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유익하고 깊이 있는 대담 잘 들었습니다- 유투브 컨텐츠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적 흐름과 인간에 대한 고찰, 여기에 더해 시대상황을 살필 수 있을 때 인문학의 본질이 빛을 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 하고 세태에 휩쓸려 소비되고 마는 인문학은 그저 상업주의적 포장에 쌓인 레토릭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Philosophie철학과 Kulturwissenshaft문화학은 독일 대학에서 다른 분야Fach로 분류됩니다. 즉, 문화학도 인문학도 아닌 철학이라는 학과가 독자적으로 있는 셈입니다. 딜타이의 Geisteswissenshaft(정신과학)에도 원래 철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철학은 인문학과 기원과 성격이 다릅니다. 철학이 인문학에 포함된 걸로 흔히 인식되는 이유는 미국대학이 주도한 분과 구분의 결과과 국내에 유입된 결과입니다. 아무튼 허심탄회한 대화, 인문학의 역할과 성격, 필요성에 대한 좋은 대담이네요.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에 관한 대담 잘 들었습니다. 사견이지만, 인문학의 길과 가치는 이택광 교수가 주장하는 니체와 지젝과 같은 반항적 사유보다는 오히려 하이에크나 밀턴 프리드만과 같은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 보다 더 현실적이고 리얼한 인문학적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왜 대학에서 인문학이 고사되어 가는지의 이유를 이 영상이 증거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문자올림픽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 방탄소년단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
인문학은 학문이 아님. 학문이고 싶어 학문 코스프레하는 분야가 인문학임. 자연과학, 인문학, 소설/시/음악/미술 모두 예술의 분과들임. 본인이 느낀 삼라만상에 대한 표현이 예술이니까. 그 표현을 타인에게 절대적 인정을 받으려는 몸부림이 만들어낸 분야가 학문 즉, 이과학문임. 그에비해 인문학이란 본인들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 횡설수설 하고있는 상황인거죠. 인문학 비하하려는 걸로 보일 수 있겠지만 예술에 우열은 없음! 인문학자들이 이공계열학자보다 머리가 나빠 수학수준의 명확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 분야의 특성상 그러할 수가 없음. 다만, 그걸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뜻을 상대가 무지해 이해하지 못한다고 망상에 빠지는 순간 학문적 쓰레기가 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요망되는 분야가 인문학. 다시말하지만 인문학은 예술분야임. 예술은 느끼는 사람끼리만 공유하면 됨.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을 상대로 학문이라면 마치 증명이라도 된 것처럼 깝치는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힘. 대표적인 예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이 세상을 어떻게 어지럽혔는지를 살펴보면 됨.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예로는 페미니즘이죠. 페미니즘은 충분히 아름다운(창의적인)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프레임이 아니라 곧 절대적 진리라(수학수준의학문) 믿는 순간 아무데나 여성혐오라는 딱지를 붙이는 괴물들이 양상되는 거죠.
두 분의 유익하고 깊이 있는 대담 잘 들었습니다-
유투브 컨텐츠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적 흐름과 인간에 대한 고찰, 여기에 더해 시대상황을 살필 수 있을 때 인문학의 본질이 빛을 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 하고 세태에 휩쓸려 소비되고 마는 인문학은 그저 상업주의적 포장에 쌓인 레토릭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철학과를 없애면서 무슨 인문학을 논할까. 인문학이란 생각을 하며 진리를 추구하며 인식하지 못했던 그 무엇을 찾아내는 작업. 사고를 할 줄도 그 방법도 모르는 이들이 인문학을 장악하고 사멸시키려는 거꾸로 가는 시대에 여러분들이 할 일은 무엇인가요.
주고 받는 두분의 대화가 모호합니다.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은 들리지 않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인문학 공부는 결국 지혜를 배우는 것이겠죠.
Philosophie철학과 Kulturwissenshaft문화학은 독일 대학에서 다른 분야Fach로 분류됩니다. 즉, 문화학도 인문학도 아닌 철학이라는 학과가 독자적으로 있는 셈입니다. 딜타이의 Geisteswissenshaft(정신과학)에도 원래 철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철학은 인문학과 기원과 성격이 다릅니다. 철학이 인문학에 포함된 걸로 흔히 인식되는 이유는 미국대학이 주도한 분과 구분의 결과과 국내에 유입된 결과입니다. 아무튼 허심탄회한 대화, 인문학의 역할과 성격, 필요성에 대한 좋은 대담이네요.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에 관한 대담 잘 들었습니다. 사견이지만, 인문학의 길과 가치는 이택광 교수가 주장하는 니체와 지젝과 같은 반항적 사유보다는 오히려 하이에크나 밀턴 프리드만과 같은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 보다 더 현실적이고 리얼한 인문학적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왜 대학에서 인문학이 고사되어 가는지의 이유를 이 영상이 증거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문제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다면 재벌가는 왜 애를 많이 낳지 않을까요? 너무 단편적 시선으로 세상을 보시는것 같네요.
그 경제적 문제는 상대적 임계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민들끼리의 문제죠. 자아실현의 의식주 문제아닐까 싶습니다. 재벌은 다른 차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분이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세대에도 제자에게 교수는 너무 어려운 분으로 보이네요
여성분 중간중간 왜웃으시는걸까요 ㅎ
뭐 인문학 강의인지 본인에 살아온 스토리인지 황당하네요 실망
인문학 강의인지 본인이 살아온 스토리인지 황당하네요
저 여성분 끝까지 이해못한거같으데ㅋㅋ
🗽🇰🇷 미래대안행동 💫😃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문자올림픽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 방탄소년단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
장하영은 잘 지네나? 광주비엔날레 는 잘되고? 칠곡분이
인문학은 학문이 아님. 학문이고 싶어 학문 코스프레하는 분야가 인문학임.
자연과학, 인문학, 소설/시/음악/미술 모두 예술의 분과들임.
본인이 느낀 삼라만상에 대한 표현이 예술이니까.
그 표현을 타인에게 절대적 인정을 받으려는 몸부림이 만들어낸 분야가 학문 즉, 이과학문임.
그에비해 인문학이란 본인들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 횡설수설 하고있는 상황인거죠. 인문학 비하하려는 걸로 보일 수 있겠지만 예술에 우열은 없음!
인문학자들이 이공계열학자보다 머리가 나빠 수학수준의 명확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 분야의 특성상 그러할 수가 없음. 다만, 그걸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뜻을 상대가 무지해 이해하지
못한다고 망상에 빠지는 순간 학문적 쓰레기가 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요망되는 분야가 인문학.
다시말하지만 인문학은 예술분야임. 예술은 느끼는 사람끼리만 공유하면 됨.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을 상대로 학문이라면 마치 증명이라도 된 것처럼 깝치는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힘.
대표적인 예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이 세상을 어떻게 어지럽혔는지를 살펴보면 됨.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예로는 페미니즘이죠. 페미니즘은 충분히 아름다운(창의적인)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프레임이 아니라 곧 절대적 진리라(수학수준의학문) 믿는 순간 아무데나
여성혐오라는 딱지를 붙이는 괴물들이 양상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