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김님 영상은 적절한 원어 대사 전달과 함께 과하지 않은 설명이 찰떡같이 적절해서 영상집중이 진짜 잘 되요!!! 이번 영화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타싱 샘 감독의 더 셀 (제니로페주연) 생각이 나네요~~늘 새로운 영화도 좋지만 1983년 토니스콧감독의 헝거 같은 공포 영화도 해 주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까트린 드뉴브 데이빗 보위 그리고 수잔 새런든 같은 좋은 배우와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쓰김님이 해 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영화 잘 보고 가요~
저도 잔잔하게 리뷰해주는 유튜버님들이 좋더라구요 막 웃기지도 않는 농담 섞어서 분위기 다운되고 나레이션도 톤 높낮이가심해서 집중도 안되가지구 보고싶은 영화리뷰여도 그런 이유 땜에 안보게된 경우가 좀 있어서요 ㅠ 그래서 미쓰김님처럼 잔잔하게 해주시는분이 집중도 잘되고 젤 좋습니다
@@user-ov4bs7si3k ㄹㅇ 유머도 한번일 때 웃긴 거지, 매 영상 한두개씩 같은 유머임ㅋㅋㅋ 예를 들면 "여긴 브라질리언 왁ㅅ....아니 브라질" ㅇㅈㄹ 재미도 없고 눈치도 없고... 유머 감각도 없으면서 왜 개그 욕심은 넘치는 거임ㅋㅋㅋ 개콘도 그 정도 울궈먹었으면 새 코너 짠다고ㅋㅋㅋㅋ
공포스러웠으려면 악마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등장하는 씬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뭔가 오? 공포영화인가? 싶은 장면이 악마가 친구로 변해서 주인공에게 접근했던 씬 하나 뿐인데 그것마저도 '아 야발 꿈.' 이래버리니까 좀.... 뭐랄까 공포영화라기 보단 공포이길 바라는 게임 스토리를 보는 기분입니다.
가상 공간으로 가는 장면이, MBC에서 방송한 나연이가 생각나서 공포 영화이지만 적적한 마음으로 봤어요. 특히 엄마가 딸에게 삶에 대한 조언과 한번 더 보고 싶었단 말이.. 오랜 시간 동안 혼수 상태이면서도 엄마는 엄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에서 순간 울컥했어요.. 그러면서도 연출은 그냥저냥 재밌게 잘 표현했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특수 요원까지 등장했지만, 등장하자마자 죽어버린 연출이라 차라리 꿈에 친구가 등장해서 디스커스팅한 까마귀 흉내를 낸게 더 무서운 연출에 특화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미쓰김씨네님의 리뷰 덕에 세배로 재미있게 보고가요 : )~
진짜 제대로 된 퇴마사들이면 차라리 김씨네 말씀처럼 그냥 악마빙의된 사람 창날..아마도 롱기누스의 창 일듯....로 찔러서 악마를 죽이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안주고 서로 좋을듯. 아니면 무슨 제대로 된 대책이라도 세우고 실험을 하던가.하는 꼬라지 보면 러시안 룰렛이 차라리 안전한 놀이같아 보일정도네요.ㅋ 주인공도 엄마때문에 피해도 보고 해서 싫어한다고 하지만 그냥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아..찡찡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보내셨나요? 😵🥴🤯😩😫🤕🤒이런상태로 이틀반을 아팠다가 겨우 살아나서 바로 봅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모자라 🌧🌧🌧로인해 크고작은피해가 많다 고들합니다😲 비로 인해 피해입는 구역이나 지역에서 피해입지는 않으시는지요?? 피해분들생각하면 왠지🌊🌊굳썸머데이 보내시라고 말 못하고 그저 오늘하루가 어제와 똑같지만 똑같지않은 Good-🍑🍑 afternoon 🤞🏿🤞🏿Good-🌉🌃🌠night 되셔요~~ 🍇🍇🍷은 몇 년산,몇 년도?이렇게 말하 면서 오래된 거일 수록 맛 좋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맞나요 😂😂 알코올종류는.발효된 숙성된 이런 종류는 모르는데 걸어서세계속으로 그런프로서 그러대요! 그게 맞다면, 오래숙성?발효되어 향도 맛도 좋은🍷와인같은 리뷰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만 차분하고 덤덤하게 그 처해진 분위기에 동요되지않고 담담하게 청조하게 감초역할하며 영화영상전체에 입혀(깔아)주시니 더 귀가 즐겁죠 😮저의 목소리는 곧 자신의 모가지가 비틀 어져 꺾일 위기를 감지하여 소리지르는 닭의 비명같습니다.예전엔 이러지않았지만43년 동안 모진세월풍파🌊🌊가 저의 목소리를 변하게 했습니다. 🍋🍋🍋🥭🥭🥭여자이지만👍🏿👍🏿탐나는 목소리😮😲😈제 안에 마녀가들어와서 리뷰님목소리를 취하라고 합니다 🤣마치 인어공주스토리에 나온 마녀가되서 👋🏿👋🏿👋🏿👋🏿😈😈😈😈
![[공포영화] 다른 사람을 죽여야만 살아나갈 수 있는 집 (+ 60억 상금)](http://i.ytimg.com/vi/RhLayxFbvJg/mqdefault.jpg)
![[공포영화] 다른 사람을 죽여야만 살아나갈 수 있는 집 (+ 60억 상금)](/img/tr.png)
![[공포영화] 커플여행 같이 갔다가 끔찍한 주말을 맞게 된 네 남녀](/img/1.gif)
아 정말 마지막에 신랄하게 까시는 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디스트릭트 9 인생작 중 하나일정도로 애정하는 작품인데 같이 감독이라니 충격먹고 갑니다 …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
디스트릭트 나인 감독작이라는 게 놀라울 정도네요. 잘 봤습니다.
미쓰김님 영상은 적절한 원어 대사 전달과 함께 과하지 않은 설명이 찰떡같이 적절해서 영상집중이 진짜 잘 되요!!! 이번 영화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타싱 샘 감독의 더 셀 (제니로페주연) 생각이 나네요~~늘 새로운 영화도 좋지만 1983년 토니스콧감독의 헝거 같은 공포 영화도 해 주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까트린 드뉴브 데이빗 보위 그리고 수잔 새런든 같은 좋은 배우와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쓰김님이 해 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영화 잘 보고 가요~
저도 잔잔하게 리뷰해주는 유튜버님들이 좋더라구요 막 웃기지도 않는 농담 섞어서 분위기 다운되고 나레이션도 톤 높낮이가심해서 집중도 안되가지구 보고싶은 영화리뷰여도 그런 이유 땜에 안보게된 경우가 좀 있어서요 ㅠ 그래서 미쓰김님처럼 잔잔하게 해주시는분이 집중도 잘되고 젤 좋습니다
@@user-ov4bs7si3k 드립도 한두번이어야지 드립필요없는 체르노빌 같은 명작에도 재미없는 드립이랑 짤때문에 영화를 망치는 리뷰어들 엄청 많아요 진짜 ㅡ.ㅡ
@@phaglov 맞아요ㅠ 진짜 분위기 고조되는데 그런 드립칠때마다 -_- 이표정되요 ㅠㅋㅋㅋ 저만그런줄알았는데 공감해주셔서 기분좋네용
@@user-ov4bs7si3k ㄹㅇ 유머도 한번일 때 웃긴 거지, 매 영상 한두개씩 같은 유머임ㅋㅋㅋ
예를 들면 "여긴 브라질리언 왁ㅅ....아니 브라질" ㅇㅈㄹ 재미도 없고 눈치도 없고... 유머 감각도 없으면서 왜 개그 욕심은 넘치는 거임ㅋㅋㅋ
개콘도 그 정도 울궈먹었으면 새 코너 짠다고ㅋㅋㅋㅋ
신선한 내용이네요. 친구 까마귀 장면은 완전 오싹했습니다. 늘 리뷰와 비평 잘 보고있습니다.
미술효과가 엄청 멋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설명에서 말했듯이 총은 왜들고 있나 설명들으니 의아하네요 ㅋㅋ
내 최애작품이 디스트릭트9인데 정말 동일 감동의 작품이란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나인2 언제 나오나 기다린 세월이 어언 ㅎㅎ
sf 걸작의 반열에 오른 디스트릭트9이 이 감독의 처음이나 마지막 최고의 작품인가 봅니다
기다렸어요 딱 맛춰 올리셨네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특이한 내용의 영화이네요. 엄마의 의식 속을 게임차럼 표현한 것을 보니, 전에 리뷰하신 그 저주받은 게임 공포영화 ‘스테이 얼라이브’가 떠오르네요…
기다렸습니다 !! 오늘도 잘볼게요 !!
잘때 누워서 보는 누나 영화가 제일 좋아요ㅎㅎㅎ 역시 누나 리뷰 봐야 주말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친구가 하는 말 좀 듣지 킹받네 ㅋㅋㅋㅋㅋ 절친 찾았으면 좀 집에 가고, 10분 지났으면 친구 말대로 셋이 돌아가고, 죽은 사람 봤으면 지가 갈 게 아니고 경찰에 신고하면 되잖아악 그래도 꿈이랑 가상현실이랑 합친 건 좀 좋았음..
공포영화 속 친구 클리셰ㅋㅋㅋㅋㅋ
친구가 한 명일 때 : 주인공이 말을 겁나게 안 들음
친구가 여러 명일 때 : 친구들이 말을 안 들음
잘 보고갑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진짜 마지막에 총평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 봅니다!!
진짜 난 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더 셀(2000) 영화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포스러웠으려면 악마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등장하는 씬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뭔가 오? 공포영화인가? 싶은 장면이 악마가 친구로 변해서 주인공에게 접근했던 씬 하나 뿐인데
그것마저도 '아 야발 꿈.' 이래버리니까 좀.... 뭐랄까 공포영화라기 보단 공포이길 바라는 게임 스토리를 보는 기분입니다.
20년전 더 셀은 그 당시 정말 기분나쁘게 소름끼치게 잘 만든거같음..
김씨님 골라오는 영화 컨텐츠가좋은데 무서워서 많이못봐요ㅜ다른장르도 좀..
프사 글자 폰트부터 무섭ㅜ
가상 공간으로 가는 장면이, MBC에서 방송한 나연이가 생각나서 공포 영화이지만 적적한 마음으로 봤어요.
특히 엄마가 딸에게 삶에 대한 조언과 한번 더 보고 싶었단 말이.. 오랜 시간 동안 혼수 상태이면서도 엄마는 엄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에서 순간 울컥했어요..
그러면서도 연출은 그냥저냥 재밌게 잘 표현했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특수 요원까지 등장했지만, 등장하자마자 죽어버린 연출이라
차라리 꿈에 친구가 등장해서 디스커스팅한 까마귀 흉내를 낸게 더 무서운 연출에 특화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미쓰김씨네님의 리뷰 덕에 세배로 재미있게 보고가요 : )~
디스트릭트 나인은 진짜 잘만든 명작인데 그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오늘만을 기다렸다☆
즐거운 주말엔 미쓰김씨네 리뷰 영화 한편 때리면서 짱게 묵는게 재미~ㅎ감사합니다
공포영화중에서는 드물게 해피 엔딩이네~
마지막 총평 들으니 딱 감이 오네요 ㅋㅋ 아쉽네요 좋아하는 감독인데 왜 오랜만에 장편이 이정도였는지 ㅠㅠ
안전한 주말 되세요오 ~
재밌따!!!!
마지막에 김씨네님의 촌철살인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15년 전쯤에 나온 스테이 얼라이브에 더 어울리는 소재 같네영ㅋㅋㅋ
정말이지 닐블룸캠프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완성도
가상공간에서 총싸움 액션신이라도 넣던가 도대체 특수퇴마부대는 왜 출동하고 아무의미 없이 다 죽어있는지.....
주인공이 너무 멍청한 것 같아서 화가 날 지경이에요🥲 꺼내달라고 할 때 꺼내주지도 않고, 결국 다치기까지했는데, 상대가 물어보는건 다 대답해주고.. 스토리 진행 상 어쩔 수 없다는건 알지만 어느정도 납득이가게 해줘야죠..
디스트릭트9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해설 듣고 보니 최신장비로 무장한 퇴마팀이 왜 나온건지 좀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
특이해서 중반부쯤부터 흥미로웠는데 공포는 잘 살리지 못했군요...
바로 시청
오랜만입니다
왓구나~!!!
아 진짜요?? 뭔가 전혀 다른 감독의 작품같은..
어휴 오늘 거 너무 무서운데요ㅠㅠㅠㅠㅠ
샘은 왜 간겨.... 친구 잘못둔 죄밖에 없는디...
넷플릭스에선 볼수없는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디스트릭트9 감독 작품이었군요
공포보다 sf로 생각해서 보면 그냥 저냥 볼만한 거 같네요
진짜 제대로 된 퇴마사들이면 차라리 김씨네 말씀처럼 그냥 악마빙의된 사람 창날..아마도 롱기누스의 창 일듯....로 찔러서 악마를 죽이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안주고 서로 좋을듯.
아니면 무슨 제대로 된 대책이라도 세우고 실험을 하던가.하는 꼬라지 보면 러시안 룰렛이 차라리 안전한 놀이같아 보일정도네요.ㅋ
주인공도 엄마때문에 피해도 보고 해서 싫어한다고 하지만 그냥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아..찡찡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더셀이 생각나는데 그것에 많이 못 미치네요. 오히려 가상세계는 게임인 것 같은 화면이 진짜 공포를 반감시킴 ㅎ
영혼의 굴욕 같았어요...
ㅋㅋㅋㅋㅋ재밋는 영화네
이런 비슷한 스토리의 삼류 공포게임을 10개는 본거같은데
저 뒤로 훼까닥 뒤집어서 돌아다는 사람,,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온분 같은데,, 공포영화에 좀 자주나오네요.
영화 더 셀이 생각나네요.
이..이게 디스트릭트9 감독작품이라구요?
👍🏿🌰보내셨나요?
😵🥴🤯😩😫🤕🤒이런상태로
이틀반을 아팠다가 겨우 살아나서
바로 봅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모자라
🌧🌧🌧로인해 크고작은피해가 많다
고들합니다😲
비로 인해 피해입는 구역이나 지역에서
피해입지는 않으시는지요??
피해분들생각하면 왠지🌊🌊굳썸머데이
보내시라고 말 못하고 그저 오늘하루가
어제와 똑같지만 똑같지않은 Good-🍑🍑 afternoon 🤞🏿🤞🏿Good-🌉🌃🌠night
되셔요~~
🍇🍇🍷은 몇 년산,몇 년도?이렇게 말하
면서 오래된 거일 수록 맛 좋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맞나요 😂😂
알코올종류는.발효된 숙성된 이런 종류는
모르는데 걸어서세계속으로 그런프로서
그러대요!
그게 맞다면, 오래숙성?발효되어 향도 맛도
좋은🍷와인같은 리뷰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만 차분하고 덤덤하게
그 처해진 분위기에 동요되지않고 담담하게
청조하게 감초역할하며 영화영상전체에
입혀(깔아)주시니 더 귀가 즐겁죠
😮저의 목소리는 곧 자신의 모가지가 비틀
어져 꺾일 위기를 감지하여 소리지르는 닭의
비명같습니다.예전엔 이러지않았지만43년
동안 모진세월풍파🌊🌊가 저의 목소리를
변하게 했습니다.
🍋🍋🍋🥭🥭🥭여자이지만👍🏿👍🏿탐나는
목소리😮😲😈제 안에 마녀가들어와서
리뷰님목소리를 취하라고 합니다
🤣마치 인어공주스토리에 나온 마녀가되서
👋🏿👋🏿👋🏿👋🏿😈😈😈😈
디스트릭트9 감독이 그 이후로는 영화를 다 말아......ㅜㅜ
시원하게 일갈해줘서 속이 뻥 뚫리네요
샘 불쌍하당 ㅠㅠ
ㄹㅇ 가상세계랑 공포랑 이어놨네 ㅋㅋㅋ
주인공 할시인줄..
여주 보다보면 미국 팝가수 할시 생각남
엘리자베스 쇼 박사님인줄 알았네요
1.5배속으로 들으면 나래이션 재밌음 ㅋㅋㅋ
오 그래도 해피엔딩이네염.
악마가 너무 세다ㅎ 사제도 반격했으면 좋겠다
미쓰김 너무 귀엽다.
우리 앞집 개도 이 주인공보다 똑똑하겠다
사회에 있을땐 치맥하며 김씨네... 군대와서는 군대 치킨에 김씨네... 쬬아유~~!
디스트릭트9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디. .이번 작품은 좀 실망이네요.ㅠ
나도 언젠가 1빠하고 말게따...
이렇게 댓글이 작을때 오다니이이이이 ㅎㅎㅎㅎ
1분전 1빠로 들어온 줄 알았는데 추천수가 10개 눌러져 있는게 더 공포다
괘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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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영화] 혼수상태에 빠진 윤석열
어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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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문재앙이 5년동안 집권한 공포속에서는 어떻게 살았니
어이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