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저도 이런일 경험 했네요 엄청 울었구요 분하고 남편도 미웠어요 사연자님 애석한 일이지만 편하게 사시는게 잘 선택하셨어요 먹는것 까지도 눈치주던 그세월~저는 아들 집에 가지 않고 간섭하지 않고 삼니다 시모는 비참하게 가시데요 마음에 두고 살지는 않아요 좋은일 하고 살아도 다 못살아요 자식놈들은 사연자, 남편같은 사람이 드물어요 착한 남편 잘 지네구요 행복하세요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남편의 현명한 판단으로 가정이 깨지지않아 천만다행입니다 시어미를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참으로 의미 심장한 이야기 입니다 나란 사람은 남자 인데요 난 우리 친어니가 큰아들 때문에 나를 못살게 했습니다 심지어 맨주먹으로 고새하여 내집을 지으니 큰아들이 집이 없는데 네가먼져 집을 지으면 어떻 하냐면서 집을 당장. 헐어 버리라고 야단법석을 치셨 습니다 그뒤로 저는 생모 이지만 철륜을 끈었습니다 형제인 큰아들과도 철륜을 끈었구요 그런데 그 큰아들이란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연락을 해옵니다 전 절대 거부를 하고 있지요 당사자 그리고 생모가 이세상에 없는데 뭣하러 큰아들을 만나서 뒷바라지를 할까요 큰아들 그사람 어디곤 기댈때를 찾는 사람 이란걸 찰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제 늦은 나이에 만나서 뮛하게요 여기에서 사연을 듣다보면 나만큼이나 힘든 세월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이여가는 분들을 보면 함께ㅣ웃고 울고 합니다 다섯 손가락이 다아 아프다고 했는데 왜들 그렇게 모진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정서와 뇌구조를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날들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괜찮은 사연!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인간에게 있는 악한마음 '질투'
내면에 숨어있는 그 마음 잘 다스리는게 인간이죠!
특별한 사연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결과도 잘 처리되었네요!
모두 힘내세요 ~
시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저도 이런일 경험 했네요 엄청 울었구요 분하고 남편도 미웠어요 사연자님 애석한 일이지만 편하게 사시는게 잘 선택하셨어요 먹는것 까지도 눈치주던 그세월~저는 아들 집에 가지 않고 간섭하지 않고 삼니다 시모는 비참하게 가시데요 마음에 두고 살지는 않아요 좋은일 하고 살아도 다 못살아요 자식놈들은 사연자, 남편같은 사람이 드물어요 착한 남편 잘 지네구요 행복하세요
시모 며느리 두분 사연들으니 처음에 시모가 왜그랬을까 생각했는데 시모말씀 들으보니 또 가슴이 찡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쓰니님 시모도 부모앞에서는 똑같은 자식입니다 슬픈맘 너무 안고가지 마세요
참 못된 시모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똑소리 나는 며느리 시원하게 잘 갚아줬네요
시모도 인과응보 며느리 얼굴도
못보게 살게 되었네요
악독한 시모 며느리 한테 너무하네요 갈수록 테산 이네요 어떻계 아나무인 이네요 계속해서 당하고 살겐네요 답답했었요 정신나간 시모이세요
며느리 도 곰순이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5년이나 버티고 답답 하네요
^^ 썰밤님 어서오세요 추석연휴 잘보네세요 저녁 사연 감사드려요 잘들어 봅니다 진행자님 힘네세요 👍🎁
..
^^ 멋지신 이웃님들도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좋은 시간되세요 쉬세요
🎁❤️❤️❤️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백현숙-w3o Hello
좋은 시간되세요 쉬세요 🎁🍀!:)
썰밤님 저녁사연 혈압올려 가면서까지 잘 들었습니다 봐보같은 며느리 모자라서 실큰당해놓고 사연을 올리네요 대단합니다
진짜 저런사람은 없겠지 아무리 못되처먹었어도 엄마가 누워있는데 저러는 사람은 없지 만약 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고 악마다.
요즘도 이런 시어미가 있다니...우리시대엔 시어미 갑질 당하고 살았지만 요즘 시대는 아닙니다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딸입니다 함부로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와 진짜 시어머니가 인간이 아니네요 어쩜 저런물건이있나 싶네요 씹어먹어도 갈아마셔도 션찬을..
시집사람하고는 가까워질수가업어요 가깝게지낸다고해도 돌아앉으면 흉이에요 팔은안으로굽는다고 그러니잘할필요가업어요
시모가 나이값못했네요 질투하고시기하고 참할말이없네 남의행복이 지불행이고 남의불행이 지행복인가 ㅉㅉㅉ한심하다
며느리 이존 세상에 왜그러고살아요~
내권리와 내자리는 내가 찾는거예요
답답이.
그존 시절. 맘고생하면 나중에 몸도맘도 아프답니다
인생 별거 없어요
절대 그리 살지마요
나중에 후회해요.
쉽지는 않겠지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시모 용서 하고 받아 들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뉘우치시니 용서해 드리세요 그래야 쓴이도 후손도 행복합니다
ㅁ
그시모.몰상식에,극치네요
따로.사시는게.살수있겟ㆍ네요
잘 하셧네 남편도 중간여서 잘하고
이이야기가 요즘시대 시집인가요? 이런시모는 어떻게생겼을까? 완전 괴물이네 아들도그렇고 요즘은착하면안되요~~
난 두분이똑같아요
듣는중짜증나서. 중간에 나가네요
응원합니다
시모 목소리 짜증난다 듣기싫다 ᆢ 이혼해 그런 집구석에 뭐하러살아
쓰니님 시어머니 이해 안되네요 저도 며눌 들둔 시엄니 이거든요 며눌만 보면 귀하고 예뻐하는데요 참 시어니 이해 안되네요 그래도 부부 사이는 원만 하시니 항상 행복 하세요 화이팅🎉🎉🎉
아니 5지나서 복수을했어요 꾸역꾸역 시댁 살면서
답답했었요 며느리 분가 까지 형편이 안돼요
시어머니한테잘복수했네요 나도엄마임종을못해서
한이남았는데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남편의 현명한 판단으로 가정이 깨지지않아 천만다행입니다 시어미를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
쓰니가 바보중에 바보네요 듣는이가답답하네 시댁에왜 합가을 하고 모진 수모를 당하는지 정말 답이없군 ~~~
며느리~ 나이스~~
시애미니가알아서가라해 냅두어버려 니가알아서가라해
짜증나는 시어머니
무식하기 짝이없 네요!
고마운걸 알아야지
직장다니는사람 부려먹을 생각을 하나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10년넘어도 잔소리 안해요! 남편은 똑똑하네요!
지겹네요! 무식한건 약도 없네요!~^^
참으로 의미 심장한 이야기 입니다
나란 사람은 남자 인데요
난 우리 친어니가 큰아들 때문에 나를 못살게 했습니다
심지어 맨주먹으로 고새하여 내집을 지으니 큰아들이 집이 없는데 네가먼져 집을 지으면 어떻 하냐면서 집을 당장. 헐어 버리라고 야단법석을 치셨 습니다
그뒤로 저는 생모 이지만 철륜을 끈었습니다
형제인 큰아들과도 철륜을 끈었구요
그런데 그 큰아들이란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연락을 해옵니다
전 절대 거부를 하고 있지요
당사자 그리고 생모가 이세상에 없는데 뭣하러 큰아들을 만나서 뒷바라지를 할까요
큰아들 그사람 어디곤 기댈때를 찾는 사람 이란걸 찰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제 늦은 나이에 만나서 뮛하게요
여기에서 사연을 듣다보면 나만큼이나 힘든 세월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이여가는 분들을 보면 함께ㅣ웃고 울고 합니다
다섯 손가락이 다아 아프다고 했는데 왜들 그렇게 모진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정서와 뇌구조를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날들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외 아들하나을혼자키웠어
도 며느리한테못됀짓을하
는지 착한며느리을그렇게
쥐잡드시잡는시어머니가
되로주고말로받는인생을왜사는지 나이먹어도곱게
먹어야지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 별로 특히 권사들 못돤것들이 너무 많아 죄짖고 회계하면 된다 생각허는 것들
시어머니 나 며누리 다 똑같은 이상한 사람들 이네요,0
교회다니는 분들이여 제발 말씀대로살기바랍니다
교회 다니는분들이여
제발 선한마음을 가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쓰니님 시모처럼 악을행하는
사람이되지마세요,
벌을 받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심보 지옥감입니다 지옥가거라제발
지옥감
사람아닌 시모. 어미모자가 아깝다.
시어머니 는 아들이 오는걸 좋아하지 며느리 는 평생 안봐도
궁금해 하지도 않을것같아요
시외조모님입니다
명절닥아오면 스트레스엄첨받아요
이래서요즘아가씨들 결혼안합니다 현명생각저도명절닥아오면죽고십어요 너무싫어 시댁식구들도싫어치가떨어요😊
모지리. 며느리. 당하고. 사는게. 본인 사명인가? 참
우리나라 시엄씨들은 왜그럴까요
바보 며느리야 시어머니가 명령을하면 굽신굽신 잘도 하니까 시어미가 채찍 질 을 더하지 떡못한다고 하고 그냥 엄마 병원가야지 바보야 맞아죽을 까봐 겁이 나더냐
그래도 용서를 빌고 했으면 받고 잊어야지 심는대로 그두워요 부모한테 효도하세요 복받아요
시모의 마음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못된짓을 골라한겁니다
교인들을 통해서도 마귀가 역사합니다
모든불화와 다툼 분쟁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고 사랑과 평안과 기쁨과 용서의 마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본인이 시집살이 택했으니 누굴 원망하리
정말인지 요즘시어머니 맞나요
".......그렇대?"
'대'가 맞습니다.
"....그렇데?"라니요!!!!!!!
제발 이것 분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여자끼리 어쩜 저럴 수가 있는 지....시모가 아
니라 악마네.
교회다니는.시모년이.어찌.마귀짖을.하냐고.
와 이런 악독한 시모가 헉 ㆍ
예수님이 그리 가르치던가요 못된시모 예수믿는사람들 욕먹이지 마시길요~
어구! 바보야
꼭 바보들이 사연을 스스로
만들어 올리네요. 이런 시모같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인다. 죄 실컷 짓고 교회가서 하느님 아버지 용서해
주십시요 하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인다. 이 시모는 사탄이네요. 복수 잘했어요.이제
행복하세요.
지딴에는 나뿐짓하고 회개한답시고 꼴갑떠는거겠죠 사할죄가 따로있는건데. 무엇이든 들어주신다고 멍청한 생각을하고 ㅉㅉ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그분들을 욕할수 있습니까 겉으로는 바보들 처럼 보여도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들 입니다 어쩌면 들어달라고 구조신호를 보냈을것 입니다
맞아요.어쩜 가정의평화인거죠.막말로 뒤집어엎을줄몰라 그랬겠나요?@@김민지-w6j1r
미친 할망구 참으로 웃긴 발상이네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시지 당신이 아플때 딸이 안온다면 어떻겠냐구요 😊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다 천국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지막때는 알곡과 쭉정이를 나눕니다 알곡은 천국으로 쭉정이는 지옥으로 ! 시어머니 참으로 악한 사람이네요 .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ㅠㅠ!!!
두분다똑같네요
시할머니는 신랑 할머니가 시할머니 시모 모친은 시외조모님이 맞을듣하네요
예그게 맞죠 시외조모님이 맞는겆ㅛ~~
교회 다니는분들은 조상,부모님들 다 마귀???? 그럼 목사 부모조상님도. 전부 마귀네 ㅋ. 종교는 종교로 받아드리지 뭐한다고 조상님들 마귀라는 소리까지. 그럼 자기도 죽음 마귀네. 말이 안되네. 부모없이 태어나기나 했을까???
이여자 미쳐서 아주발광을한다 꼴에시에미다고 갑질을하네 지에미는 챙기려한다
흥 어이없어
과장이심하네요
교인 그렇게 안합니다 듣기 참
거북하네요
예수쟁이 시어머니란 여자가 지가하면 로맨스고 넘이하면 불륜이다 이런 마인더네 예수쟁이 하느님 아부지가 그리 시키는갑네 😂😂😂
시모나며느리나똑같네요ㆍ그만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