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자리만 남았다→MOON의 폭탄선언! '누구도 주전 아니다'...한화 외야 전쟁의 서막

🔥 한화 이글스 외야 경쟁, 누가 주전 자리를 차지할까? 🏆
⚾ 김경문 감독이 강조한 '무한 경쟁'! 한화의 외야 두 자리는 여전히 열려있다! 👀 김태연, 이진영, 이원석, 임종찬, 최인호까지, 스프링캠프에서 펼쳐질 치열한 경쟁 속, 누가 김 감독의 눈에 들어 주전 자리를 차지할까? 💪
#한화이글스 #김경문감독 #외야경쟁 #KBO #스프링캠프 #김태연 #이진영

[@skyblue964]

가을야구 못가면 6위나 8위나 의미없다. 오히려 8위가 신인선택시 유리..
그러니 여러선수 테스트 해본게 무엇이 문제인가?.

[@야구매거진TV-q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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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파고]

김경문 작년 8위, 올해 개막후 하위권 맴돌면 바로 경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6위정도 충분했는데~
지난시즌 말 김경문감독의 선수기용 게임운용 잘못으로 8위 마감함

[@야구매거진TV-q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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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근-q8f]

김태연 은 아직은 ? 권광민 이진영 최인호 유로결 좋은 선수 너무많아

[@야구매거진TV-q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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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l4s]

또?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