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인물 비하, 단순 비난, 차별적 발언, 원색적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함께 행복한 댓글 문화를 만듭니다 00:00 오프닝 00:19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현 상황 01:21 우리나라로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02:23 난민이란? 03:44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 각각의 근거는? 05:00 난민 문제, 팩트체크 07:28 우리나라의 상황 08:04 해외의 난민 정착 사례 09:52 난민 문제, 해결은?
전문적인 지식 없어도 유럽이 받아들인 난민정책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 경제 난민이라는 단어도 나올 만큼 난민 인식이 바뀌었죠. 특히나 예멘 난민의 경우 출발지가 예멘이 아니라 말레이였다고 하더군요. 진짜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난민 신청을 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경제적 목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건지..
우리도 과거 난민이었다? 네 특히 중국쪽으로 많이 넘어가고 임시정부까지 세웠었죠. 근데 그걸 현재 상황이랑 비교하면 잘못됐다고 봅니다. 중국과 한국은 엄연히 다른 나라지만 그래도 과거 한자 문화권이었고 유교국가였던 과거와 같은 인종등으로 큰 사회적 문제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것은 전혀 다른 문화 사상 가치 종교 인종을 가진 중동쪽 난민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우리도 난민이었으니 지금 우리도 난민 받자? 이런 단순한 비교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 선조들이 다른 나라로 가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많이 존재하나요?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난민이었던 시절에 그 난민으로 인해 기존 사회에서 갈등과 테러 불안같은 현상이 일어났나요? 이걸 왜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는 일방적인 호소에 가까운 영상이라고 보입니다.
@@프리-h8q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안쓰고 써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습니다. 전세계 어떤 이주민이던 기존 원주민과 갈등이 생기고 그 안에서 범죄가 일어난 사실이 존재하겠지요. 당연히 한국인이 해외로 이주해서 일으킨 범죄도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종교상의 이유로 일어나는 갈등을 말한 것입니다. 다른 댓글에는 제가 썼는데 여기에는 빠져서 오해를 일으킬 수 있게 썼군요. 즉 무슬림의 동화되기 힘든 특징과 기존 법과 사회질서보다 종교를 최우선에 두는 방식으로 인해 생겨났던 갈등과 테러에 대해 말한겁니다. 단순범죄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고요. 제가 문장을 쓰는데 있어서 단어 몇개를 빠트려서 오해를 준 것 같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 선조들 고려인 , 하와이에서 선인장, 멕시코에서 선인장. 전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나라없는 난민의 삶을 이어갔지 누구하나 편하게 들어와서 직업을 달라, 집을 달라 , 시민권을 달라 요구한 이 하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강제로 일본에 끌려간 재일교포들의 삶은 얼마나 비참했나요? 현재의 난민과 우리의 난민들을 비교하는 건 정말 무리입니다. 거기다 독일, 프랑스 , 영국, 전세계 어디나 무슬림 거주지역/난민거주 지역은 순식간에 끔찍한 우범 지역이 되버리는데 어디 전세계 코리안 타운이 우범지역인가요? 되려 한국인이 사는 지역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교육열 높은 걸로 유명한걸요... 선생님같이 통찰력 있으신 분들이 한 번 저희 카페에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민반대 시민연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난민범죄율을 국내범죄율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임. 오히려 그들을 수용했을 때는 안했을 때보다 절대 범죄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슬람을 이해하든 말든 각자의 영역이고,그것이 왜 우리 공동체속에 수용해서만 이해가능하다고 판단하는지? 이슬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은 책,유튜브든 너무나 다양함. 그러면 난민을 수용하자고 했을 때,수용 한도는 대체 어디까지요? 수용측의 논리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무한대로 계속 수용해야하는게 옳지 않겠소? 고귀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부르짖는 분들이 특정 숫자를 기준으로 그 고귀한 정신을 멈추는 것도 웃기는 일 아니오? 무작정 수용했을 때,나중에 일어날 다양한 인종,종교등 사회갈등에 대한 준비는 과연 되어 있는지?
@@ymj1647 국내에서 늘어난 인구는 상류층도, 중산층도, 극빈층도 섞여 다양하게 분포하지요. 헌데 난민은 극빈층에 편중하여 늘어난 경우라고 보시면 옳겠습니다. 또한 인종은 물론 종교와 언어가 전혀 달라 갈등의 소지까지 품고있는 극빈층이지요. 세계 최고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당하게 시민권을 갖고 태어난 흑인들조차 차별과 갈등의 한가운데 있는데 단일민족 비율이 압도적인 한국에서 타문화권 극빈층 외지인만으로 이루어진 인구 수 증가 표본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해석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책무를 다해야 된다?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에서 합법적으로 가장 많은 탈북민을 받아들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국 정부에서 상하원 통과한 북한인권법의 법안에서도 인정했으며 이로인해 미국에서도 한국에게 난민에 대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유엔 난민 협약 및 난민의정서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을 단순한 경제적 이주자로 분류하고 강제송환 하는것에 비해서 한국은 국제사회로서의 책무를 한다고 이미 미국 법안서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단순히 국제적 위상의 책무로서 난민 수용이라면 한국은 이미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겁니다. 한국이 난민을 받는다 안받는다 문제가 아니라 이건 무슬림 난민이 가져올 사회적 불안에 대한 토론과 설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저런 주장은 말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난민 인정률을 말하실 떄 스스로 통계의 함정에 빠져 계신 듯 합니다. 최근에 뭘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OECD 평균의 수치를 가져오면서 비교하는데 한국의 난민의 통계에는 탈북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는 물론 정치적으로 얽혀있고 한국의 헌법 문제와도 연관되죠. 한국의 법상 탈북민은 난민이 아니라 불법집단으로부터 탈출한 자국민이라고 칭합니다. 그래서 난민 통계에 들어가지 않죠. 만약 탈북민을 난민 통계에 넣을 경우 한국은 OECD 국가중에 가장 높은 난민 인정률을 가진 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이슬람포비아를 언급하시기 전에 왜 그런 현상이 나온거고 실제로 난민들이 종교적인 문제로 이민간 곳에서 기존 거주자들과 일으키는 사회적 범죄 갈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경험적 경험적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해외에서 오랬동안 거주하고 그곳에서 만난 무슬림들은 대학이나 직장에서는 선량한 이웃이었지만 그들이 공동체가 되고 연합이 될때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저는 똑똑히 봐왔으니깐요. 저역시 철없이 유학할때 만나보던 무슬림 친구들을 생각하던 시절이면 교수님처럼 가볍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랬동안 살아가면서 그들이 집단이 되었을때 어떤 갈등이 생기는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르실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덧붙여 무슬림이 무서운 것은 애초에 관용이 없는 종교인데다 동양인을 열등하게 보는 문화 까지 겹쳐져서 '돼지고기 먹고, 불신자에다 , 동양인인 ' 한국인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아프간 , 파키스탄은 몽골계 동양인'하자라인'을 지속적으로 학살해온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되는 중 이고요)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해외에서 무슬림과 경험 있으신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난민들 기초생활수급자 정도의대우가 필요한것이지 한대기업에 관리직급 월급을준다는것은 이해불가 우리나라에 젊은 20대들은 직장도 못구하고 학업도 지원을 제대로 받지못해 제대로된 생활도 어려운분들이 많은 우리나라청년들을위해 써야하는것이지 이상황에 난민을 받는 선의보다도 우선시되어야하고 난민인것이지 금액 또한 너무 과하다 생각이드네요
말씀하시는 것들의 팩트 체크를 저희도 같이 할 수 있게 근거 자료들을 링크로 걸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만으로 팩트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교수님의 팩트체크의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확인하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야 쌍방향적인 온전한 팩트체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우선 저는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게 어떻게 딴지를 거는 거 처럼 느껴졌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반대 근거를 가져오라고 결론이 나왔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교수님이 주장한 내용 중에 근거자료가 달린 것들이 있고 안 달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근거 자료가 안달린 것들을 달아달라고, 이를 통해 온전한 쌍방향적 팩트체크를 해달라고 하는게 어떻게 딴지를 거는건가요? 그럼 팩트체크라는 말 하나 믿고 근거 자료가 없는 주장들을 그냥 믿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본인이 불편해서 저한테 되도 않는 걸로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닌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유럽의 심각한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난민중에 노벨상 언급 부분보다 훨씬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모두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점 들도 자세히 언급하셔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거보고 생각난 것 : 한국에서 유난히 베트남 여인과의 혼인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중개업체라느니 경제적인 이유라는 것은 부차적인 얘기고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1. 아무리 경제적 이유나 브로커 문제라고 해도 평생 같이 살 것이라서 더 중요한 이유를 따진다 2. 베트남의 종교는 거의 다 무교가 기반이라 종교적 갈등이 없다 3. 베트남도 유교 문화권이다 괜히 한국에서 결혼중개업체를 통한 베트남 혼인이 많은 것이 아니다 물론 이런 금전을 통한 중개혼에는 그에 따른 명암이 존재한다 그러나 해외혼에서 베트남 비율이 중국이나 태국보다 높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같이 동화되어 살아가기 쉬운 문화이고 종교적 마찰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 무슬림의 경우는 1번째도 종교 2번째도 종교 3번째도 종교다 이들은 한국사회에 편입해도 종교적 동일화 없이 혼인은 상상도 못한다 결국 그들끼리만의 타운을 형성하고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다 이는 여러 해외 사례에서 이미 증명되었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국 원주민들에게 기피 지역이 되어서 슬럼화가 되어갈 것이다 마치 유럽의 무슬림 집단 거주지역처럼 말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 이제 난민 문제는 단순 난민이 아니라 종교 문제로 접근해야 된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난민에 대한 반대라기보다는 무슬림 난민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감이 더 큰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난민들은 대부분 중동지역 난민들이다 이 예민한 부분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없이 단순히 인류애적 국가위상적 접근으로 난민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면 결국 그 끝은 파국일 것이다 유럽의 다문화정책은 실패로 선언이 되었고 원인은 무슬림이었다 다문화의 조상이라 불리는 캐나다또한 무슬림의 테러가 최근까지 있어왔고 무슬림에 대한 혐오범죄도 생겨났다 그리고 다문화 뒤에 숨은 함정은 같이 잘 어울려 살다가도 국가적 위기나 사회적 혼란이 일어났을 때는 결국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싸움으로 번진다는 것이다 관동대지진의 원인을 조선인으로 몬 것은 과거이나 캐나다에서조차 코로나 이후에 아시아인 혐오범죄가 발생했을 정도이니... 한국이 난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정책을 쓴다고 하더래도 합법적으로 각 해외에서 다양한 종교를 가진 이주민들은 어차피 계속 유입될 것이다 난민을 안 받아도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할 시장은 한국 주변국에 넘쳐난다 그나마 내가 생각하는 난민 수용의 타당성은 2가지 정도밖에 없다 1. 인도주의적 관점 2. 국제사회 지위의 관점 하지만 우리가 왜 저 2가지를 위해서 난민을 받은 유럽을 비롯한 수많은 다른 나라 사례를 보고도 그것을 따라가야 하는가? 결론은 난민에 대한 것은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된다 난민으로 얻을 수 있는 국가적 이익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난민을 구제하고 싶다면 전세계 흩어져서 아직도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30만명의 탈북자를 먼저 생각해보자 이들이 우리가 가장 신경써야 할 난민 1순위이다
알라카추라는 키르기스스탄의 문화를 아시나요? 이 또한 그 지역의 문화와 이슬람의 교리가 복합되어서 생겨난 풍습이죠. 이런 납치결혼 제도는 한국에도 과거에 보쌈이라는 형태로 존재했지만 법과 사회 인식이 바껴가면서 없어졌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이슬람 문화권은 법보다는 종교와 그들의 문화가 위에 서 있습니다. 지금 교수님이 간과하시는게 문화적 차이, 종교적 차이가 큰 사람들이 한데 모여살면 얼마나 큰 후폭풍으로 다가올 지 모르시네요. 미국같이 태생부터 복합적인 이민족들이 뒤엉켜 살던 국가와는 다릅니다. 그런 국가들도 혼란을 겪었고요. 마치 우리 국격을 위해 세상의 평화와 인도주의를 위해 난민을 받자는 의견은 훗날 다가올 위험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10년뒤 또 그 훗날 더 먼 미래에 아주 큰 사회 불안 갈등 요소로 생겨날 것이고, 지금의 수용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과 책임감 없는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 역사적 증거가 유럽의 현 상황으로 증명되고 있죠.
Jay 님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 사례를 들어 왜 난민을 받아들여선 안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들 보면서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게 되네요. 말씀하신 대로 미국은 이민국가고 그 뿐만 아니라 원래 원주민을 대부분 학살하고 세워진 침략의 땅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 남미 지금 유럽 국가들이 세운 땅들은 전부 원주민을 거의 학살하고 세워진 '강제이민국가'인데... 한국처럼 침략이나 식민지의 역사가 없이 5000년간 살아온 사람들이 왜 그 서방 국가들의 사례를 따라야 할까요? 왜 그들이 지은 업보를 아무 관련이 없는 저희가 져야 할까요? 더군다나 한국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데요. 말씀하신 10년 뒤에 저도 공감합니다. 10년 전에 강남 거리에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을 보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주나 지방 작은 마을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그 뒤의 10년은 어떨까요?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Jay 님 같이 식견 있으신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asoteo 나라 사정으로 난민이 되는 것은 동정할 만한 일이나 그 난민들의 전반적으로 저지르는 행위들을 보셔야죠. 얼마나 .. 반인륜적인 일들을 일상적으로 자행하는지, 그 나라에선 참수,학살, 불신자 살해, 테러, 명예살인, 염산테러 등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일어나지 않습니까. 한국인 이민자들이 어디 그랬나요 .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중국이나 일본등도 해외로 많이 갔지만 그 나라 사람들은 절대 난민 안받아주지요. 자국 사람들을 끊임없이 내보내지만 받아들이는 것엔 누구보다 폐쇄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난민들이 여성이 아니고 한창 전장에 있어야할 나이대의 남성들 입니다. 즉슨.. 자국 여자,아이,노인들 다 버리고 왔다는 거지요. 또 난민들 실태를 봐도 자기들을 받아주겠다는 남미국가, 동유럽 국가들 ,동남아 국가들 대신 잘사는 서유럽 , 한국등을 택하는 실정이구요. 정말 생사 때문에 결정하는 것이라면 자기보다 환경이 나은 어느 곳이라도 감사해야 할 터인데... 난민들의 이런 행태가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니. 편견을 안가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거 존재한 적 없잖아요. 다만 저렇게 반인륜적인 종교, 사상을 가진 민족이 난민이란 이름으로 동정표 받고 ,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외국까지 안 가시고 한번 난민이랑 외노자 많은 지역에 살아보시면 제 말 이해하실 거예요. 그 사람들한테 동양인은 자기보다 밑에있는 존재일 뿐입니다
이렇게 인도주의적으로 받아주다보면 유럽꼴 나는겁니다. 왜 인권과 인명을 중시하는 프랑스,독일,영국,덴마크등등 대부분의 유럽에서 난민수용을 포기했을까요? 받고보니 이건 아니라고 판단이든겁니다. 억지로 강요하지마세요. 유럽의 치안이 지금처럼 불안하게된 이유에대해 설명이 필요할까요? 국가위상 눈치보다 나라 맛가는 겁니다. 국민을 상대로 호도하지는 마세요.
대구 동구에서 이슬람사원 건립에 관한 굉장한 지역적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무리화로 인한 공포감 조성 및 슬럼화, 지역민들의 치안에의 불안감, 향 피우기 등 냄새, 소음에 대한 불만 등… 다민족 국가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인정하지만 다문화를 추구한다는 정의감으로 피해받는 이웃이 있다는걸 모두 외면하고 있지요. 정우성씨가 비판받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가 외치는 난민에 대한 구호, 정의감을 넘어서는 난민이 감히 넘지 못할 강남이 가진 공고함. 난민을 청담동에 정착시킨다면 그래도 모두가 정의롭게 지지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잘사는 사람들 한테는 자기들 근처에 난민들이 이사를 올 수 없다는 사실을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알고있음. 즉 "응~ 난민 받아봐~ 비싼 집 살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가 있기에 자신들은 난민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음. 난민이 아닌 중국인들 엄청 많이 살고 있는 곳에 가보면 동네 개판인 것을 깨달을 수 있음.
독일 퀼른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이 덜발달된 비민주 종교우선적 사회규범 속에 살아온 난민이 유입된다는건... 아무래도 부담이 가네요 어려운시기 우리 국민의 삶의 질도 국가가 보장을 잘 못해주는데.... 교수님 아파트 옆집에 난민 한명 전입오면 어떨까요 아내분이 기겁할텐데 설득할 자신 있으세요?? 인권?? ㅋㅋㅋ
또한 난민 허가율 얘기를 하시는데 애초에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게 큰 오류입니다. 그 난민들을 보면 그중에 이미 유럽에서 난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미 1차적으로 중동 인근국가에서 거부 당하고 또 유럽에서 거부당하고 일본에서 거부당하고 그렇게 거부당하다가 거의 끝자락에 신청하는게 한국이니 당연히 그중에 합격자가 낮을 수 밖에 없지요. 유럽이 난민 다 막아버리면 그때는 1차 국가로 한국으로 오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난민 허가율은 급등하고 주체할 수 없게 받아들이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우리국민이 지구반대편 미국에 난민으로 간다....? 이건 난민이 아니고 여행이다 왜 같은종교 주변국에 안가고 본인들과 생활방식이 다른 잘사는 나라에 찾아가나...? 난민 절대 반대다!! 나부터도 그런경험이 있다. 정부에 의한 군 강제입대.. 또 거기서 통제받고 갇혀살며 시간과 돈 신체의 손상 이렇게 고난의 과정을 거친다 우리국민의 시간. 돈. 신체손상의 보상과 복구할 기회는 안주면서 왜..? 하나에서 열까지 돈으로 떠먹여 주어야할 부담덩어리를 왜 들이나!? 우린벌써 un에 빚진걸 십수년전에 이미 다 갚았다. 더이상 국민들 희생으로 대내외에 허세와 오지랖으로 매국짓 하지마라 !!!!!!
애초에 대학에서 난민관련 이슈 연구들부터가 학문적 중립성이나 객관성하고 거리가 멀고 철저하게 특정 정치적 아젠다의 정당화를 위해 이뤄지고 있음. 대중들은 스스로 판단하면 될 일이고 대학에서 나오는 얘기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음. 객관적인양 제시하는 수치나 사례로 마찬가지임. 철저하게 특정 아젠다에 맞게 스크리닝한거니까.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 인문계 대다수가 학문이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음. 전통적인 학자의 말이 아니라 특정 아젠다를 추종하는 정치인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함.
한국인도 난민이었다? 언제?? 한국전쟁 때 피난민이 유럽 일본 미국 가서 난민 신청했단 얘기 들어본적 없습니다 일제 때 상하이 임정 있었지만 독립 운동가들이 중국 정부에 난민보호를 요청하고 체류했던 게 아니라 외국인 출입이 자유로운 프랑스 조계에 머문 것입니다 만주 지역으로 한국인 이동도 난민이 아니라 이민으로 봐야지요 경제적 기회를 찾고자 한 이가 대부분이니까요 독립운동하러 간 분도 물론 있지만 이들도 중국 정부 아니면 만주국 정부의 정식 난민 인정을 받아 산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불법체류자신분으로 산 것입니다 자국민이 외국 나가 산다고 다 난민은 아니지요? 지금 다루는 난민 문제의 난민은 정치 종교 인종 탄압 등의 이유로 국적국의 보호를 받기 원하지 아니하고 외국정부의 비호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비호를 구했단 얘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자국 사정이 어려워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 난민으로 보고 일제 시대 한국도 대량으로 난민배출했단 얘기는 난민 개념을 슬쩍 비틀어 장난치는 것입니다 당장 한국에도 수십만 불법체류자가있는데 그럼 이들도 난민입니까?
뼈를 때리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지식이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도 철저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인도 난민이었다는 얘길 들으며 찜찜했던 부분이 이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내전을 피해 온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적이득'을 누리기 위해 선진국으로 가는 '무임승차 이민자' 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온 이들이라면 폴란드면 어떻고 그리스면 어떨까요? 그러나 난민들의 행선지는 언제나 '독일' '영국' '스웨덴'등 유럽중에서도 부국이며 , 복지혜택이 많은 국가들 입니다. 거기다 말씀하신 대로 한국 선조 난민들은 지금 난민들이 누리는 혜택도 못누리고 하와이에서 노예노동, 멕시코에서 선인장 노예 노동, 러시아 대륙에서 강제노동, 일본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신 게 대부분이니... 그 분들이 언제 '무료 주택' '투표권' '국적' '지원금' '직업'을 내놓으라고 시위하셨나요... 그저 묵묵히 묵묵히 일하셨지.. 댓글로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병윤님처럼 식견있는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생각이 다르면 그냥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 식사하면 되고 이념이 다르면 그냥 각각 다른 테이블에서 먹으면 되지만 종교가 다르면 아예 같은 식당에서 식사할수 없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종교(宗敎), 인간이 배울수있는 것중 최고의 교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맹신하여 광신자로 돌변하면 처자식, 부모 상관없이 인간으로써는 상상하지도 못할 끔찍한 짓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대한민국과는 상극이며 결코 공존할수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난민으로 갔음에도 그곳의 법을 무시하고 이슬람만을 따르라 시위를 하고 그 나라의 여성도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것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런 그들을 받아들인다니요 어불 성설입니다.
선별해서 난민 받는다면 인정한다. 이 세상 어느 사람도 괜찮다. 인종도 국적도 상관 없다. 하지만 무슬림만큼은 안된다. 무슨 테러니 범죄 문제가 아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으려 하는 문화 이슈 해결이 문제다. 포비아? 이슬람의 이해? 그 사회적인 성찰은 유럽에서 먼저 다 해주지 않았나? 성공적인 무슬림 난민 유입의 예시를 단 하나라도 누군가 들어준다면 비교해볼만 하겠지.
유럽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 그 나라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 따위도 없고 지들이 믿는 종교의 힘으로 살아 갈려고 합니다. 난민들은 피임 자체를 안한대요. 생명의 신의 축복이라서 아이도 많이 낳는다고 합니다. 1,2,3세대 세대가 거듭 될수록 유럽 국민들보다 인구가 많아 지고 있다고 하죠!! 거기다 난민들이 따로 사는 지역이 있는데 끼리끼리 뭉쳐서 우범지역으로 만든다고 하죠!!! 똑같은 상태로 한국에 오면 정말 큰일 난다고 봐요!! 정말 잘 생각 해야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장치가 잘 되있지도 않은데 수용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더 거부적으로 되는거 아닐까요? 뭐든지 장단점은 존재하죠. 그런데 굳이 그 단점을 안고 가야 되냐고요. 나라에서 인재육성 할생각을 해야지. 아이슈타인도 난민이다? 애초에 독일이 한때 미국보다 앞섯던 나라고 교육수준이 더 뛰어나면 뛰어났지. 지금 같은 난민수준으로 우리나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들지 않은데요?(물론 우리 나라 수준도 그닥이지만) 난민을 받아서 그 중뛰어난 난민을 통해 잘살아보자 그말인가요. 밑에 방구석 교수타령하는데 본인의 근거가 맞다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증거와 결과가 있는데 빼액 아니야 너가 틀렸어 거리는 거로 보임? 교수라고 전부 맞는말만함? 음향전문가 ㅂ교수
무슬림 난민이 사회에 교화가 될까 걱정입니다. 높은 질교육 받은 무슬림들은 오픈마인드 문화 차이의 받아들임이 높아 한국 사회에 잘섞여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도 그들도 힘들어하는게 사실. 그들만의 법칙으로 한국 사회를 혼란시킨다면 단호해 할수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면 융화가 아닌 또다른 혼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프랑스 폭동을 보고 난민에대한 우리국민들의 생각이 보수적으로 많이 돌았을겁니다.
난민 받고 추후에 문제생기면 제일 먼저 토낄 애들은 난민 받는데 찬성한 것들이다. 적어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일말의 애국심이라도 기저에 깔려있다만 찬성파는 그딴것도 없다. 잘봐라 얘들아. 언제든지 미래에 나라버릴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들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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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0:19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현 상황
01:21 우리나라로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02:23 난민이란?
03:44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 각각의 근거는?
05:00 난민 문제, 팩트체크
07:28 우리나라의 상황
08:04 해외의 난민 정착 사례
09:52 난민 문제, 해결은?
전문적인 지식 없어도 유럽이 받아들인 난민정책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
경제 난민이라는 단어도 나올 만큼 난민 인식이 바뀌었죠. 특히나 예멘 난민의 경우 출발지가 예멘이 아니라 말레이였다고 하더군요. 진짜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난민 신청을 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경제적 목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건지..
이슬람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이슬람은 정치보다 종교적인 공동체 의식이 강합니다. 국가의 법규보다 종교를 우선시하는 난민을 수용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에 혼란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인정. 진짜로요. 헌법보다 교리가 우선입니다
같은 한국 국민으로 섞여살기 싫다고
자긴 이슬람이라고 자기 문화 고집하면서 자긴 한국인이며 한국은 내 나라라고 주장할거고.
정작 한국의 문화는 무시하고 좀먹어 들어갈것들
AXIS OF EVIL
맞습니다. 근데 이름이 이슬람 이름이셔서 ㅎㅎ 깜짝 놀랐어요
특히 이슬람 문화는 성차별도 심하고 범죄를 종용하는 문화임. 결사 반대;
종교는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법이나 도덕보다 우위에 있죠.
헌법보다 교리를 우선하는 사람은 절대 받을 필요 없습니다
헌법보다 교리를 우선 하는 사람, 이미 우리나라에 많지 않나요?
사랑의 교회.
나라 땅을 교회를 위해 쓰는 집단.
눈 감아준 서초구청.
사랑의 교회 정도 되니 가능한 일.
결국 논리가 아니라 힘의 문제로 귀결.
@@박영희-u5v 지금 있는사람들도 문젠데 받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얘기잖아요. 그럼 나고 자라고 세금내면서 사는 국민들을 내쫒아요?
@@박영희-u5v ㅋㅋ 이슬람 실드치려고 되도않는 예시를 가져오셨네.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대통령님의 교회라도 법어기면 처벌을 받습니다. 예시 든것도 쉬쉬했던게 걸려서 문제가 된거잖아요.
이슬람은 법이고 뭐고 없습니다. 지하드로 답할뿐.
@@박영희-u5v
그래서 개신교도 욕 많이 먹고 이미지 안 좋죠
그런데 개신교가 사람 목 자르고 테러합니까? 최소한 이슬람교보단 나아요
@@박영희-u5v 태극기들고 깔짝거리는거랑 총들고 지하드선포하는거랑 똑같누?ㅋㅋㅋ
난민의 성공적인 사례에서 웃고 넘어갈게요.. 무슬림 난민이야기에서 매우 벗어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난민의 성공적인사례가있나? ㅋㅋㅋ 그냥 난민들에게만 성공적인거지
난민을 받아들여 성공한 사례를 어디선가 찾아볼순 있겠지만 아직까지 무슬림쪽 난민은 그 사회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 사례밖에 없지요.
우리도 과거 난민이었다? 네 특히 중국쪽으로 많이 넘어가고 임시정부까지 세웠었죠. 근데 그걸 현재 상황이랑 비교하면 잘못됐다고 봅니다. 중국과 한국은 엄연히 다른 나라지만 그래도 과거 한자 문화권이었고 유교국가였던 과거와 같은 인종등으로 큰 사회적 문제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것은 전혀 다른 문화 사상 가치 종교 인종을 가진 중동쪽 난민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우리도 난민이었으니 지금 우리도 난민 받자? 이런 단순한 비교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 선조들이 다른 나라로 가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많이 존재하나요?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난민이었던 시절에 그 난민으로 인해 기존 사회에서 갈등과 테러 불안같은 현상이 일어났나요? 이걸 왜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는 일방적인 호소에 가까운 영상이라고 보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군이 연해주 만주 지역에서 같이 난민으로 온 조선인 밑 만주,중국,러시아 사람들이 일거노운 농장에서 수많은 재산을 강탈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프리-h8q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안쓰고 써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습니다. 전세계 어떤 이주민이던 기존 원주민과 갈등이 생기고 그 안에서 범죄가 일어난 사실이 존재하겠지요. 당연히 한국인이 해외로 이주해서 일으킨 범죄도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종교상의 이유로 일어나는 갈등을 말한 것입니다. 다른 댓글에는 제가 썼는데 여기에는 빠져서 오해를 일으킬 수 있게 썼군요. 즉 무슬림의 동화되기 힘든 특징과 기존 법과 사회질서보다 종교를 최우선에 두는 방식으로 인해 생겨났던 갈등과 테러에 대해 말한겁니다. 단순범죄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고요. 제가 문장을 쓰는데 있어서 단어 몇개를 빠트려서 오해를 준 것 같네요.
@@프리-h8q 종교문제 없던 과거의 한국 난민들도 빈곤층으로 전락하면 범죄를 저지르는데 종교,인종이 다른 난민이 우리나라에 잘 섞여들어갈것이다?어림도 없죠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 선조들 고려인 , 하와이에서 선인장, 멕시코에서 선인장. 전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나라없는 난민의 삶을 이어갔지 누구하나 편하게 들어와서 직업을 달라, 집을 달라 , 시민권을 달라 요구한 이 하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강제로 일본에 끌려간 재일교포들의 삶은 얼마나 비참했나요?
현재의 난민과 우리의 난민들을 비교하는 건 정말 무리입니다.
거기다 독일, 프랑스 , 영국, 전세계 어디나 무슬림 거주지역/난민거주 지역은 순식간에 끔찍한 우범 지역이 되버리는데 어디 전세계 코리안 타운이 우범지역인가요?
되려 한국인이 사는 지역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교육열 높은 걸로 유명한걸요...
선생님같이 통찰력 있으신 분들이 한 번 저희 카페에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민반대 시민연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특히 이슬람은 그냥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넘어선 하나의 문화라서;; 진짜 큰일남.
절대수용 반대다..종교특색도 그렇고 무엇하나 스스로 할줄모르는 아프가니스탄은 여러 국제사회에 피곤함을 주고있다. 그들끼리 싸우든 말든 놔두는게 답일듯.아까운세금 내나라땅에서 그것도 휴전국가인 이나라에 들여온다는건 무리다. 피땀흘려 일궈낸 나라인데 무임승차하듯 난민수용은 절대 노다
책만 보고 있고 실무를 경험하지 않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죠. ㅎㅎㅎ
유엔난민기구 난민캠프에서 실제로 몇 달만 일해보시길 권합니다
그것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사리분별력이 떨어 져서 그래요
난민범죄율을 국내범죄율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임.
오히려 그들을 수용했을 때는 안했을 때보다 절대 범죄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슬람을 이해하든 말든 각자의 영역이고,그것이 왜 우리 공동체속에 수용해서만 이해가능하다고 판단하는지? 이슬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은 책,유튜브든 너무나 다양함.
그러면 난민을 수용하자고 했을 때,수용 한도는 대체 어디까지요?
수용측의 논리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무한대로 계속 수용해야하는게 옳지 않겠소?
고귀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부르짖는 분들이 특정 숫자를 기준으로 그 고귀한 정신을 멈추는 것도 웃기는 일 아니오?
무작정 수용했을 때,나중에 일어날 다양한 인종,종교등 사회갈등에 대한 준비는 과연 되어 있는지?
절대적인 범죄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면한 사실임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면 인구 수 증가는 곧 범죄 수 증가로 이어진다고 해석이 가능할까요?
이분들 말투가 왜이래...
외노자 성범죄 검색해보세요
@@ymj1647 국내에서 늘어난 인구는 상류층도, 중산층도, 극빈층도 섞여 다양하게 분포하지요.
헌데 난민은 극빈층에 편중하여 늘어난 경우라고 보시면 옳겠습니다.
또한 인종은 물론 종교와 언어가 전혀 달라 갈등의 소지까지 품고있는 극빈층이지요.
세계 최고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당하게 시민권을 갖고 태어난 흑인들조차 차별과 갈등의 한가운데 있는데
단일민족 비율이 압도적인 한국에서 타문화권 극빈층 외지인만으로 이루어진 인구 수 증가 표본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해석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책무를 다해야 된다?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에서 합법적으로 가장 많은 탈북민을 받아들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국 정부에서 상하원 통과한 북한인권법의 법안에서도 인정했으며 이로인해 미국에서도 한국에게 난민에 대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유엔 난민 협약 및 난민의정서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을 단순한 경제적 이주자로 분류하고 강제송환 하는것에 비해서 한국은 국제사회로서의 책무를 한다고 이미 미국 법안서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단순히 국제적 위상의 책무로서 난민 수용이라면 한국은 이미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겁니다. 한국이 난민을 받는다 안받는다 문제가 아니라 이건 무슬림 난민이 가져올 사회적 불안에 대한 토론과 설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저런 주장은 말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나중에 후회없으시길 바래요
저는 반대입니다 난민
그리고 그나라에서 살면 그나라의 문화에 맞춰서 살아야하는데
난민들이 이거해줘 저거해줘 그말대로해준다면
자국민은 뭐가되겠습니까?
정정당당하게 비자를 딴외국인들은 뭐가되겠습니까?
자꾸해주면 그게권리라고 생각하죠
자국민들도 챙겨주세요 🥺 제발
자살률도 너무심각하던데
ruclips.net/video/vgprlzkltKs/видео.html
그리고 난민 인정률을 말하실 떄 스스로 통계의 함정에 빠져 계신 듯 합니다. 최근에 뭘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OECD 평균의 수치를 가져오면서 비교하는데 한국의 난민의 통계에는 탈북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는 물론 정치적으로 얽혀있고 한국의 헌법 문제와도 연관되죠. 한국의 법상 탈북민은 난민이 아니라 불법집단으로부터 탈출한 자국민이라고 칭합니다. 그래서 난민 통계에 들어가지 않죠. 만약 탈북민을 난민 통계에 넣을 경우 한국은 OECD 국가중에 가장 높은 난민 인정률을 가진 나라가 됩니다.
지당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난민 숫자(35000명)이 탈북난민 (31500명 )숫자를 이미 넘어섰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우선순위인지 아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 ㅠㅠ
그리고 이슬람포비아를 언급하시기 전에 왜 그런 현상이 나온거고 실제로 난민들이 종교적인 문제로 이민간 곳에서 기존 거주자들과 일으키는 사회적 범죄 갈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경험적 경험적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해외에서 오랬동안 거주하고 그곳에서 만난 무슬림들은 대학이나 직장에서는 선량한 이웃이었지만 그들이 공동체가 되고 연합이 될때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저는 똑똑히 봐왔으니깐요. 저역시 철없이 유학할때 만나보던 무슬림 친구들을 생각하던 시절이면 교수님처럼 가볍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랬동안 살아가면서 그들이 집단이 되었을때 어떤 갈등이 생기는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르실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덧붙여
무슬림이 무서운 것은 애초에 관용이 없는 종교인데다 동양인을 열등하게 보는 문화 까지 겹쳐져서 '돼지고기 먹고, 불신자에다 , 동양인인 ' 한국인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아프간 , 파키스탄은 몽골계 동양인'하자라인'을 지속적으로 학살해온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되는 중 이고요)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해외에서 무슬림과 경험 있으신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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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촐신들이 난민 수용해서 같이 노동하고 밥도 같이먹고 부대껴 살아봐요
기득권들은 난민들 한번이나 볼수 있으려나
그런 교과사적인 논리로는 복잡 다양한 현재를 설득하기엔 부족한듯 하네요
난민들 기초생활수급자 정도의대우가 필요한것이지
한대기업에 관리직급 월급을준다는것은 이해불가
우리나라에 젊은 20대들은 직장도 못구하고
학업도 지원을 제대로 받지못해 제대로된 생활도
어려운분들이 많은 우리나라청년들을위해
써야하는것이지 이상황에 난민을 받는
선의보다도 우선시되어야하고 난민인것이지
금액 또한 너무 과하다 생각이드네요
남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존중받고 싶어하는 양심없는 테러리스트들은 받아주면 안된다.
말씀하시는 것들의 팩트 체크를 저희도 같이 할 수 있게 근거 자료들을 링크로 걸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만으로 팩트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교수님의 팩트체크의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확인하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야 쌍방향적인 온전한 팩트체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본인이 반대 근거를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괜히 딴지 거는 것밖에 안되는 말 같네요.
우선 저는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게 어떻게 딴지를 거는 거 처럼 느껴졌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반대 근거를 가져오라고 결론이 나왔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교수님이 주장한 내용 중에 근거자료가 달린 것들이 있고 안 달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근거 자료가 안달린 것들을 달아달라고, 이를 통해 온전한 쌍방향적 팩트체크를 해달라고 하는게 어떻게 딴지를 거는건가요? 그럼 팩트체크라는 말 하나 믿고 근거 자료가 없는 주장들을 그냥 믿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본인이 불편해서 저한테 되도 않는 걸로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닌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유럽의 심각한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난민중에 노벨상 언급 부분보다 훨씬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모두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점 들도 자세히 언급하셔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쾰른 집단성폭행, 베를린 트럭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보고 생각난 것 : 한국에서 유난히 베트남 여인과의 혼인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중개업체라느니 경제적인 이유라는 것은 부차적인 얘기고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1. 아무리 경제적 이유나 브로커 문제라고 해도 평생 같이 살 것이라서 더 중요한 이유를 따진다
2. 베트남의 종교는 거의 다 무교가 기반이라 종교적 갈등이 없다
3. 베트남도 유교 문화권이다
괜히 한국에서 결혼중개업체를 통한 베트남 혼인이 많은 것이 아니다
물론 이런 금전을 통한 중개혼에는 그에 따른 명암이 존재한다
그러나 해외혼에서 베트남 비율이 중국이나 태국보다 높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같이 동화되어 살아가기 쉬운 문화이고 종교적 마찰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 무슬림의 경우는 1번째도 종교 2번째도 종교 3번째도 종교다
이들은 한국사회에 편입해도 종교적 동일화 없이 혼인은 상상도 못한다
결국 그들끼리만의 타운을 형성하고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다
이는 여러 해외 사례에서 이미 증명되었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국 원주민들에게 기피 지역이 되어서 슬럼화가 되어갈 것이다
마치 유럽의 무슬림 집단 거주지역처럼 말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 이제 난민 문제는 단순 난민이 아니라 종교 문제로 접근해야 된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난민에 대한 반대라기보다는 무슬림 난민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감이 더 큰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난민들은 대부분 중동지역 난민들이다
이 예민한 부분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없이
단순히 인류애적 국가위상적 접근으로 난민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면
결국 그 끝은 파국일 것이다
유럽의 다문화정책은 실패로 선언이 되었고 원인은 무슬림이었다
다문화의 조상이라 불리는 캐나다또한 무슬림의 테러가 최근까지 있어왔고
무슬림에 대한 혐오범죄도 생겨났다
그리고 다문화 뒤에 숨은 함정은 같이 잘 어울려 살다가도
국가적 위기나 사회적 혼란이 일어났을 때는 결국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싸움으로 번진다는 것이다
관동대지진의 원인을 조선인으로 몬 것은 과거이나
캐나다에서조차 코로나 이후에 아시아인 혐오범죄가 발생했을 정도이니...
한국이 난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정책을 쓴다고 하더래도
합법적으로 각 해외에서 다양한 종교를 가진 이주민들은 어차피 계속 유입될 것이다
난민을 안 받아도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할 시장은 한국 주변국에 넘쳐난다
그나마 내가 생각하는 난민 수용의 타당성은 2가지 정도밖에 없다
1. 인도주의적 관점 2. 국제사회 지위의 관점
하지만 우리가 왜 저 2가지를 위해서
난민을 받은 유럽을 비롯한 수많은 다른 나라 사례를 보고도
그것을 따라가야 하는가?
결론은 난민에 대한 것은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된다
난민으로 얻을 수 있는 국가적 이익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난민을 구제하고 싶다면
전세계 흩어져서 아직도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30만명의 탈북자를 먼저 생각해보자
이들이 우리가 가장 신경써야 할 난민 1순위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한국은 아직 전쟁중인 국가라는것.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한국도 지들 나라처럼 버리겠지.
탈북민들이 가장 급하지.탈북해서 중국에 불체자,극빈층으로 머물며 인권유린,성폭력을 당하는 약자들이고 우리 민족인데.
알라카추라는 키르기스스탄의 문화를 아시나요? 이 또한 그 지역의 문화와 이슬람의 교리가 복합되어서 생겨난 풍습이죠. 이런 납치결혼 제도는 한국에도 과거에 보쌈이라는 형태로 존재했지만 법과 사회 인식이 바껴가면서 없어졌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이슬람 문화권은 법보다는 종교와 그들의 문화가 위에 서 있습니다. 지금 교수님이 간과하시는게 문화적 차이, 종교적 차이가 큰 사람들이 한데 모여살면 얼마나 큰 후폭풍으로 다가올 지 모르시네요. 미국같이 태생부터 복합적인 이민족들이 뒤엉켜 살던 국가와는 다릅니다. 그런 국가들도 혼란을 겪었고요. 마치 우리 국격을 위해 세상의 평화와 인도주의를 위해 난민을 받자는 의견은 훗날 다가올 위험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10년뒤 또 그 훗날 더 먼 미래에 아주 큰 사회 불안 갈등 요소로 생겨날 것이고, 지금의 수용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과 책임감 없는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 역사적 증거가 유럽의 현 상황으로 증명되고 있죠.
Jay 님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 사례를 들어 왜 난민을 받아들여선 안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들 보면서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게 되네요.
말씀하신 대로 미국은 이민국가고 그 뿐만 아니라 원래 원주민을 대부분 학살하고 세워진 침략의 땅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 남미
지금 유럽 국가들이 세운 땅들은 전부 원주민을 거의 학살하고 세워진 '강제이민국가'인데...
한국처럼 침략이나 식민지의 역사가 없이 5000년간 살아온 사람들이
왜 그 서방 국가들의 사례를 따라야 할까요?
왜 그들이 지은 업보를 아무 관련이 없는 저희가 져야 할까요?
더군다나 한국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데요.
말씀하신 10년 뒤에 저도 공감합니다.
10년 전에 강남 거리에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을 보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주나 지방 작은 마을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그 뒤의 10년은 어떨까요?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Jay 님 같이 식견 있으신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미국도 난민 안받으려고 국경 세우는데ㅋㅋ 트럼프가 유일하게 잘한짓이라고 생각
@@user-qj8hd3tf7r 그니까요... 왜 한국은 분쟁 만든적도 없는데 나서서. ... 난민을 들여오는지
저의 정치적 견해를 말하자면
반대입니다
에초에 왜 우리가 난민 때문에 고민 해야 하는지
당연히 난민은 받지 말아야 하고 난민들은 자기 나라에서 자기들이 문제 해결해야지
잘사는 나라 가서 빌붙어 살면 끝인가?
우리가 당.연.히 그들을 받아들이고
인권을 보호해 나가고 적극적으로 난민문제를 해결해야 할 이유 없음.
애초에 우리가 난민문제 심화시킨것도 아니고 러시아,미국같은 몇몇 강대국과 파키스탄의 종교적,정치적 문제때문에 이 일이 발생한건데 우리가 왜 나서야됨?
@@willowtree006 공감합니다. 파키스탄이나 아프간 같은 나라가 우리 탈북민 이슈나 한국내 문제에 대해 관심이나 있을까요
@@asoteo 그 분들이 이슬람이 자행하는 것 처럼 집단적인 테러나 범죄를 오랫동안 저지르셨나요?
@@asoteo 나라 사정으로 난민이 되는 것은 동정할 만한 일이나 그 난민들의 전반적으로 저지르는 행위들을 보셔야죠. 얼마나 .. 반인륜적인 일들을 일상적으로 자행하는지, 그 나라에선 참수,학살, 불신자 살해, 테러, 명예살인, 염산테러 등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일어나지 않습니까. 한국인 이민자들이 어디 그랬나요 .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중국이나 일본등도 해외로 많이 갔지만 그 나라 사람들은 절대 난민 안받아주지요. 자국 사람들을 끊임없이 내보내지만 받아들이는 것엔 누구보다 폐쇄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난민들이 여성이 아니고 한창 전장에 있어야할 나이대의 남성들 입니다. 즉슨.. 자국 여자,아이,노인들 다 버리고 왔다는 거지요. 또 난민들 실태를 봐도 자기들을 받아주겠다는 남미국가, 동유럽 국가들 ,동남아 국가들 대신 잘사는 서유럽 , 한국등을 택하는 실정이구요.
정말 생사 때문에 결정하는 것이라면 자기보다 환경이 나은 어느 곳이라도 감사해야 할 터인데... 난민들의 이런 행태가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니. 편견을 안가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거 존재한 적 없잖아요.
다만 저렇게 반인륜적인 종교, 사상을 가진 민족이 난민이란 이름으로 동정표 받고 ,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외국까지 안 가시고 한번 난민이랑 외노자 많은 지역에 살아보시면 제 말 이해하실 거예요. 그 사람들한테 동양인은 자기보다 밑에있는 존재일 뿐입니다
@@asoteo 근데 그 수가 무슬림 난민들이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미미한걸요^^;
이렇게 인도주의적으로 받아주다보면 유럽꼴 나는겁니다.
왜 인권과 인명을 중시하는 프랑스,독일,영국,덴마크등등 대부분의 유럽에서 난민수용을 포기했을까요?
받고보니 이건 아니라고 판단이든겁니다.
억지로 강요하지마세요.
유럽의 치안이 지금처럼 불안하게된 이유에대해 설명이 필요할까요?
국가위상 눈치보다 나라 맛가는 겁니다.
국민을 상대로 호도하지는 마세요.
유럽이 지금 난민 반대이유는 왜 설명해 주지 않는거죠? 메르겔총리가 왜 난민 모두 수용한다는 헌법을 폐지했는지도 가장 큰 정치적 문제점은 빼놓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아직 계속 생각중이긴한데 ... 댓글들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백해 무익하고 망국적이죠 .다만 거짓 감성팔이로 .. 겉은으론 자신들이 선한척 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가짜 난민들과 살지 않는다는거 ..
어이가 없네 ㅋㅋㅋ. 유럽에서 왜 난민때문에 그 난리인지 생각이나 해보셨습니까? 유럽가서 같은 얘기해보세요.
대구 동구에서 이슬람사원 건립에 관한 굉장한 지역적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무리화로 인한 공포감 조성 및 슬럼화, 지역민들의 치안에의 불안감, 향 피우기 등 냄새, 소음에 대한 불만 등… 다민족 국가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인정하지만 다문화를 추구한다는 정의감으로 피해받는 이웃이 있다는걸 모두 외면하고 있지요. 정우성씨가 비판받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가 외치는 난민에 대한 구호, 정의감을 넘어서는 난민이 감히 넘지 못할 강남이 가진 공고함. 난민을 청담동에 정착시킨다면 그래도 모두가 정의롭게 지지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유럽이 난민 수용 성공했습니까?
어차피 잘사는 사람들 한테는 자기들 근처에 난민들이 이사를 올 수 없다는 사실을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알고있음.
즉 "응~ 난민 받아봐~ 비싼 집 살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가 있기에 자신들은 난민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음.
난민이 아닌 중국인들 엄청 많이 살고 있는 곳에 가보면 동네 개판인 것을 깨달을 수 있음.
대구를 보면 알 수 있다. 왜 헛소리는 저런 자들이 하고 고통은 근처에서 부대껴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겪는가? 당신 아파트 곁에 무슬림 사원을 짓도록 하고 헛소리를 토해내라.
우리가 왜? 우리 나라는 빚진거 없다.
독일 퀼른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이 덜발달된 비민주 종교우선적 사회규범 속에 살아온 난민이 유입된다는건...
아무래도 부담이 가네요 어려운시기 우리 국민의 삶의 질도 국가가 보장을 잘 못해주는데....
교수님 아파트 옆집에 난민 한명 전입오면 어떨까요 아내분이 기겁할텐데 설득할 자신 있으세요?? 인권?? ㅋㅋㅋ
이슬람특유의 본인종교만 중요시 여겨 그로인해 나타나는문제가 걱정이 되니다
그 많은 유럽 선진국에서 무슬림 난민을 받고 그 이후 벌어지는 자국민 역차별과 범죄발생율을 언급해라!
내 세금이 그런 곳에 쓰이는게 싫다!
또한 난민 허가율 얘기를 하시는데 애초에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게 큰 오류입니다. 그 난민들을 보면 그중에 이미 유럽에서 난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미 1차적으로 중동 인근국가에서 거부 당하고 또 유럽에서 거부당하고 일본에서 거부당하고 그렇게 거부당하다가 거의 끝자락에 신청하는게 한국이니 당연히 그중에 합격자가 낮을 수 밖에 없지요. 유럽이 난민 다 막아버리면 그때는 1차 국가로 한국으로 오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난민 허가율은 급등하고 주체할 수 없게 받아들이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을 반대하는건 과거 독일의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종교대로만 살아가고 현지 법을 존중하지 않는한 안받는게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난민들도 종교를 버리도록 혹은 융화가 안되면 추후라도 추방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좁아터진 땅덩이에 5000만명이 살고 있는데 난민 받기에는 무리죠
유럽이 난민을 수용하는것은 그나라의 내전과 난민 발생의 원인을 제공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유럽처럼 난민발생 원인을 제공할만한 잘못을 저질렀나요? 난민이었으니 난민 받아야된다는 논리가 이해 안됩니다. 난민 발생의 원인을제공한 나라들이 난민 수용하는게 맞죠
유럽이야말로 난민한테 큰죄를졌지.....
스웨덴 덴마크 같은 소국도 자국의 아프리카 식민지에 만행을 저질렀는데 영국이랑 프랑스같은 나라들은 말할필요도 없지....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흙수저 출신은 자신이 옛날에 가난했기 때문에 무조건 기부해야되나?
그 난민 받는 유럽도 이제는 난민을 받는걸 걸어 잠구고 있다고 하더군요
만약 우리국민이 지구반대편 미국에 난민으로 간다....? 이건 난민이 아니고 여행이다 왜 같은종교 주변국에 안가고 본인들과 생활방식이 다른 잘사는 나라에 찾아가나...? 난민 절대 반대다!! 나부터도 그런경험이 있다. 정부에 의한 군 강제입대.. 또 거기서 통제받고 갇혀살며 시간과 돈 신체의 손상 이렇게 고난의 과정을 거친다 우리국민의 시간. 돈. 신체손상의 보상과 복구할 기회는 안주면서 왜..? 하나에서 열까지 돈으로 떠먹여 주어야할 부담덩어리를 왜 들이나!? 우린벌써 un에 빚진걸 십수년전에 이미 다 갚았다. 더이상 국민들 희생으로 대내외에 허세와 오지랖으로 매국짓 하지마라 !!!!!!
무슬림은 ..읍읍.. 개독만으로도 버겁습니다만
범죄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범죄를 저지르냐죠. 이 분은 방송에 나오신다면 절대 보지 않아도 되는 분이네요.
다 필요없고 이슬람인들은 종교가 법보다 위임
더이상 말은 필요없어요
난민 이라는 용어로 퉁쳐서 넘어가려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우려하는 가짜난민, 흉악범죄, 무력포교 다 실존합니다. 원하는 자료만 짜깁기해서 원하는 결론으로 포장하는건 그만좀 하세요
애초에 대학에서 난민관련 이슈 연구들부터가 학문적 중립성이나 객관성하고 거리가 멀고 철저하게 특정 정치적 아젠다의 정당화를 위해 이뤄지고 있음. 대중들은 스스로 판단하면 될 일이고 대학에서 나오는 얘기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음. 객관적인양 제시하는 수치나 사례로 마찬가지임. 철저하게 특정 아젠다에 맞게 스크리닝한거니까.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 인문계 대다수가 학문이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음. 전통적인 학자의 말이 아니라 특정 아젠다를 추종하는 정치인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함.
잔인하지만 난민은 아닌거 같다 .... 진심으로 반대한다
재들은 종교가 먼저임. 인간의 기본권 위에 있는게 종교인데 문제가 안될까? 한국도 옛날엔 난민이 였다는 말은 조건이 맞지 않아요.
한국인도 난민이었다?
언제??
한국전쟁 때 피난민이 유럽 일본 미국 가서 난민 신청했단 얘기 들어본적 없습니다
일제 때 상하이 임정 있었지만 독립 운동가들이 중국 정부에 난민보호를 요청하고 체류했던 게 아니라 외국인 출입이 자유로운 프랑스 조계에 머문 것입니다
만주 지역으로 한국인 이동도 난민이 아니라 이민으로 봐야지요
경제적 기회를 찾고자 한 이가 대부분이니까요
독립운동하러 간 분도 물론 있지만 이들도 중국 정부 아니면 만주국 정부의 정식 난민 인정을 받아 산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불법체류자신분으로 산 것입니다
자국민이 외국 나가 산다고 다 난민은 아니지요?
지금 다루는 난민 문제의 난민은 정치 종교 인종 탄압 등의 이유로 국적국의 보호를 받기 원하지 아니하고 외국정부의 비호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비호를 구했단 얘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자국 사정이 어려워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 난민으로 보고 일제 시대 한국도 대량으로 난민배출했단 얘기는 난민 개념을 슬쩍 비틀어 장난치는 것입니다
당장 한국에도 수십만 불법체류자가있는데 그럼 이들도 난민입니까?
뼈를 때리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지식이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도 철저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인도 난민이었다는 얘길 들으며 찜찜했던 부분이 이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내전을 피해 온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적이득'을 누리기 위해 선진국으로 가는 '무임승차 이민자' 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온 이들이라면 폴란드면 어떻고 그리스면 어떨까요?
그러나 난민들의 행선지는 언제나 '독일' '영국' '스웨덴'등 유럽중에서도 부국이며 , 복지혜택이 많은 국가들 입니다.
거기다 말씀하신 대로 한국 선조 난민들은 지금 난민들이 누리는 혜택도 못누리고
하와이에서 노예노동, 멕시코에서 선인장 노예 노동, 러시아 대륙에서 강제노동, 일본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신 게 대부분이니...
그 분들이 언제 '무료 주택' '투표권' '국적' '지원금' '직업'을 내놓으라고 시위하셨나요... 그저 묵묵히 묵묵히 일하셨지..
댓글로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난민 반대 카페인데
병윤님처럼 식견있는 분이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fe.naver.com/refugeeout?_url=/MyCafeIntro.nhn%3Fclubid=29453879
국민우선 난민의소극적이고 엄격한데 지금의 자국민들의 복지사각지대는 넘쳐나고 국민고통지수는 하늘을 찌르는데 여기에서 완화를하자는게 모순적이지 않나요? 자기집을 지키지고 못하는데 남의집을 지킨다는건 정의를 위해 나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정신승리나 하자는말과 다를빠 없습니다.
나도 난민신청 하고 싶다 어느 나라가 받아주는지 알고 싶내요
이거 생각 할거 있나
당연히 반대고 다 추방 해야지
자국민들도 살기 힘든데 난민 챙기고 있는 정치인 누구냐 도대체 명단 다 공개 해야함
찬성 하는 애들은 지들 집에 데려다 살게하고 문제 발생하면 책임지게 해야지
만약 그렇게 한다하면 다 반대 하겠지? 그게 현실이다
연대 해야합니다 진짜 이러다가 나라 망함 .. 다문화도 그렀고 아무나 막 귀화 시키고 날리도 아닙니다
난민 받아서 프랑스가 지금 어떻죠?음..난 모르겠네? ㅋ
우리나라도 알록달록한 색깔을 가진 조화로운 나라가 됬으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이슬람 난민이 법을 안지키면 처벌하면 되는 겁니다. 무슨 법보다 교리 타령.... 한심한 인간들
이런 난민 찬성론자들은 왜 집에 난민 하나씩 안드리죠?
교수씩이나 되시면 난민 하나 직접 거두는게 사회적 책임 아니겠습니까?
ㄹㅇㅋㅋ
생각이 다르면 그냥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 식사하면 되고
이념이 다르면 그냥 각각 다른 테이블에서 먹으면 되지만
종교가 다르면 아예 같은 식당에서 식사할수 없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종교(宗敎), 인간이 배울수있는 것중 최고의 교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맹신하여 광신자로 돌변하면 처자식, 부모 상관없이 인간으로써는 상상하지도 못할 끔찍한 짓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대한민국과는 상극이며 결코 공존할수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난민으로 갔음에도 그곳의 법을 무시하고 이슬람만을 따르라 시위를 하고 그 나라의 여성도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것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런 그들을 받아들인다니요 어불 성설입니다.
지금 유럽어찌되었는지 보세요
선별해서 난민 받는다면 인정한다.
이 세상 어느 사람도 괜찮다. 인종도 국적도 상관 없다.
하지만 무슬림만큼은 안된다.
무슨 테러니 범죄 문제가 아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으려 하는 문화 이슈 해결이 문제다.
포비아? 이슬람의 이해? 그 사회적인 성찰은 유럽에서 먼저 다 해주지 않았나?
성공적인 무슬림 난민 유입의 예시를 단 하나라도 누군가 들어준다면 비교해볼만 하겠지.
전세계들 상대로 온갖 패악질을 다하면서 발전 마치니 선비질하고 있는 유럽의 인권쟁이들보면 정말 토악질이 나옵니다. 그리고 정당하게 비자 받고 일하려고해도 못받는 외국인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ㅠㅠ 관악산, 강남3구, 한남동 일대에 난민수용소 짓는다면 다시 생각해보죠.
당신 집에다가 데려다가 먹고자고 같이 살고 당신 월급으로 먹여 살리면 진정성을 조금 인정해준다. 난민 들어와도 자기동네에는 안 올거 같으니 저런 망상같은 소리를 하지
일단 본인집에 먼저 받고 실천하시면 인정합니다 말로는 누구나해요 직접 먼저 보여주시죠 그전에는 인정할수없네요
인도주의적 관점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 역시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2500만명의 '우리 국민'이 절대빈곤과 치안공백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인도적으로도 옳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우리 역량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유럽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
그 나라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 따위도 없고
지들이 믿는 종교의 힘으로 살아 갈려고 합니다. 난민들은 피임 자체를 안한대요.
생명의 신의 축복이라서 아이도 많이 낳는다고 합니다. 1,2,3세대 세대가 거듭 될수록
유럽 국민들보다 인구가 많아 지고 있다고 하죠!! 거기다 난민들이 따로 사는 지역이 있는데 끼리끼리 뭉쳐서 우범지역으로 만든다고 하죠!!! 똑같은 상태로 한국에 오면
정말 큰일 난다고 봐요!! 정말 잘 생각 해야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대구 지역 주민들은 이슬람 난민들로 힘들어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보기에는 격어보지 않고 모른다지만 격어본 여러 나라들은 이슬람인들 수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난민이 범죄를 일으키는건 난민이 늘면 필연적으로 번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극히 일부 성공사례가지고 난민수용하자고 하는거는 좀 ㅋㅋㅋㅋ 난민이란 사람들 군대라도 보내던가 왜 국방의 의무에 무임승차시킴? 대한민국 남자들만 호구임? 대답좀 해주쇼.
울산동구분의 글이 올라오더군요 제발 밤에 와서 저들이 하는짓을 보라구요
우리가 수용할수 있는건 북한사람, 고려인들 뿐이다
인종차별 개쩌네ㅋ 한국 피만 수용한뎈ㅋ
@@seoul_9584 / 그럼 니가 솔선수범해서 니 집에 난민부터 들여 놓던가
절대받아들어선 않된다 코로나 살기힘든 자영업자들 골치아픈나라 우리국민이 만든쓰레기 처리도 골치인데 그들이 만들어낼 쓰레기들도 다 어느땅에 묻느냐
송영훈 씨 집으로 난민 데려 갑시다 ㅎㅎ 교수라는 작자가 잘 모르네
저들이 우리의 문화를 먼저 존중하고 우리의 질서에 따를 생각이 없는데 왜 우리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어야 하나요?
법위의 무슬림. 무슬림들이 저질렀고, 저지르고있는 자기네들 나라에서도 문제가 되고있는 문제점은 아예 모르쇠를 시전하신 영상이네요. 이슬람을 버리고 법을 우선한다면 저도 찬성입니다.
우리나라는 탈북민이라는 난민이 이미 존재하는 특수한 상황입니다.......탈북민이 쏟아져 나올경우 어느나라가 받겠습니까?...그런 사태에 대비하기도 벅찹니다
사우디 카타르 UAE 쿠웨이트 오만 같은 이슬람 국가들부터 받고 나서 찬성이나 해라
남의 나라에서 이거 해줘 저거 해줘 그리고 성범죄 사건도 유독 다른 종교에 비하면 압도적이고
미리 일어난 일을 돌이켜보고 그걸 토대로 한국의 상황을 판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난민을 많이 받았던 유럽은 지금 어떤 상황을 맞았고, 문화적 차이를 무시하는 윗대가리들의 절차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자신은 있나?
잠깐의 동정심이
평생을 괴롭힌다.
난민 수용 절대 반대
난민 지지하는 분들 특: 지네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하면 그건 안된다고 함
난리나죠 .. .눈에 쌍심지 켜고 하루가 멀다 하면서 반대 할겁니다
유럽하고 미국똥물이 흘러내려오네 ㅋㅋ
ㄹㅇ ㅋㅋㅋ
장치가 잘 되있지도 않은데 수용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더 거부적으로 되는거 아닐까요? 뭐든지 장단점은 존재하죠.
그런데 굳이 그 단점을 안고 가야 되냐고요.
나라에서 인재육성 할생각을 해야지. 아이슈타인도 난민이다?
애초에 독일이 한때 미국보다 앞섯던 나라고 교육수준이 더 뛰어나면 뛰어났지. 지금 같은 난민수준으로 우리나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들지 않은데요?(물론 우리 나라 수준도 그닥이지만)
난민을 받아서 그 중뛰어난 난민을 통해 잘살아보자 그말인가요.
밑에 방구석 교수타령하는데 본인의 근거가 맞다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증거와 결과가 있는데 빼액 아니야 너가 틀렸어 거리는 거로 보임? 교수라고 전부 맞는말만함?
음향전문가 ㅂ교수
교수씨 댁의 집이나 동네서 난민 받으쇼 이슬람 난민을 그렇게 쉽게 수용한다고? 미친
무슬림 난민이 사회에 교화가 될까 걱정입니다. 높은 질교육 받은 무슬림들은 오픈마인드 문화 차이의 받아들임이 높아 한국 사회에 잘섞여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도 그들도 힘들어하는게 사실. 그들만의 법칙으로 한국 사회를 혼란시킨다면 단호해 할수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면 융화가 아닌 또다른 혼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프랑스 폭동을 보고 난민에대한 우리국민들의 생각이 보수적으로 많이 돌았을겁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
다들 반대하는덴 이유가 있죠
그냥 다 받아줘라 살기 힘들어서
오는대 한국도 도움 많이 받아서
살아 남았잖아 베풀고 좋게 생각하고
살자 힘내라 난민들
국민들 바보로 아나
난민에 밥그릇 달렸나보지?? 너네 집에 묵게하고 나 월급 전액 기부해라.
니 밥그릇에 정보 호도하지 마라
이슬람은 교화가 되지 않아서 오지 말았으면 좋겠음!
침략을 당하면 목숨걸고 싸워야지 멀쩡한 젊은 놈들이 자기 영토 버리고 잘 살아 보겠다고 먼 한국 까지 오는게 제대로 된거냐? 어디 아인슈타인을 지금 난민들하고 비교를 하냐? 아인슈타인은 미국가서 독일을 이길 전쟁을 한거다. 아무나 막 같다붙이면 되냐?
근데 영국 난민 받아서 ㅈ된거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지랄 났네 이거 보고 설득 되면 바로 영국처럼 되는거다 지금 영국 난민 받아서 ㅈ된거 좀 보고 오면 안받는다
난민 받고 추후에 문제생기면 제일 먼저 토낄 애들은 난민 받는데 찬성한 것들이다. 적어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일말의 애국심이라도 기저에 깔려있다만 찬성파는 그딴것도 없다. 잘봐라 얘들아. 언제든지 미래에 나라버릴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들의 얼굴이다.
난민들 와봐라 전부 내가 다 찾아가서 청소해버림
소수에서 다수가 될때 세력형성이 되는법
난민은 불가
북한을 받을 준비에 힘써야지요
교수정도 되신분이 반대 의견중 제일 기본되는 논점을 빼고 영상을 찍다니 이 채널에서 처음으로 실망감이 든 영상입니다.
공감되지 못해서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서울대도 개소리를 참 마니 하네요~~^^ 이슬람이 가진 종교적 교리(양심의 법)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공부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교수가 실컷 말해도 못알아듣고 저놈들은 다 나쁜놈들이니까 받으면 안됩니다! 하는 애들 한트럭이네ㅋㅋㅋ 영상은 왜 본거냐
샤로잡다 컨텐츠 중 가장 퀄리티 떨어짐
당신집에 난민들 수용하면 되겠네 왜 저런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런 얼토당토 안되는 교수같지 않은 교수가 이나라에 너무 많아요 .. 그리고 전문가 같지 않은 전문가도 너무 많고요 이사람들에게는 자국민들이 피해 보는건 전혀 생각을 안해요
당장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 주변에 외부인이 어슬렁 거리만 해도 경찰부터 부를듯
@@kimhunv 가짜 난민이라도 어슬렁 거리면 눈에 쌍심지 켜고 .. 신고 할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