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5회 효자 남편, 제게 너무 소홀 해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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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1

  • @이영란-r6d
    @이영란-r6d 7 лет назад +105

    법륜스님을진작만났으면
    이런상황이 되지않았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스님을 만난인연에
    깊이감사드립니다

    • @패스애드
      @패스애드 5 лет назад +6

      진작 만났다면 말씀이 안들어왔을꺼예요.
      지금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와닿는 것이지. 저도 과거 뭐 잘나갓을때?ㅎ 이런 말 들었으면 무슨 헛소리야 했겠지만 나쁜 상황을 거치면서 감동이 오드라고요 그래서 그런 상황을 거쳐서 멘토를 만났다 생각하면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 @jsy9146
    @jsy9146 7 лет назад +123

    남편의 관심과 사랑을 시어머니에게 먼저 내어줘야하는 효자 남편과사는 상담자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 @galaxy4712
      @galaxy4712 6 лет назад +6

      js y 저는 절대 효자가아닌데 집사람은 저보고 완전효자래요.

    • @희수김-d5z
      @희수김-d5z 2 года назад +5

      @@galaxy4712 친정에도 똑같이 하시면 그런 소리 덜 들을듯요

    • @마미엔젤-j2i
      @마미엔젤-j2i 2 года назад +1

      @@희수김-d5z 친종까지 더하니..내삶이.내 가정의섦이 없어서
      아이가 불쌍합니다.
      나이50에 이혼도 사어머니 독립이 안된성인.
      결혼을 뢔시킵니까. 둘이살지.

  • @강미정-k7n
    @강미정-k7n 7 лет назад +53

    법륜스님은 나의 정신적지주~~^^
    사랑합니다..🙆🙆🙆🙆🙆

  • @굿굳-p3y
    @굿굳-p3y 5 лет назад +25

    며느리에게는 남편이 시어머니꺼라고 생각하라고 해서 시어머니 마음도 달래고 질문자에게 기대도 없게 실망도 없도록해서 괴로움을 내려놓게 하는게 아니라 원천적으로 괴로움을 만들지 않게 답을 주시고
    또 시어머니에게는 자식은 스무살 넘으면 죽든 살든 어른이니 지 맘대로 살게 이웃집 남자보듯 하라고 함으로써 기대를 말게해서 마찬가지로 괴로움 자체를 낳지않게 답을 주시는 느님
    질문자에 맞는 맞춤식답을 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 @kim-ze8ob
    @kim-ze8ob 7 лет назад +55

    스님 말씀 다시 들으니 더욱
    와닿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다시 듣기를 권해드려요.

  • @결초보은-h2e
    @결초보은-h2e 6 лет назад +35

    법윤스님법문을진즉에
    들엇으면제인생도
    바뀌엇을건대아쉬운맘들어요
    저는신혼때돈이없어서
    2년정도한방에서살다보니
    어머님과의사이가아주안좋아져서지금도마음에상처를
    갖고살아가고잇어요
    한번도제편에서말한마디
    못한남편넘미워서지금도
    그생은하기도싫어요

  • @김홍희-s2w
    @김홍희-s2w 5 лет назад +154

    결혼하면 부부 중심으로 사는게 결국 효도입니다

    • @이상화-w2m7v
      @이상화-w2m7v 4 года назад +1

      .ㅣ지.

    • @vrai1004
      @vrai1004 4 года назад +37

      효도 한다고 매일 싸우고 결국 이혼해서 애 데리고 본가에 기어들어 와도 아마 왜 며느리와 아들이 헤어져야 했는지 모를겁니다.

  • @사과-o9y
    @사과-o9y 7 лет назад +36

    스님말씀 항상들어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ㅡ간결하신 말씀속에서 많은 가르침 배우고 있습니다ㅡ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ㅡ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고 많은 축복받으세요!!🙊🙈🙊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3 года назад +19

    저흰 ..착한 효자막내남편 ...시 어머니를 중심으로 손위 시누3명....참 악랄한 환경이죠..내 주장을 편들 남편은 내 편될일 없을거 아니까.....참았네요...말을 안하니 곰탱인줄 암.......그들의 모임에선 찍 소리도 못하고 ...그렇게 14년 사니....요샌 분노홧병이 생긴듯하네요.....여전히 태도가 불분명 변함 없는 남편과 떨어져 살고 싶네요

  • @cassie9026
    @cassie9026 11 лет назад +42

    정말 삶의 지혜가 되는 말씀.

  • @우서경-u3i
    @우서경-u3i 4 года назад +6

    며느리의 갈길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ㅡ스님 말씀데로 하면 화목한 가정이되겠네요

  • @채인지-p4c
    @채인지-p4c 5 лет назад +10

    스님! 훌륭하신 가르침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 @김진달-j8s
    @김진달-j8s 6 лет назад +17

    우리 할머니가 법륜스님을
    매일매일 듣습니다!

  • @hdssxhjjgjk
    @hdssxhjjgjk 5 лет назад +13

    스님 진짜 너무 좋으신분 감사해요♥

  • @nari9032
    @nari9032 10 лет назад +51

    머릿속에서 순간 전구가켜진느낌이었습니다. 왜 이사실은 간과하고있었던걸까요ㅋ 감사합니다^^

  • @홍블리-w6z
    @홍블리-w6z 3 дня назад +1

    아 저랑 같네요.... 근데 저희 남편은 막내입니다 ....장남은 안하는데 유독 제 남편만 그럽니다 .. 항상 외로움을 느끼네요 ....헤어질까 생각중입니다

  • @박잘듣고있어요찬임
    @박잘듣고있어요찬임 6 лет назад +19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늘 배워갑니다

  • @병아리콩-u2s
    @병아리콩-u2s 6 лет назад +20

    현명하십니다

  • @신정수-h9x
    @신정수-h9x 4 года назад +60

    나이50 이되는데도 여전히 퇴근하고 집오면 나한테 물어보는 첫마디가 엄마랑통화했어? 이다.어머니는 아들보고 며느리변호사라고 하면서 서운해한다. 시어머니한테서 아들 빌려썼으니 돌려주려고 한다.신랑이 27살에 나랑 결혼했다.지금결혼 22년째인데 5 년 더 데리고살다가 다시 늙은여자한테 돌려보낼려고 합니다. 나이들면 다시 돌려주면 된다.

    • @아이고어쩌면좋누
      @아이고어쩌면좋누 4 года назад +7

      네 돌려주세요 ㅋㅋ 서로 이득입니다~

    • @jameskim2273
      @jameskim2273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아직 단물이 남아서...좀 있다 뱉으면 돌아갈야져...

    • @철이와미애-j3z
      @철이와미애-j3z 3 года назад +1

      현자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ㅎㅎ

  • @맘맘-p1q
    @맘맘-p1q 6 лет назад +30

    저의 가정도 이런상황인데 스님말씀 듣고 깨닫습니다.감사합니다.

    • @미르짱-j1n
      @미르짱-j1n 4 года назад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스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 @rankim2708
    @rankim2708 4 года назад +8

    스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안영민-n2f
    @안영민-n2f 4 года назад +42

    저도 장남과 결혼해서 16년째 옆에 살면서 제사 명절 혼자 다 준비하고 두분 병원모시고 다니고 주말에 모시고 와서 식사대접해드리고 해도 남편은 더 시어머니께 잘하라고 잔소리만해서 힘듭니다. 동서둘은 정말 전화도 안하고 무관심해도 제수씨들이 명절만 왔다가도 우리남편 수고했다 고맙다 난리거든요

    • @오늘도-l1b
      @오늘도-l1b 3 года назад +28

      앞으로 자주! 주말에 애들 데리고 나가든지 약속을 잡으시고 남편과 아이들을 시댁으로 보내시거나 남편만 보내세요.시댁에 고칠거나 일이 생기면 남편만 꼭 보내세요.안간다고하면 부모님 얼마나 불편하시겠냐고 야단치세요.본인이 따라갈 필요는 없죠.명절이 되어도 앞으론 절반만 준비하시고 동서들 오면 나머지 준비하세요.음식도 그때그때 해드시고 만들어두니 맛이 없다고 핑계대세요.대소사도 계속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냐고 물으세요.용돈을 얼마를 주던 더 드리고 남편옷과 신발을 더 싼거 사주세요.병원도 그렇습시다.다녀오시면 몸살 났다고 그저녁은 반드시 시켜드세요. 편하게 사세요.혼자 다 한다고 절대! 아무도! 몰라줍니다.

    • @김운태-g3y
      @김운태-g3y 3 года назад

      ...

    • @gggo2425
      @gggo2425 3 года назад +20

      @amazon number 당신부모에게 효도시키려고 결혼했나
      이런사람들은 평생 지부모한테 효도하며 같이살지 왜결혼해서 여자 불행하게 만드는지..
      당신돈으로 당신이 직접 효도하세요 ㅎㅎ

    • @굿럭-q1r
      @굿럭-q1r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l1b 맞아요!!! 본인이 티를 확실하게 내야함. 안그러면 너무 힘들어짐.

    • @gggo2425
      @gggo2425 Год назад

      @@user-yw6mv7hj6j 피차 강제로 당한거 아니니 상대방에게 강요하지맙시다

  • @한임마누엘라
    @한임마누엘라 5 лет назад +8

    스님의 좋은 말씀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나오는 기회가 되시길 빕니다

  • @비쥬얼-z4y
    @비쥬얼-z4y 4 года назад +6

    쳐자빠져 자고ᆢ
    이 부분에서 빵 터짐
    스님~ 왜이리 친근하게 다가오세요

  • @l고맙습니다l
    @l고맙습니다l 3 года назад +3

    무릎을 탁 칩니다 고맙습니다

  • @그래도의연하게-s5f
    @그래도의연하게-s5f 2 года назад +2

    효자만나면 아내는 힘들어요. ㅜㅜ어쩔수없습니다.근데 역시 스님대단하십니다 ㅎㅎ오늘도 엄지척입니다👍

  • @김은주-u1d4q
    @김은주-u1d4q 5 лет назад +6

    법륜스님의말씀은 언제나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

  • @Oceaniscallimg
    @Oceaniscallimg 5 лет назад +12

    가지려하지말고 놓아주시오..모든것을..그리하는것이 해탈이요..스님 말씀의 핵심..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3 года назад +47

    결혼해서 효도하려면 저 혼자만 하면 되지...와이프까지 강요하니 문제죠....효도 한답시고 처자식은 뒷전으로 하니....여자가 불행하다고 느끼니깐 그렇죠..그리고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시가 사람들 이야기뿐........그럴꺼면 왜 결혼?
    행복하려고 결혼한거지.....

  • @한태순-i9b
    @한태순-i9b 4 года назад +8

    정말 스님은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어찌결혼도안해보시고그리도 고부갈등 모던것을잘아시는지
    정말존경합니다
    언제나 저녁에는 스님의 강의 를 듣고 맗이 뉘우치고반성하고 배우고 있읍니다

  • @김민우-j9g
    @김민우-j9g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말씀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상잘 봤습니다

  • @수선화-s6o
    @수선화-s6o 6 лет назад +12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보리랑-q8x
    @보리랑-q8x 5 лет назад +63

    결혼한 자식은 이웃집처럼 생각합시다.

  • @이주연-l6m3t
    @이주연-l6m3t 6 лет назад +21

    시원하십니다~^^

  • @mesinzer
    @mesinzer 8 лет назад +35

    비교 대상이 안될 수 밖에요
    스님의 투자법칙에 답이 있습니다

  • @복녀-u8n
    @복녀-u8n 5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언제나 명쾌하십니다
    ^자연의 법칙^
    반성합니다

  • @살아갈60년의취미
    @살아갈60년의취미 4 года назад +1

    현명하신 말씁입니다

  • @bj8414
    @bj8414 6 лет назад +9

    대단하세요 !!

  • @user-bj7sg7io3s
    @user-bj7sg7io3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스님 진짜 현명하십니다

  • @하늘을우러러
    @하늘을우러러 6 лет назад +28

    효자 남편은 훌륭합니다. 남자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어머니 한테 잘하면 효자일까? 마마보이 일까? 아내한테 잘하면 불효일까? 좋은 남편일까? 세상에 장점만 있는것은 없다. 누구의 입장에서는 장점이지만 반대편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스님

  • @조제알도주니어
    @조제알도주니어 Год назад +2

    부모자식간에는 어떠한경우에도 바꿀수없지만 배우자는 지금당장이라도 헤어지면 남남...개인적으론 부모>배우자임

  • @복세편살-j6o
    @복세편살-j6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가간 아들도 도로 데려간 시어머니도 계세요. 남편 없다 생각하니 편안합니다

  • @성영준-k4b
    @성영준-k4b 5 лет назад +25

    만약에
    아들이 며느리만 챙기고
    자신에게 소홀하다면
    자식에게 서운하다 그럴 사람이 대부분

  • @v블리
    @v블리 3 года назад +4

    와…. 스님 ㅎㅎㅎ 현명한듯한데… 장모랑 사위는요? 이해가 되다가도 그럼 엄마랑 살아야죠 ㅎㅎㅎㅎㅎ

  • @gaussmate57
    @gaussmate57 4 года назад +23

    시부모덕에 사는 사람이라면 특히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다면 며느리는 종살이할수밖에 없어요! 시댁덕에 살면 죽어살아야죠!
    반대로 시부모가 경제적으로 능력없으면 아들덕에 산다면 며느리에게 함부로 부려먹지못하고 눈치보고 살아요! 돈이 권력입니다!ㅋ

    • @뽀영-j7j
      @뽀영-j7j 4 года назад +2

      며느리보고 자기 아들밥(돈벌어온다)먹고 살면서 왜 자기말 안듣냐는.
      시모도 있습니다.

    • @연희-e6g
      @연희-e6g 2 года назад

      @@뽀영-j7j ㅋㅋㅋ그거 우리집임

  • @pinkycloud3076
    @pinkycloud3076 5 лет назад +58

    아내에게 소홀해서 힘들다잖아요~~스님도 이 문제에 해결책이 없다고 보시네요. ㅎㅎ 남편분이 결혼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 @이보경-u4m
      @이보경-u4m 2 года назад

      @하늘보리 헐... 그런 집안 자제하고는 결혼 못하죠. 나보다 엄마 더 위하는 남자라도 좋다고 결혼 할 여자가 많을까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나보다 엄마 더 위하는 여자라도 좋다고 결혼 할 남자가 많을까요?

    • @노쌤피트니스
      @노쌤피트니스 Год назад +1

      나중에늙어서 자식이 마누라한테만잘 하면 그것도 또 꼴배기싫을거같은 질문자일거같다.

    • @김현우-w5w
      @김현우-w5w Год назад

      9분대에 본격적인 말이 나오잖아요. 다 듣지도 않았구만 무슨.. 한심한.. 스님 말다들으면 간단합니다. 남을 바꾸려고하지말고 스스로가 바뀌어라. 스스로 인생 주체가 되어라. 자신도 자신부모한테 따로 효도하든지~ 이혼을 하든지~ 특히 자식나이가 20살이 넘으면 이혼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 @이보경-u4m
      @이보경-u4m Год назад

      @@user-yw6mv7hj6j 전 제 딸 남친 놀러오면 자리 피해주는데요. 둘이 좋은 시간 보내~ 하고 인사 건네고요.

  • @이미령-j9z
    @이미령-j9z 4 года назад +3

    옛날저는시집오니까 시어머니와남편이너무사이가좋아서그러려니했는데같이한방에잘때가있었어요 시어머니와남편둘이서자라고요를깔아드렸어요저는따로자려고지금생각해보면어이가없지요 결국남편혼자자고저는시엄니랑둘이서잤어요 신혼때라 아기도없고 방도하나뿐이라

  • @薔薇色人生
    @薔薇色人生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홍숙자-o1p
    @홍숙자-o1p 4 года назад +1

    스님행복해요

  • @박코스모스-u3u
    @박코스모스-u3u 4 года назад +15

    스님ᆢ
    없는집 장남하고 같이사는 며느리로 다시 태어나셔서

    살아보시고 말씀하시는것 듣고싶네요
    질문자는 더 화가 치밀듯 합니다

  • @tv-xd2il
    @tv-xd2il 2 года назад +4

    아들이 부모한테 잘하는게 당연한걸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부모한테 잘해야죠 ..스님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며느리는 안가도 남편을 자주보내야됩니다 대주주에서 빵터졌습니다~~

  • @정미이-o1p
    @정미이-o1p 6 лет назад +8

    스님 감사해용 ^^

    • @南甲年
      @南甲年 6 лет назад

      나나! 저는일보에거주하거잇는데덩말로스님과대화할구잇나요?

    • @南甲年
      @南甲年 6 лет назад

      연락주세요

  • @__hanbiiii
    @__hanbiiii Год назад

    10년 후에 보는 이 영상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오은영 선생님 말 들읍시다.

  • @초롱초롱이-v2j
    @초롱초롱이-v2j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막내랑 결혼해서 1대 주주 시어머니, 2대 주주 큰시누, 3대 주주 둘째시누, 4대 주주 셋째시누.
    10살이후 시누 자기들이 키웠다고 효도하라 하네요. 돈 모으는 일부터 온갖 일 간섭질...
    지금도 뭐 가끔 20~30만원 또는 100만원 가져가서는 드리고 옵니다. 신경 끈지 오래네요.
    마음속 주식 매도.

    • @오연정-p2l
      @오연정-p2l 3 года назад +1

      어느 시대 사람인지…ㅠ

  • @너짱-o1i
    @너짱-o1i Год назад

    맞설수 없으면 순응하라......

  • @해피설
    @해피설 Год назад +1

    남편이 친정에 해 주는 만큼 아내도 똑같이 시댁에 해 주면됩니다~^^ 아내도
    본인 부모님께 효녀가 되면 됩니다~^^ 셀프효도로 내마음을 다스리면 됩니다.
    그러면 서로 서운함도 없을듯합니다..평생 시댁에 잘 했더니 남편은 당연한 권리인 줄 알고 처갓집은 신경도 안 씁니다. 아직 대부분? 남편들의 사고방식이 그렇더라구요..
    세상은 편했는데 40대인데도 구시대적인 생각..장가가서 그제서야 효자노릇한다고, 아내에게 강요하고..ㅋㅋ 자기자식 귀하면 남자식도 귀하다는 걸 아는 시어머님이 되어야합니다.가족간에도 예의가 필요합니다..가끔씩이라도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는건 이젠 듣기도싫어요~~~ㅎㅎ

  • @대한민국평화로운
    @대한민국평화로운 6 лет назад +16

    질문하자 듣기싫어서
    밖으로 나가는 시?어머니 ㅎㅎ

  • @gggo2425
    @gggo2425 3 года назад +4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답

  • @taek6121
    @taek6121 7 лет назад +52

    전 이런 투자법칙 이야기를 들으면, 여자도 제 부모 알기를 똑같이,또는 더 심한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부부 사이는 파탄이 날 확률이 높겠죠. 정말 파탄(이혼 등등)이 안 나도 각자 제 부모만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니 부부 공집합이 최소화되겠죠. 각자 놀기. ^^ 천륜이건 말건 효자 남편[=마마보이,파파보이]은 반드시 효녀 아내[=마마걸,파파걸]를 만나야 된다고 봅니다. 본인 부모의 집착과 본인 의존증으로 인해 상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게 되는지(?) 반드시 알게 됩니다. 효자들은 반드시 마마걸, 파파걸 만나세요~~ 이런 부부는 서로 마음이 똑같으니..누가 누구 탓할 필요가 없지요. ^^

    • @타이거냥이겨우리
      @타이거냥이겨우리 7 лет назад +3

      법륜스님의 다른 영상도 더 보세요. 스님이 하신 말씀은 단순하게 말씀하시지만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라는 말씀이지요.

    • @galaxy4712
      @galaxy4712 6 лет назад +3

      하나 나는효자가 아닌데 집사람은 저보고 효자라합니다. 그런데 제기준에 집사람은 확실히 효녀입니다.기준이 다른겁니다.근데 우린 잘살고 있어요.제가 집사람 비위 잘맞추려 노력많이 하거든요ㅋㅋ

    • @beardogcatlover
      @beardogcatlover 5 лет назад +6

      문제는 자기중심적인 여자들에게 있습니다. 여자들이 암컷으로서의 집착을 버리면 고부간의 갈등이 일어날리 없죠.
      그게 시어머니든 며느리든간에요.
      또한가지 여자들의 문제는...
      결혼할때 항상 지보다 몇단계는 잘난남자를 만나려고 하고 실제로 그리 만나 결혼을 합니다.
      자신보다 못한 남자 만나 내가 먹여살려야겠다는 막중한책임감을 갖고 결혼하면 저런 흔한 고부간의 갈등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죠.
      나보다 잘난남자 만나 내 소유로만 하고싶고 벌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은데 세상이 그리 만만할까요?
      시어머니는 같은 여자라 며느리의 그런 심보를 훤히 꿰뚫어보니 달갑지 않아보이는게 당연한거고요.
      자기 분수 이상의 뭔가를 가지려면 어떤식으로든 댓가를 치루게 돼있는게 우리 인생입니다.
      언제나 대접받고 갑으로만 배려받고 남자를 선택하는 입장에서 사니 여자들은 그러한 것들을 너무 당연시 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여기에 덧글 쓰시는 분이면 스님말씀을 듣고 좀 배웠어야 하는데 이런 애들같은 댓글을 다는걸 보니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들어온 모양입니다.

    • @늘푸른소나무-k7c
      @늘푸른소나무-k7c 5 лет назад +2

      @@beardogcatlover
      그런 잘난 남자도 살다보면 찌질이였고 그냥 보통남자였구나 알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처음 결혼의 조건만 보고 누가 낫네마네란 생각도 잘못된게 아닐까 싶네요!
      부부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우고 서로 믿고 감싸고 사랑하겠다는 맘이 아니면 계속되기 힘들죠! 선생님 말씀대로 자기조건보다 못한 여자를 고른 상대남자가 바보가 아니라면 10가지중 9은 본인이 우위에 있으나 내가 부족한 한가지를 채우려 그여자와 결혼한게 아닐런지요?

    • @beardogcatlover
      @beardogcatlover 5 лет назад +3

      @@늘푸른소나무-k7c 찌질이라는 단어를 서슴치 않게 쓰시는걸 보니 여성분이신가 보군요.
      찌질하다는 단어가 어떤 뜻인지 알고 쓰시나요?
      십여년전 된장녀 바람이 한참 불 당시에 여자들이 많이 쓰던 여성전용 단어죠.
      그 찌질하다는 것이 무엇이냐?
      남자가 여자 잘못에 시비를 가리려 하거나, 여자의 허영이나 불필요한 소비에 테클을 걸거나, 부당한 요구에 논리적인 반박을 하면 주로 방어 또는 공격용으로 사용되는 단어죠.
      이 찌질하다는 단어에 내포되어있는 뜻은 "여자인 자신이 잘못을 했더라도 여자인 나를 위해 남자가 대범한 마음으로 남자답게 받아주고 져줘야 하는데 그러지 아니함을 비난하는 것" 또는 "여자인 나는 배려받으며 편하게 살고 싶은데 남자는 이치를 따져가며 같이 짐을 나눠 지자고 하는게 원망스럽다" 라는 뜻으로서 여자인 자신은 마땅히 배려받고 존중 받아야 하고 남자는 그걸위해 참거나 희생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주변에서 배려만 받아오고 그게 당연하다 느끼며 살아온 주체성 없는 여자들이 쓰는 대표적인 단어라 할 수 있겠습니다.(즉, 남성혐오적 단어죠.)
      자신이 받아왔던 배려에는 다른이들의 고생과 희생이 있다는걸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까맣게 모르는 경우의 여자가 많은데요.
      바로 님같이 '찌질하다'라는 단어를 서슴없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그렇죠.(님은 정확히 이 범주 안에 드시는 분이십니다.)
      "잘난 남자도 살아보니 보통남자였고 찌질이어서 결국은 나와 동급이니 비교하는건 무리다"라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남편을 두고 싶으신건가요?
      그런 남편을 두고싶어하는 님은 비범한 여자신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요.
      살다보면 여자만 남자에게 실망할까요? 이경우는 남녀 동일한 조건 인데말이죠?
      오히려 반대로 여러모로 조건 좋은 남자가 여자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지않을까요?
      남자가 학벌도 좋고 돈도 더 많이 버는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음에도 왜 자기보다 못한 여자를 선택하냐 물으셨죠?
      그건 여자에게 '성 결정권'이라는 막강한 권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그것을 팔아 아주 쉽게 돈을 벌기도 하고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할 때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죠.
      이 성결정권 하나로만 몇단계 잘난 남자를 만날 수 있느냐?
      주로 그렇지만 다른 하나가 또 있죠.
      남자들이 여자의 조건을 보는 기준이 매우 낮은 탓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볼 때 남자의 재력, 능력, 외모, 집안 등등 여러가지를 따지지만...
      남자들은 그냥 여자가 자기눈에 예쁘면 되거든요.
      여자처럼 이런거 저런거 잘 따지지 않고 성격 파탄자라거나 도라이정도만 아니면 대부분 그냥 결혼합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 불평등 조약이 채결되는거죠.
      이런 관계로 여자들은 "내가 이 남자와 결혼 할 수 있는건 내가 그 남자와의 가치가 대등한 것이다" 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거고요.
      부부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서로 믿고 감싸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거라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시대의 여성 대다수가 남편을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감싸주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까?
      내가 내 남편에게 아내로서 잘하고 있는건지 객관적인 지표로 알고싶으신가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내 아들이 나같은 여자를 며느리감을 데려온다면 어떨것인가?
      내가 남편에게 대하듯이 그 며느리가 아들에게 똑같이 한다면 나는 그 며느리를 예뻐할 수 있을까?

  • @미라김-q3o
    @미라김-q3o 2 года назад +1

    효도를며늘기가해야되는지!

  • @annehwang5149
    @annehwang5149 3 года назад +5

    효자라서 나도 효부 되겠지..했는데
    좋아보였던 그게 헤어질 이유가 되는..
    인정하며 버티기엔 내 시간이 없어여
    100년은 산다하니 아니면 아닌대로
    ☀ 🖐 안녕히"도 나쁘지 않은듯여..
    만들면서 사는것도 내인생! 😂

  • @evergreen9207
    @evergreen92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편을 놓아버리고 자기자신을 자기가 사랑해 주셔요. 더 나이들면 억울해 져요.

  • @마미-p4c
    @마미-p4c 5 лет назад +5

    젊은분들이 스님말씀데로 살면 가정평화 세계평화가 올겁니다 ㅎ

    • @이보경-u4m
      @이보경-u4m 2 года назад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먼저 스님 말씀대로 살아야 평화가 오겠죠.

  • @크리드-d8n
    @크리드-d8n Год назад +3

    지나친 효도는ㅡ한 가정을 파탄 만든다
    이상한 시모들 많다

  • @katielee6048
    @katielee6048 3 года назад +14

    결혼을 왜시킨나?
    이러니 젊은사람들이 결혼을 안하지..

  • @habbit39
    @habbit39 Год назад +1

    능력되면 그냥 연애만하길..제발요 결혼은구속이다. 내한몸챙기고정신차리고살기도벅차다.진심

  • @임산표고버섯
    @임산표고버섯 2 года назад +5

    결혼하지말고 효도하며 사는게 답

  • @mingyuquan9565
    @mingyuquan9565 3 месяца назад

    효자들은 마마보이입니다. 그래서효자랑 살면 피곤합니다

  • @백안나-c4o
    @백안나-c4o 3 года назад +8

    어머님도 며느리한테 맞춰야지 어떻게 며느리만 어머님을 이해해야되는지~~ 결혼했으면 아들과저을 때야지

  • @genni2773
    @genni2773 2 года назад +1

    효자 정말 지긋지긋!!

  • @TV-np7qi
    @TV-np7qi 2 года назад

    부모님이 오랫동안 키워주엇으니 대단하신건 맞죠

    •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2 года назад

      그것은 내리사랑입니다~
      자연의 이치처럼 ᆢ
      치사랑은 어려우나 내리사랑은 당연한거니까요~

    • @박써니-v3c
      @박써니-v3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랑 평생살면되겠네요.
      한여자 홧병.공황장애.만들지말구요

  • @김예나-i6b
    @김예나-i6b 5 лет назад +24

    어머니 당신 아들 리콜신청 합니다

    • @comma_pause
      @comma_pause 5 лет назад +4

      이문 남기려고 결혼했는데 손해 보셨나? 결혼은 장사가 아닙니다.

    • @nurseyang8793
      @nurseyang8793 5 лет назад +2

      @@comma_pause ㅎㅎㅎ 좀 잘난척하시는거 아녀요? ㅎㅎㅎ

    • @하루하루-k2l
      @하루하루-k2l 3 года назад +2

      @@comma_pause ㅉㅉ 인생 더 살고 얘기하시오…

    • @comma_pause
      @comma_pause 3 года назад +2

      @@하루하루-k2l
      없는 문제도 만들어내는 어리석음.

    • @하루하루-k2l
      @하루하루-k2l 3 года назад +1

      @@comma_pause 끝까지 잘난 척하는 이 어리석음을 어찌하리오....결혼은 장사지만 그걸 알고도 헤쳐나가는 게 본질이 아닌가 싶소. 결혼이 장사가 아니라면, 예를 들어 서울역 거지와 결혼해도 행복하게 살면 되지요. 그 쯤은 이걸 듣는 많은 이들이 깨우치고 있지 않을까 싶네효.

  • @퉤퉤퉤-n5x
    @퉤퉤퉤-n5x 2 года назад

    부부가 잘 사는게 효도인데
    안부전화 오늘 드렸어? 위압적인 태도로
    물었을때.
    신혼이 없었다.
    늘 엄마.엄마
    엄마땜 많이도 맞았다.
    이제는 내가 갚아주고있다.
    신랑을 화나면 얼굴이고 뺨이고
    막 때린다.
    속이 후련하다.
    왜 때리느냐고 따지면
    난 당신을 때리는게 아니고
    당신 엄마 때리는거야.
    당신 엄마땜 날 몇년을 때렸니?
    하면 끽소리 못함!
    이젠 내건강만 지키고
    이인간 병들게해서
    갖다 버리기만하면
    복수 끝!
    요즘 인생 살만하다!^^

  • @강숲-p3c
    @강숲-p3c 4 года назад +11

    난 완전 질문자와 생각이 반대다.난 남편이 효자인게 싫다. 불효가 좋다. 그리고 난 자식한테 효도받고 싶지 않다.. 난 내가 요양원 들어갈거다.난 자식이 자기 가정을 소홀하며 날 돌보기 원치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시모는 어릴때 넷째 아들인 남편을 시어머니에게 맡겼다.. 그리고 자랄때 전혀 신경쓰지 않고 모자란 아이 취급했다.. 그런데 그 자식이 나랑 결혼하고 너무나 잘 살게되니 그 형제들 까지 들러 붙어 빨대를 꼳는다.. 그런데도 남편은 부모 형제가 최고란다. 자식과 나는 연을 끊자고 한다. 그런데 스님의 말씀이 남편을 원망하는 그 업보가 자식한테 온다하니 함부로 미워하지도 못하겠다...그래서 참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어쩌란 말인가....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3 года назад +3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 그래요......박수홍 엄마가 박수홍에게 심부름 늦었다고 두부를 얼굴에 던졌다네요.....그래도 부모가 최고라네요

    • @박써니-v3c
      @박써니-v3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들에게는 원망 내비치지마시고
      좋은마음으로 지금이라도 각자길을
      가는게 어떨지.
      한번뿐인 인생인데요

  • @k_min7755
    @k_min7755 2 года назад +6

    항상 남편보다 더 주고 더 잘하라고 해야 된다고요?? 나중엔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참내 아내에게 이런 고민있는 남자가 없는데 철저히 조선시대 남존여비 사고네요??? 저렇게 해줘서 고마워하고 아내를 따뜻하게 대하는 남자가 되도록 해야죠!! 왜 그런 설명은 일도 없어요?? 왜 아내가 다 백기투항 해야하나요?? 아내한테 잘하는 법이라도 강의 하시오

  • @k_min7755
    @k_min7755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아내를 찬밥취급하면 된다는 거야???

  • @별이-w8k9j
    @별이-w8k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주주 2번주주 3번주주 ㅋ

  • @sarabang4004
    @sarabang4004 2 года назад +1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이서 가서 밥이라도 해주라고 남편을 시어머니에게 줘 버렸더니 남편 없어서 너무 편하긴 한데 점점 멀어져서 정이 떨어져 버렸어요.

  • @마미-p4c
    @마미-p4c 5 лет назад +5

    효자남편은 가정에도 의무룰 다합니다
    감사하며사세요😀😃😘

  • @Jesuslove-o9x
    @Jesuslove-o9x Год назад +1

    결혼을하면 정서적 독립을 해야죠 아내를 서운하게 하면 안되죠

  • @임산표고버섯
    @임산표고버섯 2 года назад

    제3자입장에서는 말이쉽지~~입장이 되봐야 그맘알지

  • @민민-x6o
    @민민-x6o 4 года назад +2

    저 아줌마 안고칠듯

  • @KimmakamKim
    @KimmakamKim 4 года назад +2

    내가결혼할때 유트브가 있었다면현명하게 결혼했을텐데 시어머니한테 보내고싶어요 남편을 근데 안간대요 이건 무슨심보임?

  • @박써니-v3c
    @박써니-v3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방비워주다가는
    같이 살자고하실듯 ㅋㅋ

  • @이옥임-p2x
    @이옥임-p2x 3 года назад

  • @커피-n8i
    @커피-n8i 4 года назад +10

    자기부모만 중요한가? 서로양쪽다 잘해야죠~ 한국남자들은 심한듯

  • @박코스모스-u3u
    @박코스모스-u3u 4 года назад +6

    스님
    남아선호 사상을 일순위로 하고 계십니다요

  • @k_min7755
    @k_min7755 2 года назад +3

    남자도 남자 나름입니다. 왜 남자 편만 듭니까. 남자가 잘못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합니까.

    • @comma_pause
      @comma_pause 2 года назад +1

      시모 아들은 불효하길 바라면서 자기 아들은 효도하길 바라는 이중성.

  • @랜더아웃부정한자
    @랜더아웃부정한자 4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아버지가 저래 효자면 아들도 보고 배운다고 엄마한테 잘해주지 않을까?

    • @gggo2425
      @gggo2425 3 года назад +7

      효자아들가지는것보다 좋은 남편이 더 좋습니다

    • @오연정-p2l
      @오연정-p2l 3 года назад +8

      ㅇㅇ
      장가를 보냈으면 며느리 남편이죠..
      새 가정을 이루어 시집,장가 보냈는데
      저희들끼리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축복인것을…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이 많으시네요…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개척하셔야 하심을…

    • @littledragon1954
      @littledragon1954 2 года назад +3

      아들 며느리 효자 불효자 만드는건 시어머니 하기 나름

    • @박써니-v3c
      @박써니-v3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때문에
      아들며느리 이혼하는케이스
      많죠.부모가 현명해야죠.더어른이면
      요샌 저말안통하죠

  • @구경옥-p4m
    @구경옥-p4m 6 лет назад +10

    부모들은 자식 결혼 식히면 자식 며느리 행복하게 잘살기을 바라지 며느리 한테 아들을 빼앗기다고 생각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질문 하는 여자 자기도 자식 길러 결혼식히면 자기처럼
    똑같은 며느리 봤어 자기도 당해봐야 될듯싶네
    스님 너무 지당한 말씀만 하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걸음-z8y
      @한걸음-z8y 4 года назад +12

      대부분 부모는 그러하시지만 속내가 다른 이도 있습니다
      말로는 너희들 오손도손 정답게 사는거 밖에 바라는거 없다면서 아들이 며느리에게 잘하면 은근히 시기와 질투를 드러내는 시모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아들내외가 잘 살기를
      바란다면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간섭과 관심끊고 본인 삶이나 잘 살면 됩니다

    • @jylee3189
      @jylee3189 3 года назад +5

      며느리에게 빼앗겻다고 생각하고
      괴롭힙니다 아무리 잘햬도 실수한번하면 죽일ㄴ됩니다
      홧병나요~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 @j.w-l8k
    @j.w-l8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자가맘에.안들면.왜같이살아요.혼자멋잇게살아요.남에사내놈.빤쓰나빨아주고.치사하게.혼자살아요

  • @halo80111
    @halo80111 Год назад +1

    이 여사님도 본인 아들이 훗날 그렇게 효도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왜 오늘만보고 사는지 이해할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