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넣었다 뺐다가 자유자재다" 메이저리그급 투수의 탄생... 어떤 19세 신인이 한화 캠프 뒤흔드나? '당장 1군 시합에도 쓸 수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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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공을 넣었다 뺐다가 자유자재다. 정말 큰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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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영순-o8y2m
    @김영순-o8y2m 2 дня назад +1

    권민규도구속을3키로이상늘려야 ㅡ제구력의 위력이현실화될수있는것이다

    • @야구매거진TV-q1t
      @야구매거진TV-q1t  День наза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좋은 콘텐츠를 위해 채널 구독 부탁드려요!

  • @고두막한-w2p
    @고두막한-w2p 2 дня назад

    아무리 제구력이 좋아도 구위가 안받쳐주면 꽝이다 타자가 노리는 공은 아무리 제구가 좋아도 얻어 맞는다 그릭 실전에서 박빙의 승부에서 잘던지는 강심장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고 연습투구만 잘하는 투수들 엄청 많았다 연습때 잘하면 감독한테 인정받아서 기회를 먼저 받고 많이 받는거 뿐이지 실전에서 잘해야

    • @야구매거진TV-q1t
      @야구매거진TV-q1t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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