛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그 빛때문에 만들어지는 그림자의 존재도 인정해야 한다.
빛만이 있고 그림자는 없다는 것은
너무나 큰 모순이다.
우리는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한다.
인정합니다. 인간의 과제는 빛과 어둠 중 어느 곳에 설 것인지 선택하는 거겠죠.
중2병
그렇다고 악행은 정당화되는 것이 아님
고대 역사는 사라진게 너무 많아서 나한테 과거를 보는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음. 그냥 그게 편할듯
치감템이에요?
이책관련모티브로 공포영화 많이만들어졌겠네요.
모든 네크로노미콘?이 가죽에 별동그라미로 표시되서 만든건지궁금.
만약 가서 본다면 복사본 4p정도는 읽고
덮을듯ㅋㅋ
둠 슬레이어: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사탄교주장은 우린 신을 믿지않는다 내 자신을
믿는다 이게 사탄교의교리다
먼말인지 알지
자신을 믿는게 우상이고
무신론이 우상이고
신을 믿지않는게 우상이지
잠자다가 배가고픈거보니 제몸에 악마가있는게분명함니다
네크로 노미콘은 일단 현대 창작물이니깐... 발견되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950년전 창작인데 현대인가?
모랠로노미콘
근데 크툴루 신화 자체가 현대 창작물아님??
학생! 세계관 몰입 방해하지 말어!
@@Bonnek001 ㅋㅋㅋㅋㅋㅋ
악마는 이미 인간 개개인의 마음에 있다. 먼 데서 찾지 마라. 악심을 품은 자가 악마다.
딱히 소름끼치거나 무섭지 않은데? 용기와 자신감 따뜻한 마음 순수한 마음을 가진자가 악을 물리치지 악은 두려움과 죄의 어둠을 먹고사는자 자꾸 무서워하면 할수록 자꾸 죄를 지을수록 그 악은 커지지 그래봤자 빛이 이김...더 크고 어둠보다 가장 밝게 빛나니깐
@@user-qi6zj1ze7q 그래봤자 빛이 이김 강력함
ㅋㅋㅋㅋㅋ
정작 역십자가는 베드로의 상징
베드로야..
내가 물 위에서 탭댄스를 추어야 믿겠느냐..
악마가 따로있을까?인간자체가 악마다
악은 인간을 통해 실재한다
프사나바꿔 간첩시키야
예를들어 찢찢맨?
요그라 하면 기원전 바빌론 시대 악마군요
악마숭배가 있다면 신이 있다는 것이겠지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듯 악도 선을 이길 수 없는 이미 끝이 정해진 선과 악의 싸움
ㅈㄹㄴ 선이 이겼다가 악이 이겼다를 무한 반복이다 이 우주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우주의 블랙홀을 보고 이야기 해라.어리석은 중생아
영의세계와 악의세계, 빛과어둠, 선과악, 모든인간은 원하든 원하지않든 이둘중에 한곳에 속해있고 중간은 없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내가 뱀 너와 여자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말씀 아멘.
재밌당
역 십자가는 성 베드로께서 주 그리스도 처럼 죽을수 없다해서 꺼꾸로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겁니다.
현시대에 오면서 잘못 해석한거라 하내요
악마 숭배나 종교도 무지에서 비롯된거죠.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 살고 죽고가 끝인데 죽고나서가 겁나고 살때는 아쉬우니까
젤무지한 인간이 무지 타령하네ㅋㅋ
죽으면 끝인지 니가 죽어봤냐?
@@BellaS5545 안죽어봐도 죽으면 끝이라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데 아닌가요?
@@BellaS5545 아닌가요?
이런걸 어떻게 알았을까? 대단하네..
형님 그책을 읽어도 전 안 무서워 할 자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 한국어 밖에 몰라요
상관 ㄴ인게 읽고나면 저주걸려서 미치거나 본인이 눈을 퓩 뽑는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의 고드핸드 컨셉은 네크로노미콘에서 나왔다고도 볼수있겠네
영화 이블데드 ?
마지막 외눈박이 피라미드 넘 귀여워요. ㅋㅋ
그거 일루미나티 상징인데..
악마랑 일루미나티가 제일 재밌음ㅋㅋ
악한 자를 맞서는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자가 지옥에 간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자는 따를것이다
악마숭배가 있다는건 고대시절에도 중2병이 있었다는 소리지.
실제로 해봤으니까 있는건가.
상상만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나.
금지되고 파멸된 데는 이유가 있겠지.
악마. 죽음. 등이니까..
믿든 안믿든 제가 한권 가지고 있습니다.
?
헐 저두요...
시체폭발좀 알려주삼
원본을 볼 수는 있다고 쳐도 읽을 수는 없습니다... 고대 그리스 언어를 어디서 배워야 합니까
아멘
악마를 불러낸다고? 사람들 90퍼는 악마인데 몰 더 불러내
보러갑니다
사람이 걍 상상력 발휘해서 만든거겠지.
사실 신이 더 악마 같음
궁금하네...금단의 지식이
악마의 서는 실제한다. 하지만 읽지마시오. 잡아먹힐테니
보다보니 하스스톤 크툰이생각나는데 뭐지 ㅋㅋㅋㅋ
크툴루 신화속 창작물임 네크로노미콘은...
신과 악마는 모두 인간이 만든 산물
영화 "사자" 가 생각나네...🙄
이건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되는 마법이야
솔직히 말해서 신이건 악마건 뭐가 됐건 숭배하는 건 현대사회에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럼 날 추앙해요
종교자체가 기댈곳없어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댈수있는게 없는사람들은 아직도 많으니까요 전 존중은 합니다
@@user-ms7dm8yw9u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신앙이 있는 사람을 비하하는 게 아님 난 존중함
@@user-ms7dm8yw9u 사실상 기댈수 있는게 없어서라기보단 유한한 존재보다 무한한 존재와의 교감에 집중하는 거라고 생각함.
기독교 신도들이 기댈수 있는 존재가 없어서라기에는 가정내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대면서 살아가지만 동시에 한편으론 신앙적으로 의존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님말도 일리가 있음.
네크로맨서?
눈 앞에 있어도 해석 못할듯
디아블로 퇴치하러 가야지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일뿐이다
지들이 나약해서 어딘가에 기대서 살아가야 하거든
닭이냐 달걀이냐?
인간이 있고 신이 있냐
신이 있고 인간이 있냐?
내가 알기로 역십자는 신성한건데..?
아마 베드로가 예수랑 똑같은 취급? 받기 싫다고 뒤집었던 게 원조였지 않나요
방독면을 착용하고 볼 영상이군요,,,골이 흔들흔들 합니다,,,안정 된후 내 몸이 이상해서 그러나 해서 다시보니 똑같은 증상이군요 ㅎㅎ오프에서 책을 펼치자마자 독에 중독 되어 사망할 수도 있는 책이군요,,,세상 맹독을 모와서 종이에 독풀을 맥이고 글을 썼군요 ㅎㅎ,,내용이야므 그닥 저주의 낙서일뿐 일테고요 ㅎㅎ 다이옥신 뿜어내는 영상 때문에 많이도 졸았던 기억 있는데 ㅎㅎ
이사람은 좀 걱정되네
@@user-yi1gh9pw7l 그냥 방구석 찐따니 걱정하지마시구 행복하세요
조현병... 한번 검사 해보셔야겠는데...
11등
2등
1등
원시시대 미개인 이야기
3등? ㅎㅎ
내가 믿는 신은 온 세상을 다스릴 수 있고 파멸로 이끌 수 있으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재건하고 치유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병들게 하고 고통을 주고 모든것을 손에 넣을 수 있으며 행복과 슬픔을 주는 전지전능한 신이야 그런 거대하고 작은 단순하고 복잡한 신을 믿어야지 저런건 초딩이 쓴 장난이지
니가 믿는 게 그런 존재라면 저게 그런건데...?
근데 저거 쓴 존재의 할아버지는 그거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존재긴함.
@@minjae92 내가 믿는건 실제 존재하고 만지거나 먹거나 불태울 수 있음 저런 잡것들과 다름
돈?
이거 디아블로 바이럴이네
개뻥! 만종교가 진리다.
도전! 안될거 뭐있노?
언어 됨?
판타지는 예전에도 존재했을수도있지 지금 나오는 판타지도 다 믿을기세
역십자가 기독교를 모독하는거면 베드로는 뭐가 되노
악마들이 너무 만나영...
신이어딨나 귀신도안믿으면서 신도없다
필라테스 보소
부처님이 신이고 나머지 신들은 그냥 중생 입니다
이기는 쪽이 선이고 빛이다
네크로노미콘 바티칸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님?
그냥 설정입니다. 실제로 있는 게 아니어요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왜 착한 사람들이 이리 힘든 삶을 사는가?
신이 착한사람 편이라는 편견때문임 신은인간의편은 아님
착함은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더불어 힘듬도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신에게 따질수없다
작은 미물들의 선행을 인간이 이해할수 없듯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있다고 해도 신이 어떤 성향일지는 모르죠 롤러코스터 타이쿤같은 게임을 해도 일부러 놀이기구를 이상하게 지어서 사람들 죽이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예쁘게 놀이공원 만들어서 사람들이 즐겁게 놀이공원을 즐길수 있게하는 플레이어도 있듯이요
우리가 잡아먹는 돼지나 소 입장에서는 인간이 악마 그자체아닐까요?
신이 있다면 인간 먼저 벌할거같은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인간만큼 생태계 파괴하고 환경파괴하는 동물도 없죠 지구가 인간의 몸이라면 우리 인간은 바이러스나 다름없죠
형상이 대부분 문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