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김창완 연기 진짜 쩐다
우용길에 어떻게 김창완을 캐스팅 할 생각을 했을까 ㅋㅋㅋ진짜 연기 미쳤다
연기자 모두가 빈틈이 없네. 캐스팅부터 연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
김창완선생님 연기력 짱입니다~~!
진짜ㅋㅋㅋ 뛰는 장준혁 위에 나는 부원장 있네ㅋㅋㅋㅋㅋ
14:38 우용길 "이럴때 과장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볼때마다 감탄함ㅋㅋㅋㅋㅋㅋ저 상황에서 눈앞의 장준혁을 완전히 찍어누르면서 동시에 브랜치로 보내느냐 마느냐하는 결정의 책임을 이주완에게 표면적으로라도 전가함 그리고 "이럴때 ~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거 자체가 이주완의 평소 비겁한 말버릇인데 (7:31)그거까지 우용길이 은근슬쩍 비꼬는 거 같음
5:02 양희경님 바보산수그림 선물받고 감격하는 연기 엄청나네ㅋㅋ
변희봉 연기 진짜 쩐다
여윽시 인쇄정길 ㅋㅋㅋ그리고 부원장 우용길
13:15 포스 ㅎㄷㄷ
누가 봐도 좋을 기회가 아닌 누구도 못볼 좋은 기회 포착
다들 정말 연기 잘하는데 이정길의 노련하고 복합적인 감정선 연기 정말 예술의 경지다. 야비하고 위선적이고 치사하고 복수에 집착하면서도 인간적이고 나약한 모습
문재인이 생각나는 연기력
@@투온뻐꾸기 이정길은 최소 나라는안팔아먹었음
@@부엉이-e2q 그러네요ㅋㅋ
정치병 걸린 환자들;;;명인대병원 정신과에 입원 요망
@@투온뻐꾸기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보는 기회는 기회가 아니란게 이런뜻이었구나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군대가기전에 봤던 기억이...
오늘처럼 오경환 교수님과 최도영 선생이 같이 있는 투샷이 애처로운 날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성언도 나름 열심히 내조했네
임성언 재능잇는데 능력보다 빛을못본것같아 아쉽다
이건 리마스터버전이 더 나은듯. 리마스터버전에서는 부원장이 장준혁 보낼때 긴장감 어마어마한 배경음악이었는데 이건 왜이렇게 음악이 훈훈하냐 ㅋㅋㅋ
08:14 명언
리마스터보다 오리지날이 브금 구성 때문에 더 좋음.
부원장 진짜 무서운 케릭터
주말 드라마 주인공이 뇌물주고 있어ㅋㅋㅋ 일케 다크한 내용이 당시 주말드라마에서는 흔치않다보니 방영 당시 기준 시청률 대박까지나지는 못함ㅠㅠ
Bgm이.이게 맞게 들어간건가???
음악이 설정이랑 안 맞아ㅠㅠ
ruclips.net/video/FBUG8Mjl5LI/видео.html리마스터드 영상에서는 다른 음악 이라서, 좋았는데...이건 2007년 방영 영상인가?
이게 맞는건데 리마스터보다 이게 더 좋음
나의 장주녁과장을 부들부들
바보산수 실제로 있는 그림이였네 나이먹고 보니까 이런 디테일까지
주사를 놔달란건가?
이때까지만 해도 우용길 부원장 깨끗 청렴의 대표주자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대놓고 케이크상자에 돈받는게 나와서 ㅋㅋㅋㅋ
김창완 분위기는 악역같은데 이사람 만큼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도 없다
걍 자기 욕망 따라 사는 사람인데 뭔 중립이고 공정;;
뇌물 받고 부하들이 자기 진단 무시하고 수술하니까 정치적 보복하는게 공정해? ㅋㅋ 공정과 중립적 인물은 이선균,변희봉 2명임
ㅅㅂ저런 부인두고 바람을 피냐 ..현실고증이 안됐네
자기취향은 아니였나보지 귀염쪽보단 섹시쪽인듯ㅋㅋㅋ
하나보다 둘이 좋고 그리고 부인은 철이 없어서 성숙한 대화가 불가능함 상간녀와 대화를 보면 더 성숙하고 진지함
@@sekejdu장인빽이 필요해서 결혼한것일뿐
원작소설에선 마담이 예전에 만났던 찐사랑으로 나옴
2시33분
이주완 과장이 제일 약았음
아니 뭔놈의 대학병원 프린터기가 저멀리 떨어져있어 ㅋㅋㅋㅋ 보통 대학병원 과장님실에 따로 있겠지 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
프린터기 설정을 잘못 지정해놓은걸 뒤늦게 알아챈거죠 보통은 모니터 바로옆으로 나오는데 이전 인쇄를 어떤 이유로 다른곳으로 해놓은것 같아요
@@이성미-q4r 아하! 그런 이유로 멀리 프린터기가 떨어져있던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김창완은연기를잘하는건지어색한건지조나헷갈리네
김창완 연기 진짜 쩐다
우용길에 어떻게 김창완을 캐스팅 할 생각을 했을까 ㅋㅋㅋ진짜 연기 미쳤다
연기자 모두가 빈틈이 없네. 캐스팅부터 연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
김창완선생님 연기력 짱입니다~~!
진짜ㅋㅋㅋ 뛰는 장준혁 위에 나는 부원장 있네ㅋㅋㅋㅋㅋ
14:38 우용길 "이럴때 과장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볼때마다 감탄함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눈앞의 장준혁을 완전히 찍어누르면서
동시에 브랜치로 보내느냐 마느냐하는 결정의 책임을
이주완에게 표면적으로라도 전가함
그리고 "이럴때 ~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거 자체가 이주완의 평소 비겁한 말버릇인데 (7:31)
그거까지 우용길이 은근슬쩍 비꼬는 거 같음
5:02 양희경님 바보산수그림 선물받고 감격하는 연기 엄청나네ㅋㅋ
변희봉 연기 진짜 쩐다
여윽시 인쇄정길 ㅋㅋㅋ
그리고 부원장 우용길
13:15 포스 ㅎㄷㄷ
누가 봐도 좋을 기회가 아닌 누구도 못볼 좋은 기회 포착
다들 정말 연기 잘하는데 이정길의 노련하고 복합적인 감정선 연기 정말 예술의 경지다. 야비하고 위선적이고 치사하고 복수에 집착하면서도 인간적이고 나약한 모습
문재인이 생각나는 연기력
@@투온뻐꾸기 이정길은 최소 나라는안팔아먹었음
@@부엉이-e2q 그러네요ㅋㅋ
정치병 걸린 환자들;;;
명인대병원 정신과에 입원 요망
@@투온뻐꾸기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보는 기회는 기회가 아니란게 이런뜻이었구나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군대가기전에 봤던 기억이...
오늘처럼 오경환 교수님과 최도영 선생이 같이 있는 투샷이 애처로운 날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성언도 나름 열심히 내조했네
임성언 재능잇는데 능력보다 빛을못본것같아 아쉽다
이건 리마스터버전이 더 나은듯. 리마스터버전에서는 부원장이 장준혁 보낼때 긴장감 어마어마한 배경음악이었는데 이건 왜이렇게 음악이 훈훈하냐 ㅋㅋㅋ
08:14 명언
리마스터보다 오리지날이 브금 구성 때문에 더 좋음.
부원장 진짜 무서운 케릭터
주말 드라마 주인공이 뇌물주고 있어ㅋㅋㅋ 일케 다크한 내용이 당시 주말드라마에서는 흔치않다보니 방영 당시 기준 시청률 대박까지나지는 못함ㅠㅠ
Bgm이.이게 맞게 들어간건가???
음악이 설정이랑 안 맞아ㅠㅠ
ruclips.net/video/FBUG8Mjl5LI/видео.html
리마스터드 영상에서는 다른 음악 이라서, 좋았는데...
이건 2007년 방영 영상인가?
이게 맞는건데 리마스터보다 이게 더 좋음
나의 장주녁과장을 부들부들
바보산수 실제로 있는 그림이였네 나이먹고 보니까 이런 디테일까지
주사를 놔달란건가?
이때까지만 해도 우용길 부원장 깨끗 청렴의 대표주자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대놓고 케이크상자에 돈받는게 나와서 ㅋㅋㅋㅋ
김창완 분위기는 악역같은데 이사람 만큼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도 없다
걍 자기 욕망 따라 사는 사람인데 뭔 중립이고 공정;;
뇌물 받고 부하들이 자기 진단 무시하고 수술하니까 정치적 보복하는게 공정해? ㅋㅋ
공정과 중립적 인물은 이선균,변희봉 2명임
ㅅㅂ
저런 부인두고 바람을 피냐 ..
현실고증이 안됐네
자기취향은 아니였나보지 귀염쪽보단 섹시쪽인듯ㅋㅋㅋ
하나보다 둘이 좋고 그리고 부인은 철이 없어서 성숙한 대화가 불가능함
상간녀와 대화를 보면 더 성숙하고 진지함
@@sekejdu장인빽이 필요해서 결혼한것일뿐
원작소설에선 마담이 예전에 만났던 찐사랑으로 나옴
2시33분
이주완 과장이 제일 약았음
아니 뭔놈의 대학병원 프린터기가 저멀리 떨어져있어 ㅋㅋㅋㅋ 보통 대학병원 과장님실에 따로 있겠지 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
프린터기 설정을 잘못 지정해놓은걸 뒤늦게 알아챈거죠 보통은 모니터 바로옆으로 나오는데 이전 인쇄를 어떤 이유로 다른곳으로 해놓은것 같아요
@@이성미-q4r 아하! 그런 이유로 멀리 프린터기가 떨어져있던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김창완은
연기를잘하는건지
어색한건지
조
나
헷갈리네