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갑자기 울컥하네요 그때 제대로 방향을 잡은건 아니 시간을 앞서간게 조국과 청춘이었나봅니다. 그 덕분에 이상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다시는 저런 시절이 오지는 않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때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어서....이제는 팔이 올라가는 노래보다 이런 노래들이 오히려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내 인생은 이제 정해진듯하지만
지금도 기억하고 있겠지요들....그리운 동지들.....모두 열심이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이 세계가 왜 이 모냥 이 꼴로 흘러가는지....우리가 자본가 그들과 같은 욕망으로 뛰고 있는 것 아닌지.....우리들의 꿈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공중분해시켜버리고 우리 자식들도 엇비슷한 모습으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갑자기 울컥하네요 그때 제대로 방향을 잡은건 아니 시간을 앞서간게 조국과 청춘이었나봅니다. 그 덕분에 이상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다시는 저런 시절이 오지는 않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때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어서....이제는 팔이 올라가는 노래보다 이런 노래들이 오히려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내 인생은 이제 정해진듯하지만
지금도 기억하고 있겠지요들....그리운 동지들.....모두 열심이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이 세계가 왜 이 모냥 이 꼴로 흘러가는지....우리가 자본가 그들과 같은 욕망으로 뛰고 있는 것 아닌지.....우리들의 꿈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공중분해시켜버리고 우리 자식들도 엇비슷한 모습으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날이 또 올까 사랑하고 방황하고
졸음 쏟아지던 도서관도 이젠 그리워질까
바람따라 타오르고 바람따라 흔들리던
그 시절 지나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하지...............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