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을 남기는 장사꾼 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꾼이되라 장사에도 도 가 있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찾게하는 장사꾼이되라 #상도의도중요성 #돈을버는것도중요하지만사람관계없이는돈도없다그래서돈을깍아주느냐안깍아주느냐거기에서장사꾼이결정난다 #장사꾼이이득을남기는것도중요하지만고객이이득을남기는것이되야장사꾼이라야할수있다
@@끼윩끾꺆쓕뀱껼뺚쮹 아니에요 홍득주는 정치수를 사위감으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자기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자기 부하로 써먹는데는 괜찮지만 자기 만상을 물려주고 사위로 삼기엔 믿을만한 사람이 못된다라고 말하는걸 정치수가 엿듣게 되어서 정치수가 홍득주를 배신한것입니다
사실 어찌보면 정치수야 말로 가장 불쌍한 인물이 아닐까 싶음 한미하고 미천한 집안 때문에 출사길이 막혀 결국 양반이라는 신분을 벗어버리고 당시 가장 천대받던 계층중에 하나었던 상인으로 갔던것인데 거기서도 정치수 특유의 성격때문에 알게모르게 무시당하고 손가락질 받았을건 분명했을터 그러니 더더욱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의보다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물로 변질이 된것인데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 하는게 참 아쉬운 인물임
정치수는 훗날 조필연으로 환생... "내가 정하지. 8 대 2. 내가 8, 너희들이 2. 목숨값까지 치면 너희들이 절대 밑진다는 생각은 안 들 거야." "사람은 누구나 죽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지." "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피해자들은 항상 가해자들이 나빠서 당했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힘이 없기 때문에 당한 거야." "난 정의 따위 믿지 않아. 정의는 인생의 패배자들이 들어놓는 보험 같은 거지.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테니까. 정의보다 중요한 건 바로 승리다! 이기는 것!" "네가 진짜 죽을 만큼 지쳤다면 내 앞에서 이렇게 못 대든다. 내일부터 다시 뛰어. 뛰다 뛰다 정말 지치면 그 땐 내 앞에 와서 죽어라. 그건 용서할 수 있다." "울지 마라, 울면 지는 거란다. 나중에 네가 다시 빼앗으면 돼."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등의 명대사를 ㅋㅋㅋㅋㅋ
정치수를 향한 임상옥의 소회를 밝히는 내용, 정말로 부드러우면서도 신랄하지만 솔직한 임상옥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네요.👍
👍
이 드라마의 주제를 내포하는 장면이기도하죠. 이 드라마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역시나 최고의 명장면은 담합해서 홍삼가격 내리려고하는 청나라 상인들앞에서 홍삼을 불태워버리는 장면...ㅎㅎ
이후에 나온 정치수가 혼자 술을 마시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까지 참 잘뽑힌 것 같네요. 보통은 과거화상하면 지루하거나 진부하기 마련인데 정치수의 연기와 상황, 과거의 내용까지 조화를 잘 이루는것 같아요.
정치수(정보석)의 연기도 임상옥(이재룡)과 막상막하다.
저 회한과 현타에서오는 두려움을 어찌 저리도 표정으로 연기할꼬... 대단하다. 진심(^^
정보석이 참 명배우인듯.....
부끄러움. 후회 ..절망
이 모든 감정의 교차를
그의 얼굴에서 읽을수 있음
연기도 잘하는데 희대의 미남이기까지...
맞아요
@@이름성-l7i쥬얼리 정
내가 정치수라면 저때 어떤 심정이였을까...
후회, 절망... 지금 나락에 빠져있는 나에게 이보다 더 리얼한 연기는 없는 것 같다.
정보석 배우님의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다.
자기 능력이 뛰어난건 본인이 더 잘 알테니... 엄청 허무하겠죠
내가 정치수라면 저때 어떤 심정이였을까...
후회,절망...
굴욕..
이드라마 진짜 봐도봐도 잘 만들었다 어떻게 이만큼 재미있냐
막다른 골목 끝에서 인생 리셋하고 싶은 기분...... 절절하다.
그와중에 상석은 항상 양보하네 ㄷㄷ
역시 사람 됨됨이는 어디 가질 않아
똥냄시 날까봐 그러는듯요
나중에 환생해서 푸드회사 사장 이순재 할아버지한테 구박받죠
그와중에 여편내는 미금엄니 ㅎㅎ
상옥엄니가 첫부인ㅋㅋㅋㅋㅋ
인삼 장사보단 먹는 장사가
대박 어케 그런 생각을..한참 웃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
참 교훈이 있는 드라마임
면전에 대고 팩폭ㄷㄷㄷ
정치수는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로울 것. - 임상옥 - 극심한 자괴감을 곱씹으며 마신 마지막 술 한잔이 독약보다 더 썼으리라. - 본인 -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할 주옥같은말들...
6:12 ~ 7:09 임상옥이란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고 시야가 넓은지 알 수 있는 대목
10:00 정치수의 아! 옛날이여
3:16
크....... 명대사
임상옥 옷 개좋아짐
이계인 샤우팅~~~시원하네
정치수의 행적을 보면 만화 머털도사의 거꾸리라는 천재가 왕지락 도사를 배신해서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마지막에 죽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확실히 정보석이 키도 크고 잘생긴 얼굴이긴 하네..
7080년 최고미남
주얼리정 ㅜㅜ 대조영의 이해고, 상도 정대방같은 2인자역할만 ㅜㅜ
아직도 9년전 자이언트의 조필연 생각하면 부글부글하지만 주얼리정 아니면 못할것같음요 ㅠㅠ
@@twotwothreerem 마 조필연이 가득찬 세상에 살면서 겨우 한명의 드라마속 인물로 부글부글 하냐 세상의 수 많은 조필연들아 너넨 지금이야 떵떵 거리면서 잘 살고 있지만 결국엔 허망하게 무너질 것이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twotwothreerem인정! 정보석의 조필연역 진짜 끝장 였다
그래도 주연급 조연이니 대단한거 입니다
내가 오늘 당당한 이유는 쌓은 부때문이 아니라 이익이 아닌 의를 쫒았기 때문이다. 큰 가르침.
요즘 뒷광고 유투버들한테 해주고싶은말이네여
말미는 주더라도 증거물은 챙겨가야지
그날, 정치수는 정말 외로운 밤이었지... 술 한 잔이 달았을까, 썼을까? 목숨을 내려놓을 적에 마신 술 맛은...정말 모르겠내 ...나도 마신 적이 없어서 ㅜㅜ
장사꾼은....
利們(이문:들어오다)보다도 사람들을
남겨야만 자자손손 번창합니다
5:20 정의의 모8모
10:10에 나오는 브금 뭔지 아시는분?
3:40 3:40 이 정도 팩폭으로 처맞는다면 (난 정치수가 아닌데도 우울함을 느낌) 정치수가 자살했다기 보단 말빨에 타살당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신고할게요
저런 애기를 애들 보는데서.. 단독으로 만나 해결해야 보석이도 쪽팔리지 않는거지- -
"아, 뭐하는거야!? 어서 니 대방한테 안내하지않고!!?"
에서 니 대방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정치수가 몰락했다는게 반증이네요~
최우에서...빛낫죠...
본진함락!!
큰장사꾼은 일을 쫒는게 아니라 의를 쫒는것이다
자넨 나서지 말게, ㅎ
ㅋㅋㅋ
상계를 떠난 그는 조필연이 되서 돌아오는데...
아... 갓필연ㅎ
악역계의 소드마스터 이시쥬...
이재룡 저 긴사대사 어떻게 외웠는지~~~
연기가 와
이문을 남기는 장사꾼 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꾼이되라 장사에도 도 가 있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찾게하는 장사꾼이되라
#상도의도중요성
#돈을버는것도중요하지만사람관계없이는돈도없다그래서돈을깍아주느냐안깍아주느냐거기에서장사꾼이결정난다
#장사꾼이이득을남기는것도중요하지만고객이이득을남기는것이되야장사꾼이라야할수있다
죄는 지은대로가고 공은닦은대로가는것이 세상진리입니다
정치수는 왜 그걸 몰랐는지~~~
주얼리 정!
연기려
정치수가 계속 만상에 있썼다면 임상옥은 없썼다
가설오줌싸겟네
1:50 늠름
정치수도 그런 좋은 머리로 홍득주의 뜻을 따랐으면 좋을텐데
정치수의 야망을 볼 때 송상으로 배신을 안했다면 홍득주가 독립을 시키거나 아님 자기가 뛰쳐나갈듯요~~
@@cj22cen이미 미금이랑 혼사 얘기까지 하고 있었고 홍득주도 자기 다음 만상을 이어가게 할 생각까지도 하고 있었어요
@@끼윩끾꺆쓕뀱껼뺚쮹 아니에요 홍득주는 정치수를 사위감으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자기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자기 부하로 써먹는데는 괜찮지만 자기 만상을 물려주고 사위로 삼기엔 믿을만한 사람이 못된다라고 말하는걸 정치수가 엿듣게 되어서 정치수가 홍득주를 배신한것입니다
김태춘은 자신 밑에 있던 관노 임상옥을 마지막회까지 와도 알아보지 못함
허준ot하이킥
사실 어찌보면 정치수야 말로 가장 불쌍한 인물이 아닐까 싶음 한미하고 미천한 집안 때문에 출사길이 막혀 결국 양반이라는 신분을 벗어버리고 당시 가장 천대받던 계층중에 하나었던 상인으로 갔던것인데 거기서도 정치수 특유의 성격때문에 알게모르게 무시당하고 손가락질 받았을건 분명했을터 그러니 더더욱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의보다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물로 변질이 된것인데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 하는게 참 아쉬운 인물임
만상 사위되어서 잘 될 수 있었는데.
와 임상옥 부드러운 말로 조근조근 씹어버린덕에 죽어버림. 만약 그냥 감옥에 가두었으면 안죽었을것을!
찢어지게 가난한 이름뿐인 양반, 당시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상것들 밑에서 장사를 시작한 이유, 오로지 돈을 벌어 출세하겠다는 것. 거기서 시작된 욕망이 결국엔 파국을 맞이하게 된 것..
부산포 의리는있구나 끝까지 함께있어주네
정치수도 홍득주 밑에 있었다면 다른 성공을 이뤘을 것인데...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더없는 복이다.
다 듣고나서... 자넨 나서지말게... ㅋㅋㅋ
바름의 힘은 처음엔 더 힘들거나 돌아가갈지 몰라도 더 튼튼한 기반이 되어준다.
지금은 정치수같은 놈들이 판치고
있는 세상이니..참..
신이 없기에.....
정치수의 송방: '침통'
의자리야ㅡ상옥은 깨달았고
치수는 .. 상도의미를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헛된 욕망이 부른 사상누각
개미굴 꿈 남가일몽일세 ㅡㅡ
정치수 이상황에 술잔에 술따라 마시고 안주까지 있네 ㅋㅋㅋ 안주없이 나발불어야지
욕심이 과하면 망하느리라
미금이 뺏어가더니 다 뺏어가네...
조선시대에도 어음을 위조하는게 있었군요
그래도 김태출이 마지막까지 남아있구나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오
좋은말같은데 뜻도같이 적어주시오
@@그놈-s9u 권력은 10년을 못가고,꽃은 11일 동안 붉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영원한것은 없다는 의미지요.
@@B612-84 그렇쿤요
권불십년이라 ~ 권력은 10년을 못가고
꽃은 피지못한다는 뜻이였군요 좋은말 하나 배워갑니다👍
김현주 끌어낼때 양옆에 잡은 놈들은 느꼈겠지?ㅎㅎ
정경유착 이렇게 말로가
됩니다
위조어음을 두고오면 우짜노
임상옥 나리가 오셨습니다.알겠냐?
오만원 지페에 신사임당보다 ~이런인물이 됗어야지 !
조필연의 전생은 이렇게 끝나나?
사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정보석이지... 외모도 캐릭도
결론은~ 정치수는 미금이를 사랑햇고~ 임상옥은 다녕이를 사랑햇는데~~~모든게 대방들 ~아버지들이 반대해서 ~~~~이런 분란이 일어놧음 ㅋㅋ 그러게 사랑하는사람하고 살게 나두지 왜 반대해서 이러케 분란을 만드냐규~
드라마는 처음부터 본거냐?쯧ㅉㅉ
다 배신했는데 김태출은 의리를 지키네 의외구만
사람보는 선구안도 있음
임상옥 관노시절 크게될 상이라함
지금으로 치면... 대기업하나 작살나는거구만..
정치수 유일하게 사람남김 ㅋㅋㅋㅋ
정치수를 보면 자신을 거두어준 은혜를 배신하고 탑의 자리에 오른 굥이 생각난다.
비열하지만 머리는 더럽게 나쁘고 자신의 실수로 나라를 힘들게 만들어도 거드름만 피우는 역겨운 배신자.
니스스로 그릇이 안됨을 알고 성괴 마눌과 조용히 물러나라.
이 모든게 다 박주명 때문이다
스태프들왜이렇게 소곤소곤거리냐?
계인이형 부스터켜고 발진하네 ㅋㅋㅋ
대기업하나 작살나는구나...
ㄷㄷㄷ 어음위조 조선시대라고 해도 중범죄 아님? ㄷㄷ
정치수는 훗날 조필연으로 환생...
"내가 정하지. 8 대 2. 내가 8, 너희들이 2. 목숨값까지 치면 너희들이 절대 밑진다는 생각은 안 들 거야."
"사람은 누구나 죽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지."
"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피해자들은 항상 가해자들이 나빠서 당했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힘이 없기 때문에 당한 거야."
"난 정의 따위 믿지 않아. 정의는 인생의 패배자들이 들어놓는 보험 같은 거지.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테니까. 정의보다 중요한 건 바로 승리다! 이기는 것!"
"네가 진짜 죽을 만큼 지쳤다면 내 앞에서 이렇게 못 대든다. 내일부터 다시 뛰어.
뛰다 뛰다 정말 지치면 그 땐 내 앞에 와서 죽어라. 그건 용서할 수 있다."
"울지 마라, 울면 지는 거란다. 나중에 네가 다시 빼앗으면 돼."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등의 명대사를 ㅋㅋㅋㅋㅋ
애술장군 목청보소
섬섬이는 이제 안나오나
Slam funk
섬섬이는 개꿀보맛
김태출도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닌데 줄을 잘못잡음
임상옥: 정도방이. 자위하셧습니다...
아니 돈이 얼마나 많으면 저리 많은 위조어음을 알아서 처리한다고 얘기하나
차이나 머니로 이미 조선 재정을 넘어섬
인삼교역으로 4~5천억 그리고 국가재정보다 많이 버니
지금으로치자면 이건희 10명 합친거나 진배없을정도. 조선재정을 좌지우지할정도.
아주그냥 면전에서 말빨로 목을 베어버리네;;; 깨끗하게 자결하는게 가장 덜 수치스럽겠다ㅡ
이건 상옥이가 잘못했네
단둘이 얘기했어야지ㅋ(일부러 노린건가ㅋ)
부하직원들 줄줄이 옆에 앉혀놓고
상대 수장에게 가르침이라니
오케이 하고싶어도 창피해서 못하겠다ㅋ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보세요
한마디로 작가 마음입니다
@@노상우-b2x 감상평은 감상평대로
보세요 한마디로 시청자 마음입니다
어느 정도 예우차리는 경우라면 그렇게 해줘야하는데 인간이하로 보는것 같음...
천하의 이해고가 장사치한테 꼼짝도 못하네
술상이 많이 빈약해졌네...
정치수가 한동훈같구나
이(利)만 쫓아 20~30년 일한 사람을 구조조정?
사실 구조조정 대상은 회장과 그 똘마니들!
일장춘몽
정치수 = 이명박
장석주=이재명
정치수의 삶이 허망하겠네 양반의 지위를 버리면서까지 장사를 택했는데
나도 똥을 남겼다 오늘 장실에서
송상 만상이 보수고 유상이 진보임
단순한 2 분법 논리에 매어 사는군요. ㅎㅎㅎ
뭔 개소리야....
발닦고 잠이나 자라 헛소리 하지말고
유상은 만상에 더부살이하더만...평양이라고 빠는 거냐?
비인부전 정치수 같은놈들 두고 하는 말임
짐 의 멸망
환생 은 없다.
예수 구원
이런 대화가 그나마 가능했던 것은 조선 선비(양반)의 기초의 단단함이다.
진실된 양반 양심과 행동거지 (그런데 요샌 이런 걸 얄팍한 극우의 것이라 우긴다)가 있었던 사회. 그땐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다.
김광현
공감요
선비의 단단함... 보수가아니라 기득권지키기에 급급한 수구꼴통들
정의로운척 하면서 우파가만든 발전사회에 살면서, 경제에는 무능하고 알고보니 민주당이 다 친일파 자손들였고..그런 위선자 적폐세력인 자칭 진보좌파들 참 문제다
jj j 공부좀 하세요 ..
김진헌 너나 좀 쳐 하세요
언뜻보기에 만상은 선이고 송상은 악이라 보일수있겠지만
둘다 장사꾼은 죄다
사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