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초에 만들어진 책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책 디자인이나 그림이 섬세해서 순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악마의 책이라고 한 이유가 저 책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남들이 그 책에 신경을 쓰는걸 없애고 싶어 악마가 만들었다고 하는거같음 확실하지 않는 소문이니
@@일확천금-s1v 커톨릭 수도원에서 악마란 것은 아주 불경한 것인데 악마가 그려져 있는 게 신기하지..입에도 못 올리게 하는데 악마라는 소릴. 중학교 때 추천도서 읽고 독후감 쓰는 숙제 착한 악마라는 책이 청소년 추천도서였는데 아버지가 절대 못 읽게 했음 악마 중에 착한 악마가 어디 있냐고 그리고 책 이름이 불경하다고. 찐 천주교인이고 성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거든 그러니까 저걸 보물로 신성시 한다는 거는 정말 이례적 특이한 케이스임.
아니 ㅋㅋㅋ 어떻게보면 규율어긴 수도사한테 주는 벌인 일종의 깜지같은건데 그걸 당나귀160마리의 가죽분을 주고 저렇게 큰책을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그냥 하루만에 완성한건 내용이 매우적은 필사본이고 이후에 저런 대규모 필사본을 완성하였는데 시간이 흘러서 코덱스기가스 쓴사람이 하루만에 완성했다 이렇게 와전된듯
하루 만에 완성했다는 것은 그냥 전설따라 삼천리인 것이고, 귀중한 물건에는 쟁탈전이 따르는 것이니, 수많은 사람들 죽어간 것은 인류의 전쟁사에 관한 것이고, 스웨덴 여왕 죽은 것이야 정치적인 이유로 얼마든지 비극적인 죽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사라진 8장에 인류의 멸망이 기록되었을 수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근거 없이 하는 흥미로운 추측일 뿐이고, 무엇보다 신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필사를 하려 한 수도사가 도리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완성했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모순인 것이고 결론적으로 이것은 그냥 하나의 잘 만들어진 성경에 대한 인류의 쟁탈전과 그 사건들, 그리고 거기에 따라 붙어 발생하는 전설따라 삼천리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게 내 결론이다. - 곽철용 said -
성경 그리고 코덱스 둘다 신이 직접 적은게 아니잖아~ 이렇던저렇던 어찌됬던간에 인간이 적은거잖아! 그런데 뭔 신이 있다는거야?예수도 디졌다가 부활을 했네마네 하던데 디졌다가 부활하는거 본놈이 있냐고? 내 자식들이 우리 아버지는 죽었다가 7일 이후에 무덤에서 다시 부활 했다. 이렇게 적어놓고 천년이 지나면 18~내가 바로 예수네...ㅋㅋㅋ 죄짓고 살지말라고 하는데 지금당장 한강다리위에 그리고 세계모든 도시에 나타나서 내가 예수다~그리고 앞으로 착하게 살아라~ 디져서 저승 오면 지옥간다.나 외에는 어떤신도 섬기지마라!한다면 세상의 99%는 내일당장 착하게 살껄~나라를 넘어서 아프고 굶는 사람도 없을꺼고 서로 죽고 죽이는 일도 없어질꺼고 전쟁 자체가 사라질껄~그래도 나쁜짓 하는놈은 있겠지만 최소99%는 착해질껄...
1. 그 시대가 전쟁을 엄청 많이 하는 시기임 2. 코덱스 기가스가 피를 불러일으킨거면 지금도 사람이 죽어나가야지 3. 하루만에 만들었다? 증거는?? 이렇게 카더라 소문이 무서움 심해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듯 4. 악마가 너무... 조잡하다고 해야하나? 꼴랑 책하나 만들어주고 끝임?? 나라를 통으로 사라지게 만든것도 아니고... 5. 시대가 신이 했다 악마가 했다 하면 다 믿는 시대라 이야기꾼들도 재미 좀 봤을듯 구교가 종교로 돈도 벌고(면죄부도 팔정도면 뭐..) 정치질도 하니 그거에 빡쳐서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게 되었는데 면죄부가 결국 유전무죄무전유죄 이기때문에 개혁에 돈 없는 자들이 지지를 해서 결국 신교가 만들어졌고 결국 어찌저찌 30년 전쟁을 하는데 이미 구교는 그 전부터 쪼개지고 있었고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서 걍 서로 줘터짐 결국 바뀐건 없고 대가리들 때문에 사람들만 죽어나감... 마녀사냥도 신교에서 먼저 시작했고 결국에는 구교 신교 서로가 이단자라며 서로 마녀사냥을 하게 됨 종교는 1세기 이전에도 파워가 강했음 내일 비가오는걸 못맞춰서 대가리 잘리는 제사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못건드리는 제사장도 있었으니 뭐... 그런걸 머리 좋은 누군가가 저런식으로 만들고 이야기를 퍼트린거 보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 그때는 시대가 그런 시대라 그렇다지만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VE INTO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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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2. GRAND OPENING!!
*본 채널은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성경이 있고 성서가 있고
알리바이가 있고
알리바바가 있다고들었어요
매일밤 몰래 조금씩 쓰다가 완성하고나서 “얘들아 나 하루만에 쓸거다 “ 한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개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
매일 조금씩 작성하면 20년이 넘게 걸릴 분량이라고 하네요
출근,퇴근시간때 보면 꿀잼
인간들이 일거리를 모조리 빼앗은 덕분에 실직해버린 사탄이 심심해서 도와줬다는 게 학계의 정설.
160마리가 넘는 당나귀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75kg
그렇다 다른거 다 떠나서 비싼 책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많은 글씨를 쓰면서 한번도 어긋남 없이 쓴다는게.. 그는 명필이었다.
아무래도 그 당시 플랙스 수준의 큰 책에 그 당시에 쓰였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정교하게 쓰여져서 악마의 성경이라고 불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듬.
악마 그림이 있으니까 악마의 성경이라 한건데요???
@@시 그것도 맞는데 그 당시 기술로 큰 크기에 내용도 화려한 책을 썼다는 사실이 놀라워서 마치 악마의 힘을 빌려 쓴거와 같아서 그리 불린것도 있음.
@@이동연-c6d 그럼 꼭 악마가 아니라 신의 성경이라고 할 수도 있죠
@@시 이런 단순한 사람이 있나ㅋㅋㅋ
지금도 쓰기 힘들고 앞으로도 힘듬.
사람의 필체가 변화 없이 저런 방대한 분량을 단시간에 쓴다는건
불가능 자체
당나귀 껍질로 만들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책의 크기와 빽빽하고 정교하게 라틴어로 쓰여진 글씨와 그림.색채 그리고 마지막 악마의 그림이 충격적이다.ㅠㅠ
껍질이아니라 가죽ㅡㅡ
화질도 화면비도 낡았지만 성우님의 목소리는 전혀 낡지 않았네요…
저 당시에는 종이가 없어서 양피지로 책을 만들었는데 저때 코덱스 기가스를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당나귀 가죽이 쓰여졌을까? 정말 대단하다고 말이 나온다.
전자책으로 만들면 되지
그것은 제가 알고있습니다 당나귀 160마리정도입니다
책 하나 만드려고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었는가!
@TQQQ 풀매남 그냥 다시 되풀이 해서 말하는 걸수도 있지 뭔 정신병까지 들먹이는지 ㅉ
@Korea South 너는 너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는가?
수도원의 규율을 어긴죄로 독방에 감금되있는 수도사에게
당나귀 160마리 가죽과 안료를 제공한다는게 더 신기한듯. 그만큼 재정이 넘쳐났나??
카톨릭은 사기집단이라
그거는 설화에 가깝고 사실 헤르만이 20년에 걸쳐서 썼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함
그리고 보노보노는 무시해도 됨
저 당시 기술로 크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었다는게 참으로 대단함. ㅇㅇ
방금 유튜브 기묘한밤 체널에서 코덱스기가스 보고잇는데 보는중에 이 동영상 업로드됨 ㄷㄷㄷ
ㅎㅈㅁ ㄷㄷ
어쩌라고
@@hi_iuirene 꺼지라고
@@hi_iuirene 니 애 미
진짜 크고 아름다운 책이다…
크고 아름다워♡
@@물따뚜이 ㅁㅊ ㅋㅋ
와 실물 크기 미쳤네
저번 진짜 안 먹었네 하루 만에 어떻게도 디테일이 수도원에서 나올 수가 있지
그리고 악마가 수도원에 잘 들락거리는 신기하다
성서에서는 사탄(루시퍼)가 하나님의 성전(성당이나 교회)에서 하나님을 가장하기도 한다고 기재된걸 보면 교회나 성당, 수도원은 귀신이나 마귀들도 드나들 순 있는듯
사실 저 하루가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가아닌 신이 세상을 창조한 7일의 그 하루를 대입해서 한말일거같은데.
오 말 되네요
7일도 너무 짧은데
비유한거지 뜻도 안맞잖아 저런거 보고 열광하는거지 이게 인간은 참단순함
장난치는것도아니고 나같으면 불태웠다 맞지도않는 정보가져와서 맞다고하니
뭔 개소리야 그러면 하다못해 7일이라 해야지 대체 어디까지 허용할건데 ㅋㅋㅋ 왜 7일을 7분이라 해도 말이 되고, 7초라 해도 말이 된다 할거냐? 왜 부정할 생각은 못하고 어떻게든 믿으려고 하는거지
시기와 질투를 받은듯
팩트만보면 귀중한 사료고
이를 가지려고 한 권력자들이 있었을뿐
죽고 죽인건 인간 자신들이지
악마가 어쩌고는 걍 헛소리
꼭 지가해놓고 악마가 그랬다는게
인간종특 악마는 인간안에 있지 ㅇㅇ
내 안의 사단의 막대기와 짐승을 다스리게 하소서 인간 안에 악마가 있는게 맞습니다.
6:49 진격의 거인 '크리스티나 렌즈'가 여기서 따왔구만, 히스토리아 여왕
진격거가역시 유명한애니네
오늘만 진격거 영상안봤는데
댓글에서 진격거얘기 하던데ㅋㅋ
@@아토믹케찹 ㅋㅋㅋ
13세기초에 만들어진 책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책 디자인이나 그림이 섬세해서 순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악마의 책이라고 한 이유가 저 책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남들이 그 책에 신경을 쓰는걸 없애고 싶어 악마가 만들었다고 하는거같음 확실하지 않는 소문이니
ㅎㄷㄷ... 와아 이게 말로만 듣던..
글고 보물이라고 수도원에서 여기는 것도 신기하다 악마의 경전이라면서
@Korea Sou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실은 게임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 South 참 모를 일이네 종교란 어렵다.. ㅎ
탄생의비화 와 악마그림이 있어서 악마의 성경이라는거지.
내용은 성경의 내용이랑 방대한 이론밖에 없는데
보물이지
악마가 그려져 있긴 해도 개쩌는 책이긴 해서 그럼
@@일확천금-s1v 커톨릭 수도원에서 악마란 것은 아주 불경한 것인데 악마가 그려져 있는 게 신기하지..입에도 못 올리게 하는데 악마라는 소릴.
중학교 때 추천도서 읽고 독후감 쓰는 숙제 착한 악마라는 책이 청소년 추천도서였는데 아버지가 절대 못 읽게 했음 악마 중에 착한 악마가 어디 있냐고 그리고 책 이름이 불경하다고.
찐 천주교인이고 성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거든
그러니까 저걸 보물로 신성시 한다는 거는 정말 이례적 특이한 케이스임.
구약 신약 성경에도 역사와 금지시되는거 권장하는거 좋은내용과 심판의 예언 다 나와있음~
저 때는 서양에 종이발명 전이니까 어짜피 모든책이 양피지였음. 유독 이책만이 무슨 특별하게 당나귀를 죽여서 그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신기해보일뿐이고.. 양보다 당나귀가 흔한 동네였나보지~
아 .. 그렇게 오래된 책인데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몰랐다니 아쉽다
아니 ㅋㅋㅋ 어떻게보면 규율어긴 수도사한테 주는 벌인 일종의 깜지같은건데 그걸 당나귀160마리의 가죽분을 주고 저렇게 큰책을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그냥 하루만에 완성한건 내용이 매우적은 필사본이고 이후에 저런 대규모 필사본을 완성하였는데 시간이 흘러서 코덱스기가스 쓴사람이 하루만에 완성했다 이렇게 와전된듯
다른걸 다 떠나 당나귀가죽 160장이라..
악마의 성경 맞는듯..
실제 8만대장경도 눈으로 보면 이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음..
인간들 마다 경험한바를 적은거아님
팔만대장경은목판입니다
어찌보면 신보다 악마가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거 같아...
ㅁㅈ.. 신은 답이 없죠.. 다만 악마는 내 안에서 나한테 계속 말을 걸뿐
대신 댓가가 있죠
@@모모-w9w ㅋㅋㅋㅋㅋㅋ중2병 같냐 대사가 ㅋㅋㅋㅋ
악마에게 속하는건 그냥 욕심좀내고 넘어가기만하면됨 쉬워서그럼
그게 유혹에 넘어간다는 거임. 댓가가 꼭 있거든
대체 그8장은 어디에있는걸까...
코덱스기가스 쓴 수도사 현대판허언증 갤러리 정회원자격있다
가장 신기한건 오랜시간 썻다 한들 디지털 폰트 수준으로 똑같은 필체로 꾸준하게 쓴다는것 자체만으로 탈인간급인건데 이건 묻혀버렸어 왜 ㅋㅋ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내용도 좀 알려주지
사라진 8장 ....궁금하네요~^^
악마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0:01 , 0:14 , 0:19 , 0:28 , 0:36 보헤미아 포드라지체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제작 , 0:48 "코덱스 기가스" 크기 , 1:00 당나귀 160마리 불쌍하다ㅠㅠ PDF E-BOOK 으로 만들면 되잖아 ㅠㅠ , 1:15 라틴어 , 1:28 , 1:35 당나귀 160마리를 죽여서??? , 1:45 13세기 초 베네딕트 수도원 , 2:08 , 2:20 , 2:29 하루만에??? , 3:04 , 3:14 , 3:23 "코덱스 기가스" 의 전설 , 3:31 , 3:46 바로 그 때 ! , 4:01 , 4:23 , 4:43 , 4:53 , 5:23 , 5:35 , 5:46 , 5:54 , 6:57 , 7:04 , 7:13 , 7:54 , 8:23 , 8:33 , 8:43
ㅇㄷ
하루 만에 완성했다는 것은 그냥 전설따라 삼천리인 것이고,
귀중한 물건에는 쟁탈전이 따르는 것이니, 수많은 사람들 죽어간 것은 인류의 전쟁사에 관한 것이고,
스웨덴 여왕 죽은 것이야 정치적인 이유로 얼마든지 비극적인 죽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사라진 8장에 인류의 멸망이 기록되었을 수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근거 없이 하는 흥미로운 추측일 뿐이고,
무엇보다 신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필사를 하려 한 수도사가 도리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완성했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모순인 것이고
결론적으로 이것은 그냥 하나의 잘 만들어진 성경에 대한 인류의 쟁탈전과 그 사건들, 그리고 거기에 따라 붙어 발생하는 전설따라 삼천리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게 내 결론이다. - 곽철용 said -
역시 서프라이즈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방영하네
하루이틀인가요
죽어서 160마리의 가죽없이 벗고 있는 당나귀를 만나겠네요ㅠㅠ
8장 궁금하다
악마 하고 거래 하면
악마는 그 거래한 대상 영혼을 취합니다
당나귀 160마리...그래서 악마의성경이구나
매일 조금씩 쓰다가 마지막한장남겨두고 나 하루만에 쓸거다 한거 같은데
??? : 아...씨....책 쓰기 귀찮은데...
그림이나 그릴까
그니까 왜 지가 먼저 하루만에 쓴다고 처얘기하고 앉았어.
그러게요 ㅋㅋ허세부리다가 ㅋㅋㅋㅋㅋ
8:17 그 예언의 지키기 위해.. 뭔소리임.. 감수도 안하냐.. 그리고 그 예언이 왜 밝혀지는게 두려운데..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 왜 두렵다는건지 원....
그러게요. 따지고 보면 인류의 멸망은 언젠가 될텐데 왜 그걸 두려워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두려우면 감추기 보다 오히려 드러내지 않음? 오히려 감추면 더 두려울텐데 언제 멸망하지 모르니
신이 악마된 것이다
그냥 소설이겠지 머..'의미는 인간이 부여
양 잡는데만 한달은 걸렸겠는데 무슨 하루만에 했다는거야
무슨 피를 부르는거임 그냥 인간의 욕심에 챙기려는 보물인것이지 단지
책이 생각보다 크구나...완전 무거워보인다
저걸쓰게따구 당나귀를 160마리를죽여서가죽을벗긴것만봐도 악마네
우리나라 팔만대장경은 목판을썼는데
나무깎아서 일일이 한자하나하나파서썼는데
저거하나만봐도 악마의성경 정답!
사람 가죽으로 쓴 책도 있죠...
저때 종이 대신 쓰던 게 양피지였는데 이런 말을 하면 어캄ㅋㅋ
처음 천 걷었을때 나오는 금속 문양
뱀파이어서바이벌 스펠바인더 아님? ㄷㄷ
하루만에 악마가 써줫다---------지어낸 애기
성경 그리고 코덱스 둘다 신이 직접 적은게 아니잖아~
이렇던저렇던 어찌됬던간에 인간이 적은거잖아!
그런데 뭔 신이 있다는거야?예수도 디졌다가 부활을 했네마네 하던데
디졌다가 부활하는거 본놈이 있냐고?
내 자식들이 우리 아버지는 죽었다가 7일 이후에 무덤에서 다시 부활
했다. 이렇게 적어놓고 천년이 지나면 18~내가 바로 예수네...ㅋㅋㅋ
죄짓고 살지말라고 하는데 지금당장 한강다리위에 그리고 세계모든
도시에 나타나서 내가 예수다~그리고 앞으로 착하게 살아라~
디져서 저승 오면 지옥간다.나 외에는 어떤신도 섬기지마라!한다면
세상의 99%는 내일당장 착하게 살껄~나라를 넘어서 아프고 굶는
사람도 없을꺼고 서로 죽고 죽이는 일도 없어질꺼고 전쟁 자체가
사라질껄~그래도 나쁜짓 하는놈은 있겠지만 최소99%는 착해질껄...
인간은 그렇게 악하기도 하고 선하기도 한 존재라는걸 스스로 너무나 잘 알면서 어째서 선과악이 없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본인 스스로가 악하다는걸 인정하기가 그렇게도 싫은건가?
츼근에 영상 나와도 내용은 똑같다는.. 에휴.. 재탕도 아니고 새로운 소식을 듣고 싶은뎅
악마의 이름은 신도리코..
1. 그 시대가 전쟁을 엄청 많이 하는 시기임
2. 코덱스 기가스가 피를 불러일으킨거면 지금도 사람이 죽어나가야지
3. 하루만에 만들었다? 증거는?? 이렇게 카더라 소문이 무서움 심해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듯
4. 악마가 너무... 조잡하다고 해야하나? 꼴랑 책하나 만들어주고 끝임?? 나라를 통으로 사라지게 만든것도 아니고...
5. 시대가 신이 했다 악마가 했다 하면 다 믿는 시대라 이야기꾼들도 재미 좀 봤을듯
구교가 종교로 돈도 벌고(면죄부도 팔정도면 뭐..) 정치질도 하니 그거에 빡쳐서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게 되었는데
면죄부가 결국 유전무죄무전유죄 이기때문에 개혁에 돈 없는 자들이 지지를 해서 결국 신교가 만들어졌고
결국 어찌저찌 30년 전쟁을 하는데 이미 구교는 그 전부터 쪼개지고 있었고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서 걍 서로 줘터짐
결국 바뀐건 없고 대가리들 때문에 사람들만 죽어나감...
마녀사냥도 신교에서 먼저 시작했고 결국에는 구교 신교 서로가 이단자라며 서로 마녀사냥을 하게 됨
종교는 1세기 이전에도 파워가 강했음 내일 비가오는걸 못맞춰서 대가리 잘리는 제사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못건드리는 제사장도 있었으니 뭐... 그런걸 머리 좋은 누군가가 저런식으로 만들고 이야기를 퍼트린거 보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
그때는 시대가 그런 시대라 그렇다지만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수도사 아기 고든램지 라는.
중국 속담에 하늘에선 용고기 땅에서는 당나귀고기라던데. 그거랑 상관있음?
그냥 저당시 천리교나 사랑교회 인듯
악마성경은 거짓!
악마가 프린터 빌려줬네 사이즈는 A3로~
한석봉 기가스
내 라면 냄비 받침으로 쓰고 싶다
혼자서 저렇게 큰 책을 어케 하루만에 만듬?
악마는 어딧길래 나는 안도와주냐
신도:아니......난.....그냥 이놈 위험하다고 경고한다는 거였는데..........
레지기가스
당나귀들은 뭔죄야ㅡㅡ
한국에는 코엑스
악마성경책을왜썼어?
저건 빙의돼서 썼다 해도 새벽에 쓰다가 때려쳤겠다 ㅋㅋㅋㅋ ㅅㅂ 팔아프다고
타임스톤으로... 크흠..
천자문! 주흥사도!
와 한장 찾아서 경매에 붙이면;;
죄를 사죄하는데 당나귀를 몇백마리 가죽을 벗겼다??
👍
규율을 어긴 이 수도사는 악마 숭배자 였네.
하지만 왜 당나귀 였을까.... 희생당한 불쌍한 당나귀들
악마의 악경 혹은 추경이라고 합시다. 악마의 거룩한 경전(성경)은 잘못된 말입니다. 악마의 경전 정도는 어떨른지 모르지만....
그런데
8대 불가사의중 하나는 울 마누라 뱃살이다
뭔..ㅡㅡ;;;. 아니 갑자기 하루만에 쓰겠다고 했는데 언제 당나귀를 160마리나 잡고, 껍질벗기고, 씻고 말리고, 노트로 만들고 하는데도 한달은 걸리겠다.독방에서 깜지쓰는데 뭔 그렇게 고급스럽게 준비해준데? 참나...생명을 그리죽여놓고 뭔...아우 못됐어! 하루만은 무슨..
고기나 먹지말고 말해라
@@새새-q7t 나 고기못먹어 그래서 당당히 말해.
4:06 ㅋㅋㅋ진짜 지금보니까 씹저퀄이네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 ㅇㅈㄹ ㅋㅋㅋㅋ
사탄이 인간들땜에 실직당해서 분해서 만들었을듯 ㅋㅋ
세계 8대 불가사의? 7대 불가사의 아님?
당나귀를 160마리나 죽였는데 책에 마가 안 끼겠니
생각보다 크네
일설에 의하면 저 사라짐 8장은 감금되어 코덱스 기가스 쓰던 수도사가 갑자기 급똥 마려워서 휴지 대신 썼다고 함
그만큼 의미없었다는건가?
근데 가죽을 버틴 똥꼬라 튼튼한가본데
코덱스기가스 따위는 이제 스마트폰 하나 보다 못하지 ㅋㅋ
난 못믿겠다.내눈앞에 악마를 보여주고 저것과 같은걸 하루만에 다써라.어디서 사기질이여?썅
자폐증 천재가 집필한듯. ㅎ
그러게 왜 하지도 못할걸 하루만에 하겠다고 개가오를 잡다가 이사단을 내노.
없어진8장은
딱딱한 의자에
쿠션으로 쓰려고
누군가
훔진것으로
사료되네요
악마가 기가스 책을 거인들 한테 훔쳐다가 줬구만!
설마 도지코인이 적혀 있어서 자기 가문만 알려줘 찢었나?
예수쟁이들은 지들 위협하면 늘 악마라 칭하지
그 놈의 인류멸망
성경에서 전하는 가장중요한 내용은 안적혀있나보네 ㅋㅋㅋ
악마들이 적긴했나보네 ㅋ 악마들이 폐지시킨 그사건 ㅋㅋ
아마츄어 재현 배우들 갖다 쓰니 악마 웃음소리도 아마츄어틱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