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직업의식도 있고 건실한 편이라 소년만화같은 안정감이 있으면서 공포도 충실하게 챙긴 영화네요 주인공과 광인들이 더 대조되는 효과... 몰입감이 상당해서 그런지 비교적 무서운데 마지막에 정글러로 긴장을 풀어주는 센스까지... 재밌네요 근데 자꾸 툭튀하던 피투성이 남자는 누구였던 건가요? 외국인 캐릭터들이라 좀 헷갈리네요..
악마가 조종한다고 해도 사람이 무서운건 변하지 않는다. 그럼 이건 어떤가 악마가 조종하는데 악마 쪽이 무섭고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사람 자체가 무섭고 문제가 있는걸까 어떻게보면 종류가 다른것이겠지만 어떨때는 별다르지 않아 보인다. 15:29 난 이 번호도 안다는 말이 왜 이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마 이름이 정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마의식 할때 믹의 얼굴이 조커 닮았네.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http://i.ytimg.com/vi/2Fd_k5cLApU/mqdefault.jpg)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img/tr.png)
![실제 형사가 기록한 '악마를 부르는 문자'...[ 실화 바탕 공포 / 결말 포함]](http://i.ytimg.com/vi/z9_FTgQ5yTM/mqdefault.jpg)
![[공포영화] 혼수상태에 빠진 연쇄살인마 엄마의 의식 속으로 들어간 딸](http://i.ytimg.com/vi/g-_N9k1DGXA/mqdefault.jpg)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억만장자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인증을 하셔도 영상이 플레이 안된다는 분들이 좀 계셔서 부득이하게 다시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플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다시 한번 깜놀주의 타임코드 적어봅니다
2:15
2:24
5:25
6:32
8:10
12:51
재업이였군요 난또 혼자 미래를 보고온줄ㅎㅎ
허걱!
또 봐야 하나요.?
진짜 무서웠음요. ㅠㅠㅠ
올만여
누락된거 많은데 ㅋㅋㅋㅋ
깜놀주의좀 화면에적어주세요ㅠㅠ 아니면 진짜 하나하나다 표시좀해주시던지,, 누락된것도많고,,
저런영화에서만 손전등 범위 개좁음
요즘 리뷰보면 과도한 드립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그런것 없이 좋은 리뷰에 잘 보고있습니다!
ㅇㅈ요즘 구독자 많은 분들 누구라곤 말할순없지만 중간중간 재미없는 욕설에 성드립치는거 더러움
맞아요 괜히 잘 보는데 방해하는 기분..영화 내용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흐름 끊기고 웃기지도 않음
띵작이라는말 극혐
맞아맞아
맞아요 웃기려고드립치는데 진짜 영화에집중안되고 짜증나서 꺼버림
영상의 나레이션들이 잔잔하고 귀에 부드럽게 들려서 참 편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거짓말안하고 영화보다가
정글러하는순간 영화관사람들 대부분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갱 안오냐!!!!!
롤 폐인새기 ㅊ
쩝 롤을 안하니 알수가 있나 ㅡㅡ 좀 그럴듯한 인물을 대지
개소리인거 같은게 14년 개봉인데 그때도 롤이 독보적이긴 했지만 남녀노소가 모두 알만한 게임은 아니었음
@@lilillliilililll6088 ㅋㅋ 뭔소리 14년에 제일 인기 많았었는데 롤이
엑소시즘 영화 중에선 연출이 괜찮은 영화입니다.안보신분들 추천!! ㅎㅎ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 이 영화도 나중에 시간되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아니 왜 불을안켜 어후 그리고 왜자꾸 밤에 출동해
구마 의식이 성공하는 결말이라니 뭔가 반갑네요ㅎㅎ. 보통은 중간에 누군가가 트롤링을 하거나, 희생하거나, 혹은 악마가 너무 강력해서 다 죽는 결말 아닌가요?? ㅋㅋ.
이얏호!!이정도면 일단 순위권!!!
이번 영화는 본거지만 나레이션 들으면서 요약감상하니 또 새롭고 잼나네요.
그리고 이전에 하다가 재미없다고 관두신거도 보고싶어요. 강하게 영화 비판 해주실때 신남.
이거 예전에 극장판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왜 공포영화에서 여자, 아이가 주연인지 깨달은 그런 영화..
분위기에 압도당해 공포스럽다가도 주인공의 묵직한 팔뚝을 보면 안심이 되는 그런 느낌 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영화였어요! 기승전결이 깔끔함. 그리고 신부가 멋있음
영화 관련으로 영상만들면 이래저래 장애물이 많은것같네요.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결말안알려주고 어정쩡하게 소개도 재대로 못하는 채널들이 넘치는 중에서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6:19 얼굴3명
리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다른 리뷰와 달리 진지하고 이해하기 편한 자막. 진짜 리뷰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8분쯤 영상 놀람주의 왜 안알려주셧어요 ㅠㅠ 욕나오게 깜놀했네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두번 보게 되네요
두번봐도 재미있네요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
불 좀 켜고 다녀라 후레쉬를 큰걸사던가 이 경찰양반아
극장에서 봤던 건데 요렇게 리뷰로 만나니 새롭고 좋네요~
진짜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화 한편 다 본듯한 자연스런 편집에 너무 좋은 채널 임당!
적당한 목소리 크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보고갑니다~
이런 영화에 나오는 악마들은 왜이리 비효율적이고 무능해보이는걸까? 신은 전지전능 하다면서 신의 사자들은 저런 허접한 악마도 속시원하게 구마하지도 못하는거고... 이런 잡다한 생각땜에 악마영화는 집중이 잘 안됨ㅜㅜ
감기 조심하시구 영상 잘볼께요!!👍👍
이 영화 제 (엑소시즘관련 영화중) 최애 영화요
영화자체도 무한 리플레이 했었는데.. 리뷰도 한번 더 보는 중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결말포함너무좋아요!!.. 구독바로 눌렀습니다 결말포함하면 수익금 없지 않나요? 광고라도 넣어주세요!
인보카머스 무척 인상적인 영화고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더욱 흥미진진해요 괜찮은 엑소시즘 영화 소개해줘서 감사해요 차분하고 편안한 설명도 중독성 있네요...
앗 재업로드 되었군요^^ 잘보고가요 !!
너무 오랜만이라 정주행가야징 누나는 목소리가 스릴러 호러에 최적화되있엉
처음 봤을땐 몰랐지만, 실제 인물(형사)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게 신기한 영화~ 엑소시즘을 하는 형사라니!
에릭바나 별로 안좋아함..... 조오올라 잘생겼으면서 왜 작품 별로 안찍음... 자주좀 보자ㅠㅠㅠㅠ
@하하하 제말이요. 게다가 쉴땐 엄청 쉬었더군요. 저 얼굴 피지크 졸라 아까움. 뮌헨 나올때만해도 뜨는배우엿는디...
에릭바나 ㅜㅜ 활동 많이 했으면
영상에 깜놀 주의 있으면 좋겠어요 ㅜ 새벽에 소리 질렀어요;;0
네ㅠ 앞으로 알람표시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우현하게 보게되있는데,. 내용의 공포보다는 뉴욕경찰의 일이 신기했던것같다. 밤낫을가리지 않고 위험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경찰들의 직무가 버거웠던 영화 ㅋㅋ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 영화입니다. 좋아하는 에릭 바나 배우님 보는 즐거움도 있었구요 ^^; 미쓰김씨님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이쁘시당..ㅎㅎㅎ 잘듣고보고갑니다!!
정글러?
역시 악마새낄줄 알았어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넷플에서 보다 말았던 영화네요,,,볼땐 지루했는데 미쓰김님이 리뷰해주시니깐 재밌는 매..직..⭐️
역시 미쓰 김씨네 ♥️ 담담한 목소리 너무 좋아효
이제 보니 저 믹 역을 맡은 배우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솔로몬 레인이네요? 숀 해리스 ㅋㅋㅋ
와 차분하게 영화진행잘하시네요!
장르도 취향저격!
바로 구독박고 매일보겠습니다!
화이팅^-^!!
이 영화 잼게봤어요~ 근데 김씨네는 영화 리뷰어 중 목소리가 좋음 ㅋ 꾸준히 계속 지치지 말고 좋은 영화들 리뷰 많이 해주세용
결말이 뭔가 맥빠지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직업의식도 있고 건실한 편이라 소년만화같은 안정감이 있으면서 공포도 충실하게 챙긴 영화네요
주인공과 광인들이 더 대조되는 효과... 몰입감이 상당해서 그런지 비교적 무서운데 마지막에 정글러로 긴장을 풀어주는 센스까지... 재밌네요
근데 자꾸 툭튀하던 피투성이 남자는 누구였던 건가요? 외국인 캐릭터들이라 좀 헷갈리네요..
에릭바나형님 역시 멋지시네요.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서운 걸 안 무섭게 보고 싶어서 보는데 이것도 무섭다 제발 깜빡이 좀... ㅠㅠ
원 제목이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네요
이거졸라재밋음 강추!
영화도 몇번을 다시봤는지 모르겠는데.. 리뷰도 다시보러왔습니다
아 이거 참 무섭게 본 영화죠 극장에서 새벽에 혼자봄 ㄷ
대박 이게 실화라니....ㄷㄷ
트로이 에릭바나 언제봐도 멋있어 ㅎㅎ
헐 영상 보는 내내
경찰 수사중에 악령이라 말하고 구마의식을 해야한다고 하면 경찰이 저말을 들을까
실제로도 그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실화바탕이었다니
흥미롭네요
과연 기독교를 많이 믿는 역시 미국이란 느낌?
이게해피엔딩이었구나 베드엔딩이라고 기억하고있었네요..ㅋㅋ 영상 항상잘보고있어용♥
깜짝 놀라서 폰 떨구고 액정이 깨져버렸네...
ㄱㅇㄷ
씹이득
아이고저런..
오.. 이거 다른건 걸려서 못 봤는데 1빠로 빨리 보고 갑니당>
오마이;;;;;;;언니 고생하셨어요;다 보셨을 거잖아;;;;어우... 속이 울렁;;
이거 신부가 엑소시즘 도중에 정신차리고 악마한테 사일런스 2번 하는거 존멋인데 안나와서 아쉽
아 이거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보니 더 재밌네~~~~
정글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넷플릭스나 KT에서 가아끔 무료로 제공합니다. 배우들이 엄청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은 아니지만 악마 나오는 작품으로는 평타칩니다.
단점으로 꼽자면 스토리가 300분짜리라고 친다면 그 내용을 60분으로 압축하다보니 전개나 흐름이 아쉽고 엔딩도 쪼금 그렇습니다.
ㅎㅎ맞아요. 엑소시즘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였어요. 기대없이 틀었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갱을 못다녓나 보내
정글러가 팀을 망쳣구먼
소재는 진부하지만 구성이 좋네요~소개 감사합니다~
우와 재밌네요
팩트 : 정글러 탓하는 경우 대부분 본인 과실이 크다
극한직업 이네요
언니 나랑 또 취향겹쳤어요 아주 굳 사랑해요 ㅎㅎ
허허 이집 리뷰잘허네 허허
진짜 좋아하던 영화
악마라매 마지막에 엄마랑 딸 살려둔거보니 악마 아니내~ 완성도가 확덜어지내~
오우 지리는 영화네요
실제 이영화 주인공 형사가 이사건을계기로 퇴마사가되심...악마가 실존한다는걸 인정하시고
오~~영화한펴나본느낌잼있군
근데 이게 현실에서도 일어날수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겠지?
이거 재미있음~ 나만의 명작
아멘🙏
와 재밌다
팬미팅 한번 해주세요~ 꼭이요 ^^
정글러 하길로 편집 하셨는 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깐 와..... 갑자기 코미디 영화가 된 기분 ㅋㅋㅋㅋ
지미는 어찌된건가요?
아.. 보는것 마다 애기들죽네...
애들좀 살려달라고 감독새키들아!!
라이프 이양반은 겁도없나
이블린이었네..어쩐지 자꾸 어두운데서 튀어 나오더라..
깜놀주의 좀 해주세요ㅠㅠ혼자 소리지르고 놀라네요...
목소리 말투😁👍
그 악마가 너무 착한거 아니냐... 아내랑 애를 겨우 납치만 해? 천사아님?
재업이군요👍
다른영화는 이런건 신부의 입장에서 보여주는데 형사의 입장에서 보여주면 못믿긴 하겟구나 라는게 느껴진다
4:44 하필 444네... 아니 나레이션으로 '귀신이 들렸' 까지 나오자마자 갑자기 유튜브 종료되고 홈화면으로 이동돼서 진짜 개놀랐는데 댓글쓰려고 해당부분 찾다보니까 하필 444네요... 으악~!
아니 왜 밤에만다니냐고ㅜㅜ
놀람주의 있으면 좋겟어여 ㅎ
정글러(15.0.2) 누가 키웠냐
악마가 조종한다고 해도 사람이 무서운건 변하지 않는다. 그럼 이건 어떤가 악마가 조종하는데 악마 쪽이 무섭고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사람 자체가 무섭고 문제가 있는걸까 어떻게보면 종류가 다른것이겠지만 어떨때는 별다르지 않아 보인다.
15:29 난 이 번호도 안다는 말이 왜 이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마 이름이 정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마의식 할때 믹의 얼굴이 조커 닮았네.
👍🙏
그렇다면 다시 좋아요!!
and I love you, miss Kim. ♡
아니 이름이 왜 하필 정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차이 오졌죠
헥토르다~~~~~~
이래서 정글러가 백정이란소리를듣지
이거 근데 영화관에서 볼때 진짜 재밌었음
정글러....라고? 티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